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8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이마트 전기차 충전소, 초간편 첨단설비로 바뀐다
마트 주차장에 들어서면 전기차를 식별하고, 운전자는 별도의 사용자 인증을 거치지 않고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 또 신세계그룹 계열사 포인트로 알아서 과금하는 형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가 교통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트래픽과 함께 전국 매장에 첨단 충전시스템을 도입, 확대한다. 충전 편의성은 물론 충전과 주차를 단번에 관리하고 매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포인트를 사용하는 등 별도 마케팅 기법까지 도입된 최초 사례다.
http://www.etnews.com/20180810000311


2. 전기차 배터리 LG화학·삼성SDI 담고… '은산분리 완화' 수혜 카카오 등
好실적 이어가는 전기차 배터리주
후성, 11일간 기관 순매수 이어져
반도체 특수가스 업체도 관심둘 만
전자결제 대행 NHN한국사이버결제 등
성장성 높은 종목 위주로 쇼핑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236651


3. 카셰어링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차는 전기차 '볼트
12일 그린카에 따르면 카셰어링에 투입된 서비스 차량 57종 중에 한국지엠 '볼트(Bolt)'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지엠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가 2위를, 3위는 현대차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나타났다. 그린카가 서비스 중인 6500대 차량 중에 볼트는 불과 60대,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40대다. 불과 200대 전기차가 회사 매출에 일등 공신 역할을 담당한 셈이다.
http://www.etnews.com/20180810000345


4. 전기차 시장 폭풍 성장…2차전지 뛰어드는 기업들
2016년 25GWh→2025년 1천GWh로 40배 성장 전망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620&g_serial=1116406


5. 전기차수 못따라가는 충전기
도내 등록 전기차 568대
공동주택 충전기 220대 불과
주차장 설치 공간 부족 원인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48458


6. 경남도, 연내 전기·수소차 보급 1200대로 확대
경남도는 최근 구매가 늘고 있는 전기차의 경우 올해 초보다 417대가 늘어난 1001대를 보급하고, 운행 시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수소차는 애초 대비 116대가 늘어난 157대를 보급해 전년도 전기차 이월 대수 50대를 포함 총 1208대의 전기·수소차를 연말까지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수송 분야 미세먼지 발생 주범으로 지목된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확대하기 위해 애초보다 560대 늘어난 2290대의 노후경유차 폐차보조금 3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9630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2017 사물인터넷진흥주간은 IoT·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4차산업 대응전략 국제컨퍼런스와 함께 기술이전 설명·상담회, 신제품·솔루션 발표회, 서비스 개발 전략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사물인터넷 관련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직무설명회도 함께 열려 현직 관계자 뿐 아니라 미래의 관계자들도 함께 전시회를 찾는 풍경이 연출됐다.


2. 경남도 축산시험장 '사물인터넷 기술' 시범 가동
시험장은 한우 질병을 미리 감지하고 번식력을 향상하려고 전국 축산연구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이러한 스마트 축산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IoT를 활용해 번식과 분만, 질병 관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이상 개체에 대해 사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ICT 기반 관리시스템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61500052.HTML


3. ‘취임 2년’ 권영수 부회장, 사물인터넷과 IPTV 1등 이뤄낼까
권 부회장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물인터넷과 인터넷방송(IPTV)에서 확실하게 1등을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도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하겠다”며 “기존 사업의 효율성은 지속해서 제고하고 신사업은 반드시 1등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2


4. "사물인터넷 보다 스마트폰 가입자 집중"
"3분기 플래그십 단말 수요 증가와 경쟁 대응 과정에서 일정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으나 올해부터 중점을 두는 핸드셋 가입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선불폰이나 사물인터넷 등을 제외한 순수 핸드셋 가입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기준으로는 3분기에 1,2분기 비해 더 많은 가입자 순증을 달성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615272639629


5. IoT시장, 전세계가 아시아를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 지역, 커넥티드 디바이스 도입률 5년간 200%
응답자의 77%, "IoT는 비즈니스의 필수불가결한 요소"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7773


6. 과기정통부, KT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 구축
올해 9월부터 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KT와 온케이웨더 컨소시엄(이하 KT 컨소시엄)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공기질 측정과 미세먼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정부의 과학적인 미세먼지 관리와 저감 정책수립을 지원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1707.html


7. 수익 줄었는데 통신료 인하 암초까지
통신업체의 실적 악화가 5세대(5G) 이동통신 도입과 같은 미래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5세대 이동통신은 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을 실현하는 인프라입니다. 5G 시장 주도권을 위해 국내 통신업체들은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각국의 통신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시점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99.html


8. 구미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스마트IoT공학부' 신설 눈길
구미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해 '스마트IoT(사물인터넷)공학부'를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구미대는 '스마트전자 전공·스마트소프트웨어 전공·사이버보안 전공·글로벌IoT 전공 등 4개 전공을 '스마트IoT공학부'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734442


9.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에 AI·IoT·클라우드 담는다
정부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교통과 안전, 재난, 복지 등 전 영역의 정보와 서비스를 국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김은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팀장은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고, 사용자 급증이나 사이버 공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114


10. 100년 기술력, 잠자던 '사무라이'를 깨우다
소니의 부품 기술력은 흔히 '기계의 눈'으로 불리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에서 확인된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물론이고 자율주행차도 고화질 카메라가 있어야 주변 환경을 인지해 도로를 달릴 수 있고 사물인터넷(IoT) 기기들도 외부 상황을 인지하는 '눈'이 필요하다. 소니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 시장의 세계 1위로, 올 상반기 이 분야에서만 6800억엔(약 6조6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64.html


11. 이번엔 로봇청소기로… 샤오미의 ‘진격’
중국산 로봇청소기 돌풍의 중심에는 샤오미가 있다. 중국 스마트폰업체 샤오미가 지난해 9월 출시한 로봇청소기 ‘미 로봇 배큠(Mi Robot Vacume)’은 입소문을 타고 국내 직구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로봇청소기 가격이 50만∼100만원인 데 비해 샤오미 로봇청소기는 20만원대 후반으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샤오미는 최근 유튜브에 아시아인의 청소습관을 반영해 물걸레 청소 기능을 추가한 2세대 로봇청소기를 공개했으며,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상품전시회에 이 제품을 선보였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6004715


12. 소니 애완견 로봇 '아이보' 30분만에 매진
아이보는 지난 1일 11시 1분부터 인터넷 직판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공식 판매 시점은 내년 1월 11일이다. 첫회분 물량이 매진된 것에 대해 소니측은 기대 이상의 반응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다음 예약 판매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1


13. "해커, 로봇 청소기로 당신의 집을 훔쳐본다"
체크포인트가 홈핵(HomeHack)으로 부른 이 결함은 7월에 LG에 별도 보고됐으며 9월 말에 패치가 이뤄졌다. 만약 결함을 계속 방치했다면 해커가 사용자의 스마트씽큐 계정을 쉽게 중간에 탈취해 e메일 주소만으로 연결된 장치를 제어할 수 있었다. 대상이 되는 가전은 냉장고, 오븐, 에어컨, 식기 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및 카메라 장착 로봇청소기 등 다양하다.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3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