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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모든 실험이 가능...국내 자율주행차 개발의 허브 K-City 가보니
K-City 중 고속도로 구간 7일부터 일반 개방, 톨게이트,버스전용차선 등 고속도로 재현
시속 250㎞ 달릴 수 있는 고속주회로 연결, 자율차,실선에선 깜박이 넣어도 차선 유지
자율주행차 단계 중 3단계…2020년 상용화, K-City, 미국 M-City 3배에 여러 환경 실험
http://news.joins.com/article/22149721


2. 쏟아지는 4차 산업혁명주… 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가 '최대 수혜'
만도·ISC, 자율주행차 장비 납품 기대
지능형공장 구축 돕는 삼성SDS도 각광
로봇주로는 아진엑스텍· 디에스티로봇 유망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2475801


3. 알파고가 우리에게 준 값진 선물
마차에서 자동차로의 변화에 대해 한 발짝 더 나아가 보자. 사람들은 자동차의 미래는 자율주행차라고 간주한다. 그런데 왜 주행차이어야 하는가? 하늘을 나는 비행차이면 어떤가? 드론 기술이 발달해 자율비행은 이미 가능한 상태이고, 인간 무게를 받칠 수 있는 추진력만 있으면 비행차가 가능해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49630


4. 무인화와 긱이코노미, '일자리 전쟁' 예고편?
국토부는 2035년까지는 도시부 도로까지 완전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하고, AI를 이용한 인공지능 도로를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쉽게 말해 빅데이터를 통해 교통체증 전반을 관리하고 자율주행차의 기반을 닦겠다는 것인데, 특징적인 것은 이렇게 쏟아지는 ‘미래 도로’ 구상에서 사람의 일자리에 대한 고민의 흔적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지금은 요금수납원의 일자리가 위협받지만, 앞으로는 소멸되는 일자리가 도로교통 전반으로 얼마든지 확대될 수 있다는 얘기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252101001&code=920100


5. 현대차·르노삼성, 전기차 기술 각축전..."대구서 미래 꿈꾸다"
현대차는 전기버스 ‘일렉시티’, 차세대 수소전기차, 아이오닉 등을 전시하며 친환경차 중심으로 대중과 호흡했다. 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전시물도 마련해 신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현대차는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전시장을 마련했다. 승용차 360㎡(약 109평), 상용차 180㎡(약 55평) 크기의 부스로 볼거리·체험거리를 준비했다. 친환경 전기버스인 ‘일렉시티’는 특히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상용차 관에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일렉시티’ 외관에 맞춰 미디어월과 가상 버스정류장도 전시됐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6951


6. PHC, 평화정공/한국파워트레인/평화발레오 주요 3사 참여해 '미래자동차 부품' 선봬
PHC는 사각지대를 감지할 수 있는 '솔리드 스테이드 라이다', 주행중 주변 물체들을 인식하기 위한 '레이저 스캐너'와 센싱 기능을 갖춘 '전방 카메라 모듈' 등 '미래자동차'에 걸맞는 다양한 제품 및 기술력을 소개했다.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 시스템 에 활용되는 센서 시스템은 물론 전기자동차용 eMotor와 Inverter, On board charger 등 전기자동차핵심부품들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계자는 "PHC는 준비된 기업으로 전기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자동차'에 적합한 부품에 최고의 기술력을 접목할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2156


7. 2030 화성탐사, 미ㆍ중ㆍ일 세계는 심우주로 달려가는데
자동차에 쓰이는 ABS(브레이크잠김방지장치),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적응형정속주행시스템(ACC) 등도 모두 항공우주 기술에서 시작됐다. 현재 구글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은 우주선의 영상기반항법을 자율주행차 등에 적용하기 위해 거액을 들여 NASA와 협업하고 있다. 우주 공간에서 사람의 활동을 보조하는 인간형 로봇(AI)이 개발되면 지구 위 사람들의 생활 자체도 완전히 바뀔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50016


8. KT,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 메카 만든다
KT와 경기도시공사가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위한 도시 기반 인프라 구축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첨단 융합 정보통신기술(ICT) 제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메카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실증단지 착수보고회'를 열고 43만2000㎡(약 13만평) 부지에 구축 공사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71124000241


9. 中바이두, 베이징서 자율주행차 시험주행
바이두의 자율주행차들이 베이징 북부의 공용 도로에서 시험주행하는 장면이 목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차량은 푸른색 바탕에 흰색 줄무늬가 그려졌으며, 사람은 타고 있지만 운전을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FT는 전했다. 중국에서 이처럼 완전 자율주행 형태로 공용 도로에서 시험주행을 한 회사는 바이두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etnews.com/20171125000008


10. 이젠 선박도 자율 운항...국산 '무인선' 떴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무인선 '아라곤 2호'가 바다 운항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먼 거리에서는 레이더로 측정이 가능하지만, 가까운 거리로 오면 카메라로 측정하고, 좀 더 가까워지면 라이다(거리·위치 인식 센서)로 측정하고, 그 세 가지 센서를 융합해서 자율운항 탐지를 합니다.
http://ytn.co.kr/_ln/0102_201711252237139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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