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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日도요타-파나소닉, 전기차 배터리 사업 협력한다
도요다 아키오(豊田章男) 도요타자동차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차량용 배터리의 진화와 안정적인 공급 능력 확보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자원조달 및 (배터리의) 재활용 등도 포함해 (파나소닉과) 폭넓게 구체적인 협업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요타 사장은 또 “자동차 업계는 100년에 한 번 오는 대변혁의 시기를 겪고 있다”라며 차량용 배터리 개발을 서두를 것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2030년께까지 도요타자동차의 전체 판매 대수의 약 50%인 550만대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구성될 것이라고도 했다.
http://news.donga.com/List/3/all/20171213/87718793/1


2. ‘드론택배·전기차 배달’…세종우체국 준공
특히, 신청사에서는 첨단 배송시스템으로 주목받는 드론택배와 초소형 전기자동차 배달 등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향후 택배·우편배달 고도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3132235


3. 군포시 자율방범연합대, 전기순찰차 도입
특히 정부 보조금 지원혜택으로 일반 자동차보다 대당 2~3천만원 정도 저렴하게 차량을 구입했고, 향후 유류비(휘발유 차량의 약10%) 절약과 세금·통행료(예정) 감면 등 각종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경제성까지 확보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5411


4. 미래 산업동력 ‘재사용 이차전지’, 효율적인 재활용 체인 만든다
전기자동차의 보급 및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충전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는 축전지(storage battery)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축전지는 외부의 전기에너지를 화학에너지 형태로 바꿔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전기를 만들어내는 장치로, 여러 번 충전이 가능해 이차전지(secondary cell)라고도 불린다. 특히 최근 활발히 보급되고 있는 전기자동차에 활용되는 축전지의 생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8629


5. 로옴 “2011년까지 자동차, 산업기기 매출 비중 50%로 확대 목표”
로옴은 12월 13일 사업전략을 발표하는 기자 간담회에서 현재 자동화기기와 산업기기 가전제품 등 크게 3가지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시장에서는 향후 급속히 확대될 xEV 시장에 대응하는 아날로그 파워 솔루션을, 산업기기에서는 적극적인 투자가 계속되는 FA, 에너지, 인프라용, xEV 보급을 서포트하는 SiC 파워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전제품은 에너지 절약, 무선, 소형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86


6. "내년 원자재 수익률 10% 전망…원유는 15%"
한편, 전기 자동차가 확산하면서 장기적으로는 금속 수요를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스위스 원자재 업체 글렌코어는 전망했다. 1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글렌코어는 전기차 때문에 2020년까지 구리 39만t, 니켈 8만5천t, 코발트 2만4천t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3/0200000000AKR20171213153200009.HTML


7. ‘멀~리가는’전기차 시대…1회 충전에 최장주행 어떤모델 있나
장거리 주행 전기차종들 내년 앞다퉈 출시 계획
현대차 '코나EV' 390㎞·기아차 '니로EV' 380㎞
기술 진화로 실용성·주행성도 갖춰 소비자 유혹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402101432048001


8. 삼성, 레노버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전기자동차를 이용한 국내 리스·장기렌탈 중도 계약 해지률이 제로(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고객 사정으로 계약 해지자 종종 발생하는 일반 내연기관차와는 다른 행보다. 내연기관차의 20%에 불과한 값싼 유지비가 주 원인이다. 차량 희소성과 기름·매연 냄새 없는 친환경성 등도 장점으로 꼽혔다.
http://www.etnews.com/20171213000197


9. 펩시코, 전기트럭 100대 예약 주문…테슬라 주가 3.7% 급등
펩시코의 수량은 이제껏 테슬라가 받은 트럭 예약 주문 가운데 가장 많다. 테슬라가 지난달 중순 전기트럭 ‘세미’를 공개하고 나서 월마트와 안호이저-부시인베브(AB인베브), J.B.헌트트랜스포트서비시스 등 대기업들의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 지금까지 테슬라가 받은 예약 물량은 250대를 넘는다고 CNBC는 전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3731


10. 한국테크, 전기차 등 中발판 세계시장 공략…한중 관계개선 기대감↑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중국에서 최고로 꼽히는 스카이워스 그룹과 차량용 전장부품 사업에 진출한다"며 "전장 사업 진출을 계기로 자율 주행차,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31349052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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