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군포시, 전기자동차 보급 위한 공용충전시설 설치
전기자동차 공용충전시설은 시청 민원주차장에 3대(완속 충전시설 1, 급속 충전시설 2),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주차장 1대(급속 충전시설)를 각각 설치됐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일반 준중형승용차 기준으로 30∼40분이면 충전할 수 있어 3∼4시간 걸리는 완속충전기에 비해 충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P0P7TDBR
2.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운행 위해 첨단 검사기법 개발도 속도 높여야"
오성익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기자동차와 첨단안전장치에 대한 검사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첨단안전자동차검사연구센터를 만들어 급변하는 자동차 기술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39801
3. 아드반테스트, 고전력 아날로그 IC 테스트용 신규 모듈 출시
반도체 시험 장비 전문기업 아드반테스트는 전기자동차 파워트레인에 사용되는 고전압 및 고전력 장비를 테스트할 수 있는 새로운 2개 모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T2000 IPS 시스템이 전기자동차 시험 검사까지 영역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103
4.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출시 계획..트럭시장에 도전장
전기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에 따르면, 2013년 테슬라 오너 이벤트에서 엘론 머스크는 테슬라 트럭에 대한 자신의 구상에 대해 밝혔다. 머스크는 당시 “나는 트럭을 만드는 것에 열중하고 있으며, 트럭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또한 ‘트럭의 에어 서스펜션은 일반적으로 잘못 설계되어 있다. 만일 배터리 팩으로 무게중심을 잡으면 훨씬 좋은 주행감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0769.html
5. 에너지마인, 전기자동차 충전소용 암호 결제 시스템 개발 맡아
에너지 마인 CEO 오마르 라힘은 “이것은 비즈니스를 위한 중요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적으로 에너지 소비량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에너지토큰이 모든 전기충전 포인트에서 일반 화폐처럼 사용되는 것이다. 에너지 부문은 과감하고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하다. 블록체인-플랫폼이 바로 그 대안이다”고 말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264
6. 대창스틸 자회사, 전기차 1월 티몬 판매ㆍ연2000대 생산 능력 확충 예정
우정사업본부가 내년 집배원용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최근 세종우체국 신청사 준공식에서 ‘다니고’를 집배원용 차량으로 꾸민 모델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대창모터스는 진천ㆍ대구 공장을 통해 연 2000대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충하기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다니고가 티몬을 통해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월로 정했다” 면서 “전국적 네트워크망을 보유한 AS 업체와 최근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 주에는 대리점을 선정해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8233
7. 닛산, 2019년 경형 EV출시. 미쓰비시와 공동개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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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7년12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기술적 신뢰 해소…내년엔 엑셀 밟고 ‘씽씽’
전문가 “신뢰문제 해소되기 시작”, 볼트 EV·리프·테슬라 모델3 등
내년 전기차 대중화 주도 예상, 정부 보조금 적용 제한은 걸림돌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226000377
2. 코스모신소재(005070) 제2의 엘앤에프를 꿈꾼다
‘16 년 9 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현대차, LG 화학과 전기차용 고밀도 이차전지 개발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은 동사의 기술력을 반증하는 예이며, 과거 양극화 물질과 유사한 기술인 오디오, 비디오 옥사이드 소송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해 LCO 를 ‘08 년부터 양산 가능했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p_page=&sCode=110&t_uid=5&c_uid=94219&search==
3. KAIST, 적은 양의 금속으로 연료전지 수명 늘리는 기술 개발
연료정지의 수명을 늘리는 새로운 전극소재 기술이 나왔다. 소재를 합성할 때 적은 양의 금속을 넣어 시간이 갈수록 전지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았다. 26일 정우철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한정우 서울시립대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소량의 금속으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원인 연료전지 수명을 연장하는 새로운 전극소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1641.html
4. [규제에 막힌 전기차]성장동력이라는데…겹겹이 규제에 車업계 반발
정부는 지원금을 주는 방식으로 충전소를 늘리고 있다. 그런데 내년 지원금은 올해보다 줄었다. 환경부는 2018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보조금 체계 개편(안)을 통해 공용 충전기에 최대 400만원, 비공용 충전기는 최대 150만원을 지급한다고 했다. 올해 지원액은 충전기 1기 설치 시 공용 완전개방 500만원, 부분개방 400만원, 비공용 300만원이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2610585811227
5. "전기차 원천기술 확보해 부가가치 높여야"
이 조사역은 "전기차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면서 시장 규모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자동차시장에서 환경문제 등으로 자동차 연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데다 내연기관의 성능 개선만으로는 대응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전기차산업의 성장은 배터리·모터·충전기 등의 부품산업에 새로운 부가가치로 부각되고, 전후방 산업의 생산 증가를 견인해 지역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26095527957
6.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국무회의 통과
청정환경 보전을 위해 '탄소없는 섬 제주'를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조항도 추가됐다. 노후택시 교체 시 전기자동차로 대체하는 방안이나 지역주민과 공동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풍력사업에 한해서는 지방공사의 타법인 출자한도를 자본금 10%에서 25%까지 상향되는 내용도 포함됐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8605
7. [규제에 막힌 전기차]전기차 보조금 '역주행 정책'
구매지원금 1400만원서 200만원 감액…겨울철 주행 땐 상온 주행거리의 70% 넘어야 지원대상
업계 "지금은 시장 키울 때" 반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2609472153164
8. “2018년은 전기차 대중화의 전환점 될 것”
켈리블루북 애널리스트인 레베카 린드랜드는 “내연기관차보다 훨씬 간단하고 기계적인 전기차는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면서 “쉐보레 볼트, 닛산 리프, 테슬라 모델 3등이 신뢰 문제를 제거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린드랜드는 “스마트폰처럼 사람들이 주저 없이 사용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많은 전기차가 도로를 다니게 되면 소비자의 두려움은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2018%EB%85%84%EC%9D%80-%EC%A0%84%EA%B8%B0%EC%B0%A8-%EB%8C%80%EC%A4%91%ED%99%94%EC%9D%98-%EC%A0%84%ED%99%98%EC%A0%90-%EB%90%A0-%EA%B2%83
9. 글로벌 100만대 성장한 전기차, 배터리업계 “가격 낮춰라”
니켈·코발트·알루미늄산화물, 전기차용으로 적용방안 검토
신소재 개발·대량 양산 통해, 원가 경쟁력·성능 강화 전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702100832781001
10. 넥센테크, "전기차·자율주행차 전장 전문기업 될 것"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넥센테크(073070)는 주식분할 후 구주권 제출로 인해 지난 1일 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22일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됐다. 이 회사는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의 전기장비 부품 전문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신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35018
11. 아이에이, 중국 장가항시 1억달러 합자법인 설립... 지분 45% 확보
아이에이는 자동차 전장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 및 모듈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계열사인 오토소프트가 자동차 전장용 소프트웨어(SW)를, 트리노테크놀로지가 절연게이트양극성트랜지스터(IGBT), 산화막전계효과트랜지스터(MOSFET) 등 전력 반도체를, 하이브론이 파워 모듈 사업을 하고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915
12. 닛산, 전기차 버전 경차 선보인다…미쓰비시와 공동개발
자동차 전문매체 리스폰스에 따르면 닛산의 새 EV경차에 들어갈 EV 파워트레인은 신형 리프의 것을 응용할 예정이다. 차체는 닛산과 미쓰비시의 합작회사인 NMKV의 경차 플랫폼을 가져다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과거 미쓰비시가 EV경차 아이미브(i-MiEV)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신형 EV경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중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471&sec_no=-1
13. 정말 하이브리드카는 전기차에 밀릴까?…이유있는 자신감 '넷'
최근 들어 하이브리드카는 새로운 세그먼트로 영역을 확고히 하는 모습이다. 렉서스는 ES300h와 NX와 RX 시리즈를 통해 하이브리드를 럭셔리 세단, SUV로 옮겼다. 최근에는 11년만에 내놓는 플래그십을 하이브리드로 내놓으면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플래그십’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어젖혔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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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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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겨울철 성에ㆍ결로 걱정없는 차량유리 특허 출원 활발
“투명발열유리는 히터 가동시 전력 소모가 심한 전기자동차에는 필수적이고 차량뿐 아니라 태양열 집열판, 항공기, 헬멧 등 용도가 매우 다양하다”며 “시장 선점을 위해 제품 생산 업체간 기술개발 및 권리보호 경쟁이 더욱 가열될 전망”
http://www.hankookilbo.com/v/0fb636c95fc54868bb814e9cb3f5e190
2. "전기차, 中 제조업 부흥의 중심...한국에 기회될 것"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 차오웨이그룹 양신신 회장
中 정부 친환경차 적극 육성 덕, 2020년 매출 두 배 8조원 전망
세방전지 등 韓기업 기술력 으뜸, 협력땐 경쟁력 강화 '윈윈' 효과
http://www.sedaily.com/NewsView/1OOZSUEMMT
3. 일진머티리얼즈 올 167% 올랐다
일진머티리얼즈는 4차 산업혁명 주요 품목인 전기차의 핵심소재인 2차전지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이 회사는 차세대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면서 올해 하반기 주가도 고공행진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1283.html
4. 충북지역 제조업 생산액 증가…이차전지 산업 육성 정책 성과
업종별로 보면 이차전지 생산액이 3조 9949억 원으로 2010년 2031억 원보다 1867% 증가했다. 이는 전기자동차, 전력저장, 모바일 IT 기기 산업과 연계한 이차전지 관련 기업 대규모 투자유치 등 도의 이차전지 산업 육성정책의 성과로 풀이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90314
5. 포스코, 내년 中 전기차시장 공략 가속도
2025년 700만대까지 성장, 기가스틸을 주력 부품으로, 완성차 업체에 납품할 계획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822
6. SK이노, 배터리 인재 '블랙홀'?…中 유출과 ‘대조’
SK이노베이션이 국내 배터리 인재 블랙홀이 된 것은 업계 후발주자라서 인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배터리는 대표 인재 사업이다. 대규모 설비 투자 외에도 사람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술과 이를 상용화하는 지식이 수반돼야 한다. SK이노베이션은 사업 초기 필요한 인력 상당수를 LG화학과 삼성SDI, 국내 중견기업에서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200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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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12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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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7년12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전기차 150대 무상지원
한국전력공사(사장직무대행 김시호)는 2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평창올림픽 조직위에서 ‘전기 자동차 무상임대 계약 및 전달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및패럴림픽대회기간중 선수단과 행사요원의 이동 편의증진을 위해 전기차 150대를 무상지원 전달하는 행사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58188
2. 청·장년 일자리 지원 사업 참여 업체 모집 등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지원 물량이 많이 늘어난다. 춘천시는 내년에 5억9000여만원을 들여 전기자동차 30대, 전기이륜차 17대 보급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자동차는 올해보다 10대, 전기이륜차는 2대가 늘어난 규모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27207
3. 부산 남구, 동주민센터에 전기자동차 ‘복남이’ 전달
‘복남이(다함게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달리는 전기자동차)’라는 애칭을 가진 복지차량은 동주민센터에서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 업무 전용으로 활용되며, 남구는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방문상담, 원활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신속한 복지행정 실현과 복지수요의 적극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https://www.newsro.kr/%EB%B6%80%EC%82%B0-%EB%82%A8%EA%B5%AC-%EB%8F%99%EC%A3%BC%EB%AF%BC%EC%84%BC%ED%84%B0%EC%97%90-%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B%B3%B5%EB%82%A8%EC%9D%B4-%EC%A0%84%EB%8B%AC/
4. 포스코, 친환경 소재 왕국을 꿈꾸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탄산리튬 개발, 전기강판·기가스틸 등도 친환경소재 각광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466
5. '충전소 지킴이', 전국 776건 고장·파손 해결 앞장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이용자들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충전소 지킴이'가 국가 공용충전소 신속한 유지보수·관리 대응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불과 9개월 동안 776건의 고장·파손된 설비를 조치하는 등 충전인프라 개선에 기여했다. 무인 운영되는 충전소를 지킴이 스스로 도맡아 관리하며 국가 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일조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105
6. 토요타 이어 혼다, 닛산차도 차세대 '고체 배터리' 개발 착수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65
7. 미국산 전기차 테슬라, 쉐보레 볼트 EV, 한국서 판매경쟁 심화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71
8. 엠플러스 “경쟁사보다 생산성 월등” …'이차전지' 중국 특수 정조준
이차전지는 원통형, 각형, 파우치형으로 분류된다. 회사 측은 자사가 파우치형 이차전지 조립공정을 ‘턴키(Turn-Key)’ 방식으로 공급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조립공정의 처음단계인 노칭 장비부터 마지막 공정인 디가싱 장비까지 전체 공정에 장비를 공급한다는 뜻이다. 반면, 국내외 경쟁사들은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정공정을 다루지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932
9. 국내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전기차 보급에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충전 인프라도 올해 말까지 약 2,000기 설치가 완료 예정이며 2018년까지 총 3,614기가 설치될 계획이다. 아직 내연 주유소만큼은 아니지만 급속충전기 1기당 10.9대로 일본(1기당 21대), 독일(1기당 62대) 등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수치는 아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8113
10. 한번 충전해 서울에서 부산 가는 전기차 '볼트EV'의 진짜 매력 3가지
볼트EV는 전기차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던 짧은 주행 거리를 보완해냈다. 실제 해당 차량은 한 번 충전에 무려 383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기존 전기차와는 다르게 출퇴근 거리가 30km라고 가정하면 한번 충전으로 일주일 동안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http://www.insight.co.kr/news/131271
11. 전기차시대 대비하나…'석유공룡' 셸, 英가정용 에너지업체 인수
셸은 지난 10월 유럽 최대 전기차 충전소 업체 뉴모션(NewMotion)을 인수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영국 등 유럽 10개국 내 80개 대형 고속도로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6540
12. 트럼프 세제개편안 통과, 국내 풍력·전기차 관련 업체 잠재적 리스크 낮췄다
이에 전기차 구매 시 지원되던 연방정부 세금감면액인 대당 최대 7천500달러도 하원안에서는 내년부터 중단하는 것으로 통과됐으나, 상원의 반대로 기존안이 유지가 된 것으로 알려진다. 기존안은 브랜드별로 20만 대가 판매될 때까지 대당 최대 7천500달러의 세금을 감면해주고, 20만 대가 도달되면 그 이후 1년 6개월에 걸쳐 세금감면액을 점진적으로 낮추게 설계되어 있다.
http://www.kidd.co.kr/news/198904
13. 대창스틸, 대창모터스 '다니고' 기대감 UP
https://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941
14. 1회 충전 500㎞ 주행, 재규어 I-페이스 한국 온다
-90㎾h 대용량 배터리 탑재로 0→100㎞/h 4초대
-재규어, "프리미엄 전기차시장 선두로 나서겠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71222072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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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7년12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급속 충전방식 ‘콤보 1’ 통일화··· KS 개정 고시
그동안 국내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은 3가지 방식으로 시행돼 온 국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이 이제 하나의 방식으로 통일된다.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방식 통일화를 위해 한국산업규격(KS) 개정을 22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충전시스템-일반요구사항에 ‘급속충전은 KS R IEC 62196-3 구성 EE(콤보 1) 복합 인터페이스 사용을 권장한다’고 규정했다.
http://www.kidd.co.kr/news/198886
2. 천안시 “전기차 확대”…충전시설 급선무
시는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공부문에 전기자동차 13대 우선 보급을 시작으로 내년 민간에 전기자동차 100대를 보급하기 위한 예산 22억 원(국비 12억, 도비 5억, 시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500대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천안을 전기자동차 거점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06127
3. 새만금, 리튬 생산으로 4차산업혁명 전진기지 된다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이하 새만금청)은 지난달 10일 ㈜리튬코리아와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리튬 국산화 제조 시설 건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리튬코리아는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에 3천450억 원을 투자해 연간 3만 톤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 제조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143300848.HTML
4. 한국테크놀로지, 中 스카이워스 책임자 대표이사로 선임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의 추천으로 사내이사 이병길, 이상락, 류싱후(중국) 등을 선임해 의결하고 이어 이사회에서 이병길, 이봉기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의 김용빈 대표이사는 대표이사 및 등기이사직 등 일체의 보직에서 사임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XX7NIF7/GA01
5. 세원, 전기차 수혜 기대 '강세'
이명훈 연구원은 "핵심고객사인 한온시스템도 전기차 관련 수주급증과 중국 로컬업체 중심의 고객다변화를 가속하고 있어 세원의 중장기 성장전망 역시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북미법인 설립을 통해 한온시스템 멕시코, 미국, 유럽공장으로의 제품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최종 공급처는 포드, GM 등 북미 완성차업체로 2020년 이후에는 유럽지역에도 생산법인 진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2135536
6. '하얀 석유' 리튬 쟁탈전… 중국 수십억달러 베팅 vs 한국은 철수
페루 투자한 광물자원공사, 현지 직원만 남아 청산절차 , LS니꼬동, 파나마광산 매각
중국 시노켐·BYD 투자 러시, 시야 좁은 한국 자원개발, 단기적 성과에만 집착
정치 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장기적인 투자전략 세워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2164151
7. 내달 30일 EU그린에너지 기술상담회
이번 기술상담회에는 40여개 유럽기업이 참가한다. 태양광, 풍력, 수력, 조력, 바이오가스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발전제품 및 기술 등을 선뵌다. 또 에너지절약 및 효율성 제고, 전기자동차 등이 나온다. 주한 EU대표부는 “이번 EU참가업체들은 그린에너지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이라며 “한국기업들이 그린에너지 분야에 앞서있는 유럽과 수출입 및 합작, 기술제휴 등 다양한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975
8. 중대형 전기화물차에도 보조금 혜택
대표적인 개선 과제를 보면, 전기화물자동차의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을 적재중량에 따라 세분화 되도록 환경친화적 자동차 요건 규정이 개정된다. 대구시는 전기화물자동차 보급 확대를 적극 추진중이지만 보조금 지급대상이 되는 전기화물자동차 에너지효율요건이 소형화물자동차 수준의 단일기준(3.5㎞/kwh 이상)이어서 중대형을 원하는 주민들은 보조금 혜택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2022383861625
9. “중국 고위 관료 ‘한국 전기차 배터리·단체관광, 잘 풀릴 것’이라 말해”
먀오웨이 공업신식화부장도 “자동차 업체들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한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차를 파는 게 중국 국민 정서에 어긋난다고 스스로 판단한 것”이라며 “승용차는 정부 차원의 사드 보복은 없었다”고 말했다고 백 장관이 전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212217025&code=920501
10. 유에스티,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브리드 분리막 첫 개발
유에스티(대표 김종식)는 건식과 습식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분리막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차전지 4대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은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과 음극 사이에 위치해 전극 간 직접적인 접촉을 막으면서 미세 구멍으로 리튬이온만 통과시켜 전류를 발생시키는 역할의 고분자 필름이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188
11. 금일그룹, 70초 충전시 350㎞ 주행…국내 전기차 시장 기술혁신 바람
2007년 첫발, 10여개 계열사 지닌 대기업 성장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충전시간 ↓ 주행거리 ↑
3~4분 충전땐 1000㎞ 주행… 폭발 위험도 없어 기존 전기차 절반수준 가격… “대중화 앞당길것”
평창 동계올림픽에 전기차·전기버스 지원 추진 차 실내서 결제·쇼핑 가능한 새 플랫폼 구축도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0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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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12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7년12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7년12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평창동계올림픽서 현대차 자율주행 수소차 ‘전방추월, 좌회전’ 선보여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현대차가 동원하는 자율주행차는 제네시스 G80 2대와 차세대수소전기차 5대 등 7대다. 이들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4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차량이다. 차량에 주어진 임무는 2가지다. 첫째는 서울~평창 간 고속도로 200㎞ 구간(만남의 광장-대관령TG)에서의 자율주행 시연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201011021&code=920508
2. 에너지공단 서울본부, 전기차 사용자 의견 수집
사용자들은 아틀라앱에서 충전 관련 설문조사에 참여한 후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설문조사는 ▶내가 이용한 최고의 충전소 ▶최악의 충전소 ▶충전소가 설치됐으면 하는 장소 아틀란 앱에 없는 충전소 정보 제보 등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각 항목은 주관식 응답으로 사용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작성할 수 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904
3. "전기차 주행거리·가격대, 2020년대 내연기관차 수준으로 성장"
LG경제연구원 신장환 연구위원과 박종일 연구원은 20일 '파워트레인의 진화, 전기차 경쟁의 룰을 바꾼다'라는 보고서에서 "2020년대에는 전기차의 주행거리와 가격대가 내연기관차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0/0200000000AKR20171220178900002.HTML
4. "車첨단화…검사·관리기술도 발전해야" 교통안전공단 세미나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오성익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수요가 급증하는 전기자동차와 첨단안전장치에 대한 검사기술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첨단안전자동차검사연구센터를 설립해 급변하는 자동차 기술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0/0200000000AKR20171220164700003.HTML
5. 전남 솔라시도, 친환경 스마트시티로 새 출발
개발 로드맵에 따르면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일대 2095만9540㎡(634만평) 규모에 추진 중인 구성지구는 지난 2010년 수립된 골프장 중심의 개발계획을 관광레저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기 위해 내년 7월 말 개발계획 변경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5410
6. 여전히 세계최고 야망 못버린 토요타, 내년 1049만 5천대 계획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글로벌 판매계획은 올해대비 7% 증가한 160만대 전망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41
7. BMW가 선택한 ‘체코’…전기차 에너지원 천연 리튬 多
BMW 테스트센터서 전기차, 디지털화, 자율제어, 운전자 보조시스템 분야 개발 예정
http://www.kidd.co.kr/news/198841
8. 전기차 유지비 내연기관차와 비교해보니…
내연기관 구매·유지 비용과 비슷해, 영국은 전기차 보유가 10% 더 저렴
생산기술 진화로 격차 더 벌어질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102101532048001
9. 폭발 없고 주행거리 대폭 개선 전기차 배터리 ‘한·일·독 삼국지’
리튬이온 단점 해결 차세대제품, 미래차시장 주도권 경쟁 본격화, 도요타, 2020년 출시 계획 포문
BMW, 미 벤처와 공동개발 추진, 현대차, 기술력 향상 R&D 박차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102100932027001
10. 정부 “수소충전소 부품국산화 80%까지 끌어올릴 것”
충전소 건설 비용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고압부품·압축기·수소저장용기의 국산화도 추진한다. 현재 수소충전소 부품 국산화 비중은 40%에 불과하다. 정부는 2022년까지 국산화율 80%를 달성하면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 중소·중견 부품사들의 관련 부품 개발 지원 방안도 찾고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19010009883
11. 300㎞ 주행하는 스웨덴 초소형 전기차 유니티 원
유니티 원은 시티코뮤터(도심형 초소형 이동수단) EV로, 전기모터는 최고 40마력을 낸다. 0→80㎞/h 가속시간은 3.5초, 최고시속은 130㎞다. 배터리는 22㎾h로, 1회 충전에 최대 300㎞를 주행할 수 있다. 완전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3시간 10분이며, 급속충전을 활용하면 200㎞ 주행가능거리를 30분 이내에 확보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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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12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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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7년12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내년부터 우체국 집배원 오토바이가 '전기자동차'로 바뀐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 과로를 줄이고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집배원용 배달 오토바이를 1인승 전기자동차로 바꾼다고 밝혔다.우정사업본부가 도입하는 전기차는 1인승과 2인승 두 종류다.
http://www.insight.co.kr/news/131300
2. BMW, 올해 전기차 10만대 판매 목표 달성
BMW가 올해 전 세계 10만대 전기자동차 판매 목표를 달성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서유럽과 미국에서 i3와 2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액티브 투어러의 수요가 강력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BMW의 지난해 판매 실적 6만2255대보다 60% 이상 늘어난 것이다. BMW는 내년 전기차 판매 실적 역시 올해보다 두 자리 수의 중간쯤 퍼센트(%)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1.kr/articles/?3183792
3. 日 소재부품기업들 커넥티드카·자율주행차 투자 속속 늘려
일본 대기업들이 차세대 자동차용 소재부품 증산에 속속 착수한다. 커넥티드카에 필요한 유리재료는 세키스이화학공업과 구라레이(Kuraray)가 투자를 늘린다. 세키스이(積水)화학은 200억 엔을 투자, 네덜란드 공장에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구라레이도 내년에 한국에서 차 유리창에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소재를 증산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12/19/0619000000AKR20171219111400009.HTML
4. 아우디, 전기 스포츠카 ‘e-트론 GT’ 개발중..출시 일정은?
18일 독일 자동차 매체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에 따르면, 피터 메르텐스(Peter Mertens) 아우디 개발 담당 이사는 “아우디는 스포티함과 모터스포츠뿐 아니라 출시될 신차를 통해서도 브랜드 스스로를 정의하고 있다”며 “(신차를) e-트론 GT라고 부른다면, 이 모델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4인승 전기자동차”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8/2017121801133.html
5. 김동연, 전기·자율차 업계와 간담회…상생협력 등 논의
참석자들은 전기차·자율차·자동차 부품 업계의 투자·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건의 과제, 중견·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국내 전기차 보급 규모는 2만4천 대 수준이며 자율주행차는 국내 완성차업체와 대학·ICT(정보통신기술) 업체 등이 개발 중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088600002.HTML
6. 도요타도 내연기관에 '작별' 선언···2025년부터 '0'
1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는 오는 2025년까지 휘발유나 경유 엔진으로만 움직이는 차종을 ‘제로(0)로 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세계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종을 전기자동차(EV)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PHV), 하이브리드 차량(HV) 등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16307
7. 중국 초위그룹, 광주시 전기차 부품 등 협력사업 구체화
광주시는 19일 초위그룹 양신신 총재가 윤장현 광주시장을 방문해 친환경자동차산업·에너지산업·스마트시티 조성에 대한 협력의사를 재차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설립돼 중국 저장성에 본사를 두고 있는 초위그룹은 전기차 1·2차 배터리와 태양광·풍력 에너지저장 축전지, 물류용 4.5t 전기트럭을 생산하는 세계 굴지의 배터리 회사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17372
8. 도요타 "2030년까지 '탄소제로車' 100만대 판매"
도요타는 중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새로운 전기차 10개 기종도 순차 공개한다. 이후 일본, 인도, 유럽 등으로 출시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요타는 전기차 핵심 부품인 전지 개발을 위해 2030년까지 총 1조5000억엔(약 14조5000억원)을 투자한다.
http://www.etnews.com/20171219000127?mc=em_011_00001
9.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5선 선정
무선충전 전기차 상용기술 등…사업화·해외기술로드쇼 참가 지원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9206
10. 산업부, 미래차 산업 선도 위해 기술개발 로드맵 공개
전기차, 수소연료전기차,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전략 수립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24
11. 로옴 “디자인 최적화 드라이버 솔루션, SiC기반 IC 소형화” 가 2018년 성장의 핵심
연평균 매출 11%를 기록하고 있는 오토모티브 분야에서는 xEV차량 특유의 필수 기술인 고전압 온보드챠져, 메인 인버터 및 DC/DC컨버터의 시장 점유율에 집중하며, 이를 높이기 위해 MOSFET 다이오드 칩 저항기의 소형화와 자체 개발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 IC를 통한 최적의 제어 능력을 선보였다. 이는 전기 자동차의 핵심인 인버터의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으며, 2018년 이후 8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8093
12. 앞으로 10년 세계를 비관적으로 보는 시나리오 8선
#시나리오 8 전기차 시대 도래, 석유 시대 종언
2018년 전지 기술의 혁신적 돌파에 따라 전기차를 값싸게 대량생산하는 길이 열린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원유 생산에 급제동을 걸어 원유가가 간신히 배럴당 50달러에서 유지된다. 2021년 자동차 산업의 공급 체인이 뿌리째 뽑히는 충격으로 일본과 미국의 경제가 흔들리고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은 배럴당 20달러로 떨어진 저유가에 가장 큰 타격을 받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151400009.HTML
13. 전기차 판도 좌우할 고체 배터리 개발전쟁. 도요타에 이어 BMW도 가세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09
14. 전기차 가격경쟁 불붙나…中 니오, 테슬라 반값 전기차 SUV 'ES8' 공개
'ES8'은 한 시간 내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 후 220마일(약 354㎞)을 운행할 수 있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4초다. 또, 인공지능 시스템이 탑재돼 음성 명령으로 차량 온도 조절을 할 수 있으며 사진도 찍고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http://www.kbench.com/?q=node/184366
15. 공동주택 전기차 “이동식 충전기 시급”
이번 이슈브리프에서 김 연구위원(이하 위원)은 최근의 이동식 전기자동차 충전기 보급사례와 관련해 국내·외 동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김 위원은 “제주도내 공동주택거주 세대수가 제주도 총세대수의 50%에 달할 정도로 현재 상당수에 육박한다”며 “공동주택 거주 세대수에 전기차 보급은 CFI 2030정책에 아주 중요한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햇다.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569
16. 윤장현 광주시장 "스마트시티 조성...4차산업혁명 중추역할 할것"
에너지밸리·도시첨단산단 통해, '전력에너지 메카'로 도약하고
지능형 교통·생활 시스템 구축, 미래 먹거리 육성·일자리 창출
http://www3.sedaily.com/NewsView/1OOX1EXF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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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12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7년12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7년12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국토부, 올해 국토교통 연구개발 우수성과 25선 선정
국토교통 연구개발 우수성과는 매년 국토부 연구개발 사업 중 ▲기술적 우수성 ▲현장 적용 실적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술로는 ▲무선충전 전기자동차 상용기술 ▲빌더허브 ▲보급형 소형 제설 장비 등이 있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44579
2. 엔진 차량, 2025년엔 도요타에서 퇴출된다
도요타자동차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5년부터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전 차종에 하이브리드 차량(HV)이나 전기자동차(EV) 등 전기 구동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휘발유나 경유 등 내연기관 엔진만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는 더이상 도요타에서는 생산되지 않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8/0200000000AKR20171218148200073.HTML
3. 中 전기차 업체 NIO 첫 모델 출시…"테슬라 잡는다"
텐센트·바이두 등 투자한 전기차 스타트업…테슬라, 모델X 가격의 절반 수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810143644339
4. 울산시, 오늘부터 일주일간 ‘3D프린팅 옴니버스 전시전’ 개최
3D프린팅 전기자동차 등 산업분야 부품 70여점 전시, “인터넷·SNS 등 순풍타고 실생활 적용 더 빨라질 듯”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75321
5. 시내버스 1만5000대가 모두 전기차… 중국 선전시의 녹색 혁명
버스에 배기구 없고 녹색 번호판… 시내버스 전부 전기버스로 바꿔, 세계 어떤 도시도 못한 시도 완성
보조금 3조5000억원 넘게 투입, 전기버스가 디젤버스보다 저렴… 미세먼지 줄고 대기오염 개선
보조금 폐지되면 수요 급감 가능성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8/2017121800137.html
6. 아우디, 전기 스포츠카 ‘e-트론 GT’ 개발중..출시 일정은?
독일 자동차 매체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에 따르면, 피터 메르텐스(Peter Mertens) 아우디 개발 담당 이사는 “아우디는 스포티함과 모터스포츠뿐 아니라 출시될 신차를 통해서도 브랜드 스스로를 정의하고 있다”며 “(신차를) e-트론 GT라고 부른다면, 이 모델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4인승 전기자동차”라고 말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941
7. 보조금 줄고 원자재 값은 급등… 전기車 시장에 '먹구름'
전기차 시장이 2세대에 들어서며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각국의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에 규제를 가하며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줄어든 보조금이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측한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045.html
8. 전북테크노파크 '신소재 제조기술 라이센싱' 업무협약
양사가 사업화할 차세대 전기자동차용 리튬2차전지 신소재 ‘LiFSI’는 순간 고출력, 낮은 저항 값 등 전기자동차를 구동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췄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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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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