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증강현실 기기 보편화 땐 5G로 부족…통신·전력 동시 전송 가능한 ‘SWIPT’ 기대
홍승은 전자통신연구원 5G사업전략실장은 “현재 스마트폰처럼 모든 사람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기를 쓰는 시대가 된다면 5G로도 부족할 수 있다”며 “그 대안으로 테라헤르츠 주파수가 6G의 중요 기술로 거론되지만 현재 5G 주파수보다 전달거리가 짧아 극복해야 할 한계가 많다”고 설명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72210005&code=930100
2. 골드만삭스 “엔비디아 올해 전망 밝음…e스포츠 덕”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buy)’를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의 다가오는 분기 실적이 기존 월스트리트 전망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토시야 하리 애널리스트는 “부흥하는 e스포츠(eSports) 산업과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분야가 지닌 잠재력이 엔비디아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8/2018010801821.html?main_hot3
3. 남구 일제수탈 현장, 다크투어리즘 명소로
시는 동굴 안으로 관광객이 들어갈 수 있도록 출입구 안전 전기시설 등 토목공사를 진행한 뒤 내부에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문화 콘텐츠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109.22009003245
4. 일본 VR·AR 시장 `폭풍성장`
일본 정부, 콘텐츠 기술 보조금 지원… 5년간 10배 성장 전망
엔터테인먼트 분야 체험 서비스 인기
건설기계·운송·소매기업서 기술 적용
정확도 필요한 의료 수술·연습도 가능
VR·AR 헤드셋 시장도 성장세 이어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902101832005001
5. "`ICT 강국` 위상 높이자"…토종SW기업, 평창서 대동단결
최신 기종인 '갤럭시 노트8'과 3월 선보이는 'S9'이 후보군에 오른 가운데 SW업계는 패밀리폰에 선탑재될 애플리케이션으로 뽑혀 글로벌 홍보 기회를 얻기를 바라고 있다. 삼성이 올림픽 기간 내 조성하는 체험·홍보공간에는 작년 출시한 혼합현실(MR) 기기 '오디세이' 전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삼성은 아직 체험부스 관련해서도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902101460753001
6. 수퍼마이크로, CES 2018에서 새로운 하이엔드 데스크탑, 게이밍 및 워크스테이션 솔루션 쇼케이스
수퍼마이크로의 제품관리 담당 VP 이반 테이는 "성능과 신뢰도가 높은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탑, 게이밍 제품에 대한 수요는 e스포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의 급속한 증가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당사의 최신 서버급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탑과 게이밍 제품 출시는 프로슈머와 게이머들의 요구를 충족하려는 수퍼마이크로의 집중적인 노력 확대를 의미한다"면서 "컨텐츠 개발에 집중하기 때문에 파워에 굶주린 전문가들은 수퍼마이크로 솔루션들이 제공하는 성능과 신뢰성을 크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80403
7. FCA 그룹, 올 뉴 지프 어드벤처 리얼리티 앱 CES 공개
고해상도 이미지를 통해 실제로 운전석에 앉아 있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으며 플레어 벤트를 확대해서 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문을 제거하고, 창문을 올리고 내리고, 헤드라이트를 켜고, 문을 열고, 경적을 울리고, 운전대를 돌리는 등 차량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소비자들이 증강현실에서 차량을 본 후 가상 현실 환경으로 옮길 수 있는 유일한 설정 앱이다. AR안경은 필요하지 않으며 폰 또는 태블릿을 좌우로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소비자는 차량을 구성하고 나면 그것을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52
8. '포켓몬 고'의 아버지 존 행크, 중국 문을 두드리다
지난주 외신들은 포켓몬 고 개발사인 나이앤틱 최고경영자인 존 행크의 말을 인용해 이 소식을 알렸다. "포켓몬 고를 내놓았던 2016년에는 매출이 높았는데 지난해에는 이보다 못했다. 그러나 인기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수억 명이 포켓몬 고 앱을 다운로드했다. 2억달러의 투자도 받았다. 우리는 이제 중국에 포켓몬 고를 가져갈 것이다."
http://premium.mk.co.kr/view.php?cc=110002&field=&keyword=&page=0&no=21100
9. [CES 2018] CES 9일 개막…국내 IT기업들 통번역·AR·VR기기 선보인다
네이버가 투자한 스타트업인 ‘레티널’은 AR 광학 솔루션과 AR 스마트기기를 선보인다. AR 스마트기기는 독자 개발한 ‘핀미러’ 기술을 활용, 가까운 거리에서도 선명하게 AR 사물을 바라볼 수 있으며 약 70도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CES에서는 전세계 사용자들을 위해 약 100여 개의 언어로 번역한 자막을 AR 기기로 선보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108010002788
10. [금주의쟁점] 카카오 '드래곤네스트M' 테스트
또 게임의 경우 재작년부터 꾸준히 공개됐던 가상현실(VR) 관련 제품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VR에 증강현실(AR)을 더한 혼합현실(MR) 기기도 출시될 예정.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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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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