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유통산업에도 4차 산업혁명 '확산'
소프트웨어 증강현실 솔루션을 개발하는 렛시(Letsee)가 대표적이다. 렛시는 현재 모바일 저작·공유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제품을 대상으로 한 증강현실(AR) 마케팅 플랫폼 사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증강현실은 현실세계 공간을 대상으로 정보가 제공되기에 높은 몰입도를 제공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5262&g_menu=022600
2. 경기도 육성 VR 스타트업 4개사, 도쿄서 투자유치 활동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도쿄 VR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도쿄 VR 스타트업 주최로 스타트업 기업이 투자사에 서비스, 제품,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투자검토를 받는 행사다. 도쿄 VR 스타트업은 일본 도쿄 증시 1부 상장사인 모바일 게임사 구미(Gumi)가 V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액셀러레이터다.
http://www.etnews.com/20171210000052
3. 국내 최초 혼합현실 교육...교원그룹 ‘2017 교원 에듀 딥 체인지’ 연다
교원그룹 21~24일 DDP서 미래 교육 체험전 실시
교육 콘텐츠에 AR·VR 등 최신 기술 담은 체험의 장 마련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구축해 미래 교육 선도할 것”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10010004456
4. 4차 산업혁명, 경쟁력 갖추려면…절실 과제 ‘많고’ 시간은 ‘부족’
이번 행사는 급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 기술인 자율 주행,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가상현실 및 인공지능(AI) 분야 등 KETI의 핵심 기술을 알려 중소기업 비즈니스 밀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http://www.kidd.co.kr/news/198554
5. 전세계 5G시대 기술 경쟁…한국의 시선은 6G로
먼저 더 빠르게는 초고속 서비스를 말해요. 이것은 기존 이동통신이 계속해서 추구해온 것이기도 하죠.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려면 대용량을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전송할 수 있어야 합니다. 4G는 사용자가 정지해있을 때 최고 통신속도가 1초에 1Gbps라면 5G는 이보다 20배 빠른 20Gbps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03404
6. 퀄컴, 지능형 칩 ‘스냅드래곤 845′ 공개
새로운 아드레노 630 비주얼 프로세싱 서브시스템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mixed reality, MR) 등 새로운 XR 경험을 구현할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또한 스냅드래곤 845는 모바일 플랫폼 최초로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을 이용한 룸스케일(room-scale) 6 자유도 (6-DoF)를 통해 벽면 충돌 방지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itnews.or.kr/?p=24589
7. VR웹드·AR게임으로 소비자 소통… 식약처 ‘PR의 달인’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식중독잡GO’를 만들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식중독 예방법을 배울 수 있게 했다. 여러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음식점 징계 이력 등이 뜨게 해 소비자 불안 해소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10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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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7. 12. 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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