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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8년 11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IoT 시장 2020년 17조 1000억 전망...해킹 등 보안 위협도 고조
-정부가 무료로 제공하는 보안인증제 적극 활용해야
https://www.ajunews.com/view/20181112141244327


2. 더코더, 세계 최초 사물에 데이터 입힌 'DoT'기술 개발… “IoT 무한확장한 DoT시대 도래”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스캔 한 번에 사물에 숨겨진 모든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개발됐다. IoT 개념을 무한 확장한 '사물데이터(DoT:Data on Things)' 기술로 글로벌 IoT 산업발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IoT 전문기업 더코더(대표 박행운)가 최근 5년간 연구개발 끝에 DoT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 본격적으로 국내·외 IoT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사물에 데이터를 삽입해 부가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http://www.etnews.com/20181112000360


3. 부피 1천배↓ 고주파수 유연 슈퍼커패시터
슈퍼커패시터는 콘덴서의 성능 중 전기용량의 성능을 중점적으로 강화했는데요. 전지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전해 콘덴서는 교류 전압이나 전압 노이즈, 잔물결 등을 여과해서 일정한 전압을 공급해주는 전원 장치입니다. 전하 수송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배터리와 달리 킬로헤르츠(KHz) 영역의 고주파수 교류 전압에서도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6474


4. 아파트 최적화 ‘IoT 전기차 충전소’ 설치
초소형·초경량…기둥·벽에 설치
빅데이터 활용 전력수요도 분배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420


5. 에너리트, 플랜트 배관 여과장치에 IoT 접목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종태)는 올해 한국품질재단, 이산 컨설팅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 워터 그리드 통합기기, 시스템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제품 상용화와 해외 시장 개척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한다. 에너리트(대표 김명기)는 플랜트 배관 여과장치인 스트레이너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개발, 이르면 올해 말부터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6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지원을 받았다.
http://www.etnews.com/20181112000261


6. 언제 어디서나 혈당 재고, 명상·심리치료하고…
스마트폰·사물인터넷 기기+AI… 이통 3사 ‘헬스케어 서비스’ 봇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1278&code=11161400&sid1=eco


7. 윈도우 PC에도 '알렉사 앱'··· 가상비서 '보안 우려' 재점화
올해 초 일부 노트북을 통해 알렉사(Alexa)가 윈도우 10 운영체제에 데뷔했다. 주로 HP와 에이수스, 에이서, 레노버 노트북의 최신 제품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윈도우 10 기기에서 알렉사를 쓸 수 있게 됐다. 아직은 PC에 특화된 제어 기능은 없지만 아마존은 내년 초에 'PC 전용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ciokorea.com/news/40155


8. "심고·털고·줄이고" 아파트에도 미세먼지 저감 바람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아파트에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축 아파트 단지엔 단지 내 정원과 미세먼지 경고등,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실내먼지 제거, 미세먼지 측정 애플리케이션, 미세먼지 저감 페인트 시공 등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210503069091


9. 블록체인, IoT에 날개 달아 줄까?
IoT는 많은 사물을 인터넷망으로 연결한다. 지금도 심각한 컴퓨터 해킹 문제가 모든 제품으로 확대될 수 밖에 없다. 개인정보를 빼내고, 취약한 노드에 침투해 공격할 수 있는 기기들이 무한대로 늘어나는 셈으로 보안이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된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유아모니터(Baby Monitor)를 해킹해 집안 영상을 빼내는 등 가전제품을 통한 해킹이 1년에 75만 건에 달할 정도로 IoT 기술에 있어 보안과 프라이버시는 심각한 이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5QXH4JC


10. 스마트 인테리어 통한 '뉴 스마트 공간(HVC)' 발전전략 모색
HVC란 새로운 스마트 공간인 '홈(Home), 마을(Village), 도시(City)'를 뜻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HVC에 적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5G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인테리어, 가구, 가전 등 최근 산업 트렌드와 서비스 정보를 소개한다. 또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새롭게 적용되는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기술 이슈를 제공하고, 업계 네트워크 형성도 촉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1112000267


11. 파킹프렌즈, 서울시와 ‘그린파킹 공유주차 서비스’ 제휴
서울시는 2016년말 기준으로 그린파킹 전체 52,447면을 조성했고 약 4200억원(주차 1면당 약 800만원)의 막대한 비용이 지원됐다. 미래엔씨티가 자체 보유한 솔루션인 ‘IoT 공유주차서비스, 파킹프렌즈’는 국내 최초로 센서와 CCTV의 융합 신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주택, 빌라, 상가, 교회, 그린파킹, 거주자주차면 등의 낮과 밤 시간대에 비어있는 주차면 정보를 공유하여 앱을 통해 예약하고 결제까지 하는 서비스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611686619405064&mediaCodeNo=257


12. 엣지 컴퓨팅, 가장 필요한 곳에 프로세싱 역량 집중
“실시간 데이터 분석이나 응답이 필요한 기업에 매우 효과적”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213


13. 토마토시스템, 차세대 우편정보시스템에 UI 개발 툴 공급
우편정보시스템의 전면 개편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420억원 규모의 대규모 사업으로 노후화된 우편시스템을 사용자 중심으로 바꾸는 내용이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도입해 우편업무의 생산성 향상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시스템은 오는 2020년 5월 시스템 오픈을 예상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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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개방한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이석영 카카오 인공지능서비스팀장 밝혀
“외부 파트너들도 기능 추가할 수 있게”
“카카오 미니 준비한 물량 20만대 완판
하반기 디자인 개선한 새 모델 출시 예정”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2354.html


2. 인공지능 ‘검은코끼리’ 될라? “닮은꼴 인터넷에서 배워야”
“모두 알지만 방치하는 거대위협”
‘블랙스완’ ‘방안 코끼리’ 합성현실
미래 완벽대비한 퉁제수단 불가능
디지털 시민성 위한 리터러시 시급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2413.html


3. “지상파 PD들도 인공지능과 친해져야 한다”
[인터뷰] ‘인공지능 콘텐츠 혁명’저자 고찬수 KBS PD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448


4. KISTI, 사이버공격 대비 인공지능(AI) 개발
사이버안전센터는 올해 보안관제 전용 학습 및 테스트 데이터 생성, 특징 추출 및 조합, 정규화, AI 실행 및 성능 검증 등 AI 기술 개발 전 과정을 자동 수행하는 테스트 플랫폼을 구축한다. 내년에는 성능 검증을 마친 자체 AI 기술을 보안관제체계에 직접 적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2020년에는 실제 운영으로 얻은 노하우를 기술 및 시스템에 반영하고 실용성·범용성·확장성을 보장하는 기술로 완성시킨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219


5. 해커 잡아내는 인공지능 개발한다
국내 보안관제 체계는 대부분 전문 인력 기반의 수동 분석 중심으로 운영된다. 급증세에 있는 신·변종 사이버 위협에 효율적으로 맞서기엔 물리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뜻이다. 보안관제 자동화 전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이유다.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는 앞으로 3년 동안 ‘보안관제 전용 AI 기술’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5%B4%EC%BB%A4-%EC%9E%A1%EC%95%84%EB%82%B4%EB%8A%94-%EC%9D%B8%EA%B3%B5%EC%A7%80%EB%8A%A5-%EA%B0%9C%EB%B0%9C%ED%95%9C%EB%8B%A4


6.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나의 인공지능 가상비서
한편 지난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연례 개발자회의에서 공개된 구글 ‘듀플렉스’라는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가 환호와 논란의 중심에 있다. 듀플렉스는 미용실과 식당을 예약하라는 사람의 요청을 들은 후 직접 식당과 미용실에 전화를 걸어 사람의 목소리로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예약을 진행했다. 심지어 대화 중간에 알아들었다는 의미의 추임새를 넣기도 하고 종업원의 영어 발음과 억양이 어색한 경우에도 대화의 뉘앙스를 적절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게 응대했다. 실제로 전화를 받은 사람들은 대화 상대가 인공지능 음성비서였는지 전혀 깨닫지 못했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3306


7. 제약사도 AI 바람…신약개발기간·비용 확 줄여
AI로 빅데이터 분석 임상대체…유전체 데이터·약물 약효분석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29741


8. 연봉 궁금하면 인공지능에 물어봐...사람인, AI기술로 연봉정보 제공
사람인에 따르면 사람인 이력서는 물론 국민연금, 나이스 평가정보, 알리오, 고용보험 등의 연봉정보를 포함해 총 526만개의 연봉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처럼 분석 데이터 모수를 대폭 확대한 뒤 머신러닝을 활용해 보다 정확해진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인 연봉정보에서는 기업 연봉을 연령, 직급, 직무, 연차 등 다양한 조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연차와 직무와 비교해 현재 연봉 수준이 어느정도에 해당하는 지 비교 분석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428272


9. 오텍캐리어, 인공지능 에어컨으로 4년 연속 수상
“글로벌 기업인 캐리어의 116년 공기 역학 기술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로 18단계 바람세기 조절이 가능한 ‘인공지능 18단 에어컨’에는 올해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인 ‘AI 마스터’를 탑재해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히트펌프 보일러 시장에서 업계 최초 1만대 판매 기록을 세운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는 올해 국내 최초로 고온수 모델에서도 사계절 냉난방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빌딩인텔리전트솔루션(BIS) 전문기업으로서 에너지 절감 기술을 통해 6개월 만에 IFC서울의 에너지 소비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동남아시아·유럽 등 해외 진출도 시도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0873


10. 인공지능 토익 튜터 ‘산타토익’, 오늘의 앱 선정
산타토익은 30개의 진단 테스트를 거쳐 학습자의 영어 수준을 파악해, 맞춘 문제는 배제하고 연습이 필요한 문제만을 골라 제공한다. 또, 독자적인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로 학습 시 취약점을 파악해 매 순간 필요한 강의를 큐레이션하고 기존의 지루한 학습 방법을 벗어나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한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7/06/press-santatoeic/


11. 에이아이트릭스, 인공지능 학회 ‘ICML’서 혁신기술 발표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지난해에 이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ICML 2018’서 3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ICML(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은 머신 러닝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학술회의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와 수익모델을 만들어내려는 바람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ICML과 같은 세계적으로 권위적인 학회에서 AI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여지고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038


12. 사람인, 인공지능으로 연봉정보 제공
사람인, 연봉 526만 개 빅데이터 분석으로 `연봉정보` 대대적 개편
사용자별 경력과 직무에 맞는 연봉 예상정보 제공, 취업 및 직무 찾기에 가이드 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27263'


13. 가짜 뉴스보다 더 무서운 가짜 동영상 '딥페이크'
딥페이크에는 딥러닝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쓰였다. 그래서 딥러닝의 'Deep'과 가짜라는 'Fake'의 합성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어원은 누군가의 '아이디'였다. 지난해 11월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 'Deepfakes'라는 아이디를 쓰는 이용자가 유명 연예인과 포르노를 합성해 관심을 끌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37041


14. 인공지능, 어디까지 보고 있을까?
초연결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일종의 골격이라면, 인공지능은 모든 것을 연결한 수족을 능동적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두뇌로 비유할 수 있다. 클라우드가 빅데이터를 확보해 분석하면 인공지능을 통해 초연결 단말기들이 유기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르는 미래 모델이다. 인공지능은 최근 음성 인터페이스를 시작으로 서서히 비전 인터페이스까지 수렴하기 시작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각 기업의 인공지능 전략은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 크게 홀로서기와 합종연횡의 개방형 생태계로 분류되며 운용방식과 로드맵에 따라 별도의 정의가 가능하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086


15. 일자리 해법 내놓고 AI 창업도시 전략 모색
매경미디어그룹은 이날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라마다플라자 광주 호텔에서 `퀀텀점프를 위한 광주·전남 미래 발전전략`을 주제로 하는 광주·전남CEO포럼 1부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장소를 광주과학기술원(GIST)으로 옮겨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미래 사회 변화`라는 주제로 2부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정 회장,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김종욱 순천상공회의소 회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광주·전남 지역 상공회의소 수장이 모두 참석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42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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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인공지능 스피커 ‘우리집AI’ 업데이트
이번 업데이트에는 △내가 원하는 이름으로 쉽게 부르는 사물인터넷(IoT) △내 명령어로 동시에 켜고 끄는 사물인터넷 △음성제어가 가능한 사물인터넷기기 확대 등이 포함된다. 이용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물인터넷 기기에 원하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에 음성명령을 할 때 “클로바, 거실 불 켜줘”와 같이 사용자가 원하는 쉬운 이름을 붙여 사용할 수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801


2. 삼성 사내벤처의 힘…IoT로 방에서 채소재배
삼성전자 사내벤처 육성 `C랩`, 올해 아그와트 등 3팀 신규 지원
사회공헌 기술도 다수 포함…최근 3년새 34社 창업해 독립
실리콘밸리식 혁신 메카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58807


3. ‘5G, 블록체인 핵심’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18’ 개막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스타트업’,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의 세 가지 수상 부문을 추가했다. 10개국 212개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혁신성과 정교함’, ‘기능성’, ‘미학적 측면’, ‘사회적 책임’, ‘제품 지향성’의 다섯 가지 심사 기준을 적용, 60개의 혁신적인 제품 및 기술이 선정됐다.
http://platum.kr/archives/101426


4. 글로벌 물류회사 '머스크'가 선정한 10대 애그푸드테크 스타트업은?
⑩Wenda(이탈리아)는 선적과 보관 단계에서 온도·습도·충격·상자 파손·전복을 추적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 저가 사물인터넷(IoT) 장치를 개발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287


5. “집안에 관리인이?”…첨단 시스템 갖춘 단지 어디?
최근 도입되는 첨단 기술로는 사물인터넷(IoT)이 대표적이다. 이 기술은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외부에서도 집안 내부의 조명, 가스, 도어록, 난방 및 세대환기,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확인 등을 한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대기오염과 관련된 기술도 있다. 공기질 측정센서를 통해 내부 공기상황을 감지 및 분석을 하고, 세대 내 환기시스템과 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홈 시스템과도 연동시켜 입주민의 건강까지 챙긴다. 이런 똘똘한 첨단 기술이 접목된 아파트는 꾸준히 인기를 끌며, 분양시장에서 높은 성적으로 청약을 마감하고 있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557


6. 가상비서 플랫폼과 스마트홈의 결합
네스트 온도조절장치를 처음에 설치하고 사용자는 평소대로 냉난방을 이용하면 네스트가 며칠 동안 집안 온도와 사용자의 일상 패턴을 학습한다. 예를 들면, 네스트는 사용자가 아침 식사시 22도의 온도를 선호한다는 걸 학습하고 나면 해당 시간에 자동으로 온도를 맞춰준다. 또한 네스트는 온도 센서 및 사용자의 스마트폰 위치를 파악해 집안에 아무도 없을 경우에는 에코 모드로 변경하여 에너지를 최대한 절약한다. 독립적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네스트 온도조절장치를 이용할 경우 난방요금은 10~12%, 냉방요금은 15%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6041545481&code=114


7. [폰 다음은 Home]②수익화 어떻게?
격전지로 떠오른 스마트홈 시장에 참여한 가전 제조사와 이통사, 인터넷 기업들의 수익화 전략은 무엇일까.이용자들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가치를 제공, 주력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가가치를 만들면서 충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것이 공통된 전략이다. 스마트홈을 포함한 사물인터넷(IoT) 분야는 4차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으며 연관 산업도 광범위하기 때문에 시장 선점을 통한 이용자 확보, 이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6/06/0019


8. 계절가전의 트렌드가 변한다
코웨이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장착한 ‘코웨이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 'IoCare'를 내놓았다. SK매직도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 공기 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기 위해 제품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해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에어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40


9. "소비·유통 혁신으로 中 시장 선점해야"
6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은 의료·은행·서점 등의 로봇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유 소비, 빅데이터 맞춤형 소비, 자동결제 시스템 확산 등 중국인의 소비행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무인유통, 물류공유 배송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유통 파트너십 판매 등 유통방식 역시 혁신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06010001622


10. 영덕, 지자체 첫 공기질 알리미 서비스
군 관계자는 "영덕의 깨끗한 공기와 우수한 환경정책에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 미세먼지 등 대기 정보를 꾸준히 축적해 빅데이터로 활용하면 지역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영덕군은 지난 4월부터 관내 보건지소, 읍면사무소 등 주요 지점 20개소에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미세먼지 측정망 시스템을 구축했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1&idx=109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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