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한국, 사물인터넷 분야 국가 경쟁력 세계 4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로 꼽히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이 미국이나, 일본, 중국 보다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왔다. 13일 관련업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이 최근 발표한 'IoT 국제 경쟁력 지표'(2016년 기준)에서 한국은 47.7점을 받아 4위를 기록했다. 미국이 67.7점으로 1위였고 일본(57.1점), 중국(55.8점) 등의 순이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1131255582179


2. 쏟아진 AI 신기술…스마트홈·스마트시티·자율주행에 더 깊숙이 연결
구글과 아마존을 필두로 삼성전자와 LG전자, 알리바바와 바이두 같은 중국 대표 기업에 이르기까지 이번 CES는 ‘인공지능의 전면화’로 요약될 수 있다. 단지 연결되어 있는 개념의 ‘사물인터넷’ 차원을 넘어, 사용자를 학습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시대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41420001&code=920100


3. [특파원24시] 첨단으로 달리는 中 고속철
고속철 차량이 스스로 운행과 유지ㆍ보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능도 강화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과 센서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시켜, 고속철이 운행 중에 셀프 진단을 한 디지털 정보를 통제실에 전송하면 전문가들이 이를 분석해 위험요소를 미리 차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적정 수송물량을 결정하거나 춘제(春節: 중국 설) 연휴 등 승객이 집중되는 시기의 배차 간격 등을 조정한다. 2011년 7월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에서 고속철 추돌 사고로 3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뒤 범 정부 차원에서 안전 대책에 몰두한 결과 중 하나다.
http://www.hankookilbo.com/v/42466d95845a4c4f82c6ba3d5582b372


4. 부산항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적극 활용
이런 기반 위에서 4차 산업혁명 신기술(AI-ICBM:인공지능-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을 데이터 행정에 활용함으로써 영세 물류 업체에게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업무를 재편성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BPA는 전망했다. 궁극적으로 BPA는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가 난립해 물류 효율이 떨어지는 부산항의 문제점을 풀어가는 데에도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이 유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114000134


5. '인공지능이 실생활로'...AI 패권 전쟁 막 올랐다
이번 전시회는 메인 테마에 맞게 ▲스마트홈 등 홈&패밀리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을 보여주는 로보틱스 ▲오토모티브 등 분야의 차세대 기술과 제품들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양한 IT산업군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하나로 연결하는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2091112&lo=z45


6. [DT광장] 스마트 농업 강국으로 가는 길
농사를 짓는 농기구, 비료 그리고 농사를 짓는 법 등의 다양한 분야에 센서를 부착한 사물인터넷을 구성해 이로부터 발생하는 빅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해 최적 값을 실시간으로 제어함으로써 생산성의 고효율화 및 고품질화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부가가치 제고, 생산비용 절감, 환경오염 최소화를 추구할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502102351607001


7. “물·공기에 ICT 접목 … 애플·아마존이 먼저 찾아오더라”
2016년부터 CES에 3년 연속 참가한 코웨이는 이번에 ▶의류 관리기 ▶액티브 액션 공기 청정기 ▶스마트 베드 시스템 ▶나노직수 정수기 ▶뷰티 플랫폼 등 5개 차세대 상품으로 ‘2018 CES 혁신상’까지 받는 쾌거를 올렸다. ‘CES 혁신상’은 CES의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소속 전문가들이 CES에 참가한 4000여 개 기업 중 기술력·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85537


8. 삼성 마이크로LED 모듈러 TV ‘더 월’ 올해 CES 홀렸다
세계 최초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모듈러(Modular) TV '더 월(The Wal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 최고 흥행 제품에 등극했다. 삼성전자는 CES 2018에서 선보인 더 월과 노트북 펜(PEN), 스마트 회의용 디지털 차트 ‘삼성 플립’,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강화한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이 총 116개의 상을 휩쓸었다고 14일 밝혔다.
http://www.hankookilbo.com/v/d5538b392af44a28b5f9a3c6218b730c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