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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AR, VR, MR 관련


1. 가상현실을 현실로! VR 입문자를 위한 추천 가이드
VR 헤드셋이 시장에 막 출시된 2016년과는 달리 현재는 VR을 접하기가 상당히 쉬워진 편이다. VR 카페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각종 전시회에서도 VR은 단골이다. VR 헤드셋의 가격도 처음보다는 꽤 저렴해진 상황이기에 본격적으로 VR에 입문하는 게이머들 역시 늘고 있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0


2. 한예종 콘텐츠원 캠퍼스, 'VR과 스토리텔링' 공개 특강.. 내달1일
특강에는 지난해 에미상을 수상한 '인베이젼' 제작사 바오밥 스튜디오 책임프로듀서인 케인 리, 크리에이터 마티아스 쉘부르그와 베니스영화제 베스트 VR상을 수상한 '버디 VR'의 미술감독인 유 한(아트디렉터), 올해 선댄스영화제와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된 VR콘텐츠 '붉은 바람'의 감독 이승무(한예종 영상원 교수), CJ제일제당 미래경영연구원의 최민혁씨와 최수영 부장이 참여해 VR콘텐츠 제작경험을 공유하고 미래의 가능성 및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260


3. 스마일게이트, 신작 VR 게임 ‘로건’ 공개
로건은 지난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TGS 2018’에서 공개한 연애 어드벤처 VR 게임 ‘포커스온유 ‘(Foucus on YOU)에 이은 두 번째 자체 개발 타이틀이다.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유저가 주인공인 도둑 로건이 되어 블랙스톤 캐슬이라는 성에서 발생한 사건을 풀어가는 잠입 액션 어드벤처 VR 게임이다. 이 게임은 소설 작가가 직접 집필한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비롯해 장엄한 중세 시대 고성을 VR로 구현한 미려한 그래픽, 실제 숨바꼭질을 즐기는 것과 같은 짜릿한 긴장감을 제공하는 3D 입체 사운드 등이 특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104432


4. 대구한의대, 진로교육 및 직무역량 강화 경주 관리자 연수회
생활속의 건강 테이핑 체험에서는 물리치료학과 박재효 교수의 테이핑 시연에 따라 참가자들이 직접 통증이 있는 부위에 테이핑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상현실교육센터에서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가상전투 및 레이싱 △로봇에 대한 이해와 작동법 △드론 조종법 △3D프린팅 이해와 체험 △콘텐츠 크리에이터 체험 등 가상현실 장비를 통해 4차 산업을 체험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294


5. GPM,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 조성 사업 주관 기업으로 선정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이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 조성 사업의 주관 기업으로 선정되어 광주 전남지역의 VR/AR 산업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가상/증강현실(VR/AR)기술의 지역 특화 산업 연계 및 VR/AR 콘텐츠 산업 혁신을 위해 진행 중인 성장 지역 거점화 사업의 일환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1186.html


6. 숙명여대, 학점 떨어지면 심리상담, 순천향대는 세계건축 VR 탐방
순천향대는 교육중심대 5위를 차지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교육 설비를 확대했다. 이 학교 학예관 2층 가상현실(VR) 스튜디오엔 길이 18m, 높이 4m짜리 대형 커브 스크린 화면이 있다. 빔프로젝터 3대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다른 방향에서 쏘며 가상현실(VR)을 구현하는 장치다. 건축학과 4학년 학생들은 '도시설계' 수업 때 이곳에서 세계 건축물 탐방을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6602


7. 엠라인스튜디오, 중국 ‘세계VR산업대회전시회’서 VR산업안전교육패키지 ‘SAFE LINE’ 선봬
가상현실(VR) 전문기업 ㈜엠라인스튜디오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난창시 국제 엑스포센터에서 진행된 ‘세계VR산업대회2018’에 참가해 VR산업안전 교육패키지 ‘SAFE LINE’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콘텐츠뿐 아니라 HW, 시뮬레이터, 운영관리SW, VR안전교육장 구축까지 옵션을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이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143


8. 백화점업계, 신기술로 고객 모시기...VR 서비스 확대
29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소위 빅3로 불리는 롯데, 신세계, 현대 모두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서비스 도입에 적극적이다. VR을 통한 쇼핑서비스도 제공하지만 모객의 수단으로도 활용하는 분위기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8월10일 롯데백화점 건대점 10층에 실내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 VR를 오픈했다. 롯데 몬스터 VR은 60개 이상의 다양한 VR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는 방문객 1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030135934132


9. 가상훈련시스템산업포럼 "VR로 국가 고정밀 3차원 공간사업"
가상훈련시스템산업(VRT)이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산업을 구체화하여 실제 훈련효과를 얻는 고부가가치 하이테크 산업 분야다. 특히 운전면허증과 같은 각종 국가 자격 훈련, 항공기 훈련 등은 가상훈련이 필수적이이다. VR 테마파크, 게임 산업 등에도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산업 분야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1119v


10. 비주얼캠프, ETRI에 시선추적기술 제공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가상현실(VR) 콘텐츠 사용자가 느끼는 멀미 레벨을 측정하는 시선추적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제공했다. 이 기술은 그동안 VR가 활성화되는데 큰 걸림돌이었던 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착용 시 사용자 멀미와 어지러움증을 대폭 개선해 VR시장이 확장될 수 있는 청신호로 관련 업계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381


11. SK, ‘ICT 테크 서밋’ 개최…iCT 뷴야 역량 공유
올해 신설된 ‘공동 R&D존’에는 SK그룹 관계사가 협업한 결과물이 전시된다. SK텔레콤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기반 ‘T 리얼 플랫폼’(T real Platform)이 적용된 SK브로드밴드의 ‘살아있는 동화’와 ‘옥수수 소셜VR’ 및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가 공동 개발한 AI기반 반도체 공정 개선 기술, 차세대 SSD(반도체 이용 정보 저장) 기술 등이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2


12. 엔씨소프트, 사내 축제 '엔씨할로윈' 진행
엔씨할로윈의 대표 행사인 ‘오픈 하우스’에는 매년 800명 이상 신청 직원들과 가족 및 지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할로윈 장식으로 꾸며진 사옥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직원들이 직접 할로윈 의상을 입고 사탕을 나눠주는 ‘Trick or Treat’, 포토존과 간식 등 참석자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이루어졌다.
할로윈 공포물 콘텐츠를 VR(가상현실)로 경험할 수 있는 ‘호러 VR 체험 이벤트’와 직원들이 할로윈 분장으로 꾸미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162258


13. 인터넷 속도 느려도 고화질 영상 끊김없이 본다
인터넷으로 TV나 영화를 시청할 때 영상이 수시로 뚝뚝 끊어지거나 화질이 떨어지는 현상을 막는 방법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인터넷 속도가 떨어지는 환경에서도 고화질(HD) 비디오 시청이 가능하고 UHD 방송은 물론 가상현실, 증강현실 콘텐츠에서 쓰일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신진우·한동수 교수 연구진은 인공지능(AI)의 핵심기술인 딥러닝(심화학습)을 이용해 동영상을 끊김없이 전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4716


14. YouVR, 제17차 세계한상대회 참여
국내 대표 VR 솔루션 전문 기업인 YouVR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한상대회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인 4차 산업혁명 테마와 관련하여 YouVR의 VR 솔루션이 주목받았다. 한상 바이어들의 기업홍보 부스 방문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수출 계약 문의가 이어졌다. 특별히 중국 연변 한상 팀은 솔루션을 체험하고 ‘YouVR’의 360도 로테이터와 솔루션을 결합한 VR플랫폼이 중국 현지에서 통할 가능성이 높다 평가 하였다.
http://www.yeong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3


15. VR/AR 산업, 제조·국방·헬스케어 등 다양하게 적용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은 향후 ICT 시장을 혁신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 분야로, 기존 ICT 시장을 크게 변화시키고 신규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파괴적 기술로 발돋움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VR/AR 산업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ICT 산업의 성장둔화에 맞서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키워드로 전세계가 VR/AR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idd.co.kr/news/205468


16. 세계 최초 ‘3D 홀로그램 스마트폰’ 출시…전문가들 “매력없다” 혹평
카메라 제조사 레드가 출시한 세계 최초 3D 홀로그램 스마트폰 ‘하이드로젠 원’이 다음달 2일 출시된다. 하지만 출시 전부터 ‘세계에서 가장 비쌀 뿐, 구매 할 이유가 없다’는 전문가들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드로젠 원은 레드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3D 홀로그램 스마트폰이다. 3D 입체 영상을 특수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홀로그래픽 4V 기능을 이용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도 스마트폰에서 구현 가능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3014271463428


17. 서울XR스타트업, 'GXR VR/AR 밋업데이' 성료 및 새로운 멘토 영입
GXR 프로그램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18 콘텐츠 특화 엑셀러레이터 지원 사업 중 하나로, XR/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XR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SXS가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GXR VR/AR 밋업데이’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특별 강연으로 진행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폴른 플래닛의 알렉스 모레티 대표는, 유명 VR 공포 게임 ‘어펙티드’ 시리즈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을 위한 조언했다. 또 시장의 진화 방향에 따른 능동적인 변화와 플랫폼 및 오프라인 카페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009263697175


18.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장비용 게임 콘트롤러 개발중
기본 컨트롤러의 가운데 부분은 충전을 위한 스테이션 역할을 하고, 분리된 컨트롤러는 추가로 그립부를 부착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형태이다. 분리된 형태의 컨트롤러는 단순한 게임 뿐 아니라 VR(가상현실) 게임의 모션 컨트롤러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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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시리즈A 투자 유치 비주얼캠프 “가상·증강현실 시장 노린다”
비주얼캠프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모바일 시선 추적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시선 추적 기술과 시선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선 추적 기술과 시선 정보 분석 서비스를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접목시키고 있다는 설명. 모바일 아이트래킹 기술의 경우 스마트폰용 광고나 게임, 교육 콘텐츠 관련 업체의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새로운 UI나 UX로 활용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6488


2. AR·VR 투자 28% 급감… 거품 꺼지나
AR·VR 관련 투자가 줄어든 건 중국의 투자 감소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한 해 중국의 AR·VR 투자 금액은 14억달러 규모에 달했으나 지난해 상반기엔 1억2900만달러 규모로 급감했다. 한국VR산업협회 관계자는 “부실 업체가 정리되고 시장이 내실화되는 단계에 들어갔다”며 “투자 금액 감소와 별개로 전체 AR·VR 시장 규모는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3040831


3. 실시간 입체영상에의 색다른 접근법··· 룩킹 글래스 디스플레이
실시간으로 입체영상을 보여주는 3D 그래픽과 디스플레이 기술은 생각보다 더디게 발전하고 있다. 아직은 영화 속에서처럼 자연스럽지 않고, 특별하고 번거로운 장치가 필요하다. 현재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안경(HMD ; Head Mounted Display)이나 헬멧(HMD ; Helmet Mounted Display)처럼 머리에 직접 착용하는 장치를 활용하는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9078


4. '의료 도우미' VR 뜬다… 어려운 질병 치료에 효과
"식이장애 치료 성공률 50%이하→90%"… 의료 VR 산업 2026년 11조원 규모 성장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3010295744918


5. "100G 넘어 400G로"··· 고속 이더넷 전환 '가속도'
데이터센터 서버가 새롭고 똑똑한 애플리케이션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영상 등에서 엄청난 규모의 트래픽을 처리하게 되면서 고속 이더넷이 네트워킹 표준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84


6. 메타포트, 'VR 가상 훈련시스템' 안전교육교재로 주목
이 시스템은 VR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안전교육 솔루션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다양한 시나리오로 재구성, 가상체험과 훈련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양하고 재난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현재, 직업체험 테마파크, 안전박람회, 재난안전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되고 있는 '나도 소방관'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소방관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상의 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거나 화재를 진압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03051


7. 제1호 팁스 창업팀으로 VR방송 플랫폼 기업 ㈜살린 선정
㈜살린은 대구창조제혁신센터의 대표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인 C- Lab 6기 졸업기업으로, 방송·미디어 산업의 VR방송 플랫폼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살린은 2017년 1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진행된 '제3차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 AR/VR 영역의 최종 우승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57976


8. YJMㆍ드래곤플라이, ‘부산 VR 패스티벌’서 관객 호응얻어
이 행사에서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관계사 원이멀스, 오에스벤처스, 서울XR스타트업과 함께 민간기업 최대 규모로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이 회사는 가상현실(VR) 게임 ‘마이타운: 디저트슬라이스’’마이타운: 스카이폴’의 체험 부수를 운영했고,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어냈다. 또 지난 26일에는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회사의 관계사인 원이멀스 임종균 공동 대표가 나서 VR 게임의 방향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 회사는 이 행사에서 다양한 사업 관련 문의가 잇달았다고 밝혔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57


9. 증강현실 체험하면 보상…코인빈, 암호화폐 '캐럿' 상장 앞두고 공개 판매
캐럿은 AR 산업에서 프로젝트 및 경험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는 데 사용되는 디지털 토큰이다. 개발자와 설계자는 카툰에서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는 AR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으며,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AR 프로젝트를 팔로어 또는 팬에게 홍보함으로써 캐럿을 얻을 수 있다. 총 발행량은 2000만개(FLC)로 이번에 700만개를 판매한다. 교환가격은 1캐럿(FLC) 기준 7달러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46052?cloc=rss|news|total_list


10. 텔레콤 스퀘어,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PinnAR’ 출시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 정보를 이용해 현재 위치 부근의 다양한 장소를 찾을 수 있다. 사용자는 이용 가능한 구역 내에서 15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장소를 찾아볼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장소의 유형으로는 기차(역), 버스(정류장), 식당, 카페, 바, 쇼핑센터, 병원, 호텔, ATM, 편의점, 택시 정류장, 레저 장소, 박물관, 가전제품 매장, 나이트클럽 등이 있다. 이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가 지원되는 나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5


11. 'AR∙AI∙안면인식으로 고객경험 강화' 알리바바의 신유통 모델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의 경계가 없는 유통의 미래를 꿈꾸는 중국계 전자상거래 거물 알리바바는 증강현실(AR), 인공지능, 안면인식으로 소비자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9076


12. 美 스타트업 ‘큰손’ 떠오른 중국-中 투자 늘자 美 “첨단기업 주식 매입 제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를 비롯한 다수 중국 기업이 미국 스타트업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를 들어 알리바바는 증강현실(AR) 분야 스타트업인 매직 리프(Magic Leap)에 약 4억달러를 투자했다. 디지털 이미지와 실제 세계를 혼합하는 헤드셋을 개발하고 있는 이 회사의 가치는 60억달러로 평가받는다. 이 밖에도 자율주행차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죽스(Zoox)는 중국이 포함된 다수 투자자로부터 3억6000만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8301.html


13. 무안연꽃축제 AR 보물찾기 게임으로 즐기자
이번 연꽃축제에서 선보일 AR게임은 GPS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행사 참여자가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애플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AR보물찾기’를 검색하여 앱(APP)을 다운받은 후 축제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곳곳에 숨어있는 ‘무아니’, ‘연이랑’등의 무안군 캐릭터를 찾는 게임이며, 획득한 점수로는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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