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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KEB하나은행, 블록체인 46개 신규 특허 출원
"해외 직구 및 차용증 발급 서비스 개발 중"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084710


2. 세종・부산에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시티가 조성된다
4차산업혁명위원회・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 발표
https://www.coindeskkorea.com/%EC%84%B8%EC%A2%85%E3%83%BB%EB%B6%80%EC%82%B0%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A%B0%80-%EC%A1%B0%EC%84%B1%EB%90%9C/


3. 올해 더 화려해진 ‘블록체인판 어벤저스’, 4월 다시 막오르는 ‘분산경제포럼’
<마스터링 비트코인(Mastering Bitcoin)>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개발자인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대표 암호화폐 비관론자인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이메일 암호 시스템 개발자인 필 짐머만,  이더리움 기반 기술사인 컨센시스 창업자 조셉 루빈,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의 기술총책임자 리차드 겐달 브라운, 거래량 기준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대표 창펑 자오 등등.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3501


4. IBM, 블록체인 메인넷 출시…”고객사에 보안기능 제공”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IBM은 호주 멜버른 데이터 센터에서 블록체인 메인넷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IBM 고객사는 사내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 IBM 블록체인 플랫폼은 하이퍼레저의 블록체인 프레임워크인 ‘하이퍼레저 페브릭’(Hyperledger Fabric)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하이퍼레저는 산업 간 블록체인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리눅스재단(Linux Foundation)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3511


5. IBM, 현대카드와 클라우드 기반 AI·블록체인 기술 활용 협업
현대카드는 2017년 국내 금융 업계 최초로 고객 서비스에 AI 기반의 챗봇을 도입했다. ‘현대카드 버디’로 명명된 이 챗봇은 IBM의 기업용 인공지능 솔루션인 왓슨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왓슨의 자연어 처리 및 머신 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챗봇은 질문자의 숨은 의도와 뜻을 파악해 답변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서비스운영 효율화에도 기여한다는 것이 IBM 측 설명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1960.html


6. ‘미 대형 쇼핑몰’ 오버스탁 대표 “블록체인, 정부 부패 막을 수 있어”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번 대표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블록체인은 정부가 뇌물을 받을 수 없게 만들 수 있다”며 “정부 서비스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에 도달했고, 블록체인 기술이 이를 위한 최적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접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회사를 연결해 서비스 정부를 세울 필요가 있다”며 “블록체인이 이에 접목되면 정부를 매우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3543


7. 조폐공사,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상품권 발행 시작
조폐공사는 13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이를 활용한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온라인 상에서도 정보의 위변조를 막을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했다. 공사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경기도 성남시, 시흥시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 앱으로 구매한 후 가맹점에서 QR코드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3


8. 中 정부, 농업 재원 분야 내 블록체인 통합을 위한 지침 발표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발표한 지침은 농촌 지역 재원 분야 내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 활용을 촉진해 신원인증, 재원 감찰, 사전 위험 경보 및 농업 신용위험 처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지침은 중국인민은행(People's Bank of China),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Banking Regulatory Commission),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hina Securities Regulatory Commission), 중국 금융부 및 중국 농업농촌개발부가 합동으로 발행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800


9. 블록웨어 Keeper 시스템 등장...암호화폐 실물경제 사용에 한발 다가서
최근 암호화폐가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의 많은 매장에서는 이미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위의 사례처럼 현존하는 가상화폐로 결제를 할 때, 많은 불편함이 따른다. 블록이 10분에 1개씩 생성되기 때문에 결제 승인까지 10분을 기다려야 하고, 가격 변동성도 크기 때문에 1시간 안에 큰 폭으로 가격이 변동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는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고 판매하는 고객과 점주 입장에서 매우 불안정한 요소로 작용하며 암호화폐의 실사용에 있어 불편을 야기한다.
http://www.etnews.com/20190213000183


10. 현대페이, 부산시와 손잡고 블록체인·핀테크 활성화 나선다
현대페이는 블록체인 코어 기술을 보유한 에이치닥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Hdac(에이치닥) 및 가상화폐지갑 KASSE(카세) 등을 개발한 핀테크 기술 기업이다. 특히 현대페이는 암호화폐 기반 간편결제 솔루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구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6072


11. 英 세관 "블록체인 기반 세관 서비스 활용, 브렉시트 후로 연기할 것"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의회 웹사이트에 Q&A 세션에 올라온 세관 내 분산원장 기술 프로젝트에 관한 질문에 에디 휴즈(Eddie Hughes) 의원은 정부가 브렉시트 실행 후 세관 시스템 내 블록체인을 통합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영국 재무부 장관인 멜 스트라이드(Mel Stride)는 퍼미션드 블록체인(Permissioned Blockchain)을 통해 무역업체들에게 AEO (세관에서 수출기업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준을 충족할 경우 통관절차 등을 간소화시켜 주는 제도) 자격을 주는 프로젝트의 개발 사실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802


12. 美 오라클, 기업 고객 확보하며 블록체인 기술 지원 박차…“실험→상품 단계로 이동 중”
오라클은 “기업들이 공급망, 신원 관리, 국경간 결제, 사기 방지 등 기존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앱들이 효과를 내면서, 실험 단계에서 실제 상품화 단계로 이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기업은 데이터베이스, REST APIs 개선, 신원 연계, 제3인증 지원, 하이퍼레저 패브릭 1.3 등 새로 추가된 기능들이 "블록체인 앱 구축, 기업 프로세스 통합 절차를 더욱 간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805


13. 온라인 지불 넷페이, BNC렛저 블록체인 기술 통합
보도에 따르면, 넷페이 인터내셔널은 BNC렛저의 디지털 블록체인 기반 뱅킹 솔루션 ‘유뱅커’(Ubanker)를 사용하는 네번째 핀테크 기업이 됐다. 넷페이 인터내셔널은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사용해 운영비를 절감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BNC의 솔루션은 정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반면, 은행들은 일반적으로 총 이체 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부과하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5990


14. 수퍼트리, 블록체인 오픈마켓 사업 박차
자체 개발작 ‘크립토도저’ 플레이댑에 론칭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82


15. 벤처기업 '비트팍스', 블록체인 기술 '크로스체인' 시연회 개최
비트팍스는 이날 논현동 팍스넷 빌딩에서 자체 개발한 '크로스 체인' 기술 소개·시연회를 위해 밋업(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 100여명의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가 모인 이날 행사에서는 '크로스체인'의 상용화 원리와 확장성이 소개됐다. 크로스체인이 서비스되는 운영체제인 크로스 블록체인 플랫폼의 강점은 큰 확장성과 보안, 속도에 있다. 비트코인 플랫폼이 상용화된지 10년이 지난 가운데 이더리움, 하이퍼레저, 이오스 등 세계적으로 40여 종류의 운영 프로그램이 개발돼 세계 표준화 플랫폼이 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75899


16.  몬스터큐브 ‘소다(SODA)’ 서비스, 블록체인 보안기관 서틱(Certik) 인증 획득
서틱은 2017년 수학적 방법을 응용하여 컴퓨터 시스템과 스마트 컨트랙트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검사하는 보안 기관으로 설립되었으며, 공동 창시자 ‘종샤오(Zhong Shao)’는 예일대학의 정교수로, 수십년동안 누적되어 온 연구성과를 활용하여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앞선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틱은 구글 및 페이스북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긴밀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블록체인 보안 기관으로서의 안정성을 검사하는 블록체인 보안 기관으로서는 손꼽히는 업체다.
http://www.etnews.com/20190213000488


17. 부동산 토큰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블록체인 기술을 기존 증권 시스템에 도입하면 어떻게 될까? 블록체인 상에서 주식과 채권을 발행하고 24시간 쉬지 않고 실시간으로 거래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결제 및 계약 체결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이다. 이렇게 기존 금융 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것도 장점이 크지만, 유동성이 낮아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유동성 디스카운트'가 있는 자산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면 그 효용을 배가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102619


18. 블록체인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 3000만달러 투자 유치
블록체인 거래 분석 및 추적 기술을 주특기로 하는 스타트업 체이널리시스가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통해 3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체이널리시스는 새로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런던에 새 사무실을 오픈하고 영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연구소도 설립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5


19. GM 파이낸셜, 신분 사기 방지 위해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제휴
GM 파이낸셜이 신분 사기 방지 솔루션 개발을 위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프링 랩스와 제휴하기로 결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M 파이낸셜은 미국 최대 자동차 메이커 GM의 금융 사업 자회사며 스프링 랩스는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을 지낸 게리 콘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업체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5942


20. 환자 개인정보 간편하고 안전하게 보관… 메디컬 블록체인 시대 온다
‘톡투 건강 핫클릭’의 이번 주제는 의료계에서 활용되는 블록체인이다. 3, 4년 전부터 금융 쪽에서 널리 알려진 블록체인은 최근 의료 분야 중 특히 환자개인정보, 의료보험, 신약개발 등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은 블록체인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http://news.donga.com/3/all/20190212/94070983/1


21. 세종텔레콤, 프라이빗 블록체인 ‘블루브릭’ 선봬
박효진 세종텔레콤 마케팅 본부장은 “세종텔레콤이 28년간 통신업을 영위하면서 신규 사업도 시도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을 택했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블루브릭은 블록이 응집되며 나타나는 가능성을 상징한다.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참여자들과 그 이익을 공유하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표”라며 “가치를 형성하고 비즈니스를 통해 나눔공유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http://www.hankookblockchainnews.com/news/view.php?idx=2005


22. 블록체인닷컴 월렛, 비트코인SV에 대한 ‘제한된 지원’ 확정
암호화폐 통계와 지갑 제공업체인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은 1월 22일 블로그 포스트에서 비트코인 SV(BSV)에 대한 부분적인 지원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비트코인캐시(BCH)의 하드포크 제품인 BSV는 2018년 11월 15일부터 존재해 왔지만 포크 이후 몇 주 동안 다양한 기술적 어려움을 겪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7042


23. 티몬,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도입…간편결제 생태계 지각변동 예고
오는 3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 시작
업계 첫 도전…쇼핑 후 코인으로 결제한다
블록체인 결제, 유통 플랫폼으로 영토넓히나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902131450376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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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제주해녀 조합이 가져올 미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제11회 제주해녀축제를 기념하면서 열린 자리다. 이틀 동안 3부에 걸쳐 ▲세계중요농업유산과 어업유산시스템 ▲제주해녀어업시스템의 다원적 가치 ▲제주해녀어업유산시스템의 미래 100년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특히 제주 내부 사안이 아닌 제주해녀에 영향을 주는 외부 요소들을 살펴보는 자리가 됐다. 고영욱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영국 퀸즈대학 벨파스트 캠퍼스)는 해녀 고령화 문제의 대안으로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제안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9979


2. ‘사물인터넷’ 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이끈다
과기부, IoT 국제전시회 개최…감염관리, 고령자 모니터링, 수면 시스템 등 주목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282


3. KT파워텔·엑사이엔씨, 산업안전 IoT 솔루션 사업 위한 협약 맺어
KT파워텔은 엑사이엔씨와 ‘산업안전 사물인터넷 솔루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엑사이엔씨는 산업환경 안전분야에 진출해 화학물질 누액감지센서에 대한 특허와 관련 기술 지원 체계를 보유한 회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221.html


4. 진화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기술 집중에서 사업 맞춤으로’
19일 정보기술(IT)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2018’ 세션 발표를 통해 기술보다 사업 활용에서 클라우드의 미래를 찾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IT시장조사업체 가트너코리아 최윤석 전무는 "매년 전세계 유망 기술을 뽑아 우선 순위 설문을 하는데 클라우드는 중요 영역으로 꼽힌다"며 "앞으로 클라우드는 기술보다 비즈니스적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3324.html


5. 미래 채석장 모습, 스웨덴에서 본다
무인화 시스템으로 굴삭기, 트럭 등 자율 운행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F%B8%EB%9E%98-%EC%B1%84%EC%84%9D%EC%9E%A5-%EB%AA%A8%EC%8A%B5-%EC%8A%A4%EC%9B%A8%EB%8D%B4%EC%97%90%EC%84%9C-%EB%B3%B8%EB%8B%A4


6. HDC현대산업개발, 글로벌 IoT표준 업계 첫 적용…스마트홈 생태계 확산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 글로벌 임원진과 공동주택 사물인터넷(IoT) 표준화를 위한 기술협력 및 공동마케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C현대산업개발 권순호 대표이사, OCF 박준호 상임이사, OCF코리아포럼 최상만 비즈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6604?cloc=rss|news|total_list


7. KT, 한국공항공사와 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한다
KT는 한국공항공사와 지난 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과 한국공항공사 정세영 건설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전략적 시범 사업 과제를 도출하고 ICT 기반의 스마트공항을 구현해 나가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 사항으로는 △IoT 기반의 공항시설물 관리 △AI 챗봇을 활용한 여객 안내 △AR/VR을 활용한 서비스 발굴 △5G/LTE 기반 미래 공항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이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103


8. KT파워텔, 엑사이엔씨와 산업 안전 IoT 솔루션 제휴
KT파워텔은 19일 엑사이엔씨와 산업안전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 교환했다. 엑사이엔씨는 화학 물질 누액 감지 센서 특허 등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산업 환경 안전 솔루션 시장을 공략 중이다. 이번 제휴로 엑사이엔씨는 화학물질 감지 센서를 공급한다. KT파워텔은 센서가 화학 물질을 감지하면 롱텀에벌루션(LTE) 무전기 라져와 데스크톱PC,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을 전송하는 IoT 플랫폼·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12


9. 노약자를 위한 IoT 시대 개화
노약자와 장애인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기술로 사물인터넷(IoT)이 주목받는다. 노약자와 장애인 안전을 위한 위치기반서비스(LBS)에서 의료·헬스케어까지 IoT 기술 저변도 확대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02


10. 세계도시·외국기업, 서울서 도시문제 해결할 신기술 소개
오전 본회의에서는 서울시와 참여기업들이 '안전·교통', '정보보안·사물인터넷', '경제·교육',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가지 주제로 21개 협력안건을 제안하고 논의한다. 해외도시는 '도시의 스마트시티 사례'를 발표한다. 기업들은 주로 시민안전·교통, 정보보안·사물인터넷, 경제·교육, 빅데이터·인공지능과 관련된 기술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안은 ▲CCTV망과 드론을 활용한 시민 안전서비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문제 해결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교육 ▲스타트업 기술지원과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4009


11. 마윈 알리바바 회장, "내년 하반기 AI 추론 칩 생산"...항저우 윈치대회 2018서 밝혀
마 회장은 “알리바바 4대 전략이 새로운 도·소매, 새로운 경제(재정),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제조업”이라면서 “그 가운데 새로운 제조업이 가장 큰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시작점인 사물인터넷(IoT)이 곧 칩(반도체)의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마 회장은 “15년 후 제조업은 인터넷과 모바일로 인해 예상치 못한 고난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가까운 미래에는 5분 안에 2000가지 종류 옷을 만들 수 있게 된다. 그만큼 데이터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새로운 제조업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66


12. 미래에 이런 신기술이 뜬다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신기술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이 꼽혀왔다.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재료, 부품 혁신과 맞물려 각 부문 데이터와 이를 분석·응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얽혀 새로운 지능형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227


13. 스타트업은 단말기, 대기업은 시스템 '해외서도 노약자 IoT 기술 개발 한창'
해외에서도 노약자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스타트업과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 대학·연구기관까지 합세,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환자 치료 솔루션에 적용 가능한 IoT에 적극 투자한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이 개발한 '핑거리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다. 반지 형태 기기를 손가락에 착용하고 책에 인쇄된 문장을 스캔하면, 이를 자동으로 데이터화한 후 이용자에게 합성 음성으로 들려주는 방식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03


14. 엑사이엔씨, KT파워텔과 산업안전 솔루션 위한 MOU
엑사이엔씨가 화학물질 유출 감지가 가능한 신제품 `리크센서` 출시와 동시에 국내 1위 무전통신 기업 KT파워텔과 손잡고 IoT기반 산업 안전 솔루션 사업에 나선다. 화학 물질 유출 감지 전문기업 엑사이엔씨는 KT파워텔과 사물인터넷(IoT)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사이엔씨는 화학 물질 유출 감지 센서인 `리크센서`를 공급한다. KT파워텔은 센서에 화학 물질 유출이 감지될 경우 LTE 무전기 `라져`와 PC,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을 전송하는 IoT 플랫폼 및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91861


15. 홍성주 “인류에 도움줄 인포메이션 센서 시대 올 것”
홍 부사장은 이날 ‘스마트클라우드와 인포메이션 센서(Smart Cloud and Information Sensor)’를 주제로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기기, AI, 클라우드 등에 사용될 수 있는 첨단 이미지 센서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과거에 사진 촬영에만 사용되던 이미지 센서가 위치 정보, 온도, 생물학적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인포메이션 센서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홍 부사장은 "현재 글로벌 주요 업체 메모리 반도체 매출이 100조원 정도 된다"며 "센서 시장이 이에 버금가는 시장으로 성장하며 인류에게 여러 편익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1358.html


16. 韓에 반도체 내준 日, 전자부품에 '올인'
무라타 필두로 30개社 설비투자 1조엔 넘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9143034&type=det&re=zdk


17. "2030년 자동화 시대…인지능력 자극·상호작용 도모·다양성 보장 공간 설계 중요"
로버트 맨킨 NBBJ 파트너는 아마존, 텐센트, 삼성전자,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혁신 기업의 사옥 설계를 도맡아온 인물이다. 이날 그는 "사람들이 한 산업에서 일하다가 완전히 다른 산업으로 이전하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많은 사람이 재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이고, 평생학습이 더 보편화되는 등 교육모델이 아예 바뀔 것"이라며 ‘스마트워크와 공간설계’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로버트 맨킨 파트너는 "NBBJ는 워싱턴대학교 뇌 과학자 메디나 박사 등 연구자들과 함께 주변 환경이 인간에 미치는 요소와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공간의 기능에 대해 연구 작업해왔고, 이러한 응용과학을 건축에 접목했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744.html


18. 간편결제-간편결제로 바뀌는 인간 중심 소비 문화
수요는 급증했지만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데 실패했다. 수년 내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결제 플랫폼 정도만 생존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나온다. 하루 평균 국내 간편결제 거래액은 1000억원을 상회한다. 그러나 미국 페이팔·애플과 중국 알리페이·위쳇페이처럼 실사용자,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가져간 사업자는 없다. 세계 간편 결제 시장이 근거리무선통신(NFC)과 QR로 양분되는 상황에서 한국은 인프라 투자 부족과 통합 결제 플랫폼 부재로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샌드위치 신세가 됐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411


19. HDC현대산업개발-OCF, IoT 표준 적용 양해각서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용산 본사에서 OCF글로벌 임원진과 공동주택 사물인터넷(IoT) 표준화를 위한 기술 지원 및 공동 마케팅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박준호 OCF 상임이사, 최상만 OCF코리아포럼 비즈분과위원장이 참석했다. 양 조직은 건축물과 일반 가정에 OCF 기술 표준을 적용하기 위한 상호 기술 지원, 공동 마케팅을 통한 생태계 확산에 협조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19


20. 236조원 데이터 시장 잡으려면 '양자 컴퓨터'·'스마트 시티' 주목해야
현재 데이터는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의 자료를 보면 세계 데이터 시장 규모는 2017년 1508억달러(약 169조원)에서 2020년 2100억달러(약 236조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정부도 8월 말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 등 2019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는 양질의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고 잘 활용해야 시장 주도가 가능하다. 이에 데이터 시장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미래형 컴퓨터 ‘양자 컴퓨터’와 ‘데이터 매니지먼트(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양자 컴퓨터는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한 병렬 연산 방식으로 기존 컴퓨터보다 빠르고 정확한 연산처리가 가능한 미래형 컴퓨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177.html


21. 삶의 질을 높이는 힌트, 미래기술에서 찾는다
미래 기술은 의료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열쇠도 될 수 있다. 신체 활동 정보를 수집하는 칩을 몸에 이식하거나 부착하면 병원선에 의존해야 하는 섬 지역이나 산간벽지 거주자가 멀리 떨어진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실시간 진료를 할 수 있다. 피부에 이식할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면서 인체에 해가 없는 초소형 반도체, 알약처럼 먹어서 내시경을 빠르고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 알약 등은 이미 연구 중인 기술이다. 진료비 부담을 낮추고 상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서비스 시대가 열릴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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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노던트러스트, 블록체인에 회의록 저장 기술 특허
노던트러스트는 각종 행사 데이터를 포함, 좀 더 다양한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분산화된 시스템을 통해 각종 업무 데이터를 수집하고자 하는 회사의 방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허 신청서에 적힌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85%B8%EB%8D%98%ED%8A%B8%EB%9F%AC%EC%8A%A4%ED%8A%B8-%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D%9A%8C%EC%9D%98%EB%A1%9D-%EC%A0%80%EC%9E%A5-%EA%B8%B0%EC%88%A0-%ED%8A%B9%ED%97%88/


2.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제2기 ‘블록파티’ 연다…블록체인 개발자 모집
미국 대퍼네트워크의 에릭 정 대표가 프로그램을 이끌며, Fr8네트워크, 해시드 등의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이번에는 참가자를 두 배로 늘리고, 더 다양한 블록체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3일간의 블록체인 개발 교육 과정은 ▲디앱 유저 경험(UX) 이해 및 구현 ▲ 스마트 계약 프로젝트 ▲ 효율적이고 안전한 스마트 계약 ▲디앱 프로젝트 등 블록체인 개발에 필요한 필수 과정들로 구성했다.
http://platum.kr/archives/101448


3. ‘블록체인 코리아 컨퍼런스 2018’ 핵심 키워드는 ‘ICO 규제’
김현우 아시아경제TV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에서 “블록체인의 미래를 제시해 줄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을 통해 규제 디자인에서부터 크게는 블록체인 산업 전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통찰을 제시할 것”이라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세균 전 국회의장, 최운열 국회의원,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 협회장, 오세현 오픈블록체인협회장,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등이 차례로 축사를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955


4. 토큰포스트, ‘2018 블록체인 오픈포럼’ 주최...리플, NEM, 기프토 등 참가
행사에서는 ‘미래와 마주하다(Encounter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를 통해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제로는 ▲블록체인 플랫폼 ▲토큰 이코노미 ▲블록체인 활용 사례 등을 다룬다. 이번 행사에는 리플, NEM, 기프토, OSA DC, PAYX FOUNDATION 등 다수 글로벌 업체들의 참여가 확정돼 눈길을 끈다. 먼저 요시가와 에미 리플 합작투자 파트너 이사가 주제 발표 연사로 참여한다. 요시가와는 현재 일본 50개 시중은행이 참여하는 리플 기반 컨소시엄을 운영 중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953


5. "블록체인, 공정한 시장 참여·보상 가능케 할 것"
김서준 해시드 대표 "공유경제도 결국 부의 편중 나타나"
"토큰 경제가 주주자본주의 구조적 문제 해결할 열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60689


6. 日 후지쯔, '판촉용 쿠폰‧적립금 토큰화'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쇼핑센터 및 관광특구 내 판촉 활동을 통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특정 매장에서 발행한 쿠폰이나 적립금을 지역 내 다른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쿠폰이나 적립금을 토큰화하는 형태로, 소비자의 거래 내역을 분산화된 형태로 처리 및 저장하고, 중앙센터의 데이터 처리 부담을 줄여 더 나은 데이터 분석을 가능케 한다. 후지쯔가 밝힌 해당 시스템의 최종 목적은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지역 내에서 발행한 토큰화된 포인트가 같은 지역의 상점, 레스토랑, 학교, 교통수단, 관광지에서 순환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950


7. 中 통신사,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모바일 데이터 관리' 특허 출원
특허 명세서에 따르면,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가입하는 동시에 사용자 정보에 따른 '초기 탑업 거래'가 생성되며, 거래 데이터는 다수의 '탑업 노드'를 구성한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사용자가 추가의 '탑업 데이터 처리'를 요청할 경우 추가 요금이 청구된다. 블록체인 기술의 기본 개념에 따라 사용자가 처리한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 노드가 인증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중앙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하던 데이터량을 줄일 수 있으며, 사용자의 거래 내역 기록 체인은 분산화된 형태로 저장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949


8. 리버디, 데이터 중심 블록체인 광고업계 구축…LIB 토큰 프라이빗 세일 진행 중
광고 기술업체들은 리버디에 긍정적인 피드백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디의 CEO 코비 램은 "프라이빗 세일이 진행되고 있다. 벌써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전 세계, 특히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에 리버디를 소개하고,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기업을 알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프라이빗 세일 참여자들을 맞게 되어 기쁘다. 지금 참여하는 분은 더 나은 조건을 제공 받으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리버디는 승인 기반 광고의 미래를 새롭게 빚어가고 있다.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디지털 정보에 대한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944


9. "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첫 성공사례 되겠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년전 코스닥 상장 후 지난해 모비젠과 에스에스알을 인수하며 연결매출 규모를 약 200억원에서 4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또 지난해 사물인터넷(IoT) 보안 스타트업 아이오트러스트에 투자를 진행, 이달 출시될 암호화폐 하드웨어지갑 '디센트' 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올해 2월엔 오는 2020년까지 국내 보안업계 3위권, 매출 1천억원 회사를 목표로 신기술과 신사업을 가속하겠다고 선언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7155447&type=det&re==


10. 차칵, 블록체인 기술 기반 보안 서비스 '스마트 에스크로' 론칭
차칵 관계자는 "특허 등록 성사금 지급에 대해 세전특허법률사무소와 블록체인 상 스마트 컨트랙트로 계약을 체결했다"며 "실제로 본 서비스를 통해 특허가 등록됐고 지난달 10일 자동으로 등록성사금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차칵은 서울산업진흥원 'SBA 액셀러레이팅 사업'의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사업은 엔젤, VC 등 민간 창업 플레이어들과 공동으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비즈니스서비스, 인프라, 네트워킹 등 SBA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 지원 사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7/0200000000AKR20180607141600848.HTML


11. 오세현 협회장 “블록체인, 세상 바꿀 화두로 등장했다”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장, “한국 산업 큰 기회...성급한 ICO, 10%만 유지”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46


12. 후오비, 퍼블릭 블록체인 출시 계획…"차세대 금융 프로토콜 개발"
후오비 체인 프로젝트 책임자인 고든 첸(Gordon Chen)은 "미래에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점진적으로 일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후오비가 블록체인 자체 개발에 대한 결정을 포함해 커뮤니티 주도의 거버넌스를 추구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후오비는 후오비 체인 프로젝트를 위해 시가로 1억달러 가치인 2000만 후오비 토큰(HT)를 초기에 투자할 계획이다.
http://www.coinreaders.com/1398


13. 블록체인업체들, 인센티브 앞세워 사용자 유치 앞장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매일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 동향에 대한 국‧내외 이슈를 다뤄본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헬스케어 산업의 블록체인 이용의 가능성을 확인한 림포(Lympo)는 최근 한국에 상륙을 준비 중이다. 이미 해외에서 인정받은 업체인 만큼 한국의 헬스케어 산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차량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는 엠블(MVL)은 자체 블록체인인 엠블체인을 앞세워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49


14. 팝체인 재단, '블록체인X콘텐츠' 밋업 개최
참여자 모두가 즐기고 도우며 보상받는 '콘텐츠 문화 혁명'을 이루겠다는 것이 재단의 목표다. 이번 밋업은 지난 5월11일 대만에서 개최한 첫 밋업 이후 2번째다. '지속가능한 콘텐츠 생태계를 위한 탈중개화'를 부제로 내건 이번 밋업에서 팝체인 재단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산업과 블록체인 신기술을 연결한 '팝체인' 프로젝트 전반에 대해 해외 투자자 및 블록체인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세한 설명에 나설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94075


15. 엑스블록시스템즈,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전자투표 시스템 시범사업자 선정
선관위는 현재 온라인투표 시스템 구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본 시범사업을 통해 확보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향후 구축되는 선관위의 자체 온라인투표 시스템에 연동되어 적용 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블록체인은 신뢰성을 담보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으며 블록체인을 접목한 온라인 투표는 전세계적으로 확산 추세다. 스페인의 포데모스 및 호주의 플럭스 정당에서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투표를 통해 정당의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미국 유타주 공화당의 대선 후보 선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전자투표를 진행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31


16. 종이 의무기록사본 없어진다? 블록체인으로 관리하는 건강 정보
메디블록이 제안하는 해결방안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환자가 본인의 의료정보를 손쉽게 다룰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동시에 중앙화를 피하고 개인이 제어하는 분산화된 정보 교류 생태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및 의료인과 환자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되고 연구기관은 환자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단, 이러한 메디블록의 구상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의료정보의 교류와 관련된 문제, 개인 정보 보호 문제와 제도 정비 문제가 선결되어야 한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23


17. 블록체인·음성인식 등 혁신기술 적용…수수료 부담 없는 간편결제 기술 선봬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오전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혁신적 간편결제 우수기술과 서비스 보유 기업 13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소상공인 간편결제 피칭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페이콕, 카카오페이, 토스, 케이뱅크 등 간편결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과 스타트업 등 13개사가 나서 자체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를 시연했다. 이들은 QR코드, 근거리무선통신(NFC), 블록체인, 음파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결제대행업체인 VAN사와 PG사를 통하지 않고 수수료를 낮출 수 있는 결제시스템을 소개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7021099607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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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뛰어든 닷컴·게임업계, 기술보다 수수료 걷는 거래소에 눈독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 기술 중 뜨거운 관심을 받는 만큼 정보기술(IT) 업계에서도 관련 사업을 끌어안기 바쁘다.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인터넷 플랫폼 업체는 물론 게임사인 넥슨도 나섰다. 하지만 글로벌 업체들이 블록체인 기술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정부도 기술 응용에 초점을 맞춘 것과는 반대로 ‘가상화폐 거래소’에 사업이 국한된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9/2018031902109.html


2. 태국 중앙은행, 블록체인 도입 계획 발표
태국 중앙은행은 현재 진행 중인 전자화폐 프로젝트 '인타논'(Inthanon)의 진행 전반에 거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태국 중앙은행의 전자화폐를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각국의 중앙은행 전자화폐와 동일한 위치에 놓는 것이다. 이미 캐나다, 영국 및 싱가포르 중앙은행은 전자화폐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남아공, 사우디 아라비아를 포함한 수 개국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885


3. 대안 체인과 사이드 체인은 뭘까
현재 대안 체인은 두 가지 종류의 체인이 있다. 컨소시엄 블록체인 (Consortium Blockchain)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Private BlockchaIn)이 바로 대안 체인에 속하는 체인이다. 엄밀히 말해 퍼블릭 블록체인, 컨소시엄 블록체인 그리고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모두 블록체인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차이점은 블록체인 관리자 주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8C%80%EC%95%88-%EC%B2%B4%EC%9D%B8%EA%B3%BC-%EC%82%AC%EC%9D%B4%EB%93%9C-%EC%B2%B4%EC%9D%B8%EC%9D%80-%EB%AD%98%EA%B9%8C


4. 블록체인 기술, 아파트 지분 거래에 최초 활용…'팡게아 프로젝트'
'팡게아'(Pangea)'라고 이름 붙여진 아파트 지분 거래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투자자들이 아파트의 지분으로 적절한 수취임대료를 거두고, 다른 투자자들에게 지분을 사거나 팔 수 있게 한다. 투자자들은 토큰 형태로 이뤄진 브루클린 아파트의 지분을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으로 설계된 웹사이트에서 거래할 수 있다. 토큰 하나는 지분 하나를 의미하며, 이를 통해 미화 몇 달러에 해당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다만 지분에 대한 정확한 책정 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1888


5. 공공분야에 구현, 전자정부서비스 진화 빨라진다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에 대한 세계 각국의 경쟁력 확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 나라는 블록체인에 대한 첫발은 늦었지만 무서운 속도로 연구개발과 서비스 구현에 나서면서 세계에서도 주목받는 상용 서비스를 앞두거나 실체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블록체인이 초기 시장인 만큼 다양한 상용 서비스 시도는 결국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촉매가 될 전망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905


6. 전 금융권 블록체인 테스트베드 내년 도입
전 금융권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본인 확인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가 블록체인 테스트베드를 올해 하반기 운영한다. 테스트 베드는 서비스 출시 전 서비스의 기능·효과, 금융 보안, 시장·소비자에 대한 영향 등을 사전 검증하는 것을 의미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0083232


7. 노던트러스트, 실시간 지분 감사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
노던트러스트의 블록체인 솔루션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다국적 회계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 Coopers)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블록체인 솔루션은 리눅스 재단 하이퍼레저 패브릭(Linux Foundation Hyperledger Fabric)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하며, IBM 블록체인 플랫폼을 사용해 거래의 안전과 확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https://tokenpost.kr/article-1893


8. 블록체인 업계,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사업 선보여...
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 업체들이 의료제증명 사업,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 환자 커뮤니티 구축 사업,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송금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828


9. 간편결제 핀테크업체에 인센티브...은행‧보험도 블록체인 본인인증
올해 하반기부터 모바일결제 서비스 이용 수수료가 낮아지고, 간편한 결제 서비스를 늘리는 핀테크 업체에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금융투자업계에 이어 은행‧보험업계도 공인인증서가 아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본인인증이 가능해진다.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등에 규제 관련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그테크(규제와 기술의 합성어)’ 회사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0/2018032001721.html


10. 차움·부테린 등 블록체인 유명인사 한국 온다
분산경제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암호학자 데이비드 차움, 실제 비트코인 개발자로 알려진 컴퓨터 과학자 크레이그 라이트,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등 세계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야 유명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블록인프레스는 다음달 3~4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제1회 분산경제포럼’을 개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0161026&type=det&re==


11. 와이디온라인, 신사업은 블록체인 기반 소셜게임과 음원 유통
신규 사업모델은 게임과 음원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게임 부문의 경우 전 엔씨소프트 중국 총괄책임자였던 한석원 박사(이사)를 영입해 기존 게임사업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게임을 기획·개발해 선보인다. 또 올해 4분기에는 새로운 음원 플랫폼을 공개한다.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능이 접목된 완전히 새로운 형태다. 와이디온라인은 새로운 기능과 합리적인 수수료를 강점으로 대형 음원 유통사와 경쟁한다는 방침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9554


12. “긱이코노미 시대 일자리 문제, 블록체인으로 푼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루웨일’은 이런 상황에서 ‘긱이코노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노동(일자리) 솔루션’을 제시하며 등장했다. 이원홍 블루웨일 최고경영자(CEO)는 “토큰 경제로 묶인 공유경제 생태계를 만들겠다. 국경을 초월한 시스템이 될 것이다”라고 블루웨일의 포부를 밝혔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5006


13. IT리더스포럼 "과기정통부, 블록체인 거래 생태계 활성화 주도해야"
“늦어도 10년, 빠르면 5년 안에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5%가 디지털화 자산으로 거래되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를 활성화시킬 정부의 주무 기관이 필요합니다.”
http://www.etnews.com/20180320000200


14. 美 포브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 대체 가능”
셔먼 리는 AI 기술이 블록체인 기술을 필요로 하는가는 논란의 여지가 없으며, 5~10년 안에 전 세계가 탈중앙화 인프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러한 탈중앙화 세계를 조성하기 위해 수많은 기반 인프라와 프로토콜 레이어가 구축돼야 하고, 인공지능과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ML)기술이 이를 위한 필수적 요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891


15. 인텔, 블록체인 미디어 저작권 관리 시스템 특허 출현
지난 8일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특허 출원서에 따르면, 인텔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이미지와 관련 저작권을 다운로드 하는 기술을 특허로 신청했다. 특허 출원서에는 “블록체인 기술은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 속성을 문서화하고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 관련 속성에는 ‘콘텐츠 저자의 식별자, 작성 시기를 나타내는 타임 스탬프, 이후 콘텐츠 복사 및 수정 추적 경로’ 등이 포함된다”는 내용이 서술되어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3608


16. [4차 산업혁명 시작 '블록체인']<3>블록체인, 왜 차세대 기술인가
적은 비용으로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성이 뛰어나다. 블록체인에 기반한 거래 정보는 임의 변경을 할 수 없다. 분산원장 기술 기반은 동일한 거래 장부가 네트워크 참여자에게 전체 개방하고 실시간으로 내용을 갱신하는 것이다. 제3의 기관 없이 운영되기 때문에 수수료를 절감한다. 거래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으로 자금 조달·운용 효율성을 높인다.
http://www.etnews.com/20180320000165


17. [국제]"G20에서 가상화폐 새 규제 나오지 않을 것"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모인 금융계 수장들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해 구체적 규제 조치를 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G20에서 새로운 규제가 나올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032000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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