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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구글 인공지능, 환자 사망률까지 예측한다
구글 인공지능(AI)의 의학 지식이 한층 발전했다. 이젠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받는 기간, 다시 입원할 확률, 사망 확률까지 예측하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8일(현지시간) 구글의 새 AI 알고리즘이 환자의 과거 의료기록 데이터들을 수집, 검색해 중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보도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43055


2. 인공지능,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 열어낼까?
인공지능이 역사상 가장 빠른 산업 와해 기술이자 부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양상이다. 바야흐로 인공지능은 우리 주변의 거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앞으로 10여년 이내에 오늘날 우리가 알던 직종들의 절반은 사라지고 AI와 차세대 로봇들이 그러한 일을 맡게 될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613


3. KAIST "인공지능과 공학, 윤리, 정책 국제세미나 21일 개최"
이번 세미나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개발해 윤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학적, 정책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능정보기술 플래그쉽 감성 디지털 동반자 과제 연구단(연구책임자 이수영 교수)이 주최하고 KAIST 인공지능연구소와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센터가 공동 후원한다.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이 보여줄 새로운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파괴적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영국, 일본, 호주 등에서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선도적 활동을 벌여온 학자들을 초청해 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과 활용을 위한 공학적, 정책적, 윤리적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01740


4. 알리바바, 인공지능으로 사과 재배 시작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계열사 알리바바클라우드가 농업 기업 하이성그룹(Hisheng)과 협력해 AI 사과 재배를 시작했다. 하이성그룹은 산시에 위치한 사과 재배 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사과 재배를 위해 모든 사과나무 옆에 관개시설 대신 QR코드 스캔 장치가 설치됐다. 이 장치를 스캔하면 각 나무의 물, 비료, 농약 이력 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 이 데이터는 모두 알리바바클라우드의 'ET 농업 브레인' 시스템으로 모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070724&type=det&re==


5. ‘네이버 지식iN’, 이제 인공지능에게 물어보세요
이번에 적용된 스마트 챗봇으로 지식iN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다. 초성놀이, 아재개그 등 단순 질문에 대해서도 대화가 가능하다. 지식 AI 봇이 자동으로 추천하는 분야별 AI 전문상담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건강, 법률, 세무·회계 등 전문 영역에서 전문가들의 우수 답변을 추천해준다. ▲분야별 AI 전문 상담 내 건강을 클릭해 건강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기존 지식iN에 있던 질문들 중 유사도가 높은 질문의 우수 전문가 답변을 자동으로 추천해주고 ▲새로운 답변을 받고 싶다면 이에 대한 최적의 전문가를 추천해주는 식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82


6. “트롬, 세탁 방법 알려줘”…LG전자, 인공지능 세탁기 출시
LG전자 (85,600원▼ 3,600 -4.04%)는 사용자의 말을 알아 듣는 인공지능(AI) 세탁기 ‘트롬 씽큐(ThinQ) 드럼세탁기(모델명: F21VBV)’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제품이다.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과 ‘스마트케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드럼세탁기를 무선인터넷(Wi-Fi)에 연결하면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씽큐 드럼세탁기는 음성만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세탁 코스와 옵션도 설정할 수 있다. 세탁기 상태 진단 결과, 세탁 방법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181.html


7. 가천대학교, 인공지능 시니어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박차
센터는 고령화 시대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IT기술을 접목하여 국가 수준의 위기관리 및 질병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헬스 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추진하고 있는 연구는 △시니어의 라이프 데이터 수집 및 행동 분석 △생체 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 기반 예측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디지털 동반자 기술 개발 △인공지능 기반 의료상담 챗봇 최적화 솔루션 개발 등이다. 또한 시니어 주거단지를 위한 헬스 케어 IoT 솔루션 실용화를 공동 추진하고 시니어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의학적 의미를 추출할 수 있는 영상 인지 기술의 적용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58


8. [IT리더스포럼]"인공지능(AI), 선택과 집중· 개방 전략 구사해야"
“인공지능(AI) 예산이 중국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우리나라가 모든 기술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 단 몇 개 기술이라도 확고한 세계 1등을 차지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박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정보연구본부장은 19일 한국IT리더스포럼 6월 정기조찬회에서 AI 연구개발(R&D) 방향성을 이 같이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글로벌 기업은 물론 중국 정부는 AI 기술 선점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52


9.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혁신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1억원을 드립니다
지원 대상 선정은 성격 및 전문성 등을 감안해 구분되며 4차 산업혁명 분야는 국토부(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과기부(빅데이터, 차세대통신 등)·복지부(건강, 의료기기 등)·산업부(지능형로봇, 신재생에너지 등)·금융위(핀테크 등) 소관 부처 및 10개 산하기관이, 기술창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는 기술보증기금이, 29일까지 신청받고 있는 ‘창업경진대회(도전 K-startup)’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는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각각 선정하게 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45


10.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레그테크 성공 전략
레그테크 솔루션은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부서 관점에서 사이버 보안, AML/제재, 임직원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보고, 규제 인텔리전스 및 컴플라이언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의심거래보고의 오탐에 따른 비용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 기관은 트랜잭션 모니터링(transaction monitoring)에 레그테크를 적용함으로써 사례 기반 규칙 필터링과 이상 거래 탐지 기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67


11. 군포시, 인공지능 로봇 활용한 치매예방교실 운영
실벗('실버 세대의 벗')은 국내 로봇 개발사인 로보케어가 만든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양한 표정과 동작, 언어 등을 표현해 경증 인지 장애를 겪는 사람을 상대로 인지능력을 높인다. 실벗 상단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숫자나 그림을 보여주고 이를 어르신이 말하게 하는 방법 등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054300061.HTML


12. "아는 만큼 보인다" 전문가 Vs. 비전문가가 예측한 미래의 일자리 연구
각종 연구에서는 대부분의 직업이 ‘위험한’ 상태로 분류됐다. 지난 3월 애드주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에서는 건강 복지 산업, 도축업, 육체노동, 운전사, 계산원, 기계 운전 등의 직업이 위험 순위에 올랐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정말 좋은 기술인가? 고도의 기계 지능이라는 것은 정말 일반적인 사람만큼의 능력으로 대부분의 직업을 수행할 수 있는가?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대답은 달라진다. 그리고 응답자가 인공지능을 얼마나 잘 아느냐에 따라서도 대답은 다를 것이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9692


13. 30fps으로 240fps 슈퍼 슬로우 모션 실현, 엔비디아 인공지능 기술 공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일반 영상을 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변신시키는 기술을 공개해 화제다. 엔비디아 연구진이 개발한 이 기술은 초고속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도 30fps으로 촬영된 영상을 240fps 영상 처럼 변신시키는 것이 가능한데 지금까지 개발된 그 어떤 프레임 보간 기법 보다 뛰어난 품질과 부드러운 모션을 자랑한다고 한다.
http://www.kbench.com/?q=node/188686


14. [음원전쟁 2R]下 인공지능 시대 격전지
스트리밍 대세, 디지털음원 시장 고성장
AI 스피커와 찰떡궁합…콘텐츠 확보경쟁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6/19/0007


15. "AI와 일자리, 비전문가들이 더 우려한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인력을 대거 대체할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그리 많지 많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일자리가 언제 대체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예측은 그리 많지 않다.
http://www.ciokorea.com/news/38614


16. 사이버보안 솔루션·서비스 한계, AI 기술로 넘는다
인공지능(AI) 시대다. 지금은 블록체인이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듯 하지만 2016년 구글 알파고 충격 이후 AI 기술은 우리가 생활과 주변에 스며들고 있다. 늘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부터 스피커, 셋톱박스, 가전, 자동차 같은 소비자 기기들에 AI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의료·금융·유통·제조·교육 등 모든 산업군에도 AI 기술이 활발히 접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IT 인프라 시스템에도 적용돼 널리 활용되며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06/19-20/


17. 제약사가 손 뻗친 AI 신약개발‥빅파마들 대거 투자
스타트업과 협력 증가‥인공지능 통한 빅데이터 분석에 혁신 기대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1491


18. 복잡한 공항 내부, 인공지능 로봇이 안내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 AI 안내로봇 14대를 도입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안내로봇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총 10대(출국장 4대, 입국장 6대), 제2여객터미널에 총 4대(출국장 2대, 입국장 2대)가 투입됐다. 출국장 안내로봇은 ▲게이트 및 편의시설 길 안내 ▲반입금지 물품 홍보 ▲여객 포기물품 회수 ▲사진 촬영 및 출력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입국장 안내로봇은 수하물 수취대 번호 및 길 안내, 대중교통 안내를 담당한다.
http://kidd.co.kr/news/203153


19. “AI로 피부 분석해 화장품 추천 해드립니다”
‘루미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얼굴 촬영 및 피부 분석을 통해 적합한 화장품을 찾아주는 솔루션이다. 딥러닝, 빅데이터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진 한 장으로 10초 내에 모공, 주름 등 6가지 피부 항목을 분석하고 각 사용자에게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해준다. 피부 분석 결과는 모바일로도 공유 받을 수 있다. 룰루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루미니와 함께 루미니를 모듈화하여 키오스크에 결합시킨 신제품도 선보인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이들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6782


20. AI, 인간 뇌를 향하다
최근 인공지능(AI)이 화두입니다. 인간이 저장하고 처리하지 못할 만큼의 대용량 데이터를 빠른 시간에 학습해 해답을 제시하는 시스템이에요. 인간과 퀴즈 대결을 펼쳤던 IBM 왓슨부터 이세돌 9단과 세기의 바둑 대결을 했던 알파고가 대표적이죠. 세계 연구자는 해답만 제시하는 딱딱한 AI에서 인간이 느끼는 감정과 인간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사물을 이해하고 사고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려는 시도를 해요. 사고를 담당했던 것에서 감정을 인식하는 뇌 영역까지 따라 하겠다는 거예요.
http://www.etnews.com/20180619000225


21. 올해 스마트폰 차별화포인트는 ‘스트리밍’ 과 ‘AI’
‘스트리밍’과 ‘인공지능’ 모바일의 핵심 트렌드로 꼽히면서 이 두 분야를 차별하기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앱 시장조사업체 앱애니는 최근 발표한 ‘2018년 앱 경제 전망 예측’에서 올해 스트리밍과 인공지능이 모바일 생태계의 핵심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 두 가지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앱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618/1185542


22. 이스트소프트, AI 가상피팅 안경 쇼핑앱 '라운즈' 출시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쇼룸 연계된 O2O(online to offline)사업도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52725&type=det&re==


23. "인공지능 이발기까지 등장"…반려견 셀프 미용족 늘어나는 이유는
반려견을 가정에서 직접 이발해주는 셀프 이발족이 늘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최근에는 반려견 전신케어용 이발기에서 모량에 따라 자동으로 절삭력이 조절되는 인공지능 이발기까지 등장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해 들어서만 인공지능 이발기는 10여개 몰리스 펫샵에서 500대 이상 판매됐다"며 "구매자들로부터 셀프미용 방법에 대해 문의도 많이 들어와 견주와 반려견이 미용하는 동안 교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샵에서 상담도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910592668382


24. 이에스브이 투자 AI 챗봇 기업 ‘고패럿’ 2021년 9000만 달러 매출 전망
이에스브이가 투자한 미국 인공지능(AI) 챗봇 스타트업 '고패럿(GOPARROT)'이 2021년 9000만 달러(약 995억 원) 매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19일 전망됐다. 이는 급성장하고 있는 챗봇 시장과 점차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고패럿의 성장 가능성을 합산한 자체 추산 실적이다. 챗봇 기술은 고객들과 접촉하게 되는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챗봇 시장은 2025년 약 12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2831


25. 마인즈랩, 영어교육부터 금융까지 AI플랫폼 영토 확장
대표적으로 공공기관 최초의 AI 민원 상담 서비스인 대구광역시의 ‘뚜봇’, KEB하나은행의 하이(HAI)뱅킹 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지능형 AI 콘텐츠 플랫폼 사업 등 금융, 통신, 제조 기업에 다방면으로 적용했다. 나아가 음성인식 기술과 자연어 처리를 활용한 AI 영어교육 솔루션 마인즈 잉글리시를 비롯해 고객센터 분석 및 상담원 서포트 솔루션과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V9WQZ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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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대구로 왔다, ‘지역VR/AR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이 사업은 대구시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VR/AR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4차 산업 혁명 주도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대구VR/AR제작지원센터는 ▶지역 주력 산업 분야와 VR/AR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역 VR/AR 기업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생태계 조성 ▶지역 콘텐츠의 사업화 지원 및 산업 활성화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59


2. 코인덕 "가상현실부터 서바이벌 체험까지 가상화폐 결제 업체 증가"
평소 IT산업에 관심이 많았던 매니저 박씨는 "가상화폐를 내고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아 도입했다"며 "최근에는 가상화폐로 결제해보려고 일부로 찾아오는 분도 계신다"고 말했다. 대학로에 위치한 소극장 '서연아트홀'도 2월부터 가상화폐 결제를 도입했다. 연극과 가상화폐, 다소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지만 서연아트홀을 찾는 젊은 관객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흥미 요소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367


3. 쓰리디팩토리, 롯데월드와 손잡고 테마파크용 VR 서바이벌 게임 개발
쓰리디팩토리가 기존에 개발하여 전국 캠프VR 가맹점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페이스 워리어 블루아이’는 최대 4인이 팀을 이루어 백팩PC와 전용 총기, HMD를 착용하고 특정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몬스터 처치와 함께 글로벌 인터넷을 통해 동시 접속한 상대팀들과 전투를 벌이는 원격 온라인 PvP VR 서바이벌 게임이다. 특히, 잠실 롯데월드의 VR 스페이스에 20여평 규모로 입점하여 월 2,000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20


4. GPM, 베트남에 1500평 규모 VR 테마파크 연다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인 GPM(대표 박성준)이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72와 VR 테마파크 입점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GPM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높이 350미터의 초고층 빌딩 '랜드마크72' 내 1500평 대규모 공간에 VR 테마파크인 몬스터VR을 연내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몬스터VR의 해외 1호점인 이번 베트남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일본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604


5.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 홍보 영상’ 촬영 지원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차량용 원터치 안전삼각대 제작업체 ‘브링유’, 음파진동방식 커피머신업체 ‘소닉더치’, 스마트기기용 방수용품업체 ‘아티슨앤오션’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원시가 영상 제작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홍보 영상에는 생산·포장·품질검사 등 제작 공정부터 기능·특장점 소개, 제품 사용법 시연까지 제품에 관한 모든 콘텐츠를 첨단 VR 기술로 담았다. 수원시는 편집을 거쳐 완성된 영상을 각 업체에 무료로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를 위해 유튜브와 ‘전자무역청’에 소개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전자무역청은 관내 중소기업 제품과 수입·수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04


6. 진안 마이산 옛 북부 주차장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주변에는 가위박물관, 명인명품관, 미로공원,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산약초타운, 사양제 수변공원 등 다양한 체험·볼거리가 가득하다. 일월오봉도를 주제로 한 마이산 월광폭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체험하는 토탈관광체험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8/0200000000AKR20180608098500055.HTML


7. CIO가 데이터센터 건축 현장을 누벼야 하는 이유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과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을 활용하면 CIO의 참여가 향상된다. VR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둘러보고" 도면에서는 보이지 않는 생체 인식 스캐너 등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AR을 통해 건축 중 시설을 돌아볼 수 있게 되면 사용자는 설계 도면 위에 현장의 실제 조건을 겹쳐 놓고 벽 너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데이터센터 완공 후가 아니라 실제 건축 단계 중 수정할 수 있는 설계 이상을 확인하는 방법을 제공해 데이터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인도 후 수정과 관련된 비용을 줄인다.
http://www.ciokorea.com/news/38519


8. 항공장애표시등 검사 기법 첨단화로 항공 안전 강화한다
따라서 장애표시등 관리 검사에 드론을 도입할 경우 드론이 상승 및 선회 비행을 하면서 근접·줌 촬영을 통해 시인성·점멸 주기·섬광 등 작동 상태는 물론 손상 여부·청결 상태 등 전반에 대한 정밀한 근접 검사를 함과 동시에 조종사 관점에서 표시등 평가도 가능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폰 및 가상현실(VR) 안경을 통해 다수의 검사관에 의한 동시 검사도 가능하며, 촬영 영상은 검사관 교육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19


9. 한빛 ‘오디션 VR-아이돌’ 구글 피처드 선정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8일 모바일 가상현실(VR) 게임 ‘오디션 VR-아이돌’이 한국과 일본에서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50


10. 일간투데이-KOVACA,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발전' MOU
본지는 8일 서울 종로구 일간투데이 본사에서 KOYACA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발전 선도' 및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대국민적 인지 제고'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언론 홍보 사업을 진행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산업보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93


11. 1400㎞ 먼곳서 반칙 콕… 월드컵 판정, 모스크바로 통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경기 주심이 양 손가락으로 크게 네모를 그리는 장면이 나온다면 전 세계 축구 팬들은 TV에 시선을 더 고정해야 한다. 판정이 뒤바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주심의 이 제스처는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방송센터(IBC)에 있는 비디오 심판(VAR·Video Assistant Referee)의 판정을 요청하는 신호다. 주심이 득점과 페널티킥 선언, 선수 퇴장 통보에 실수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판정 대상 선수를 오인했을 경우 VAR 판정을 요청할 수 있다. 월드컵에선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기술이다. 재미있는 것은 12개 경기장, 64개 경기에 대한 VAR 판정을 각 경기장이 아닌 모스크바에 있는 IBC가 모두 총괄한다는 점이다. 4명 1조(組)의 비디오 심판이 멀게는 1400여㎞ 떨어진 경기장에 설치된 37대의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장면을 분석해 판정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9/2018060900175.html


12. "인천 대불호텔에서 3D 가상피팅 서비스 체험하세요
"에프엑스기어, 인천 대불호텔 전시관에 에프엑스미러 가상 피팅 체험존 설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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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보드게임·가상현실 활용해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국토교통부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안전공단 등과 16일부터 어린이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놀이형 교재와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어린이·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2016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노인회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년간 약 30만명에 대해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시행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3/0200000000AKR20180413143400003.HTML


2. "아바타로 옷 사이즈 체크" 유통업계 ‘가상현실’ 사업 대세로
BGF리테일은 CU편의점 기존 상품진열안내서를 VR기술로 구현한 ‘VR상품진열안내서’를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다.  VR상품진열안내서는 계절적 특성,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가상 현실 점포에 구현된 상품 진열·배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CU가맹점주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된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5875


3.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서 가상현실 체험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특히 이번 도로명주소 홍보관에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영상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미래의 주소사용 세대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상과 VR 장비를 이용해 가상공간에서 도로명주소를 생동감 있게 체험하고 부여원리와 사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11101


4. 유채꽃축제 보고 가상현실 체험
가시리 현장 따라비오름‧마을 VR투어 운영
드론 활용한 스포츠 등 4차 산업혁명 물결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300


5. 서울시, 미세먼지 경각심 높이는 ‘더스트씨’ 캠페인 펼친다
증강현실 활용해 미세먼지 유해성 등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시민 참여 활성화 기대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39


6. 쇼윈도에 스마트폰 대면 가상피팅… 패션업계에 증강현실 바람 분다
소비자가 ‘자라AR’ 앱을 실행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라 매장의 쇼윈도, 계산대, 온라인 주문 배송상자 등을 비추면 화면에 모델들이 등장해 약 7~12초 동안 포즈를 취하며 의상을 선보인다. 이 같은 AR 영상은 모두 12가지가 있으며, 170㎡ 남짓한 공간에 68대의 촬영 카메라를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홀로그램 촬영 시설에서 제작된 콘텐츠라는 게 자라 측의 설명이다. 서비스 제공 기간 동안 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갱신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16001


7. 첨단기술 섞어 혁신하는 스타트업에 3억 쏜다
공모 과제는 ICT·SW융합기술 분야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단 ▶인공지능(AI)·인지컴퓨팅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혼합현실(MR) ▶지식서비스 분야 등은 특화분야로 지정, 최종 지원과제 중 40% 이상을 선발할 방침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판교 완샷 프로젝트’ 참가 자격을 부여, 국내외 투자자에게서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6412


8. 한비세트론, ‘산업용 AR 스마트글라스’ 솔루션 출시
- 구글 글라스처럼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한 실시간 원격관리와 바코드 스캔 ‘엑스퍼스뷰어 솔루션’ 출시
http://www.itnews.or.kr/?p=2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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