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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시대’ 눈앞에 성큼 ··· BMW도 배터리 개발 나서
BMW의 연구개발상임이사 클라우스 프렐리히(Klaus Fröhlich)는 BMW가 배터리 전문가를 기존 50여 명에서 200명으로 늘리기 위해 2억 유로를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기술 연구센터에서는 배터리 성능을 향상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외부의 배터리 공장에서 대량 생산을 할 계획이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658


2. 전기자동차 수요 상승 비철수요 기대감 상회(LME Daily Report)
BMO Capital Market의 원자재 리서치 부서장인 Colin Hamilton은 "중국 Stainless 수요가 축소될 것이라는 리포트가 나오고 있다"며 "최근 몇 주동안 시장의 관심은 '전기자동차 상승으로 인한 Nickel의 수혜는 무엇인가'에서 '중국의 수요가 얼마나 비관적인가'로 바뀌었다"라고 언급했다.
http://www.kidd.co.kr/news/198118


3. '급속충전 배터리' 성능저하 원인 찾았다
전기자동차나 스마트폰 등에 쓰는 리튬이온전지는 급속충전을 거듭하면 성능이 점차 떨어진다. 국내 연구진이 이 문제에 대한 원인을 찾아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에너지융합연구단 장원영 박사와 전북분원 탄소융합소재연구센터 김승민 박사 공동연구팀이 리튬이온전지를 급속으로 충전할 때 전극 소재를 변형시키는 이유를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095700017.HTML


4. 제주서 손 잡은 빅데이터와 전기차
한국빅데이터서비스학회(회장 이주연)와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는 24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및 빅데이터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빅데이터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최와 관련해 빅데이터의 적응적 분석 등을 통한 발전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7613


5. 3분 충전 220㎞ 달리는 '에어팟(AirPod)' 나올까
에어팟은 248 BAR의 압력으로 공기를 압축하는 압축공기 엔진을 이용, 강력한 피스톤의 힘으로 자동차를 움직이는 혁신적인 개념의 친환경 압축공기 자동차다. 2007년 인도 굴지의 자동차 기업인 타타 자동차(TaTa Motors)와 첫 기술제휴 이후 여러차례 프로토타입으로 소개된 바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3880


6. 수소전기차 충전소 도로점용료 50% 감면
현행 도로점용 허가대상 공작물에는 수소차 충전시설이 포함되지 않아 충전소 설치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  전기차 충전시설은 도로점용이 가능하지만 점용료 부담으로 시설관리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번에 수소차 충전시설도 도로점용 허가대상에 포함해 도로변에 수소충전소 설치가 가능해졌고 전기차 및 수소차 충전시설 도로점용료도 각 5%씩 감면키로 개선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295


7. 전기차 배터리 시장 올해 57.5GWh→2025년 254.9GWh로 커진다
28일 시장조사업체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52.6% 성장한 46.6GWh로 집계됐다.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전기차 보급 정책으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 판매가 급격하게 확대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중국에서 100~300kWh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버스 판매가 늘면서 시장을 견인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8000191


8. 강원연구원-강원도-횡성군, 강원 이모빌리티 포럼 개최
이모빌리티 산업은 전기자동차, 전기스쿠터 등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강원도가 2018동계올림픽 이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SJ테크(대표 유창근)와 PM모터스(연구소장 이제민)가 횡성 우천산업단지에서 각각 미아자동차와 퍼스널 모빌리티라는 이모빌리티 제품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165624


9. 한국지엠 카젬 사장 "군산공장 경영정상화 최선 노력"
박 의장도 준중형 라인에 맞는 전기자동차 등 물량 배정과 기존 올란도 차량의 생산연장을 촉구했다.
카젬 사장은 이에 대해 "한국지엠은 군산, 전북,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며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해 한국지엠 경영정상화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179400055.HTML


10. 청주시 내년도 예산 2조1586억 심의 시의회 제출
▶민간전기자동차구입지원 43억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81039&PAGE_CD=N0002&CMPT_CD=M0142


11. 광주시, 미래 환경도시 조성 속도낸다
광주시는 지난 2011년 11월 환경부로부터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지정받은 이후 전기자동차, 수소차 보급 보급(272대),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어 2016년부터는 빛그린국가산단에 친환경 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3030억원)을 추진하는 등 광주의 산업지도를 친환경으로 재편하는데 적극 나서왔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370


12. 英 연구진 “테슬라 전기차, 4000가구 사용 분량 전기 소모”
존 페더슨 오로라에너지리서치 최고경영자(CEO)는 “메가충전기가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필요한 전력은 1600㎾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평균적인 주택 3000~4000채가 사용하는 전기량”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7610


13. 파버나인, 테슬라와 계약 포기…디지털사이니지 등 신사업 전환
파버나인은 테슬라의 2차 벤더를 통해 차량 250대 분량에 표면처리된 외관제품을 제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250대 분을 양산한 경험이 있기에 (자동차 관련) 표면처리 기술은 준비가 돼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며 “우리는 자율 주행차와 전기자동차의 실내 인테리어쪽 메탈 준비를 더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024


14. '전기차 시대'…"상용전기차 시장을 잡아라"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가 내년부터 시내에서 운행 중인 천연가스(CNG) 버스 7427대를 연차적으로 모두 전기버스로 교체한다.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10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8년 내구연한이 다한 CNG 버스 30대를 전기 버스로 바꾸는 등 오는 2022년까지 1000대, 2025년까지 1차적으로 CNG 버스 3000대를 전기 버스로 교체한다. 이에 맞춰 내년에 완속 충전기 1560기를 공급하고 전기 버스용 급속충전기 16기도 설치하기로 했다. 권역 별로는 서울형 집중충전소 4곳도 건립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0941


15. 폴크스바겐, 중국 JAC 모터스와 경량 상용차 전용 합작투자회사 설립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72


[이전뉴스]
 - 2017년11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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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울산 북구, 동 주민센터에 전기자동차 '찾동이' 전달
북구는 동 복지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6개 동(농소1동·효문동·강동동·송정동·양정동·염포동)에 맞춤형 복지전담팀 및 전담인력을 배치했으며, 올해에는 나머지 2개 동인 농소2동과 3동도 허브화를 추진한다.
http://news1.kr/articles/?3164348


2. 내년 친환경 SUV 시대 열린다
국내 완성차 업체에서 내년에 출시 예정인 친환경 SUV는 ▲현대차 수소전기자동차(SUV) ▲현대차 코나 EV ▲기아차 니로 EV 등으로 나눠진다. 한국GM의 경우 내년에 '볼트 EV' 물량을 수천대 확보해 고객 판매에 나선다. ​수입차 업체들도 친환경 SUV 시장에 노크를 할 전망이다. 현재 국내서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 재규어 SUV 전기차 ‘I-페이스’가 내년에 출시되며, 올해 출시가 어렵게 된 테슬라 모델 X의 경우 내년 국내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회사 내부 움직임이 활발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7170922&type=det&re==


3. 삼성전자, 충전시간 '1시간→12분' 단축한 '꿈의 배터리' 원천기술 개발
삼성전자가 기존 리튬이온 전지보다 충전용량은 45% 향상시키면서 충전 속도는 5배 이상 빠른 신개념 배터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래핀볼’이라는 소재를 활용한 이 배터리는 완전히 충전되는 데 12분밖에 걸리지 않아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이 기술은 5년 이내 휴대전화와 전기차 등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2169.html


4. MIT 분석 "전기차, 휘발유 차보다 환경에 더 좋지 않다"
세계 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코발트의 대부분은 아프리카의 비인간적인 조건 하에서 채굴된다. 배터리에도 중요하며 최근에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한 리튬에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다. MIT는 BMW 7시리즈가 배출하는 약 8.2톤의 CO2 와 미쓰비시 미라지 차량의 4.7 톤과 비교해 테슬라 S의 생산이 배터리 때문에 약 12.2 톤의 이산화탄소를 방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0283949489


5. 아동착취 논란 휩싸인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코발트…"수급난 우려"
계 최대 비철금속 거래소인 런던금속거래소(LME·London Metal Exchange)는 이달 초 모든 코발트 제련소에 공문을 보내 원료를 믿을만한 곳에서 얻었는지 12월 1일까지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지난해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는 콩고에서 7세 이하의 아동이 코발트 채굴에 동원된다며 아동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런던금속거래소가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한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1532.html


6. 농업용 전기차에도 보조금 지급해야
다음 달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 혜택은 회사와 농가 모두의 발목을 잡고 있다. 전기자동차와 달리 전기 동력으로 운행되는 농업용 기계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아 대당 1천500만 원인 비용은 고스란히 농가 부담이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0548


7. 생각보다 싼 테슬라 전기트럭 '테슬라 세미'. 가격은 1억 6,300만원
300마일버전 15만달러, 500마일 상위 버전은 18만달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52


8. 로옴, OP앰프·오토모티브 칩세트 등 반도체 첨단 솔루션 소개해
로옴이 소개한 전원 IC는 2MHz 동작으로 높은 강압비, 60V 입력에 대해 2.5까지의 저전압 출력을 수행하는 스펙을 지니고 있다. 이 제품에는 로옴의 회로 설계, 레이아웃, 프로세스 3가지 첨단 아날로그 기술을 집약해 실현한 초고속 펄스 제어 기술인 ‘Nano Pulse Control’이 탑재됐다. 이에 따라 주변 부품을 소형화함과 동시에 기존에는 2개 이상의 전원 IC로 구성할 수밖에 없었던 고전압에서 저전압으로의 전압 변환을 ‘1개의 전원 IC’로 구성할 수 있으므로, 애플리케이션의 소형화와 시스템의 간략화를 한 번에 실현할 수 있다. 자동화 기기, 산업 기기, 통신 인프라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제품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1&idx=37658


9. 중국 BYD 국내 총판 이지웰페어, 전기버스 eBus-7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완료
인증 완료에 따라서 eBus-7 구매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지원도 가능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59


10. 맞춤형 인재 배출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모델 자리매김
도내 전기차 폐배터리는 2020년 452팩에서 2021년 1873팩, 2025년 1만4487팩, 그리고 도내 모든 차가 전기차로 바뀌는 2030년에는 7만9685팩으로 폭증해 폐배터리를 재활용할 방안이 필요하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189억3000만원을 들여 201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디지털융합센터 부지 3700㎡에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폐배터리는 등급별 성능평가를 거쳐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하거나 가정용과 장애인용 휠체어 또는 산업용 ESS(에너지 저장 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http://news1.kr/articles/?3163951


11. 삼화전자 "세계1위 EMC암실용 전파흡수체 시장 독점"
전파암실은 모든 전자제품 및 자동차, 항공기의 전자파 적합성(EMC) 테스트 시 반드시 필요한 설비로 국제 무선장애 특별위원회(CISPR) 국제규격에 필수적인 정규시험장 감쇠(NSA)테스트를 통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페라이트 흡수체는 전파암실 시공 시 저주파대역(10MHz~1GHz)을 흡수하는 유일한 상용 제품이며 통상적인 전자 제품 외 전기자동차, 군사용 암실에도 꼭 필요한 소재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27000220


12. BMW, 독일 뮌헨에 새 배터리 셀 연구센터 마련, 오는 2019년 오픈
배터리 전지와 관련된 모든 전문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전기자동차의 구현을 위한 새로운 역량센터 마련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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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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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글로벌 자동차 축제...'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성황리 폐막
이번 전시회는 자율주행자동차, 전기자동차, 튜닝카 등 미래자동차 전 분야와 관련하여 완성차부터 소재, 부품, 다양한 융합기술까지 미래자동차의 서플라이 체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211


2. 중, 전기차 ‘보조금 삭감’조짐… 국산배터리 기회 오나
중 재정부 '40% 삭감'안 논의, 전기차·PHEV중심 큰폭 줄듯
보조금 절반 정도 축소 실현땐, 출혈경쟁 해소·가격경쟁력 확보
번호판 무료등록 혜택유지 관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702100632781001


3. 대풍종합상사, 삼륜전기 자동차 EV시리즈 및 농사용 화물차선봬
에코이브이1(Echo-ev1에코이브이1)은 오토바이 핸들 방식으로 노약자나 초보자도 운전이 가능하다. 월 2,000km 주행 시 전기 요금이 만원에 불과하며 48세 이상 운전자의 1년간 보험료는 8만원대로 경제적이다. 또한 가정용 220V 전기로 어디서나 충전 가능하며 도심의 작은 골목길에 주차가 용이해 사용이 편리하다. 단거리 출퇴근용, 배달용, 나들이용, 임대 사업용에 적합하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2153


4. PHC, 평화정공/한국파워트레인/평화발레오 주요 3사 참여해 '미래자동차 부품' 선봬
PHC는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 시스템 에 활용되는 센서 시스템은 물론 전기자동차용 eMotor와 Inverter, On board charger 등 전기자동차핵심부품들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계자는 "PHC는 준비된 기업으로 전기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자동차'에 적합한 부품에 최고의 기술력을 접목할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2156


5. 제인모터스, 전기 택배차 '칼마토' 및 다목적 관리차 '테리안' 선봬
제인모터스는 2016년에 설립됐으며 주요 제품은 1톤 전기 택배차, 다목적 전기자동차, 전기스쿠터 등이 있다. 제인모터스는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구 국가산업단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한 롯데 글로벌로지스 등 국내 굴지의 택배회사와 전기 택배차 공급 MOU를 체결해 국내 최초로 전기 택배차를 사업화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2173


6. 전기자동차 최다 충전챌린지 Evuff@seoul2017 롯데월드타워서 열려
롯데월드타워 지하 4층과 31층에서 진행된 전기차 사용자들의 포럼인 본 행사는 포럼 행사뿐만 아니라 전기차 최다 충전 월드 챌린지가 열려 동시 충전 세계 기록에 도전하였다. 이번에 참석한 전기차량은 230대이고, 지하에 충전을 위해서 참가한 차량은 102대가 되었다. 많은 전기자동차들이 참가를 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전기차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전하였다.
http://www.moreunikka.com/sub_read.html?uid=12187&section=sc50&section2=%EA%B1%B4%EA%B0%95/%ED%99%98%EA%B2%BD


7. 전기차가 대세…현대차 '전기버스' 시장에 출사표
현대차가 약 8년간 개발한 3세대 전기버스 '일렉시티'는 연말부터 부산 시내버스 노선에서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내년 초 본격 양산 예정인 일렉시티는 256kWh 고용량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탑재돼 정속주행 시 1회 충전(72분 소요)으로 최대 309㎞를 달릴 수 있고, 30분 충전으로는 170㎞ 주행이 가능하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11/dh20171126154250138140.htm


8. 전력난·교통지옥도 해결하는 ‘혁신맨’ 일론 머스크
100일 만에 호주에 세계 최대 리튬이온 배터리 완공 앞둬
모자 팔아 LA에 지하터널 건설 프로젝트
건설 속도는 10배, 비용은 10분의 1
http://www.sedaily.com/NewsView/1ONPSUOR8P


9. BMW, 전기차 배터리에 2억 유로 투자…"잠재적 공급자될수도"
"배터리 시제품을 생산함으로써 가치 창조 과정을 분석하고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전문성을 갖추고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잠재적 공급자가 될 수 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02236


10. '찌릿찌릿' 올해 전기차 판매 1만대 벽 돌파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6203대가 팔려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전기차 판매량의 약 61.6%를 차지하는 수치다.  르노삼성 SM3 Z.E.(1569대), 기아 쏘울 EV(1290대)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GM 쉐보레 볼트 EV(457대), 르노삼성 트위지(259대), BMW i3(153대), 기아 레이 EV(38대), 테슬라 모델S(54대, 1~9월 기준), 닛산 리프(47대) 순으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415020470120


11. 테슬라, 중국 내 전기車 충전소 연내 1000개로 늘린다
 테슬라는 지금까지 중국 170개 도시에 800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해왔다. 베이징만 해도 140개의 테슬라의 전기차 충전소가 있다. 테슬라는 연말까지 여기에 200여 개 가량의 충전소를 추가해 총 1000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 17일 베이징 펑타이 지구 내에 50대의 전기차 동시 충전이 가능한 대형 충전소를 오픈하기도 했다.
http://heraldk.com/2017/11/24/%ED%85%8C%EC%8A%AC%EB%9D%BC-%EC%A4%91%EA%B5%AD-%EB%82%B4-%EC%A0%84%EA%B8%B0%E8%BB%8A-%EC%B6%A9%EC%A0%84%EC%86%8C-%EC%97%B0%EB%82%B4-1000%EA%B0%9C%EB%A1%9C-%EB%8A%98%EB%A6%B0%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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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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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르노삼성 “주행거리 250km 1t 전기차 트럭 개발”
대구미래자동차엑스포 개막 “한국 전기차 시장 성장 가능성 높아… 2년내 택배 등 업무용 차량 공급”
현대차는 수소차 대거 선보여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23/87430757/1


2. "스마트시티, 전력망·뉴모빌리티·5G 융합이 관건"
원 지사는 이어 "오는 2030년까지 도내 전체 차량인 37만7000여 대를 전기차로 전량 대체하고, 여기에 도내 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 등) 발전 설비 용량을 오는 2030년까지 2690㎿(풍력 2350㎿) 규모로 확충해 전기차를 비롯한 전기에너지 사용량의 대부분을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4/2017112402462.html


3. 테슬라 전기트럭 가격 최소 1억6천만 원…"의외로 적정 수준"
24일 테슬라 웹사이트에 따르면 주행거리 300마일(482.8㎞)형 테슬라 세미의 예상 판매가는 15만 달러(약 1억6천300만 원)로 책정됐다. 주행거리 500마일(804.7㎞)형의 예상가는 18만 달러(1억9천500만 원)로 매겨졌다. 구매 예약을 위한 계약금은 2만 달러(2천200만 원)였다. 초기 생산분 한정판인 파운더스 시리즈를 구매하려면 20만 달러(2억1천700만 원)를 모두 선불로 내야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4/0200000000AKR20171124069100009.HTML


4. "전기車는 4차 산업혁명의 리더이자 자동차산업의 미래"
충전 인프라 구축도 속도를 내면서 전기차 대중화는 더 빨라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세계 각국의 배출가스 규제 속에 시장의 주류는 내연기관 차에서 전기차로 빠르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를 비롯한 전문 전기차회사는 물론 기존 자동차회사가 발 빠르게 전기차 생산에 나서는 것도 이런 흐름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고 할 수 있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2469701


5. 에디슨모터스, 2017 DIFA서 독보적 친환경 전기버스 선보여
에디슨모터스가 선보인 친환경 플러그인 전기버스 ‘E-FIBIRD’는 고전압 배터리 전력을 사용해 전기모터 구동으로 배출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특히 1회 완전 충전시, 최대 190km 주행이 가능하며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휠인모터 구동 엑슬 일체형 타입 휠인모터를 채택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52722


6. 배터리 기술 해결할 새로운 ‘패러데이’가 필요하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및 용량, 충전 속도, 중량, 안전성, 가격 등이 아직 충분하지 못하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배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마트폰 배터리는 하루를 넘기지 못한다. 전기차 배터리는 아직 용량이 충분하지 않고 충전이 너무 오래 걸리며 짧은 수명에도 불구하고 너무 비싸다. 드론은 아직 30분 이상 비행하기 쉽지 않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172


7. 머스크 테슬라 CEO의 차기 혁신은 ‘터널’…‘모자공개(IHO)’로 30만 달러 자금조달
아울러 보링은 터널의 직경을 기존보다 절반으로 줄여 공사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방식도 추진하고 있다. 터널에서 자동차가 직접 주행하는 것이 아니라 고속으로 움직이는 차대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가능성도 없애고 터널 크기도 크게 할 필요가 없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6320


8. 포스코대우도 전기車시대 대비…무역 사업까지 눈독
포스코대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기차 트레이딩 사업을 진출하기로 결정하고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고객사들과 사업을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차 트레이딩 사업을 협의 중”이라며 “아직 실제로 성사된 계약은 없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6546


9. 전남도, 中 산시성과 자매결연 체결
산시성은 역사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주요 산업인 석탄의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전기에너지 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라남도는 한국의 대표적 해양?농업 생산 지역이자 석유화학 및 에너지 산업 유망지역으로 발전하고 있어, 두 지역 간 상호보완을 통한 협력 잠재력이 크다. 이 때문에 양측은 앞으로 에너지 전기자동차, 열병합발전소, 관광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421324096884


10. 제주도 '차고지 증명제' 3년 앞당겨 2019년 전면 시행
조례안은 2019년부터는 제주도 전역을 대상으로 중형차는 물론 경차, 전기자동차까지 포함해 차고지를 증명해야만 차량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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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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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르노삼성, 전기자동차 SM3 Z.E. 공개
주행거리를 기존 모델보다 57% 향상된 213km로 늘리고, 차량의 내외장과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213km는 동급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로, 2016년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인 40km를 기준으로 한 번 충전해서 약 5일 동안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 효율을 높였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601


2. 춘천시, 다음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4기 추가 설치
시는 2억 원을 투입해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신시청사를 비롯한 공공시설 등에 급속충전기 4기를 추가 설치한다. 현재 급속충전기는 공공기관과 관광지 등 19곳에 총 21기가 설치돼 있다.
http://news1.kr/articles/?3161353


3. 강원연구원,부산 균형발전박람회서 전기자동차 홍보
강원연구원이 주도해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조성한 전기자동차(e-mobility)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http://news1.kr/articles/?3161654


4. 정부, 전기차 늘리려 `이중규제` 논란속 강행… 업계 "정책혼선" 반발
내년이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의 중대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전기자동차 의무 판매제 도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데다 전기차의 성장 사이클도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 2022년까지 전기차 판매 35만대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이 연내 확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402100351027001


5. 인도, 대중교통용 전기차 구입·충전소 건설에 2백억 투자한다
인도 중앙정부는 대중교통용 전기차를 구매하는 지방정부에 대해 전기차 구입에 최대 1620만 달러(176억 940만 원), 충전인프라 설치에 최대 230만 달러(25억 1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FAME 프로그램(인도 하이브리드&전기차의 빠른 적용과 제조를 위한 프로그램: Faster Adoption and Manufacturing of (Hybrid &) Electric Vehicles in India)’의 일환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6389


6. 서울대 김성준 하정익 교수,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석학회원 선정
하정익 교수는 전력전자를 기반으로 하는 고효율 전기에너지 변환 연구 전문가로 연구를 바탕으로 전기 자동차, 디지털 가전, 신재생 발전 등의 산업공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센서리스 교류 전기기기 제어 분야에서 새로운 학술적 발전과 산업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아 IEEE Fellow로 선정됐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484


7. 세계 전기 자동차 판매량 63% 급증, 중국 시장에서 수요 높아
3사분기 동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 판매량은 28만 7,000대를 넘었다. 2사분기보다 23% 증가한 숫자다. 블룸버그 신 에너지 파이낸스(BNEF)가 밝힌 바에 따르면, 중국에서 전기 자동차 시장이 두 배 성장하면서 중국 소비자들이 전세계 판매량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6149


8. 충북도의회 “전기차사업, 운영부서도 없다?” 지적
충북도의회가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전기차사업과 관련해 충북도의 운영미숙을 지적하며 개선책을 주문했다. 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3일 소관 실·국에 대한 ‘2017년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원안가결하면서 전기차사업에 대한 운영 문제점을 지적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61830


9. 전통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의 동행
주목할 만한 사실은 2015년에서 2025년까지 자동차 연비가 43% 가량 향상돼 소비 감소의 많은 부분이 연료대체가 아닌 효율개선을 통해 나타난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기자동차가 친환경적이라고 하지만,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부문이 석탄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면 수송 부문의 오염 물질 배출을 단지 발전 부문으로 이전시킨 것 뿐이라고 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2150604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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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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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3D 프린트로 만든 전기자동차
22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3D 프린팅 전기자동차를 둘러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38728


2. 전기·수소먹는 미래 자동차, 어떻게 움직이나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매연을 내뿜지 않지만, 속도를 비롯한 성능은 대등하거나 심지어 상회합니다. 동작 효율이 좋아지면서 경제성도 갖췄고, 세단에서부터 SUV, 스포츠카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해졌습니다. 하지만, 전기자동차가 마냥 좋은 것만도 아닙니다. 차량 가격, 효율, 인프라 등 넘어야 할 산이 많기 때문입니다. IT 성능풀이, 전기자동차의 동작 원리와 종류, 장단점과 제조사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030


3. 숭실대 자동차연구회, 2017 대학생 E-포뮬러 대회서 준우승
한국대학생자동차연구회(AARK) 소속팀 중 특별초청팀을 대상으로, 3일 동안 자작 전기차에 대한 검차 및 주행테스트(가속·제동·오토크로스·내구레이스), 기술발표대회를 합쳐 총 1,000점 만점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자작 전기차량 설계 및 제작에 대한 공학적 근거와 차량의 상품성을 발표자료로 준비하여 대회 기간 내 발표 평가하는 방식이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39666


4. 교통안전공단, 2017년 국제 자동차검사 기술세미나 개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자율주행자동차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자동차의 효과적인 검사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에는 독일 첨단검사기술연구소(FSD)와 정부승인검사기관(TUV NORD), 세계 최대 장비제작사인 마하(MAHA), 국내 자동차검사전문가 등 100명이 참석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711221415003&sec_id=563002


5. 글로벌 年100만대 규모로 성장한 전기차…한경닷컴 내달 1일 'EV 세미나
한국경제신문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은 자매지 오토타임즈와 함께 다음달 1일 전기차 및 부품 시장, 해외 시장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아 ‘2017 전기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의 리더 전기차, 자동차의 미래는 일렉트리피케이션(Electrification)'이란 주제로 12월1일 오후 2~6시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227426g


6. 산업·中企·에너지분야 내년 예산 15.9조원 규모
①전기차 구매를 보조하는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2,643억원→3,523억원)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8127


7. 강릉 옥계 마그네슘 제련공장 '대체사업' 확정
포스코는 특히 앞으로 고속성장이 예상되는 전기자동차, 가정용·산업용 ESS 배터리용 소재 시장 선점을 염두에 두고 강릉 옥계산단에서 광석리튬 추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1024


8. ‘배터리 강국’한국의 현주소…소재분야 중국이 장악
음극재 3%·전해액 4.5% 불과, 핵심소재 점유율 중·일에 밀려
국내 완제품도 부품 외부 조달, 배터리강국 뿌리 흔들리나 우려
"신소재 개발로 경쟁력 키워야"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302100832781001


9. "전기차/2차전지 중국 보조금 축소 가능성…중장기 성장전망 훼손요인 없어"-NH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중국은 주행거리 150㎞ 이하 차종에 대한 보조금은 폐지하고 현재 판매량의 61%를 차지하고 있는 주행거리 150㎞~200㎞에 해당되는 전기차 보조금을 3.6만위안에서 2만위안으로 약 44% 축소했다. 반면 주행거리 300㎞ 이상 차량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증액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2257906


10. 독일, 올해 차생산 사상최대, 아이아 국가 수요 급증
전기차, 하이브리드를 30개에서 100개 모델로 늘릴 예정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16


11.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NCM811, 납품 일정 소화 가능할까
SK이노베이션이 내년 3분기 공급 예정인 전기자동차용 ‘NCM811’ 인증 일정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완성차 업체의 협조로 보다 빠른 인증 절차가 진행될 수 있지만 제조난이도가 높은 신소재라는 점과 신형 생산라인이라는 점이 변수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706


12. 중국 리튬 ‘싹쓸이’ 전기차 시대 장악한다
국의 원자재 업체 광펑 리튬은 연초 아르헨티나의 리튬 광산 프로젝트의 지분 20%를 매입했고, 지난해에는 또 다른 원자재 업체인 티엔치 리튬이 세계 선두에 해당하는 칠레의 SQM 지분을 2% 매입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22000013


13. 무인항공기 시대 열까...에어버스, 무인항공기 테스트단계
에어버스는 전기로 구동하는 비행기를 만들었다. 프랑스 툴루제 본사를 두고 있는 에어버스는 독일 기업 시멘스와 협력하여 전기항공기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버스사는 지난 2015년에 전기만 사용해 영국 해협을 건넌 바 있다.
http://www.travelnb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8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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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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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화재보험협회, 유럽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 내화시험기관 인정
한국화재보험협회는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독일기술검사협회(TUV)로부터 유럽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배터리팩의 내화성능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팩은 폭발의 위험이 있어 국내 자동차 제조사가 유럽에 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유럽의 의무규정인 배터리팩 내화시험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12100027#cb


2.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특별교육훈련
이번 훈련은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증가하면서 운전자 관리소홀로 인한 화재나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출동 소방대원의 2차 감전 사고에 대비하고 효율적인 구조와 화재진압 대처에 중점을 뒀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612


3. 대구시, 대구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빈틈없는' 준비 역점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자동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함께 차세대수소전기차(SUV)를 전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모델은 양산 예정 차량의 실제 완성품으로 현존하는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대 주행거리를 가진 차세대수소차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61622


4. 에너베이트, ‘전기차용 배터리 기술’ CES 2018 혁신상 받아
에너베이트의 전기자동차(EV)용 HD-에너지 기술은 자동차 배터리를 5분 만에 75%까지 충전한다. 기술을 탑재한 배터리는 -40℃에서도 안전하게 충전과 방전이 가능하다. 또한, 브레이크를 사용할 때, 많은 에너지를 흡수해 저온에서 주행거리를 연장할 수 있다. 배터리를 저온에서 고속 충전할 때, 이 기술로 금속 리튬이 형성되는 플레이팅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이 향상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80


5. 中 BYD, 캐다나서 전기트럭 공장 건설 예정
“BYD는 2018년에 캐나다 온타리오에 공장을 열고 약 40명을 고용할 것”이라며 “우리는 전기자동차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고 미국보다 진입장벽이 낮은 캐나다에 투자를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8018


6. 코트라 "CIS, 자동차·부품 신흥 유망시장 부상"
코트라는 이어 친환경·스마트카 시장에 대한 사전 준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시장에서 등록된 전기자동차는 약 1500대에 불과하지만, 전문가들은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판매량이 러시아 자동차판매량(250만대 전망) 중 4%인 10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102109932781001


7. IT기기 고사양화...비수기 잊은 삼성전기
“2019년에도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스마트폰 한 대당 MLCC 사용량이 4G 대비 20~3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자동차 IT 기능 확대와 자율주행차·전기자동차 모델 수 증가도 MLCC 사용량 증가로 이어질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ONO07USKR


8. 자화전자, 내년 최대 실적 전망에 이틀째 상승
"자화전자는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수소자동차에도 PTC(Positive Temperature Coefficient)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PTC부품을 전기자동차 시대의 새로운 성장 부품으로 육성해 스마트폰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전기자동차, 가전 부품으로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1900.html


9. 평창 올림픽 목표는 친환경·스마트
저탄소 올림픽 실현을 위해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도 확대 보급할 예정인데, 대회 기간 동안 72대의 전기자동차와 11대의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를 투입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계획을 수립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8F%89%EC%B0%BD-%EC%98%AC%EB%A6%BC%ED%94%BD-%EB%AA%A9%ED%91%9C%EB%8A%94-%EC%B9%9C%ED%99%98%EA%B2%BD%C2%B7%EC%8A%A4%EB%A7%88%ED%8A%B8


10. 전남도 ‘e-모빌리티 산업’ 육성 박차
e-모빌리티는 마이크로 모빌리티(3·4륜 초소형 차량), 전기이륜차, 세그웨이 등 전기구동운송수단으로 거대도시화, 사회고령화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 교통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미래 이동수단이다.
http://www.jnjn.co.kr/news/article.html?no=32149


11. 2018년, 전기차 300킬로미터 이상 주행시대 돌입...대부분 한국산 배터리 채택
전기차 업계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현대차 '코나EV'와 기아차 '니로EV'가 각각 LG화학, SK이노베이션 배터리를 채용한다. 이들 모델은 배터리 용량에 따라 장거리형(60㎾h), 일반형(40㎾h)으로 구분해 나온다. 현대·기아차는 한국 시장 처음으로 소비자가 주행 거리 성능(배터리 용량)을 선택하도록 모델을 세분화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0000253?mc=ev_104_00007


12. "차고지증명제 시행... 불법 주정차 해결이 우선"
개정안은 도 전역 전면 시행시기를 기존 2022년 1월 1일에서 2019년 1월 1일로 앞당기고 소형자동차는 물론 경차와 무공해자동차(전기자동차 등)를 포함해 전 차량으로 확대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1125384358011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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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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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력 충전하며 달리는 ‘e-고속도로’
e-고속도로는 전기자동차가 전력을 충전하며 달릴 수 있는 도로를 가리킨다. 도로 위에 설치된 전력선을 통해 공급된 전기로 자동차가 움직이기 때문에 전철이나 지하철과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고 볼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B%A0%A5-%EC%B6%A9%EC%A0%84%ED%95%98%EB%A9%B0-%EB%8B%AC%EB%A6%AC%EB%8A%94-e-%EA%B3%A0%EC%86%8D%EB%8F%84%EB%A1%9C


2. 위기의 테슬라 `더 크고 더 빠른` 차로 정면돌파?
이번에 테슬라가 들고 나온 카드는 전기 자동차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침투하기 위한 ‘스케일 업’ 전략이다. 기가 팩토리에서 생산한 전기 배터리를 활용해 포트 트럭, 세미 트럭 그리고 로드스터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추는 제품을 내놓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테슬라 세미 트럭은 기존의 소비자용 전기 자동차의 인간 운송 수단에서 기업 간의 물류 운송으로 범위를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http://mtech.mk.co.kr/view.php?year=2017&no=769502


3. 코리아하이테크, 경운기 대체 전기차 개발
농가의 필수 농기계인 경운기를 대체할 수 있는 농업용 전기차를 국내 한 중소기업이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농업용 전기차는 100%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해 농가의 연비 절감은 물론 유해물질 감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1715.html


4. 나주혁신산단 분양 열기 후끈
혁신산단 부지 4만3,000여㎡를 분양 받은 ㈜태왕모터스는 세계적인 특허를 획득한 기존 전기자동차 모터를 생산하는 업체다. 금번 분양을 위해 새로운 법인을 설립, 국내 투자자로 하여금 1,000억원의 자금을 모으는 등 에너지밸리 성장 주축 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f6272238bc044f0580648dcddf84847f


5. 수소차 경쟁 시대… 새 각오로 도전해야 
글로벌 수소 전지 자동차(수소차) 시장이 큰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섰다. 일본, 독일, 중국 등 세계 각국이 수소차 상용화에 시동을 걸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102102351027001


6. 토요타, 2020년부터 중국.인도에 전기차 투입. 각국 친환경차 정책 대응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90


7. 폴크스바겐, 친환경 차 개발에 5년간 340억 유로 투자
폴스크바겐의 마티아스 뮐러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까지 폴크스바겐이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차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기본적인 틀을 마련하는 계획을 수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독일 동부 츠비카우에 있는 자사의 공장을 유럽 최초의 전기차 공장으로 재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폴크스바겐은 전기차를 생산하는 데 120억 유로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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