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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테슬라, 수년 내 파산할 수도 있다
1. Higher Density(더 높은 전력 집적도)
2. Faster Charging Time(더 빠른 충전속도)
3. 높은 안전성과 배터리 수명
http://realnews.co.kr/archives/8805


2. myFC, 전기차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박차’
수소연료 사용해 차량 배터리시스템에 전기 공급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419


3. LG전자 이란 어린이들에게 과학관 선물
입구 3면의 벽이 49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56대로 뒤덮인 과학관은 지구와 인체, 도시, 집 등과 관련된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스튜디오에서 밀림이나 해저를 탐험하고 모니터와 자동차 핸들이 설치된 모형 전기자동차로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d2a58c0d839a41709b417da65583d4a4


4. 탱크처럼 간다…전동 스케이트보드
이젠 전기자동차를 도로에서 보는 것도 놀랍지 않다. 전기 자전거나 오토바이도 나온다. 스케이트보드라고 해서 예외일 필요도 없겠다. 트랙1(TRACK1)은 전동 스케이트보드. 물론 여느 스케이트보드와 다른 점이라면 바닥에 간단한 바퀴 대신 마치 탱크처럼 캐터필러를 장착하고 있다는 것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374


5. 수송·냉난방 전력화, 재생에너지시장에 영향
세계재생에너지시장에서 발전이 수송·냉난방영역 침투
에너지공단, REN21 ‘2017 재생에너지 현황보고서’공개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19


6. ‘전기차, 환경친화적이지 않다’는 연구, 그 다음 순서는…
국책 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전기차의 환경 친화적인 이미지를 정면 반박하는 보고서를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자동차의 전력화 확산에 대비한 수송용 에너지 가격 및 세제 개편 방향 연구’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전기차가 상당한 오염물질을 간접 배출하고 있어 ‘오염물질 무배출 차량(Zero Emission Vehicle)’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61


7. 中, 장거리 전기차 보조금 지급기준 신설한다
전기차 보조금 정책 조정안은 주행거리 기준을 높여 장거리 주행 전기차 생산을 독려한다. 300km 이상 400km 미만 전기차의 경우 1대당 보조금을 4만5000위안(약 738만원)까지, 400km 이상 전기차는 5만위안(약 82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액 중앙정부 보조금이다. 주행거리가 짧은 150km 미만 주행거리 전기차는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 현행 보조금 기준 상 주행거리가 100~150km 미만인 전기차는 중앙정부 2만위안(약 327만9000원)⋅지방정부 1만위안(베이징 기준, 약 163만 9500원)을 지급받는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234


8. "테슬라 섰거라"…중국 전기차 추격전 시작됐다
중국 전기차 기업 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가 신차 'FF91' 판매 가격을 12만 달러(약 1억2천804만 원)로 책정하고 본격 채비에 나섰다. 패러데이 퓨처는 이익을 못내는 상황 속에서도 올해부터 양산할 계획이다.괴물 전기차로 꼽히는 FF91은 패러데이 퓨처의 첫 양산형 전기차로서 지난해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처음으로 실물이 공개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4073117&lo=z45


9. 1회 충전 300㎞ 가는 전기차 대거 등판 현대차, ‘수소차 리더’ 탈환 노린다
무엇보다 전기차 약진이 돋보인다. 2018년부터는 낮아진 가격, 늘어난 주행거리, 충전 인프라 확충 등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할 것이란 진단이다. 1회 충전으로 300㎞ 이상을 가는 전기차들이 쏟아진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는 경쟁적으로 친환경차 출시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0689


10. 현대차 “2021년까지 업계 최고 수준 자율주행 상용화”
아울러 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는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전기차(FCEV·이하 수소전기차)가 최우선으로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수소전기차는 대용량 전지 탑재로 안정적 전력공급, 장거리 주행 등의 장점을 갖춰 자율주행 시험차량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게 양사의 공통된 의견이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수소전기차에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기술을 탑재, 다음 달 초부터 국내 고속도로와 시내 도로에서 시연할 계획인데, 여기에서 얻은 경험과 데이터도 오로라와 공동연구 과정에 활용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8%84%EB%8C%80%EC%B0%A8-2021%EB%85%84%EA%B9%8C%EC%A7%80-%EC%97%85%EA%B3%84-%EC%B5%9C%EA%B3%A0-%EC%88%98%EC%A4%80-%EC%9E%90%EC%9C%A8%EC%A3%BC%ED%96%89-%EC%83%81%EC%9A%A9%ED%99%94


11. 한국GM, 1월 셋째 주 '볼트 EV' 추가 사전계약
한국GM 관계자는 5일 “곧 지자체별로 볼트 EV 구매 보조금 지급을 위한 보급물량 공고문이 나올 것”이라며 “지자체별로 볼트 EV 보급 물량이 상이해 소비자들이 미리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GM 판매 사원들이 고객들에게 볼트 EV 사전 계약일에 대한 안내 문자를 전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르면 오는 15일부터 볼트 EV 추가 물량 사전 계약이 이뤄질 수 있다. 한국GM은 아직 구체적인 사전 계약 시작 일자를 정하지 않은 상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514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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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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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사천시,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추가 설치해
현재 사천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공급속충전기는 용현면 목화주유소 1기, 동금동 한전사천지사 1기로 2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추가 설치 2기를 포함해 총 4기가 설치 완료 됐다. 추가 설치된 급속충전기 설치장소는 사천읍 사천종합운동장 주차장 1기, 삼천포대교공원 주차장 1기로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1월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817


2. CES 무대 서는 현대차… 미국 오로라와 자율주행차 동맹
이를 위해 자율주행 시험에 필요한 최적의 ‘스마트시티’를 선정하고 각종 데이터와 제어 기술도 공유할 방침이다. 자율주행 기술 개발 단계에선 현대차가 CES에서 공개할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를 시험용 차량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한 번 충전하면 580㎞를 달릴 수 있는 차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0472431


3. 청양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앞장
전기이륜차는 전기자동차와는 달리 별도의 충전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일반 전기콘센트에서 2-3시간이면 완충된다.
또한 1회 충전 시 40㎞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1년간 연료비가 일반엔진 이륜차의 10% 수준에 불과해 뛰어난 경제성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무소음, 무배출가스 차량으로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92037


4. 테슬라, 작년 4분기 ‘모델3’ 생산목표 달성 실패…목표 달성 시기 3개월 지연
코웬의 제프리 오스본 애널리스트는 전날 보고서에서 “월가는 지난 분기 모델3 출하량이 4000~5000대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내 전망치는 2250대”라며 “모델3의 실망스러운 생산속도로 투자자들이 테슬라의 현금 고갈에 초점을 둘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모델3 출하량은 오스본의 전망도 크게 밑돌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81125


5. LG화학, 美 배터리 공장 증설…볼트 판매 호조에 투자
홀랜드 공장에서는 GM 볼트(Bolt) EV와 볼트(Volt)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EV) 배터리가 주로 생산된다. 60㎾h급 LG화학 배터리를 탑재하는 볼트 EV의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미국 친환경차 전문 웹사이트 하이브리드카스에 따르면 볼트 EV는 지난해 11월 2987대가 팔려 35.39% 점유율로 전기차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PHEV 시장에서도 볼트 PHEV 1702대가 팔려 20.25% 점유율로 토요타 프리우스프라임(21.83%)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http://www.etnews.com/20180104000317?mc=em_006_00001


6. 리튬 2차 전지 국제특허출원 활발…친환경 정책 덕분
4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리튬 2차 전지 관련 특허협력조약(PCT) 국제특허출원 건수는 2008년 764건에서 지난해 2천589건에 이르기까지 연평균 14.5% 증가했다.
2016년 312억 달러(34조원)였던 전 세계 리튬 2차 전지 시장규모가 2022년 677억 달러(74조원)로 2배 이상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관련 특허를 획득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127


7. [전기차 생산 원년 대구] 모든 공정 11시간, 하루 15대씩 1t 전기화물차 시동
올해는 대구에서 전기화물차를 생산하는 원년이다. 1t 전기화물차 시판은 전국에서 처음이고,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렵다. 2014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4년여 만에 결실을 보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공장 설립과 기술 확보, 관련 제도 개선 추진 등 많은 어려움을 극복했다. 본격적인 전기자동차 시대를 열 2018년을 맞아 전기화물차 생산 선봉에 선 ㈜제인모터스를 찾았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32&yy=2018


8. 전기승용차 국고보조금, 하한선 1000만원으로 책정
에 의거해 현재까지 출시된 전기차 중 국고보조금으로 1200만원을 모두 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차량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사의 ‘볼트EV’다. 배터리 에너지양 60kWh에 383km를 주행할 수 있어 배터리 에너지양과 연비 모두를 충족한다.
배터리 에너지양이 가장 많은 테슬라 ‘모델S’ 90D(배터리 에너지양 87.5kWh)은 볼트EV보다 연비가 좋지 않다. 환경부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 자료에 따르면 볼트EV의 상온(20~30℃) 주행거리는 383.2km, 모델S90D의 상온 주행거리는 378.5km다. 1kWh당 주행거리가 각각 6.29km⋅4.33km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197


9. 전기차가 친환경? 서울·제주 이득, 충남·경남은 손해
KEI “전력 충당할 발전소 주변에 오염 전가”…전국 평균 미세먼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8113


10. NVH코리아, ‘전기차 소음’ 줄이는 ‘신소재’ 개발
NVH코리아의 주력 제품은 차량 내장제와 헤드라이너를 비롯해 각종트림, 패드류, 금형 및 사출제품이다. 또한 신규 부품 설계·개발·시험·엔지니어링 컨설팅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소음진동충격 시스템 소재 경량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와 부피를 줄여야 경쟁력이 생긴다”며 “내장제도 마찬가지로 경량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는 고주파 소음이 많다”며 “주파수에 따라 카바하는 흡음재가 다르고, 소재의 양도 다르다”고 덧붙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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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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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미래' 우리 손에! '차원 다른 배터리' 선보인다
오시형 박사팀, 배터리 열화 문제 해결할 새로운 양극 소재 개발
장원영 박사팀, 다양한 환경에서 분석 가능한 플랫폼 개발
"설계부터 분석까지, 배터리 연구 A to Z"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676


2. 삼성·SK·롯데까지...전기차 충전사업에 대기업 몰려든다
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삼성 에스원, SK네트웍스, 롯데정보통신이 올해 국내 충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충전서비스 시장은 별도의 참여 제한이 없다. 그러나 충전기 보조금 지원 등 정부 주도로 사업이 형성되면서 정부 사업자 선정이 곧 충전사업자가 되는 형태다.
http://www.etnews.com/20180103000286?mc=em_001_00001


3. 씨엘에스, 벨기에 기업에 리튬 이차전지 전해질 제조 기술 판매…러닝 로열티 820억 기대
이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 씨엘에스(대표 임광민)는 벨기에 화학법인 솔베이의 한국법인인 솔베이코리아(대표 윤호수)와 차세대 리튬 이차전지 전해질인 리튬비스(플루오로술포닐)이미드(LiFSI) 제조 기술을 제공하는 라이선싱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씨엘에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2027년까지 10년 동안 솔베이에 LiFSI 제조 기술 전용 실시권을 양도한다. 매년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기술료로 받는 조건이다. 회사 측은 러닝 로열티로 10년 동안 총 820억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03000200?mc=cp_002_00005


4. 중국에서 뜨는 비즈니스..."BAT 찍은 곳 따라가라"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차량호출⋅공유자전거 등 중국 신흥사업 자금줄로 부상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은 자본 유치한 10대 기술 벤처에도 BAT 그림자
텐센트⋅알리바바, 中 유니콘 투자 2번째⋅6번째 큰손...투자 기업 상장 대박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3/2018010301408.html


5. 2018 주목받는 배터리 충전 표준기술 '톱5'
속도는 빠르게, 용량은 더 크게…2차 전지 수요 폭발적 증가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4644


6. 현대자동차 수소차에 배터리 팩을 사용하는 이유는?
그럼에도 수소차에 배터리 팩이 탑재되는 이유는 회생제동 때문이다. 배터리 팩을 사용하는 친환경 차량들은 차량 감속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해 배터리를 충전한다. 이를 회생제동이라고 부른다. 감속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차량 전력소비 효율 및 연비를 높일 수 있다. 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PHEV)⋅전기자동차에 적용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166


7. 대구, 20년 만에 다시 자동차 생산도시로
전기차 전국 최초 생산·보급…1t 화물차 하반기 시판 예정
http://m.imaeil.com/view/m/?news_id=541&yy=2018


8. 노르웨이 “신에너지차 판매 비중 절반 웃돌아”
지난해 노르웨이 신차 판매 중 절반 이상이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와 같은 신에너지차(NEV)였다. 노르웨이 정부는 화석연료에서 신에너지로의 전환을 주도하며 상당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3일 노르웨이 도로교통정보평의회(OFV)에 따르면 노르웨이에서 지난해 신차판매 중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비율은 52%를 기록했다. 지난해 40%에서 비중이 확대됐다. 
http://news1.kr/articles/?3197598


9. 우본, 집배원용 전기차 50대 3월부터 시범운영
현재 집배원들이 이용하는 오토바이는 과거의 우편 배달을 위한 운송수단이다. 현재 택배 위주의 운송수단으로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이에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지난해 11월 "드론과 전기차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인용 전기자동차를 도입하면 집배원들의 안전도 보장할 수 있고, 택배량도 늘릴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특히 냉난방 장치도 있어 집배원들의 근무조건도 개선할 수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10300071#cb


10. 한국산 배터리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석권...LG 2위, 삼성 3위,SK는 7위로 1단계 하락
지난해 연간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에 출하된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 한국의 LG화학과 삼성SDI가 각각 2, 3위를 차지하는 것이 확실시된다. 다만, SK이노베이션은전년 대비 한 계단 하락한7위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SNE리서치는 2017년1~11월 전세계 전기차용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은 약 19.2GWh로 전년동기비 37.1%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46615


11. 또 뒤통수 맞은 산업부…중국 공신부 "한국산 리튬이온전지 탑재 차량 제외
"문 대통령 방중 후에도 '사드 해빙' 특별한 기미 없어
LG화학·삼성SDI, 전지규제로 중국외 해외수출용만 생산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1/dh20180103185542138080.htm


12. 친환경을 넘어 고성능으로… 럭셔리한 전기차의 등장
올해 초 1회 충전에 300㎞ 이상 주행이 가능한 GM의 볼트와 테슬라의 모델 3 등이 출시되자 도요타와 다임러, 현대·기아차도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자동차 업체들은 1회 충전에 500㎞를 가고,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이 5초 이하인 자동차들을 잇달아 내놓는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주행 거리와 출력을 대폭 개선한 '2세대 전기차' 시대가 열렸다고 본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2/2017112202326.html


13. 새해는 전기차 대중화 원년 `전망과 과제`
미국 현지매체들은 새해 첫발을 내딛으면서 "지금까지 전기차는 호기심이었다면 이젠 대중화로 본격 접어든다"고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CNN 방송은 연말연시 "자동차의 전기화가 궁극적 전환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며 현재 전기차의 미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1.5%에 불과하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놀라운 성장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gpkorea.com/bbs/board.php?bo_table=gp_motorsports&wr_id=19238


14. 올 세계 전기차 41% 급증… 친환경차 첫 300만 시대
 - 자율차 둘러싼 '합종연횡' 가속
 - 카셰어링 시장 폭풍성장도 예상
 - 폭스바겐·도요타·르노닛산 '3강'
 - 1000만대 판매 경쟁 가열될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402100151027001


15. 알파홀딩스, 中 전기차 BYD에 방열소재 공급 승인
알파머티리얼즈 통해 써멀컴파운드 공급 계획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0311109628688


16. 전기차를 전력원으로 활용?…日도요타 계열사 실용화 박차
일본에서 전기자동차(EV)를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공백 시간을 보완해주는 전력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요타 자동차 계열의 종합상사 도요타통상은 EV에 축적해 둔 전기를 전력 송배전망에 보내 전력 수급을 안정화하는 새로운 방안을 강구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3/0200000000AKR20180103109800009.HTML


17. 전기차도 마트에서 판매. E마트, 초소형 EVD2 예약판매개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63


18. 쪼그라든 전기차 보조금 “1400만원서 1200만원으로”
3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종전 14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줄어든다. 올해 전체 보조금 예산은 2550억원으로, 전기차 2만대 보급분이다. 하이브리드차 구매 보조금은 기존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줄어든다. 모두 300억원을 투입해 6만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4021014320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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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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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에너지경제연구원 “전기차도 미세먼지 배출량 휘발유차와 엇비슷”...왜?
특히 미세먼지의 경우 내연기관차와 같이 브레이크 패드나 타이어 마모를 통해 비산먼지를 양산하며 전기차 충전용 전기 발전 단계에서도 상당한 미세먼지를 배출한다고 설명했다. 그간 연구 과정에서 전기차의 경우 차량 배기구를 통한 직접 배출만 고려하고, 전기차 충전용 전기(수송용 전기) 생산 과정 등에서 나온 간접 배출은 간과해 잘못된 측정치가 나왔다는 것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21732011&code=920501


2. 日 경제 59개월째 호황…디플레이션 종식 가능
외신은 이어 “기업들이 미래 성장을 위해 더 많은 투자를 감행함에 따라 발생하는 이익 증대는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출발점 역할”이라며 “도요타(TYO: 7203)를 비롯한 일본의 자동차 기업들은 전기자동차 및 자율 차량 관련 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2052.html?main_hot3


3. 4대그룹, 글로벌 '밀림'시장 생존 화두 '변화·혁신', '신성장' 가속화
현대차그룹은 올해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비롯, 주행거리를 대폭 늘린 코나 전기차, 니로 전기차 등 그룹의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시킨 친환경 모델을 통해 환경차 대중화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매년 전기차를 1차종 이상 출시하는 등 현재 2차종인 전기차를 2025년 14차종으로 확대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3위, 전체 친환경차 시장에서 2위를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12


4. “꾸준한 종목이 우량 종목” 삼성전기, 고부가 MLCC 수요폭증에 주목해야
삼성전기는 MLCC 세계시장 점유율 25%를 차이 하고 있으며 특히 고부가 MLCC 분야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개당 소요갯수 아이폰 x 1,000개, 전기차 12,000~15,000개 소요로 수요 폭발 중)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개발과 보급이 속도를 내며 MLCC수요가 급증 하고 있으며 가격도 자동차용이 스마트폰용보다 네 배 가까이 비싸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90186


5. [창업아이템] 태양광 이용한 전기차량 충전소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차량 충전소는 태양광 패널로 구동하여 전기를 생산하고 고객들이 차량을 충전하고 다양한 플랫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다. 태양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여 전기 차량 충전에 이용할 수 있어, 설치만 되면 이후 에너지 비용이 들지 않고, 고객들에 게는 전기 차량 충전을 제공해주면서 대기 오염 제어, 비디오 감시 장치, 쇼핑정보, 온라인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28


6. ‘印실리콘밸리’ 벵갈루루로 글로벌 IT 인재 대이동
벵갈루루는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량 등 IT 기업들이 진출을 노리는 첨단 자동차 분야도 주도하고 있다. 우리나라 쌍용자동차의 모회사인 마힌드라그룹은 2010년 벵갈루루 소재 전기차 업체 레바를 인수하고 나서 올해 우버와 손잡고 인도 곳곳에 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하는 등 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섰다. 타타자동차는 벵갈루루 외곽에 비밀 시험장을 건설해 자율주행차량 기술을 실험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80179


7. 중국 니오, 테슬라 위협…중국 자동차업체 3분의 1 '동맹 결성' 선포
또한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의 3분의 1 이상을 동맹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대형 자동차 제조업체는 우리가 투자한 최고의 자동차 부품과 기술을 누릴 수 있다"며, 예를 들어 "여러 제조업체의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통합하고 배터리 교환국을 통해 교환할 수 있어야할 것"이라고 주(Zhu)는 전했다. 그는 제안된 동맹에 대해 상세히 말하지는 않았지만, 니오캐피탈의 전반적인 전략은 신에너지 및 지능형 자동차와 커넥티드 카 등 자동차 생태계 전체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01021012426153d6eb469fd3_1&ssk=pcmain_0_0


8. 5大 핵심광물 쟁탈전, 이미 시작됐다
.전 세계는 리튬, 코발트, 니켈 등 희유금속 확보에 불을 켜고 달려들고 있다. 이들이 전기차 핵심부품인 이차전지 원료이기 때문이다. 영국계 컨설팅업체 로스킬은 리튬 수요가 2015년 17만7000톤에서 2025년 32만8000톤, 코발트 수요가 2016년 10만9000톤에서 2025년 26만4000톤으로 곱절 가량 뛸 것으로 내다봤다. 비단 전기차에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미래 유망산업은 다양한 희유금속(Rare metal)을 필요로 한다. 3D 프린팅 산업에는 코발트‧크롬, 항공우주 및 드론 산업에는 마그네슘‧티타늄, 첨단 로봇 산업에는 텅스텐,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산업에는 백금족‧몰리브덴 등이 사용된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094


9. 맥라렌, 람보르기니...슈퍼카 업체들도 전기차 행렬 동참
영국 수퍼카업체 맥라렌(McLaren)은 최근 순수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는 수퍼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맥라렌은 하이브리드 수퍼카 P1을 출시한 바 있다. 새로 출시될 전기 수퍼카는 P1의 플랫폼을 토대로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댄 페리 윌리엄스(Dan Parry-Williams) 맥라렌 엔지니어링 디자인 총괄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맥라렌은 현재 프로토타입 모델로 전기차 시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운전자들이 기존에 느끼지 못했던 운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1/2018010101566.html?main_hot1


10.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 30% 증가
2017년 한해동안 미 전국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LAT)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전국으로 전기차 판매량이 2016년 대비 30% 정도 늘었다. 그러나 전기차 총 판매 대수는 20만대에는 조금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101/1096081


11. 전기차 배터리 경쟁, 스타트가 좋다
새해 벽두부터 우리나라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산업계가 큰일을 해냈다. 같은 크기에서 10%나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는 현존 최고 기술 'NCM811 배터리'가 우리 기술로 개발돼 우리 전기차에 실리게 된다. 우리나라가 가장 앞선 전지 기술인 리튬이온전지의 정점을 맨 먼저 찍은 것이다. 이는 일본·중국과 벌이는 전기차용 배터리 기술 경쟁에서 한발 앞서는 것과 동시에 세계 주요 전기차 메이커들이 지켜보고 있는 전기차 수요 시장도 선점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국과의 관계가 개선되면서 다시 중국 시장 진입 기회를 맞을 수 있다는 점이 고무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9000123


12. “전기차 구매시 리베이트 그대로 유지”
1일부터 공화당이 통과시킨 세제개편안이 시행에 들어갔다. 31년 만에 최대 감세안이란 점에서 기대와 우려가 크지만 최대 난제는 이해득실을 따지기 어려울 정도로 내용이 복잡하다는 것이다. 전문가들도 헷갈려할 정도인데 일부 내용 중에는 간단히 예스나 노로 이해가 가능한 부분도 있다. CNN머니는 새로운 세제 중‘예스’나‘노’로 대답할 수 있는 6가지 이슈를 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101/1096080


13.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의 성장을 의심 말자"
미래에셋대우는 삼성SDI가 지난해 4분기 매출 2조원, 영업이익 1090억원의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직전분기 대비 각각 18.7%와 81.5% 증가한다는 예상치다. 소형전지 부문은 북미 구매사를 향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중대형 전지 부문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최대 성수기에 진입한 영향이라고 미래에셋대우는 설명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3153.html


14. 올해 주목받을 PHEV, 쉐보레 볼트(Volt) 살펴보기
기본적인 구성은 일반적인 하이브리드차와 동일하나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전기모터의 힘을 강화해 40km 전후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충전량이 충분할 경우 엔진이 전혀 개입하지 않고 전기차처럼 운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76


15. "풍력·전기차, 환경위주의 에너지정책 강화로 관련업체 수혜"-유진
유진투자증권은 2일 풍력·전기차 산업에 대해 주춤했던 문재인정부의 친환경 및 안전한 에너지정책 실행의 가속화 예상된다며 관련 업체들의 수혜를 전망했다.
풍력업체로는 유니슨, 씨에스윈드, 동국S&C를, 전기차 관련 업체로는 후성, 일진 머티리얼즈, 상아프론테크, 신흥에스이씨를 추천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0258596


16. "굿바이 볼트"… 2022년 자취 감추는 쉐보레 전기차 볼트
GM은 "쉐보레 EREV 볼트를 오는 2020년까지만 생산하고 2022년부터는 크로스오버 모델로 그 자리를 대체한다"고 밝혔다.
쉐보레 EREV 볼트는 GM이 자랑하던 친환경 차량의 선봉으로 2010년에 공개된 초대 모델 GM EV1에 이어 2016년 공개된 2세대 모델로서 국내 시장에서도 선보였던 차량이다.
http://www.insight.co.kr/news/133185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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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대구시, 전기자동차 2017년 기준 총 2441대 보급 완료
보급 공모 불과 3일만에 완판 승용차 591대 명실공히 대구는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우뚝’
http://www.yangpatv.kr/news/articleView.html?idxno=9773


2. 토요타, 마쓰다·덴소에 이어 스즈키·스바루 등과 전기차 만든다
이 기술개발 회사는 토요타가 90%, 마쓰다와 덴소가 각각 5%를 출자해 지난 9월 설립된 'EV 씨에이 스피릿(EV C.A Spirit)'이다. 이들 업체는 다음 달 이 회사에 인력을 파견해 소형차(스즈키·다이하쓰)와 중형차(스바루), 상용차(히노) 등 각사가 강점을 가진 분야 차종에 필요한 전기차 기술개발에 나선다.
http://www.etnews.com/20180101000087


3. "컨트롤타워 만들어 체계적 육성시스템 가동… 칸막이 없애야"
먼저 지난해부터 열풍이 불고 있는 친환경차 시장은 각국 정부의 친환경 규제 강화와 맞물려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친환경차 시장 규모가 연평균 24% 성장해 지난해 235만대에서 2025년에는 1627만대로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당장 올해는 신차 출시 확대와 정책적 수혜에 힘입어 배터리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를 중심으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202100532048001


4. 지구에서 가장 싼 자동차 ‘타타 나노’의 꿈
그렇다면 새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어떤 길이 있을까? 전기차 시대가 계기가 될 수 있다. 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40%로 높일 계획이다. 부품을 절약한 나노의 제작 노하우가 전기차에 통할 수 있다. 비싼 배터리값을 정부가 보조해주면 정부, 소비자, 기업이 ‘윈윈 효과'를 볼 수 있다. 인도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잘 활용하면 차의 안전도와 안락감을 동시에 높일 수도 있다. 타타엔 인도 최대 소프트웨어개발업체가 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25793.html


5. [새해 달라집니다] 중증질환 의료비 무제한 세액공제… 신입사원도 11일 휴가
◇전기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한도 확대=전기차 개별소비세 감면 한도를 300만원으로 늘린다. 2020년까지 적용.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74496&code=11151100&sid1=eco


6. 새해 중국 경제 10대 추세...녹색규제 폭탄⋅위안화 절하 압력
환경보호를 위한 인센티브도 지속되거나 확대된다. 1.6리터 및 그 이하 배기량 자동차의 취득세는 기존 우대세율 7.5%에서 10%로 원상복귀되는 반면 전기자동차 등 신에너지 자동차 취득세의 경우 면세 혜택이 2020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더 연장된다. 또 신에너지자동차를 살 때 85%를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한 규정이 1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기존 일반 자동차의 대출 비율 80% 보다 5%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종전에는 일반자동차와 신에너지자동차 구분없이 80%가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한도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1/2018010100890.html


7. [신년특집] 2018년 이제는 전기차 시대… 국내 완성차 업계 ‘빅뱅’
전기차 시장은 그야말로 '폭풍 성장' 중이다. 지난 2010년 61대에 그쳤던 전기차 신규등록 대수는 2014년 1308대로 1000대를 넘어선 후 2015년 2917대, 2016년 5099대 등 해마다 두 배이상 커졌다. 또한 지난해 11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전기차는 총 1만2055대로 처음으로 1만대를 돌파하면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283


8. 알루미늄·구리·니켈… 작년 20% 넘게 올라… 환경 규제로 공급 줄어 철강도 계속 오를 듯
전기차 배터리의 원료인 니켈은 전기차 보급 확대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 중국은 올해부터 자동차 생산 업체를 대상으로 전기차 의무 할당 생산제를 시작한다. 세계 최대 광산 업체인 글렌코어의 이반 글라센버그 CEO는 "세계 전기차 보급률이 10%만 되어도 현재 연간 7만t인 니켈 수요가 40만t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31/2017123101658.html


9. '비트코인, 전기차…' 2018 세계 에너지 시장 주목할 8가지 요인
올해 전기자동차 시대가 활짝 개화했다. 틈새시장에 머물던 전기차가 점차 일반적인 선택 사항 중 하나로 변하기 시작했다.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28만7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급증했다. 전 분기 대비로도 23% 늘었다. 내년 전기차를 향한 움직임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생산 차질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테슬라의 최초 양산형 전기차 모델 3는 내년 본격적인 양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BMW, 다임러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기업들은 전기차 모델을 늘릴 방침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4097


10. [배터리 4차혁명 ①] '500km 주행' 한국산 배터리 책임진다
전기차 배터리 향후 1회 충전에 500km 이상 가능
LG화학 등 한국업체가 글로벌 기술 경쟁 주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31000026


11. [2018 신년기획]미래차 주목할 3가지 이슈
새해에는 300㎞ 이상 주행이 가능한 '장거리 전기차' 보급이 본격적 확대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차는 1회 충전 시 380㎞ 이상 주행이 가능한 '코나EV와 '니로EV'를 출시한다. 재규어는 유럽연비기준(NEDC) 1회 충전 500㎞ 주행이 가능한 'i페이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닛산은 일본 JC08 모드기준 400㎞ 주행하는 신형 '리프'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1회 충전 시 580㎞ 주행이 가능한 '수소전기차(FCEV)'를 출시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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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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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일본 자동차업체, 도요타 중심으로 전기차 기술개발 공조
일본 스즈키, 스바루, 히노(日野) 자동차, 다이하쓰 공업이 도요타자동차가 주도하는 전기자동차(EV) 핵심기술 개발 회사에 합류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1일(현지시간) 전했다. 기술개발 회사는 도요타와 마쓰다, 덴소가 지난 9월 설립한 'EV·시·에이·스피릿'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30/1095993


2. '수소에너지 사회' 앞당기는 日… 수소발전·충전소 규제 확 푼다
아베"수소, 에너지 안보의 핵심"
올해부터 고베 공공시설에, 세계 첫 수소발전 전력공급
수소발전 비용 1㎾당 12엔… 가스발전 수준으로 인하 추진 
민관 손잡고 '수소 인프라' 구축, 정부, 수소차 80만대 보급 추진
충전소 설비개발·운영 규제 완화, 도요타 등 11개社 충전소 합동건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23127081


3. 제주도 전기차 1만대 시대 눈앞 … 2018년에도 달린다
전기차 구매 지원, 충전인프라 확충, 연관산업 육성 등에 1070억원 투입
연관산업 육성 분야 2021년까지 909억원 투입 400여개 일자리 창출 계획
https://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134


4. 구리·알루미늄 값, 1년새 30% 이상 급등
알루미늄 역시 수요가 크게 늘면서 공급이 달리는 상황이다. 알루미늄 가격은 전년대비 35% 상승했다. 전기자동차(EV) 등 친환경차 제조에 쓰이는 니켈 역시 지난해보다 23% 올랐고 내년에는 EV 배터리용 수요가 더욱 늘면서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89666


5. 안동시, 하회마을 ‘5년 연속 관광객 100만명 달성’ 관광환경 대폭 개선
하회마을관리사무소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으로 2017년 말 제1주차장 내에 2대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해 전기자동차 확대 및 보급을 위한 에너지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31010015363


6. 좁은 골목에서도 빨리 출동할 수 있다는 앙증맞은 비주얼의 '미니 경찰차'
'미니 경찰차'는 일반 승용차 크기의 3분의 1에 불과하는 아담한 사이즈로, 좁은 골목이나 꽉 막힌 도로에서 차량 이동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주차장 한 면에 3대를 주차할 수 있어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도시 지역에서 아주 효율적이다. 해당 경찰차는 100% 전기로만 운행되며 한 번 충전으로 1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http://www.insight.co.kr/news/132890


7. 혁신 아이콘 삼성SDI, 1등 DNA 깨운다
전영현 신임 CEO 품질·현장경영 올인...반도체 신화 재현
브라운관 제조회사서 전기차 배터리 전문기업으로 변신
매출액 10% 이상 연구개발비로 사용해 미래 먹거리 준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29000231


8. EV, 5년 후 100개 차종으로 확대되지만 수요는 '글쎄'
반면 2025년 미국 자동차 판매의 약 85%는 가솔린 자동차로 채워질 전망이다.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의 제품 개발 및 구입 글로벌 책임자 하우 타이탕 씨는 "EV가 확산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올 때 주목되는 점은 출시되는 모델수다. 하지만 실수요가 얼마나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토로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포드의 EV 개발은 현재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89699


9. 1회 충전 482km 달리는 전기트럭 ET원
테슬라에 이어 토르 트럭스가 전기로 구동되는 트럭을 공개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있는 자동차 제조회사 토르 트럭스(thortrucks)는 전기트럭 ET원(ONE)을 공개했다고 테크에이블 등 외신이 보도했다. 공개된 ET원의 사진을 보면 기존 트럭과는 다르게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채택한 걸 엿볼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30221457


10. 2018 화두는 ‘자율’과 ‘환경’
다만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5세대(G) 이동통신 같은 첨단 기술이 추가돼 더욱 진보한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기술 전시가 가능해졌다. CES 조직위원회는 올해 전시장을 ‘스마트시티’ ‘스포츠’ ‘디자인 앤 소스’ 등 3개 존으로 꾸미는데, 이 가운데 스마트시티의 핵심 전시물은 첨단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친환경차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312116005&code=920508


11. 전기차는 모두 친환경? 배터리 커지면 글쎄…
그러나 전기차가 생산 및 주행·폐차 등 전 생애주기를 고려하면 ‘탄소배출 제로’라는 통념이 틀렸다는 실험 결과가 나온다. 더불어 전기차에도 조세 정의 및 과세 형평 차원에서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등장할 새해에 과세 등 사회적 논의도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5723.html


12. 해치백·전기차에 SUV까지… 새해 벽두부터 `신차대전`
자동차 업체들이 새해 벽두부터 신차를 쏟아내며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친환경차까지 본격적으로 가세하면서 최대 80여종의 신차가 내년에 소비자들과 만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에 현대자동차[005380]의 신형 벨로스터와 쌍용자동차의 Q200,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가 잇달아 출시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3002109954677003


13. 전기차 판매 ‘급가속’, 300만대 돌파
자동차 통계 사이트 이브이세일즈(ev-sales)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까지 판매된 전기차는 11월 14만1천대를 포함해 모두 103만9114대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나 늘어난 것이다. 12월 판매량은 18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연말까지 총 등록대수는 33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과 다양해진 모델, 배터리가격 하락 등이 전기차의 급속한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256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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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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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신에너지 차량 구매 세금 환급 연장
Thedrive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수소전기차를 포함하는 이른바 ‘신에너지 차량’ 구매에 대한 세금 환급을 연장할 예정이다. 이는 신에너지 차량의 판매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차원이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376


2. LPG차 사용제한 완화 1600cc까지 갈까
환경부는 12월 6일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등 무공해차와 달리 경유, 휘발유, LPG 등을 사용하는 내연기관 차량에서는 미세먼지가 검출된다”며 “따라서 LPG차에 대해서도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는 것이며, 미세먼지가 검출됐다고 친환경차가 아니라는 기사의 내용은 사실과는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09


3. “전기차 미세먼지 배출량, 휘발유차 대비 92.7%”
전기차 보급정책 재평가하고 수익자 부담원칙 따라 도로교통이용세 전기차에도 부과해야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299


4. BMW 그룹, 올 한해 전 세계에서 다양한 수상 실적 거둬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주관한 독자 투표에서 i3는 전기차 부문 '아우토 트로피(Auto Trophy)'의 영광을, i8은 '그린 모빌리티 트로피(Green Mobility Trophy: 환경친화적 이동성)' 부문 '베스트 하이브리드 카(Best Hybrid Car)'로 선정됐다. 또한 두 모델 모두 독일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 테스트(Auto Test)'와 독일 과학 연구소이자 자동차 평가기관인 'Öko trend'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그린 아우토 테스트 위너(Green Auto Test Winner)' 투표에서도 모든 경쟁자를 물리치고 '가장 친환경적인 자동차(Most Environmentally Friendly Car)'로 선정됐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2845


5. 지천명 맞은 현대차, 과거 영광 재현하려면
이제 50년을 맞은 현대차그룹은 '미래차'로 다가올 50년을 대비하고 있다. 내년 미국 최대 가전쇼인 CES와 디트로이트 모터쇼, 평창동계올림픽 등 글로벌 무대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자동차’ 공개가 그 시발점이 될 예정이다. 정몽구 회장의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착공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사업이 다수 포진해 있는 내년이 재도약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23282


6. 경남의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전기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한도가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늘어난다.
http://www.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37


7. AI·전기차·가상화폐…2018년 우리 삶을 바꿀 기술들
전기차는 내년에 가격이 낮아지면서 대중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더 많은 전기차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며, 미국 기준 평균 3만5000달러(약 3750만원)에 전기차를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 ‘모델3’은 3만5000달러, 쉐보레 ‘볼트’는 3만6620달러에 구매가 가능해진다. 닛산 ‘리프’는 2만990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http://heraldk.com/2017/12/28/ai%C2%B7%EC%A0%84%EA%B8%B0%EC%B0%A8%C2%B7%EA%B0%80%EC%83%81%ED%99%94%ED%8F%902018%EB%85%84-%EC%9A%B0%EB%A6%AC-%EC%82%B6%EC%9D%84-%EB%B0%94%EA%BF%80-%EA%B8%B0%EC%88%A0%EB%93%A4/


8. 눈앞에 다가온 미래 더 멀리 가는 전기차 시대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친환경차로 전기차가 기정사실화되고 있지만 정부보조금이 없다면 가격 부담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며 “현실적으로 2020년대 전기차 세상이 될 거란 전망은 장밋빛에 가깝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61384


9. 친환경차 대중화 물꼬 트인다…내년이 구입 적기
전기차 주행 가능 거리 늘어 , 조금 고려한 구매 필요” , EV 등 친환경 신차 등장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2267279g


10. 볼보 V40, 라인업에 전기차 추가한다
볼보의 새로운 모델 '더 뉴 XC40'이 컴팩트 모듈러 아키텍처 플랫폼(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을 기반으로 하며 디젤, 가솔린 및 전기 등 세 가지 동력기반의 해치백이 될 것이라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새로운 CMA 플랫폼으로 만들어지는 최초의 전기차는 2019년 하반기에 등장할 예정인 폴스타 2 세단이다. 이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 버전으로 등장할 V40은 배터리 크기와 범위에 대한 선택권이 제공된다. http://www.gpkorea.com/bbs/board.php?bo_table=gp_motorsports&wr_id=19223


11. [2018 신차] 가장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는 전기차
여기에 닛산의 신형 리프와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늘린 르노삼성의 SM3.Z.E,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이 줄어든 정부 보조금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64


12. 군포시, 전기차 공용충전시설 설치
시청·차량등록사업소 4대 설치… 내년 14대 추가 확충 계획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9245


13. ㈜파워프라자 전기차 YEBBUJANA R2
예쁘자나의 탄생은 프로세스 중심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파워프라자의 철학이 녹아있다. 핸들 컨트롤은 운전자의 손을 통하고자 하였다. 프로세스를 최소화한 운전이 파워프라자가 지향하는 미래형 자동차이다
http://www.ceo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3


14. 포르쉐, 순수 전기차 미션 E 라인업 공개..판매 가격은?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바일 매거진은 27일(현지시각) 포르쉐 미션 E에 관한 세부 제원을 공개했다. 이들은 포르쉐 내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미션 E에는 300kW(402마력)와 400kW(536마력), 500kW(670마력) 출력으로 나뉘는 세 가지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012


15. 영화테크, 정션박스 제조사에서 전기차 부품사로 발돋움…투자의견 '매수' 제시
영화테크는 2002년 전장부품인 정션박스 생산을 시작해 전기차 및 이차전지 핵심부품을 제조하는 부품사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정션박스는 배터리로부터 공급받은 전원과 신호를 분배해 각 전장품에 전달하고 회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테크의 매출비중은 정션박스가 90.3%, 전기차부품 3.0%로 정션박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http://www.nbntv.co.kr/news/view.php?idx=72946


[이전뉴스]
 - 2017년12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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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케이팝모터스, 전기자동차 융복합 기술로 동남아 E-Mobility 시장 진출
케이팝모터스는 27일 “그동안 중국의 우수업체들이 실패했던 베트남 및 캄보디아 전기스쿠터(전기오토바이) 시장을 점유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며 전 세계 전기차 E-Mobility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팝모터스는 지난해 중국의 우수 전기 스쿠터 업체와 베트남 진출을 추진한 바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57974


2. 전기자동차 수요 힘입어 Copper 가격↑(LME Daily Report)
Codelco는 Copper가격이 전기자동차에 따른 수요에 힘입어 톤당 $10,000선을 테스트 할 것으로 내다보았고 UBS Group AG의 자산 매니지먼트 부서도 추가적인 상승을 예측했다.
http://www.kidd.co.kr/news/199078


3. 2018년 본격 전기차시대, 보조금은 복불복?
하나는 자동차 자체의 부가된 세금을 낮춰주는 세액감면제가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직접 지원입니다. 전기차를 타서 배출가스를 적게 내뿜으니 그에 대한 환경 비용을 줄게요. 그게 지금 올해까지는 1,400만 원인데 올해는 이미 보급이 끝났기 때문에 1,200만 원으로 200만 원 줄게 되고요. 하지만 세제 감면액이 현재 취득세도 200만 원까지 감면해주는데, 최대. 이 부분은 300만 원으로 높여놨습니다. 개별소비세 교육세도 최대 260만 원, 얼추 다 받으면 세액감면만 500~600만 원 정도 됩니다.
http://www.ytn.co.kr/_ln/0102_201712281636462253


4. LS그룹, 중국 법인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개척나서
LSCW는 자동차용 케이블, 알루미늄 제품, 산업기기용 케이블, 대형건물에 전선 대신 사용되는 버스덕트(bus duct) 등 제품을 생산 중이다. 특히 전기차에 사용되는 고전압 하네스는 중국 시장 내에서 5위를 차지하는 등 향후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세계 1위 전기차 업체 BYD를 비롯해 상하이차, 둥펑차, 제일차, 베이징차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8/2017122801750.html


5. 테슬라, CUV ‘모델 Y’ 다음은 픽업트럭?
엘런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현재 2018년 생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모델 Y의 출시 직후, 우리는 픽업트럭을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미 코어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요소는 가지고 있다며, 5년여 내에 전기 트럭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트럭의 사이즈는 포드의 ‘F150’과 비슷한 크기가 될 것이라고도 전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085


6. 中 지리차, 볼보 상용차 최대주주로…탄력받는 '자동차 굴기'
볼보 상용차는 전기자동차(EV)와 선진 운전 지원 시스템 등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투자를 계기로 지리차와 볼보차의 EV와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2811031996887


7. 무선으로 전기차 충전…100배 빠른 와이파이 터진다
신산업 분야에서는 자율차, 무선충전, IoT, 드론 등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주파수를 공급하고, 전파규제를 완화한다. 완전자율 자동차 주행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상도가 2배 높은 차량 충돌방지 센서용 주파수(77-81㎓)의 기술기준이 마련된다. 또한 소형 전기차도 주차 중 무선 충전이 가능하도록 주파수가 공급될 예정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139


8. 사상 최고가 질주하는 친환경차주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차 관련 종목들이 사상 최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미국과 중국 친환경차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2720791


9. 제이엔케이히터, 수소산업진출 본격화
에기평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협약 체결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9185


10. 계양구, 신재생에너지 도시조성을 위한 도약의 해로 삼겠다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12곳에 설치하여 향후 무공해 전기자동차의 신속한 보급을 대비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http://www.th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5


11. 베이징 새해 공급 승용차 10대 중 6대 전기차...대도시 첫 전기차 추월
베이징 2018년 승용차 번호판 공급 계획 전기차 6만대, 가솔린 차 4만대
친환경 정책 가속페달...전기차 이미 11만대 보유 세계 1위 도시 위상 굳혀
창안이어 베이징자동차 등 中 자동차업체 가솔린차 중단 시간표 속속 발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8/2017122801253.html


12. 1회 충전에 300~500㎞…내년 최장주행 전기차 모델은
2018년부터 전기차가 주력 자동차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출시 로드맵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1회 충전에 300km 이상 가는 전기차 들이 쏟아져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41175


13. 전기차(EV) 대중화 시대, 새해 투자 유망 주식 뭔가 봤더니
증권업계에서는 자율주행 및 전기차 등 차세대 자동차시장 확대에 맞춰 ‘CASE’ 회사를 주목하고 있다. ‘CASE’는 Connected(연결), Autonomous(자동운전), Sharing(공유), Electricity(전동화)를 의미한다. 전동화 관련 업체로는 일본 파나소닉, 한국 LG화학 등이 꼽혔다. 자동운전 회사는 미국 델파이오토모티브, 일본 닛신보홀딩스 등이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2839827


14. 올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베스트3
현대차 아이오닉 부동의 1위…기아차 쏘울·르노삼성 SM3 Z.E 순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7159


15. 부산대, ‘전기차 열관리·공조기술 강좌’ 개최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는 최근 대두되는 전기차부품에서 발생하는 열을 관리하는 열관리기술과 공조시스템 설계방법을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하기 위해 ‘전기차 열관리 및 공조기술’ 강좌를 내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9181


16. 국산 배터리·로봇 황금기 접어들었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 업체 경쟁력은 두드러졌다. 소형 배터리 부문에서는 삼성SDI가 1위를 지키고 있다.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도 LG화학과 삼성SDI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면서 두 업체 모두 지난해보다 출하량을 늘리며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내년부터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도 흑자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8000164


[이전뉴스]
 - 2017년12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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