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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아쉬움과 기대감 교차한 '자율주행차 vs 인간 미션 대결'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모터쇼 야외행사장에서 경기도 주최로 열린 '자율주행자동차 vs 인간 미션 대결'은 기술적 문제로 자율주행차가 완주를 못 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7/0200000000AKR20171117145700061.HTML


2. 자율주행차 상용화 쌩쌩
중국도 자율 주행차를 이용한 상용 서비스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자율 주행차 분야의 선두 기업인 바이두는 자율 주행 차량 호출서비스를 발표했고, 투썬웨이라이는 대형트럭 등 중장비 상용차의 자율 주행을 실현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17000030


3. 바이두-알리바바-텅쉰, 中AI 선봉에
알리바바는 또한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슝안(雄安)신구에 AI 등 첨단 기술이 총집약된 미래형 스마트 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와 사물 인터넷을 도시의 신경망 네트워크로 삼고 AI를 도시의 두뇌로 삼는다는 핵심 내용이다. 이 도시가 완성되면 무인 자율주행차가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고 쓰레기가 자동 분류돼 처리되며 생체인식을 통해 보안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ttp://bizn.donga.com/East/3/all/20171117/87305170/2


4. 현대차, 자율주행車 기술확보에 박차…레벨4 '아이오닉' 진화할까
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기술은 레벨 0에서 6까지 6단계로 구분된다. 레벨 숫자가 커질수록 수준 높은 기술이 적용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 현재까지 현대차의 ‘아이오닉’은 레벨4를, 쌍용자동차의 ‘티볼리 에어’는 레벨3을 획득했지만, 아직까지 글로벌 무대에서 국내 업계 전체적으로는 평균 레벨2 수준인 ‘양산 가능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11/dh20171117183048138070.htm


5. 현대차, 중국형 소형 SUV ‘엔시노’ 첫 선… 수소전기차도 공개
 ‘자율주행 존’에서는 ‘아이오닉EV 자율주행차’를 전시하고, 미래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율주행 VR 시뮬레이터’를 운영한다.
http://bizn.donga.com/car/Main/3/all/20171117/87314512/1


6. 바라 GM 회장, “전기차 개발에 자금 제한 없다!”..한국지엠 훈풍 불까
GM은 지난 10월 2023년까지 총 20종의 전기차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2021년까지 콤팩트 크로스오버, 7인승 럭셔리 SUV 등 9종의 전기차를 우선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26년엔 연간 1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입장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719


7. “전기차·2차전지 수출 경쟁력 높일 혁신 필요”
전기차는 향후 4차 산업혁명 주력품목으로 자리 잡을 자율주행차와 기술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돼 향후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보고서는 현재 자율주행차 개발 기업 대부분이 2020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를 출시할 계획이며, 2035년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다수 기업이 운전자 조작 없이도 일정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한 3단계에 돌입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자율주행차 대부분은 컴퓨터로 제어하기 쉽고 고장 진단이 쉬운 전기차로 제조되고 있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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