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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중국 'AI 굴기'가 매력적인 이유…구글 'AI 센터'는 왜 베이징에 생길까
네티즌 8억 명, 휴대폰 사용자 14억 명이 넘는 중국은 그야말로 ‘데이터 부국(富國)’이다. 중국이 날마다 생산해내는 압도적인 데이터 양은 미국과 인도의 3배를 넘는다. 컨설팅 업체 유라시아그룹이 이달 초 발표한 전 세계 모바일 기기 사용 인구 순위를 보면 한국은 중국ㆍ미국ㆍ인도ㆍ브라질 등 인구 대국에 밀려 11위를 차지했다. 올해 중국에서 이뤄진 모바일 페이 결제 건수는 미국 내 결제 건수의 50배를 넘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05647


2. MS 오피스에 인공지능 탑재…검색 엔진에도 AI 적용
엑셀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시각화 데이터를 만들어낼 수 있다. MS워드를 이용할 때도 축약어(Acronyms) 기능을 통해 이메일이나 문서에 자주 사용되는 축약어를 알아낼 수 있다. 아웃룩(Outlook)에 저장된 회의 및 여행 일정 등을 동기화하면 현재 위치, 이벤트 위치, 실시간 교통 정보를 분석해 운전 및 대중교통 안내와 함께 알림을 보낸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8833


3. 인공지능 국제콘퍼런스 "AI로 일자리 더 창출…양극화는 문제"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인해 일부 일자리는 사라지겠지만 동시에 많은 새로운 기회가 생길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버 같은 차량공유 서비스 등장으로 택시기사들이 일자리를 잃겠지만, 동시에 프리랜서 운전기사 고용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2711


4. 마이크로소프트, 환경 문제 해결 'AI 프로젝트’ 투자 확대
이 행사에서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MS 사장은 AI 기술이 창출해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고, MS의 ‘지구환경 AI 프로젝트’를 확장해 환경과 인류를 위한 따뜻한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을 활용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단체에게는 543억원 상당의 클라우드 서비스, AI 툴 및 플랫폼, 기술 교육 세션 등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2784


5. 인공지능, 신약개발 구세주일까 거품일까
인공지능(AI)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수십 년 동안 축적한 생물학 데이터베이스(DB)가 딥러닝 등 AI 기술과 만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인간이 발견하지 못한 신약 후보 물질부터 임상시험 대상자 선정, 약 효능 예측까지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14000182


6. 스티븐 호킹 "AI 때문에 인류 멸종할 수도" 또 'AI경고'
“AI의 발전이 인류에 좋은 일일지 나쁜 일일지 아직 판단할 수 없지만 우리는 사력을 다해 인류에게 유리하게 해야 한다”며 “AI가 인류 문명사를 종결지을 수 있으며 이런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4/2017121401129.html


7. 인공지능 기술의 지적재산권 보호
아직 표준이 정립되지 않은 상황, 소유권은 당사자간 계약에 따라 판단해
http://www.medigatenews.com/news/1206344803


8. 1년5개월 만에 나온 해리 포터, AI가 썼다
이번에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 쓴 소설 해리 포터 속편이 나왔다. 지난해 7월 영국의 극작가 잭 손이 소설을 각색해 올린 연극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가 나온 지 1년5개월 만이다. 미국의 IT매체 버지는 보트닉 스튜디오가 자체 개발한 AI 텍스트 예측 프로그램을 사용해 해리 포터 후속편을 만들었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트닉 스튜디오는 작가 출신이 만든 예술 단체로, ‘기계와의 협업’을 통한 콘텐츠 제작을 추구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142251005&code=970205


9. 인공지능(AI) 등 내년 ICT 표준화 10대 이슈 선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2018년 ICT 표준화 10대 이슈'를 선정해 14일 발표했다. TTA에 따르면 10대 이슈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블록체인 ▲5G 이동통신 ▲차세대 보안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실감방송·미디어 ▲공공안전·재해예방 ICT 등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14000111


10. 엔비디아, 고마쓰와 건설현장 안전성 위해 AI 파트너십 체결
인공지능이 다양한 산업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개척할 다음 영역은 자율지능형 머신 분야가 될 것”이라며 “미래의 기계 및 작업 현장은 주변 상황을 감지하고 지속적으로 경보 태세를 유지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특히, 건설 및 광업 분야는 이러한 기술 발전으로 상당한 혜택을 입게 될 것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060


11. “AI스피커 해킹, 개인정보 심각한 위협 초래”
국내외 기업들이 너나할 것 없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내놓은 가운데, 다가오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에서 인공지능(AI) 스피커와 같은 IoT 기기가 개인정보의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김지현 카이스트 교수는 최근 열린 개인정보보호인의 밤을 통해 “AI 스피커는 틀림없이 2~3년 내 주요 디바이스로 성장할 것”이라며 “인터넷에 연결되는 AI 스피커는 개인정보 유출을 많이 발생시킬 수 있는 주의 깊게 봐야 할 디바이스”라고 강조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653


12. 클릭 한 번에 주문·결제 끝…'무인 점포'도 구현, 매년 AI 전문가 채용에 2500억원 … 구글의 2배
아마존 측은 "카메라 영상을 인식하는 '컴퓨터 시각화'와 AI가 빅데이터로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 여러 센서를 결합해 상황을 파악하는 '센서 융합' 등의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이 기술에 '저스트 워크 아웃(just walk out·그냥 나가세요)'이란 이름을 붙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3/2017121301380.html


13. 검색 결과에 커뮤니티 의견까지 포함해...빙, 코타나에 대한 MS의 '큰 그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발표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빙, 코타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정보 데이터 향상에 유용한 여러 가지 개선점을 발표했다. 이렇게 데이터 이면에서 이루어지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아마존, 애플, 구글 등 경쟁 업체와 다른 인공 지능 기반 플랫폼의 차별성과 특징을 강조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572


14. 중국의 인공지능 기술, 10년 안에 양강구도 깨고 미국 넘어선다
포스코경영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중국 AI 기술_ 미국을 추월할까’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AI 기술 측면에서 미국과 양강 구도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10년 안에 미국을 제치고 전 세계 AI 기술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AI 특허 강국이지만, 특허 등록 수의 성장률은 미국의 7배에 달하고 있다. 이에 골드만삭스, 가트너, 매킨지 등 유수의 전문기관들은 중국이 인적자원, 인프라, 산업정책에 힘입어 향후 미국의 AI 기술을 추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8663


15. 애울음·개소리 알아듣는 AI 아시나요
비언어적 음성인식 플랫폼 개발 '코클리어닷에이아이'
"현재 호기심 반응 불과하지만 1년뒤 대중기술될 것"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320


16. 내년 CES도 'AI 플랫폼' 대결...아마존·구글 등 동맹전선 확대
내년 초 열리는 CES 2018에서는 이러한 기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올 CES에서 아마존의 선전이 돋보였다면 내년 CES는 아마존을 위시한 구글과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의 AI 동맹군이 얼마나 확대됐을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이다. 이미 BMW는 포드에 이어 내년부터 판매되는 소형차 브랜드 ‘미니’에 알렉사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정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연구원은 “이제 AI 플랫폼은 개발 초기 단계를 지나 실생활에 진입해 확산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UQFWB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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