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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무안군, 올해 전기자동차 12대 민간에 보급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은 전기자동차에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 차량은 현대 아이오닉, 기아 쏘울과 레이, 르노삼성 SM3, 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S 닛산 LEAF 등이며, 보조금은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75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0719470882436


2.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경남지역 올해 584대 지원
경남도는 올해 584대의 전기자동차에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584대 중 공공기관(57대) 및 전기버스(8대) 보급분을 제외하면 민간보급분은 512대로 창원시가 208대로 가장 많고, 김해 76대, 양산 75대, 진주 27대 순이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39841


3. 의정부시, 전기자동차 구입 최대 1700만원 지원한다
방안에 따르면 보조 대상 전기자동차 지원차량 규모는 20대이다. 지원 금액은 올해부터 환경부의 전기자동차별 차등지원계획에 따라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초소형 700만원 정액지원)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102


4. 군포시,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추진되며, 보급대수는 42대이다. 올해 사업예산은 지난해 본예산보다 1억4천4백만 원 증액된 7억1천4백만 원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자동차 1대당 7백만 원부터 최대 1천7백만 원 범위에서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한 사람에게는 200만원 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http://www.mediagunpo.co.kr/sub_read.html?uid=6320&section=sc1


5. 인천시내 '카셰어링 전기자동차' 다음달 등장한다
인천시 ㈜쏘카 및 ㈜그린카와 카셰어링 사업 협약 기간을 연장하고 이용기반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런 내용을 담은 '카셰어링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시는 교통수요관리와 교통복지 증진, 공유교통 활성화 확대를 위해 다음달부터 전기자동차를 통한 카셰어링을 시행하기로 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056


6. 국가대표 배터리 1위 경쟁…LG의 수성이냐 삼성의 반격이냐
LG화학은 2016년에 배터리 사업 매출로 삼성SDI를 추월한 뒤, 지난해 매출 격차를 2600억원 수준까지 벌였다. 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 중대형전지에서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등 반격에 나서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7/2018020700706.html


7. 수입 전기차가 몰려온다
7일 기준으로 올해 출시 예정인 수입 전기차는 BMW 뉴 i3 94Ah, 닛산 2세대 신형 리프, 재규어 I-페이스, 테슬라 모델 S P100D, 테슬라 모델 X 등으로 나눠진다. BMW 뉴 i3 94Ah는 유럽 NEDC 측정 기준으로 한번 충전에 최대 280km까지 주행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환경부 인증 주행거리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7105156


8. BMW i3 94Ah vs 닛산 신형 리프…국내 전기차 시장 출사표
먼저 BMW는 신형 i3 94Ah의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i3는 2013년 처음 소개된 프리미엄 EV로, 이번에 부분변경을 맞아 디자인과 성능 등이 개선됐다. i3 94Ah는 EV 전용 디자인으로 호평받은 i3의 겉모습을 계승하면서 BMW 고유의 디자인 특성이 가미됐다. 여기에 BMW 전동화 브랜드인 i의 미래지향적 요소를 더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428


9. 포르쉐, 전기차 사업 박차.. 2022년까지 8조원 투자
포르쉐가 2022년까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차(EV) 등 E-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60억 유로(약 8조125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0억 유로 중 첨단 부품 개발과 설비 구축비용으로 30억 유로를 사용하며 나머지 금액은 개발 비용에 사용할 예정이다. 5억 유로는 미션 E를 비롯한 다양한 파생 모델 개발에 사용되며 10억 유로는 현행 모델들의 전기화·하이브리드화에 투자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5561


10. LG화학, 삼성SDI 지난해 배터리 출하량 4, 5위 기록
전년대비 시장점유율 큰폭 증가했지만 중국계 배터리 기업 벽 못 넘어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17970505153338005


11. 전기차 주행거리 400㎞ 시대…수소전기차 사고 나도 "안 터져요"
대중화를 향한 전기차(EV)의 질주가 속도를 내고 있다. 친환경차의 궁극점으로 꼽히는 수소연료 전지차(FCEV)까지 큰 관심을 모은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대중화에 앞서 전기차와 수소전지차 모두 갖가지 선입견을 풀어야 한다. 친환경차를 사이에 둔 불필요한 편견에 대해 알아보자.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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