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2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파주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개인과 법인(사업자)은 각 1대를 신청할 수 있고 전기자동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은 올해부터 환경부의 전기자동차별 차등지원계획에 따라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초소형700만원정액지원)된다. 지급대상 차종은 환경부가 고시한 ▲기아자동차 레이, 소울 ▲현대 아이오닉 ▲르노삼성 SM3, 트위지 ▲테슬라코리아 모델S ▲BMW i-3 ▲닛산 리프 ▲파워프라자 라보 ▲쉐보레 볼트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이다.
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87575


2. 전기차 주유소인데... 충전소 '배짱주차' 갈등
“주차난에 텅 빈 공간이라…”, 일반 차량 주차 많아 곳곳 갈등
“과태료 등 단속 근거 마련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 시급” 목소리
http://www.hankookilbo.com/v/3e63544bc20f426387a0ac51e17ce134


3. 군산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추진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29대를 민간에 보급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차종에 따라 최대 1800만원의 보조금을 통해 초기 구매비용을 지원하다. 지원대상은 공고일(2월 14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기업·법인·단체 등으로, 개인(세대)·기업·법인·단체 당 1대를 지원하다. 보급차종은 자동차관리법 및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인증을 완료하고,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전기차의 평가항목 및 기준에 적합차량으로 환경부에서 고시한 승용전기자동차로 한정된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215


4. '비상시 전기차를 전력 공급원으로'…KT, EV-DR 사업 추진
EV-DR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수요를 줄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전기차를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한다. 전기차가 일시적인 보조배터리 역할을 하는 셈이다. KT는 향후 자사 에너지 관리 플랫폼(KT-MEG)을 기반으로 모든 업무용 전기차량에 EV-DR을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1천500여대를 시작으로 최대 1만여대의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시그넷이브이 등 중소기업과 협력해 업무 차량 외에 일반 전기차로도 EV-DR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http://www.yonhapnews.co.kr/it/2018/02/12/2408000000AKR20180212047800017.HTML


5. 미래차, 먼 길 달려왔지만…먼 길 달릴 충전소는 너무나 부족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와 수소차 현대 ‘넥쏘’ 시승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112122005&code=920508


6. 대한민국 전기차 축제, '제주'외에 '서울'서도 열린다
이미 현대·기아차, BMW가 간판 전기차 공개를 확정했다. 중국 BYD는 전기트럭·버스·지게차까지 출품하며 역대 최고 규모의 부스를 확보했다. 한국지엠·르노삼성·벤츠·재규어랜드로버·베이징모터스, 테슬라 등도 행사 참여를 최종 협의 중이다. 대창모터스와 쎄미시스코 등 중소기업 초소형 전기차도 체험 공간을 꾸밀 것으로 전해진다.
http://www.etnews.com/20180212000243


7. 2017년 국내 ‘전기차+배터리’ 높은 성적 거뒀다
2017년 국내 전기차 업체와 전기차 배터리 업체가 관련 시장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내수로 압도적인 물량을 기록하는 중국을 제외한 기업 출하량 평가에서 LG화학과 삼성SDI가 2위와 3위를 기록해 주목받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경우도 중국을 제외한 전기자동차 판매량 8위와 9위를 각각 차지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05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시흥시, 전기자동차 150대 민간보급 시행
시는 전기자동차 성능 개선과 신차 출시 등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전년 대비 5배 증가한 총 150대를 보급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25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시에서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지원하는 보조금은 국가보조금을 포함, 최대 1700만 원으로, 이는 작년 대비 200만 원 줄어든 금액이나, 보다 많은 시민에게 전기자동차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보급 대수를 대폭 확대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815


2. 용인시,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225대 지원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최대 1700만원까지이며 올해에는 차량 보급대수가 늘어 지난해 1900만원보다 지원금이 소폭 줄었다. 보급차종은 환경부가 고시한 승용·초소형 등 14종으로 현대차 아이오닉, 기아차 레이·쏘울, 르노삼성 SM3·트위지, BMW i3, 닛산 리프, 테슬라 모델S 75D․90D․100D, 한국GM 볼트EV, 파워프라자 라보, 대창모터스 DANIGO, 쎄미시스코 D2 등이다.
http://news1.kr/articles/?3233477


3. 경기광주시, 2018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진행
경기 광주시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5억1000만원의 예산(국비 3억6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2018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으로 전기차 1대당 최대 1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급대수는 고속 전기승용차 30대, 저속 초소형차 2대로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전비(연비) 등에 따라 금액은 차등 지원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211010006155&ref=section_list


4. '비용절감 달인'에서 '자동차 왕'으로 변신 꿈꾸는 카를로스 곤
인텔리전트 파워는 한마디로 전기차를 어떻게 쉽게 충전해 오래 달리게 할 것인가에 대한 설명으로 채워졌다. 닛산은 2010년 12월 세계 최초로 100% 전기차 '리프'를 내놓을 정도로 이 분야 선두주자다. 리프는 누적 판매량 30만 대로 베스트셀링 전기차가 됐다. 도이 부사장은 "닛산은 수소전기차 기술은 확보하고 있으나 수소의 가격이 비싸고 충전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전기차로 방향을 잡은 것"이라며 "2022년까지 12종의 전기차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63055


5. 조선대 LINC+사업단, '차량 전자 제어 시스템 개발 스킬 업 캠프'
최재혁 단장은 “차세대 전기자동차 연계 전공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운영해 4차 산업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여 학생들이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211000002


6. BMW, 순수 전기차 iX3 테스트 돌입
11일 외신에 따르면  iX3는 3세대 X3를 기반으로 하는 BMW의 첫 번째 전기 SUV다. 차 밑바닥에는 대형 배터리팩을 장착하고 충전포트는 운전석 앞 휠하우스에 배치했다. 1회 충전 후 최장 주행거리는 200마일(321㎞) 이상을 목표로 하며, 오는 2020년 출시한다.  BMW는 iX3를 시작으로 전기 SUV의 제품군을 대거 늘린다. 회사측은 이에 앞서 지난해 기존 친환경차 서브 브랜드 'i'의 활용범위를 넓혀 'i1~i9'뿐 아니라 'iX1~iX9'까지 상표를 등록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2100949061


7. 슈퍼카 브랜드도 '전기차 경쟁'…내년부터 상용화
고성능 순수전기차(EV) 개발 경쟁이 슈퍼카 브랜드 사이에서도 한창이다. 이르면 내년에 첫 양산 모델이 나올 예정인 가운데 전기차로도 기존의 '스포츠카 감성'을 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9/0200000000AKR20180209171500003.HTML


8. 전기차 vs 수소차,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차이점은 전기차의 경우 리튬이온전지(2차전지)를 사용, 수소연료전지차는 연료전지(Fuel Cell)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한다. 리튬이온전지는 외부에서 생성된 전기를 저장하는 역할을, 연료전지는 수소를 투입하면 전기와 물을 생성해 전기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96649


9. "르노-닛산 전기차 기술 통합, 효율화로 최고 판매 기록할 것"
도이 부사장은 '궁극의 친환경차'로 부각되고 있는 수소전기차에 대해선 "아직 인프라 등의 비용이 높아 시기상조여서 현실적인 전기차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현대·기아차 등 한국 자동차 업체들에 대해선 "기술력이 우수한 부품 기업들이 많아, 미래차 시장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1111234298809


10. [시승기] 쉐보레 볼트 EV ‘서베리아’ 찬바람 견딜 수 있을까?
쉐보레 볼트 EV를 직접 시승했다. 전기차가 태생적으로 추위에 약점을 보인다는 점에 최대한 주목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볼트 EV는 ‘서베리아’(서울+시베리아를 뜻하는 신조어) 한파를 버틸 수 있는 충분한 체력을 보여줬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43273


11. 부안군, 이달말까지 전기차 민간보급 접수
지원대상은 공고일 이전 부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전기차 민간보급 신청자는 전기차 제조판매 영업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영업점에서 구매 지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오는 28일까지 부안군 친환경축산과로 접수하면 된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9387


[이전뉴스]
 - 2018년 02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2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광주시, 2018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으로 전기차 1대당 최대 1천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급대수는 고속 전기승용차 30대, 저속 초소형차 2대로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전비(연비) 등에 따라 금액은 차등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전일까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광주시 소재 기업, 법인, 사업자, 단체 등이며 구매 공모를 하고자 할 경우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신청서, 차량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광주시청 담당자 이메일(nhs278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4869


2. 인제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1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신청
올해 주민보급지원 전기자동차는 모두 5대로 환경부의 ‘2018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량’에 한하여 1대당 최대 184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희망자는 자동차 구매계약서와 신청서 작성 후 인제군 EM환경센터에서 방문·신청하면 된다.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897438


3. 전기자동차 구입 시 최대 1700만원 지원
부천시가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최대 1천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대기 중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기자동차 구입비 지원 예산을 지난해 8억3천600만원에서 올해 34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승용차 190대와 초소형자동차 20대 등 총 210대에 대해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891


4. 제주도 '전기차 자율주행 섬' 될까…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
협약 이후 도는 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고, JDC는 자율주행차 시범운영을 지원한다. 넥센테크는 자율주행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국내외 자율주행차 제조사의 시범운행을 유치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9/0200000000AKR20180209152500056.HTML


5. 용인시,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225대 지원키로
용인시는 전기자동차 구입에 대한 보조금을 올해 225대 지원키로 하고 오는 12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은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218대를 지원했다.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최대 1,700만원까지로 올해 차량 보급대수가 늘어 지난해 1,900만원보다 소폭 줄었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00089


6. 인도 전기차 바람 불까…뉴델리 집결한 친환경차
 - 2018 델리모터쇼 개막
 - 모터쇼에 다양한 전기차 등장 '눈길'
 - 현대차 아이오닉EV, 기아차 쏘울EV 등
 - 마힌드라·타타·마루티스즈키도 선보여
http://news.joins.com/article/22358734


7. 전기차·수소차 고속도로 통행료 현금 할인 無…"행정편의?
전기차(EV)와 수소연료전지차(FCEV)는 고속도로(민자 포함) 통행료가 반값이다.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정책에 따라 2017년 9월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오로지 EV 및 FCEV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달아야만 할인이 가능하다. 요금소 직원에게 현금을 건네고, 할인을 물으면 "해당이 없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효율성을 위해서라는 게 국토부 설명이지만 행정편의적인 측면이 더 강해보인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590


8. 코발트 거래 제한 위기, 기아차 니로EV 출고 이익 누리나
‘NCM811’ 장착 니로EV, 배터리 내 코발트 비율 적어 공급 원활할 듯…코나 일렉트릭은 ‘NCM622’ 배터리 탑재로 수급 차질 위기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0041


9. 수입 전기차, 신차 출시로 판매량 회복 '박차'
작년 전년비 47.9% 하락…재규어 'i-페이스' 등 출시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05655


[이전뉴스]
 - 2018년 0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진천군 전기 자동차 구입비 최고 2천만원 지원
진천군은 전기 자동차를 구입하면 대당 950만∼2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총 11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28일까지 신청서를 받은 뒤 공개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8/0200000000AKR20180208056100064.HTML


2. 무주군,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민간 전기자동차 지원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대상은 2009년 이전에 등록된 어린이 통학차량(소형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자 혹은 소유자다. 전환차량 2대 분에 대해 500만 원의 정액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이달 28일까지 무주군청 환경산림과(063-320-2223)로 신청하면 된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9231


3. 전기자동차 불나면 이렇게…
8∼9일, 전기자동차 화재진압․구조 특별교육훈련
http://www.cn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48


4. 르노자동차, 올해부터 생활용 전기트럭 테스트 시행 
향후 10년간 고객 대상의 실제 테스트를 통해 주요정보 제공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936


5. '2030년부터 전기차만 판매' 인도 모터쇼서 친환경차 대거 소개
인도 정부가 2030년까지 휘발유차와 경유차를 퇴출하고 100% 전기차만 판매되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7일(현지시간) 인도에서 개막한 '오토엑스포 2018'(델리모터쇼)에서는 기업들이 앞다퉈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8/0200000000AKR20180208207400077.HTML


6. 12일부터 서울시 전기차 구매보조금 접수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은 ▲현대차 아이오닉 EV ▲기아차 소울 EV ▲르노삼성차 SM3 ZE ▲BMW 코리아 i3 ▲GM 볼트 EV 등 환경부 보급평가를 완료한 차종으로, 차량의 성능과 환경개선 효과에 따라 대당 1,206만 원에서 최대 1,7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03838


7. "배터리 업계, 中 '홀대' 불구 견조한 성장세 이어간다"
작년 출하량 전년대비 '37%' 늘어…'LG화학, 삼성SDI' 각각 4~5위 차지
"LG화학, 올 시설투자 3조8천억중 1조5천억 전지분야 투입"
"SK이노, 2020년 생산규모 '20GWh' 확충 기반 '흑자' 전환 목표제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2870


8. '뭘 고르지' 하이브리드카보다 많아진 전기차
국내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기아차 쏘울 EV, 쉐보레 볼트EV, 르노삼성차 SM3.Z.E, 테슬라의 3개 모델과 BMW i3, 닛산 리프 그리고 초소형 전기차 3종 등 13개의 승용 전기차와 11개의 상용 전기차가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현대차 코나와 기아차 니로의 전기차 버전과 재규어 전기차 I-PACE, 아우디 e-트론 콰트로가 추가될 예정이고 닛산 신형 리프, BMW 신형 i3도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전기차가 다양해지는 것은 업체가 바라보는 시장 전망이 그만큼 밝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6


9. 현대차, 코나 띄우고 유럽서 전기차 공략
현대자동차가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를 본격화한다. 유럽 전략 차종으로 개발한 코나 일렉트릭(EV)이 선봉으로 나선다. 유럽에서 인기를 끄는 닛산 리프, 르노 조에 등과 경쟁이 예상된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2089897g


[이전뉴스]
 - 2018년 0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무안군, 올해 전기자동차 12대 민간에 보급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은 전기자동차에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 차량은 현대 아이오닉, 기아 쏘울과 레이, 르노삼성 SM3, 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S 닛산 LEAF 등이며, 보조금은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75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0719470882436


2.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경남지역 올해 584대 지원
경남도는 올해 584대의 전기자동차에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584대 중 공공기관(57대) 및 전기버스(8대) 보급분을 제외하면 민간보급분은 512대로 창원시가 208대로 가장 많고, 김해 76대, 양산 75대, 진주 27대 순이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39841


3. 의정부시, 전기자동차 구입 최대 1700만원 지원한다
방안에 따르면 보조 대상 전기자동차 지원차량 규모는 20대이다. 지원 금액은 올해부터 환경부의 전기자동차별 차등지원계획에 따라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초소형 700만원 정액지원)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102


4. 군포시,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추진되며, 보급대수는 42대이다. 올해 사업예산은 지난해 본예산보다 1억4천4백만 원 증액된 7억1천4백만 원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자동차 1대당 7백만 원부터 최대 1천7백만 원 범위에서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한 사람에게는 200만원 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http://www.mediagunpo.co.kr/sub_read.html?uid=6320&section=sc1


5. 인천시내 '카셰어링 전기자동차' 다음달 등장한다
인천시 ㈜쏘카 및 ㈜그린카와 카셰어링 사업 협약 기간을 연장하고 이용기반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런 내용을 담은 '카셰어링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시는 교통수요관리와 교통복지 증진, 공유교통 활성화 확대를 위해 다음달부터 전기자동차를 통한 카셰어링을 시행하기로 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056


6. 국가대표 배터리 1위 경쟁…LG의 수성이냐 삼성의 반격이냐
LG화학은 2016년에 배터리 사업 매출로 삼성SDI를 추월한 뒤, 지난해 매출 격차를 2600억원 수준까지 벌였다. 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 중대형전지에서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등 반격에 나서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7/2018020700706.html


7. 수입 전기차가 몰려온다
7일 기준으로 올해 출시 예정인 수입 전기차는 BMW 뉴 i3 94Ah, 닛산 2세대 신형 리프, 재규어 I-페이스, 테슬라 모델 S P100D, 테슬라 모델 X 등으로 나눠진다. BMW 뉴 i3 94Ah는 유럽 NEDC 측정 기준으로 한번 충전에 최대 280km까지 주행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환경부 인증 주행거리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7105156


8. BMW i3 94Ah vs 닛산 신형 리프…국내 전기차 시장 출사표
먼저 BMW는 신형 i3 94Ah의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i3는 2013년 처음 소개된 프리미엄 EV로, 이번에 부분변경을 맞아 디자인과 성능 등이 개선됐다. i3 94Ah는 EV 전용 디자인으로 호평받은 i3의 겉모습을 계승하면서 BMW 고유의 디자인 특성이 가미됐다. 여기에 BMW 전동화 브랜드인 i의 미래지향적 요소를 더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428


9. 포르쉐, 전기차 사업 박차.. 2022년까지 8조원 투자
포르쉐가 2022년까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차(EV) 등 E-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60억 유로(약 8조125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0억 유로 중 첨단 부품 개발과 설비 구축비용으로 30억 유로를 사용하며 나머지 금액은 개발 비용에 사용할 예정이다. 5억 유로는 미션 E를 비롯한 다양한 파생 모델 개발에 사용되며 10억 유로는 현행 모델들의 전기화·하이브리드화에 투자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5561


10. LG화학, 삼성SDI 지난해 배터리 출하량 4, 5위 기록
전년대비 시장점유율 큰폭 증가했지만 중국계 배터리 기업 벽 못 넘어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17970505153338005


11. 전기차 주행거리 400㎞ 시대…수소전기차 사고 나도 "안 터져요"
대중화를 향한 전기차(EV)의 질주가 속도를 내고 있다. 친환경차의 궁극점으로 꼽히는 수소연료 전지차(FCEV)까지 큰 관심을 모은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대중화에 앞서 전기차와 수소전지차 모두 갖가지 선입견을 풀어야 한다. 친환경차를 사이에 둔 불필요한 편견에 대해 알아보자.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2299


[이전뉴스]
 - 2018년 02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2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이달부터 전기자동차 사면 최대 1천900만원 받는다
경기도 내에서 이달부터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최대 1천900만원을 지원받는다. 그뿐만 아니라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취득세 등 각종 세금을 최대 590만원 감면받고, 일부 도로의 경우 통행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6/0200000000AKR20180206063300061.HTML


2. 청주시,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 지원…206대 43억원
청주시는 올해 43억원을 들여 승용 190대와 초소형 16대 등 총 206대의 전기자동차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는 공고일 현재(5일)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에 등재된 승용 및 초소형 전기자동차다. 승용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1800만~2200만원 차등 지급된다. 초소형의 경우 차종에 관계없이 9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48964


3. 천안시, 전기자동차 충전기 진입로에 볼라드 설치 비난
이 중 시가 관리하는 급속충전기 7기와 완속충전소기 16기 등 총 23기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천안지사가 관리하는 급속충전기 11기, 완속충전기 24기가 설치돼있다. 그러나 전기자동차 충전기가 설치된 인근에 진입을 못 하도록 볼라드를 설치, 이용자들이 접근조차 못 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206010002356


4. 아이데틱마케팅, 차세대 전기자동차 다크호스 '니오ES8'사전 예약 성료
니오(NIO), 테센트, 레노버, 바이두 등 중국 IT 대기업으로부터 1조 투자받은 유망기업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02061018284876d6eb469fd3_1


5. “수소전기차도 대세 될 수 있다”…넥쏘로 확인한 ‘정의선의 자신감’
정 부회장은 “전기차는 전고체 배터리를 사용해도 한 번 충전으로 1000km를 주행하기 어렵지만, 수소전기차는 가능하다”며 “수소전기차도 충분히 전기차와 함께 미래 친환경차의 양대 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6/2018020600266.html


6. “전기차 충전, 가까운 편의점에서 하세요”
에너지공단·GS리테일·대영채비, 전기차 공용 충전인프라 구축MOU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036


7. 현대차, 2세대 전기차부터 배터리 모듈화…생산 속도·효율 극대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시스템을 모듈화한다. 배터리 시스템을 모듈화하면 설계 유연성, 생산 속도,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현대차그룹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배터리 시스템 모듈은 올해 현대·기아차가 출시할 2세대 장거리 전기차(주행 거리 300㎞ 이상)에 처음 탑재된다.
http://www.etnews.com/20180206000273


8. BMW, 혁신적인 순수전기차 ‘신형 i3 94Ah’ 사전 계약 개시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미래 이동성을 실현하는 혁신적인 순수전기차 ‘신형 i3 94Ah’를 대상으로 사전 계약을 개시한다.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세계 프리미엄 전기자동차 시장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림매김한 i3의 첫 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i3 94Ah’는 배출가스 제로의 친환경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통해 전기 이동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포티함을 구현했다.
http://www.evnews.co.kr/2018/02/bmw-%ED%98%81%EC%8B%A0%EC%A0%81%EC%9D%B8-%EC%88%9C%EC%88%98%EC%A0%84%EA%B8%B0%EC%B0%A8-%EC%8B%A0%ED%98%95-i3-94ah-%EC%82%AC%EC%A0%84-%EA%B3%84%EC%95%BD-%EA%B0%9C%EC%8B%9C/


9. 포르쉐 2022년까지 전기차에 8조원 쏟아 붓는다
60억유로 중 첨단부품 개발과 설비구축에 30억유로(4조690억원)을 사용한다. 나머지는 개발 비용에 투입할 예정이다. 5억유로(6780억원)은 포르쉐 최초의 EV 미션 E에, 10억유로(1조3560억원)는 현재 판매중인 제품의 전기동력화에 활용한다. 또 생산부지 확장과 혁신 기술, 충전 인프라, 스마트 모빌리티에는 각각 7억유로(9500억원)을 쓴다. 이는 기존 계획인 30억 유로에서 두배 이상 늘린 것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388&sec_no=-1


10. 동남아 친환경차 시장 급성장 "3명 중 1명 전기차 구매 고려"
닛산-프로스트 앤 설리번 공동연구..."적정 인센티브 제공될 경우 대규모 가속화 가능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0610163738845


11. 전기차, 한 번 충전으로 300㎞ 거뜬..쭉쭉 늘어나는 항속거리 ‘주목’
배터리 공급 업체는 셀의 용량을 늘리는데 주력하고 자동차 제조사들은 에너지 효율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전기차에 있어 ‘신차’는 단순히 부분변경이나 세대교체가 아니라 얼마나 주행 거리가 늘었는지가 포인트다.6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SM3 Z.E.는 한 번 충전으로 213km를 주행하며, BMW i3는 208km를 달릴 수 있다. 쉐보레 볼트 EV는 무려 383km의 항속 거리를 자랑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327


[이전뉴스]
 - 2018년 02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2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영덕군 전기자동차 보급, 최대 1,800만원 지원
http://www.nocutnews.co.kr/news/4918463


2. 자화전자, 듀얼 카메라 효과 올해 실적 호조 · 전기자동차 부품(PTC) 본격 진출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수소 전기차에 PTC 히터 공급 예정 등 PTC 전체 매출은 올해 99억원(24.6% yoy), 2019년 166억원(68.0%) 증가가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65634


3. 합천군, 전기자동차 5대 지원
지원대상은 2018년 1월 31일 이전 합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법인과 공공기관 등이며, 신청자는 전기차 제조판매 영업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지원신청서를 합천군청 환경위생과에 이메일(phj200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58629&sc_code=1395288607&page=&total==


4. 닛산, 중국에 10조원 투자 계획 발표
닛산과 둥펑자동차 그룹이 절반씩 출자한 둥펑닛산 대표인 관룬(關潤) 사장이 5일 베이징(北京)에서 이런 내용의 중기투자계획을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전했다. 2022년까지 40종 이상의 모델을 투입하되 절반 정도는 엔진에서 발전해 모터로 구동하는 'e파워'를 탑재한 차종 등을 포함, 전동차로 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까지는 닛산 브랜드, 합작회사의 중국 독자 브랜드인 '베누시아(Venucia)', 합작상대인 둥펑자동차 브랜드 6종을 투입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5/0200000000AKR20180205115800009.HTML


5. 수소전기차 '넥쏘'…1회 충전으로 609㎞ 달린다
현대차는 5일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미디어 시승회에서 넥쏘가 한 번 충전으로 609㎞를 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580㎞를 뛰어넘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젠 모델인 투싼 수소전기차(415㎞)보다 주행 가능 거리가 39.7% 늘었다. 충전시간은 5분 이내로 짧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2053684g


6. [타이어 하이테크] 더 가볍고, 더 날쌔게…`전기차 타이어`의 진화
부품이 적어졌지만 무게가 가벼워지지는 않는다. 배터리가 상당량 들어가기 때문이다. 보통 자동차 바닥이나 뒷좌석 밑에 배터리를 배치하는데 배터리 무게가 엄청나다. 이 때문에 주행 감성도 다르다. 엔진과 변속기가 없이 전기모터와 감속기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자동차 구조와 무게 배분, 주행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내연기관 자동차와 타이어도 다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2206.html


7. “내 전기차 고장나면 어쩌지?”··· 전기차 오너와 정비사 모두 난감하다!
그런데 아직 우리 정부의 전기차 관련 준비는 미미하다. 대표적으로 자동차의 정비 부문이다. 전기차 수리를 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국내에는 거의 없다. 전기차도 운송수단이기 때문에 여느 내연기관(combustion engine) 차량처럼 고장이 나고, 소모품의 교체 등이 필요하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3&nNewsNumb=20180227853&nidx=27854


8. 닛산, 4년간 600억위안 투자…'EV굴기' 탑승하는 日
신차 라인업 절반을 'EV'로 출격
현지 전용 차종도 늘려 적극 공략
'中시장 3위 도약' 중기계획 밝혀
도요타 "2020년 中서 EV차 첫 판매"
혼다는 내년 친환경차 생산공장 가동
http://www.sedaily.com/NewsView/1RVL5H6FTC


9. BMW 코리아, 전기차 뉴 i3 사전 계약 돌입
BMW 코리아는 순수전기차(EV) ‘뉴 i3 94Ah’의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BMW i3의 첫 부분변경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i3와 동일하다. 뉴 i3 94Ah의 e드라이브 모터는 최고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7.3초다. BMW 그룹이 개발한 94Ah, 33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냉난방 사용조건에 따라 한번 충전 최대 약 200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L4J62NN


10. 흐트러진 슬리퍼가 스르르… 저혼자 움직여 제자리로
안내 직원은 “슬리퍼마다 칩과 바퀴, 모터가 내장돼 있다”며 “천장 카메라에서 촬영한 영상을 기초로 슬리퍼들이 서로 네트워킹하면서 우선순위를 정해 충돌을 피하며 돌아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절로 움직이는 슬리퍼를 지켜보던 관객 사이에서는 “마치 귀신에 들린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http://news.donga.com/Inter/3/all/20180205/88507436/1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오는 21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신청접수
보조 대상 전기자동차 지원차량 규모는 사회취약계층 30대, 일반(승용) 115대, 일반(초소형) 10대 등 총 155대이며, 지원 금액은 올해부터 환경부의 전기자동차별 차등지원계획에 따라 1,640만원에서 1,900만원까지 지원(초소형 800만원 정액지원)된다.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56


2. 전기자동차로 달리며 충전할 수 있는 도로 만든 부부
태양광 패널을 통해 생산된 에너지는 기업과 가정에 전기를 공급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무선 충전기술을 통해 도로 위의 전기자동차를 충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5_201802031131513127


3. 안산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지원 100대→197대로 확대
지원하는 전기차는 현대 아이오닉, 기아 쏘울과 레이, 르노삼성 SM3, 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S, 닛산 LEAF 등이며, 보조금은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7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519


4.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5월 1~6일 개최
제5회 엑스포는 도가 주최하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한다. 단 엑스포는 전시를, 컨벤션센터는 컨퍼런스를 각각 맡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엑스포 개최시기가 3월에 열려 춥다는 의견이 제시돼 전기차의 날(매년 5월 6일)에 맞춰 개최일을 늦췄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5846


5. [전기오토바이·자전거 천국 중국] 거리의 매캐한 매연, 요란한 소음 확 줄어
하지만 최근 중국 거리는 전기오토바이로 가득하다. 내연기관 오토바이를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다. 설혹 있다고 해도 조용하고 공기 맑은 거리의 무법자로 금세 비난 받을 수밖에 없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중국 거리는 갈수록 조용해지고, 매연은 줄어들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확대에 전기오토바이의 활발한 보급으로 중국 도시의 대기오염은 해결의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42883


6. 거창군, 전기자동차 구매 시 최대 1,800만 원 지원한다
거창군의 보급 계획에 따르면 지원 차량대수는 전년보다 4대 늘어난 5대로서 대당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다르며 레이는 1,306만 원, 볼트는 1,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900


7. JDC, 스마트시티·친환경 사업 추진…일부 개발사업 취소
신규 사업용 토지 등 33만㎡에 1천98억원을 투입해 폐유리 재활용 공장과 관련 연구개발(R&D) 센터, 홍보 및 체험관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제주시 제2첨단과학기술단지에 전기자동차 시범단지를 조성해 국내외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4/0200000000AKR20180204014200003.HTML


8. 현대차 전기車 전용모델 2020년 나온다
'NE' 코드명 준중형 CUV 개발, 충전 한번으로 500km이상 주행
닛산 리프·GM 볼트EV에 도전장, 고급형 '제네시스 전기차'도 출격
http://www.sedaily.com/NewsView/1RVKOTHN7M


9. [마이더스] 탈만 해진 전기차, 대중화 ‘시동’ 걸었다
최근 몇 해간 산업화 기반을 다져온 전기차가 연초부터 본격적인 대중화 ‘시동’을 걸었다. 1월이 채 가기도 전에 전기차 예약판매 대수가 지난해 전체 판매량을 넘어선 게 단적인 예다. 자동차 업계는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게 했던 짧은 주행거리, 부족한 충전소 등의 단점이 개선되면서 소비자의 관심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2/0200000000AKR20180202148100980.HTML


10. 올해 첫 美 차량 판매…“현대차 울고, 기아차 안도”
현대·기아차는 이와 함께 다양한 신차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소형 SUV '코나'와 신형 벨로스터를 출시한다. 하반기엔 신형 싼타페와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된 투싼 등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코나 전기차(EV)와 수소전기차(FCEV) 넥소 등으로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http://www.etnews.com/20180202000237


[이전뉴스]
 - 2018년 02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