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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대구시-SKT, IoT 포럼' 개최…사물인터넷 신기술 공유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기술과 서비스는 모든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수집하고 학습시키는 지능형 정보기술 및 서비스로 스마트워치, 스마트홈,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가전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 수 있다. 이러한 IoT 기술은 향후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의 발전을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구시도 중요성을 인식해 관련 기술의 보급 및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53459


2. 스프링클러 無, 소화기 1대, 당직자 2명...광케이블, 전화선 이렇게 관리했다
2004년 이후 ‘이틀간 통신장애’는 처음
화재난 곳, ‘스프링클러’ 없고 당직자 2명
KT "소방당국이 막아 복구 지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5/2018112500544.html


3. "갤럭시폰 체험·구매 한 번에"…삼성 英 매장 오픈
사진·음악·게임 등 체험존+라운지 공간 마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5090355


4. 병원·軍통신까지 '먹통'…플랜B는 없었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선언 앞두고 '민낯' 드러내
이중 백업 시스템 없는 KT지사 전국에 27곳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507271


5. "멀티카메라·폴더블폰·5G·2차전지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株에 기회"
美 기술주 한파에도 주목받는 IT주
파트론·SKC코오롱PI 등 관심
삼성SDI·포스코켐텍·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증가 수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598161


6. '미세먼지' 대응 위해 전주에 공기질 측정 장비 40개 설치하는 KT
https://www.insight.co.kr/news/193582


7. ICT 강국 '그을린 자존심'···소방법·통신 체계 손보는 기회 삼아야
KT 아현지사 화재는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을 자처하는 대한민국에 보내는 '경종'으로 해석된다. 통신이 국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인프라'가 돼 낡은 기준이 적용되는 통신 운영 체계 전반을 뜯어고치는 계기가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 보상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한편 소방법과 통신국사 이중화 문제를 집중 논의해야 한다.
http://www.etnews.com/20181125000047


8. 귀뚜라미, 겨울철 미세먼지 줄이는 저녹스 1등급 보일러 보급 앞장
최근 우리나라 곳곳에 미세먼지 농도 ‘나쁨’을 나타내는 적신호가 켜지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세먼지 대란’이 재현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수년째 반복되고 있는 극심한 미세먼지에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 커지고 있어 귀뚜라미보일러는 미세먼지 감축에 효과가 있는 저녹스 1등급 제품 보급에 열을 올리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1089


9. ‘리테일테크’ 환영하는 국내 유통업계, 한계는?
‘리테일테크’의 등장은 유통산업을 4차 산업혁명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시켰다. 세계 각국의 유통업계는 리테일테크 도입을 통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과거 유통산업의 중심이었던 전통적인 소매점 기반의 유통업체들은 주도권을 잃기 시작했다. 소매(retail)와 기술(technology)을 합성한 신조어인 ‘리테일테크’는 기존 유통산업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로봇 등 최신 ICT 기술을 결합해 유통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기술을 말한다.
http://www.kidd.co.kr/news/205859


10. 직류전력량계 계량 표준 마련…신재생 수익 ‘기대’
계량 변환 손실 20% 방지…한전, 변전소까지 송전 필요 없어 재생에너지 전력 손실 감소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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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헤드셋만 있으면 집에서도 전정재활 치료 가능"
[인터뷰] VR 재활 솔루션 개발사 그루크리에이티브랩 박영민 책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4095131&type=det&re=zdk


2. "집 밖에서도 VR로 올레tv 시청하세요"
기존 LTE망 기반의 스마트폰 영상 서비스는 속도와 디스플레이 크기의 제약으로 고화질의 실감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5G VR IPTV 기술이 적용되면 20배 빠른 5G 이동통신망과 몰입감 높은 HMD를 활용해 기존 셋톱박스에서 제공하는 IPTV 서비스와 동일한 고화질 UHD 실시간 채널과 VOD 서비스를 볼 수 있다. 집 안이 아니어도 어디서나 올레tv 고화질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4232521


3. 전쟁을 앞둔 군인들의 심정은? 이 영화로 알 수 있다
기록으로 보는 전쟁의 파괴력은 그 규모를 바로 가늠하기가 어렵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지, 그 피해가 현실로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개개인의 이야기는 수백만 명이라는 비현실적인 숫자 안에 갇혀 휴머니티를 지우고, 마치 나와는 상관없는 가상현실의 일처럼 막연하게 다가오게 한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90629


4. SK 삼각편대, CES서 ‘모빌리티 완전체 기술’ 선보인다
내년 1월 초 미국서 열려…ESS 배터리·LiBS 기술, 메모리 반도체 솔루션 전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7989&code=11151400&sid1=eco


5. "갤럭시폰 체험·구매 한 번에"…삼성 英 매장 오픈
사진·음악·게임 등 체험존+라운지 공간 마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5090355


6. 성결대, 국내대학 최초로 XR센터 문 열어
성결대학교는 지난 23일 학술정보관에서 이종걸 국회의원과 최대호 안양시장, 한 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윤동철 총장과 교직원, 학생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 문을 연 이 센터는 가상현실(VR), 복합현실(MR), 증강현실(AR)의 복합산실로 e-스포츠 체험관과 20석 규모의 강의실로 꾸며졌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14053


7. 뷰티 클래스부터 VIP 파티까지…면세점의 특별한 변신
입생로랑이 유통사와 협업 한 첫 사례다. 로레알은 롯데면세점 스타라운지를 메이크업 클래스룸, 가상현실(VR) 체험존, 포토존, 콘서트장 등으로 꾸몄다. 롯데면세점 VIP 고객 등 3000여 명이 행사 기간 다녀갔다. 로레알 아시아태평양부문 주요 임원도 행사장을 찾아 만족감을 표시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브랜드와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598891


8. 이통3사 5G 상용화 초읽기...기대 반 우려 반
12월 1일 5G 첫 전파 송출
2025년 국내 5G 시장 34조 7020억원...투자비 28조원
http://www.dailian.co.kr/news/view/75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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