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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가 유일한 대안”…벤츠도 고성능 전기차 공개
첫 전기SUV ‘EQC’선봬
제로백5.1초ㆍ완충450㎞ 주행
내연기관차 못잖은 성능 자랑
테슬라 위협하는 고성능차 속속
업계 주력서 내연기관 밀려나
http://hankookilbo.com/v/e61722ef01b74725b8a53845a55518f4


2. 저가 中전기차 한국 상륙...경차 시장 공략
이달 중에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자격 인증 절차에 들어간 후 내년 초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세븐모터스는 중타이의 차량을 국내 현지화로 수정해서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중국산 배터리 대신 한국산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충전 방식도 중국 방식(GB/T)이 아니라 국내 충전표준에 등록된 일본 차데모(CHAdeMO)나 DC콤보 방식으로 개발해 들여온다. 완·급속 충전이 모두 가능하다. 국내 판매 차량은 35㎾h급 배터리를 장착해 301㎞(유럽 연비 측정 방식인 NEDC 기준)를 주행하는 2018년형 모델과 220㎞(배터리 용량 24㎾h)를 달리는 트림 가운데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5000319


3. 정부돈 들어간 전기차 공용충전기 '개인 사유화'?...'관리 사각지대'
정부 예산이 들어간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기 일부가 사유화된 채 방치되고 있다. 충전소 위치 안내 사이트를 보고 해당 장소를 찾았지만 시설에 접근 자체가 불가능한 황당한 일도 있다. 이 같은 문제는 해당 정부기관이 충전기 보급 예산만 집행한 후 현장 관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빚어졌다. 설치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이용 실태 점검 등 사후 관리가 시급하다.
http://www.etnews.com/20180905000234


4. 특명, 전기차 주행거리 늘려라!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1회 충전으로 갈 수 있는 최대 주행거리가 400㎞ 안팎인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한국GM '볼트 EV' 등의 판매량은 점차 늘고 있다. 반면 최대 주행거리 200㎞에 불과한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5월 196대, 6월 1047대, 7월 1317대로 판매량이 늘지만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3월에만 1000대를 넘어섰고, 5월 577대, 6월 487대, 7월 252대로 판매가 줄고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05000244


5. 니로·코나 'SUV 전기차' 공습에 밀려나는 아이오닉
아이오닉 브랜드 연초 이후 판매 62% 줄어
8월 전기차 113대 그쳐
코나 일렉트릭·니로 EV에 상품성 밀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53280g


6. '전기차 4만대 시대' 충전인프라 고장 진단 '닥터' 솔루션 개발
한전KDN은 전기차 충전인프라 '고장·진단·예방'을 통해 기대수명을 연장 시켜줄 원스톱 솔루션을 자체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매년 급증하는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7월 기준 국내 전기차 누적 보급대수는 4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내년에는 정부 보조금 지원 규모가 올해 2만대보다 1만3000대가 늘어난 3만3000여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3250


7. 광주광역시,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대
- 2019년까지 총 2018기 설치
- 전기차 이용자 편리성 제고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696


8. KR모터스, 10월22일 임시주총 개최…"전기차·바이오 등 신사업 추가"
이번 제3자 배정 투자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해 기존 사업과 중국 조인트벤처(JV) 공장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는 설명이다. 신규 투자자와 새로운 경영진은 이륜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중국 유럽 미국 등 해외 영업 재건과 신사업을 적극 추진해 회사의 미래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신규사업으로는 전기차 및 배터리, 첨단 제어제동 장치, 차량 경량화 부품 사업과 항공관련 부품 및 서비스업, 헬스케어 및 바이오 사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531216


9. 내년 전기승용차 구입 보조금 줄어든다
내년 전기차 보급 목표는 늘어났지만, 대당 보조금이 줄어들어 전기차 구입 부담이 커지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내년 차종별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원 물량을 승용차의 경우 올해 2만 대에서 3만 3000대로, 버스는 150대에서 300대로 늘리기로 했다. 여기에 초소형 전기차 5000대, 트럭 1000대 등이 있어 물량은 총 3만 9300대에 달한다. 또 수소차는 2000대로 늘린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05000242


10. "중국 BYD, 2분기 전기차 판매 호조…주가 반등세 기대"-하나
이 증권사 백승혜 연구원은 “BYD는 2분기 신에너지차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0% 늘어난 184억위안을 기록했다”며 “순이익은 차 사업의 실적 호조에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BYD는 3분기 순이익 가이던스(목표치)로 8~12억위안을 제시했다”며 “하반기 중국 정부가 1회 충전 주행거리 300㎞ 이상인 차의 보조금을 늘리는 만큼 이익 증대 기대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51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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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유럽 車업계 "2021년 CO2 목표달성 의문…전기차, 일자리 감소"(종합)
유럽연합(EU)이 지구온난화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CO2) 배출 감축을 위해 유럽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CO2 배출제한 목표치를 강화하고 나선 데 대해 유럽의 자동차제조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앞서 EU는 기후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자동차 CO2 평균 배출량을 km 당 95g으로 제한하기로 목표치를 정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작년에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오는 2030년까지 자동차 CO2 배출량을 30% 추가로 감축하도록 기준을 강화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4/0200000000AKR20180904155651098.HTML


2. 전기차 배터리, 中日 기세에 韓업체들 고전
4일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에서 LG화학은 3255.6MWh(메가와트시)로 지난해보다 두 계단 하락한 4위를 기록했다. 삼성 SDI는 전년보다 한 계단 떨어진 6위로 1600.1MWh를 출하했다. 1위는 7885.5MWh 출하한 일본의 파나소닉이 차지했다. 파나소닉은 무서운 기세로 쫓아오는 중국의 CATL을 제치고 1위를 수성했다. 하지만 CATL은 7150.9MWh를 출하해 파나소닉을 턱 밑까지 추격한 상태다. 성장률은 243.5%에 달한다. 중국 내 2위 업체인 BYD(비야디) 역시 전년 대비 114.6% 증가한 4049.8MWh를 출하해 3위를 차지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0367


3. 수소전기차는 왜 달리는 '공기청정기'라 불릴까?
별도 에너지 필요 없어…주행시 깨끗한 수증기만 배출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200&g_serial=1123050


4. 한전KDN, 전기차 충전인프라 고장 진단 및 예방 위한 One Stop 솔루션 개발
한전KDN(사장 박성철)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기도 사람처럼 적절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검진을 통해 충전기의 고장과 오작동을 미연에 방지하고, 전체 충전인프라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솔루션인 ‘전기차 충전인프라 현장진단도구’는 충전기에 탑재된 통신 기능(프로토콜 데이터 정합성)을 검증하는 장치로서,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과 디자인이 눈에 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413325092758


5.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04_0000196434


6. '수소전기차 시장의 약진을 주시할 필요 있다'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101


7. 수소차·전기차 보급 확대…화학업계, 車 경량화 소재 시장 공략
4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화학 사업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은 최근 중형차 한 대를 기준으로 최대 10㎏까지 무게를 줄일 수 있는 고결정성 플라스틱(HCPP)을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고결정성 플라스틱(HCPP)은 주로 자동차 범퍼, 대시보드 등 자동차 내·외장재에 사용되며 이전 제품 대비 강도가 크게 높아져 적은 양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어 더 가볍고 얇은 형태로 생산이 가능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90400113


8. 전남 GT '에코 EV 챌린지'··· 지자체 처음 '전기차 서킷 랠리'
올해 2회 째를 맞이하는 '2018 전남 GT'는 전남 내구,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바이크, 드리프트, 오프로드 등 6개의 메인 클래스와 13개의 서브 클래스에 총 40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하는 자동차 복합 문화축제이다. 올해 전남 GT에는 전기차 대회인 에코 EV챌린지가 서킷 레이스로 준비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다양한 레이스 중 에코 EV챌린지는 순수전기차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킷에서 펼쳐지는 레이스다. 레이스는 60분간 가장 많은 랩수를 달성하는 참가자가 우승하는 내구레이스로 완충된 전기만을 이용한 경기가 진행된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694


9. 메르세데스 벤츠, 테슬라 겨냥한 전기 SUV 공개
스웨덴에서 첫 공개된 메르세데스의 EQC는 테슬라에 관심을 가진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만들어졌다. 벤츠의 전기차 서브브랜드인 EQ의 최초 생산 모델이다. BMW와 아우디도 비슷한 제품을를 준비하고 있다. IHS마켓 자동차 분석전문가 와지 호센날리는 “테슬라는 현재 고급전기차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독일 제품이 출시된 이후에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904000268


10. 국내서만 질주하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미국서는 ‘찬밥’ 왜?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미국에선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경쟁 차량과 비교해 짧은 1회 충전 주행거리 등 시장에서 상품성이 약화했다는 분석이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올 들어 8월까지 국내서 4853대가 팔려나갔다. 이는 국내서 시판 중인 전기차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작년에도 7932대가 팔려 그해 전기차 시장점유율 약 60%를 기록한 전기차 부문 '베스트셀러'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402109932052005


11. 아우디, 순수전기차 SUV 'e-트론' 생산 시작
아우디가 순수 전기차 SUV 'e-트론'의 콘셉트 버전을 발표한지 3년만에 해당 차량 생산에 들어갔다. 3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는 아우디가 e-트론을 벨기에 브뤼셀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는 이번 신차 준비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브뤼셀 공장을 정비해왔다. 바디샵, 도색 라인, 조립 라인 등을 재건축했다. 아우디는 브뤼셀 공장에서 자체 배터리 생산도 시작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4065957&type=det&re=zdk


12. 울진군, 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
신청자격은 공고일(9월3일) 이전 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군민, 법인 및 기업체 등으로 전기자동차 제작사별 영업소에서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 체결 후 신청서를 작성해 환경위생과에 접수하면 된다. 전기자동차 보급대상자 선정은 신청자 중 전기자동차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하며, 신청 접수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출고 돼야 하고,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신청서, 구매계약서 이외에 개인은 주민등록등본, 법인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등이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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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전기차 배터리 업계 '휘청'…한국 배터리 기회?
최근 중국의 자동차 배터리 업체들이 정부 보조금 중단을 앞두고 잇따라 파산 혹은 생산 중단을 선언했다. 업계는 중국 내 시장 판도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중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시한이 임박하면서 자동차 업체들의 경영난이 배터리 업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반면 이들과 경쟁하는 우리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누릴지 주목된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286


2. 줄어든 내년 전기차 보조금...지자체 지원금도 덩달아 준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내년도 전기차 추가 지원금을 올해 500만원보다 줄이거나 동결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 전기차 보급량이 가장 많은 제주도는 2년에 한번씩 지원금을 내린 만큼 내년에는 올해(600만원)보다 지원금을 인하시킬 방침이다. 대구는 올해와 같은 600만원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제주도가 내년에 계획한 보급 물량은 1만대, 서울과 대구는 최소 7000대 이상 수준이다. 이들 물량만 전체 3만3000대 중에 절반이 넘는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185


3. 프리미엄 SUV 전기차 경쟁 불 붙는다
I-페이스는 지난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아시아 최초 공개됐고, 5월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에서도 전시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재규어 I-페이스는 자체 개발한 배터리 기술로 영하 40도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 향후 확대 설치될 100kW DC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단 40분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 설치되어 있는 50kW 공공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90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090854&type=det&re=zdk


4. '똘똘한 성장주' 뜬다…질주하는 전기차·엔터·바이오
[내일의전략]"개별 종목 장세 예상…박스권서 성장주 두각 드러낼 것"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314124537507


5. 부산시, 2018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수소전기차 등 공개
부산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전시회인 ‘제12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텍·ENTECH 2018)’을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벡스코와 투데이에너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개국 305개 업체, 718개 부스 규모로 진행돼 1만4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신기술들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다양한 기술들을 대거 선보이고, 각종 전문교육 세미나도 열려 국내·외 산업 전문가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5921


6. "중국 전기차 시장, 앞으로도 폭발적 성장 전망"
중국 당국은 오는 2020년까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을 연 200만대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며, 2019년까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최소한 한 개의 전기차 모델을 가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지 부회장은 중국이 이러한 야심찬 목표치를 모두 달성하지는 못할 수 있지만, 관련 정책들은 견조한 모습이며,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03000258


7. 성능저하 전기차용 전지, 축전용으로 재활용 확산
전기자동차(EV)용 전지를 축전용으로 재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유럽에서 확산하고 있다. 일본 닛산(日産)자동차와 독일 다임러사 등은 성능이 나빠진 EV용 전지를 전력공급망을 안정시키기 위한 축전시스쳄에 재활용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열화해 성능이 나빠지지만 축전용으로 쓰는 데는 문제가 없는 EV전지 재활용 사업은 일본에서도 시작됐다. EV용과 축전용 전지 공용화가 이뤄지면 비용억제가 가능해 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3일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070700009.HTML


8. 대구이어 제주서… 독일産 전기車 충전기 부품 폭발
지난달 28일 도청 주차장서
‘DC콤보’ 방식… 합선 추정
충전하던 차체 일부 그슬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3010313271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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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코나, 한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소형SUV 돌풍' 현대차 코나, 전기차에서도 인기 이어갈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7928


2. 현대차, 전기차 고객 위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확대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서비스를 요청하면 전담 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무료(연 4회)로 충전을 해주는 서비스다. 현대자동차는 2016년 제주도에서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이번 확대 개편을 통해 기존 고객의 필요에 의해 신청이 온 경우 찾아가던 서비스에서 미리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능동형 서비스로 진화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661


3. 광주시, 장애인·노약자 '전기차 이용 무등산 탐방' 철회
2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선 6기 때부터 교통약자를 배려해 무등산 탐방에 전기자동차를 투입하기로 한 친환경 차 운행계획 추진을 유보하기로 했다. 무등산국립공원 내 원효사부터 장불재까지 약 6.4㎞를 왕복 운행하는 친환경 차 투입을 계획하고 시범운행까지 마쳤다. 광주시는 23인승 전기차 3대를 투입해 사전 예약을 통해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08/31/0706000000AKR20180831093300054.HTML


4. 전기차 충전 사고 발생 동일 제품 사용 일시 중단
도내 전기차 충전기 관리를 맡고 있는 제주에너지공사는 이번 폭발사고의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해당 커넥터 제조사에서 제작한 동종 제품 24대에 대해 사용 중지 조치를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8일 오후 4시께 제주도청 주차장에 설치된 개방형 급속충전기의 커넥터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사고가 발생한 케이블 커넥터는 독일 A사의 ‘DC콤보’용으로 스파크와 i3, BMW 등의 전기차 충전에 사용되고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756


5. 전남도, 경제산업…초소형전기차·백신·에너지 984억 확보
특히 ‘초소형전기차산업 육성 서비스 지원 실증사업’ 등 신규사업 9건을 포함한 신산업 및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30개 사업이 반영돼 지역 혁신성장에 탄력을 받게 됐다. 또 전액 국비사업인 ‘국가 백신 제품화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11억 3천만 원)’이 신규 반영돼 국가기관 유치가 예상된다. 이밖에도 배터리 재사용산업 선점을 위한 ‘EV.ESS 폐배터리 재사용 시험평가 센터 구축’ 및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 플랫폼 개발’ 등 신규 사업비도 262억 3천만 원을 확보해 지역 신산업에 ‘마중물’을 붓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214323438956


6. 자동차업체들, 9월 추석 맞아 가격할인 등 프로모션
전기차 SM3 Z.E.를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5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부 구매 시에는 기간에 따라 최소 무이자(36개월)부터 최대 2.9%(60개월)의 금리가 적용되고 250만원의 할인이 추가로 이뤄진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현금 구매 시 50만원을 할인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2153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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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내년 전기차 보조금 1200만원 → 900만원으로 인하
내년 전기차 민간 보조금이 900만원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올해와 비교해 300만원가량 떨어졌다. 다만 보급 물량은 올해 2만대에서 내년 3만3000대로 늘었다. 한정된 예산에 따라 정부가 개별 보조금을 줄이는 대신 보급량을 늘린 것이다. 29일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2019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도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예산을 올해 3523억원에서 1000억원 가까이 늘린 4573억원으로 확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328


2. 中 '배터리 몽니'에… GM, 전기차 사업 비상
"중국산 배터리 써라" 강요
中업체 배터리 공급받은 GM
자체 품질 기준 충족 못해
현지 출시 일정 전면수정 불가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3048351


3. 한국지엠, 사회복지 업무용 전기차 전달
부평구청은 이날 인수한 볼트EV를 관내 9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1대씩 배치하고, 해당 지역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 및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지엠 카허카젬(Kaher Kazem)사장은 “뜻깊은 사회복지 사업의 동반자로 쉐보레 볼트EV를 선택해 준 부평구청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777


4. 전기차 충전기 폭발, 원인 규명 서둘라
알고 보니 이번 사고는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7월 5일 대구에서도 유사한 폭발사고가 일어난 데다 문제의 부품이 동일 제품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당시 전기차 제조사 등이 원인 조사에 나섰지만 ‘빗물 유입에 의한 폭발로 추정된다’는 결론만 내놓고 유야무야 처리했다는 것이다. 실로 전형적인 안전 불감증의 행태가 아닐 수 없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690


5. 광주시,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대...내년까지 총 2018설치
광주광역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맞춰 내년까지 전기차 충전소를 총 2018기로 확대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지역 전기차 충전소는 지난해까지 설치된 793기에 이어 올해 605기, 내년 620기 등 추가 설치하면 총 2018기를 보급하게 된다. 올해까지 전기자동차 보급 예정 물량 1521대다. 예정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광주지역 전기자동차 1521대 대비 충전소(1398기) 비율이 92%로, 전기자동차 1대당 충전소가 1대 설치된 셈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30010016143


6. 포스코, 아르헨 리튬 호수 매입···전기차 시장서 '새먹거리' 찾는다
포스코는 호주 퍼스에서 호주 갤럭시리소스(Galaxy Resource)로부터 리튬 염호 광권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번에 사들인 염호는 아르헨티나 북서부 지방에 있는 '옴브레 무에르토' 호수 북측 부분으로 서울시 면적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1만7500ha 규모의 광권이다. 이 염호에서 20년 간 매년 2만5000톤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염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31937.htm


7. 전남도, 전기차 보급․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확대
전라남도는 환경부와 협의해 2018년 전기자동차는 당초 527대에서 734대로 207대를 추가 보급하고,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은 3천907대에서 4천364대로 457대를 추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올해 제2회 추경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비 26억 300만 원,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비 3억 7천200만 원 등 약 29억 7천500만 원을 더 반영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폐차 대상은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 차량이다.
http://www.gogsung.com/14636


8. 전기차배터리 성능ㆍ가격 개선 초읽기
전기硏, 복합 음극재 대량 제조기술 개발
실리콘 단점 보완...주행거리 증가 등 기대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87


9. 수소경제 최일선 ‘수소전기차’…보급 시급하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차 산업생태계 구축에 만전 기하기로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81


10.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사장, “전기차 시대..120년 전부터 준비했다”
신형 파나메라 하이브리드는 330마력 사양의 2.9리터 터보엔진과 136마력급 전기모터를 탑재, 시스템출력 462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까지의 가속 시간은 4.6초, 최고시속은 278km에 달하지만 순수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3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복합 연비는 12.3km/l를 인증 받았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1094.html


11. 중국산 저질 배터리 때문에…GM, 전기차 생산 차질
中 배터리 자체 품질검사 통과 못 해…
내달 예정 '뷰익 벨라이트 6' 생산 연기
LG화학 배터리는 中 보조금 차별로 못 써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301127527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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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외모는 스포츠카… 내부는 대형 SUV급… 엔진은 고성능 전기차
재규어는 올 하반기 순수 전기차 SUV인 'I-PACE'를 출시한다. I-PACE는 고성능 전기차와 럭셔리 5인승 SUV의 조건을 모두 갖춰 출시 전부터 관심이 뜨겁다. I-PACE는 전방과 후방 차축에 35.5㎏·m 토크의 성능을 갖춘 전기모터가 총 2개 장착돼 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1kg·m, 제로백(시속 0→100㎞) 4.8초 등 고성능차 수준의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8/2018082803646.html


2. 에너지마인, 英 태양열 전기차 충전 기업 '솔리스코'와 파트너십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솔리스코는 자사의 솔루션에 에너지마인의 에너지토큰(ETK)리워드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다. 에너지토큰은 에너지마인의 리워드 플랫폼을 통해 전기 요금을 지불하거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으며 현금으로도 교환 가능하다. 솔리스코는 태양열을 전기로 만들어 전기차를 충전하는 '카포트(Carport)'와 지능형 전기차 충전소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결합해 태양열 전기차(EV) 포트 솔루션을 가정, 기업, 공공 부문에 제공하는 기업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5078


3. 현대차, 소형 SUV 전기차 `코나EV` 시승행사 열어
현대자동차가 지난 28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남양주의 카페 나인블럭까지 왕복 180㎞ 구간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EV의 시승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전했다. 전기차인 '코나EV'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사전계약 대수만 1만8천 대를 돌파할 만큼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2902000022799003


4. 광주시,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대
내년까지 총 2018기 설치, 전기자동차 이용자 편리성 제고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66


5. 한국지엠, 부평구청에 사회복지 업무용 전기차 전달
-부평구청,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쉐보레 볼트 EV 투입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999952


6. 전기차 '큰 손' 中 휘청이자… 리튬값 폭락
中 배터리 보조금정책 바꾸자 생산중단 업체 증가… 핵심원료 리튬값 3달 새 40%↓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915460621938


7. 가장 강력한 상대, 中 전기차 '바이톤' 美 상륙 초읽기
바이톤은 또 M Byte라는 이름을 가진 프로토 타입 100대를 이 때까지 생산할 예정이다. 바이톤이 연내 소개할 전기차는 70kWh 배터리쉘을 장착, 1회 충전에 최대 400km, 90kWh 배터리로 최대 523km를 달릴 수 있다. 항속거리와 함께 바이톤의 전기 SUV 콘셉트가 테슬라 등을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상대로 거론되는 것은 레벨4 자율주행 시스템이다. 바이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보유한 미국 오로라와 협력해 오는 연말부터 프로토 타입의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25



8. 미국서 포드 전기차 5만대 리콜…"구리 수요 는다"
미국 최대 자동차 기업 포드가 5만대의 전기자동차(EV)를 리콜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주목을 받고 있다. 포드는 북미에서 배터리 구동식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고객에게 판매되는 120볼트짜리 이른바 ‘편의성’ 충전 케이블 5만대 이상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북미 자동차 전문지 콜리전 리페어 매거진에 따르면, 포드는 콘센트에 충전 코드를 사용할 경우, 전용 회로에 있지 않고 손상 마모 또는 부식될 경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3100


9. 전기차 대형화, 준중형 세단서 SUV차급으로 경쟁이동
배터리 용량 증가 용이한 SUV차급으로 이동
차량 내부 공간 활용도 높아 소비자에 인기
http://www.mediapen.com/news/view/379195


10. 벤츠, 전기차 EQC 9월 4일 발표
메르세데스-벤츠가 소속된 독일 다임러 그룹은 벤츠의 양산형 전기차(EV) EQC를 오는 9월 4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9/2018082900533.html


11. 수퍼차저 점령한 일반車에 뿔난 테슬라 오너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있는 테슬라 수퍼차저는 최근 밤마다 일반차량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때는 일반차량이 가득 차 테슬라 차량이 충전을 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곳은 다른 숙박시설과 달리 ‘충전 이외 주차 금지’ 등의 한글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관계자는 “밤마다 호텔 내 카지노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아 수퍼차저 충전소 빈 공간에 일반차량이 주차되는 일이 많다”며 “앞으로 충전 관련 안내문 부착 등 일반 자동차가 테슬라 수퍼차저 충전소 내 주차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35339&type=det&re=zdk


12. 中전기차 패러데이 퓨처, 2019년 FF91 인도 시작…테슬라 잡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패러데이 퓨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핸포드 공장 조립라인에서 사전제작 모델 FF91이 완성됐으며 9월 중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패러데이 퓨처의 FF91은 고성능 전기차로 3초 이내에 시속 100km/h까지 도달하며 한 번 충전에 482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FF91은 지난 CES2017에서 선보인 모델에 비해 헤드램프 및 사이드 미러 등 다소 차이를 갖는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0829103537121dc27ddea5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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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중 '펑', 제주에서 첫 충전기 사고 발생
차량과 연결되어 충전중 손잡이 부분 폭발, 정확한 사고원인은 조사중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7313


2. 유럽, 전기차 100만대 돌파…상반기 판매 40% 이상 '급증'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6일(현지시간) 전기차 판매 분석 업체인 '이브이볼륨'(EV-Volumes)을 인용, 올해 상반기 유럽연합(EU) 전역과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스위스에서 약 19만5천대의 플러그인 자동차가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 증가한 수치다. 성장세가 속도를 내면서 누계는 올해 말이면 135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63622


3. 韓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 2020년 기다리며 中시장 총력전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사업 중국 합작 파트너인 중국 베이징자동차, 베이징전공과 합작해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금탄경제개발구 내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이번에 짓는 공장은 약 30만m2(약 9만 평) 부지에 전기차 연산 25만대 분량인 7.5GWh(기가와트시) 규모로 건설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0527


4. 광주시 전기자동차 200대 추가 보급
보급 대상 차종은 현대 아이오닉, 코나, 기아자동차 쏘울, 니로, 르노삼성 SM3 Z.E.(신형), 트위지(저속), 한국GM 볼트 EV, BMW i3, 테슬라 모델S 90D, 모델S 100D, 파워프라자 라보 PEACE 등 11개사 22종이다. 차량 1대당 보조금은 국비 450만~1200만원, 시비 250만~700만원으로 총 700만~1900만원이 지원된다.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1540


5.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 무료 설치
이번 사업은 단지 내 전기차가 없어도 사전 예약 물량이 있는 경우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이달 31일까지 한전 전기차충전서비스 홈페이지(evc.kepco.co.kr)에서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시설은 한전에서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결정하며 충전기 대수는 ▲500가구 미만의 경우 완속 3기 ▲500~1,000가구 미만은 급속 1기 또는 완속 5기 ▲1,000~2,000가구 미만은 급속 1기에 완속 3기 ▲2,000가구 이상은 급속 2기에 완속 3기 범위 내에서 각 공동주택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http://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24


6. 현대차, 한발 빠른 2세대 ‘넥쏘’로 수소전기차 패권 장악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패권이 친환경, 나아가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에 모아지고 있다. ‘탈(脫)내연기관’이라는 궁극점을 향해 완성차 메이커들이 하나둘 양산 전기차를 선보이는 가운데 현대차는 이보다 한발 앞서 2세대 수소전기차 양산에 나서고 있다. 수소전기차(FCEV fuel cell electric vehicle)는 전기분해를 통해 수소를 물과 전기로 나눈다. 여기에서 나오는 전기를 이용해 전기모터를 돌리는 원리다. 배출되는 건 순수한 물이 유일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847


7. 내년 전기차 보급대수 3만3천대로 확대... 올해보다 1만3천대 늘어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492


8. 중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매섭네'…美·EU '치열' 한국은?
"테슬라 올해 시장점유율 10% 달성 무난"
중국 제조사 랭크 10곳 점유율 39.4%
현대기아차, GM·토요타와 함께 점유율 2%
http://www.nocutnews.co.kr/news/5022746


9. 내년 예산안에 '로봇·전기차' 포함…업계, 시장확대 기대감
어르신·장애인용 서비스 로봇 10억원·집배원용 초소형 전기차 110억원 편성…"상용화·시장화 긍정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811101727435


10. 진주시, 전기차 보급 속도낸다
민선7기 환경문제 적극 대응…보조금 150대 이상 계획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620


11. 고전압, 폭우에 침수된 전기차 감전되면 어쩌나
폭염 뒤 태풍과 폭우가 이어지면서 ‘300V 이상의 고전압 시스템을 사용하는 전기차가 침수되거나 비에 노출되면 탑승자나 주변 사람이 감전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나온다. 최근 폭염속 연이어 발생한 차량 화재도 이런 걱정을 키웠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고전압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와 같은 전동화 차량은 많은 겹겹의 안전장치가 탑재돼 있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전동화 차량의 고전압배터리는 기본적으로 기밀 및 방수기능으로 밀폐돼 있어 차량이 물에 잠기는 침수시에도 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85


12. 미세먼지 저감에 1조7천억…전기차 보급·노후 경유차 폐차
미세먼지 주범 가운데 하나인 노후 경유차 15만대를 조기 폐차하는 데는 1천206억원, 수소 연료 차량(승용차 2천대·버스 30대) 보급 사업에는 810억원이 편성됐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숲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데에는 397억원이 투입된다. 1t 노후 경유 화물차 950대를 LPG 차량으로 전환하는 데는 19억원을 지원한다.
http://news.jtbc.joins.com/html/240/NB11687240.html


13. 전기차충전기 유료화, 사용률에 큰 영향
제주도와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가 최근 발표한 '2018년 7월 제주EV리포트'에서는 충전기 유료화에 따른 이용률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도내 개방형 전기차충전기의 1기당 전력사용량 관련통계에서 줄곧 상위권을 차지하던 노형동주민센터 충전기가 7월 사용량 통계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는데, 이는 지난 6월말 시행된 유료화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926


14. 스쿠터도 전기차 시대…伊 피아지오, '전기 베스파' 생산 개시
유럽에서 전기차가 1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전기로 구동되는 스쿠터도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된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공산품 중 하나로 꼽히는 고급 스쿠터 '베스파'의 제작사인 피아지오는 27일(현지시간) 전기로 움직이는 '베스파 엘레트리카' 생산을 내달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8/0200000000AKR20180828162700109.HTML


15. 외딴 섬에 공공와이파이…우편 배달은 전기차로
소방·국방·해상안전 등 공공임무 수행 드론 78→956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806404179544


16. 포르쉐·테슬라·벤츠 고성능 친환경車 잇따라 '출격'
수입 자동차업계가 고성능을 표방한 전기자동차(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친환경 차량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독일 포르쉐와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테슬라 등이 한국에서 전기차 대표 브랜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디젤 차량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높아지면서 친환경차 바람이 불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35191


17. 내년 에너지전환에 정부예산 집중 투자…약 1조5천억원
산업부, 2019년도 총예산 7조6,708억원 확정
미래차 보급확대 위해 2,984억원 투입 계획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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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유럽, 전기차 100만대 돌파…상반기 판매 40% 이상 '급증'
中에 뒤지고 美에는 앞선 기록…"자동차 전기화 중요 이정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7/0200000000AKR20180827078300009.HTML


2. 한국타이어, 2세대 전기차 타이어 ‘키너지 AS EV’ 출시
1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의 경우 회전저항저감과 내마모성 기술이 우선시되어 연비와 내구성은 향상됐지만 자동차 주행의 핵심 성능인 고속주행과 승차감까지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못했다. 이를 보완하여 출시된 ‘키너지 AS EV’는 전기차 모델에 최적화된 초저소음 환경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초고성능 승용차용 타이어 수준의 편안한 승차감과 최상의 주행성능 및 조종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8032


3. 거침없는 전기차… 중대형 SUV도 대중화 시동
차량 경량화·배터리 기술 발달로 무거운 SUV도 주행거리 길어져
현대차 코나·기아차 니로EV 인기… 테슬라는 대형차 모델X 내놓고 재규어도 중형 SUV 연내 출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0079.html


4. 인도 전기차 보조금 상향, 국내 배터리사 호재-유진투자증권
인도의 전기차 보조금 상향 정책이 국내 전기차와 배터리 관련업체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전기차 산업 리포트에서 “지난 주말 Times of India는 인도 정부가 전기차 구매보조금 규모를 기존의 70억 루피(0.99억 달러)에서 550억 루피(7억8000만 달러)로 약 7배 상향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며 전기차의 대당 보조금은 2000~5700달러 규모이고, 대당 차량가격의 20%를 보조금 한도로 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기준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289


5. 달려오는 전기차… ‘하얀 석유’ 리튬 확보 전쟁
포스코, 아르헨티나 염호 광권 체결 
2021년 연간 총 5만5000t 생산 기대 
LG화학, 캐나다 이어 中 업체와 계약 
170만대분 8만3000t 수산화리튬 공급 
低코발트 배터리 신기술 개발도 박차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8021001


6. LG화학, 전기차 이어 노트북에도 코발트 비중 낮춘 배터리 공급 확대
LG화학이 전기차에 이어 노트북용 배터리에도 코발트 비중을 낮춘 제품을 확대 공급한다. LG화학은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신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양극재 내 코발트 함량을 기존 제품과 비교해 70% 이상 줄인 노트북용 저코발트 배터리 판매 비중을 대폭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2249.html


7. 전남 영암에 '초소형 전기차 생산기지' 생긴다
전라남도가 미래자동차팀을 신설하는 등 ‘초소형 전기차(e-모빌리티)’ 생산시설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국토교통부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초소형차를 추가함에 따라 자동차업계의 ‘틈새시장’으로 불리는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전남도는 영광군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7만6000㎡ 부지에 779억원(국비 497억원, 도비 110억원, 군비 172억원)을 들여 친환경 미래 자동차산업 기반을 구축한다고 27일 발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721731


8. 전기차 등 상반기 유망 신산업 수출 24% 급증
지난 23일 산자부가 발표한 ‘2018년 상반기(1~6월) 누계 수출 동향 및 특징’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총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2967억 9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반기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유망 신산업으로 분류된 8개 품목은 ▲전기차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태양광·전기차/ESS용 축전지·스마트미터 등 에너지신산업 ▲첨단 신소재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 등이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46


9. 중일이 전기차 충전기 표준 통일, 세계 표준으로 될 듯
일본과 중국의 산업단체가 새세대 전기 자동차 쾌속 충전기 표준 통일에 대해 협의를 달성했다. 양국은 2020년 좌우에 자동차 충전 시간을 10분이내로 통제할 수 있는 충전기를 공동으로 개발해 내기로 한다. 일본, 중국과 유럽국가들이 표준 경쟁을 전개하고 있지만 일본과 중국이 손을 잡은후 그들의 충전기표준이 90%를 초과하는 시장을 점유하게 되어 세계 표준으로 될 가능성이 매우 크게 된다. 8월 22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读卖新闻)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쾌속 충전기 표준(CHAdeMO)을 보급하기 위해 일본 자동차와 충전기 메이커가 설립한‘일본 전기차 쾌속 충전기 협회’는 이달에 베이징에서 중국 표준(GB/T)을 추진하는‘중국 전력기업 연합회’와 협의서를 체결하게 된다.
http://dailyan.com/detail.php?number=42263&thread=22r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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