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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구르는이끼순천시,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 5일부터 시행
지원금액은 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2천80만원으로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등 성능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급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계속해 순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 기업, 단체 등이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65345


2. 영주시, 2018년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사업 시행
승용차 기준 1800만원부터 1306만 원까지 차등 지급
http://www.dkdaily.com/64065


3. 文대통령 "2030년까지 全지역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문 대통령은 “(전기자동차는) 금년부터는 아주 빠르게 보급을 늘려서 2022년에는 35만대 수준으로 늘리고, 2030년에는 300만대 전기차 시대를 열 것”이라며 “그와 함께 수소차도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포니 차부터 시작해서 짧은 시간에 세계적인 (자동차) 강국이 됐듯 수소차, 전기차 등 미래자동차 분야에서도 강국의 힘을 키워보자”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2/2018020201757.html


4. 제5회 전기차엑스포, 5월1일~6일 ICC jeju서 열린다
조직위는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행사 참가자, 관계 전문가, 도의회 등의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하여  관계 전문가 등 12명으로 새롭게 구성됐고, 제주도 소속 공무원 2명이 파견돼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전시와 컨퍼런스 주관기관을 분리하여 전시는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컨퍼런스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각각 주관해 집행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0001


5. 안산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최대 1700만원 지원
경기 안산시(시장 제종길)가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수도권대기환경의 개선을 위해 지난해 100대에서 197대로 전기자동차의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 안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5일부터 자동차 판매 대리점 또는 안산시에 접수하면 된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65371


6. 니콜라, 애리조나주에 수소전기트럭 제조시설 건설
니콜라 모터의 CEO 겸 창립자인 트레버 밀턴(Trevor Milton)은 “연구개발 부서 및 본사를  애리조나로 이전키로 하고 이를 오는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며 ”벅아이에 건설될 수소전기트럭 제조시설은 오는 2019년 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h2news.kr/news/article.html?no=6498


7. 일진복합소재, 고성능 연료탱크로 수소차 부품시장 ‘선도’
아시아 유일 ‘탄소섬유·고밀도 플라스틱’ 이용해 고압연료탱크 생산
현대차 차세대 수소차 ‘넥쏘’ 수소연료탱크 개발·공급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488


8. 정부, 전기차 보조금 추가 예산 확보 검토
향후 5년간 미래차에 35조 투자...500km 전기차 개발 박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2135024&type=det&re==


9. 올해 전기차 구입경쟁 2.5대 1, SUV코나, 니로와 볼트경합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744


10. 전기차 보조금, 두달내 출고 안하면 취소. 올해 전기차 구입하려면?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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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경남에서 전기차 사면 최대 2100만원 지원 받는다
보조금은 국비에 도비와 시·군비를 더해 결정되는데, 국비는 지난해 정액(1400만원)으로 지원되던 것이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 등 차량성능에 따라 최대 1200만원이 차등 지원된다. 도비는 신규로 300만원이 정액 지원되며, 시·군별로는 김해시가 600만원, 창원과 양산시가 400만원, 남해·산청·합천군이 각각 500만원, 나머지 시·군은 3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38570


2. 나무로 만든 전기 자동차 컨셉트 토요타 세츠나
순식간에 미래지향적으로 비약적 발전을 겪고 있는 전기차 세계에서 오히려 자연과 과거를 연상케 하는 전기자동차가 있다. 2016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감각적인 디자인의 컨셉트카로 소개되었던 토요타 세츠나(Setsna)가 바로 그것. 당시 세츠나는 나무로 만든 전기차로 세간의 이목을 받은 바 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283


3. 대전시, 전기자동차 600대 보급
대전광역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600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올해 전기차 보급사업 총사업비는 102억 7900만원으로 전기자동차 한 대당 국가 보조금이 최대 1200만원, 시 보조금 700만원으로 지원금액은 지난해와 비슷하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65055


4. 전국 커피 전문점에 전기車 충전소를
충전 방식도 문제다. 집에서 하는 완속 충전이 여건상 어렵기 때문이다. 대부분 차고가 있는 유럽과 미국에서는 쉽게 충전할 수 있으나 우리는 아파트와 다세대 중심이어서 개인용 충전구를 소유하기 어렵다. 결국 외부 충전을 피할 수 없으며, 접근이 용이한 곳에 충전 시설이 없으면 전기차 보급은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31/2018013103340.html


5. 김해시 전기자동차 구입에 80대 16억 지원
 신청서는 오는 3월 5일부터 9일까지 시청에 접수돼 결격사유 등 서류 확인 후 선정한다. 지원 차종은 기아자동차(레이·쏘울), 르노삼성자동차(SM3), 한국지엠 (볼트), BMW(i3), 닛산(LEAF), 현대(아이오닉), 파워프라자(PEACE), 테슬라(모델S), 초소형 전기차로 르노삼성(트위지), 대창모터스(다니고), 쎄미시스코(D2) 등이다.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037


6. EU, 그린에너지 기술 전시 상담회 개막
유럽연합(EU)의 그린에너지 기업 31개사가 참가하는 ‘EU 게이트웨이, 그린에너지 기술 전시상담회’가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볼룸에서 개막했다. 30-31일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 상담회에서는 태양에너지, 풍력, 수력·조력, 바이오매스 등을 이용한 발전 제품이 소개된다. 또 기술, 에너지 절약 및 효율성 제고,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한 EU기업 31개사가 참가한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17276640152966002


7. 롯데렌터카, 코나EV·볼트EV 등 전기차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 실시
전기차 장기렌터카는 24개월 이상 60개월 미만의 계약기간 동안 고객이 원하는 친환경 전기차를 대여한 뒤 계약이 종료되면 타던 차량을 인수하거나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전기차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 모델은 최신 친환경 전기차로, 현대차 ‘코나EV’, ‘2018 아이오닉 일렉트릭’, 쉐보레 ‘볼트EV’ 등이다. 사전 예약은 전기차 모델별 출고 시점까지 상시 운영되며 예약 시 보다 빨리 차량을 받아볼 수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201134926509


8. 아우디 “당신보다 운전 잘하는 ‘인비저블 맨’ 믿어라”
그는 청중들에게 “영상에서 핸들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것을 봤을 것”이라며, “이제는 보이지 않는 사람을 믿어야 한다. 보이지 않는 사람이 운전을 더 잘한다고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의 고도화된 자율주행이 보급되면,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져야 한다는 뜻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604


9. 현대차투자 "LG화학, 배터리사업 기대 고조…목표가↑"
강동진 연구원은 "올해 LG화학의 배터리사업 매출은 지난해보다 34.4% 증가해 6조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하반기 중 주요 배터리전기차(BEV) 모델 출시로 매출액이 대폭 증가해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1/0200000000AKR20180201034400008.HTML


10. 쉐보레 볼트EV 완판에 이어 현대차 전기차 코나도 ‘Sold Out’ 이유는?
1200만원 최고 보조금 지급 대상 모델 ‘품절차’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01311508232360dc27ddea5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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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올해 울산의 전기차 공용충전기 33기→88기
울산시, 친환경 전기차 공용충전기 대폭 확충
전기차 민간보급도 지난해 2배 이상 확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30193.html


2.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
올해 의령군의 민간 보급대수는 2대이다. 구매보조금은 대당 최대 1,800만원을 지원한다.
환경부 지침에따라 올해부터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 등 성능에 따라 국비가 최저 1,017만원에서 최고 1,2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지방보조금은 600만원이 정액으로 지원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726


3. 울산·김해시 전기차 보급 가속페달…지원금 통크게 쏜다
31일 두 지자체에 따르면 울산시는 올해 452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기로 하고, 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은 현대 아이오닉, 기아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3, 한국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 S 시리즈 등 고속전기차 13종 372대와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저속전기차 3종 80대 등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201.22013014122


4. 김해시, 시민 등 전기자동차 구입에 80대 16억 원 지원
경남 김해시는 시민과 사업 등록자 등의 올해 전기자동차 구입에 80대 16억5600만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구입시 대당 750만원에서 2100만원까지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만18세 이상 시민과 사업자 등록이 있는 사업장, 기업,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http://www.news33.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33


5. JDC, 신규 미래사업 '스마트시티-전기차-드론'
전기자동차 시범단지는 제2첨단과기단지 부지 내 24만㎡에 총 사업비 460억원이 투자된다. 전기자동차 기업유치, 지원사업단지 및 기술연구단지가 조성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9882


6. 日 전기승용차 부품 이용한 EV버스 달린다.
구마모토대학과 닛산자동차가 승용차형 전기차(EV) 부품을 활용해 개발한 EV버스가 오는 2월부터 구마모토 시내에서 시범 주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마트재팬 보도에 따르면 구마모토대학은 닛산자동차를 비롯한 산·학·관 공동 프로젝트를 실시해 전기버스 ‘요카에코버스’를 개발·실증에 나섰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35


7. LG화학 "자동차 전지,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전념"
정호영 LG화학 CFO 사장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 전지 분야 수주잔고금액은 42조원이다"며 “향후 자동차 전지 분야의 수주 전략 기조는 일단 생산 및 투자 효율 고려했을 때 대형 프로젝트 중심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31173120


8. LG화학 "하반기 전기차 배터리 손익분기점 달성…올 2조6000억 매출"
그러면서 "캐파와 관련해서는 올해는 18GWh(기가와트시)인데 올해는 유럽 수주량 공급을 위해 폴란드에 공장을 증설 중"이라며 "미국과 중국에도 일부 증설이 있다. 내년 매출 증가분을 고려해 선행적으로 증설되기 때문에 전년 대비 80~90% 캐파가 늘어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news33.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77


9. 한국GM 볼트EV, 383㎞ 1회충전 주행거리 압도적
다수의 기존 전기차들이 내연기관 차량의 아키텍처 기반으로 개발됐으나 볼트 EV는 GM이 새롭게 개발한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204마력의 최대출력과 36.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배터리 패키지를 차체 하부에 수평으로 배치한 덕분에 넉넉한 실내 공간도 확보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3113305682008


10. 1일부터 전기차 보조금 신청 접수…156개 지자체·최대 2300만원
올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지자체에 따라 국고 최대 1200만 원, 지방비 440~1100만 원이 지급된다. 구매 보조금이 가장 많은 지자체는 전남 여수시로 국고와 지방비를 합쳐 최대 2300만 원이 지원된다. 청주, 천안, 서산, 계룡, 울릉 등은 최대 2200만 원이며 아산, 김해는 최대 2100만 원을 지원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310754368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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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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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올해부터 우체국 집배원 오토바이가 '전기자동차'로 바뀐다
우정사업본부가 도입하는 전기차는 1인승과 2인승 두 종류다. 전기자동차는 기존의 1회 적재량이 최대 35kg이었던 기존 오토바이에 비해 우편물을 100~150kg까지 실을 수 있고 냉난방 시설도 갖추고 있어 근무 환경이 보다 개선된다.
http://www.insight.co.kr/news/137757


2. 김포대학교, 국내 최초 '전기자동차 교육센터' 개소
박경북 전기자동차 교육센터장은 "우리 대학 전기자동차 교육센터가 온·오프라인 통합형 교육뿐 아니라 증강현실 기술을 응용한 소통형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융합형 실무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면서 "나아가 전기자동차에서 발생되는 폐배터리 관련 연구 및 활용방안도 주력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722


3. 제주지역 전기차 보조금 차등 지원된다
올해부터 전기자동차 구입 시 지원되는 국비는 지난해 보다 전반적으로 200만원 정도 줄어든다. 다만 도비 지원금은 전년과 동일하게 600만원을 지원한다. 또 고속전기차인 경우 지원금이 차량성능과 환경개선 효과에 따라 최대 1,800만원(국비 1,200만원, 도비 600만원)에서 1,617만원(국비 1,017만원, 도비 6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시속 80㎞ 미만인 저속승용차는 지난해보다 128만원 줄어든 대당 700만원(국비 450만원, 도비 25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하게 된다.
http://www.hankookilbo.com/v/534ebc7e2ddc41aa840ad2c7d3f5b68d


4. [특징주] 넥센테크, 美 캘리포니아 전기차 확대정책 기대감 ‘강세’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전장 부품 전문기업 넥센테크가 강세다. 지난 26일 애플이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시범 차량 27대에 대한 주행 허가를 받았다는 이슈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전기자동차 확대 정책에 따른 구매보조금 지원 소식이 더해지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3009192750295


5. 전국 전기차 보급 1위 제주, 올해 4000대 1800만원씩 지급
시속 80㎞ 미만인 저속 전기차인 르노삼성 '트위지(TWIZY)', 대창모터스 '다니고(DANIGO)', 쌔미시스코 'D2'는 700만원(국비 450만원, 도비 250만원)씩 일정하게 지원된다. 파워프라자 전기화물차 '라보 피스'는 1700만원(국비 1100만원, 도비 600만원)을 지원받는다. 전기버스 지원금은 45인승 대형 전기버스 1억원, 중형 전기버스 6000만원이다.
http://www.etnews.com/20180130000421?m=1


6. 친환경 신차 속속 출격… 대중화 시대 '성큼'
전기차 선점 경쟁 치열, 현대 코나·기아 니로 EV 출격
볼트 EV, 올 예정 5000대 완판 , SM3 ZE, 배터리 성능 높여
수입차, 하이브리드로 공세 , BMW 330e·740e 판매 돌입
벤츠 더 뉴 C 350e 출시 , 도요타 프리우스C로 공략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3024761


7. 올해 전기차 보조금 고갈 위기...하반기는?
전기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9일 현재 국내 출시 또는 도입 예정 전기차 사전계약 대수는 올해 전기차 보조금 지급 한도선(2만대)을 이미 뛰어넘는 2만3천여대를 기록중이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390km까지 갈 수 있는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은 26일 기준으로 약 1만4천여대 사전계약을 기록했다. 이미 올해 생산 가능 물량(1만2천대)을 뛰어넘어 대기자만 무려 2천여명에 이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9145329&lo=z45


8. '2018 최고의 차' 레이스 … 14종이 1차 관문 넘었다
중앙일보 COTY는 지난해 국내에서 출시한 24개 브랜드 41대 차량을 대상으로 한 해 최고의 차를 선정하는 대회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올해의 차 선정을 시작해 신차를 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31896


9. TI, 비용에 민감한 전력 제어 효율 극대화하는 MCU 공개
C2000 F28004x MCU 제품군은 전기차(EV)를 위한 온 보드 충전기, 모터 제어를 위한 인버터, 산업용 전원 공급 장치와 같은 비용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의 전력 제어에 최적화되어 있다. C2000 Piccolo MCU 포트폴리오에 부동 소수점 장치, 연산 가속기 및 옵션인 병렬 프로세서를 통합한 새로운 실시간 제어 디바이스 제품군을 추가해 100MHz 중앙처리장치(CPU)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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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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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테크트랜스,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 사업 착수
현재 출시된 자동차 배터리 케이스는 절연 효과가 낮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테크트랜스는 자체 기술인 TAC 표면처리 기술로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세광정밀은 여기에 가공기술을 접목한다. 양 기업은 표면처리와 주조 가공을 통해 국내 A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129000442


2. 천안시, 전기자동차 구매와 노후 경유차 폐차 시 보조금 지원
시는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올해 23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전기자동차 100대와 노후경유차 100대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은 1대 당 국비 최대 1200만 원, 지방비 1000만 원 등 2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추가로 개별소비세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3544


3. 김포대학교, 국내 최초 ‘전기자동차 교육센터’ 개소
2017년 말 기준 전기자동차 3만대 시대에 접어들고 전 세계적으로 100만대를 돌파한 시점에서 최근 전기자동차 최신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볼 때 전기자동차의 증가세가 충분히 예상됨에도 국내에서는 전기자동차 정비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현실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김포대 전기자동차 교육센터는 전기자동차 애프터마켓을 리드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주목된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38312


4. 로열 더치 쉘, 최근 청정에너지기업 M&A에 4억달러 투자
현재까지 쉘이 이러한 청정 에너지 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금액만 4억달러에 이른다. 쉘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바이오 연료, 태양 및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 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로이터는 이에 대해 “쉘 그리고 최대 경쟁사로 꼽히는 엑손 모빌(NYSE: XOM)과 쉐브론(NYSE: CVX)은 수십 년 내 전기 자동차의 수요가 급증할 것을 예상하고 이에 걸맞은 공급을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걸은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9/2018012901641.html


5. 中인터넷 3인방, 이번엔 전기차 눈독…기술 선점 전면전
텐센트는 안방 시장을 넘어 미국 전기차 대기업 테슬라에도 지난해 3월 18억 달러를 들여 지분 5%를 사들였다. 중국 인터넷 공룡들이 전기차에 관심을 쏟는 것은 기존 주력 사업인 온라인 쇼핑, 소셜미디어, 인터넷 게임에서 눈을 돌려 영역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9/0200000000AKR20180129155500009.HTML


6. 도요타, 수소전기차 핵심부품 비용 감축 추진
자동차의 제한된 범위와 충전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할 때 전기자동차는 단거리 운전자에게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수소전기차는 장거리 운행에 장점이 있다는 점을 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으므로 환경적으로 의식이 있는 소비자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또 충전에 3분밖에 걸리지 않고 가솔린 구동 자동차와 비슷한 거리를 주행할 수 있어 사용하기 쉽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463


7. “배달용은 내가 제격”… 초소형 전기차 3파전
특례 조항이 신설되고 르노삼성자동차 ‘트위지’가 나왔다. 트위지는 현재 국내 도로를 달리는 유일한 양산형 초소형 전기차다. 지난해 6월 판매가 시작되고 연말까지 691대가 팔렸다. 이 중 65%인 450대가 일반 개인 고객이 구매했고 나머지 35%(241대)는 렌터카 업체, 일반법인, 개인사업자 등이 업무 용도로 샀다. 다른 자동차에 비해 업무용 구매 비율이 높은 편이다. 초소형 전기차는 가정에서 쓰는 220V 콘센트에 연결해도 충전이 가능하다. 따로 충전 설비를 갖출 필요가 없고 충전 비용도 적은 장점 덕분에 배달 업무용으로 쓰겠다는 수요가 많다.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80128/88403540/1


8. 다임러, 전기차‧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병행
다임러의 연구개발 담당 이사인 올라 카엘레니우스(Ola Kaellenius)는 디트로이트 자동차 쇼에서 "우리는 수십만 대의 생산에 이르기까지 배터리 전기자동차를 먼저 측정할 것“이라며 ”하지만 연료전지 기술도 동시에 개발해 자동차 시장의 중심이 연료전지 기술로 변화할 때 이 기술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466


9. 기아차 '니로 전기차' 도심형·항속형 나눠 출시
한 부사장이 말하는 경제형은 코나 일렉트릭의 '도심형'과 같은 의미며, 기본형은 '항속형'을 지칭한다. 기아차는 니로 EV 기본형의 한번 충전 후 최대 가능 거리 목표 수치를 380km로 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달 초 코나 일렉트릭 사전계약 때 도심형과 항속형으로 나눠 판매한다고 밝혔다. 도심형 모델의 배터리 용량은 39.2kWh며, 한번 충전 후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240km다. 고급 사양인 항속형은 64kWh 배터리가 탑재되며 한번 충전 후 최대 39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5162852&lo=z35


10. 우리산업(215360) 전기차 시장 확대로 고속 성장 지속될 전망
동사는 자동차 공조장치 관련 부품업체로, HVAC 액츄에이터, 클러치 코일, PTC히터 등이 주력 아이템임. 고전압 PTC히터는 내연기관이 없는 전기차에 적용되는 공조 부품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매출이 고속 성장하고 있음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5204&sCode=13


11. 2018년도 어김없이 완판된 볼트 EV 제주 시승기
볼트 EV와 함께 아이오닉 일렉트릭, SM3 ZE, 쏘울 EV 등이 사전 계약 및 판매를 하고 있지만 볼트 EV의 인기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2018년에도 어김없이 판매와 함께 완판이라는 인기를 보여준 쉐보레 볼트 EV를 휴식을 위해 찾은 제주에서의 4박 5일이라는 시간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www.cctoday.co.kr/?mod=blog&act=articleView&idxno=192814


12. "美캘리포니아 전기차 확대정책 발표…국내 관련업종 수혜"-유진
지난 주말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제리 브라운은 전기차·수소차의 판매목표를 기존 2025년 150만대에서 2030년 500만대로 대폭 확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며 "이를 위해 25억 달러를 투자해 25만개의 전기차 충전소와 200개의 수소충전소를 확보하고(현재는 1만4000개 전기차 충전소와 31개의 수소차 충전소 보유), 대당 최대 7000달러의 구매보조금을 향후 8년간 유지할 계획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297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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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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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사겠다" 5만대… 정부는 "2만대만 보조금"
같은 전기車인데…연초 예약자는 보조금 2300만원 vs 앞으론 0원
2주새 2만2000대 구매 예약, 안일한 수요예측…시장 '찬물'
보조금 형평성 논란, 올 수요 5만대 육박하는데… , 환경부 3만대만 지원 결정
기재부선 2만대로 더 줄여 , 대당 보조금 삭감폭도 미미
이미 예약 판매 2만대 넘어 , 향후 구입자는 혜택 없어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2868211


2. 안양시, 전기차·천연가스 버스 등 구매 보조금 지원 확대
28일 안양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지원 규모는 모두 71대로 11억원이다. 1대당 1700만원이다. 지난해 (44대)보다 22대가 늘었다. 시내·시외버스, 전세버스 등 사업용 버스의 경유 차량을 천연가스(CNG) 차량으로 교체 시 지원하는 지원금도 지난해(39대)의 두 배가 넘는 92대(1대당 970만원)에 지원한다. 시는 올해부터 유치원 등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경유차량 대신 LPG차량으로 교체하면 500만원(20대)도 지원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23863


3. KT, 전기차(EV) 충전기 인프라 8000대 이상으로 늘린다
KT가 올해 전기자동차(EV) 충전기 인프라를 약 8000대 이상으로 늘린다. 원자력 발전소 1~2기에 맞먹는 에너지를 운용할 미래 전기차 기술과 인프라 선점 전략을 가동한다. 김영명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전무)은 “올해 전기차 충전기 3000여대 이상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국민기업이라는 명확한 방향성 아래 인프라와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126000363?mc=em_004_00002


4. 전기차 인기 폭발하는데…'규제'가 혁신·대중화 발목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차량 구조에 따라 등록 가능한 자동차로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특수차, 이륜차로 분류하고 있다. 또 바퀴 수에 따라 차량분류 기준을 사륜 자동차와 이륜차로 한정한다. 이 때문에 민간 업체들이 원형 핸들을 장착한 삼륜전기차를 개발해도 현행법상 자동차에 해당하지 않아 정식으로 등록할 수 없다. 반면 유럽은 ‘신개념 차량’을 '기타 차량’으로 분류해 판매의 길을 열어 줬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3679


5. 전북, 상용차 자율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꿈꾼다
새만금, 상용차 전진기지 최적…생산 확대 ·일자리 2만개 창출 / 글로벌 부품기업 육성 투자로 자동차융합생태계 구축 노력 / 400여개 도내 자동차부품기업 2025년까지 600개사로 확대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8175


6. 포르쉐, 창립 70주년 신년 행사 열어.
포르쉐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미션 E를 통해 스포츠카의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새 차는 최고 600마력의 성능과 1회 충전후 최장 500㎞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까지 가속하는 데 단 3.5초가 소요되며, 약 15분만에 80%까지 전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포르쉐는 이를 위해 약 10억유로를 투자했으며, 미션 E를 생산할 슈투트가르트-주펜하우젠에 위치한 본사에만 1,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1281024431


7. "사업성 없다" 친환경차 시장서도 외면받는 `경차`
기아차·한국지엠 잇단 생산중단, 수익 적고 고가 배터리 부담탓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2902100832052001


8. 테슬라 전기차 충전소 159곳 확대...비결은?
충전서비스 업체 관계자는 “테슬라는 국내에 진출한 전기차 업체로, 유일하게 국내에 없는 충전 규격을 쓰기 때문에 자체 충전 인프라 구축이 불가피하지만 충전 인프라 자체가 테슬라의 독자 마케팅 수단이기도 하다”면서 “테슬라 위주 계약 조건에도 그 명성을 이용해 2차 고객을 유치하거나 부동산 가치를 높이려는 유통 업체 수요가 여전히 많다”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0126000403


9. 테슬라 보급형 ‘모델3’ 또 연기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 전·현직 직원들은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 ‘기가팩토리’의 생산 문제가 회사가 인지한 것보다 심각해 모델 3의 생산 지연이 장기화하고, 품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장 직원들이 일부 배터리를 수작업으로 만들고 있을뿐더러 테슬라가 협력업체이자 리튬이온전지 공급업체인 파나소닉에서 직원들을 빌려와 이런 수작업 조립을 돕게 했다고 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126/1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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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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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국표준협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국제표준화 및 법/제도 기반조성 교류 및 협력, △전기자동차 산업선도를 위한 EV네트워크 연합 상호교류 및 지원, △일자리 창출과 인력양성 협력 등을 통한 유관산업 성장과 발전지원 협력에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협조 체제를 구축해 나아가기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20411


2. "전기차 시대 日기업, 폐쇄적 문화 벗어나 해외기술 채택해야"
르노닛산은 전기차 세계 판매량 1위 모델인 '리프'를 갖고 있지만, 도요타는 아직 양산하는 전기차 모델이 없다. 프리우스로 하이브리드 차량에선 앞서갔지만, 전기차 시장에선 뒤처져 있다. 다만 도요타는 충전 속도가 빠르고 이동 거리가 긴 전고체 전지(solid state battery)를 탑재한 전기차를 2020년 출시하겠다고 밝히는 등 전기차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3/2018012301885.html


3. 천안시, 전기자동차 구매/노후경유차 폐차지원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73199


4. 포스코대우, 식품·자동차부품 사업 나선다
자동차부품 분야에서도 전기자동차 등 미래차 관련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개발한다. 김영상(사진) 사장은 “외부의 환경 변화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사업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중기전략에 따라 사업별 계획을 이행하면 우리가 지향하는 종합사업회사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91442&code=11151400&sid1=eco


5. 미니 쿠퍼 E…작고 오래가는 전기차
미니 쿠퍼 E는 BMW i3의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동력원인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을 7.3초에 끝낸다. 총주행가능거리는 유럽기준 290~300km다.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93


6. ‘혹하는’ 전기차 Part.1…더 오래 멀리 빨리!
하지만 요즘 나오는 차들은 좀 다르대요. 한 번 충전하면 400㎞ 가까이 달릴 수 있대요. '완충'하고 출발하면 서울서 부산 근처까지 갈 수 있다나요. 제가 탔던 것과는 그 사이 많이 달라졌나봐요. 통근거리가 15㎞(편도) 정도라면 완충하고 1주일도 다닐 수 있겠다 싶어요. 얼마전 5000대 사전계약 물량이 3시간만에 동난 한국GM 쉐보레 2018년형 '볼트EV'는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을 갖췄어요. 한번 충전하면 383㎞를 달릴 수 있대요.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6173


7. 中 2위 전자상거래 '징둥', "2년 내 전기차로 모든 물류"
류창둥 징둥그룹 회장은 "징둥물류가 베이징의 모든 직영 물류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2년 내 중국 내 모든 직영 물류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향후 보조금 등 인센티브 조치를 통해 모든 협력업체 차량 역시 단계적으로 전기차로 교체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6073158


8. "테슬라, 수익 나지 않는 '실리콘밸리 스타'에 머물 것… 전기차 올인은 위험"
노르웨이는 전기차 구매자에게 최상의 우대 조건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일시적으로 혜택을 유예하자 전기차 판매량이 급감한 적이 있다. 북미 시장에서 전기차는 위협으로 작용하기는커녕 기회로 여겨지지도 않는다. 보조금 외에는 소비자들이 전기차를 구매할 유인이 없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3/20180123017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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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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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부산시,산단취업 청년에게 전기자동차 지원키로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도심외곽 산업단지에 극심한 청년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산단내 신규 취업하는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월 임대료 일정부분을 최대 3년간 지원하는 ‘부산 청춘 드림카 지원사업'을 올해 전국 최초 도입 할 계획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2242


2. 초소형 전기차 때 아닌 '질주' 트위지·다니고·D2의 모든 것
올해 첫 포문은 이마트가 열었다. 16일 이마트는 지난해 3월 영등포점에 처음 선보인 스마트모빌리티 편집숍 ‘M라운지’를 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7개 점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7월 하남점 M라운지를 첫 오픈한 후 초소형 전기차 ‘D2(디투)’ 전시 및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M라운지 점포 확대로 D2에 대한 관심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4754


3. 자동차가 말했다, 고혈압이시네요
CES는 작년부터 자동차 업체들의 참여가 늘더니 올해는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이 핵심 중 하나를 이뤘다. 반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는 SUV, 픽업트럭 등 현실적인 신차들이 대거 선보였다. 전문가들은 "CES에서는 가까운 시일에 현실화될 미래차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는 올해 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4/2018012401769.html


4. 경북도의회, 도내 발전 위한 각종 조례안 잇따라 발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대응 시책 수립 ▲사업자는 사업 활동과 관련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억제 조치 강구 ▲도민 일상생활과 관련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억제 위한 책무 등이다.또한 자동차 구매 시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자동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 우선 구매와 자전거 등의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범도민 실천 운동이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을 규정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18302


5. 부실한 미세먼지 대책과 친환경자동차의 왜곡
미세먼지는 자동차·발전소·공장 등 산업 시설과 황사, 가정이나 식당의 주방, 각종 보일러, 농촌과 공사장, 쓰레기 소각, 화재와 산불, 화산 폭발 등을 통해 다양하게 발생한다. 자동차의 경우 이런 각종 먼지가 도로에 깔려 있다가 차량 통행에 의해 재비산되고, 타이어 마모로 인해 경유차 배출 가스보다 20배나 많이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것이 주원인이어서 전기차와 수소연료차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기는 마찬가지다.
http://www.etnews.com/20180125000313


6. 부실한 미세먼지 대책과 친환경자동차의 왜곡
미세먼지는 자동차·발전소·공장 등 산업 시설과 황사, 가정이나 식당의 주방, 각종 보일러, 농촌과 공사장, 쓰레기 소각, 화재와 산불, 화산 폭발 등을 통해 다양하게 발생한다. 자동차의 경우 이런 각종 먼지가 도로에 깔려 있다가 차량 통행에 의해 재비산되고, 타이어 마모로 인해 경유차 배출 가스보다 20배나 많이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것이 주원인이어서 전기차와 수소연료차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기는 마찬가지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9183


7. 기아차 '니로 전기차' 도심형·항속형 나눠 출시
한천수 기아자동차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25일 서울 현대차그룹 양재동사옥에서 열린 기아차 2017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니로 EV는 경제형과 기본형 트림 운영으로 시장 볼륨 확대에 나선다"고 말했다. 한 부사장이 말하는 경제형은 코나 일렉트릭의 '도심형'과 같은 의미며, 기본형은 '항속형'을 지칭한다. 기아차는 니로 EV 기본형의 한번 충전 후 최대 가능 거리 목표 수치를 380km로 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5162852&type=det&re==


8. 쉐보레 전기차 '볼트EV',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백의종군'하는 사연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 삼성 요청으로 랩핑광고용 차량 제공
https://www.dailian.co.kr/news/view/689131


9. 전기차 보조금 모두 소진됐다고?…사전계약의 허와 실
두 차 모두 1회 충전으로 400㎞ 가까이 주행할 수 있다. 충전 시간과 횟수가 이용 편의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전기차에 있어 대단한 장점이다. 보조금도 최대치인 1200만원을 받는다. 여기에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준비한 보조금(평균 670만원)을 더하면 4000만원을 훌쩍 넘는 판매가격이 2000만원 중반으로 내려온다. 선점하지 않으면 구입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소비자들이 사전계약에 몰렸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808&sec_no=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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