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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책임·안전 강조한 첫 국제 권고안 나온다
책임성 있는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유연한 정책 환경, AI 안전성 등을 강조하는 내용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AI 권고안이 오는 5월 채택, 공표된다. 이전에도 학계 등 민간이나 일부 국가에서 나온 AI 권고안이 있긴 했지만 선진국 정부 간의 협의를 통해 도출한 국제 권고안을 내놓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761


2. "트럼프, 인공지능·5G 분야 중국 추격 따돌릴 행정명령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11일(현지시간) 미국의 인공지능(AI) 개발을 촉진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다. 지난 5일 새해 국정연설에서 AI 등 첨단기술산업에서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는 패권경쟁을 공식화한 데 이은 조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할 새 행정명령은 연방정부 기관으로 하여금 AI 연구 및 개발을 우선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WSJ는 이 사안에 정통한 당국자를 인용해 이번 행정명령이 AI 응용을 활성화할 수 있게끔 정부 데이터에 대한 연구원의 접근성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61114


3. 우리나라 인공지능 현주소 어디쯤 와 있을까
인공지능은 2016년 ‘알파고 쇼크’ 이후 전 세계적인 관심사로 급부상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술 확보와 상용화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복잡하고 다양한 기술을 아우르고 있는 데다 발전 속도가 빨라서 일반인은 물론이고 전문가들도 전체적인 수준을 가늠하기 쉽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요컨대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그 정도와 실체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http://weekly.hankooki.com/lpage/economy/201902/wk20190211155543146390.htm


4. 흥국생명, AI 기반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기능 오픈
파운트 AI 로보어드바이저 활용한 신개념 자산운용 옵션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947


5. 중국 인터넷 기업, AI로 '농업' 바꾼다
알리바바·텐센트·징둥 등 "돼지, 닭 사육부터 야채 재배까지"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1075412


6. 머신 러닝 엔지니어, 이제는 곧 멸종될 타이틀
머신 러닝, 심오한 기술적 배경 몰라도 사용할 수 있는 툴로 변화
쉽게 배울 수 있는 젊은 엔지니어들, 전공자보다 나은 결과물 내기 시작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810


7. 美, 중국 겨냥한 'AI강화 전략' 본격 시동
트럼프, 행정명령 곧 서명…"구체적 실행계획 부족" 비판도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1145539


8. AI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해야
아직은 국내외 기술격차 크지 않은 AI
'데이터 효과' 쌓고 새 사업모델도 찾아
시장 선점하며 경쟁력 격차 벌려나가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181941


9. 페이스북, 쇼핑 AI 스타트업 인수…마켓플레이스 키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업체 페이스북은 AI 기술을 보강하기 위해 비주얼 쇼핑과 AI를 연구하는 스타트업 '그록스타일'을 인수했다. 그록스타일은 이용자가 가구의 사진을 찍으면 해당 가구와 비슷한 상품을 온라인에서 찾아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현재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탑재돼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108033750225


10. 신기술 패권경쟁으로 번진 G2 무역전쟁..중국, AI 조기교육 사활
중국, 신기술 둘러싼 미·중 패권 다툼 속 우수 인재 양성에 발빠르게 나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0540


11. 인공지능 어떻게 관리할까… OECD, AI 권고안 합의·도출
AI전문가그룹은 일반 원칙을 통해 ▲포용성과 지속가능성 ▲인간가치와 공정성 ▲투명성 ▲안전성 ▲책임성 등의 내용을 원고했다. 또 정책권고로는 ▲책임성있는 연구개발 ▲디지털생태계 조성 ▲유연한 정책환경 ▲인적역량 배양 및 일자리 변혁 대응 등을 제시하고 국제협력의 중요성도 상기했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21114268046894&code=&MGTIN


12. 'AI·빅데이터' 전환 아이스크림에듀, 교육기업 상장 바로미터
AI·빅데이터 미래 성장성 부각이 흥행 관건…에스티유니타드·야나두 등 후속 주자 촉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114583012611


13. 시중은행 ‘자산관리 AI(로보어드바이저)’ 더 똑똑해졌다
- 신한銀 전문가 판단·전망 더해
- 우리銀 고객 성향 맞춤 서비스
- 국민銀 연금부문까지 확대키로
- BNK 다양한 포트폴리오 기능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0&key=20190212.22013001659


14. 韓 금융AI 스타트업, AI ETF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앞둬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ETF 2종 빠르면 75일내 NYSE 상장"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109184005651


15. AI 사이버보안, 국제표준 주도권 누구 손에?
표준화 논의 시작…8월 ITU 회의서 과제 채택
http://www.inews24.com/view/1156488


16. 이스트시큐리티 ‘쓰렛 인사이드’,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로 보안 위협 차단
공격자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방어 조직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날마다 증가하는 신·변종 악성코드와 점점 더 치명적으로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지만, 개별 보안 솔루션이 발생시키는 수많은 이벤트의 연계분석이 어렵고 우선순위를 가시화하지 못해 보안 대응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한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944


17. AI와 손잡은 건설사, 치열해지는 '스마트홈' 구축 경쟁
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들은 입주시 제공되는 조명, 전열, 난방과 같은 다양한 빌트인 기기들은 물론 본인이 구입한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의 스마트홈 연동 가전제품들을 하나의 스마트홈 앱(App.)을 통해 통합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힐스테이트에 적용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는 실내뿐만 아니라 단지 내 엘리베이터, 공동현관 출입문 등 다양한 공공시설과도 연동해 생활의 편의를 높인다. 
http://biztribune.co.kr/news/view.php?no=96654


18. 日 경시청, AI 통해 범죄 예측 ‘전조’ 분석
경시청은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지난 2010년 이후부터 신고된 약 6만 건의 전조 사건으로부터 유효 데이터를 축적, 지도상에 전조 사안이 표시되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하던 한 눈에 알 수 있으며 곧바로 사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각 경찰서 단말기를 통해 축적 데이터를 볼 수 있게 한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902111159035739b92d8f9083_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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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물마시면 토큰 주는 정수기? 차이나모바일 `블록체인 대중화’ 실험
중국이동통신의 사물인터넷(IoT) 개발팀은 최근 컴퓨터칩과 사물인터넷 모듈이 내장된 정수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정수기는 이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제조업체와 공급업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AC%BC%EB%A7%88%EC%8B%9C%EB%A9%B4-%ED%86%A0%ED%81%B0-%EC%A3%BC%EB%8A%94-%EC%A0%95%EC%88%98%EA%B8%B0-%EC%B0%A8%EC%9D%B4%EB%82%98%EB%AA%A8%EB%B0%94%EC%9D%BC-%EB%B8%94%EB%A1%9D%EC%B2%B4%EC%9D%B8/


2. 지금은 인터넷 트래픽 대폭발기..2022년까지 매년 4.8ZB씩 증가, 3년 뒤엔 1~7Pbps급
동영상 트래픽 82% 차지, 게이밍·VR/AR 트래픽도 크게 증가…연결기기 285억개
https://byline.network/2019/01/15-29/


3. 스마트홈 강소기업 3社…IoT로 글로벌 노린다
15일 IoT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코맥스, 코콤, 현대통신 등 3개 회사는 초기 시장인 글로벌 IoT 시장을 공략한다. 스마트홈의 경우 건설사가 고객인 B2B(기업간거래) 거래가 많은 만큼 건설 수요가 많은 신흥국가를 노린다.  코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중 최근 베트남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며 "베트남 건설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4/2019011401973.html


4. 2019년 네트워킹 지형을 바꿀 5대 기술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비즈니스(Cisco’s Enterprise Networking Business)의 엔지니어링 상임 부사장인 애넌드 오스월은 “2019년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이 변혁하는 해가 될 것이다. 네트워크 운영자는 획기적으로 늘어난 디바이스 밀도와 데이터 처리량을 감당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할 것이다. 그리고 인프라 이용에 대한 애널리틱스를 네트워크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할 것이다. 네트워크 인력은 중앙화된 관리 툴과 머신지능의 발달에 힘입어 더 효과적이고 더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114900


5.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역대 최대 IP트래픽 누적 전망
이는 2022년까지 세계적으로 280억개 이상의 기기와 네트워크 연결이 온라인화돼 전세계 인구의 60%가 인터넷을 사용, 이 중 동영상 트래픽 비중이 전체 IP 트래픽의 8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관련 한국의 인터넷 트래픽은 2017년 대비 2022년에 2.5배까지 증가하고, 인터넷 사용자 수는 2017년 전체 인구 96%에서 2022년 98%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953


6. "미세 먼지 잡아라"…건설사, 조경면적 확대·IoT 기술 도입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10개 시도에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사흘 연속 시행되는 등 전국에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처럼 골칫거리인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건설사들은 신규분양 단지의 조경면적 확대, 실내·주차장·놀이터를 위한 공기질 개선 시스템을 적용하는가 하면 주방에서 조리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안도 내놓았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956


7. 구글이 구상 중인 인터페이스 재창조 “허공 제스처 기반의 프로젝트 솔리”
타계한 전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12년 전 아이폰을 처음 소개하면서 멀티터치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여러 개념도 함께 소개했다. 잡스는 “사람이 타고나는 포인팅 도구”, 즉 손가락을 사용할 때 얻는 이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손가락을 사용해 물리적으로 무언가를 찌르는 동작보다 더 자연스러운 방법이 있다. 바로 허공의 손 제스처다. 모든 사람은 의사소통을 할 때 손 제스처를 사용한다. 현재 구글은 이 손 제스처로 모든 전자 제품을 조작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구글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 솔리(Project Soli)는 레이더를 사용해서 허공의 손 제스처로 전자 제품을 조작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4945


8. IoT 접목한 '히든 디스플레이 핸들'…실내공기·날씨 따라 여닫을때 알려준다
“바깥 공기가 좋지 않으니 창문을 닫아주세요.” “실내 공기가 좋지 않습니다.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세요.” 이제 집안에 있는 창이 알아서 외부 공기질을 점검하고 거주자에게 창 개폐 정보를 제공해준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에서 혁신상을 받은 LG하우시스의 ‘히든 디스플레이 핸들’ 덕분이다. 창 계폐 용도로만 쓰이던 창호 손잡이에 새로운 상상력을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54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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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 인덕션 출시
‘스마트싱스’앱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타이머 설정 가능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493


2. 사이버 공격만으로 국가 마비 가능할까
특히, 사물인터넷으로 구성된 ‘초연결사회’에는 사이버 공격 위협이 더욱더 커질 전망이다. 이는 사물인터넷으로 인해서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이 많아지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가령 자동차, 시계 등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있는데, 이러한 사물이 사이버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전망은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가 내놓은 ‘2017년 사이버 범죄 보고서(2017 Cybercrime Report)’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 피해는 2021년에 7.2천조 원이 될 전망이다. 이는 2015년 3.6천조 원에서 두 배 증가한 수치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2%AC%EC%9D%B4%EB%B2%84-%EA%B3%B5%EA%B2%A9%EB%A7%8C%EC%9C%BC%EB%A1%9C-%EA%B5%AD%EA%B0%80-%EB%A7%88%EB%B9%84-%EA%B0%80%EB%8A%A5%ED%95%A0%EA%B9%8C


3. 카카오, 강력 IOT 생태계 ‘카카오홈’ 출시…주택·자동차·IT기기 본격 제어 '성큼'
카카오는 삼성전자·코맥스·포스코건설·현대자동차·GS건설 등 여러 파트너와 사물인터넷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형 파트너는 물론 스타트업과 중소 업체들과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기술을 공유해 강력한 IoT 생태계를 조성한다. 카카오는 다양한 파트너들이 쉽게 카카오홈과 연결될 수 있도록 카카오의 사물인터넷 기술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형태로 파트너들과 공유하고 IoT 서비스를 카카오홈과 연동할 수 있도록 카카오의 사물인터넷 클라우드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02


4. 슈나이더, 통합솔루션으로 IoT와 온프라미스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디지털 기술이 전 산업에 영향을 끼치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혁신적 기술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최적화된 개방형 플랫폼 솔루션을 제안했다.
http://www.e4ds.com/video_view.asp?ch=22&t=2&idx=9261


5. 진코퍼레이션, 고흥만 스마트팜 구축 업무협약 체결
세 기업은 이번 MOU를 통해 진코퍼레이션의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력과 바이오미르젠과 한농원의 식물공장, 식물 재배기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보다 발전된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진코퍼레이션의 사물인터넷 기술과 데이터 통합 분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특화 솔루션이 스마트팜 운영시스템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농원과 바이오미르젠은 고흥만 농업지원시설 1지구 150개 동에 구축 중인 식물공장 시설에 진코퍼레이션의 솔루션이 적용된 스마트팜을 구현·운영해 새싹인삼과 새싹땅콩을 수경재배로 속성 생산·유통할 예정이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60


6. 차주와 24시간 소통하는 '사물인터넷 블랙박스' 나왔다
LG유플러스-팅크웨어 공동 개발...주차 중 충격시 스마트폰에 알람·이미지 실시간 전송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985


7. 내마음 알아주는 스마트홈…건설사 자체기술 개발
최근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스마트홈’ 개발을 두고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동안 스마트홈 구축을 위해서는 통신사들의 도움이 필수였지만 최근에는 자체 플랫폼 개발 경쟁도 활발한 모습인데요.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529003100038/


8. 동남아 최대 통신사 싱텔, 어이없는 실수로 라우터 노출
기능 이상으로 민원 들어와 원격 점검 후 포트를 닫지 않아
사물인터넷 보안 경각심 높아졌다 하지만 아직 이런 실수 빈번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882


9.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의료 솔루션 데이' 개최
티맥스소프트, 전능아이티, 이아이씨앤, 달리웍스, 퓨전데이타 등 업체들의 솔루션도 공개된다. 다양한 의료 정보를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솔루션과 전자 차트 솔루션, 클라우드 컨택 센터, 의료 서비스의 보안 강화를 위한 망 분리 솔루션, 사물 인터넷이 적용된 의료 사례 등이 소개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23044


10. 자동차 전장·자율주행·AI·IoT 등 4차 산업혁명에 힘 쏟는다
.삼성전자가 힘을 쏟고 있는 미래 산업 분야는 자동차 전자장치(전장) 사업과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이다. 삼성전자는 전장사업 진출을 위해 2015년 12월 ‘전장사업팀’을 신설했다. 2016년 11월 전장사업을 본격화하고 오디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전장 전문기업 하만(Harman)을 전격 인수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하만과 공동으로 개발한 차량용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을 공개했다. 디지털 콕핏은 IoT를 집안 기기와 모바일 기기뿐 아니라 자동차로 확장시켰다. 또 자동차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위해 운전 환경 정보를 간결하게 제공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6391&code=11151400&sid1=eco


11. IoT기반 스마트팜 구축 위해 나선 기업들, 진코퍼레이션-한농원-바이오미르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진코퍼레이션이 농업기술 전문기업 ㈜한농원, 농업경영 컨설팅 및 스마트팜 전문기업 ㈜바이오미르젠과 고흥만 농업지원시설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코퍼레이션의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력과 바이오미르젠과 한농원의 식물공장, 식물 재배기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보다 발전된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진코퍼레이션은 자사의 사물인터넷 기술과 데이터 통합 분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특화 솔루션과 스마트팜 운영시스템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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