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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ICT의 핵심 인프라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12

 

[월요마당] 사물인터넷, ICT의 핵심 인프라 -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사물(事物)이 사람, 빌딩, 자연환경과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상호간 정보와 데이터를 전송하고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에는 미래사회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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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중 무역전쟁도 비켜간 '사물인터넷' 산학 교류…22개국 450명 머리 맞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7/2019061701499.html

 

미·중 무역전쟁도 비켜간 '사물인터넷' 산학 교류…22개국 450명 머리 맞댔다

한국서 처음 열린 모바일 컴퓨팅 학회 ‘모비시스’ 첫날 가 보니"스마트 가전은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확히 어떻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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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택시장에 부는 ‘첨단 시스템’ 열풍…분양 경쟁력↑
http://ekn.kr/news/article.html?no=437817

 

주택시장에 부는 ‘첨단 시스템’ 열풍…분양 경쟁력↑

-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접목된 아파트 증가- ‘스마트홈 시장’, IoT 산업 활성화 기대 산업 2위 기록[에너지경제신문 신준혁 기자] 최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이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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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양레저 가상체험…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을 '스마트비치'로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6/426835/

 

해양레저 가상체험…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을 `스마트비치`로 - 매일경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민락수변공원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테마형 특화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지자체가 검토하고 있다. 수영구는 도시혁신과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스터 플랜은 광안리해수욕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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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북도,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 선정... 5세대 신기술 활용 실증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453

 

경북도,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 선정... 5세대 신기술 활용 실증 - 일요서울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상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 공모에 신규 선정돼 5세대(5G)이동통신,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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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자부품연구원-스웨덴왕립공대, 에너지IT·IoT 융합기술 협력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66

 

전자부품연구원-스웨덴왕립공대, 에너지IT·IoT 융합기술 협력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14일(현지시간) 스웨덴왕립공과대학(KTH)과 에너지 IT 및 사물인터넷(IoT) 융합기술 분야 인력·정보 교류, 국제공동기술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스웨덴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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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서울 도봉구,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한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6/425826/

 

서울 도봉구,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한다 - 매일경제

서울 도봉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수요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시범서비스` 공모에서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은 전국에서 소규모 양말 공장이 가장 많은 도봉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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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양자정보통신포럼 결성한 산학연..."특별법 추진해 5G 경쟁력 이어갈 것"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7/2019061702065.html

 

양자정보통신포럼 결성한 산학연..."특별법 추진해 5G 경쟁력 이어갈 것"

산업계·학계·연구기관·정치권이 모여 ‘양자정보통신포럼’을 결성했다. 올해 하반기 양자기술 상용화를 위한 특별법을 시작으로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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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도봉구, 과기부 지능형 디바이스 공공서비스 기술개발 과제 선정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61707043488129

 

도봉구, 과기부 지능형 디바이스 공공서비스 기술개발 과제 선정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수요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시범서비스’ 공모에서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이 선정되어 스마트시티를 향한 발걸음에 날개를 달았다. ‘공공수요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시범서비스’는 과기부에서 안전 및 약자보호 등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지능형 디바이스 제품 개발과 시범서비스 제공으로 관련 산업을 활성화, ICT(스마트 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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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카마이, 인앱 메시징 간소화하는 ‘엣지 클라우드’ 제품군 발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0476

 

아카마이, 인앱 메시징 간소화하는 ‘엣지 클라우드’ 제품군 발표

아카마이가 아카마이 엣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커넥티드 디바이스로 데이터 전송과 대규모 인앱 메시징(in-application messaging)을 간소화 및 보호하는 엣지 클라우드(Edge Cloud) 제품군을 1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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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IoT 기반 '스마트 세이프티'로 안전한 일터 만들어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1744631

 

IoT 기반 '스마트 세이프티'로 안전한 일터 만들어

“안전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해 10월 전사 안전다짐대회에서 던진 말이다. 이어 “기업시민으로서 ‘위드 포스코’를 만들어 가는 근간인 만큼 협력사를 포함해 전 생태계가 안전할 수 있도록 다같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지난해부터 3년간 안전 분야에 총 1조10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안전 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철소 등 작업장 내 잠재위험 요소를 미리 발굴해 제거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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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LG CNS, MS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협력 위한 전략적 MOU 체결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9/06/20190617378552.html

 

LG CNS, MS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협력 위한 전략적 MOU 체결

◆…LG CNS는 지난 14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MS 아시아태평양(APAC) 본부에서 MS와 차세대 업무환경 혁신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신기술 및 솔루션 개발 협력 등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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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삼성전자, '5G·스마트폰·메모리' 리더십 강화…인베스터스포럼서 전략 발표
http://www.etnews.com/20190617000247

 

삼성전자, '5G·스마트폰·메모리' 리더십 강화…인베스터스포럼서 전략 발표

삼성전자가 5G와 스마트폰, 메모리 반도체 사업 강화에 힘을 싣는다.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향후 주력할 신기술과 신제품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들 기술을 중점적으로 발표한다. 현재 삼성전자 핵심 사업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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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주차장 위치부터 드론 도착지까지 “촘촘해진 주소가 돈 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99096

 

주차장 위치부터 드론 도착지까지 “촘촘해진 주소가 돈 된다”

17일 오후 2시 국내 최초로 ‘격자 주소’를 개발한 권요한 인포씨드 대표는 이렇게 낯선 주소를 사용해 약속을 잡았다. 1999년 국내 최초로 주소 변경 서비스를 상용화한 짚코드(브랜드 ‘KT무빙’)는 금융감독원이 사업 아이디어를 베껴 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13억원이었던 매출이 지난해 반토막(6억원) 났다. 김민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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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中 칭다오서 보아오 아시아포럼 ‘세계건강박람회’ 개막
https://news.joins.com/article/23499060

 

中 칭다오서 보아오 아시아포럼 ‘세계건강박람회’ 개막

이번 박람회는 보아오 아시아포럼 세계건강심포지엄 대회 중 하나이며, 보아오 아시아포럼 측과 산동성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칭다오시 인민정부가 실질적으로 맡아서 행사를 진행했다. 보아오 아시아포럼 비서장인 리바오동, 산동성 부성장인 쑨찌예, 뉴질랜드 전 총리인 쩐니 시플리가 개막식에서 특별 축사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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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클라우드 도입 기업 늘수록 해커도 '클라우드' 노린다
http://www.etnews.com/20190617000169

 

클라우드 도입 기업 늘수록 해커도 '클라우드' 노린다

클라우드 도입 기업이 늘면서 해커 목표도 빠르게 클라우드로 넘어간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이를 구성하는 오픈소스에 대한 위험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보안 위협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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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본기업 100곳 뭉쳐 '제조 데이터' 공유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6176380i

 

일본기업 100곳 뭉쳐 '제조 데이터' 공유

미쓰비시전기, 야스카와전기 등 일본 주요 제조업체 100개사가 설비가동, 품질검사 등 제조 데이터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각종 정보를 공유해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주요 제조 100개사가 2020년 봄까지 각종 생산 데이터를 교환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로봇제조업체 야스카와전기, 공작기계 전문업체 DMG모리정기, 전기·전자 업체 미쓰비시전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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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IDC 확장 제동 걸린 네이버, 공공 강화하는 AWS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2491

 

[주간 클라우드 동향] IDC 확장 제동 걸린 네이버, 공공 강화하는 AWS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지난주 네이버는 용인시 공세동에 지으려던 데이터센터 건립을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지역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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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수원, SK텔레콤과 4차 산업혁명 기반 강화 업무협약
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87

 

한수원, SK텔레콤과 4차 산업혁명 기반 강화 업무협약 - 일렉트릭파워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이 6월 13일 서울 SK T타워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5G·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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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구글, 암호화폐 스타트업 체인링크와 파트너십 발표
http://m.coincatmedia.com/3963

 

[코인캣미디어] 구글, 암호화폐 스타트업 체인링크와 파트너십 발표

       구글이 암호화폐 스타트업 ‘체인링크(Chainlink)’를 공식 클라우드 파트너(Cloud Partner)로 발표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 의사를 내비쳤다.   구글은 1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체인링크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체인링크의 오라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블록체인에서도 빅쿼리(BigQuery) 데이터가 활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m.coincatmedia.com


21. 우리넷, 전세계서 가장 적합한 5G 안테나 글로벌 특허…5G 본격 수혜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61709502600070

 

[특징주]우리넷, 전세계서 가장 적합한 5G 안테나 글로벌 특허…5G 본격 수혜

우리넷이 강세다. 내장형 무선 안테나인 인테나 글로벌 특허기업 지분을 인수해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한 스마트폰 부품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9시49분 우리넷은 전날보다 8.11% 오른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넷은 베트남에 있는 스마트폰 인테나 제조기업 스카이크로스 지분 5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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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구글,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력…스마트 컨트랙트에서 '빅쿼리' 활용
https://www.tokenpost.kr/article-12060

 

구글,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력…스마트 컨트랙트에서 '빅쿼리' 활용 - TokenPost

구글이 암호화폐 스타트업 체인링크(Chainlink)를 공식 클라우드 파트너(Cloud Partner)로 발표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 의사를 내비쳤다.구글은 1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체인링크와의 파트너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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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구글이 3조원 들여 인수한다는 ‘루커(Looker)’ 기업가치 16억달러 빅데이터 분석 강자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6/426266/

 

구글이 3조원 들여 인수한다는 ‘루커(Looker)’ 기업가치 16억달러 빅데이터 분석 강자 - 매일경제

26억달러(약 3조원). 구글이 빅데이터 분석업체 루커(Looker)를 인수하기 위해 지불하겠다고 발표한 금액이다. 지난 2014년 스마트홈 업체 네스트를 32억달러(약 3조8000억원)에 사들인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규모다. 클라우드 부문을 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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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에스원, 영상 감시 시스템 'SVMS'...지능형 CCTV 첫 'TTA인증' 획득
http://www.etnews.com/20190617000185

 

에스원, 영상 감시 시스템 'SVMS'...지능형 CCTV 첫 'TTA인증' 획득

에스원(대표 육현표)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 (SVMS)이 지능형 CCTV로는 처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영상보안시스템용 통합관제시스템(VMS)분야 인증을 획득했다. 에스원 SVMS는 CCTV에 지능형 영상분석 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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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파워반도체 및 시스템반도체 현재와 미래
https://www.youthassembly.kr/news/24948

 

파워반도체및 시스템반도체 현재와 미래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파워반도체 최신 분석 및 시스템반도체 현재와 미래기술·전망 세미나 개최

www.youthassembly.kr


26. 아이엘커누스, 지하철 일원역에 ‘안전형’ 스마트화장실 시범 구축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21

 

아이엘커누스, 지하철 일원역에 ‘안전형’ 스마트화장실 시범 구축 - 데이터넷

[데이터넷] 아이엘커누스(대표 최경천)는 서울지하철 3호선 일원역에 ‘안전형’ 스마트화장실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스마트화장실은 아이엘커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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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적용 분야 겹치는” 블록체인과 사물 인터넷 결합 시도 활발
산업계 거대 기업인 보쉬와 폭스바겐은 IoT와 분산된 데이터 마켓플레이스가 공존해야 한다는 개념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즉 “블록체인과 IoT의 만남”이 가까운 미래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두 독일 회사는 최근 각 지역에서 분산 거래 플랫폼인 IOTA와 손 잡고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IOTA의 탱글(Tangle)은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위한 거래 데이터 전송 및 결제 시스템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4078


2. 그린존시큐리티, CES에서 경량화된 사물인터넷 보안 플랫폼 공개
사물인터넷(IoT) 보안 전문 기업 ㈜그린존시큐리티(대표 구남기)는 오는 1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참가해 '스마트 경량 IoT 보안 플랫폼'을 선보인다. 사물인터넷(IoT)은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홈을 비롯해 스마트 가전 그리고 스마트 의료 등 다양한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5G의 도입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향상돼 우리 사회는 빠른 속도로 초연결성 사회로 이동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090


3. 20배 빠른 세상의 시작, 내 생활을 바꿀 차세대 이동통신 ‘5G’
5G는 이 사물인터넷에 날개를 달아준다. 사물인터넷에서는 데이터 전송의 빈도와 질이 매우 중요한데 5G는 면적 당 데이터 처리 용량이 LTE보다 100배나 높아서 더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처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TE 대비 약 100배 이상 높은 전력 효율성도 갖췄기 때문에 기기의 전력소모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2


4. 첫 IoT전용 기간통신사 탄생...아모텍, 시그폭스 IoT 제공
아모에스넷은 기간통신사로 전국에 구축하는 기지국과 전송망 등 자체 설비를 바탕으로 서비스한다. 무선호출 등 사업을 하던 기간통신사가 IoT서비스로 전환한 사례는 있었지만, IoT 서비스 전용 제공을 사업목적으로 신청해 기간통신사 허가를 취득한 사례는 최초다. 아모에스넷은 900㎒ 비면허대역 주파수를 활용하는 '시그폭스' 방식 초저속 저전력광대역(LPWA) 무선 통신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시그폭스로부터 국내 독점 사업권을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173


5. 보일러, ‘발코니 터줏대감’ 옛말… 첨단가전으로 다가온다
4차산업 핵심 키워드, IoT 접목으로 첨단화
앱으로 On/Off 제어, 온도설정 등 상호작용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642


6. "MS, IBM 등 각축 동형암호 상용화 주목"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중요성이 더 커진 암호모듈검증(KCMVP) 인증은 새해에 더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KCMVP는 국가·공공기관에 도입되는 암호 모듈의 안정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기 위해 국가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제도다. 그동안 국가정보원에서 전담하다 올해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암호모듈검증(KCMVP) 시험·평가기관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124429


7. 드래곤플라이 - 레노버, 국내 최초 VR e스포츠 테마파크 구축 협약 맺어
드래곤플라이와 레노버가 국내 최초 VR e스포츠 전문 테마파크 '레노버 VR 매직파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레노버 VR 매직파크는 오는 2019년 1월 중순 오픈을 목표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300평 규모로 구축 중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인찬 부사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레노버와 손잡으며, 단독으로 추진했을 때보다 더 강력한 인지도를 얻을 수 있게 됐으며, 국내 사업 확장은 물론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90103/93539235/1


8. 매스아시아, 본엔젤스·TBT서 투자유치
민간 공유 자전거서비스 에스바이크의 운영사인 매스아시아(대표 한완기, 정수영)가 국내외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 서비스를 확장한다.  2017년 11월 출시된 에스바이크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락 기술을 활용한 비거치형 공유자전거 서비스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3105759


9. 日 라인, AI스피커·금융 사업 속도 높인다
‘클로바 데스크’ 올해 출시...“금융 시스템 유연하게 바꿀 것”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3103033


10. 구리시, 전국 최초 이상음원 감지 영상 감시 시스템 도입
설치 장비는 이상음원 감지 장치와 IoT CCTV, 외부 경광등으로 구성되며, 감지 장치는 비명과 같은 이상 음원을 즉시 식별할 수 있다. 감지 장치에서 이상음원이 감지되면 구리경찰서 상황실에 영상이 전송돼 확인과 출동 조치가 가능하다. 이상 음원 감지 장치가 연동된 CCTV는 이미 상용화되었지만 무선 통신 방식을 사용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W6ZB0GM


11.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자동차 통행관리플랫폼 구축한다
서울시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감축과 교통 혼잡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177억9781만원을 투입해 불법주정차·위반과태료·혼잡통행료징수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는 '녹색교통진흥지역 자동차통행관리 통합플랫폼 구축'을 시작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112


12. 서울도시가스, IoT 기반 안전시스템 고도화 추진
서울도시가스(공동대표 박근원, 김진철)는 올해를 100년 지속기업으로 영속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아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모범적인 역할을 선도해나가고자 하는 직원들의 염원을 담아 3일 안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49


13. 경북도, 올해 1,244억원 들여 '친환경·스마트 축산 인프라 구축
경상북도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확산과 ICT(정보통신기술)·IoT(사물인터넷) 활용 스마트 축산 보급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축산 모델 구축에 나선다. 경북도는 3일 "가축 개량과 사육 기반 안정화를 위해 올해 1천2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http://news.imaeil.com/SocietyAll/2019010315485229910


14. 우리넷 "양자암호 연동 광통신장비 국산화 성공…5G 유선망 수혜 기대"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개발 성공으로 양자암호통신을 위한 전송망 시스템 구축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패킷 전송장비 간에 통신보안을 위한 암호화 기능이 내재돼 있고, 국내 국가표준 암호화 알고리즘으로 보안성을 강화할 수도 있으며, 양자암호통신으로 고도화시키는 것도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2019년에는 미래네트워크 선도 시험망(Koren. 이하 코렌)을 통해 100% 국산화가 완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03000343


15. 고무줄 탄성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삼성·ETRI 등 특허출원 주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Stretchable Display)’에 대한 패널 업계의 관심이 커지면서 최근 이와 관련된 특허출원도 급증하고 있다. 3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7년~2018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는 총 142건이 출원됐으며 이중 패널의 신축성과 관련된 기술은 49건으로 전체의 34.5%를 차지했다. 이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의 핵심인 신축성 확보에 패널 업계가 주목하고 있음을 가늠케 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030929226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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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②인공지능·로봇 기반 무인 매장 시대 개막
인공지능은 사용자의 정보를 얻고, 이를 토대로 생각하고 대답한다. 정보가 많을수록, 사용자가 늘수록 인공지능은 똑똑해진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은 안내·배송·추천 등 여러 방면에서 소비자를 돕는다. 인공지능·로봇 기술은 유통 부문의 변혁을 이끌 정보통신기술로 각광 받는다. 인공지능이 소비자의 취향과 쇼핑 습관을 분석해 상품을 맞춤 추천하고, 로봇이 안내와 쇼핑 편의 및 배송까지 담당하는 영화 속 광경이 현실이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2/2019010202875.html


2. 인공지능 작곡시대가 도래했다
앞으로 뮤지션과 음악팬들 사이의 새로운 논쟁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작곡이 될 것이다. 몇몇 예측에 따르면, 앞으로 10년 뒤에는 곡 전체든 부분적이든 상위 40개 싱글 앨범의 20~30%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에 의존할 전망이다. 요즘 레코딩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해 (정통 오케스트라부터 힙합비트까지) 악기 연주를 구성·지휘하고, 분위기와 템포 또는 (헤비 메탈부터 블루그래스까지) 장르별로 편곡을 하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W627CYB


3. LG전자,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 적용 8K 올레드 TV 공개
LG전자는 올레드 TV에 최고의 해상도를 적용한 세계 최초 88인치 8K 올레드 TV(모델명: 88Z9)를 공개한다. 8K 올레드 TV는 3,300만개에 달하는 화소 하나 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더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화면 사이즈에 관계없이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 현존하는 TV 중 최고의 화질을 자랑한다. LG전자는 8K 올레드 TV뿐만 아니라 75인치 8K 슈퍼 울트라HD TV(75SM99)도 처음 선보인다. LG전자는 8K TV 제품을 앞세워 초고화질 TV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https://kbench.com/?q=node/194877


4.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
KT가 최근 ㈜갓피플과의 협력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에 성경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추가했다.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 전체를 장 별로 제공한다. 사용자가 마지막에 읽던 곳부터 이어 읽을 수 있는 편의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에서 제작한 ‘드라마 바이블’ 모드도 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8996


5. SK텔레콤 인공지능 누구와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과 결합 윤선생 스피커북 출시
SK텔레콤은 3일 SK텔레콤의 AI(인공지능)스피커 '누구(NUGU)'와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의 영어학습 콘텐츠를 결합한 '윤선생 스피커북'을 출시했다. 서울 강동구 윤선생 본사에서 모델이 의 영어교육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166


6. NHN엔터 바둑 인공지능 한돌, 이동훈 9단 격파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바둑게임 '한게임 바둑'에서 자체개발한 바둑 인공지능(AI) '한돌'이 이동훈 9단과 대결에서 불계승을 거뒀다. 1시간 30분, 168수 만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063


7. 장화진 한국IBM 사장 “2019년 핵심 과제는 클라우드·AI"
한국IBM이 2019년 새해를 맞아 3일 여의도 IFC 본사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지난 2018년 거둔 성과와 2019년 새해의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장화진 한국IBM 사장은 지난해인 2018년 자사의 핵심 이슈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블록체인 ▲시스템 비즈니스 ▲P-TECH 등 다섯 가지 분야를 꼽았다. 특히 그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블록체인 분야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3/2019010302204.html


8. 라티스글로벌과 페르소나시스템, AI 챗봇 도입 위한 MOU 체결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이하 라티스글로벌)가 인공지능(AI) 대화 엔진 개발사 페르소나시스템과 인공지능 챗봇(ChatBot•채팅로봇) 기반의 게임 CS(Customer Satisfaction, 고객 만족) 서비스 협력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916


9. 경북도, 전기자율차·인공지능·차세대반도체 등 7대 핵심분야 30대 프로젝트 추진
http://www.mtnews.net/news/view.php?idx=5077


10. 인공지능 마케팅의 대중화를 위한 “판마고(PANMAGO)” 오픈
고객관리용 빅데이터 분석시스템‘판마고’는 인공지능 마케팅을 대중화 할 수 있는 기틀 마련과 판매, 마케팅 홍보, 고객관리용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마케팅 솔루션이다. 판마고 시스템은 이벤트를 알릴 때 보통 종이로 진행했던 초대장, 브로슈어, 리플렛, 팸플릿, 포스터, 전단지 등을 모바일 형태로 규격화하고, SNS와 연동하여 빅데이터를 얻어서 ROI(자본투자수익률: Return On Investment)를 분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170


11. 주식초보를 위한 편리한 인공지능 주식어플 ‘주식쌤’ 출시
수익1번지는 인공지능 전문가를 통해 주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실시간 단기 급등주 추천·매매 등 실시간으로 개인투자자들과 소통하는 카카오톡 서비스를 포함해 시황 및 이슈, 매수·매도시점을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딥러닝을 활용한 인공지능전문가가 24시간 쉬지 않고 시장을 분석하기 때문에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인공지능이기 때문에 감정적인 매매 대응 또한 없으며, 투자 실패 원인인 사리사욕을 배제하였기 때문에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09


12. 멀리 가려면 함께··· AI 이니셔티브 확장 팁 7가지
2018년, 인공지능(AI) 파일럿 프로젝트가 급증했다. 고객 관계를 강화하거나 네트워크 운영을 개선하려고, 또는 사이버보안 태세를 증강하려는 목적으로 머신러닝(ML) 알고리즘과 여러 자동화 툴을 시험한 기업이 많았다. 
http://www.ciokorea.com/news/114117


13. 日 라인, AI스피커·금융 사업 속도 높인다
‘클로바 데스크’ 올해 출시...“금융 시스템 유연하게 바꿀 것”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3103033


14. AI 로봇이 보고서 쓰고 인사평가까지···
▶ AI가 창의력, 판단력 필요한 전문직까지 진출, 기업들 RPA, 챗봇 적용해 업무 효율화 이뤄
▶ 인재 채용시 서류심사도 이젠 인공지능이 담당, 사람 대신 로봇, 로봇… 당신이 맞닥뜨릴 미래는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23255


15. 5G 입은 AI, 옷 골라주고 운전자 기분 맞춰 감성주행
인간 '초기수준'으로 올라선 AI
모빌리티·헬스케어 기술도 진화
스마트시티 자연재해까지 예측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W7FEITJ


16. 엔화 환율 깜짝 폭등...'애플 쇼크·AI' 영향
엔화 값의 급등에 대해서는 애플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리스크 회피 심리를 유발해 뉴욕시장에서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매수세를 키웠고, 이 영향이 아시아 시장에까지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연초 휴일이 계속되는 일본 시장에서 거래 참가자가 적은 가운데 인공지능에 의한 엔화 매수세가 더해진 것이 이례적인 깜짝 급등장이 연출된 배경이라고 분석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1901031735584725


17. 퍼스트바이오, 美AI신약개발사와 공동연구 계약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는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회사인 투자아와 교모세포종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투자아는 방대한 생체의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플랫폼을 활용해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투자아는 보유하고 있는 AI 기술을 활용해 교모세포종의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는 잠재적인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퍼스트바이오는 후보물질의 최적화 작업을 통해 효능이 우수한 신약을 개발할 예정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43366622354112&mediaCodeNo=257


18. 삼성 AI 반도체, 아우디에 탑재
독일 고급 자동차 업체인 아우디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in-vehicle infotainment)에 삼성 반도체가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아우디에 차량용 반도체 ‘엑시노스 오토 V9’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작년 10월 차량용 반도체 브랜드인 ‘엑시노스 오토’를 공개한 후 처음 선보이는 고성능·저전력 프로세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395411


19. 감독의 '칼' 변화...AI·빅데이터로 불법금융 적발
핀테크 기업에 규제 면제, 금융소비자보호원 분리 등 변화 직면
"환경변화에 소통하고 전향적인 자세가, 규제당국 안정·신속성 향상"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030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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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2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북 최초 ‘블록체인’ 국제회의 개최”
북한 최초의 블록체인국제회의(Korean International Blockchain Conference)가 오는 10월 1일과 2일 평양에서 개최될 전망입니다. 북한 대외문화연락위원회 특사로도 알려진 스페인 즉 에스파냐의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Alejandro Cao de Benos) 씨가 결성한 ‘조선친선협회’는 자체 웹사이트에 국제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관한 회의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blockchain-08242018170449.html


2. 법조인들 블록체인 열공에 빠지다
법조인들이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열공에 나섰다. 국회가 블록체인 관련 입법 논의에 한창이고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부가 코인공개(ICO) 특구와 같은 정책을 제안하는 가운데 법조계에서 블록체인 부문에 대해 첫 움직임에 나선 것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대회의실에서는 현직 판검사와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 등 법조계 인사, 대학 교수,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 150여 명이 모여 블록체인법학회 출범을 알렸다. 초대 회장으로는 이정엽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선임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35423


3. 경북도,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블록체인 인력 양성
경상북도는 지난 24일 김천 블록체인AI테크센터에서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스라엘의 블록체인 솔루션 전문 기업인 오브(ORBS)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스라엘의 오브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솔루션 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11월에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2018년 2분기까지 기관투자자들로만 1,330억원의 펀딩을 성공한 기술 중심의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448


4. 패션에도 블록체인...'실크로드' 프로젝트 등장
블록체인 기반 패션 플랫폼 기업 실크로드(SILKROAD)는 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와 유통, 소비자를 연결하는 ‘실크로드 패션 플랫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제임스 문이다. 문 대표는 홈페이지에서 "사업 개발 분야 10년 전문 경영인으로 기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 분석 및 문제해결을 하고 있다"면서 "세계적 주요 무역 및 상거래 업무를 15년 이상 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패션 프로듀싱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5210239&type=det&re=zdk


5. 프라이빗과 컨소시엄은 과연 ‘블록체인’일까?
지난 시간에는 블록체인의 형태와 첫 번째 블록체인 유형 ‘퍼블릭 블록체인‘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나머지 두 가지 유형인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컨소시엄 블록체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이 세 가지 유형은 노드 권한에 따라 나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http://www.mobiinside.com/kr/2018/08/25/blockchainpepp-private/


6. 아르고스,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디블락과 파트너십 체결
투자자 정보를 UN, EU 등 180개 이상의 제재목록, 인터폴 등 390개 이상의 기타 공식 목록, 세계 각국에서 수집된한 정치적 주요인물 및 친인척, 측근 리스트, 중범죄 및 금융, 조세, 부패, 테러 연관 인물 목록 등이 축적된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해 자금세탁 위험이 있는 인물을 조기 발견한다. 해시드, 아이콘, 파운데이션엑스, 디블락, 디센트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록체인 투자기관 과도 공조체계를 형성했다.
http://www.etnews.com/20180824000269


7. 가트너, “블록체인 기술의 과장 단계 최고점 방금 지나”
비트코인닷컴은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기술이 기술의 과장과 적용을 고려한 라이프 사이클을 분석한 가트너의 보고서 “신흥 기술의 과장광고 사이클”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가트너가 언급한 ‘환멸의 단계’는 기술의 라이프 사이클에서 세번째 단계로, “실험과 구현이 제공되지 않아서 관심이 줄어들는 기간으로, 기술의 생산자가 흔들리거나 실패하며, 생존 업체가 얼리어답터를 만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개선하는 경우에만 투자가 계속된다”고 설명했다.
https://www.blockmedia.co.kr/%EA%B0%80%ED%8A%B8%EB%84%88-%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C%9D%98-%EA%B3%BC%EC%9E%A5-%EC%B5%9C%EA%B3%A0%EC%A0%90-%EB%B0%A9%EA%B8%88-%EC%A7%80%EB%82%98/


8. 네드 스콧 “블록체인, 콘텐츠 배포의 미래”
스팀잇은 블록체인에 기반을 두고 있다. 스팀잇 이용자를 지칭하는 ‘스티머’가 올린 콘텐츠는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스티머들은 다른 스티머가 올린 콘텐츠를 보고 마음에 들면 페이스북의 ‘좋아요(Like)’에 해당하는 업보트(Upvote)를 누른다. 그러면 스팀잇은 콘텐츠를 올린 스티머와 업보트를 누른 스티머에게 보상이 돌아간다. 블록체인에 저장된 시스템에 따라 자동으로 암호화폐 ‘스팀’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북저널리즘에서 출간한 ‘미디어의 미디어9’에 따르면 스팀잇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채 2년이 지나지 않아 가입자수 100만명(올해 5월 기준)을 넘어섰다. 스팀잇은 기존 글로벌 소셜미디어 플랫폼과의 차별점으로 보안, 사업 확장성을 내세우고 있다. 이를 토대로 빠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4/2018082402552.html


9. 이 블록체인 행사 개최지는 'north korea'다
지난 14일 해외 친북 단체인 조선친선협회의 대표인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Alejandro Cao de Benós)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달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평양에서 국제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조선친선협회는 지난 2000년 8월 8일 스페인 국적의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라는 IT 컨설턴트가 만든 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개국 약 1만2000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그는 북한 당국의 허가를 받아 북한 정권을 찬양하는 웹사이트와 조선친선협회를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현재 친북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8265e7e4b0cd327dfd7e73


10. 아이오텍스 "IoT의 한계, 블록체인으로 해결가능"
최근 한경닷컴과 만난 롤렌 차이(Raullen Chai) 아이오텍스(IoTex) 공동창업자(사진)는 “현재 IoT 시장에는 3개의 극복해야 할 문제가 있다”고 꼽았다. △IoT 기기가 막대한 데이터를 수집·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 △제조사에 따른 다양한 기기들이 호환되지 않는 문제 △IoT 기기에 특화된 인프라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그것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42843g


11.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 ‘뱅크사인’ 27일 오픈...금투협 ‘체인아이디’와 연동 추진
‘뱅크사인’은 한번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로 18곳의 은행에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인증 서비스다. 금융소비자의 편의성과 보안성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금투협회는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26개 증권사 간 체인아이디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시작했다. 은행연의 시스템 구축이 끝난 만큼 두 협회는 블록체인 기반의 범금융권 인증서 구축을 다음 과제로 삼고 추진중이다. 지난 5월 삼성SDS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에 돌입한 생명보험협회와도 추후 공동 인증 서비스를 연동할 예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184


12. XMAX, 코인레일 상장 발표… 엔터테인먼트 특화 블록체인 플랫폼 한국 진출
차세대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를 지원하기 위한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이자 플랫폼인 XMAX(이하 엑스맥스)가 국내 거래소 코인레일에 상장한다. 코인레일은 8월24일 공지사항을 통해 공식적으로 XMAX 상장을 발표했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12


13. 중국 가상화폐 블록체인미디어 철퇴, 관련 SNS계정 폐쇄에 설명회도 중단
제몐(界面)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21일 저녁 ▲진써차이징망(金色財經網) ▲비스제콰이쉰(幣世界快訊) ▲선롄차이징(深鏈財經) ▲다파오핑지(大炮評級) ▲훠비즈쉰(火幣資訊) 둥 중국의 블록체인 미디어의 위챗 공식계정(公眾號)이 일제히 폐쇄됐다. 이들 플랫폼은 계정 화면을 통해 “투자자들의 민원 제기 및 통신서비스 관리 규정을 어긴데 대해 책임을 지고 공식계정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https://www.blockmedia.co.kr/%EC%A4%91%EA%B5%AD-%EA%B0%80%EC%83%81%ED%99%94%ED%8F%90-%EB%B8%94%EB%A1%9D%EC%B2%B4%EC%9D%B8%EB%AF%B8%EB%94%94%EC%96%B4-%EC%B2%A0%ED%87%B4-%EA%B4%80%EB%A0%A8-sns%EA%B3%84%EC%A0%95-%ED%8F%90%EC%87%84/


14. '비트코인 ETF', 美당국 퇴짜...험난한 제도권 진입
규제를 피하기 위해 비트코인 선물거래와 연동해 설계된 ETF가 퇴짜를 맞으면서 당분간 미국 당국의 승인은 어렵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세계 양대 선물거래소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비트코인 선물 시장을 개장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개인과 기관의 폭넓은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선물거래에 기초한 ETF가 막히면서 제도권 내 정착은 아직 요원한 실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4558


15. 블록체인으로 가사·육아 보상해준다?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오프라인에서도 로컬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 자체 폐쇄 쇼핑몰과 PG를 통해 상거래를 델리오 토큰으로 결제, 불필요한 중개 결제 수수료도 없앨 수 있다. 정상호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 대표는 “영국의 경우 지역 사회가 가사 노동을 보조하고 미국과 스위스는 특별법을 제정했다”면서 “아직까지 우리는 정부나 지자체가 경제적 보상을 해주는 건 불가능한 실정이지만 델리오를 통해 가사와 육아를 하는 이들에게 경제적 보상을 할 수 있어 가정 내에서 결제 수단으로 델리오 토큰을 쓸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델리오가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문제를 동시 해결하는 의미있는 소셜 프로젝트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venturesquare.net/767722


16. 퓨쳐스트림네트웍스 "170억원 블록체인 펀드 만든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대표 신창균, 이상석, 이하 FSN)가 170억원 규모 블록체인 스타트업 펀드를 가동한다. FSN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식스 네트워크(SIX)'는 24일 공식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스타트업 투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파트너사 확대에 나섰다. '식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펀드'는 식스 네트워크 플랫폼을 채택하고, 식스 토큰의 유동성을 높이고 통화로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이 목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56009v


17. 애플 공동창업자 워즈니악, 블록체인 사업 참여
애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이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든다. 코인텔레그래프, 크립토타임즈 등 암호화폐 전문 매체의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워즈니악은 최근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체인엑스체인지드(ChainXChangede)에 참여해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참가한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이유에 대해 "나 자신의 첫 도전이 되지만 언젠가 블록체인 기업에 참가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4134


18. 실타래 꼬인 암호화폐 거래소 벤처 제외 논란... 정부-업계 대화 '공회전'
암호화폐거래소 '벤처 제외 업종 지정'을 두고 정부와 업계 간 대화가 공전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규제 방식이 아닌데다 블록체인 산업 전체가 아닌 '거래소'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반면 업계는 거래소 산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정부 인식 자체를 우려한다. 논란의 쟁점이 벤처 제외 업종 지정 추진과 철회 사이 양자택일 구도라는 점도 상황을 어렵게 한다. 대화를 통한 합의점 도출이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http://www.etnews.com/201808240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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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이통3사, 스마트폰 가입자 경쟁보다 사물인터넷 확대에 몰두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사물인터넷시장 규모는 2022년 22조9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사물인터넷 서비스가 다가오는 5G 시대의 핵심 콘텐츠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는 만큼 사물인터넷은 이통3사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장이 됐다.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부문에서 2022년까지 매출 3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328


2. 기업용 IoT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한 첫 단계
마침내 사물인터넷(IoT)이 과장과 초기 배포 사이클을 지나 다수의 성공적인 기업 구현을 볼 수 있는 단계로 진입 중이다. 모든 산업에 걸쳐 많은 기업이 IoT가 제공하는 운영 측면의 혜택과 새로운 가치 제안을 경험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0269


3. 한샘, IoT 침대·원룸 맞춤형 가구 등 신제품 선보여
종합 가구업체 한샘이 이달 6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샘 사옥에서 ‘한샘 2018 F/W 신상품 발표회’를 열고 사물인터넷(IoT) 침대 등 신제품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한샘은 이번 발표회에서 침대, 매트리스, 소파, 수납장 등 가구 18종을 새로 선보인다. 사물인터넷(IoT) 침대 등 신기술을 적용한 가구도 만나볼 수 있다. IoT 침대는 LG전자와 함께 개발, 오는 11월 출시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2/2018080202248.html


4. 텐센트, 로라 얼라이언스 가입해 IoT 개발에 LPWAN 도입
로라(LoRa)망은 롱레인지(Long Range)의 약자로 저전력으로 통신할 수 있는 장거리 통신망이라 IoT 전용 통신망으로도 불린다. 현재 로라 얼라이언스에는 500개 이상의 회사가 가입해 저전력 장거리 통신망(LPWAN) 표준 개발에 힘쓰고 있다. LPWAN 표준이 개발되면 IoT 장치를 대규모로 배치할 수 있다. LPWAN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텐센트 또한 본사가 있는 중국 선전 지역에 LoRaWAN 네트워크를 개발 및 배치하기 위해 로라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252


5.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팜’
이런 가운데 현장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물을 주거나 온실 창문을 개폐할 수 있는 화성시의 포도 농가들이 8월 말 첫 수확을 앞두고 있어 주목을 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양승환 수석연구원팀이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 덕분이다. 이 기술을 적용한 포도 농가들은 농장에 설치된 환경계측장비의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주변의 온도 및 습도, 광량, 이산화탄소 농도 등 8가지 생육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작업자는 이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현장에 가지 않고도 물을 주거나 온실 창문을 개폐하는 등 날씨 변화에 맞춰 원격 제어할 수 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6%8D%EC%97%85%EC%9D%98-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C%8A%A4%EB%A7%88%ED%8A%B8%ED%8C%9C


6. AI·앱경제 ‘新직종’의 탄생… 일자리, 파괴·창조 거쳐 더 진화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산업혁명을 의미하는 4차 산업혁명의 화두 속에는 지금보다 풍요로운 미래의 모습을 꿈꾸는 기대감도 크지만, 이면에는 첨단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면 밀려난다는 불안감도 공존한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의 첨단 신기술이 융합되면서 산업 규모도 더 커지고 인류의 편리함도 비약적으로 늘어날 테지만, 상대적으로 필요 없는 산업은 물론 관련 분야 일자리가 대체되거나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들도 고민되는 상황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201030921080002


7. 음성인식서 AI로봇까지… ‘커넥티드 카’ 함께 개발한다
중국 정보기술(IT) 산업의 중심에 서 있는 바이두와의 협업을 계기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현대·기아차의 위상을 확실히 인식시킬 수 있음은 물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변혁을 주도하는 업체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게 된다. MOU 체결로 양사는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 경쟁력인 지능화와 커넥티비티 트렌드에 대한 공동의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구체적 협업은 △커넥티드 카 서비스 △음성인식 서비스 △AI 로봇 개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등 4대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201112030115002


8. IoT 주파수 할당안, 이달말 중소기업과 머리 맞댄다
과기정통부, 현장과 면담 통해 할당계획 도출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14304&g_menu=020300


9. IoT로 자동결제·걸으며 보안검색…공공기관, 혁신투자 앞장선다
에너지·스마트시티 등 8대 혁신산업 공공기관이 먼저…5년간 30조 투자
혁신기술 우선 도입해 저변 확대…임직원 사내벤처 겸직제한도 완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86009


10. 다원디엔에스, 'IoT 스마트 태양광 발전량 측정시스템' 개발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는 최근 태양광 패널의 발전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IoT 스마트 태양광 발전량 측정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태양광 발전량 측정기와 태양광 패널을 연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태양광 발전량의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2000143


11. 경북도, 상주에 1600억 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전북 김제와 함께 선정
생산·교육·연구 기능 갖춰
2021년까지 사벌면 일대 조성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25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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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표준 OCF 2.0 공식 발표...한글판 연내 나온다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이 사물인터넷(IoT) 표준인 OCF 2.0 버전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규격을 적용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IoT 기기 제어가 가능해졌고, 헬스케어 기기도 표준 대상 기기에 포함했다. OCF코리아는 연내 국내 중소기업이 표준을 이해하기 쉽도록 OCF 표준 2.0 한글판을 선보인다. 12일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 코리아에 따르면 OCF글로벌은 지난달 29일 OCF 2.0 규격을 공식 발표했다. OCF 2.0은 클라우드와 와이파이(Wi-Fi) 규격, 보안 규격을 포함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22


2. Moxa, 9월 4일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데이’ 개최
'Moxa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데이'에서는 최근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IIoT 커넥티비티를 구현할 수 있는 Moxa의 최신 커넥티비티 솔루션은 물론, 전세계 선도업체들이 OT/IT 수렴 문제를 극복하고 가속화된 효율로 커넥티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Moxa의 IIoT 커넥티비티 솔루션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57


3. [유럽 블록체인 현장] ⑧"IOTA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블루투스가 될 것"
아이오타(IOTA)는 베를린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다. IOTA는 블록체인으로 사물 간 각종 거래를 처리하겠다는 야심 찬 비전을 갖고 있다. IOTA라는 이름도 사물인터넷(IoT)에서 따 왔다. IOTA는 코인 27억개를 한 번에 발행했으며 총 코인의 가치는 29억달러에 달한다. IOTA는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9위에 올라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2601.html


4. ‘슬기로운 집안 생활’...모든 사물의 AI화로 초연결 중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을 만나 똑똑해지면서 일상생활이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센서 역할을 하던 사물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고, 여기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거나 스스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발전해나간다. 가정 내 전등과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도어락, 공기청정기 등 생활 속의 모든 기구들이 집에 있을 때는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결되고 밖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는 앞다퉈 이런 스마트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기본적인 스마트홈 기능이 들어간다. 자율주행기술이 더해지는 자동차까지 다른 기기들과 이어지는 등 초연결사회로 진화 중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1059001&code=920501


5. 스마트시티의 국제 모범,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Smart City)란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의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물리적 장치를 통합하여 도시 운영 및 서비스의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도시의 주요 기능과 시민들을 연결하는 미래형 첨단도시를 의미한다. 스마트시티의 최근 추세는 도시 인프라 연결 및 효율적인 관리 등의 1차원적 의미에서 진화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오픈 플랫폼으로서의 2차원적 의미가 특히 강조되고 있다. 즉, 완성된 도시라는 목적보다는 그것을 만들어가는 수단과 과정이 더욱 중요해지는 경향인 셈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C%9D%98-%EA%B5%AD%EC%A0%9C-%EB%AA%A8%EB%B2%94-%EC%95%94%EC%8A%A4%ED%85%8C%EB%A5%B4%EB%8B%B4


6. IDG 블로그 | IoT가 기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5가지
사물 인터넷(IoT)이 직면한 문제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딜로이트의 새 보고서 ‘IoT의 5가지 발전 방향’이 IoT 전문가들에 맞서 이런 추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발전 방향”이라는 적절한 표현에도 불구하고, 보고서는 기본적으로 IoT의 주요 기술적 과제를 제시한 다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 중인 작업을 소개한다. 5가지 중 일부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전혀 예상 밖의 것도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05


7. 집주인 취향 미리 학습한 AI 조명 켜고 전기차 충전 ‘척척’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을 만나면서 일상생활이 점점 더 편리해지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센서 역할을 하던 사물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고, 여기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거나 스스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발전해 나간다. 가정 내 전등과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잠금장치, 공기청정기 등 생활 속의 모든 기구들이 집에 있을 때는 AI 스피커와 연결되고 밖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2118005&code=930201


8. 미래 라이프 트랜드 주도할 제품은
'수소전기차, 3D 화장품, 홈 IoT ' 등 선보여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AF%B8%EB%9E%98-%EB%9D%BC%EC%9D%B4%ED%94%84-%ED%8A%B8%EB%9E%9C%EB%93%9C-%EC%A3%BC%EB%8F%84%ED%95%A0-%EC%A0%9C%ED%92%88%EC%9D%80


9. [영상] “집안의 AI 비서 실감나요” 관람객 발길 잡은 삼성전자 홈IoT
https://news.samsung.com/kr/%EC%98%81%EC%83%81-%EC%9D%B4%EA%B1%B0-%ED%95%98%EB%82%98%EB%A9%B4-%EB%8B%A4-%EB%90%98%EA%B2%A0%EB%8A%94%EB%8D%B0%EC%9A%94-%EA%B4%80%EB%9E%8C%EA%B0%9D-%EB%B0%9C%EA%B8%B8-%EC%9E%A1


10. 현대상선-오라클, ‘인더스트리 4.0’ 추진 MOU 체결
현대상선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에 기반한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라클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현대상선의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의 개발 업체로서 현대상선과 IT 분야에서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06


11. 브로드컴, 21조에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CA 인수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이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업체 CA테크놀로지를 189억달러(약 21조3200억원)에 인수한다. 반도체 기업이 SW업체를 인수하면서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브로드컴은 올해 초 미국 반도체 회사 퀄컴을 인수하려다 미국 정부 반대로 실패한 바 있어 미국 정부 승인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11일(현지시간) 탄 호크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CA 인수가 세계 최고 인프라 기술 회사 중 하나를 창설하는 데 중요한 구성요소”라고 밝혔다. 마이크 그레고어 CA CEO도 “브로드컴 반도체 업계 리더십과 CA SW 분야 전문성이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85


12. 한·싱가포르, AI·IoT·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협력 강화…제3국 시장 공동진출 노력
우리나라가 싱가포르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군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아세안 국가와는 처음으로 스마트그리드 사업 협력도 강화한다. 중소기업·스타트업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한다. 싱가포르가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92


13. 서울교통공사 스페인 지하철에 ‘스마트 기술’ 전수
공사가 워크숍에서 시연한 SAMBA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기계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신속하게 유지 보수하는 시스템이다. 이 자리에서 공사와 TMB는 SAMBA를 환기 시설에 적용이 가능한 지 검토했다. 앞선 화상 회의 때는 해당 시스템을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상태 점검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봤다.
http://www.hankookilbo.com/v/817a1bdd505041fe8e8f15259c9b77d6


14. 쿠웨이트, 로봇 청소기 시장 커진다
최근 출시되는 로봇청소기는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자동으로 배터리를 충전, 카메라가 설치되어 자동으로 집안 구조를 매핑(Mapping)하여 장애물과의 충돌을 방지하고 꼼꼼하게 청소하는 기능을 갖춰 쿠웨이트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펫 청소가 가능하고, 모래먼지 같은 미세먼지 흡착이 가능하도록 흡입력 또한 향상되고 있으며 공기청정기에 쓰이는 HEPA 필터를 포함한 로봇청소기도 등장하고 있다. 특히 쿠웨이트 가정은 대리석 바닥에 카펫을 깔아 생활하므로 바닥 유형에 따라 진공 방식의 청소기와 물걸레 방식(스팀)이 동시에 가능한 로봇 청소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9


15. 경북도, IoT기반 지능형 소화전 대통령 표창 수상
‘17년 일하는 방식 혁신 및 협업우수사례 최우수 기관에 선정
[기사바로가기]


16. ‘생활밀착’형 제품으로 일상 파고드는 IoT
가전제품부터 전기자전거·호신용품까지…이색 IoT제품 눈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5323


17. 미세먼지 시대, 에어커튼부터 헬멧까지…이색 특허 봇물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이 일상화하면서 전자·IT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미세먼지 관련 기술 특허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실내에 침투한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실외에서 면 마스크 대신 착용할 수 있는 고글, 헬멧 등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들이 등장하고 있다.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관련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는 최근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317건이 출원됐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28건이 출원됐지만, 2015년부터 2017년 9월까지 연평균 40건이 출원돼 지난 7년간 출원대비 최근 3년간 출원건수가 4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1/2018071102161.html


18. 日 무라타, MLCC 가격 20~30% 인상
주요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높이면서 전체적으로 가격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MLCC 시장 점유율 1위인 일본 무라타(Murata)는 최근 MLCC 가격을 20%에서 30% 가량 인상했다. 이 매체는 일본 내 소식통을 인용해 무라타의 결정에 업계 3위 TDK, 4위 타이요유덴 등 일본 업체들도 가격을 조정하는 한편, 야게오(Yageo) 등 대만 업체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21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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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공급망 시스템 '아르당 노바트랙' 개발
해당 블록체인 솔루션 '아르당 노바트랙(Ardents NovaTrack)'은 파리에서 열린 '2018 비바테크(Viva Tech)'에서 소개됐다. 아르당 노바트랙은 제약 산업계의 위조 약품 확산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전체 공급망에서 상품을 확인 및 추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식별화 작업 등 여러 기술이 활용됐으며, 현재 고부가가치 산업에 도입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르당의 창립자이자 CEO인 크리스토프 데빈스(Christophe Devins)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공동 개발한 아르당 노바트랙은 블록체인 기반 식별 기술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042


2. 블록체인과 보안 “속도가 곧 신뢰다”
김 CTO는 “모파스 블록체인 위에 보안과 방어, 보상 경제모형 등 다양한 유틸리티가 구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VPOS와 킬체인이 대표적인 예다. 킬체인의 경우 보안을 위한 활동으로 보상이 주어진다. 예컨대 해커에게는 해킹 공격정보를 제공받고 보안 프로그램 사용자에게는 관련 데이터를 받는다. 정보 제공 대가로 모파스 코인이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할수록 보안이 강화되는 시스템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558


3. 블록체인, 日 의료 시장 바꿀 수 있을까
나카노 대표가 지적한 문제는 또 있다. 환자가 병원에 방문하지 않는 한 의사가 환자의 호전 상태를 알지 못한다는 점이다. 나카노 대표는 현재 의료 현장에서 일어나는 비효율에 주목, 남 AI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블록체인과 AI를 기반으로 한 의료데이터를 구축하는 것도 그 중 하나다. 남체인에 의료 정보를 올리고 조작이 불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의료 데이터 수집은 AI봇을 통해 보완하는 방식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552


4. 직토, 19일 美 스포츠 분야 블록체인 기업과 공동 밋업 개최
블록체인 기반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직토(대표 김경태·서한석)’가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운동선수 지원 플랫폼 업체인 ‘글로바탤런트’와 공동 밋업 행사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이번 밋업은 보험 및 스포츠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바탤런트는 전 세계 사용자가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나 클럽에 토큰으로 투자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 중이다. FC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 세계 체스 챔피언인 안나 무지 쿠크,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이승우 선수 등이 현재 지원 대상에 포함돼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40


5.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투자 '크립토랩스' 탄생
크립토펀드는 전통 펀드와 달리 주로 블록체인 분야에 투자한다. 세계적으로 300곳 이상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과 ICO 스타트업에 전문으로 투자하는 크립토펀드(cryptofund)인 '크립토랩스'가 결성됐다. ​대표는 정상호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 대표가 맡았다. 산하에 인큐베이팅그룹, 오프라인센터 운영 그룹, 펀드운영 그룹, ICO 그룹 등 4개 그룹을 두고 활동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11224


6. 블록체인 세계로 향하는 첫 관문 ‘큐바오 네트워크’
네이든 썬 COO는 “비트코인이 정보 전달을 넘어 가치를 전달하는 기술로 인정받게 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잠재성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가치는 2020년에는 7조 5천억 달러에 이르고 암호화폐 개수도 만 개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와 더불어 암호화폐 보유자는 너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정확한 측정이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보유자의 수는 2016년 약 1천9백만명에서 2017년 4분기에는 약 2천백만 명을 넘어섰다. 96% 이상 증가한 것.
http://www.venturesquare.net/764580


7. 중국 은행, 블록체인으로 신용 사기 막는다
쑤닝 은행이 개발한 블록체인은 블랙리스트 채무자들을 분산 네트워크상에 등록함으로써 다른 은행이 이를 통해 신용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관들은 이번 블록체인의 노드 역할을 하게 되며, 쑤닝 은행에 의해 공유된 블랙리스트에 접속하고 리스트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쑤닝 은행은 작년 9월, 씨틱(CITIC)과 민셩(Minsheng)이 국내신용장에 이체내역을 기록할 목적으로 개발한 공용 블록체인에 참여한 바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30


8. "전자문서에 블록체인 접목은 당연"
"과거 전자문서 시스템 구축 초점은 먼저 사용한 종이의 데이터를 추출해 쓰는 시스템을 잘 만드는 거였다. 이제 처음부터 종이 없이 작성된 전자문서를 활용하는 형태로 바뀌는 추세다. 여기에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을 얹어 더 가치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박미경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장이 전자문서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시도가 단기간내 확산할 거란 관측을 내놨다. 종이문서의 디지털 버전쯤으로 여겼졌던 전자문서가 디지털 데이터 활용의 주요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어, 곧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고 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01556


9. 유니오 "하반기 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유니풀 체인은 완전 개방형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콘텐츠 생산과 소비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유저들에게 투표권을 주어 본인의 선호와 선택권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니풀 체인은 합의 알고리즘으로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을 채택했다. 컨소시엄 블록체인의 형태로 운영되며 미리 권한을 지정 받은 노드들만 블록 생성에 관여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6001357


10. [데일리 블록체인 동향] 글로스퍼 글로벌 진출 성공할까
러시아 코인으로 알려진 카르마(Karma) 코인은 최근 아시아 팀을 구성하여 아시아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스퍼와 MOU를 맺는 등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노리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해커톤 대회를 진행하는 등 해외에서 인정받은 카르마 코인은 최근 한국 빗코엑스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조지구그닝(George Goognin) 카르마코인 대표는 “해외에서 인정받고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카르마 코인의 아시아팀 구성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생길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대한민국 1세대 블록체인 기업으로 알려진 글로스퍼와도 MOU를 맺고, 블록체인과 크립토경제의 긍정적인 방향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36


11. 삼성, AI-전장 다음은 ‘블록체인’… 계열사 전력투구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벤처투자는 최근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블로코에 국내 유수 VC들과 함께 총 95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블로코는 범용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 블록체인 도입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블로코는 삼성SDS와 블록체인 관련 국내외 공동 사업추진 및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1952


12. 영국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너지마인 , 해외 거래소 코인베네 ·코인슈퍼 첫 동시 상장
‘코인베네’는 150여 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는 동남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으로 거래량은 세계 19위 수준이며 현재 55여 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일 평균 거래 금액은 약 1억1천 달러로(한화 1천190억원) 수준이다.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Coin Market Cap)에 따르면 ‘코인슈퍼’는 글로벌 톱 20 거래소 중 하나다. 지난 2월부터 전 세계 핀테크와 블록체인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코인슈퍼’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을 비롯 톱 10 코인들만이 거래 중이며, 그중에서 에너지토큰은 유일한 유틸리티 토큰이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72


13. 대학도 에어비앤비처럼? …英옥스퍼드대, '블록체인 대학' 만든다
블록체인 이용한 국경 없는 대학…등록금 및 각종 행정 절차와 비용 간소화
출석·성적은 블록체인으로 위변조 위험 '제로'
EU에서 정식 학위 수여 인증 절차 추진 중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511371308482


14. 스마트밸리, 창업 투자 시스템 블록체인 플랫폼화 ICO 소프트캡 달성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필요한 투자자·개발자·전문가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환경에서 모아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마트밸리(smartvalley)가 최근 시작한 퍼블릭 ICO에서 이미 소프트캡을 달성했으며 앞으로 4주간 더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비즈니스 실현 플랫폼인 스마트밸리는 평가를 위한 △분산형 채점 시스템 △안전한 거래 메커니즘 △전문가 시장 △투자도구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해 생태계 구성원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386


15. '포스트 이더리움' 이오스 가동…블록체인 속도경쟁 불붙나
이오스가 구동을 시작한 메인넷은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을 떠나 독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이더리움 같은 기존 플랫폼 블록체인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 생태계를 구축해 다양한 토큰 업체들을 유치할 수 있다. 토큰 상위 개념인 코인을 직접 발행해 일종의 기축통화 역할을 맡게 된다. 최근 2년간 이더리움은 특유의 개방성 덕분에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플랫폼으로 위상을 떨쳤다. 국내에서도 이더리움 기반 토큰 서비스만 100여개에 달할 정도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에 이어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암호화폐로 발돋움했다.
http://news1.kr/articles/?3346298


16. 경북도, 블록체인 연구개발 집중... 포스텍 국비 29억원 확보
블록체인은 분산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로 탈 중앙성, 보안성, 안정성 등 특징이 있어 연결․융합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포스텍 인터블록체인 연구센터는 ▶다른 기종 블록체인 네트워크간 상호운용 기술개발 ▶자동차 의료 등 특정 영역에서의 블록체인 플렛폼 도출 ▶보험ᆞ자동차, 보험ᆞ의료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블록체인 플렛폼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도출 등을 연구 개발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73


17. 금 거래 플랫폼사, 노보그라츠로부터 164억원 펀딩 받아
여기서 거래될 로얄민트골드(RMG)는 영국 조폐국에 저장된 금의 암호화폐 버전이다. 즉 로얄민트골드 소지가 실제 금 보유와 동일한 의미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갤럭시디지털은 억만장자 투자가인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세운 암호화폐 전문은행으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기업이다. 갤럭시디지털은 이오스(EOS) 블록체인에 전폭적 지지를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1월 갤럭시디지털은 이오스 개발사인 블록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오스 생태계 개발을 위해 3억2,500만 달러(약 3,560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43


18.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프토, 스타트업의 리버스 ICO 전략 발표
세계 첫 리버스 ICO 사례이자 실제 상용화를 시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프토(GTO)’의 박동휘 총괄은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10회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GSC)의 기조연설을 통해 스타트업 업계를 위한 “스타트업의 리버스 ICO전략”에 대해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프토는 모든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탈중앙화 통합 가상선물 프로토콜이자 지난 2017년 12월 14일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런치패드 서비스 론칭의 첫 프로젝트로 선정되며 세계 첫 리버스 ICO이자 2017년 아시아에서 최단기간 공매완료를 기록한 암호화폐(가상화폐)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393


19. "해운·물류 넘어 모든 공급·유통망 블록체인에 담겠다"
앤디 리안 린피니티 싱가포르 지사 CEO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 기반 유통·공급망 관리 플랫폼 린피니티
대만·싱가포르 기업 6곳과 MOU 체결… "투자금 충분, ICO할 필요 없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511303044287


20. “누구나 기여한 만큼 돈 번다”∙∙∙토큰 경제가 온다
지금 수출입과정에서 서류 교환에만 10일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거래계약 △신용장(letter of credit) 개설 신청 △신용장 개설•송부 △신용장 도착 통지 △보험 가입 △선적 △화물 운송 △환어음 발행 후 매입 신청 △환어음 및 선적 서류 송부 △선적 서류 도착 통지•수입 대금 결제 및 물품 반출 등의 수많은 절차를 거쳐야 한다. 현재는 이 과정에서 가짜 허위 증명서가 만들어지고 무역사기가 발생한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보험회사, 수출업체, 은행, 운송회사, 수입업체 등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처리가 순식간에 이뤄지게 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9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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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자동차 혁명 2030.... ‘전기차 온리’ 시대를 준비하라
이 모든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화석연료에 의존하던 기존의 자동차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할 친환경 자동차라는 신흥 시장을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 더불어 자율주행 자동차 도입으로 교통사고를 줄이고, 카셰어링으로 지금의 낡은 소유권 모델에서 공유 경제라는 새로운 가치를 확산시키며 수익까지 가져다주고, 주차난과 교통 체증을 완화하는 미래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51


2. 전기차 진기 명기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막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코엑스·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한한 이 전시회는 15일까지 열린다. EV의 민간보급 확대등을 위해 열린 이행사에서 현대자동차의 코나EV와 재규어랜드로버 I-페이스가 최초로 공개 되었다.
http://hankookilbo.com/v/e704aa71b1c14f5789474b9384b87caf


3. 제주Utd, 제주전기차엑스포 성공 개최 '지원사격'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탁윤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제주 유나이티드 회관에서 조직위와 제주Utd 선수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공기원 제주 유나이티드 FC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3014


4. 전기 버스, 무선충전방식으로 달리나
그동안 전기 버스는 1톤 이상의 배터리가 들어가 무게와 가격이 문제였다. 충전 역시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주행거리가 짧아 상용화에 있어서 걸림돌이었다. 무선충전 방식은 기존의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류소에 사람들이 승하차 하는 시간 동안 충전을 하는 방식이다. 단시간동안 충전을 할 수 있어 상용화에 유리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8975


5. 日히노차-독일 VW 제휴…전기트럭 시장에서 中견제
시모 요시오(下義生) 히노차 사장은 이날 안드레아스 렝슐러 VW산하 상용차 회사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기업인)도요타자동차와의 관계는 앞으로도 전혀 변함 없다"면서도 "상용차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는 도요타그룹 내에 머무는 것만으로는 어려움이 따른다"라며 VW과 손잡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히노차는 도요타자동차가 50.1%를 출자한 자회사다. 시모 사장은 VW의 제휴에 대해 도요타측도 지지한다는 방침을 전달받았다고 덧붙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31343


6. CES 아시아 2018, 역대 최대 규모 자동차 기술 전시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는 ‘CES 아시아(CES Asia) 2018’에서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기술 기업들이 새로운 자율주행 기술과 최신 콘셉트 카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CES 아시아 2018은 상하이국제전시센터(SNIEC)에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627


7. 경북도, 자동차부품 기업 빅데이터 분석 MOU
하지만 최근 GM사태와 현대, 기아차 매출 부진으로 도내 자동차 제조 관련 중소기업의 매출이 줄고, 조업시간이 단축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고 그 수가 매년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미래차산업 발전전략(2018)에 따르면 오는 2030년에 이르면 전기자동차가 전체 차량 판매 비중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돼,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향후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http://www.kbyn.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3&idx=73605


8. 르노삼성, EV 엑스포서 SM3 Z.E.·트위지 전시
르노삼성 SM3 Z.E.와 트위지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형 전기차다. 평일 출퇴근에 탁월한 시티 커뮤터로서의 기능은 물론 주말 나들이에 유용한 활용성까지 고루 갖췄다. 르노삼성은 이번 EV 트랜드 코리아에서 르노삼성 전기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적극 알리고, 이를 통해 국내 EV 트랜드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17682


9. 국내 전기차 차종 2년새 4배 늘었다...'EV 트렌드 코리아' 개막
2016년 10종에 불과하던 국내 전기자동차 출시 차종이 2년 사이 4배나 늘었다. 세계 주요 국가와 비교, 증가 속도가 빠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24개 전기차(BEV·PHEV) 모델, 12종 전기버스, 3종 초소형 전기차가 국내 시장에서 판매 경쟁을 벌인다. 모두 39개 전기차 차종이다. 2년 전인 2016년에는 6종 BEV, 2종 PHEV, 전기버스 2종 등이 출시됐다.  국내외 전기차 시장 열기와 정부 정책(보급·규제), 발 빠른 산업계 대응이 종합해서 맞물린 결과다. 소비자 선택 폭이 다양해지면서 내수 전기차 환경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412000305


10. 현대차·재규어, 강력한 성능·품질로 전기차 강자 'GM·테슬라' 잡는다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전기차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재규어는 'I-PACE'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기존 전기차보다 주행성능, 품질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두 신차는 GM과 테슬라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412000199


11. 재규어·랜드로버, 고성능 전기차 'I-PACE'와 '레인지로버 PHEV' 국내 최초 공개
이날 행사에서 아시아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 재규어 I-PACE는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후 압도적인 성능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춘 럭셔리 5인승 순수 전기차 SUV로 주목받고 있다. 이 모델은 최첨단 90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80km(국제표준시험방법 WLTP 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국내 표준 충전 규격인 DC 콤보 방식을 채택해 국내 고객들이 이미 설치돼 있는 충전 인프라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2286.html


12. BMW, EV트렌드코리아 2018 참가..i3·i8 등 친환경 라인업 전시
BMW그룹코리아는 EV트렌드코리아에서 새로운 순수전기차 BMW i3 부분변경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플래그십 세단 740e M 스포츠 패키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BMW i8 등 다양한 친환경 모델을 전시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804


13. 기아차,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 도입하나.
 12일 현대기아 북미테크니컬센터(HATCI)는 모조 오토모빌리티와 협업을 통해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양 사의 공동 연구는 3년째 진행 중이며 미국 에너지부(U.S. Department of Energy)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모조 오토모빌리티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무선충전기 개발사로 휴대용 스마트 기기나 의료장비 등의 무선 충전 시스템을 주로 개발해왔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120737311


14. '한국 전기차시장 잡아라' 딩하이미아오 BYD코리아대표
중국 전기차 강자 BYD가 한국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딩하이미아오(丁海苗) BYD 아사아태평양 영업사업부 부사장 겸 BYD코리아 대표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전기차 박람회 'EV트렌드코리아'에서 뉴시스를 만나 한국시장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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