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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추억의 게임에 최신 VR체험…온가족 놀이터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커다란 가상현실(VR) 기기를 쓰고 좌석에 앉아 실감 나는 우주여행이나 레이싱을 펼치는 VR 체험 기기다. 김 이사는 "요즘에는 앉아서 하는 게임보다는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온몸을 쓰는 활동적인 게임이 대세"라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01217


2. 가상현실 기기 착용하고 '어지럼증' 재활치료…‘특허’ 등록
휴대할 수 있는 장치를 이용, 가상현실을 통해 스스로 머리를 회전시켜서 어지럼증에 대한 재활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는 게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의 설명이다. 이 재활장치는 재활훈련자의 두부에 착용되고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해 움직이는 캐릭터와 훈련방향이 표시되는 시스템이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519


3. 스켈레톤·봅슬레이·스키…'VR 동계종목' 직접 체험해보니
9일 개관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내에서는 기어 VR 전용게임은 물론 스켈레톤, 스키, 스키점프, 알파인스키, 봅슬레이 등 다양한 동계올림픽 종목을 VR로 즐길 수 있다. 2개 층에 설치된 VR 체험존 곳곳에서 비명과 탄성이 쏟아졌다.
http://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813e60e4b08dfc93058cca


4. AI가 기사 쓰고, VR로 체험하고…뉴미디어 올림픽 주목
평창올림픽 'VR 뉴스룸'(vrolympic.yonhapnews.co.kr)은 현장에서 제작된 VR 콘텐츠를 비롯해 영상, 사진 등 생생한 올림픽 체험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가상의 올림픽 뉴스룸에 들어가 실감 나는 현장 콘텐츠에 빠져들 수 있다. 다양한 스마트폰 앱과 VR 기기를 통해 진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아이폰(iOS)뿐만 아니라 기어VR(오큘러스) 전용 모바일 앱을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64651039.HTML


5. 한국 최대 가상현실 전시회 ‘서울 VR·AR 엑스포’ 4월 열린다.
전시회에는 VR∙AR 콘텐츠 개발사들과 HMD, 콘트롤러, 시뮬레이터 등 하드웨어 개발사 등 국내외 VR∙AR 전문 기업들이 참가한다. VR∙AR 기업들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최신 업계 트렌드와 타 산업 부문과의 융합 아이디어 등 다양한 활용사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67


6. 알리바바, 우정사업본부·한국 기업들과 협력 논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제작하는 VR미디어(대표 정우락),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3차원 입체영상(홀로그램)을 제작하는 쓰리디팩토리(대표 임태완) 등 11개 유망 ICT기업이 알리바바 클라우드 관계자들에게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76100017.HTML


7. 국립현대미술관서 만나는 한국 뉴미디어아트의 현재
전시명 '동시'는 뉴미디어아트의 다양한 요소인 영상과 이미지, 소리, 시간이 작품 안에서 중첩되고 교차하면서 관람객과 조응하는 순간을 이르는 개념이다. 김희천 작가는 3D, 가상현실(VR),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해 현실과 인터넷 세계가 뒤섞인 영상 작업을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71000005.HTML


8. LG·애플·밸브, OLED 업체 이매진에 108억 투자…AR·VR 헤드셋 개발 나서
애플과 LG, 게임사 밸브 등 3사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반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이매진'에 1000만달러(108억원)를 투자한다. 3사는 이매진과 협력을 통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헤드셋을 개발할 전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730


9. 국방부 "병사 복무 기간 단축, 4월 중 확정"
또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신병 교육훈련과 시뮬레이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하는 모의전투훈련 등을 통한 실전적 교육훈련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국방연구원 측정에 의하면 병사 숙련도 달성 기간은 1991년 9∼11개월이었지만 2003년에는 9개월로, 2개월이 단축했으며 앞으로 더 단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127000014.HTML


10. “선수 시점 영상 등 5G 기술 감동적”
KT에 ‘세계 최초의 5G 올림픽 통신 주관사’란 타이틀을 뺏긴 NTT도코모는 2020년 도쿄에서 다른 장소에서도 경기장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혼합현실(MR)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마츠 그란리드 사무총장과 중국 차이나모바일 사웨자 부총재 등도 강릉 올림픽파크 내 5G 홍보관을 둘러봤다.
http://news.donga.com/ISSUE/2018Pyeongchang/News?m=view&date=20180212&gid=8862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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