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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늘릴 소재 개발
연구팀은 전해질 첨가제 없이도 안정적인 접착력을 유지하는 불소화 폴리이미드 바인더 소재를 처음 구현했다. 이를 통해 리튬코발트산화물보다 두 배 높은 용량과 안정적인 충·방전 성능을 얻었다. 불소화 폴리이미드 바인더 소재는 높은 충전 전압(4.7V)과 고온(55도)의 가혹한 조건에서도 강한 접착력을 유지했다. 충전전압을 높이면 전해질이 산화 분해하고 양극과 전해질 사이 계면이 불안정해지는 종전의 바인더와 다르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C%A3%BC%ED%96%89%EA%B1%B0%EB%A6%AC-%EB%8A%98%EB%A6%B4-%EC%86%8C%EC%9E%AC-%EA%B0%9C%EB%B0%9C


2. 고성군,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추가 설치
특히, 2017년에는 관용전기차 2대를 구입한 것을 시작으로 충전소는 현재 군청 주차장에 1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부터는 2018년부터는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5대)하고,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기 추가 설치지점을 3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http://www.gangneun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8102


3. 윤장현 광주시장, 중국 EV100인 포럼 참석차 방중
EV100인회는 중국이 전기자동차산업을 국가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시작하면서 이에 따른 정보·인적 교류 플랫폼 역할을 위해 지난 2014년 5월 비영리기관으로 설립됐다. 최근 영국, 독일, 미국, 스웨덴, 네덜란드 등 국제사회와의 교류·협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전기자동차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카 등 논의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1056


4. 탈원전이 가져올 재앙, 전기차 수요 감당할수 있나?
OECD 중 가장 빨리 전기차 급증한 한국, 전기차 전력대란 아예 고려 안한 정부의 전력수급계획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2&nNewsNumb=20180127639&nidx=27640


5. 2025년까지 자동차 산업 트렌드 1위는 전기차가 아닌 연료전지차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563


6. 정찬민시장 관용차 대신 소형 전기차타고 출근 왜?
이날 오전 8시30분께 시청 주차장에 도착한 정 시장은 같은 시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친환경차 이용 및 대중교통 이용으로 차량2부제 시행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직원들에게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차량2부제 시행에 참여하는 것이 시민들의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된다"며 "친환경차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1813461409810


7. 한국GM '볼트 EV' 사전계약 3시간 만에 완판
회사 측에 따르면 볼트 EV는 사전계약을 받은 지난 17일 올해 확보된 물량 5000여 대가 모두 동났다. 한국GM은 시스템 과부하로 인해 당초 예정일보다 이틀 늦춘 17일 오전 9시부터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했다. 볼트 EV는 150㎾ 싱글 모터를 장착해 최고 출력 204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최대 토크는 36.7㎏·m다. 특히 1회 충전으로 383㎞가량 달릴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81895g


8. [배터리 이야기①] 리튬이 만든 세상을 보라
리튬은 일찍부터 대안으로 꼽혔다. 그러나 리튬은 안정성이 매우 낮다. 물과 닿으면 불이 붙거나 폭발하기도 한다. 리튬 계열 배터리는 설계를 잘못했다간 큰 낭패를 겪는다. 삼성전자 역시 2017년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에 썼던 배터리 때문에 여러 건의 폭발 사고가 보고됐고, 결국 모든 제품을 단종 처리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1161


9. 중국 액화수소 보급 네트워크 구축 추진
Hydrogenious Technologies와 Broad-Ocean Motors가 중국의 수소이동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FuelCellsWorks에 따르면 Hydrogenious Technologies는 중국에서 Broad-Ocean Motor Co., Ltd.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독일이 최초로 시행한 액화수소 운송(LOHC; Liquid organic hydrogen carriers) 기반 수소저장 분야에서 성공적인 제3차 자금 조달의 일환이다.
http://h2news.kr/news/article.html?no=6446


10. 유지웅 애널리스트 "전기차 냉난방 장치 신기술에 주목해야"
전기차 공조장치, 주행거리 및 연료효율 영향
덴소·한온시스템 히트펌프시스템 경쟁력 갖춰
19일 '2018 전기차 세미나' 전기차·자율주행 메가트렌드 소개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81912g


11. 수소전기차 인프라 속도 붙을까…현대차 대중화 첫 발걸음 '시동'
정부 2022년까지 60여 개 충전 시설 확충
“수소전기차 인프라, 정부 지원 없이 엄두 못내”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83452g


12. '부실 충전기 퇴출'...전기차 충전설비 기준 강화·.정부차원 전수 조사도
환경부는 우선 환경공단을 통해 샘플링 수준 종전 현장 조사 방식을 연간 단위의 상시 전수조사팀으로 확대, 가동키로 했다. 환경공단이 구축한 충전시설뿐만 아니라 한국전력공사,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 지방자치단체, 민간 등이 구축한 충전 인프라까지 현장 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여러 부처와 기관 협조가 필요하지만 환경부가 전기차 보급·지원·규제 주무 부처인 만큼 전방위 조사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0118000309?mc=em_001_00001


13. 1회 충전에 기본 300㎞… 선택의 폭 넓어진 전기차
보조금 주행거리 따라 차등분배, 완성차업계 거리 연장에 '사활'
세단서 SUV로… 선택폭 넓어져,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등 선봉
부족한 충전시설 문제는 '걸림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902100932052001


14. 전기차 배터리 '콩고 쇼크'… 코발트 수급 비상
2년새 가격 3배 이상 폭등했는데 전 세계 생산량의 3분의 2 차지, 콩고, 세금 인상 결정에 또 들썩
마다가스카르서 코발트 채굴하는 광물공사는 지원 끊겨 청산 위기, 정부는 손놓고, 기업은 대책 고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7/2018011702951.html?main_ho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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