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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LG전자, 자율주행차 부품 사업 ISO26262 인증 받아
LG전자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는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자율주행차 부품’과 ‘차량 미디어 부품’ 사업에 대한 ISO26262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했다. ISO26262 프로세스 인증은 자동차 부품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제품 설계, 개발, 생산 전 단계에 걸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표준규격이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8124


2. '스스로 운전' 자율주행차 만드는 혁신 기술…車 부품사가 이끈다
충돌이 예상되면 자동차가 속도를 줄이거나 스스로 조향장치를 돌려 운전하는 자율주행차. 더 이상 상상이 아닌 현실 속 이야기입니다. 특히 첨단 자율주행차 기술은 모두 자동차 부품회사들이 주도하고 있는데요. 자율주행차의 진화, 최종근 기자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http://news.mtn.co.kr/v/2017122616094177056


3. 퀄컴·애플 자율주행 기술 경쟁
퀄컴은 가주차량국(DMV)으로부터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시험주행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퀄컴은 지난 9월 자동차가 다른 차나 신호등 같은 시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9150 C-V2X 칩세트를 발표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25/1095072


4. 자율주행차 위치 확인, 한뼘 오차를 극복하라
따라서 완전자율주행차가 경로를 쫓아가는 `경로 추종`을 하기 위해서는 기하 정보에 대한 해석이 25㎝ 이내 오차 범위에서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 업계에서는 `센서융합측위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이 기술은 고정밀 지도 데이터와 차량 내 각종 센서 정보를 융합한 실시간 위치 측정에 기반한다. 고정밀 지도는 각종 지형지물 위치뿐 아니라 경사도와 도로 곡률 등의 기하 정보를 포함한 것이다. 이 지도의 오차 범위는 20㎝ 내외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1502.html


5. 넥스트칩, 정부 자율주행차 등 14개 혁신성장동력 확정에
정부의 자율주행-스마트시티 등 13개 혁신성장동력 산업 확정에 넥스트칩(092600) 등 자율주행차 관련 업종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계부처는 22일 제13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미래성장동력특별위원회(위원장 과학기술혁신본부장)를 열고 ‘혁신성장동력 추진계획’을 심의?확정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P070C08C/GA01


6. 자율주행차·빅데이터·AI 등 범부처 성장동력 분야 확정
조기상용화 분야는 규제개선·실증 등을 통해 민간참여 및 투자확대를 유도한다.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맞춤형헬스케어는 신산업·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규제개선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인프라 조성을 추진한다. 스마티시티, 가상증강현실, 신재생에너지는 산학연 공동의 대형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692


7. 애플, 자율주행 내비게이션 시스템 특허 출원
외신에 따르면 자동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차량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운전자가 일상적으로 운전하는 주행 경로의 ‘가상 특성화’에 대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세 지도를 계속해서 변경할 필요가 없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도로 공사, 차선 이탈 등과 같이 조건이 변경되는 경우와 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를 포함해 저장된 주행 경로 특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http://www.gpkorea.com/bbs/board.php?bo_table=gp_motorsports&wr_id=19195


8. 현대차그룹이 내년 CES와 평창올림픽에서 선보일 미래차 신기술은?
26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 열리는 2018 국제가전박람회(CES)와 2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등 글로벌 행사에서 자율주행차, 수소차, 커넥티비티 등 미래 신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985


9. 울산시 5조2천억 투입 4차 산업혁명 기반 구축
미래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친환경자동차 산업 육성(3개 사업, 2천952억원), 자율주행차 핵심기술개발과 플랫폼 구축(4개 사업, 379억원),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6개 사업, 980억원) 등을 추진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6/0200000000AKR20171226025100057.HTML


10. "경기도, 자율주행산업의 중심지로 부상"
경기도는 실증단지에 고정밀지도, 차량-차량 및 차량-인프라 간 통신기술(V2X),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차량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교통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관제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26082511841


11. 메르켈, EU·유엔 달려가 "車규제서 獨기업 빼달라" 호소
이처럼 아우디가 자율주행 시장에서 획기적 기술을 확보했지만 법규정이 문제였다. 독일을 포함한 전 세계 대부분 국가가 운전자는 항상 핸들을 잡고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우디 A8이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운전자가 레벨3 이상 자율주행 모드에서는 핸들에서 손을 뗄 수 있다고 규정해 줘야 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1430.html


12. 박명식 LX 사장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역할 담당할 것”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자율주행자동차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심에 있다. LX는 자율주행차의 안전벨트 역할을 하게 되는 고정밀지도와 센서 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2609144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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