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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고독사 사각지대 해소 기대
혼자사는 79살 김은목 할머니의 방안 벽면에는 센서가 설치돼있습니다.
이 센서는 자동으로 할머니의 심박수와 호흡수, 움직임 등을 감지해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복지담당 공무원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돼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http://www.knn.co.kr/161532


2. AI·IoT 등 7대 분야 신 특허분류체계 완성…"국제표준화 주도"
특허청 '4차 산업혁명 기술체계' 수립…7대 분야 기술체계 한눈에 파악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9/0200000000AKR20180119071500063.HTML


3. ‘가상통화 규제, 블록체인 지원’이 반쪽 정책인 이유
월마트는 과일 재배부터 수확, 유통을 거쳐 판매되기까지 보관 온도 등 각종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붙여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운회사 머스크는 블록체인 선박 물류 시스템을 개발했다. 물품 주문부터 도착까지 모든 과정에 네트워크 참여자(선주, 세관, 항만, 보험사 등)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28701.html


4. IoT 보안, 규정이냐 표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물인터넷 보안 놓고, “법이 너무 낡았다” vs. “법적 해결은 불가능”
관리의 필요성은 모두가 동의...“어떻게 할 것인가”가 관건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239


5. DJI, 건설용 드론 활용 워크숍 개설…"안전·효율 올라가"
이번 워크숍은 최근 건설 산업에서 필요한 3D 맵핑(물체 표면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 건설 현장 순찰 같은 곳에 드론 사용이 늘어나면서 개설됐다. 드론은 직접 현장을 가 확인하지 않아도 확인이 가능한 장점 덕에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건설 산업에서 쓰이기 시작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1/2018012100422.html


6. 신성대 도시건설과, 드론 활용 스마트 시티건설인재 양성
신성대 도시건설과는 국토교통부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육성하는 7대 신산업 중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산업인 드론(Drone)을 활용해 국토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스마트 시티(Smart City)를 건설하는 학과다. 또한, 기업의 생산활동 지원과 국민생활 편익을 높이는 도시기반시설들을 조사·설계·시공하고, 드론을 활용한 3차원 도시시설 정보 구축 및 노후화와 재난재해에 따른 위험을 방지해 안전한 스마트시티(Smart City)를 구축하는 최고의 도시안전관리 실무기술자를 양성하고 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94873


7. 충남 최초 드론 활용 항공시스템
드론을 운용하면 지적의 첨단화 실현은 물론 시정 전반에 걸쳐 협업이 가능한 행정혁신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사람의 접근이 힘든 지형·지물이나 직접 조사가 어려운 혐지 등의 항공측량영상이 필요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어 현지 확인과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시 사업지구 조사활용, 공간정보 인트라넷시스템 실시간 자료 갱신 등 국토관리분야에 투입된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2675


8. 웨어러블 로봇 슈트
웨어러블 로봇 슈트는 기술적으로 새로울 뿐 아니라 사회적 의미도 크다. 그동안 힘쓰는 일에서 배제됐던 노인과 장애인, 여성을 산업 현장으로 끌어낼 수 있다. 파워 어시스트 슈트를 착용하고 물류센터에서 짐을 들어 본 일본인 히로아키 오쿠타니(57)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디스크로 고생했는데 이제 걱정이 없다. 체력이 허락하는 한 오래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작사 아톤은 홈페이지에서 ‘나이, 성별 관계없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힘의 장벽이 없는 사회를 지향한다’고 밝히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87950&code=11171211&sid1=col&sid2=1211


9. C랩 출신 '링크플로우' CES서 21만弗 유치
21일 업계에 따르면 1인칭 시점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를 선보인 '링크플로우'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당초 목표액인 5만달러를 훌쩍 넘는 21만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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