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1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화이트블록 "이오스(EOS), 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블록체인 아냐"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와 IT 전문매체 더넥스트웹(thenextweb) 등에 따르면 세계 최초 블록체인 테스팅 업체인 화이트블록(WhiteBlock)이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를 개발하는 컨센시스(Consensys)의 의뢰로 진행한 두달간의 실험실 테스트를 통해 "이오스(EOS)는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또는 P2P(개인간) 네트워크의 기본 구성 요소가 없는 중앙 집중식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클라이언트/서버)와 동일하다"고 진단했다.
http://www.coinreaders.com/2688


2. 유명 블록체인 투자자 "ETF 승인되면 비트코인 22,500달러 될 것"
비트코인 ETF(exchange-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가 승인되면 비트코인(BTC) 가격을 22,500달러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블록체인 투자자이며 어드바이저 겸 인플루언서인 올리버 이삭(Oliver Isaacs)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경우 비트코인 채택이 증가할 것"이라면서 이같은 낙관적인 가격 전망을 내놨다.
http://www.coinreaders.com/2691


3. 아톰릭스컨설팅-온더, 국내 블록체인기술 생태계 조성 맞손
블록체인 전문 컨설팅 기업 아톰릭스컨설팅(대표 정우현)은 블록체인 기술 연구개발 기업 온더(대표 정순형)와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탈중앙 애플리케이션(디앱·dApp) 실행환경 인프라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등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4152234


4. 가상통화 환경에 악영향 vs 블록체인은 친환경 기술
최근 미국 하와이대학의 기후학자들은 암호화폐가 대중화되면 2048년 이전에 지구 온도가 2도 넘게 오를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비트코인을 ‘전기에 굶주린 암호화폐'라고 표현하며 "암호화폐가 널리 사용될 경우 불과 수십년 안에 지구 기온을 2도 넘게 높일 만큼의 전력을 소비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현재 비트코인의 탄소 배출량은 재앙을 가져올 정도는 아니지만 거래에 들어가는 전력량, 채굴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앞으로 암호화폐가 더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다는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기후변화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0411011174564


5. “블록체인 게임의 부가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할 것”
“블록체인에 게임을 접목해 사업을 전개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부가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창윤 비트매트릭스 대표는 자사 사업 목표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비트매트릭스는 지난 3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바일 대응 블록체인 게임(크립토 게임)을 출시했고, 새 작품 ‘비트골프’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767


6. "630조원 해외송금 시장 잡아라"...블록체인 송금 플랫폼 각광
- 낮은 수수료, 보안 안전성 1석 2조
- 리플, 스텔라루멘, 레밋 등 탈 중앙화 송금 서비스 눈길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4025212039


7. 부산시 개최 ‘스타트업 페스티벌’, 스타트업 투자 블록체인 플랫폼 디시온(Dsion) 참가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디시온은 4차 산업혁명의 선두에 있는 블록체인 기술 위에 스타트업 투자를 구현한 기업으로, 공정하고 안전한 투자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디시온이 자체 개발하여 현재 특허출원중인 가치보증토큰(Value Assurance Token)은 블록체인 내에 별도의 펀드를 조성함으로써 투자한 기업으로부터 투자금 회수가 불가능해졌을 때 사용된다. 이러한 안전장치를 통해 기존 크라우드펀딩의 투자금 회수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을 낮추고 ‘높은 수익과 낮은 위험’이라는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19


8. 성남산업진흥원 '성남판교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글로벌 콘퍼런스' 개최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은 2일 미국, 영국, 스위스, 싱가포르 등 글로벌 전문가들을 초청해 '성남판교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글로벌 콘퍼런스'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약 150명의 국내외 전문가,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블록체인 현황과 규제, 정책 유연성, 스마트시티에서 블록체인 역할, 한국과 아시아 블록체인 전망 등 다양한 주제로 글로벌 연사 강연이 이어졌다.
http://www.etnews.com/20181103000003


9. 블록체인ㆍ코인ㆍ암호화폐ㆍICO거래소ㆍ검증 평가인증한다
사단법인 한국정보보안학회(회장 정창덕),미국cuㆍuniversity 블록체인연구소,일본 사단법인 블록체인 개발자협회가 블록체인,코인,ICO(전자화폐공개) 등에 관하여 공동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한다. 블록체인도 단순히 TPS(초당처리속도)뿐만 아니라 블록생성 확정시간 등을 종합하여 평가하고 코인공개, 거래소공개 등의 조건과 상황을 검증한다.
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27


10. 블록체인 저널리즘 시빌미디어… 출범 1년여 만에 좌초 위기 처해
광고없는 새로운 활력 새 시도
주목받던 미디어 실험의 좌초
사업성 떨어지는 한계 못이겨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0402100158820001


11. 위메이드 "크립토키티 능가하는 블록체인게임 만들겠다"
국내 중견게임사 위메이드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블록체인게임을 개발하고 있어, 캐나다 블록체인게임 '크립토키티'를 넘어설지 관심이 쏠린다. '크립토키티'는 출시 초기 세계 첫 블록체인게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일간이용자가 1만명대에 그치면서 흥행실패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467159


12. 모두타운넷, 부동산 임대운영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
모두타운넷은 부동산 자산운영 및 개발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임대수익형 부동산의 자산운영과 자산관리, 시설관리 솔루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킨 통합전자계약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두타운넷의 부동산/호텔 임대운영관리 플랫폼과 웨이투빗의 IT 서비스 콘텐츠 플랫폼 연동을 바탕으로 콘텐츠 유통과 사용자활동촉진을 강화할 예정이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819

반응형
반응형


[연휴종합] 2018년 02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신승현 대표 "가상화폐 진정되면 블록체인 더 발전할 것"
 -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 데일리금융그룹 신승현 대표
 - 가상화폐 투기광풍 누그러지면
 - 데이터 신뢰성 중요한 분야서
 - 블록체인 개발·활용도 높아질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VR4F0Q0L?OutLink=recombest_GG


2. ‘좋아요’를 돈으로 바꾸는 블록체인 ‘스팀잇’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콘텐츠 생산자와 추천인에게 보상주는 SNS
이용자 SNS 정보로 ‘부 독점’ 페이스북 등에 반기
작성 뒤 일주일 지나면 ‘수정·삭제 불가’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32425.html


3. 정부 “가상통화 불법행위 막되 블록체인 기술은 육성”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청와대 국민청원에 답변
“모든 수단 열어놓고 신중 접근…불공정행위 엄정 대응"
"기술은 적극 육성…상반기 블록체인 발전 계획 발표"
“변동 큰 시장…참여자는 신중히 판단해 달라"고 당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32247.html


4. 세종텔레콤, 블록체인 제4이통 등 융합신사업 준비 '박차'
세종텔레콤은 동국대 블록체인 연구센터, 블록체인 전문기업 앤드어스와 '블록체인 플랫폼 핵심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협업을 통해 세종텔레콤만의 독창적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http://www.etnews.com/20180213000413


5. 블록체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핵심
지난 10년 동안 블록체인 기술은 세상을 많이 변화시켰고, 지금 전 세계적으로는 3세대 블록체인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아마 2018년은 '블록체인3.0 플랫폼 경쟁의 해'로 기록될 것 같다. 다행인 것은 척박한 국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민간 기업 주도로 한국 기업들도 이 경쟁에 투신하고 있다는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1902102251607001


6. '스팀잇'이 보여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가치
이 글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으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기에 4차산업을 이끌 혁명적인 기술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지를 다룰 것이다. 따라서 이후로 언급되는 블록체인은 모두 암호화폐를 필요로 하는 퍼블릭 블록체인이라고 보면 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5260


7. 포그 플랫폼·블록체인, IoT기기 300억개 시대 구원투수
전 세계 클라우드 연 14ZB 처리, 기존 서버로는 부하 감당 힘들어, 분산형 네트워크가 대안으로 부상
큰 작업 담당하는 중앙 서버 AI, 고성능 가정용 PC와 연결해 사용, 사생활 보호하고 서비스 속도 높여
http://news.joins.com/article/22375457


8. 의료기기 시장, 블록체인·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로 재편 조짐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EHR에 대해 상호운용성과 보안 문제를 보완해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건강기록은 개인과 개인 간 블록 형태로 공유할 수 있다. 중앙 저장기관이 아닌 개별 저장공간에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필요한 부분만 공유하는 만큼 보안이 강화된다. 이밖에도 블록체인은 정밀의학, 환자 중심 의료시스템 등 다양한 용도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2357546867


9. 미 의원들 "블록체인 공부하자"
보도에 따르면 '비욘드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술로 부상한 응용분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사용 사례가 무엇인지, 미국 정부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15151317


10. 재야의 투자고수가 블록체인업체에 거액 투자한 까닭은?
싱가포르 BK메디컬그룹 김병건 대표 86억원 투자
블록체인 기반 금융솔루션 개발업체 '핑거'
1억원에 사들인'휴젤'가치 한 때 1700억원대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에 주력할 계획"
http://news.joins.com/article/22374346


11. 블록체인 디지털 아트, 100만달러에 팔렸다
포에버 로즈는 케빈 아보쉬가 이더리움 기반 가상선물 프로토콜인 기프토와 협업한 크립토 아트 프로젝트다. 케빈 아보쉬는 자신이 촬영한 장미 사진의 디지털 원본을 이더리움과 결합해 포에버 로즈를 만들었다. 포에버 로즈는 작품인 동시에 그 자체가 암호화폐이기도 하다. ‘로즈'(ROSE)로 불리는 ERC20 기반 토큰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암호화 기술로 디지털 예술작품 원본의 가치를 높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2576


12. 블록체인 기술, 은행 간 자금이체에 테스트해 보니…
모의테스트는 2017년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금융정보화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한은 금융망에서는 은행, 증권, 보험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이 참여해 자금이체, 콜거래, 증권대금, 외환매매대금 등이 이뤄진다. 한은은 이중 자금이체 업무에 블록체인 컨소시엄 R3CEV(R3)가 개발한 분산원장 프로그램 ‘코다’를 적용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131321001&code=920100


13. "암호화폐·블록체인 투자, 정부에 맞서지 말고 공부해야"
송치호 이베스트증권 연구원 인터뷰
"암호화폐, 몇배 벌수 있지만 동시에 '0'(제로) 될 수 있어"
"최소 자산으로 공부하면서 기회 노려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155938g


14. 스위스 금융감독청 "가상화폐 규제, 투명성이 핵심"
스위스 연방금융감독청(FINMA)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가이드라인에서 가상화폐 규제 방안은 여전히 논의 중이지만 시장 참여자들을 위한 투명성 확보가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연방금융감독청은 "역동적인 가상화폐 시장 상황과 많은 수요를 고려하면 투명성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다양한 가상화폐가 있는 만큼 (규제는) 사안별로 판단해야 하고 금융법이나 규제가 모든 ICO(가상화폐공개)에 일괄 적용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8/0200000000AKR20180218001700088.HTML


15. '금융허브' 두바이 가상화폐 상품으로 규정
DMCC는 보도자료에서 '가상(암호화) 화폐'(crypto-currency) 대신 '가상(암호화) 상품'(crypto-commodity)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지불수단인 통화로 보지 않고 금이나 커피와 같은 투자 상품으로 규정한 것이다. DMCC의 프랑코 보스니 이사는 "비트코인 등 이른바 '가상화폐'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라 값이 매겨지고, 생산돼 균일한 품질로 국제적으로 판매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품으로서 조건을 충족한다는 게 DMCC의 시각"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3/0200000000AKR20180213190800111.HTML


16. 정부, 가상화폐 사용금지에 소액송금업체 "존폐 기로"
한 소액해외송금업체 관계자는 “가상화폐 이용방식을 염두에 두고 법인을 출범하고 등록을 준비했는데 (정부가) 이제 와서 가상화폐를 쓰지 말라고 해 부랴부랴 다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등록 준비 초기단계에 있던 업체들은 아예 절차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R3L2CIM


17. 가상화폐 거래소 지난해 수수료 매출 7000억원.. 1년새 87배 증가
[the300]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 '빅4' 수수료 매출만 6571억원.. 가격 폭등에 매출도 급상승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1815507683386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2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김치프리미엄 붙을 때가 블록체인 산업 육성 기회”
인터뷰 | 이은솔·고우균 메디블록 공동대표
국내 최초, 세계 1위 메디컬 암호화폐 ‘메디토큰’ 개발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204/88502859/1


2. [주간밸리]블록체인, 그거 먹는 건가요?
블록체인 난상토론·최신기술이론 워크숍·이만열 교수 강연·대전창업포럼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4043


3. 남경필 도지사 "블록체인과 가상통화는 혁명 변화"
남경필 지사는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있고, 가상화폐도 사회에서의 쓰임새와 제도가 정립돼 있지 않아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블록체인과 가상통화는 기존의 기술 패러다임과 통화 질서를 극복하는 혁명의 결과물이며, 이것을 시대에 뒤떨어진 지식으로 재단하거나 차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0202000319


4. ‘블록체인도시’ 생긴다···모든 거래 가상화폐로
블록체인기술이 장착된 도시가 생길 전망이다. 최근 블록체인 기술 업체와 제휴를 맺는 등 블록체인 거래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형태가 나오는 가운데 이번엔 블록체인 거래 시스템을 갖춘 도시를 구축하고 있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8020415332972461


5. 세계미래포럼,루트프로젝트와 블록체인 공동연구
세계미래포럼은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블록체인의 연구사업 확대와 국내산업 기반 연구, 공공기관 블록체인 적용 연구 등 한국 블록체인기술 발전을 선도하길 기대하고 있다. 루트프로젝트는 사회적 공익을 위한 암호화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비영리기관이며,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노숙자구호, 미혼모지원, 아프리카 식량지원을 하고 있는 구호단체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0412134461909


6. '블록체인 ETF'를 아십니까?…지난달 미국서 4종 상장
하재석 NH투자증권 글로벌·ETF 담당 연구원은 "블록체인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블록체인 ETF의 등장은 트렌드 투자의 시작"이라며 "블록체인 ETF의 경우 아직까지 인텔,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 반도체 기업과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금융 기업에 투자하고 있지만, 향후 블록체인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 기존 정보기술(IT), 금융 업종 ETF와 다른 특징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20422157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20422157


7. '가상화폐 가짜광고면 어때'…손놓은 구글에 피해 속출
가상화폐 광고금지·자율규제…페북·네이버·카카오와 대조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80663


8. 비트코인 가격 '거품 단계론' 4단계 근접…"세계 각국 규제로 투심 사라져"
한국금융연구원이 지난 3일 발간한 금융 브리프의 ‘최근 비트코인 가격급락 현상과 가상통화 생태계’에 따르면 하워드 왕(Howard Wang) 콘보이 인베스트먼트(Convoy Investment LLC) 창업자와 제레미 그랜섬(Jeremy Grantham) GMO LLC 펀드매니저, 애덤 그림슬리(Adam Grimsley) 프라임 팩터 캐피탈(Prime Factor Capital) 공동창업자 등 가상화폐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금융경색 단계에 상당히 근접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4/2018020400643.html


9. 금융당국 "가상화폐거래소에 신규계좌 발급 안막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가상통화 거래소에 실명확인된 신규계좌를 발급하는 것은 전적으로 은행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일"이라면서 "당국 차원에서 이를 제지한 바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자금세탁 방지 관련 법적 의무를 지닌 은행이 가상통화 거래소의 고객확인 등 내부통제 절차와 시스템 안정성, 고객보호장치, 자금세탁 방지 절차 등을 점검해 이런 의무를 준수할 능력이 되는 거래소에만 신규 발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3/0200000000AKR20180203033200002.HTML


10. 별풍선 대신 ‘가상화폐’ 쓰는 라이브 서비스 나온다
[인터뷰] 박동휘 기프토코리아 총괄, “세로영상에 선물 서비스, ‘타이트한 관계’에서 수익 나온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065


[이전뉴스]
 - 2018년 02월 0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1월 2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협회 출범…“가상통화 표준지수 만든다”
가상통화거래소 25곳 등 블록체인 업체 66곳 참여
올해 상반기 중에 자율심사안 정립 목표
진대제 전 장관이 회장…전하진 전 의원 자율규제위원장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29549.html


2. 신동휘 스틸리언 연구소장 "블록체인서 아이디어 찾겠다"
앱수트는 이름처럼 모바일앱을 디컴파일, 디버깅, 위변조 등 해킹으로부터 보호하는 제품이다. 이 분야 솔루션은 다수 업체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스틸리언은 앱수트로 국내 증권사, 저축은행, 인터넷은행, 일반은행 등 금융권과 핀테크 앱을 낸 통신, 제조사를 확보했다. 스틸리언은 모바일앱 사용자 입력값을 보호하는 키패드수트(KeypadSuit)라는 제품도 보유 중이다. 신 연구소장은 실질적으로 회사가 판매하는 제품이 앱수트 하나뿐이라고 말했지만, 키패드수트도 정식 공급 가능한 제품이다. 아직 고객 비중이 앱수트에 비해 작을 뿐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6102718


3. 美 테네시 주, 블록체인 법안 도입 검토…"긍정적"
법안 심리에 참여한 스타트업 체인지 헬스케어(Change Healthcare)의 상품개발 담당자 Emily Vaughn는 “블록체인 기술의 법안 도입은 신규 사업 유치와 육성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테네시 주가 법안에 블록체인 기술을 명기함으로서 얻는 유익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272


4. ‘인공지능·블록체인·규제혁신’…올해 인터넷 10대 이슈
KISA 주용완 인터넷기반본부장은 “올해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 및 의료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조성 등 10대 이슈 관련 중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C2%B7%EB%B8%94%EB%A1%9D%EC%B2%B4%EC%9D%B8%C2%B7%EA%B7%9C%EC%A0%9C%ED%98%81%EC%8B%A0%EC%98%AC%ED%95%B4-%EC%9D%B8%ED%84%B0%EB%84%B7-10%EB%8C%80


5. 진대제 "블록체인, 제2의 반도체·인터넷"
최근 사회문제로 불거진 암호화폐의 투기성 논란에 대한 정부의 우려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블록체인이라는 신기술 분야의 성장 동력이 정부의 과도한 규제로 꺼져서는 안된다고 언급했다. 진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정확한 사회적 이해가 형성되기도 전에 암호화폐의 투기성이 먼저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됐다"며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는 '묻지마' 투자는 도박과 다를 바 없다는 정부의 우려에 상당한 공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6105507


6. 블로코, 200여 명 대상 블록체인 솔루션 교육 진행
이번 행사는 국내 블록체인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블로코는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인스택(Coinstack)의 설계와 구조,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 활용은 물론, 스마트 컨트랙트 작성 및 검수 등 블록체인 도입을 위해 필수적인 내용의 교육을 진행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6214111&type=det&re==


7. 가톨릭과 비트코인, 블록체인
월마트는 이더리움을 세계 차원의 공급망에 쓰고 있다. 스타트업 기업들은 이것을 써서 자기만의 ‘암호화화폐공개’(ICO, 증권시장에 기업을 상장할 때 실제 돈이 아닌 암호화화폐로 하는 것) 형식을 개발하고 있는데, 크라우드펀딩과 주식공개를 좀 합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앞으로 펼쳐질 일에 비하면) 초기이지만, 징조들을 보면, 전에 그랬던 것처럼, 이미 돈을 많이 가진 자들이 더 많이 벌 것이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20


6. 버뮤다, 블록체인 활용한 '토지 등기 시스템' 계획
버뮤다의 David Burt총리는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에 참석하여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옛날 방식의 등기 기반 부동산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변경하려고 한다”면서 ”등기소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투명성을 갖추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260


7. 이광형 교수 "블록체인 육성해 새로운 판 만들어야"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해 이 교수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도구이자 수단”이라며 “이 수단 가운데 새로운 것이 바로 블록체인이고,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치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261


8. [굿바이 공인인증서①] 블록체인·생체인증, 전자서명 새 시장 열린다
박준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지원과 과장은 “제도 개편 전 의견을 조사할 때 공인인증서와 사설인증서 간 차별하는 제도를 폐지하면 전자서명 시장에 들어오겠다고 한 기업들이 꽤 있었다”며 “더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이 시장에 진출하면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형태와 수단으로 경쟁하는 구조로 개편된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5103


9. 강남빌딩 기웃대는 2030 가상화폐 벼락부자
95년생 23세 투자자 "40억빌딩 알아봐달라" 물어
30대 중개업체 임원도 "100억 빌딩 소개해달라" 문의
떼돈 번 40대 대기업 직장인도 "아파트 등 20채이상 매입"
http://news.mk.co.kr/newsRead.php?no=60616&year=2018


10. '마이너 신평사의 패션쇼?' 가상화폐 신용등급평가 둘러싼 쟁점 3가지
신용평가사에 다니는 우모씨가 지난 25일 ‘미국의 신용평가사가 가상화폐에 신용등급을 매겼다’는 뉴스를 접하고 처음 떠올린 생각은 “미국답다”였다. 가상화폐에 신용등급을 부여한 회사가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라는 100위권 소형 신평사이긴 하지만, 제도권 신평사가 가상화폐에 등급을 매겼다는 발상이 신선했기 때문이다. 우씨는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상사들은 ‘황당하다’, ‘쇼한다’ 등의 반응이었다”면서 “이질감이 들 수밖에 없는 건 미국 신평사가 우리나라 신평사와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1834.html


11. 정부·가상화폐 투자자 눈치 보느라 '냉가슴' 은행들...신규 계좌 발급 안한다
앞서 지난 24일 기업은행은 가상계좌 실명전환 업무를 오는 30일부터 진행하되, 신규 계좌 개설 업무는 당분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이 정부 방침에 호응하기 위해 ‘총대를 맨’ 셈”이라고 했다. 농협은행과 신한은행도 기존 고객들의 실명 전환 작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신규 계좌 개설과 관련해서는 아직까지도 확실한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2123.html


12. 기재부, 과장들 4개국 보내 가상화폐 과세 살피는 중
"투기 소지 다분한 가상화폐, 거래세 부과는 타당하지 않아"
법 규정 없어 당장 과세 못 해… 새 법안 만들고 국회통과 후 시행
실제 과세는 내년 이후 될 가능성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0342.html


13. "가상화폐 아직 닷컴버블 수준 따라잡으려면 멀었다"
분산원장기술과 관련된 업체에 투자하는 패브릭벤처스(Fabric Ventures)의 제너럴 파트너인 리처드 메헤드는 이날 “가상화폐들은 지난해 엄청난 가격상승을 보였다”며 “일부 비즈니스 리더들은 이러한 상승에 가상화폐 자체를 거품이라고 평가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머헤드 파트너는 “인터넷 회사들의 주식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기된 ‘닷컴버블’ 현상이 일어났을 때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수조달러에 달했다”며 “가상화폐는 단 5000억달러대”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총 가상화폐 시가총액은 5440억달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1342.html


14. "가상화폐 공부하겠다"는 페이스북, 공부해서 뭐하게?
아일랜드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으면 페이스북은 단일 통화권인 유럽 역내에서 예금 보유와 지급, 송금, 환전 등 지불 결제는 물론, '자체 전자화폐 발행' 등의 금융서비스를 할 수 있다. 이에 당시 "시총 기준 세계 5대 은행 급인 '페이스북 뱅크' 탄생에 런던 금융가가 술렁인다"는 표현이 나왔을 정도다. 페이스북은 2016년 10월 설립 인가를 받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3182


15. 러시아 재무부, '가상화폐' 법률안 공개
재무부 법률안은 가상화폐와 그 기술에 대한 법적 정의를 내리고 신규 가상화폐공개(ICO)의 법적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또 가상화폐를 지불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금지하고 자본 유치 목적으로만 발행하도록 허용하되 정부가 승인한 거래소에 한해 거래를 중개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6/0200000000AKR20180126002300080.HTML


16. 美 신용카드 통한 가상화폐 매입 금지...BoA·시티그룹은 "긍정 검토중"
이날 BoA 대변인은 “신용카드를 통한 가상화폐 매입 정책을 검토중”이라며 “이 외의 세부사항은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시티그룹측은 “아직 가상화폐 매입과 관련해 정책이 바뀐 바는 없지만 미국 내 가상화폐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지켜볼 것”이라며 정책 변경 가능성을 제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1325.html


17. 김용태연구소, 2월 1일 '블록체인과 4차산업혁명' 공개세미나 진행
흔히 4차 산업혁명하면 사물인터넷, 빅 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이 주로 언급되지만, 블록체인이 핵(核)이라는 것을 눈치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의 심층에 흐르는 알고리즘이 바로 블록체인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221


[이전뉴스]
 - 2018년 01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1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가상통화는 ‘블록체인 미래세상’의 시작일 뿐
전문가들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기술적으로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끼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정부를 배제한 상태로 대한민국 시민이란 사실을 인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어느 건물이 누구 소유이고 언제 사고 팔았는지 등을 등기소 없이 인증하는 체제를 만들 수도 있단다. 한 곳 혹은 소수자만 관리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보안성과 투명성이 뛰어나고 각종 수수료를 물지 않는 장점도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8217.html


2. 김동연 경제부총리 "블록체인은 가상화폐와 달라…4차산업혁명 이끌 기반중 하나"
정기준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상화폐에 대한 정부 입장' 발표에서 "과도한 가상화폐 투기와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연구개발 투자를 지원하고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9153


3. 가상통화·블록체인 논쟁,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손 교수는 “지금 가상통화는 그 자체로는 튤립처럼 아무런 쓸모가 없지만, 블록체인이라는 시스템은 튤립처럼 시들지 않고 (거래의) 신뢰성을 부여한다는 것이 다르다”며 “투명성과 신뢰성이 녹아든 가상통화는 가치가 생기고, 그러면 가상통화는 거래의 매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70600005


4. 머스크-IBM, 블록체인 합작법인 설립 통해 “국제 무역 발전 및 공급망 디지털화에 기여한다”
양사는 해당 플랫폼에 블록체인과 더불어 IBM 서비스가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애널리틱스 등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활용,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국경 간 화물의 이동 및 추적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같은 신규 기술들은 제조업체, 해운업체, 포워딩 업체, 항만·터미널 운영업체, 세관 등 관련 업계와 기관들을 넘어 고객들에게까지 광범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903


5.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리 대응이 가능할까
퍼블릭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선 분리 불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6173040&type=det&re==


6. 중국 선전거래소, '블록체인'으로 주가 띄우는 기업 처벌한다
SCMP "비트코인 하나 채굴에 556일, 전기료만 수백만원…투자가치 없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7/0200000000AKR20180117176600074.HTML


7. 삼성SDS, '액티브X' 대체할 블록체인 전자인증 플랫폼 개발 착수
17일 삼성SDS는 사내벤처를 통해 블록체인에 기반한 전자인증 플랫폼 기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플랫폼 이름은 레주메(Rezoome)로 알려졌다. 레주메는 블록체인의 보안성을 바탕으로 인증 시스템을 간소화했다. 액티브X같은 플러그인 프로그램보다 보안성은 더 뛰어나면서 인증시간은 5분의 1정도 단축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1175


8. 과기정통부, 상반기 내 블록체인 발전계획 수립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경우 지난해 14억원의 예산으로 실손보험금 청구 자동화, 세대 간 전력거래 등 4건의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3배 확대된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분야 우수사례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 블록체인 기술개발의 경우 대용량 초고속 데이터 처리기술, 블록체인 간 상호연동 기술 등을 개발하면서 지난해 40억원 보다 2배 이상 확대된 100억원 규모를 투입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7140350


9. 블록체인 기술로 중계 은행 거치지 않는 해외 송금 시스템 구축, ‘모인’
‘소액해외송금’ 시장은 작년 하반기부터 그 경쟁이 치열해졌다. 본래 해외송금은 은행만이 독점하고 있는 업무였는데, 작년 7월 정부가 일반 기업에도 그 문을 열어줬기 때문이다. 자기자본 20억 원, 전산 설비, 외환 전문인력, 외환 전산망 등 일정 조건을 갖춘 기업은 소액 해외 송금업 라이선스를 취득한 후,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http://platum.kr/archives/94362


10. 코스콤, 한국IBM과 블록체인 MOU 체결
양 사는 17일 코스콤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블록체인 사업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갖고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력 및 활용 사례 확보 등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협력분야는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하이퍼레저(Hyperledger)’ 생태계 구축 및 확산을 위한 기술 교류 ▲자본시장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및 사업 협력 ▲블록체인 개발자 양성 및 교육실습 환경 제공을 위한 ‘이노베이션 랩’ 구성 ▲대외 사업 공동 추진을 통한 블록체인 사업 다각화 및 수익 창출 등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770


11. "스팀에 중고거래가 생긴다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로봇 캐시' 등장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웨이스트랜드, 바즈테일 시리즈의 개발자이자 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브라이언 파고'가 자신이 설립한 게임 플랫폼 서비스 '로봇 캐시(Robot Cache)'를 공개했다. 브라이언 파고는 자사 플랫폼의 강점으로 최근 가상화폐와 함께 주목받는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인 블록체인을 도입해 게임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토큰 채굴, 안전한 거래 등 최신 기술을 강조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2544


12. 파수닷컴, 블록체인 문서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회사 관계자는 17일 “랩소디는 문서가 생성되는 모든 과정에서 모든 버전의 문서를 자동으로 수집·관리해 보관시점과 원본을 증명하고, 전자문서의 무결성과 보안성을 확보해 준다”며 “여기에 블록체인 기반기술이 접목되면 문서의 검증, 기록, 보관 등 데이터 신뢰성이 향상되며 랜섬웨어와 같은 외부 해킹에 대한 보안성도 급격히 향상된다”고 소개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1713451541140


13. 금투업권,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잇단 추진
인증체계 'CHAIN ID' 고도화, 모바일서 PC로 확대 적용키로, 상반기 이후 상용화 본격 나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802100658033001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1월 1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거래 내역 다수가 공유해 신뢰성 확보 ‘해킹 방어 최적화’
ㆍ위조하려면 모든 장부 위조해야…현 시스템으론 위·변조 불가능
ㆍ전문가들 “정보유출 성립 안돼…해킹은 가상통화 거래소의 문제”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60600065&code=920301


2. [가상통화에 가려진 ‘블록체인’ 기술]인증 절차 간단…금융·물류 등 실생활에 속속 도입
‘체인아이디’는 블록체인 컨소시엄 참여사들이 합의를 통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인증서의 유효성을 검증한다. 정부가 인증한 본인확인 시스템은 아니지만, 참여사들 간에는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공인인증서급의 신뢰성을 갖는다. 소비자들은 발급받은 인증서를 이용해 간단한 확인절차만 거치면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참여사들과 거래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한 ‘체인아이디’를 통해 참여사는 인증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고, 금융소비자는 금융거래를 더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60600075&code=920301


3. [가상통화에 가려진 ‘블록체인’ 기술]‘가상통화 채굴’ 그래픽 카드 판매 급증
가상통화 가격의 급등에 따라 그래픽카드 최저가도 지난달 말부터 급격히 상승했다. 특히 가상통화 채굴 생산성이 높다고 알려진 지포스 1060, 1070ti 등의 고사양 그래픽카드는 12월 판매수량에서 전체의 약 4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60600105&code=920301


4. 현대페이, 블록체인 콜드 스토리지 ‘KASSE HK-1000’ 양산
현대페이 관계자는 “최근 암호화폐의 해킹, 분실 등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보다 안전한 장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한국블록체인 협회가 제시하고 있는 자율규제안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콜드 스토리지에 70% 이상 의무적으로 보관하도록 하여, ​투자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884


5. 정부, 올해부터 블록체인 융합기술 개발투자 본격화
우선 올해 신규로 시작하는 블록체인 융합기술 개발사업에 4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작년에 IoT와 정보보안 분야로 분류돼 올해도 이어지는 사업까지 합하면, 올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투입되는 예산은 약 100억원에 이른다. 블록체인 융합기술 개발 사업은 기존 블록체인 기술이 지닌 단점을 보완해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2∼3년 과제로 연구하는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5524


6. 제2회 '블록체인 투어 코리아' 국내 3개 도시에서 개최…오는 22일부터
국내외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만나볼 수 있는 '제2회 블록체인 투어 코리아(2nd Blockchain Tour@Korea)'가 국내 3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2회째를 맞는 '블록체인 투어 코리아'는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토큰포스트(TokenPost)가 주최하고, NEM(nem.io), 케이체인(Kchain), 기프토(GIFTO), 법무법인 충정, DACSEE가 참여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1171


7. 암호화폐는 후끈, 블록체인은 썰렁
국내 기업 관심 저조…3년내 도입계획 11% 불과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6102609


8. 中 세계 첫 블록체인 스마트폰 나왔다
슈거, 이더리움 기술 활용…채굴까지도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6083424&type=det&re===


9. 글로벌 물류업체 '펜스케 로지스틱스', 블록체인 물류 얼라이언스(BiTA) 가입
블록체인 기술이 물류 운송에 도입되면 트레일러나 트럭, 컨테이너 등의 실시간 위치를 블록체인으로 추적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인건비가 절약되고, 프로세스 오류를 줄일 수 있으며, 빠르고 안전하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또 운송업체, 중개인, 소비자 등 유통 이해관계자들 간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진다.
https://tokenpost.kr/article-1170


10. 중국 정부, 블록체인 다단계에 칼 빼들었다
정부·기업 연합해 '인터넷 보안 공동체' 구성키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6072338&type=det&re==


11. 이통사, '블록체인' 육성… "4차혁명 '보안-투명성' 확보"
KT, 전담조직 신설… "BC카드 기반 금융 새 플랫폼 내놓을 듯"
SKT, IoT 전용망 '로라' 활용 전기 접촉불량 데이터 '수집-저장'
LGU+, 대학병원 '의료제증명서비스' 등 문서유통 이력관리 '척척'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0921


12. 제이컴피아-현대페이, 블록체인+IoT 결합 플랫폼 구축
이번 협약은 2018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인 현대페이의 ‘TI(트랜잭션 이노베이션) 가치 검색 포탈 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제이컴피아가 선정되며 이뤄졌다. 제이컴피아는 현재 설계 및 개발 단계를 걸쳐 포털서비스를 주축으로 통합인증 지식 챗봇 등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양사는 제이컴피아 ‘J-Works IoT 솔루션’과 현대페이 ‘Hdac 플랫폼’을 결합하여 산업용 IoT 적용 사업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6123753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1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정부 “가상통화 실명제로 불법 강력대응, 블록체인은 육성”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상통화에 대한 정부입장’을 발표했다. 정기준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은 “2017년 12월28일 특별대책에서 밝힌 가상통화 실명제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시세조작, 자금세탁, 탈세 등 거래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검찰, 경찰, 금융당국의 합동조사를 통해 엄정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827737.html


2. 블록체인의 성공은 암호화폐 투기의 종말
[주장] 코인의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살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5330


3. 블록체인 글로벌 생태계 구축한다
금융, 교육, 사이언스 아카이브 등에 활용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A%B8%80%EB%A1%9C%EB%B2%8C-%EC%83%9D%ED%83%9C%EA%B3%84-%EA%B5%AC%EC%B6%95


4. 가상화폐에 가려진 블록체인, 보안·편의·연결 다 갖춘 '혁신기술'
비트코인을 예로 들면 10분에 하나씩 코인이 발굴되면 이 내용을 ‘블록’에 저장한다. 블록은 거래기록이 저장된 장부다. 코인을 채굴하거나 교환이 발생하면 네트워크(시장) 참가자가 모두 확인할 수 있게 블록에 저장되고 공개된다. 해당 내용이 규칙에 맞으면 이를 참가자들이 ‘인정’해준다. 그래서 코인 지갑의 값만 알면 그 지갑에 코인이 얼마나 있는지, 어떻게 거래됐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해당 지갑 소유자 확인이 어렵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5/2018011502168.html


5. 빅데이터·인공지능 이어 새해엔 블록체인
그간 빅데이터나 인공지능의 접목은 의약분야의 전문성 강화, 개별화, 맞춤형의 특성을 살려줬다면, 블록체인의 등장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많은 환자들이 자신의 정보 주체성을 가질 수 있게 되는 '자율'의 방향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4475&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6. 中 바이두 "블록체인으로 8조원 운용"
금융 서비스에 블록체인 접목해 자산 신뢰성 점검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5050326


7. “내가 산 다이아몬드 진짤까”…일상에 스며드는 블록체인
금융에 이어 유통?물류?예술?보안까지 적용범위 넓어
거래 정보 발생하면 해당 거래 참여자 모두에게 정보 전송
해킹 거의 불가능…빠른 거래처리에 처리 비용 감소
http://news.joins.com/article/22288548


8. 中 텐센트, "블록체인 연구만...ICO는 안해"
블록체인 응용 전방위 확대...ICO 루머는 거짓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5051015


9. ICT 전담 조직 없는 靑, 블록체인·가상화폐 누가 컨트롤하나
청와대는 지난해 말 각 부처에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대응책을 지시했다. 이후 부처별로 설익은 대책이 나왔다. 최근에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거래소 폐쇄 방안을 던지고, 청와대가 곧바로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밝히는 등 우왕좌왕했다. 15일에는 국무조정실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카드가 유효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그러나 모호한 입장으로, 논란의 불씨가 여전하다.
http://www.etnews.com/20180115000336?mc=em_009_00001


10. 블록체인의 쉬운 이해
다만 블록체인의 핵심적인 컨셉인 “한곳에 모여있던 기존 시스템을 다수의 컴퓨터에 분산시키는것으로 바꾸는 것”은 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우리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 컨셉이 비즈니스적인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려면, 1) 한곳에 모여있던 기존 시스템(Centralized System)은 어떤 문제에 직면해 있고, 2) 시스템을 분산시켜주는 것(Decentralized System)으로서 그 문제를 해결해주고, 3) 그 문제에 처해 있던 사람이 그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에 대한 대가로 돈을 지불할 마음을 갖고 있는 상태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http://www.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59


11. 포스코ICT, 조직개편 통해 AI·블록체인 신기술 융합 사업 속도
신사업개발실은 개별 사업조직에 분산되어 있던 신사업을 통합하해 기술간, 사업간 시너지를 높이고,스마트 매니지먼트, 스마트 컨스트럭션, 마켓 네트워크, 블록체인 등을 새롭게 추진해 공장과 빌딩, 발전소 이외에 다양한 산업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X’ 솔루션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함께 신설된 대외사업실은 포스코 제철소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중국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화와 전력절감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5115338&type=det&re==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가상통화는 뭇매 맞아도 날개 단 ‘블록체인 기술’
카카오페이 인증서비스, 삼성카드 문서 확인, 삼성SDS 해운물류 적용, 한전 전기차 충전서비스 등
국내시장도 해마다 62% 확장, 2022년 3563억원 규모 전망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7670.html


2. 정재승 “유시민 선생님, 블록체인 잘 모르시는 것 같다”
유 작가 “암호화폐는 신기루…튤립버블 21세기 버전” 비판에
정 교수 “경제시스템에 어떻게 적용·진화할지 모르는듯” 반박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7581.html


3. 이낙연 “블록체인을 ‘블록’할 생각 없어···투기적 접근은 위험”
이어 “블록체인을 블록할 생각은 분명히 없다. 육성하겠다는 것”이라며 “단지 암호화폐가 이상과열 현상을 보이고 그 뒤에 올 것이 뭔가 정부도 두렵다. ‘질서있는 퇴장을 시키겠다’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정부 고민이 그러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화폐 투자를 정확히 구분해서 대응 준비를 하고 있음을 강조한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142229001&code=910100


4. “블록체인 기술까지 불똥튈까 걱정”
김 대표는 “항상 새로운 기술에 의한 서비스가 나오고 부작용이 보이면 일단 중국식으로 통제하려 한다”고 밝혔다.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도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의 블록체인 업계 수준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번 규제로 기회를 잃게 될 것”이라고 한탄했다고 전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113/88148671/1


5. ‘블록 체인’ 기술에 열광하는 청춘들 뒤엔 부의 양극화
편향성이 높고 참을성이 낮은 사회일수록 공통을 추구하되 다름을 인정하는 구동존이(求同存異)의 가치는 높아진다. 양극화에 분노하며 급진적인 투명성을 요구하는 젊은이들이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에 열광하는 이유는 정보의 중앙 집중 대신 공유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전통과 권위를 불신하며 비밀을 거부하는 사회적 환경에서 개인들은 소셜미디어(SNS) 등 다양한 제보 채널을 갖고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 투쟁에 나선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83812


6. 靑, 거래소 폐쇄보다 블록체인 기술 안착방안 강구
李총리 "개인이 감당못할 문제"
"법무부가 시세조종 배후냐"…폐쇄안 발표 혼란 뒤 비아냥
http://news.mk.co.kr/newsRead.php?no=30707&year=2018


7. [PRNewswire] CSDN의 수백만 중국 개발자, 블록체인 기술 관한 지식 확보
CSDN과 SCRY.INFO가 보완적인 자원을 이용함으로써 블록체인 관련 기술, 시나리오 기반의 응용 및 사업 개발 기반의 탐색을 포괄적으로 도모하고자 블록체인과 관련된 개방 소소, 기술 공유 및 응용 연구에 관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3/0200000000AKR20180113056700009.HTML


8. 적과의 동침? 블록체인에 뛰어드는 대기업의 5가지 유형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개인들이 플랫폼에 올리는 정보를 독점적으로 관리하면서 이를 이용해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고 우버는 차량 소유자와 이용자를 중개해주고 수수료를 받는다. 우버는 공유경제라기보다 중앙집중형 온·오프라인 연계서비스(O2O) 서비스이다. 그럼에도 최근 글로벌 대기업들이 앞 다퉈 블록체인 기술을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하고 있다. 자신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는 블록체인에 뛰어드는 이유를 5가지 유형으로 정리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1416203890525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