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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표준협회-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4차 산업혁명 협력' 협약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국제 표준화 및 법·제도 기반 조성 ▲ 전기자동차 산업 선도를 위한 EV네트워크 연합 지원 ▲ 일자리 창출과 인력양성 협력 등을 통한 유관산업 발전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기자동차의 홍보, 보급, 발전을 위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최와 국제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전기자동차산업 및 문화 발전 등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 10월 설립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4/0200000000AKR20180124147700003.HTML


2. ‘부산 청춘 드림카 지원’ 방안 심층 토론
이에 따라 시는 청년일자리창출과 친환경 클린정책 실현, 자동차산업 육성 및 청년 근로자 삶의 질 향상 등 지역에 파급되는 실질적 효과가 큰 사업인 만큼 지역업체의 참여를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르노삼성자동차 등 지역업체와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ㆍ확대에도 함께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http://www.hankookilbo.com/v/1de4bc2130594b0ea7d306934d0d98f3


3. 삼정KPMG, ‘미래 자동차 권력의 이동’ 산업동향 보고서 발간
반면, 전기자동차의 핵심부품인 배터리와 모터, 인버터 시장을 성장시키고, 배터리의 성장은 연쇄적으로 리튬, 코발트, 니켈, 망간 등 리튬이온전지 핵심 광물의 수요 증대를 야기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리튬과 코발트의 가격은 최근 급등하고 있다. 또, 보고서는 전기자동차 확산이 분산전원 등 신에너지 혁명과도 매우 밀접하게 연관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988


4. 日업체들, 중국 EV 시장 공략에 가속…마쓰다도 中기업과 제휴
마쓰다가 내년에 중국 기업과 공동개발한 전기자동차(EV)를 판매하는 등 일본 자동차사들이 세계최대 시장인 중국에 EV를 투입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혼다, 도요타자동차, 닛산자동차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를 중국에 출시한다. 중국이 자동차회사에 EV 등 일정량의 신에너지차(NEV) 제조·판매를 의무화하는 규제를 2019년 시행하는 것에 대응한 업체들의 대응으로 풀이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4/0200000000AKR20180124087000009.HTML


5. 천안시 미세먼지 저감 소매 걷어
이와 함께 낡은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 차량으로 전환하고 경유 시내버스와 노후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의 교체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해 오는 3월 추첨을 통해 100대를 보급하고 도심에 충전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http://www.hankookilbo.com/v/403c6d2f0e6340078beb29ef88a0c528


6. 테슬라, 45만명 대기중 '모델3' 전시장 등장…생산병목 해소?
미래에셋대우 보고서에 따르면 이전까지 테슬라는 모델3의 실물 전시를 꺼려왔다. 45만여명의 사전계약자가 모델3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더 많은 대기자를 만드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모델3 전시는 테슬라가 사전계약자를 확대한다는 뜻이며, 생산 병목현상도 해소됐음을 의미한다고 미래에셋은 분석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703&cc


7. 2,000만원대 구입 가능한 ‘아이오닉 PHEV’
아이오닉 플러그인은 ▲최고 수준의 연비 ▲완전 충전·주유 시 900km이상의 주행거리 ▲강력한 엔진과 고출력 모터 시스템 등으로 인한 뛰어난 동력성능 ▲첨단 예방 안전 사양들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 센스’ ▲2,000만원대에서 구매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 등 높은 상품성이 특징이다.
http://www.keaj.kr/news/articleView.html?idxno=1852


8. 전기차 보조금 차등화, 옳은 방향이다
특히, 해외 사례를 발전시켜 환경개선효과가 높은 택시, 화물차 및 버스 등에 지원수준을 확대하는 것은 환경부의 탁월한 결정이라고 판단된다. 또한 국내 전기차 보조금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향후 글로벌 추세와 재정부담 등을 고려하면 보조금의 점진적 축소는 불가피하다고 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15738


9. 재규어, 전기차 버전 XJ 출시 계획..럭셔리 세단 시장 공략
재규어가 I-PACE에 이은 두 번째 전기차 모델로 'XJ' 세단을 출시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에볼루션과 일렉트렉 등은 23일(현지시각) 재규어가 현행 XJ와 차별된 새로운 전기차 버전 XJ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규어는 2020년까지 전 라인업에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던 바가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4/2018012400751.html


10. [카드뉴스] 전기차 어디까지 왔나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584&yy=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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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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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규제 걸림돌' 사례로 초소형 전기차 언급한 文대통령, 왜?
'트위지' 2015년 국내 진출 시도, 분류 체계 없다며 임시운행 불허
특례조항 신설, 판매 길 열렸지만, 3륜 차 포함하는 법 개정은 '아직'
막대 아닌 원형 운전대론 운행 못해
http://news.joins.com/article/22311334


2. 문 대통령 “분류체계에 없다고 3륜 전기차 출시 못하나”
문 대통령은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전기자동차를 육성하자면서 1, 2인승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한동안 출시하지 못한 사례가 있다”며 “외국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도 국내에서는 기존 자동차 분류체계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시를 못했다”고 했다. 이어 “협동 작업장 안에 사람이 있으면 로봇은 반드시 정지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규정도 마찬가지”라며 “이 규제 때문에 사람과 로봇이 공동작업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70748&code=61111111&sid1=pol


3. '미세먼지 발생 막자' 천안시 올해 19개 대책 추진
2016년 공공부문에 도입한 전기자동차를 올해부터 민간부문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3월 5일부터 추첨을 통해 100대를 보급한다. 전기자동차 확산 보급을 위해 도심 거점별로 충전시설을 계속 보급하고, 도로 발생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을 중심으로 도로 물청소를 한다. 물청소에는 분진흡입 노면청소차 1대가 투입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3/0200000000AKR20180123058200063.HTML


4. 현대차 중국 파트너 5년 연속 中 전기차 1위...中 1호 전기차 상장사 추진
베이징자동차그룹 계열 베이징신에너지자동차, 상하이증시 상장사 첸펑 통한 우회상장 속도
쉬허이 그룹 회장 “중국 신에너지차 1호 상장사”...현대차 신에너지차 공략 세 갈래 길 고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3/2018012302720.html


5. 전기차 보조금 선착순 2만대… 완성차 ‘선출고’경쟁 붙었다
'코나일렉트릭' 사전계약 1만명, '볼트EV' 올 물량 5000대 완판
상반기 출시 '니로EV' 가세땐, 보급 목표량 2만대 육박할 듯
"보조금잡자" 선출고 경쟁 치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2402100832052001


6. 작년 美전기차 시장, 한국산 배터리 점유율 33%...일본에 또 밀려
북미 전기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이브이스(EVs)가 집계한 북미 전기차(BEV·PHEV) 판매량 근거로 2017년도 배터리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한국산이 33.5%(261만㎾h), 일본은 66.5%(518만㎾h)를 차지했다. 한국 배터리는 2016년 비해 판매량이 10%이상 늘었지만, 한·일 경쟁에서 여전히 밀리고 있다. 지난해 19만9826대가 팔린 북미시장에서 파나소닉 배터리를 쓰는 테슬라(5만147대)가 판매량 1위를 차지했고, 토요타(1만8516대)·닛산(1만1128대) 등 전기차 판매도 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23000170?mc=em_007_00002


7. 피앤이솔루션(131390) 가장 저평가된 전기차 업체
전기차 시장의 전세계적인 수요증가로 2차전지 필수 활성화장비(ELDC: 전기이중층캐패시티)와 전기차 충전기 제조 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5021&sCode=13


8. 전기차 충전소 찾아주는 내비 나왔다
맵퍼스, 업계 최초 내비SW '아틀란5'에 전기차모드 탑재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3094859


9. 미쓰비시화학, 전기차 배터리용 전해액 생산 3배 늘린다
미쓰비시화학은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전해액 세계 시장점유율 40%인 최대 업체다. 스마트폰 등 IT기기용 전해액 시장에서는 중국 업체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지난 몇 년간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주요국의 환경 규제 강화와 친환경차 육성 정책에 따라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서 투자를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123000104


10. '아~ 원자재'…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등 배터리 3인방 '초비상'
2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등 배터리 3인방은 핵심 소재인 니켈, 코발트, 망간을 대량 구입하거나 구매선을 다양화하는 등 원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안은 찾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고 있다. 그나마 업계 맏형 격인 LG화학이 니켈 등 광물 원재료를 혼합해 제조하는 2차전지의 중간 소재인 양극재 생산을 늘리는 등 원자재 확보부터 생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수직계열화하고 있는 것이 위안거리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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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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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 올해 150만대 규모 전망
전기자동차 시장 성장의 열쇠는 가장 높은 가격 비중을 차지하는 배터리 가격하락 속도에 달려 있다. 2016년 기준 전기자동차 제조단가 중 배터리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48%에 달해 전기자동차 보급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2010년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가격은 $1천/kWh에서 2016년 $273/kWh 수준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조단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idd.co.kr/news/199684


2. 문재인 대통령 "경직된 정부규제 대폭 혁신"…초경량 전기자동차 출시 가능
신산업 우선허용․사후규제를 위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과제 38건 선정
신산업 현장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혁파
규제샌드박스 도입 위해 관련 법령 제.개정 추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2233367


3.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업체, 전기자동차 부품에 '기웃'
대만의 IT전문 보도매체 디지타임즈는 캐처 테크놀로지, 폭스콘, 주텅 인터내셔널 홀딩스 및 케이스텍 홀딩스 등 스마트폰용 금속합금 케이스 제조업체들이 노트북 및 가전분야의 수요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전기자동차용 섀시 개발에 나섰다고 20일 보도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1/20180122344415.html


4. 전기차 구매신청 '폭주'…코나EV 예약 주문 1만대 돌파
1회 충전 380㎞ 달리는 볼트·코나EV에 사전계약 몰려
올해 전기차 구매 경쟁률 높아질 듯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210606g


5. 편지ㆍ야쿠르트ㆍ배달음식…일상 바꾸는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
우정사업본부, 집배원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차로, 오토바이ㆍ경차 대체하는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
골목 주행 OK, 주차ㆍ충전 걱정도 없어 인기몰이, 온라인 쇼핑몰ㆍ마트에서도 초소형 전기차 판매
http://news.joins.com/article/22305156


6. 미세먼지 줄이기 위해 서울 택시 4년 후엔 10대 중 3대를 전기차로
2018년 100대에서 2022년 2만5000대, 2025년 4만대 구축 계획
2025년까지 6500억원 투자해 2030년에는 택시 중 전기차 비율 100%로
http://news.joins.com/article/22306584


7. 윤장현 광주시장, "중국과의 전기차협력 더욱 강화하겠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EV(전기차)100회 포럼에 참석했던 윤장현 광주시장은 22일 차담회를 갖고 "그동안 칭화대 자동차학과 중심으로 운영됐던 포럼이 올해에는 인공지능,자율주행자동차까지 포함돼 진행됐다"며 "칭화대 측으로부터 전기차뿐 아니라 여러분야까지 포함해 한중 전기차 포럼으로 격상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0611


8. 포드, 2020년 고성능 순수전기구동 SUV 마하1 출시 예고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594


9. "1000조 시장 잡아라"…CES서 펼쳐진 미래車 대전
현대차 커넥티드 카 콕핏, 취향에 따라 내부 조명 변화…착석하면 건강상태 자동측정 이상 발견땐 주치의 화상연결, AI·음성인식 기술 접목 `카투홈 서비스` 활용하면 집 안 전자기기 컨트롤도
도요타도 e-팔레트 공개…자율주행 콘셉트 미니버스로 물건 판매·배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861


10. 캐나다 퀘벡, 수소전기차 도입 가시화
지난 19일 Digital Journal에 따르면 도요타는 올해 캐나다에 수소전기차 미라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퀘벡 정부와 민간 운송업체가 사용하기 위한 수소전기차 약 50대가 올해 퀘벡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Pierre Moreau 퀘벡 에너지 장관은 “퀘벡은 액체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값 싸고 깨끗한 수력 전기 때문에 수소전기차를 보급하는데 적절한 곳”이라고 말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449


11. 족쇄 풀린 車업계, 자율주행차·초소형전기차 '씽씽'
정부가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초소형 차량 등 전에 없던 새로운 형식의 차들도 법적으로 인정하기로 해 그간 규제에 발목 잡혀 애로를 겪었던 국내 자동차 업계는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화색이다. 22일 정부가 발표한 신산업·신기술 분야 규제혁신 추진방안에는 자율주행 차량의 라이다 센서, 자동차 분류 기준에 관한 규제를 철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2215511680228


12. "전기차 보조금 2550억원, 바닥나기 전에 먼저 팔자" 車업계 연초부터 전기차 전쟁
자동차업계가 연초부터 전기차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아직 출시도 되지 않는 차를 대상으로 예약 판매부터 하는 등 미리부터 고객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는 정부의 전기차 민간 보조금 예산이 2550억원으로 정해지면서 자동차회사들의 마음이 급해졌기 때문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2/2018012201843.html


13. 전기차 보조금 차등 지급 한다는데…르노삼성 SM3 ZE 판매 괜찮나
SM3 ZE 국가보조금 1017만원
코나 EV(1200만원) 등과 비교 시 가격 경쟁력↓
“빠른 고객 인도로 시장 공략”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223973g


14. 온라인쇼핑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인기몰이
티몬서 1차 100대 완판 뒤
2차 300대 예약 판매 나서
보조금 받으면 540만~794만원에 구입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828778.html


15. CU, 제주 전기차 급속 충전소 운영
CU가 전기차 급속 충전소를 설치한 점포는 5곳으로 서귀태흥점, 서귀외돌개점, 제주표선남촌점, 제주씨앤블루점, 제주교래점 등이다. 클린일렉스 전용 어플인 ‘K-charger’를 설치하거나 충전소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신용카드 또는 휴대폰 소액결제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이달 동안은 무료로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2/2018012200944.html


16. 박영선, 미세먼지 정책대안 친환경 수소전기차 제안
"박시장이 강남부동산 급등 원인제공했다는 관료들도 있어"
"친문 원조…2012·2017년 대선 때 모든 것 던져 도왔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79057


17. 벤츠 새 전기차 ‘EQ’ 올 상반기 한국을 달린다
더 뉴 GLC 350 e 4MATIC은 메르세데스-벤츠가 동급 세그먼트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모델로 2.0 리터 신형 가솔린 엔진과 8.7 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로 작동하는 모터를 탑재했다. 235kW(320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고,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 모드로 약 34km까지 주행(유럽 기준)이 가능하다. 상반기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0121/88291021/5


18. 벤츠코리아 “하이브리드 2종 등 올해 20여개 모델 출시...7만여대 팔겠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올해 플러그인(충전식) 하이브리드차 2종과 신차 9종을 포함해 총 20여개 새 모델을 국내에 들여오기로 했다. 벤츠코리아는 연구·개발(R&D)센터 인력을 20여명 충원하고, 부품 물류센터도 확장키로 했다. 올 판매 목표는 7만대를 넘기겠다고 제시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221506001&code=920501


19. 제대로 알고 혜택받자, '달라진 2018년 전기차 보조금'
‘알아두면 쓸데 있는 다정한 정보’…전기차 국가보조금, 올해부터 차 성능과 환경개선 효과별 차등지급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36626


20. 전기차시대 활짝 열리나
유럽연합(EU) 국가들이 줄지어 화석연료 자동차의 퇴출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산유국이기도한 노르웨이에서 지난해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판매가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량을 앞섰다. 석유를 수출하고 있는 노르웨이는 전기자동차 소비자 구매가격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음은 물론 전기자동차 운전자에게 추가적인 특혜를 주면서 친환경 자동차 구매 유도에 전력을 기울였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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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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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친환경 자동차가 맺은 인연' 광주-칭화대 관계 강화
양뗀거 학과장은 "중국은 친환경 자동차, 신재생에너지와 함께 인공지능산업을 선도하는 광주시와 긴밀히 연대하고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칭화대 측은 사드 정국에서도 광주·칭화 자동차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던 것을 의미 있게 평가하고 정부와 대학, 기업의 폭넓은 참여 등 포럼의 위상 강화를 제안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264


2. 전기차 구매신청 '폭주'…코나EV 예약 주문 1만대 돌파.
1회 충전 380㎞ 달리는 볼트·코나EV에 사전계약 몰려
올해 전기차 구매 경쟁률 높아질 듯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210606g


3.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 시승 중국 과기부장 "매우 만족...최고의 수소차"
아우디 출신 완강 부장 “두번 탄 도요타 미라이보다 훨씬 낫네”
세계 전기차 시장 절반 중국에서 수소전기차 띄우는 현대차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0/2018012001066.html


4. 올해 전기차 2만대 보급하는데...5일 만에 사전계약자 1.7만명 돌파
올해 국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전기차 수량이 2만대로 확정된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한국지엠의 전기차 신차 계약자가 사전예약 불과 5일 만에 1만7000명을 넘어섰다. 기아차·르노삼성·BMW 등이 아직 공식 사전 계약자를 받지 않은 상황에도, 역대 가장 빠른 추세다. 예년 같으면 이들 전부에 보조금이 지급되지만, 올해부터는 차량 출고 기준 선착순 보급이 유력하다. 사전계약자 중에 대다수 구매 포기자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0119000181


5. 전기차 충전소 '주차장' 전락…"벌금 부과해야"
충전소가 일반 도로가 아닌 주차장 내에 있어 견인도 불가능합니다. 현재 장애인 전용 주차장처럼 주차위반 과태료를 물리는 법률개정안이 발의됐지만 6개월째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439346


6. 전기차 인기 폭발…볼트EV '완판' 코나EV 예약판매 '신기록'
볼트EV 시장 선점, 코나EV 돌풍,아이오닉과 3파전…"올해 전기차 빅뱅“
http://www.nocutnews.co.kr/news/4909999


7. 전기차가 무배출 차량이란 환상
최근 발표된 에너지경제연구원과 서울대의 공동연구 결과 연료산지에서 바퀴까지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전기차가 휘발유차의 53%, 미세먼지(PM10)는 심지어 92.7%에 달한다. 백번 양보해도 전기차가 무배출 차량이라는 믿음은 환상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IJW2K5J


8. 전기차 '개화기' 온다…메이커 '청사진' 주목
독일이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앞서나감에 따라 우리 완성차 업체들과 자동차 부품 업체들도 이런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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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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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차산업 심장 찾아가는 제주
김대환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글로벌EV협의회 회장)이 중국 EV 100인 포럼 참석 차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전세계 변혁 추세 파악, 고품질 발전 실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 과학자, 기업인 등 2800여명이 참석해 전기차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과 정책, 기업의 대응책 등을 논의하게 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9463


2. 인터솔라·파워투드라이브 유럽 2018, 6월 독일서 개최
E-모빌리티(E-mobility)는 미래의 청정 모빌리티 솔루션을 뜻한다. 전기자동차에 태양열 에너지 연료를 공급할 경우 광발전 보급도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다. 전시회는 PV(광발전)와 E-모빌리티가 결합되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이게 된다. PV 시스템에서 발전되는 전기로 전기자동차가 운행되고 충전소가 널리 보급될 수 있으며 이는 E-모빌리티를 PV 시장의 추진동력이 된다. 전기자동차는 소유자가 집에서 직접 태양열 에너지로 충전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51


3. 獨, 전기차 강자 부상…우리도 적극 대응 필요
독일, 전기차 구매 시 자동차세 10년 면제, 세제·보조금 지원
전기차 시장 급부상…우리 완성차업체·부품업체 적극 대응해야
http://news.joins.com/article/22300142


4. 유지웅 연구원 "전기차 '게임체인저' 속속 등장…시장 개화 앞당겨"
 - "OEM 기업 주목해야"
 - "피스커, 테슬라 경쟁자로 부상할 것"
 - "대화형 음성인식기술 관전포인트"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97174g


5. 최웅철 국민대 교수 "전기차 성장성 판단 근거는 기후변화"
 - “배터리 가격 인하, 대중화 앞당길 것”
 - “이르면 2022년 보조금 없이 전기차 구입”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97168g


6. 김영식 캐딜락 사장 “에스컬레이드 전기차 출시 준비”
김 사장은 “GM 등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순수 전기차 모델 개발에 더욱 전념하고 있는데 캐딜락도 이같은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오는 2021년에 에스컬레이드 전기차 모델이 나올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국내 자율주행차 관련 법규가 완화되면 슈퍼 크루즈 기술이 탑재된 CT6 국내 출시도 고려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91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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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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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늘릴 소재 개발
연구팀은 전해질 첨가제 없이도 안정적인 접착력을 유지하는 불소화 폴리이미드 바인더 소재를 처음 구현했다. 이를 통해 리튬코발트산화물보다 두 배 높은 용량과 안정적인 충·방전 성능을 얻었다. 불소화 폴리이미드 바인더 소재는 높은 충전 전압(4.7V)과 고온(55도)의 가혹한 조건에서도 강한 접착력을 유지했다. 충전전압을 높이면 전해질이 산화 분해하고 양극과 전해질 사이 계면이 불안정해지는 종전의 바인더와 다르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C%A3%BC%ED%96%89%EA%B1%B0%EB%A6%AC-%EB%8A%98%EB%A6%B4-%EC%86%8C%EC%9E%AC-%EA%B0%9C%EB%B0%9C


2. 고성군,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추가 설치
특히, 2017년에는 관용전기차 2대를 구입한 것을 시작으로 충전소는 현재 군청 주차장에 1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부터는 2018년부터는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5대)하고,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기 추가 설치지점을 3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http://www.gangneun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8102


3. 윤장현 광주시장, 중국 EV100인 포럼 참석차 방중
EV100인회는 중국이 전기자동차산업을 국가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시작하면서 이에 따른 정보·인적 교류 플랫폼 역할을 위해 지난 2014년 5월 비영리기관으로 설립됐다. 최근 영국, 독일, 미국, 스웨덴, 네덜란드 등 국제사회와의 교류·협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전기자동차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카 등 논의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1056


4. 탈원전이 가져올 재앙, 전기차 수요 감당할수 있나?
OECD 중 가장 빨리 전기차 급증한 한국, 전기차 전력대란 아예 고려 안한 정부의 전력수급계획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2&nNewsNumb=20180127639&nidx=27640


5. 2025년까지 자동차 산업 트렌드 1위는 전기차가 아닌 연료전지차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563


6. 정찬민시장 관용차 대신 소형 전기차타고 출근 왜?
이날 오전 8시30분께 시청 주차장에 도착한 정 시장은 같은 시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친환경차 이용 및 대중교통 이용으로 차량2부제 시행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직원들에게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차량2부제 시행에 참여하는 것이 시민들의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된다"며 "친환경차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1813461409810


7. 한국GM '볼트 EV' 사전계약 3시간 만에 완판
회사 측에 따르면 볼트 EV는 사전계약을 받은 지난 17일 올해 확보된 물량 5000여 대가 모두 동났다. 한국GM은 시스템 과부하로 인해 당초 예정일보다 이틀 늦춘 17일 오전 9시부터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했다. 볼트 EV는 150㎾ 싱글 모터를 장착해 최고 출력 204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최대 토크는 36.7㎏·m다. 특히 1회 충전으로 383㎞가량 달릴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81895g


8. [배터리 이야기①] 리튬이 만든 세상을 보라
리튬은 일찍부터 대안으로 꼽혔다. 그러나 리튬은 안정성이 매우 낮다. 물과 닿으면 불이 붙거나 폭발하기도 한다. 리튬 계열 배터리는 설계를 잘못했다간 큰 낭패를 겪는다. 삼성전자 역시 2017년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에 썼던 배터리 때문에 여러 건의 폭발 사고가 보고됐고, 결국 모든 제품을 단종 처리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1161


9. 중국 액화수소 보급 네트워크 구축 추진
Hydrogenious Technologies와 Broad-Ocean Motors가 중국의 수소이동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FuelCellsWorks에 따르면 Hydrogenious Technologies는 중국에서 Broad-Ocean Motor Co., Ltd.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독일이 최초로 시행한 액화수소 운송(LOHC; Liquid organic hydrogen carriers) 기반 수소저장 분야에서 성공적인 제3차 자금 조달의 일환이다.
http://h2news.kr/news/article.html?no=6446


10. 유지웅 애널리스트 "전기차 냉난방 장치 신기술에 주목해야"
전기차 공조장치, 주행거리 및 연료효율 영향
덴소·한온시스템 히트펌프시스템 경쟁력 갖춰
19일 '2018 전기차 세미나' 전기차·자율주행 메가트렌드 소개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81912g


11. 수소전기차 인프라 속도 붙을까…현대차 대중화 첫 발걸음 '시동'
정부 2022년까지 60여 개 충전 시설 확충
“수소전기차 인프라, 정부 지원 없이 엄두 못내”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83452g


12. '부실 충전기 퇴출'...전기차 충전설비 기준 강화·.정부차원 전수 조사도
환경부는 우선 환경공단을 통해 샘플링 수준 종전 현장 조사 방식을 연간 단위의 상시 전수조사팀으로 확대, 가동키로 했다. 환경공단이 구축한 충전시설뿐만 아니라 한국전력공사,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 지방자치단체, 민간 등이 구축한 충전 인프라까지 현장 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여러 부처와 기관 협조가 필요하지만 환경부가 전기차 보급·지원·규제 주무 부처인 만큼 전방위 조사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0118000309?mc=em_001_00001


13. 1회 충전에 기본 300㎞… 선택의 폭 넓어진 전기차
보조금 주행거리 따라 차등분배, 완성차업계 거리 연장에 '사활'
세단서 SUV로… 선택폭 넓어져,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등 선봉
부족한 충전시설 문제는 '걸림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902100932052001


14. 전기차 배터리 '콩고 쇼크'… 코발트 수급 비상
2년새 가격 3배 이상 폭등했는데 전 세계 생산량의 3분의 2 차지, 콩고, 세금 인상 결정에 또 들썩
마다가스카르서 코발트 채굴하는 광물공사는 지원 끊겨 청산 위기, 정부는 손놓고, 기업은 대책 고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7/2018011702951.html?main_ho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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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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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늘릴 중요 고분자 소재 개발
바인더는 리튬 이차전지에 쓰이는 중요 고분자 소재다. 전극을 물리적으로 안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전기자동차 상용화가 활발해지면서 긴 주행거리를 내는 고에너지밀도 이차전지 필요성도 대두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6/0200000000AKR20180116149000063.HTML


2. 올해부터 전기차 구매보조금 '성능·환경성' 따져 차등지원.
최대 1천200만원∼최저 1천17만원…테슬라·현대 코나 혜택
택시·화물차·버스도 지원 수준 확대…세금감경 현행 유지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78080Y


3. '자동차를 얕잡아 봤다' 테슬라에서 쇠퇴한 포드의 그림자가!
① 전기차 선도 테슬라, 출발 포드만큼 화려…자동차 경험 부족, 양산 등서 경쟁 밀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8011616357663724


4. 현대차그룹, 스마트카 등 5대 신사업 23조원 투자…4만5000명 채용
이번 간담회에선 친환경차 보조금 추가 예산 확보 방안과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 충전 시설 구축 계획,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기업 부담 등도 논의했다. 정 부회장은 “공장자동화로 소프트웨어와 코딩 등 신기술 분야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새로운 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인력을 많이 뽑아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78779g


5. 中 '2018 EV100 포럼'에 윤장현시장, 韓 대표로 참석
EV100 포럼은 중국 전기자동차백인회가 정부부처,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전기자동차 시장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실질적으로 중국 전기차 정책을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5월 설립된 중국 전기자동차백인회는 시진핑 주석이 전기자동차산업을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시작하면서 씽크탱크 역할과 정보와 인적 교류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GOSYZHH


6. 150km 주행 2인승 전기차를 마트서? 판매처 어디?
이마트는 지난해 3월 서울 영등포점에 처음 선보인 M라운지를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7개 점포로 넓힌다고 16일 밝혔다. 신제주점과 성수점에는 M라운지 팝업 매장도 열었다. M라운지는 전기자전거, 전동휠, 전동킥보드를 판매하는 매장으로 총 100여 종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현재 초소형 전기차 'D2' 모델도 전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D2 전기차는 2인승 초소형 해치백 자동차로 '유로L7e' 인증을 취득해 안정성과 실용성을 인증받았으며, 1회 충전(완속충전기 220V 기준, 6시간 완충)으로 최대 150㎞를 주행할 수 있다. 이마트는 이달 18일부터 한 달 간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602109976817012


7. 페라리 “테슬라 넘는 전기 슈퍼카 만들 수 있다”…전기차 외면 전략 바꾸나
마르치오네 CEO는 “사람들이 테슬라 전기차를 보고 놀라워 한다”면서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를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페라리는 전기차 개발 가능성을 단호히 부인해왔다. 루카 디 몬테지멜로 페라리 전임 CEO는 “나는 전기차를 믿지 않기 때문에 페라리 전기차를 볼 수 없을 것”이라며 “다만 하이브리드 모델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17000366?mc=ev_106_00001


8. [우정이야기]집배원 오토바이, 소형 전기차로 바꾼다
초소형 4륜차 도입도 주목할 만하다. 우정사업본부는 “물량 증가에 대응하고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차를 단계적으로 초소형 4륜차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집배원들이 사용하는 이륜차는 눈과 비 등의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겨울철 빙판길은 안전을 위협하는 큰 요소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1050대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1만50대까지 4륜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1161047041&code=114


9. 제주전기차엑스포, 수소차와 PHEV 들어온다
오는 5월 1일부터 개막하는 제 5회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연료전지차(FCEV, 수소차)가 들어온다. 김대환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장은 17일 “기존 전기차 중심 전시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과 수소차를 추가했다”며 “지난 엑스포 행사 때보다 외연확장에 나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7131310&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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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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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올림픽 기간 강릉에 전기자동차 시내버스 운행한다
강원 강릉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전기자동차 시내버스(전기 저상버스) 4대를 운행한다. 시는 14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강원도 최초로 전기자동차 시내버스 4대를 동계올림픽 기간 운행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6/0200000000AKR20180116106600062.HTML


2. 자동차도 마트에서… 전기자동차 D2 판매 시작한 이마트
이마트 성수점에서 전시 및 예약 접수를 시작한 쎄미시스코의 초소형 전기차 ‘D2’는 2인승 초소형 해치백 자동차로 유로L7e 인증을 취득해 안정성과 실용성을 입증 받았다. 1회 충전(완속충전기 220V 기준, 6시간 완충)으로 최대 150㎞ 가량을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1,300만 원~1,400만 원으로 이마트는 D2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한 달간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및 최대 1.1% 캐쉬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53720&code=61211211&sid1=eco


3. 2년째 침체된 자동차산업, 희망은 친환경차(?)
여러 악재에도 친환경차 판매가 내수와 수출에서 각각 전년 대비 42.2%, 126.6% 증가한 것은 희망적이다. 내수는 환경부 보조금과 출시모델 다양화 등으로 9만7802대를 판매하며 전체 내수 시장의 5.5%를 차지했다. 지난달에도 기아자동차 SUV 니로와 현대자동차 대형 세단 그렌저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19.6% 증가한 1만350대가 팔렸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61157001&code=920501


4. 알파홀딩스, 中 BYD 방열소재로 공식업체등록 완료
BYD는 글로벌 전기차 생산 및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기준으로 전세계 1위 업체로 최근 전기버스와 모노레일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중이다. 알파홀딩스의 방열소재는 업체등록을 위한 엄격한 조건의 ‘신뢰성 테스트’를 통과했는데 경쟁사 제품과는 다르게 장기간 사용해도 굳어지지 않아 성능 저하가 없다는 점이 유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90970


5. "올해 유럽시장 주력은 코나·싼타페·넥쏘… 친환경차 선두 노린다"
중소형 SUV·수소차·전기차 등 2021년까지 30개 모델 투입
유럽서 아시아 최고 브랜드로 도약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651971


6. 최웅철 교수 "전기차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하도록 기회 줘야"
19일 '2018 전기차 시장의 미래' 주제강연
"1인당 보조금 줄이고 전체 예산 늘려야"
"충전 인프라 주유소 생각하면 큰 오산"
"보조금 없이 타는 시기 2025년은 돼야"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59990g


7. 일본 자동차, 베트남·사우디와 `맞손`… 아시아 전기차 시장 주도권 노린다
니혼게이자이는 미쓰비시차가 앞으로 증가가 예상되는 친환경차 시장 수요를 선점할 것으로 보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빠른 경제 성장에 따른 중산층 증가로 자동차 판매가 늘어나는 중이다. 또 공장과 석탄화력발전소 증가로 대기오염이 심해지고 있어 친환경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702100632781001


8. 국가 돈 쓴 전기차 충전기사업, '상상 초월 부실시공'
정부 지정 전기자동차 충전 사업자가 국가 예산을 받아 전국 각 지역에 구축한 공용 전기차 충전소 상당수가 부실 시공된 것으로 본지 조사 결과 확인됐다. 단순 공사·설치 규정을 위반한 수준을 넘어 사용이 불가능한 곳에 설치된 경우도 다수로 드러났다.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한 정부 예산이 충전 사업자의 배불리기로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환경부는 전수 조사를 통해 부실 시공 충전 사업자를 색출, 올해 사업에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116000275?mc=em_001_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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