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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쉽게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트랜잭션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모의 공급망을 통해 상품을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랍요르단투자은행, 카고스마트, 서티파이드 오리진스, 인도석유공사, 인텔리포스트, MTO글로벌, 뉴로소프트, 나이지리아 세관, 소프뱅, 솔라 사이트 디자인, 트레이드핀 등 전세계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이미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에게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미 사용중인 타사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또는 오라클의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PaaS)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빠르게 통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63


2. "블록체인에 특화된 검색엔진 따로 있다"
구글은 기존 분류표 방식으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웹 페이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고 보고 '페이지 랭크 알고리즘'을 만들어 웹 검색 시장을 평정했다. 네뷸러스는 블록체인 관련 데이터가 급증하고, 분산애플리케이션(DApp.댑)도 빠르게 늘어나면 역시 검색 문제가 부상할 것으로 보고, '네뷸러스 랭크(NR)'라는 검색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블록체인 주소, 스마트 컨트랙트 및 댑의 가치를 평가해 랭킹을 정해 사용자가 보다 효울적으로 블록체인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6021047&type=det&re=zdk


3. 4500년 된 바둑, 블록체인으로 재도약한다
블록체인 Inc.는 사용자가 암호화폐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립됐다. 이 회사는 지갑을 출시할 웹사이트인 코인 어스와 오프라인 디지털 자산 저장을 허용하는 휴대용 장치를 관리한다. 고블록이 출시되면 중국, 일본 및 한국을 기반으로 한 바둑 e-스포츠 선수가 글로벌 프로 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세돌은 온라인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것 외에 이 프로젝트에 대한 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http://www.dcoinnews.net/4500%EB%85%84-%EB%90%9C-%EB%B0%94%EB%91%91-%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C%9E%AC%EB%8F%84%EC%95%BD%ED%95%9C%EB%8B%A4/


4. 홍콩 금융청, 9월중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 플랫폼 출시
사실상 홍콩 중앙은행의 역할을 겸하고 있는 홍콩 금융청(Hong Kong Monetary Authority, HKMA)이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 거래 플랫폼을 두 달 안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역 금융 플랫폼(Trade Finance Platform)은 홍콩의 7개 은행이 협력해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홍콩 금융청이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 감독해 왔다. 오는 9월까지 이 플랫폼을 정식으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콩 금융청은 코인데스크에 보낸 이메일에서 위와 같이 밝혔다. 16일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홍콩 금융청의 블록체인 플랫폼에는 HSBC와 스탠다드차터드를 비롯한 총 21개 은행이 참여한다.
https://www.coindeskkorea.com/%ED%99%8D%EC%BD%A9-%EA%B8%88%EC%9C%B5%EC%B2%AD-9%EC%9B%94%EC%A4%91-%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B%AC%B4%EC%97%AD-%EA%B8%88%EC%9C%B5-%ED%94%8C%EB%9E%AB%ED%8F%BC-%EC%B6%9C/


5. 디피니티 “블록체인으로 공유형 슈퍼컴 만든다”
디피니티는 전세계 컴퓨터 노드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거대한 블록체인 슈퍼컴퓨터를 만드는 ‘인터넷 컴퓨터’를 개발하는 집단이다. 이더리움과 유사한 개념을 사용하 사용하지만 성능을 개선하고 용량을 무제한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한다. 웹어셈블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다. 탈 중앙화된 클라우드로 묘사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7143054&type=det&re=zdk


6. 금융보안원, 블록체인 인증 표준초안 개발…"혁신적 서비스 지원"
금융보안원은 하반기 중 금융회사들이 새로운 핀테크 기술을 사전에 시범운영할 수 있는 오픈API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API는 특정한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해 모든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원천정보다. 금융보안원은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금융사 등이 참여한 금융권 개별 오픈API 보안지원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금융보안원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도 일조할 예정이다. 금융보안원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블록체인 테스트베드의 소프트웨어를 향상하고 새로운 분산원장 소프트웨어 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블록체인과 관련한 개인정보 보호 등 블록체인 기술 적용과 관련한 법률적·기술적 이슈를 검토해 해결방안을 도출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1555.html


7. 中 기업명에 '블록체인' 사용 6배 급증
작년에는 555개 기업이 '블록체인'을 업체명으로 사용했다. 미국의 경우 817개 기업이, 영국은 335개 기업이 업체명에 '블록체인'을 포함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인용한 데이터 공급업체 치신닷컴(Qixin.com)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 등록된 블록체인 기업은 4,000곳 이상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설립된 업체 중 16,600곳이 주요 업종으로 블록체인을 언급하고 있다. 이 중 3,800개 업체는 150만 달러 이상의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금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중 약 41퍼센트가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돼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47


8. 페이팔·비트메인, 이오스 투자 참여…"성공적인 블록체인 혁신 사례"
블록원은 헤지펀드 억만장자인 무어 캐피털(Moore Capital)의 루이스 베이컨(Louis Bacon), 브레반 하워드(Brevan Howard)의 앨런 하워드(Alan Howard)의 참여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투자 라운드의 정확한 모금 액수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페이팔의 공동 창립자이자 페이스북 최초의 외부 투자자로 잘 알려진 피터 티엘은 자신의 벤처 투자사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를 통해 최대 2,000만 달러의 비트코인을 투자했다고 알려졌다. 파운더스 펀드는 스페이스X와 에어비앤비의 초기 투자에도 참여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35


9. 중국 정보통신산업부 “산업 섹터, 블록체인 기술 집중 개발할 필요…”
또 “(신기술은) 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개발하여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과학 기술 성과 를 도출할 수 있다”라며 “이런 질좋은 기술은 경제의 중추가 되어 여러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정통부는 시진핑(XiJinPing) 국가주석이 “해당 핵심기술들은 구매할 수도, (남의 것을) 가져올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기술들을 자신의 손으로 얻어야만 국가 경제 그리고 국방의 안전을 이룰 수 있다”라고 공표한 사실을 핵심 요점으로 기술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015


10. 테라새턴, 블록체인 기반 ‘분산 데이터 교환 플랫폼’ 구축
테라새턴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 데이터 교환 플랫폼인 ‘하이퍼큐브(Hypercube)’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퍼큐브는 고성능으로 모든 사용자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테라새턴은 하이퍼큐브를 통해 비즈니스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P2P 거래가 가능한 지불 결제수단을 플랫폼에 도입하고 애플리케이션 내 지불 결제 기능도 추가, 편리하고 실용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67


11. 액센츄어, 프랑스 대형 방위산업체와 블록체인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컨설팅업체 액센츄어(Accenture)와 프랑스 다국적 방위산업체 탈레스 그룹(Thales Group)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공급망 개선을 위해 협력 관계에 들어갔다고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공급망 블록체인 솔루션은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기반으로 하며, 탈레스의 복제 방지 기능(PUF) 기술과 결합해 항공기 부품 및 자재를 추적하고, 진품 여부를 검증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이달 21일 열리는 영국 '팜버로우 에어쇼(Farmborough Airshow)'에서 처음 소개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446


12. 미치 리우 슬리버TV CEO “우버처럼 대역폭 공유…블록체인은 기회”
“블록체인 기술은 비디오 전송 산업에 있어 큰 기회입니다. 에어비앤비(숙박 공유), 우버(차량 공유)처럼 대역폭(bandwidth)을 공유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봅니다.” 미치 리우(Mitch Liu) 슬리버TV 창업자 겸 CEO는 17일 조선비즈와의 인터뷰에서 “‘세타(Theta)’를 이용하면 개인 대 개인(Peer to Peer)으로 대역폭을 공유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내 기업들과 슬리버TV의 비즈니스 제휴를 위해 14일 방한했다. 세타는 슬리버TV가 개발한 탈중화된(decentralized) 비디오 전송 네트워크다. 공개(public) 블록체인 기반으로 작동하며 사용자가 대역폭을 공유하면 보상으로 토큰(Theta Token)을 얻는 구조로 설계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2098.html


13. 데일리블록체인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목표"
데일리블록체인은 순항중인 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연내 영업흑자를 달성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데일리블록체인은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1단계 U-City 구축사업 ▲해양기상신호표지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남양주 다산신도시 Smart-City 구축사업 ▲인천 교통정보 빅데이터 시스템 유지관리 사업 등 약 148억원 규모 22건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7094454&type=det&re=zdk


14.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착수
‘u-보금자리론 주택담보대출’은 중저소득층을 위한 주택금융서비스이며, 서비스 제공과정에서 이용자에게 각종 사후 안내문이 송달된다. KISA 측은 HF가 해당 문서를 전자화하여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문서 송달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KISA 측에 따르면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100만 건에 이르는 종이 우편물의 발송 비용을 17억원 가까이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997


15. 블록체인으로 장외주식 사고파는 시대 열린다
장외주식을 토큰으로 사고팔거나 암호화폐공개(ICO)보다 한단계 진화한 ITO(토큰공개)로 기업이 자금을 조달받는 새로운 생태계가 열릴 전망이다. 17일 미텝스플러스(대표 김승연)와 아이티오체인(대표 박진홍), 코리아펀딩(대표 김해동)은 '블록체인 기반 장외주식 실시간 금융 네트워크' 협약식을 갖고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 플랫폼이 상용화되면 장외주식을 토큰으로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기업은 IPO와 ICO를 하지 않고 토큰 발행을 통해 일종의 상장사처럼 자금을 조달받는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094


16. "지속가능한 경제, 블록체인으로 뒷받침한다" 네이처코인
존스는 UN이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 함에 있어 자본 시장의 사적 영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시장은 투명성과 ROI, 거래가능성이라는 측면에 맞춰 구조화되어 있다. 따라서 제대로 동작하기 어렵다. 현 시스템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존스와 호주 퀸즐랜드 소재 분다버그 헴프 푸드의 이사인 해미스 맥도날드는 신생 기술 기업의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다. 이들은 지난 11월 네이처코인을 설립해 올해 말까지 블록체인 구축을 완료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943


17. 코미카, 웹툰 블록체인 프로젝트 예고… “탈중앙화 웹툰 생태계 만들 것”
체인코믹스(Chain Comics)로 이름 붙여진 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작가와 독자간의 직접적 교류, 투명한 정산 시스템, 불법 복제 웹툰의 원천봉쇄 등,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탈 중앙화된 웹툰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웹툰 생태계에 건강한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시키는 프로젝트다. 현재 웹툰시장은 불법사이트를 통한 웹툰의 불법 유통과 플랫폼사업자와 작가들 간 신뢰도 하락에 따른 지속적 갈등구조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이다.
http://platum.kr/archives/103519


18.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록체인 기반 지불증명 시스템(Proof-of-Payment) 특허출원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857&gCode=AB100


19. "이용자에게 왜 블록체인 결제를 이용해야 하는지 답을 제시하라"
팩트블록과 비욘드블록이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18(KBW 2018)' 메인행사로 17일 서울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비욘드블록서밋 서울'에서 '블록체인의 결제 방식 - Ready? When? How?'라는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어떻게 이용자들을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했지만 뚜렷한 해답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7171818265161


20. 엘프, 블록체인 업계 최초 옥외광고…일반인에 성큼 다가선다
엘프의 한국 지역을 담당하는 이준범 총괄은 “블록체인은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실용적인 기술이다”며 “그동안 추상적이었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중화하는 데 엘프가 기여하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종로 일대와 여의도를 중심으로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872


21. [블록체인 용어 설명]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는?
가상화폐 거래소의 거래량 순위를 제공하는 코인힐스(Coinhills)에 따르면 7월 16일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중 거래량1위를 차지한 곳은 bitFlyer다. bitFlyer는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이더리움 총 3개의 코인만이 거래 가능하다. 현재 189,953.96개의 비트코인이 거래되며 총 거래량의 13.39%를 차지한 상황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81


22. 블록체인 업체 케이스타그룹, '스타크래프트 리그' 후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케이스타그룹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e스포츠 대회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orea StarCraft League, KSL)'를 위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케이스타그룹은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스타KST(스타코인)와 이를 기반으로 한 결제 시스템 스타페이 등을 보유한 회사다. 두 회사는 최근 블리자드 코리아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1143v


23. 김강석 블루홀 전 대표, 블록체인 ‘GXC’ 특급도우미!
최관호 대표-이창수 대표와 함께 ‘게임엑스코인’ 어드바이저 참여 주목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57


24. 블록체인 퀀텀기반 비챗(BeeChat), 올해 하반기 메인넷 오픈 예정
비챗(BeeChat)은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모바일 메신저 앱이다. 특유의 탈중앙화 분포식 기술과 고도화된 안전 암호화 서비스를 통해 무료 글로벌채팅이 가능하며, 최대 채팅 가능인원은 3만 명에 달한다. 비챗의 기반이 되는 퀀텀(QTum) 플랫폼은 비트코인의 빌딩 블록을 사용하여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 엔진을 연결한다. 다시 말해, 비트코인의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 디자인을 사용하고 이것을 블록체인 코드로 비즈니스 규칙을 저장하고 실행하는 EVM(Ethereum Virtual Machine)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conomy&art_id=6383231


25. 20대 장관이 혁신 사령탑…세계 3대 블록체인 强國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35개 스타트업은 2017년 한 해 동안 가상화폐공개(ICO)를 통해 투자금 5억달러를 유치했다. 현지 전문잡지 '발틱비즈니스쿼터리'는 리투아니아의 ICO 금액이 중국, 일본 다음으로 큰 규모라고 분석했다. 라트비아 스타트업협회 이사회 의장인 에지타 폴란스카는 발틱비즈니스쿼터리와 인터뷰하면서 "에스토니아는 블록체인 기술을 매우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데 비해 리투아니아는 전통적인 투자 유치 수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ICO 물결에 매우 빠르게 올라탔다"고 평가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4997.html


26.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공영 기관 투명성 위한 블록체인 특허 출원
해당 기술은 다수의 서버에 의해 운영되며 공영 기관들의 모든 재정 기록을 기록하는 방식을 사용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기술은 공영 기관의 투명성 및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하나의 기술이 될 것이다. 특허 신청서는 “공영 기관의 수익 및 소비 기록은 완전히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내부에서 서버가 공격되거나 조작될 가능성이 무수할 뿐만 아니라 외부인들은 내부 지출이나 수익 기록에 접근하기 힘들다”라며 특허 출원의 배경을 설명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903


27. 비트코인 진화의 다음 단계… ‘슈노르 서명’은 무엇인가?
지난 8일,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로 활동해온 피터 바일라(Pieter Wuille)가 BIP 형태로 공식 제안한 슈노르 서명은 세그윗(SegWit) 이후 비트코인의 최대 혁신으로 불리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비트코인 개발자 사이에서 논의되어왔던 슈노르 서명은 비트코인의 확장성, 프라이버시, 그리고 상호 호환성 기능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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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Why블록체인]'뒤통수' 없는 사회를 만드는 힘
블록체인 기반의 '위·변조 불가능한 공동 장부'
중고차 시장서 사고이력 숨기는 것도 불가능
개방·공유된 정보로 신뢰비용 확보…투자로 선순환
번영의 조건인 '신뢰'…블록체인의 신뢰기능에 기대감
英이코노미스트 "블록체인은 신뢰머신(Trust machine)"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3022172707295


2. [Why블록체인] 구원투수 나선 유영민 장관
유 장관이 블록체인 수호에 나선 것은 블록체인이 저신뢰사회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로 각광받고 있어서다. 블록체인은 새로운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그 정보(거래장부)를 블록으로 만들어 거래 참여자들이 공유하고 블록을 기존 블록에 연결하는 기술이다.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분산된 장부들을 대조하기에 위변조가 거의 불가능하다. 가상화폐도 이같은 블록체인의 특장점을 활용한 상품 중 하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3100574756793


3. 비트코인보다 블록체인에 주목해야
새해에도 계속될 비트코인 '논란', 일부 통용되나 화폐 인정 어려워
혁신기술인 블록체인은 달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로, 암호주식·암호채권 등 가능할 것
암호화산업 규제 신중해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3127361


4. [Why블록체인]비트코인 광풍 속 해킹·탈취시도 횡행
가격 천정부지로 뛰자 비트코인 채굴 관심 높아
채산성 낮아져 다른 사람 CPU 활용하는 수법
이미 비트코인 가진 사람 PC를 해킹해 뺏기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3106434298283


5. [2017 결산-SW·IT서비스] 'ABC'가 이끈 SW산업
올해 국내 소프트웨어(SW)·IT서비스 업계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 클라우드(Cloud) 등 신기술 분야에서 활기를 띠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8947&g_menu=020200


6. 가상화폐 관련 입법, 국회가 주저주저하는 까닭은
전국민 관심사에 토론회 성황이지만 지난 7월 박용진 의원 발의안 외에 추가 입법 ‘全無’
유례없는 현상에 규제·진흥 사이 딜레마…시장 성숙도에 비해 과다한 이해관계자도 문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9/2017122901998.html


7. 가상화폐거래의 소비자 보호와 법제도 개선 방안
가상 통화는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중앙집권적인 통제 주체가 없다. 분산형 컴퓨터로 운영되며 블록체인이라는 공개 장부를 통해 거래하고 있다. 종래의 전자 화페에 비해 송금 수수료가 매우 낮은 이점이 있다. 가상화폐가 활성되면 가져오는 미래 사회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8733


8. 다가온 미래금융, 새 로드맵 마련해야
오히려 비트코인의 보안기술인 블록체인이 재평가되면서 전화위복을 맞는다. 당국의 규제 강화에도 가격조정과 옥석 고르기를 거치면서 내재가치와 교환가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비트코인이 지탱하고 있는 분권형 시스템과 열린 네트워크 그리고 보안성이 높은 블록체인은 공유시대 공유경제에 적합한 새로운 디지털 부가가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102102351032001


9. 이더리움 창시자 “투기 이어지면 암호화폐 시장 떠나겠다”
이어 “최근 가상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럭셔리 자동차 등 사치에만 주목하고 부적절한 농담을 주고받는다”며 “계속해서 헛소리만 내뱉는다면 나는 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떠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난 여전히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47577


10. [신년사]이주열 "가상화폐 거래 과열, 금융안정 위험 요인"
"디지털 화폐발행 가능성 등 꾸준히 연구해 나갈 것"
"내년 성장세 이어갈 것…추가 금리조정 여부는 신중"
"정부, 개혁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http://news.joins.com/article/22247638


11.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금융환경 불확실성 철저히 대비해야"
이러한 내년도 금융환경의 급변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로는 "먼저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나가야한다"고 했다. 그는 "블록체인·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금융서비스를 개발·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47617


12. 업비트 "정부 규제안 적극 수용할 것"
자산 보호 장치·미성년자 거래 금지 등 자율 규제 강화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9191850


13. 납치된 비트코인 전문가, 몸값 ‘10억’도 비트코인으로
러너는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가상화폐 전문가로 명성이 높은 인물로 알려져있다. 그의 사무실 인근에서 마스크를 쓴 채 잠복해있던 6명의 무장 괴한들은 사무실을 나서는 그를 총으로 위협하며 검은색 미니버스에 던져넣었다. 러너는 몸값으로 1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불하고나서야 이틀만에 한 고속도로에서 풀려났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16555&code=61131111&sid1=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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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전통 식료품 유통망에 도전장
러시아 식료품 배달업체인 INS(Instamart)는 대형 소비재 유통업체인 유니레버, 네덜란드 축산 조합인 프라이스랜드캄피나, 미국 식료품 회사 마스 등과 구속력이 없는 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INS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반의 식료품 공급망을 구축해 도소매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고 제조업체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최종 소비자 가격도 크게 내릴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048


2. KTB증권 "암호화폐보다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하라"
보고서는 암호화폐가 블록체인의 시작을 열었지만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감안할 때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역시 블록체인 시장의 규모가 2022년까지 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759


3. 블록체인 전문가 수요 급증··· “미국 프리랜서 시급 115달러"
블록체인 개발자 수요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분기 기준 미국 내에서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프리랜서 수요 직군 상위 20개 중 2위를 기록했다. 구인 수요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프리랜서 구인구직 사이트 업워크(Upwork)에 따르면, 블록체인 전문가가 요구하는 시간당 급여는 115달러(약 13만원)였다
http://www.ciokorea.com/news/36134


4. 英 통신사, 블록체인 보안 기술 특허…해킹 발생 시 자동으로 거래 중단
이번 특허는 영국 통신회사 BT Group이 블록체인을 공격하는 악성 코드를 막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특정 사람의 계정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사람 수를 제한하는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 코드가 사용자 계정과 맞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래가 중단되는 기술도 포함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754


5. 스톰엑스, 카이버 네트워크·글로벌 블록체인과 파트너십 맺어
“스톰토큰 개발자들이 스톰마켓에 마이크로테스크를 도입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것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밝혔고 “우리 플랫폼 접근성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증진해 크라우드세일(Crowdsale)까지 끌어올리는 게 목표
https://tokenpost.kr/article-770


6. 블록체인과 농업: 블록체인,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한다
블록체인은 농장주들이 소비자들과 바로 소통하게 도와준다. 소비자들이 농장주들에게 어떤 식품을 원한다고 알려주면 농장주들은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식품을 생산하면 된다. 따라서 농장주들은 생산한 식품의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식품 가격을 미리 내는 프리페이 농장 역시 등장했다. 소비자들이 봄에 500달러를 먼저 내고 30주 후에 주문한 식품을 받는 방식이다. 그리고 이 과정은 모두 블록체인을 통해서 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771


7. "비트코인 열풍…직투보다 '블록체인' 기술 수혜주에 주목"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가 등장한 이후, 블록체인 기술의 각 산업별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며 "암호화폐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보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확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0325806


8. SBI핀테크, 12조원 국제송금 시장 진출 기대감에 상승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SBI핀테크솔루션은 일본 SBI그룹내 결제서비스, 송금서비스, 백오피스 지원, 보안 서비스 등을 담당하는 종합 핀테크 기업"이라며 "올해 상반기 SBI소셜렌딩, SBI레밋, SBI비즈니스솔루션즈 3개사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며 개인머니서비스 부문을 신규 확보했다"고 말했다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786148


9. 스파크랩, 블록체인 및 암호화 화폐 전문 투자 펀드 출범
스파크랩 그룹은 이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블록체인 회사인 ‘블로코’와 비트코인 송금 회사인 ‘센트비’에 투자한 바 있다. 또한 스파크랩 그룹의 글로벌 시드펀드인 ‘스파크랩 글로벌’을 통해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개발사인 ‘사이렉스(Cyrex)’ 등 다수의 암호화 화폐 관련 기업에 투자
http://platum.kr/archives/90622


10. BANKEX, 블록체인 통한 스마트자산 변환 서비스…서울에 지사 설립
BANKEX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한국 시장에서 동남아시아 및 중동으로의 확장 계획을 위한 브랜드 구축을 위해 BANKEX Korea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현지 자금을 조달하며, 현지 고객이 자신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
https://tokenpost.kr/article-772


11.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 중장기 계획 수립. 차근차근 진행
비탈릭 부테린, 멕시코 칸쿤 컨퍼런스서 이더리움 기술적 개선 중장기 로드맵 발표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031411533454d0a8833aad_16


12. 정규돈 CTO, 카카오뱅크 성공 요인과 혁신 전략 소개…인사이드 핀테크 오는 30일 개막
인사이드 핀테크는 국내 킨텍스와 미국 라이징 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블록체인, 결제, 전자 상거래, 인공지능(AI),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등 전 세계 핀테크 주요 혁신 사례들을 발표하는 국제 컨퍼런스와 글로벌 리딩기업 약 40개사가 참여하는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767


13. 콴타스항공, 디지털로 빠르게 변신 중
제임스는 "이전 역할에서도 디지털 비즈니스였고, 그곳에서 흥미를 느꼈던 점은 경영 팀 전체에 걸친 기술지식의 양이었다. 또한 의미 있는 비즈니스 용어를 구사할 수 있는 역량이었다. 기술은 비즈니스 DNA의 일부일 뿐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서 "이는 매우 흥미로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블록체인에 대해 CFO와 대화할 때 그가 블록체인을 더 많이 알고 있어 매우 깊이 있게 대화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ciokorea.com/news/36138


14. 홍원표號 삼성SDS...글로벌 SW기업으로 간다
솔루션 브랜드는 '넥스(Next)'로 통일하고 ▲생체인증 '넥스사인' ▲스마트팩토리 '넥스플랜트' ▲디지털 마케팅 '넥스샵' ▲블록체인 '넥스레저'로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3053111&lo=z36


15. 가상화폐거래소 韓 상륙…인공지능 기술 적용
KOVEX는 '인공지능 자동거래 시스템'을 적용해 가상화폐 거래에서 투자자들이 간단한 설정만으로 편하게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국내의 증권시스템 개발분야 최고업체들이 개발에 참여해 그간 난제였던 실시간 주문처리를 대용량 처리기술을 이용, 시세 및 빠른 주문 체결을 제공
http://www.nocutnews.co.kr/news/487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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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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