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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뜨거운 화두 Metaverse...
많은 공중파에서도 이제 다루기 시작할 만큼 이제 우리에게 익숙해지고 있는 단어이기도 하다. 

흔히들 말하는 Metaverse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각도로 Metaverse를 바라보고자 한다. 
일단, 시작이므로... Metaverse가 무엇인지... 그런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Metaverse가 무엇인가!!!

위키백화에 있는 내용을 우선 정리하면... 
"메타버스(metaverse) 또는확장 가상 세계는 가상·초월(meta)과 세계·우주(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가상 세계를 뜻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전반적 측면에서 현실과 비현실 모두 공존할 수 있는 생활형·게임형 가상 세계라는 의미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단어의 뜻이 처음 쓰이게 된 건... 
메타버스는 1992년 닐 스티븐슨(Neal Stephenson)의 소설 《스노우 크래쉬》에서 유래한 개념이다. 다음은 작품 속 메타버스에 대한 묘사를 인용한 것으로... 
"양쪽 눈에 서로 조금씩 다른 이미지를 보여 줌으로써, 삼차원적 영상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 영상을 일초에 일흔두 번 바뀌게 함으로써 그것을 동화상으로 나타낼 수 있었다. 이 삼차원적 동화상을 한 면당 이 킬로픽셀의 해상도로 나타나게 하면, 시각의 한계 내에서는 가장 선명한 그림이 되었다. 게다가 그 작은 이어폰을 통해 디지털 스테레오 음향을 집어넣게 되면, 이 움직이는 삼차원 동화상은 완벽하게 현실적인 사운드 트랙까지 갖추게 되는 셈이었다. 그렇게 되면 히로는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는 컴퓨터가 만들어내서 그의 고글과 이어폰에 계속 공급해주는 가상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었다. 컴퓨터 용어로는 《메타버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세상이었다."

여기까지가 사람들이 흔히 아는 Metaverse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Metaverse는 현재진행형과 진화과정을 밟고 있다고 생각된다. 작년 후반기 부터 Metaverse가 언급되었다면, 올초에 본격적으로 로블록스를 필두로 하는 Metaverse 플랫폼으로 소개되었다면, 이제는 다양한 시각으로 Metaverse를 보기 시작했다. 

ROBLOX

Metaverse를 정의함에 있어서 왜 로블록스를 말하고 있을까!!!
로블록스는 단순히 게임을 지향하지 않는다. 가상세계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그 안에서 새로운 게임을 만들거나 새로운 아이템을 거래하거나 하는 가상경제 구조를 만들고 있으며 자체 화폐인 로벅스를 통해서 별도의 경제구조도 만들어서 현실세계와 동일한 환경이 만들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 Metaverse의유형은 알아보는 것이 필요할 듯 하다.
Metaverse를 말할 때 현재 가장 많이 알려진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먼저 아래 동영상을 먼저 보자.

증강현실은 기본적으로 현실을 기반한 가상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 포켓몬고를 언급하지만, 실제적으로 AR의 영역은 위 동영상처럼 현실에 가장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특히 군사분야에서는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고, 중국의 경우 공안들의 착용으로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하여 활용되고 있다. 

2. 라이프로깅(Lifelogging)
SNS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정확히 말하면 라이프로깅의 핵심은 개인의 삶의 Data화와 그에 따른 사람간의 소통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이 AR, SNS 등을 통해서 소비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형태를 의미한다. 기술이라기 보다는 개인의 Life의 Data화로 보면 가장 합리적이다. 

3. 거울세계(Mirror Worlds)
현실에 기반한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구글어스를 말하기도 하고 그것을 활용한 Earth2를 말하기도 한다. 

Earth2

거울세계의 핵심은 현실을 그대로 투영하여 Data화 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공간을 Data로 전환하여 실제와 똑같은 세계를 사이버상에 만드는 것이다. Earth2의 경우는 이것을 더 발전시켜서 거울세계를 새로운 공간으로 창조하고 그 안에서 서로간의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현실이 아닌 가상의 세계에서 실제와 동일한 공간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현실을 데이터로 전환하여 동일한 거울세계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유형이라 할 수 있다. 

4. 가상세계(Virtual Worlds)
VR로 대표되는 가상세계는 말그대로 새로운 공간 또는 거울세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를 만드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가상세계를 정의하는 내용들은 많은데 간혹 거울세계나 증강현실 등과 유사하게 설명이 되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가상세계의 핵심은 바로 Data의 창조이다. 거울세계의 경우도 현실을 그대로 투영해서 만드는 것이지만, Earth2와 같이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고 거래를 하고 그곳에서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행위를 가상세계라고 할 수 있다. 
가상세계를 정의하면서 단순히 현실의 공간을 보여주는 구글어스보다는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Earth2와 같은 것이 진정한 가상세계이고, 그 안에는 기존 현실의 법, 제도, 경제와 별개의 새로운 구조를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는 공간 자체를 가상세계로 이해하면 된다. 

이렇게 4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사실 유형을 나눈다는 건 현재의 기준 일뿐 그 정의는 계속 변화되어 나갈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분명하다. 메타버스는 단순한 현실을 대체하는 개념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 그 속에서 현실에 의존하지 않는 전혀 새로운 공간 내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생성한다는 것 자체가 메타버스라고 정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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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빅데이터株 `괄목상대`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5/294962/

 

AI·빅데이터株 `괄목상대` - 매일경제

IT장애 선제대응 기술 보유 엑셈, 올 들어 주가 33% 급등 데이타솔루션도 17%나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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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자율주행차·5G·AR…상하이 CES에 다 모인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294931/

 

AI·자율주행차·5G·AR…상하이 CES에 다 모인다 - 매일경제

현대기아·아우디 화웨이 등 17개국 447개 기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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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주의 신비도 AI가 풀어낸다
https://www.ytn.co.kr/_ln/0104_201905060832026781

 

우주의 신비도 AI가 풀어낸다

[앵커]우주에 대한 탐구는 인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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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I 시대 게임체인저로 미래 기술에 공격투자…불확실성의 위기 넘는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0652311

 

AI 시대 게임체인저로 미래 기술에 공격투자…불확실성의 위기 넘는다

한국 기업의 실적 둔화가 심상치 않다. 미·중 무역분쟁이 해결되지 않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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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상상 속 세상이 펼쳐진다'…맞춤형 건강 정보·로봇 재활시대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5/294216/

 

`상상 속 세상이 펼쳐진다`…맞춤형 건강 정보·로봇 재활시대 - 매일경제

부산시, 2025년 부산 스마트 헬스단지 마스터플랜 공개 웨어러블 기기·IoT 센서 정보 수집…대학병원 AI 질병 진단 시스템 구축

www.mk.co.kr


6. AI-빅데이터 연구하는 피아니스트 “예술가는 기술과 사회 연결하는 고리”
http://news.donga.com/3/all/20190506/95391858/1

 

AI-빅데이터 연구하는 피아니스트 “예술가는 기술과 사회 연결하는 고리”

피아니스트 박종화(44·서울대 교수)가 8년 만에 피아노 리사이틀을 갖는다. 2011년 리사이틀도 ‘7년 만’이었다. 그 대신 이번 프로그램은 베토벤 디아벨리 변주곡, 브람스 파…

news.donga.com


7. GIST, AI & IoT 해커톤 대회 개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9252

 

GIST, AI & IoT 해커톤 대회 개최

GIST(지스트)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일반인 창업 프로그램 행사인 ‘AI&IoT 해커톤’을 3일부터 4일에 걸쳐 무박으로 개최한다. 행사는 GIST Creative Space G에서 열리며, GIST가 주최하고 GIST 창업진흥센터와 오픈랩 주식회사·광주대학교가 공동 주관해 진행된다.

www.boannews.com


8. 日대형서점, 얼굴인식 절도범 감시체제 도입…인권침해 논란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5/294273/

 

日대형서점, 얼굴인식 절도범 감시체제 도입…인권침해 논란 - 매일경제

日대형서점, 얼굴인식 절도범 감시체제 도입…인권침해 논란, 섹션-world, 요약-일본의 대형 서점들이 인공지능(AI)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한 절도 방지 시스템의 도입을 추진해 인권과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고 교도통신과 도쿄신문 등이 6일 보도했다. 도쿄의 번화가인 시부야(澁谷)역 주변 대형 서점 3곳은 CC(폐쇄회로)TV와 AI의 얼굴인식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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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로보어드바이저, 美선 이미 대중화…퇴직연금 등 장기상품 관리에 유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0652211

 

"로보어드바이저, 美선 이미 대중화…퇴직연금 등 장기상품 관리에 유리"

“로보어드바이저는 사람과 달리 지치거나 소홀해지는 일이 없어 퇴직연금 같은 장기 상품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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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빨간약이냐 파란약이냐”…가상세계 속 인간 선택은?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92739.html

 

“빨간약이냐 파란약이냐”…가상세계 속 인간 선택은?

‘매트릭스’ 20년, 영화속 상상 살펴보니 인공지능이 인류 지배하는 세상 현실같은 가상·뇌컴퓨터연결 등 기술시대의 인간성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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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강남구, 가상현실 지진체험 안전교육
학생은 가로 2.8m 세로 1.7m 체험장비에 탑승해 안경 형태 장비를 착용한다. 최대 탑승 인원은 9명이다. 2만977명이 이용할 예정이다. 탑승자는 가상현실 장비와 바닥 경사·진도 조절로 지진규모 1~9까지 지진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영상을 통해 규모별 지진 상황에 따른 대피방법과 행동요령을 배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48496


2. 철도공단, 가상현실 안전교육 콘텐츠 공유협약 체결
철도공단은 현재 가상현실(VR) 철도건설 안전교육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일반 건설안전사고뿐만 아니라 열차운행선 인접 사고 등 철도건설현장의 특수성까지 고려함에 따라 실제 철도현장 근로자의 안전교육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523010009497


3. 대전도시철도 ‘정부청사역, VR(가상현실) 체험장 9월 오픈’
4차 산업기술이 적용된 체험장 조성은 시민참여형 SW융복합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다. 특히 로봇분야에 라스테크, VR.AR 구현은 엔트로스.에이엠디아이, 영상분야에 모팁이미니저리.아보네.카이.타임시스템 등 지역 7개 우수 IT기업이 참여한다.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VR.AR 체험관은 2개소가 설치되고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http://www.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6364619368


4. 구글-LG디스플레이, 현재 VR 헤드셋보다 3배 높은 고해상도 OLED 패널 공개
9to5Google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와 협력해 만든 이 1,800만 화소 OLED 디스플레이는 4.3인치 크기에 4800x3840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HTC와 오큘러스(Oculus)에서 판매하는 현재 소비자용 VR 헤드셋보다 3배 이상 높은 1443ppi의 픽셀 밀도, 그리고 넓은 시야각으로 모바일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에 최적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752


5. 국산 스마트 가상관제시스템, 중국에 공식초청
유인프라웨이(대표 정병화)는 코흐에스엑스스투디오(대표 정재헌)와 공동개발한 건설분야 스마트 가상관제시스템 '코흐 유인프라웨이'가 중국 상하이ARVR산업연맹 전시관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가상현실(VR)과 사물인터넷(IoT)를 결합한 코흐 유인프라웨이는 시공현장에 적합한 저비용 맞춤형 사물인터넷 환경구현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한 프로젝트다. 기존 토목공사에서 설계한 2차원 캐드 도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VR를 구현한 가상관제시스템이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90


6. 토마토브이알하우스, 온페이스와 미국 진출 파트너십 체결
토마토브이알하우스 김한성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그 효과를 크게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미국 진출 파트너십을 통해 가상현실 디바이스(HMD)가 매출 부분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현실 디바이스는 컴퓨터가 필요 없는 휴대용 일체형 헤드머신 디바이스로 연간 80억 원 이상의 예상 매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외 브이알 하부업체 등에게 선진 VR기술 전수 및 VR콘텐츠 활성화를 통한 국내 VR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민·관협력의 모델에 적극 후원하고자 하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교육기관·국가연구소 등과 그 실행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302109923812029


7. [카드뉴스] 가상세계로 들어간 현실 ‘디지털 트윈’ 시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302109954819001


8. 미술체험 VR에 作曲 앱까지… 아시아 사로잡은 'K콘텐츠 스타트업'
한국 콘텐츠 특유의 창조성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코딩 등 첨단기술까지 더해져 외국인 투자자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상담 건수는 380여 건에 달했으며 이 중 매칭 금액은 3700만달러(약 400억원)에 이르렀다. 홍콩 점프스타트의 콘텐츠개발팀장인 클로웨 웡 씨는 “한국 콘텐츠 스타트업이 갖고 있는 프로젝트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뛰어나다”며 “아시아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치켜세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346141


9. 시선 따라 작동되는 스마트폰 기술 나왔다
비주얼캠프의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어느 쪽을 응시하는지 정확하게 찾아내고 사용자의 눈동자 움직임을 화면에서 아바타로 구현한다. 비주얼캠프 관계자는 "처음에는 손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시선으로 타이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다가 거기서 더 나아가서 모바일 스마트폰에서 시선추적이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스마트폰의 특정 지점 몇 군데를 응시했더니 손을 대지 않고 시선만으로 화면 스크롤이 가능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33916


10. 상상력과 기술력이 만드는 신세상… 상상타파 VR 공모전
YouVR 앱과 리코세타로 만드는 새로운 VR 세상
전 세계 누구나 23일부터 6월13일까지 응모
응모자 전원에게 YouVR 이용권 무료 증정
우수작품은 신형 리코세타 등 푸짐한 경품
축제·관광지 등 VR Tour, 3D 입체, VR 건물도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6ZM0FY


11. YJM게임즈, '오버턴: 파이널 오퍼레이션' VR카페 독점 공급
'오버턴 : 파이널 오퍼레이션'은 온라인 플랫폼 '스팀' 출시 후 'VR차트 톱 셀러' 1위를 기록한 인기 게임 '오버턴'의 PVE(플레이어 대 환경) 버전이다.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음성 채팅도 가능하다. 게임 속 이야기는 '오버턴'의 마지막 장면에서 시작되며, 전투 능력을 상실한 신비의 소녀 '마기', 수많은 적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안드로이드' 등이 돌연 나타나 긴장감을 높인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308501727466


12. [WIS2018]퀄컴, 최초 5G 상용 모뎀 '스냅드래곤 X50' 시연
이와 함께 퀄컴은 5G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구축해 스마트폰과 더불어 올웨이즈 커넥티드(always-connected) PC,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및 이를 모두 아우르는 확장(XR:eXtended Reality)을 위한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지원하고 있다. 퀄컴은 최신 프리미엄 모바일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845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고차원 멀티미디어 경험을 선사한다. 스냅드래곤845 모바일 플랫폼은 혁신적 아키텍처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생생한 모바일 VR 경험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052


13. VR 입히고, AI 접목하고...진화하는 노래방
TJ미디어가 VR을 신사업으로 판단해 기술확보에 나선 건 2016년부터다. 그러나 VR 콘텐츠와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게 관건이었다. 따라서 TJ미디어는 VR콘텐츠 기획을 담당할 CJ디지털뮤직, VR콘텐츠와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제작할 루씨드드림과 컨소시엄을 형성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VR콘텐츠 프론티어 프로젝트’에 응모해 사업자로 선정됐다. VR노래방 시제품은 이미 완성된 상태다. 콘텐츠 구성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아이돌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콘셉트다. 현재는 남성 아이돌 그룹인 제이비제이(JBJ)의 곡으로 VR콘텐츠를 완성한 상태다. 방송무대나 결혼식장,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노래하는 콘셉트도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8IAT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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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에버랜드, 체험학습 프로그램 확대…'VR 직업체험' 신설
'놀이(Play)'와 '연구(Lab)'의 합성어인 미래직업체험관 '플랩(PLAB)'에서는 시각보조 VR 솔루션 '릴루미노'와 일회용 타투(문신) 프린터 '스케치온',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 '이그니스' 등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C-Lab)에서 개발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51100003.HTML


2. 삼성전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캠페인 성공적으로 마무리
특히, 강릉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에는 ‘VR 우주 미션: 인류의 달 탐사’는 세계 최초로 달의 중력을 실현한 4D 가상현실로 일반인들이 경험하기 어려운 우주 여행을 가상현실로 실현해 주목을 받았다. 스켈레톤, 스노보드 등 동계올림픽 종목 가상현실 체험존 역시 많은 체험객들에게 실제와 같은 스릴과 재미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 총 16만명의 쇼케이스 방문객이 가상현실(VR) 플랫폼을 체험했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2018-%ED%8F%89%EC%B0%BD-%EB%8F%99%EA%B3%84%EC%98%AC%EB%A6%BC%ED%94%BD-%EC%BA%A0%ED%8E%98%EC%9D%B8-%EC%84%B1%EA%B3%B5%EC%A0%81%EC%9C%BC%EB%A1%9C-%EB%A7%88%EB%AC%B4


3. [MWC 2018] 세계 최대 모바일 축제 개막…5G·AI 본격 경쟁(종합)
5G 주도권 다툼…인공지능·커넥티드카 주목
AR·VR로 관람객 몰이…단말 분야 갤럭시S9 독무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5/0200000000AKR20180225057751017.HTML


4. “웬디야, 날씨는?” 말하니 홀로그램이…5G로 꽃피운 AI 신세계
ㆍ막 오른 MWC 관전 포인트는 5G
ㆍSKT 전시관선 5G 영상통화 시연…KT는 드론 영상 실시간 합성 중계
ㆍ5G 접목 자율주행차 앞다퉈 공개…AI 가전, VR·AR도 더 다양해져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262126015&code=930100


5. '호남 첫 게임전시회' 제 1회 지투페스타(‘G² FESTA) 성료…3일간 1만3000명 몰려
'지투페스타'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북도,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후원한 호남지역 첫 게임전시회로, 호남권 대표 게임기업 42사의 가상현실(VR) 기반의 체험·기능성 게임과 모바일&PC게임, 인디게임, 보드게임 등 96개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394


6.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가상세계' VR·AR
골드만삭스는 2025년 VR시장의 규모가 800억달러(약 90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스포드는 2020년 VR 시장 규모가 700억달(약 84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VR 시장의 블루오션이 예상되면서 구글, 페이스북, 소니 등은 VR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4047


7. “증강현실의 마법" 출입증 비추니 화면에 갤 S9
네모난 종이 출입증은 휴대폰 화면 속에서 갤럭시S9으로 변신했다. 출입증을 뒤집으면 화면 속 갤럭시S9도 따라 뒤집어졌다. 실제로 휴대폰을 손에 쥔 것처럼 내 손 위에서 어느 정도 크기인지 한 눈에 보였다. 웅성거리던 객석에서 환호성과 박수가 터지자 데니슨 부사장은 “이게 바로 증강현실(AR)을 이용한 마법”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a88a1a6b2666416d8e34d97226b6ab33


8. 4:33, ‘고스트버스터즈’ 증강현실 게임 공개한다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 4:33)은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클 린턴)와 제휴를 통해 ‘고스트버스터즈’ 영화를 활용한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를 개발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날 티저(예고) 사이트를 오픈하고 관련 영상을 처음 공개했다. 올해 글로벌 출시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193


9. 구글, AR 서비스로 다시 한 번 중국 진출 꾀한다
구글에 따르면 현재 에이알코어를 지원하는 기기의 수는 약 1억 개다. 구글은 중국 내 세 곳의 주문자제작생산(OEM) 기업과 파트너쉽을 맺고 AR코어를 배포할 예정이다. 샤오미, 화웨이, 삼성이 향후 수개월에 걸쳐 자체 앱 스토어를 통해 AR코어 응용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구글플레이 스토어는 중국에서 접속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http://platum.kr/archives/96266


10. MWC 주인공으로 부상한 구글·페북
하지만 정작 '숨은 승자'로 주목받는 곳은 구글이다. 이들 제조사가 공개한 제품을 뒷받침하는 신기술을 구글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S9 주요 기능으로 언급한 증강현실(AR)은 구글 AR 플랫폼 'AR코어'를 사용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69&year=2018&no=131924


11. 경기 VR·AR 창조오디션 1기 데모데이 개최
NRP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 VR·AR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구글, HTC바이브, 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총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했다. NRP 파트너사와 VR·AR 관계기관, 투자사 등 30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을 평가, 성장 가능성 높은 스타트업 후속투자를 검토했다. 경기도 VR·AR 산업육성 성과 및 신기술 트렌드를 보기 위해 많은 일반인 참관객이 몰려 VR·AR 산업 미래가치와 전망을 확인했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171


12. 트릭아이뮤지엄 부산, 영화체험박물관 통합
특히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3D 입체 착시 체험을 보다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전시 업종 외 IT 분야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혼합현실(MR) 기술을 적용한 작품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특히 트릭아이뮤지엄측은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용두산 공원 주변 관광지에 가상현실(VR)과 AR, 그리고 MR 기술을 적용 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6083551&type=det&re==


13. '2018 평창 ICT 융합 문화 축제' 내달 18일까지 개최
특히 ICT융합관에서는 △분실방지 스마트 태그(Beacon) △IoT 도어록 △무인항공드론 △웨어러블(헬스케어) 디바이스 △혼합현실(MR) 인공지능 로봇기술(A.I)이 적용된 게임기 △인공지능 로봇(A.I) 등 한국을 대표하는 ICT 제품을 만날 수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22601000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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