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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포스코ICT·KT, 새해 현대차 전기차 충전사업 열외?
17일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최근 전기차·충전 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2018년도 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 발표회'에서 비공용 충전사업자 자격을 충전기 전문 제작사로 제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충전기 제조·생산이 가능한 공장등록(증)과 제품 원가산출내역서 제출을 포함해 일정 인원 이상의 개발 인력을 갖춰야만 비공용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15000278


2. 文대통령 "현대車 어려움, 이번 한중정상회담으로 해소됐을 것"
그는 "그런 우의와 협력이 앞으로 전통차뿐 아니라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나아가 자율주행자동차, 친환경 자동차, 차세대 자동차, 심지어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 분야로까지 이어져 한중 우의와 경제 협력이 이대로 쭉 뻗어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1.kr/articles/?3182110


3. 경제 부처 수장들 내일 인천 찾는다… 미래자동차 관련 정책 발표
간담회에는 전기차·자율주행차 개발 및 부품업체와 협력 중소업체, 자동차 범용 부품업체 등 기업 11개사가 참여한다. 인천상공회의소와 한국전기자동차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기업의 성장사다리 복원 ▶전기차·자율주행차 지원 강화 ▶중견·중소 상생 네트워크 구축 방안 ▶혁신 옴부즈만 활용 방안 등을 발표한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8912


4. 中찾은 구자열 LS그룹 회장, 현지 사업 보폭 넓힌다
LS홍치전선 등 잠재력 있는 현지 기업도 인수해 전력케이블, 전력·자동화기기, 트랙터, 사출성형기,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등 다양한 분야로 중국 사업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구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15년 5월 사외이사들과 해외 이사회를 연 곳도 바로 중국 우시산업단지였다"며 "중국 시장은 LS그룹의 핵심 사업 거점"이라고 했다. 
http://news1.kr/articles/?3182143


5. 대상 ‘전우정밀’ “중견기업으로의 도약, 지켜봐달라”
경북 경산 진량공단에 사업장을 둔 전우정밀은 1992년 8월 창업해 자동차의 핵심 안전보안 부품인 ‘에어백 인플레이터’와 자동변속기의 핵심인 ‘토크 컨버터’ 등을 생산하는 프레스 전문기업이다. 프레스 성형가공 중에서 가장 난해하고 까다로운 가공 방법인 Deep Drawing(심교·深敎) 공법을 통한 기존의 가공방식의 제품을 프레스 성형 가공으로 개발해 생산성 향상과 월가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핵심 기술은 자동차 선루프·시트·와이퍼 및 이륜차의 스타터 모터(starter motor) 등에 쓰인다.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38492


6. CES 2018에서 보게 될 'AI', 그리고 중국‧일본
인텔의 최고경영자 Brian Krzanich의 연설이 시작된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시대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저장하고 분석하는 힘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을 비롯한 5G 연결, 자율주행 및 가상현실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964


7. 전기차 '볼트(Bolt)', '세계 10대 엔진' 선정
드류 윈터 워즈오토 선임 콘텐츠디렉터는 “볼트는 합리적 가격으로 전기차 대중화를 이끈 획기적 차”라며 “볼트 스마트한 디자인과 238마일(약 383㎞)에 이르는 충전 주행거리는 폭넓은 소비계층을 사로잡는 요소이고, 36.7kg.m 토크(회전력)의 가속성능으로 운전 재미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http://www.etnews.com/20171217000015


8. “전기차 팔수록 손해나는데…”완성차업계 손 못떼는 이유
규모 적어 대량생산 안돼 '고전', 현기차, 친환경차 수익 마이너스
한국지엠도 '대당 980만원' 손실, 쌍용차도 "규제대응 차원 판매"
도요타 프리우스만 수익 '흑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802100351048001


9. 中베이징차, 2025년부터 내연기관車 접는다...'전기차 집중'
중국 정부는 '신에너지차(NEV)' 시장 확대를 목표로 현지 업계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전환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 9월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자국 자동차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부터 매년 일정 대수의 신에너지차량 판매를 지시하기도 했다. 올해 1~11월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1% 이상 늘어난 60만9000대에 달한다. BAIC는 이에 전기차 분야의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다.
http://www.etnews.com/20171217000088


10. 길에서 실시간 충전하는 전기차…국토부 우수 연구성과 25선
우수성과는 국토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매년 국토부 연구개발 사업 중 기술적 우수성과 현장 적용 실적,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한국과학기술원은 충전소 없이 노면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운행할 수 있는 100KW급 대용량 무선충전 전기자동차 상용기술을 개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6/0200000000AKR20171216048800003.HTML


11. 성큼 다가온 전기차 시대, 전기차 충전기술 특허 확보에 적극 나서야
전기차 기술 중 충전기술 관련 국내 특허출원을 살펴보면, ‘07~’11년 14건에서 336건으로 연평균 121.3%의 폭발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고, 최근까지 연평균 200~360건의 출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기술개발 및 특허출원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http://dailyan.com/detail.php?number=37356&thread=22r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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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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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4위 르노·닛산, 미쓰비시 인수로 상반기 판매 1위
중국에서는 지난해만 2800만대 이상의 자동차가 팔렸다. 올 1∼7월 전 세계 순수전기차 점유율 6.6%로 지난해 동기 대비 23.2% 성장했다. 비야디(BYD)와 베이징자동차, 중타이(衆泰·Zotye) 등 중국 업체들이 중국 내에서 판매된 전기차의 43%를 생산했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를 '7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선정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업체 간 협력 움직임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3/2017121301645.html


2. 전기차 구입·운행비 개솔린 차보다 저렴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과 일본·미국을 대상으로 전기차 및 개솔린·경유차 구입·운영비 등을 분석한 결과 지금은 전기차에 대한 정부 보조금 덕에 전기차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향후 수년 내 정부 보조금이 사라진다고 해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연구팀은 에너지 공학 전문지 ‘어플라이드에너지’(Applied Energy) 이달 최신호를 통해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최근 4년간 전기차 구입비와 감가상각비, 연료비, 보험료, 세금, 유지비를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끌어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14/1093203


3. BMW 플러그인하이브리드 X5 출시
이번에 출시된 X5 xDrive40e i퍼포먼스(사진)는 BMW 최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SUV다. 전기모터 만으로도 xDrive 주행이 가능하며 현재 판매 중인 BMW X시리즈 모델 중 유일하게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특히 최상의 효율성을 구현하는 BMW eDrive 기술이 탑재되어 배출 가스 걱정이 없는 전기구동력을 발휘한다. 시스템 최고 출력은 313마력, 최대 토크는 45.9㎏·m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8초면 도달한다. 1회 충전 시 전기 만으로 최대 주행 가능한 거리는 20km다. 가격은 1억420만원으로 책정됐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V5VABNT


4. LG화학 등 배터리업계, 중국 ‘주시’ 속 유럽 ‘주력’
유럽은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BMW, 벤츠,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몰린 지역이다. 중국 시장 진출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배터리 업계의 유럽 사업 확대에도 자연스럽게 속도가 붙었다. 삼성SDI는 지난 5월 헝가리에 약 40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간 5만대 분량의 배터리를 생산하는 공장을 준공한데 이어 내년 2분기 본격 양산에 나설 예정이다.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35192


5.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사업부지 40억 원에 매입
지난 11월 대마 산업단지 내 개소한 ‘e-모빌리티 연구센터’는 초소형 전기차(e-모빌리티)와 관련된 실내외 차량시험·인증·기업 지원·인력양성 시스템 등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연구기관으로, 5만㎡ 규모의 초소형 전기차 전용 실외 환경 평가시설까지 완비될 예정이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56714


6. ‘전기차 천국’ 제주, 내년 1만대 시대 진입
전기차 보급물량이 늘면서 충전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 도는 지난해까지 도내에 전기차 충전기 4,000기(개방형 495기, 자가 충전기 3,505기)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 2,963기를 추가 설치했다. 이는 전기차 등록대수의 78%에 해당된다.
http://www.hankookilbo.com/v/5fa31171fe604f2b89bfa0e049a75b42


7. 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친환경차 38개 차종으로 확대..전기차는 14종
이 전무는 전기차 인프라에 대한 부담은 상당히 완화됐다고 봤다. 완충에 대한 보조는 부지를 확보하는 게 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추세는 급속충전에 대한 설비가 늘어날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그룹은 국내 4개 업체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독일, 미국에 있는 전세계 전기차 충전 표준화를 위한 위원회에 정식 멤버로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http://news.jkn.co.kr/articles/801492/20171215/%ED%98%84%EB%8C%80%EC%B0%A8%EA%B7%B8%EB%A3%B9-2025%EB%85%84%EA%B9%8C%EC%A7%80-%EC%B9%9C%ED%99%98%EA%B2%BD%EC%B0%A8-38%EA%B0%9C-%EC%B0%A8%EC%A2%85%EC%9C%BC%EB%A1%9C-%ED%99%95%EB%8C%80-%EC%A0%84%EA%B8%B0%EC%B0%A8%EB%8A%94-14%EC%A2%85.htm


8. 에이치엘비파워 "中 전기차 배터리+발전소 탈황설비 진출 협의"
에이치엘비파워 관계자는 "내주 에이치엘비파워 사업 및 기술담당 실무진의 분마그룹 사업장을 방문해 중국내 전기차 배터리부품 시장 및 중국 동북 3성 화력발전소의 탈황설비 개선사업에 대한 업무협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508220187047


9. '전기차 배터리 원자재난'...EV 시장 성장세 제한하나?
전기차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코발트, 리튬, 니켈 등 원자재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전기차 시장의 미래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원자재 가격이 뛰게 되면 생산 비용이 늘어나 전기차 가격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1289


10. 디자인X경제성...싱글족 저격하는 인기 전기차 4종
전기차가 1인가구를 위한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작은 차체, 정부 보조금은 물론, 고속도로 반값 통행 혜택 등 여러 장점들이 싱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2년 6월 458대에 불과했던 전기차는 올해 6월말 기준 1만5869대로 5년 만에 35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흥행의 선두에 서있는 전기차종을 살펴봤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4087


11. 르노 전기차 ZOE 스타워즈 에디션 '딱 1000대'
르노가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The Last Jedi)' 개봉에 맞춰 프랑스 시장을 겨냥한 스페셜 에디션 스타워즈 조에(ZOE) EV를 공개했다. 단 1000대만 판매되는 조에 스타워즈 에디션은 보닛과 루프, 범퍼에 한 솔로의 밀레니엄 팔콘(Han Solo's Millennium Falcon)을 연상시키는 데칼과 장식이 사용됐다.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81


12. 볼트 EV로 서울-용인 출퇴근, 합리적인 선택일까?
1회 충전에 383km 달리는 볼트 EV볼트 EV의 최대 장점은 1회 충전에 383km를 달리는 주행거리다. 이는 아이오닉(191km)의 두 배에 달한다. 그동안 전기차는 짧은 주행거리 때문에 동네 마트용이나 주말에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 세컨드카 정도로 인식돼왔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4/2017121402246.html


[이전뉴스]
 - 2017년12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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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용인시 전기자동차 보급 우수 지자체 표창
경기 용인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시설 구축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용인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급 사업을 통해 모두 218대(민간 194대, 관용24대)를 보급했다. 충전 시설은 급·완속형 275개, 이동형은 67곳에 1787개를 설치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05766


2. 중국이 세계 최초로 전기 컨테이너 선박을 만들었다
중국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기만으로 가는 컨테이너 선박을 만들었다. 중국 현지매체인 중국 신문망(Chinanews)이 12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을 보면, '광저우 뤼화 신에너지 전기 선박(广州发展瑞华新能源电动船有限公司)'이 지난달 12일 중국 광저우 조선소에서 세계 최초로 전기 동력으로만 움직이는 2000톤급 컨테이너 선박을 건조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2/13/story_n_18813814.html


3. 한-중 정상 “전쟁 절대 용납못해” 한반도 평화 4원칙 합의
두 정상은 움츠러들었던 경제, 환경, 미래 산업 등에 관한 교류협력을 재개, 확대해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한·중 산업 협력단지 조성과 투자협력 기금 설치 등 중단된 협력 사업을 재개하고 미세먼지 공동저감, 신재생 에너지 협력, 전기자동차 등의 미래지향적 협력 사업을 추진해가기로 합의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23616.html


4. 日 도요타-파나소닉, 전기차 배터리 규격개발 손 잡아
양사는 앞으로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EV 전기 규격 개발 등에 나서게 된다. 이날 오후 도쿄 도내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는 도요다 아키요 도요타자동차 사장과 즈가 가즈히로 파나소닉 사장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314010229590


5. 4차산업혁명 기업, 내년 증시 달군다
전기차·로봇·드론·IoT…내년 IPO 추진에 기대감 커
올해 관련 공모주 대흥행…기술특례 상장도 늘어날듯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8814


6. 한국테크놀로지, 중국 기업과 52억 규모 공급계약
한국테크놀로지는 스카이워스에 2만개 디지털클러스터를 공급한다. 이 디지털클러스터는 중국 북기은상자동차 C30H C30C C30L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디지털클러스터는 차세대 자율주행의 핵심제품이다. 스마트자동차의 통합시스템을 지원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1426086


7. 일렉스콘 2017, 전자산업 미래 조망하는 핵심기술 공개.
일렉스콘 2017은 세계 선도적인 기술업체들과 20개 이상의 포럼, 수백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을 통해 참가자들이 향후 제품 및 프로젝트 연구 개발에 도움이 되는 첨단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 제공을 목표로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차세대 스마트폰 기술과 센싱 기술, 전장시스템, 글로벌 유통·공급사를 비롯한 핵심 의제를 선정,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트폰, 스마트 카, 스마트 하드웨어를 비롯해 센싱 기술 및 무선 통신 솔루션과 관련된 1천여개 이상의 제품과 솔루션도 전시될 예정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155


8. 테슬라 요건 상장 1호, 왜 카페24일까
테슬라 요건 상장 제도는 성장성이 높은 초기 및 적자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거래소가 지난해 12월 도입한 특례상장 제도다. 미국의 전기자동차 테슬라처럼 미래의 회사 가치는 크지만 아직 수익이 안정적이지 않은 회사들도 상장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byline.network/2017/12/13-10/


[이전뉴스]
 - 2017년12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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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日도요타-파나소닉, 전기차 배터리 사업 협력한다
도요다 아키오(豊田章男) 도요타자동차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차량용 배터리의 진화와 안정적인 공급 능력 확보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자원조달 및 (배터리의) 재활용 등도 포함해 (파나소닉과) 폭넓게 구체적인 협업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요타 사장은 또 “자동차 업계는 100년에 한 번 오는 대변혁의 시기를 겪고 있다”라며 차량용 배터리 개발을 서두를 것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2030년께까지 도요타자동차의 전체 판매 대수의 약 50%인 550만대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구성될 것이라고도 했다.
http://news.donga.com/List/3/all/20171213/87718793/1


2. ‘드론택배·전기차 배달’…세종우체국 준공
특히, 신청사에서는 첨단 배송시스템으로 주목받는 드론택배와 초소형 전기자동차 배달 등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향후 택배·우편배달 고도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3132235


3. 군포시 자율방범연합대, 전기순찰차 도입
특히 정부 보조금 지원혜택으로 일반 자동차보다 대당 2~3천만원 정도 저렴하게 차량을 구입했고, 향후 유류비(휘발유 차량의 약10%) 절약과 세금·통행료(예정) 감면 등 각종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경제성까지 확보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5411


4. 미래 산업동력 ‘재사용 이차전지’, 효율적인 재활용 체인 만든다
전기자동차의 보급 및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충전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는 축전지(storage battery)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축전지는 외부의 전기에너지를 화학에너지 형태로 바꿔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전기를 만들어내는 장치로, 여러 번 충전이 가능해 이차전지(secondary cell)라고도 불린다. 특히 최근 활발히 보급되고 있는 전기자동차에 활용되는 축전지의 생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8629


5. 로옴 “2011년까지 자동차, 산업기기 매출 비중 50%로 확대 목표”
로옴은 12월 13일 사업전략을 발표하는 기자 간담회에서 현재 자동화기기와 산업기기 가전제품 등 크게 3가지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시장에서는 향후 급속히 확대될 xEV 시장에 대응하는 아날로그 파워 솔루션을, 산업기기에서는 적극적인 투자가 계속되는 FA, 에너지, 인프라용, xEV 보급을 서포트하는 SiC 파워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전제품은 에너지 절약, 무선, 소형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86


6. "내년 원자재 수익률 10% 전망…원유는 15%"
한편, 전기 자동차가 확산하면서 장기적으로는 금속 수요를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스위스 원자재 업체 글렌코어는 전망했다. 1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글렌코어는 전기차 때문에 2020년까지 구리 39만t, 니켈 8만5천t, 코발트 2만4천t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3/0200000000AKR20171213153200009.HTML


7. ‘멀~리가는’전기차 시대…1회 충전에 최장주행 어떤모델 있나
장거리 주행 전기차종들 내년 앞다퉈 출시 계획
현대차 '코나EV' 390㎞·기아차 '니로EV' 380㎞
기술 진화로 실용성·주행성도 갖춰 소비자 유혹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402101432048001


8. 삼성, 레노버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전기자동차를 이용한 국내 리스·장기렌탈 중도 계약 해지률이 제로(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고객 사정으로 계약 해지자 종종 발생하는 일반 내연기관차와는 다른 행보다. 내연기관차의 20%에 불과한 값싼 유지비가 주 원인이다. 차량 희소성과 기름·매연 냄새 없는 친환경성 등도 장점으로 꼽혔다.
http://www.etnews.com/20171213000197


9. 펩시코, 전기트럭 100대 예약 주문…테슬라 주가 3.7% 급등
펩시코의 수량은 이제껏 테슬라가 받은 트럭 예약 주문 가운데 가장 많다. 테슬라가 지난달 중순 전기트럭 ‘세미’를 공개하고 나서 월마트와 안호이저-부시인베브(AB인베브), J.B.헌트트랜스포트서비시스 등 대기업들의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 지금까지 테슬라가 받은 예약 물량은 250대를 넘는다고 CNBC는 전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3731


10. 한국테크, 전기차 등 中발판 세계시장 공략…한중 관계개선 기대감↑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중국에서 최고로 꼽히는 스카이워스 그룹과 차량용 전장부품 사업에 진출한다"며 "전장 사업 진출을 계기로 자율 주행차,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31349052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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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 자동차 부산 상륙…대형마트서 전시·판매
D2는 중국 쯔더우(zhidou)사가 제작한 자동차로 지난해 중국과 유럽에서만 2만 대가량 팔렸다. 1회 충전으로 150㎞를 달릴 수 있고, 최고 속도는 시속 80㎞ 수준이다. 가정용 콘센트로 충전(완속충전기 기준 4시간, 220V 기준 6시간 완충)이 가능하다. 길이 2m82㎝ 폭 1m52㎝로 크기는 작지만, 에어컨 히터 내비게이션 스마트키 시스템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갖췄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0&key=20171213.22002005215


2. '전기자동차 이용자' 전남도립공원 입장료 감면
개정조례안은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해 전기자동차 주차료를 50% 감면하고 의사상자 등은 도립공원 시설사용료를 징수하지 않도록 했다. 한, 전남도립공원위원회의 위촉위원으로 도립공원안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사업자 등 이해관계인을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7843


3. 4차 산업혁명ㆍ전기車 증가에도… 정부, 왜 전력수요 13GW 줄였나
전력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에너지 다소비 사업인 4차 산업혁명,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으로 인해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텐데 8차 전력계획 전망에는 고려가 충분히 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hankookilbo.com/v/ee96946735a24cd19ba68fc68db78a85


4. '광주자동차인의 날' 개최…“친환경자동차산업 육성·협력 및 소통 구축”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해 천정배 국회의원, 유관기관장, 대학 교수,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 착수되고 세계전기차협회로부터 전기자동차 모범도시상을 수상하는 등 굵직한 성과가 많아 그간의 성과를 되새기며 자축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http://www.etnews.com/20171212000362


5. 횡성군 신성장 동력 '이-모빌리티'사업 주력…센터도 개소
강원 횡성군이 전기동력을 기반으로 한 운송수단인 '이-모빌리티(e-mobility)' 사업을 본격화한다. 횡성군은 최근 우천산업단지 준공에 맞춰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과 이-모빌리티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2/0200000000AKR20171212146100062.HTML


6. 도요타·닛산·혼다 등 11곳 '수소충전소 일본연합' 결성
도요타자동차·닛산자동차·혼다·JXTG에너지 등 일본 11개 회사가 연합해 2022년 3월 말까지 연료전지차(FCV)용 수소 스테이션(충전소) 80곳을 건설하기로 했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 같은 계획이 완성되면 일본내 수소충전소 수는 거의 배로 늘어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2/0200000000AKR20171212108500009.HTML


7. 전남도, 내년 첨단산업 등 경제과학 분야 국비 885억원 확보…'역대 최대'
우주항공 및 친환경 전기자동차 분야에선 '항공센터 비행시험평가 기반 확충' 58억원, '항공기 비행종합시험 인프라 구축' 29억원, '전기구동 운송수단 실증환경 기반 구축' 58억원, '미래이동수단 사용자 경험랩 증진 기반 구축' 6억원의 예산이 확보됐다.
http://www.etnews.com/20171212000332


8. 전력반도체 상용화 R&D사업 특정기업 쏠림 논란
12일 관련 업계와 정부부처에 따르면 올해 시작한 전력반도체 상용화사업의 8개 연구개발(R&D) 과제 가운데 3개가 코스닥 상장 팹리스 업체 아이에이의 계열사인 하이브론, 트리노테크놀로지에 배정됐다. 하이브론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용 1200볼트(V) 실리콘카바이드(SiC) 모듈 개발(30개월, 정부출연금 15억원), 산업용 650V급 모스펫(MOSFET) 모듈 개발(18개월, 정부출연금 7억8000만원)을 수행하고 트리노테크놀로지는 1200V급 고효율 전력반도체스위칭소자(IGBT) 개발(42개월, 정부출연금 19억1000만원) 과제를 수행한다.
http://www.etnews.com/20171212000231


9. 잘나가던 배터리株, 원가상승 '암초'에 주춤
'사상 최고가' 코발트 가격 2017년 127.6% 상승, 코발트 원가비중 20%대까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21403403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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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를 빛낸 주역들
대구시는 당초 880여개의 지역 자동차부품업계가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체감하고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눈을 돌리는 등 완성차기업에 종속된 자동차부품업계의 한계를 벗어나 미래자동차시장에 대비한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업 등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한 마케팅의 장으로 엑스포를 기획했다. 이번 엑스포에 대구, 경북 기업 58개사가 참여해 미래자동차에 적합한 차량 경량화 소재 및 부품, 자율주행 관련 센서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해 여러 차례 제기된 지역 자동차 업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미래자동차관련 기술을 기 확보해 시장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http://www.kukmin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406


2. 전기택배차 상용화, 초기 리스크 대책 중요
전기화물차 활성화, 수요 고려한 합리적 보조금 지원 필요
초기 시장 대비 보완책 및 기존 택배차량 개선방안 구축해야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144


3. 1회 충전 주행거리, 신은 몰라도 라이더는 알 수 있다
전기자전거 사용자는 배터리 잔량으로 얼마나 더 달릴 수 있는지 정확한 잔량표시를 원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 전기자동차나 전기스쿠터는 절대적인 배터리 힘에 의존하지만, 전기자전거는 배터리 소모량을 라이더의 의지에 따라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설령 방전이 되어도 자전거 본연의 기능인 페달링 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전기자전거는 방전의 두려움을 완전히 떨쳐버릴 수 없는 숙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http://bike.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1/2017121101634.html


4. 日 車업계, 車 공유사업 속속 진출…제닭 잡아먹기?
닛산(日産)자동차는 내년 1월부터 회원들이 자동차를 공유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자동차 메이커의 차 공유사업 진출은 도요타와 혼다에 이어 닛산이 3번째다.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인 만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도 있지만 자동차 메이커 스스로가 '자동차 소유 기피'를 조장하는 딜레마에 빠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1/0200000000AKR20171211105900009.HTML


5. “가솔린차, 전기차로 바꿔도 CO₂ 감축 미미”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화학회 회장을 지낸 미소노 마코토(御園生誠·사진) 도쿄대 명예교수는 자동차 제조 공정에 필요한 에너지를 고려할 때 주행 중 배출량 감축분을 감안해도 가솔린차와 전기차의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거의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11004492


6. 본격 전기차 시대 도래. 웃는 업체와 우는 업체는 어디?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085


7. 폴크스바겐 CEO “디젤 보조금 폐지해야”
독일을 비롯해 유럽 대부분 국가들은 디젤 연료에 대해 휘발유보다 낮은 세금을 부과한다. 이는 디젤 자동차가 연료를 효율적으로 연소시켜 휘발유보다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 이론을 근거로 한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해 유럽에서 판매된 자동차의 절반 이상이 디젤차였으며 경제적이며 환경 친화적인 것처럼 포장됐다고 전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2607


8. 보조금 인하 코앞인데…전기차 사고 싶어도 못 산다
내년 구매 보조금 16%↓, 연말까지 신청시 기존 보조금 지원…올해 이미 지원 물량 소진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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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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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충전소 실시간 정보 제공…종합 전기차 서비스 기업 목표
(스타트업리포트)이용권 타디스테크놀로지 대표
"전기차는 거스를 수 없는 변화…인식 제고에 앞장"
"전기차 사용자를 위한 '체인지 메이커'가 될 것"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3258


2. [특파원24시] 중국은 ‘전기차 천하’
중국이 육성하는 최첨단 산업분야 가운데 하나는 전기자동차 산업이다. 여기엔 세계 최대 시장이지만 여전히 기존 자동차산업에선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중국이 자동차산업 자체를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가 깔려 있다. 중국 내 자동차 판매규모는 2018년에 처음으로 연간 3,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hankookilbo.com/v/37093661dc944ba081d910bcd055a2fd


3. 소재부품업계, 차량 경량화 소재 개발 가속화
전문가들은 앞으로 5년 뒤 자동차에 쓰이는 플라스틱 양이 2배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동차 문, 후드, 패널, 자동차 바퀴 덮개, 창문 등이 빠른 속도로 플라스틱 기반의 경량 소재로 바뀌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연비 규제를 더욱 엄격히 하고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경량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8000315


4. 광물전쟁 한창인데...자원개발 예산 싹둑
포스코경영연구원은 “리튬 공급이 따라주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자동차 업계에서 전망하는 전기차 개화 시기도 늦춰질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전기차 업계의 리튬 확보 쟁탈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면서 “한국만 한가하게 과거 타령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SVTOZWN


5. 이중희·김남훈 전북대 교수팀, 초고효율 고체 슈퍼캐퍼시터 제조 기술 개발
슈퍼캐퍼시터는 전기자동차나 모바일 단말기 등 다양한 전자장비에 널리 사용되는 에너지 저장 장치다. 짧은 시간 내에 높은 출력을 주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장치 내에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양이 적고, 작동 전압이 낮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10000095


6. ‘축적의 시간’ 서울대 교수들 “한국산업, 곧 중국에 잠식”
자동차 분야도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10% 가까이 점유하고 있어도 한국 자동차산업의 내재적 폐쇄성과 새로운 기술개발에 대한 선도적 도전의식 부족이 문제, 미국과 중국은 미래형 자동차인 전기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나 한국은 전기자동차 시장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지 않다.
http://realnews.co.kr/archives/7773


7. 테슬라, 자율주행용 반도체 자체 개발 착수…엔디비아 그늘 벗어나나?
블룸버그는 9일(이하 현지시각)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8일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개발자 행사에서 테슬라가 자율주행용 반도체 칩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테슬라가 GPU 제조사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가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825&sec_no=-1


8. 교류 대신 직류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태양광, 연료전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등 친환경 발전 시스템도 직류 방식을 씁니다. 태양광 발전으로 만든 전기를 일반 교류 방식 가전제품에서 쓰려면 전력 손실을 감수하고 변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직류를 변환 없이 그대로 쓸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를 위해서는 직류 방식의 가전제품이 대중화되길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790


9. 일본, AI용 반도체 개발 거점 설치..."글로벌 반도체 경쟁 정면 돌파"
日 2018년부터 거점 통해 AI용 반도체 개발 지원 집중
처리 속도 빠르고 전력 소비 적어 향후 수요 증가 전망
http://www.ajunews.com/view/20171210143651337


10. 美 포드, 멕시코에 전기 SUV 생산라인 신설
포드 자동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저지에도 멕시코에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드는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생산라인을 오는 2020년까지 멕시코시티 외곽에 있는 쿠아우티틀란 공장에 신설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71209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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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택배차 활성화 및 미세먼지 저감방안 세미나’ 개최
‘전기택배차 활성화 및 미세먼지 저감방안 세미나’가 8일 국회에서 열렸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의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환경부, 국토교통부, 국회입법조사처, 지자체, 제작사, 택배물류사 관계자들이 모여 전기 택배차의 지원 대책과 미세먼지 저감방안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905


2. 수소사회 진입, 정부 체계적 로드맵 ·지원 절실
산업부 “수소전기차 시장·기술 선도전략 필요”
국회 신재생포럼, 제1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포럼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508


3. 테슬라 '세미' 구매행렬 이어져…월마트·DHL 이어 안호이저부시도 동참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선보인 전기 트럭 '세미(Semi)' 사전 주문량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테슬라가 세미를 공개한 후 미국 월마트와 캐나다 식품 도매회사 로브로, 캐나다 최대 물류회사 DHL이 세미를 선주문한 데 이어 버드와이저 제조업체 안호이저부시도 구매 행렬에 동참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762


4. BMW 전설 크리스 뱅글 디자인한 신개념 EV'REDS'공개
중국 전기트럽업체 CHTC가 제작한 도심형 소형 전기차 콘셉트 모델
기아 모닝보다는 작지만 성인 5명 탑승 가능한 높은 공간 활용성 강점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060


5. 차세대전지사업 진출 선언한 WFM, 테슬라배터리즈와 120톤 규모 2차전지음극제 구매의향서 체결
차세대 전지사업에 전력하겠다고 선언한 더블유에프엠(이하 WFM)이 7일 2차 전지 생산업체인 체코 테슬라배터리즈와 차세대 산화물계(SiOx) 음극재 공급 구매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연간 120톤. WFM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2차 전지 차세대 음극소재 전문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ceo/ceo_view.asp?idx=46&Newsnumb=20171246


6. 드론 타고 출·퇴근까지… 빨라지는 ‘무인 이동체’ 시대
드론이나 자율주행차 등 무인 이동체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로 꼽힌다. 기계가 홀로 다니면서 스스로 외부 환경을 받아들이고 상황을 판단해 작업을 수행해야 하므로 인공 지능(AI), 빅데이터, 센서ㆍ통신ㆍ소재 기술이 총망라된다. 앞으로 몇 년 사이에 자율주행차는 완전 자율주행으로, 드론은 촬영용 수준에서 물건 배송용 수준으로 고도화될 것이 확실하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10년 후 무인 이동체 분야 기술 경쟁력을 세계 3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목표다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712/kd20171208153716125650.htm


7. xEV 기술로 그룹 미래의 중심에 서다
임은영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포인트를 크게 3개로 나눠 제시했습니다. 우선 현대·기아자동차의 xEV(전기자동차)에 대해 배터리팩과 BMS(배터리 관리 장치), 전력제어, 구동모터 등 핵심부품을 독점해 납품하는 구조를 조명했습니다. 임 연구원은 "모비스는 완성차 AS사업을 보유한 유일한 부품사"라며 "xEV사업에서는 규모의 경제 조기달성과 파업리스크 축소를 위해 모비스 독점 납품구조를 형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연구원이 제시한 xEV 관련 매출 전망은 2020면 4조7000억원입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0811332725941


8. 테슬라 모델S 75D, 7,000만원대에 산다
테슬라 모델S는 지난 7월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90D와 100D가 환경부 지원금을 받아왔다. 모델S 이름 뒤에 붙은 숫자는 장착되는 배터리 용량을 의미한다. 75D의 경우 현재 연구기관에서 적합성 평가 및 인증 중이며, 내주 중 확정돼 보조금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기본 가격이 9,685만원부터인 모델S 75D는 2,000만원 안팎의 보조금을 받아 7,0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개별소비세, 교육세 및 취등록세 등도 감면 및 면제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71207174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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