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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머스크처럼 인공지능 두려워해야 하나..."네트워크 지능 출현이 위협 될 것”
특화된 과제를 인간보다 더 잘 해결해내는 ‘약한 인공지능(Artificial narrow Intelligence)’이다. 구글의 ‘알파고’를 비롯한 페이스북과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이 연구하는 AI가 대표적인 약한 인공지능이다. 두 번째가 SF영화에서 인간을 지배하는 것으로 그려지는 ‘강한 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이다. 마지막으로 아직 개념으로 정립되지 않은 ‘네트워크 지능’의 AI다. 김 박사는 약한 인공지능이 네트워크화하고 개인이나 기업,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면 일종의 ‘강한 인공지능’을 구현해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1653.html


2. AI가 그린 작품, 기술인가 예술인가
기계를 예술가로 인정할 수 있느냐는 예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달려
인간에 감동 주는가 아니면 그 이상의 무엇이 필요한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2/2017112202583.html


3. 中 징둥-스탠포드, AI 공동연구...美 사무실 설립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과 미국 스탠포드대학 인공지능 실험실(SAIL)이 전략적 협력을 맺고 '공동 AI 연구 계획(SAIL-JD AI Research Initiative)'을 출범했다. 머신러닝, 딥러닝, 로봇, 자연어 처리와 비주얼 컴퓨팅 등 분야를 주제로 협력키로 했다. 징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연구를 위한 사무실을 설립하고 징둥-스탠포드 공동 AI 연구 계획에 이은 후속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30102323


4. “‘사고력 지닌 AI’는 먼 훗날 얘기”
그는 현 단계의 인공지능은 특정한 업무를 잘하도록 데이터를 입력해 훈련되는 ‘좁은 인공지능’(narrow AI)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인간처럼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일반적 지적 능력을 지니도록 하겠다는 이른바 ‘인공 일반 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또는 ‘강한 인공지능’(strong AI)과는 지향점 자체가 다르다는 설명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29/1090284


5. 하이얼-알리바바 참여한 中 'AI 패밀리' 떴다
하이얼은 이주 개방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공동 연구를 목표로 하는 '플러스(+) AI 패밀리(Family) 계획' 출범을 발표했다. AI 패밀리로 중국 포털 기업 '소우거우(Sogou)',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Alibaba)', 음성 서비스 기업 '사운드커넥트(Sound Connect)', 스마트워치 기업 '몹보이(Mobvoi)', 중국 정부 학술기관 중국과학원 등이 참여해 기술과 자원 및 개발자를 공유하면서 하이얼의 U+ 스마트홈 개방형 생태계 개발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30114013


6. "알렉사, 회의를 시작해"…아마존, 기업용 AI 비서 곧 출시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을 위한 연례 콘퍼런스에서 기업용 알렉사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직장인들은 기업용 알렉사에 "회의를 시작해"라고 말함으로써 회의실에서 설명회를 시작할 수 있으며 사무실 조명을 낮추고 블라인드를 내릴 수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30/0200000000AKR20171130173900009.HTML


7. AI와 정치
뉴질랜드에서는 본격적 정치 AI가 개발돼 메신저로 유권자들과 대화하고 이슈에 답한다고 한다.
http://www.hankookilbo.com/v/2d65fe98c3234f2eab4903bcd5fba697


8. LG유플러스, 임원 인사 단행…"5G 추진단 신설하고 AI사업부 CEO 직속 편제"
“이번 인사를 통해 철저한 미래 준비와 고객중심, 기능고도화 관점에서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면서 “각 부문간 협업 촉진을 위해 AI 사업부를 CEO 직속으로 편제하고 5G의 선도적 투자 검토와 차별화된 서비스 준비를 위해 5G추진단을 신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5G 추진단장과 AI사업부장은 추후 임명할 예정”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3109.html


9. 간병 로봇∙스마트 신호등… 일상 곳곳에 AI 심는다
30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무조정실 등 21개 부처가 논의해 마련한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이하 대응계획)을 발표했다. 대응계획의 가장 큰 목표는 ‘지능화 혁신’이다. 의료와 제조, 이동체 등 12개 분야에 지능화 기술 즉, AI를 접목하려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308edcf7ac354d91ae91ecb9707ecd64


10. 신약 개발에 빅데이터·AI 도입한다…"文정부서 수명 3세 연장"
신약 개발에 있어서도 빅데이터와 AI를 적극 도입한다. 전 세계적으로 신약 개발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후보물질 발굴과 개발, 임상에 소요되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다. 그런데 AI에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시키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도 약물 효능과 부작용, 적응증을 사전에 예측하고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는 이점이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95454


11. '인간을 닮은 AI' 헛된 꿈 아닌가
'페퍼'도 '왓슨'도 당장은 마케팅 효과뿐, '사람 같은 AI'란 낭만적 관점서 벗어나
알파고처럼 '합리적인 기계'로 접근해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307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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