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1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GM, 자율주행차 이용한 음식배달 서비스 추진
WSJ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음식들도 포함된다. GM은 3일(현지시간)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면서 도어대시의 일부 협력사가 특정 매장에서 취급하는 식료품 배달도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04_0000521026


2. 전장기술 발달로 자율주행 상용화 앞당겨
- 초고속통신·고화질지도 기술 접목
- 기술 한계 극복하며 완성도 높여
- 올해 ‘레벨3’ 단계 초입 기술 기대
- “도로 인프라 등도 함께 갖춰져야”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209


3. 경일대, 자율주행 임시면허 취득 전국 대학 중 5번째, 초소형전기차 기반 국내 최초
자율주행임시면허를 취득한 차량은 미래 스마트시티의 퍼스널모빌리티형 자율주행차량을 타겟으로 제작 및 개발이 진행되었다. 이 차량은 2인승 초소형전기차에 360도 라이다 2대와 전방 카메라, GPS 등을 융합한 자율주행 센서시스템을 구성하여 정밀지도 기반의 위치인지 맵 매칭을 통해 도심형 자율주행기능을 구현한 것이다.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90104.990011047180531


4. 日 도요타, CES 2019서 신형 자율주행 실험차 ‘TRI-P4’ 공개
4일 임프레스워치에 따르면 같은 날 도요타자동차의 연구개발회사 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Toyota Research Institute)는 신형 자율주행 실험차 ‘TRI-P4’를 ‘CES 2019’에서 공개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CES 2019에서 도요타의 기자회견은 오는 7일(현지시간)에 개최되며 P4 실험차는 이 자리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901041045441843b92d8f9083_16


5. 전세버스 검사, 교통안전공단으로 일원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제도 운영 로드맵 발표
검사인력 정기교육 실시..튜닝컨설팅 센터도 운영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04000471


6. 드라마 속 '키트' 현실로…스스로 충전에 주차까지
제너럴모터스(GM)의 1982년식 세단 폰티악을 개량한 키트는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주인공(마이클 나이트)과 대화를 한다. 주인공이 바쁠 땐 알아서 사라져있다가, 주인공이 위험에 빠지면 저절로 등장해 주인공을 태우고 가기도 한다.  현대차그룹이 이런 상상을 2025년까지 현실로 구현하겠다고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8일 스마트 자율주차 콘셉트를 담은 3D 그래픽 영상을 공개했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의 이동수단(mobility.모빌리티)에 대한 청사진을 표현한 영상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70873


7. SK, 글로벌 혁신센터 실리콘밸리에 짓는다
3일(현지시간)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미국 서부지역의 본사 역할을 할 실리콘밸리 이노베이션센터(가칭)를 짓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11월 말 3100만달러(약 350억원)를 투자해 4만4515㎡(1만3466평) 규모의 새너제이 용지를 매입했다. 이 용지는 현재 새너제이에 있는 SK하이닉스 바로 옆에 있으며 축구장 7개를 합친 것과 같은 규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8877


8. 수소·자율주행차로 미래 선도하는 현대차
친환경‧스마트카로 무게중심 옮겨… 미래 신사업 부문 강화
‘수소경제’, ‘오픈 이노베이션’ 구축 핵심
http://www.dailian.co.kr/news/view/761965


9. 닛산, 현실·가상 연결하는 'I2V' 기술 발표
4일 닛산에 따르면 I2V는 차 내외부의 센서가 수집한 정보와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를 통합해 자동차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전방 상황을 예측하거나 건물 뒤편, 커브구간의 상황을 보여 주는 것도 가능하다.  I2V는 'SAM(Seamless Autonomous Mobility)'과 프로파일럿 등의 자율주행, 그리고 실내 센서가 감지한 정보를 통합하는 닛산 고유의 옴니센싱(Omni-Sensing)기술을 활용한다. 차가 주행하는 교통환경은 SAM, 차 주변은 프로파일럿, 차내 환경은 센서가 파악해 I2V에 필요한 전방위 정보를 수집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04173345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2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한국교통안전공단, 삼성전자와 자율주행 5G 통신기술 협력 MOU 체결
5G-V2X 통신환경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차량 연구를 위한 국내 최고의 올인원 테스트베드 목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61


2. 적외선 영상 분석 기술로 자율 주행의 안전도 높인다… 써모아이(Thermoeye) 김도휘 대표
자율주행차는 어떠한 기상 조건에서도 도로와 주변의 주행환경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사람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하지만 악천후(눈,비,안개 등)나 태양 빛 반사, 역광 및 야간 등의 상황에서 센서들이 순간적으로 물체를 인식해내지 못해 인명사고를 일으킨 사례가 존재한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12/07/myer-thermoeye/


3. 獨 VW, 전기차.. 자율주행차 개발 위해 약 4조원 비용 절감 추진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71


4. 경일대,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 개소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6일 오후 2시 교내 산학협력관 1층에서 ‘자율주행차 융합기술 연구소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현태 경일대 총장을 비롯해 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한식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최대진 경산시 부시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이하동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원장, 박성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원장 등 내빈과 한중엔시에스, ㈜금창, 삼보모터스, 평화산업, 전우정밀 등 관·산·학계 관계자 2백여 명이 참석했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164


5. 韓美 "5G·자율주행차·핀테크 함께 키우자"
한국과 미국이 민관합동으로 경제포럼을 개최하고 5G와 자율주행차, 핀테크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래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양국 경제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7일 외교부는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한미경제연구소(KEI, Korea Economic Institute) 주최로 '제2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을 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0716231782793


6.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수중무인드론 '아이버블(iBubble)' 엔비디아 Jetson TX2 칩셋 탑재
프랑스 기업인 노틸로 플러스(Notilo Plus)에서 출시한 수중무인드론 '아이버블(iBubble)'에 엔비디아의 Jetson TX2 칩셋이 탑재된 사실이 밝혀졌다. 엔비디아는 이와 같은 사실을 자사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엔비디아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수중무인드론 아이버블에 탑재된 엔비디아 Jetson TX2 칩셋은 쿼드 코어 A57 프로세서와 256 CUDA 코어가 탑재된 파스칼 GPU 및 8GB LPDDR4 메모리의 스펙을 갖췄으며, TDP는 7.5W로 설계됐다.
https://kbench.com/?q=node/194080


7. 통신 단절되면 자동차 해킹 가능성도 높아진다?…전문가들 "쉽지 않아"
이 가운데 연결성은 자동차가 하나의 단일 이동수단을 넘어 네트워크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것을 뜻한다. 네트워크를 통한 차대차(Vehicle-to-Vehicle·V2V), 차대인프라(Vehicle-to-Infra·V2I) 등의 소통은 자율주행 시대로 가기 위한 조건이기도 하다. 모든 커넥티드카가 자율주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자율주행차는 연결성에 도움을 받는다. 또 스스로 움직이는 것은 네트워크 없이도 가능하나, 보다 정교하게 움직이려면 네트워크는 필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6/2018120604194.html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2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네이버랩스가 그리는 자율주행 미래는?
새로운 IT 플랫폼…ATS 2018서 비전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6140238&type=det&re=zdk


2. 구글 웨이모, 세계 최초 상용 자율주행차 서비스 개시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자동차 부문인 웨이모(Waymo)가 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AP통신·LA타임스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LA타임스는 "로봇카가 공식적으로 실제 사업이 됐다"고 전했다. AP는 "구글이 거의 10년을 공들여온 자율주행차 기술이 비록 소규모이지만 상업적인 차량 호출 서비스로 시작됐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586


3. 님로드 도르 모빌아이 아태·아프리카 담당 이사 "자율주행, 컴퓨터 이후 가장 큰 혁명"
모빌아이 애프터마켓(AM) 사업부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 담당 이사가 자율주행자동차 등장이 과거 '컴퓨터 혁명' 이후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단순히 자동차 또는 운전 주체의 변화가 아닌 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 걸쳐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빌아이는 최소한의 비용과 통신망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정교한 자율주행을 제공하는 기술에 대한 검증을 한국에서도 실시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1206000230


4. 한국선 자율주행하면 도로교통법상 불법
거미줄 규제로 '자율차 후진국'
운전석서 연구용 PC 조작금지
상용화 위한 차량공유도 불허
정부, 뒤늦게 규제개혁 '시동'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616121


5. 삼성전자-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차 5G 업무 협약
자율주행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에 5G·V2X망 구축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CZCP7KK


6. 엔디엠 "내년 초 중국서 자율주행 시연"
[인터뷰] 허원혁 대표 "한국형 자율주행 플랫폼 내년 6월 완성"
올해 제주도 세종시 배곧신도시 등 3곳서 실증주행 마쳐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06000225


7. 경일대, 자율주행차 융합기술 연구소 개소…미래형 산업 견인
경일대학교는 6일 산학협력관에서 '자율주행차 융합기술 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정현태 경일대 총장과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일대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전기차를 이용한 주행시승 행사를 열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87106?cloc=rss|news|total_list


8. 윈드리버-르네사스, 지능형 자율주행차 개발 협력 강화
윈드리버의 실시간운영체제(RTOS)인 VxWorks는 ADAS와 자율주행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산업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윈드리버 엣지싱크(Edge Sync)는 OTA 업데이트 및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관리에 대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엔진용 SoC는 미션크리티컬한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르네사스 SoC는 양산체제의 레벨 3(조건부 자동화), 레벨 4(고수준 자동화) 자율주행 자동차용 전방 카메라에 탑재되고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89


9. ‘자율주행차+스위트룸’…미래 여행 수단이 바뀐다
미국 CNN 등 외신은 최근 뉴욕 맨해튼 뉴 뮤지엄에서 열린 호텔업계 디자인공모전 ‘2018 래디컬 이노베이션 어워드’(2018 Radical Innovation Award)에서 대상을 받은 ‘자율 여행 스위트룸’(ATS·Autonomous Travel Suite)을 소개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6601011&wlog_tag3=naver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2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GM, 자율주행차에 블록체인 접목…관련 기술 특허 공개
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은 11월 29일 GM이 신청한 특허신청서를 최근 공개했다. GM은 2017년 5월 25일 처음 특허를 신청했다. 신청서에는 블록체인을 사용해 여러 자동화된 차량과 지자체, 지역 당국 및 공공시설과 같은 다른 기관과 안전하고 견고한 데이터 배포 및 상호 운용 가능한 교환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요약됐다. 특히 특허신청서에서 GM은 자율주행차 운행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분산원장에 저장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5/2018120501507.html


2. 경일대, 자율주행차 융합기술연구소 개소식
경일대 자율주행차 융합기술 연구소는 전기차 ‘D2’를 개조해 자율주행 5단계 중 4단계에 해당되는 고도자동화 기술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강우종 연구소장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자동차 관련 산업이 자율주행차와 컨넥티드카 중심의 미래형 자동차산업으로 빠르게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경일대 자율주행차 융합기술 연구소 개소가 관·산·학계의 협력을 가속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46587


3. "비 오면 차선 인식 못해요"…자율주행 시대 앞두고 도로 개선 시급
요즘 자동차엔 차로를 이탈하면 경고를 보내주는 안전 장치가 달려있기도 한데요, 그런데 비가 오면 차선을 인식하지 못해,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 자율주행차량이라면 큰 사고로 이어지겠지요..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차량 개발도 중요하지만,, 악천후에도 차선 등을 인식할 수 있게 도로를 개선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보입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5/2018120590186.html


4. 윈드리버·르네사스,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협력 확대
첨단 주행보조시스템·자율주행 프로그램 개발 나서…에코시스템 확대도 도모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064


5. AWS,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 ‘AWS 딥레이서 리그’ 공개
내년 초부터 전 세계에서 열리는 20개 AWS 서밋(AWS Summit)에서 딥레이서 시리즈 토너먼트가 개최되며, 누구나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에 구축된 강화 학습 모델에 기반한 18분의 1 크기의 AWS 딥레이서로 레이싱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횟수 제한이 없어 누구든 원하는 횟수만큼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각 스테이지 승자를 비롯해 전 레이싱에서 상위 10점을 득점한 이들은 라스베이거스 리인벤트 2019에서 열릴 딥레이서 리그 컵(DeepRacer League Cup)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205152226602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경일대, 대구미래자동차엑스포 자율주행차량 기술 전시
경일대는 올해 내로 레벨4 수준의 완전자율주행기술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자율주행 운행면허 취득을 준비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대구·영남권에서는 최초로 완전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성공한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경일대는 대학 내 LINC+사업단과 기계·IT융합 자동차부품인력양성사업단(KIU-MI)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하고 있다.
http://news.imaeil.com/Education/2018110412571400150


2. IP카메라·자율주행차..'안전한 IoT' 위한 KISA 인증 활발
1년간 6곳..삼성전자, 엠투클라우드 등 신청 혹은 획득
다나와 등 쇼핑몰서 검색-홀로그램 표지도 부착 가능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58006619402440&mediaCodeNo=257


3. 현대차그룹 계열사들 “미래차 기술 잡아라”…스타트업 투자 확대
현대모비스 ‘실리콘밸리 엠큐브’ 등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잇따라 열어
내년까지 스타트업 10여 곳 발굴·투자
자율주행·커넥티비티 기술개발 가속화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68707.html


4. 천안 농기계자재박람회 30만명 찾아…세계 5대박람회 발돋움
4일 충남 천안시와 농기계자재박람회에 따르면 지난달 31부터 3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외국인 5017명을 포함해 29만143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농기자재의 첨단화·스마트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21만㎡ 규모의 행사장에 전 세계 33개국에서 4602개 기업체(해외 77개, 국내 383개)가 참여하고, 전시부스도 2016년의 2056개에서 2122개로 늘어나는 등 대형 행사로 치러졌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9328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0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지분 매각 검토
17일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잠재적인 투자자들이 우버에 투자 의향을 밝혔으며, 우버가 자율주행 부문인 ‘어드밴스드 테크롤로지스 그룹’(ATG)을 별개의 주식이 있는 기업으로 분사할 수도 있다고 2명의 소식통이 말했다. 우버는 과반 지분을 보유하고 경영권을 유지할 계획이다. 우버가 외부에서 투자를 받으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데 드는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한 소식통은 ATG에서 발생하는 손실이 1년에 5억달러 이상이라고 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017/1209238


2. LG전자, 전장사업 역량으로 자율주행 선점 위해 발빠른 행보
전장사업에서 후발주자로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시장 형성기에 있는 자율주행차량시장에서는 한 발 앞서나가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사업 등에서 시장 진입 시기를 놓친 아픔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판단도 깔려있다. 18일 외신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미쓰비시 등 과 함께 이스라엘 자율주행 스타트업 ‘바야비전’에 800만 달러를 투자해 '3D 인지 기술'을 개발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9281


3. 경일대,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 설립
기술개발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 및 시스템 개발, 인지제어 프로그래밍 개발, 고성능 자동차 튜닝 등을 연구하며, 나아가 지역의 자동차부품업체와 함께 자율주행 평가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기업지원 분야는 △첨단 안전 경량화 △자동차 전장 △자동차 에너지 등으로 분야를 나눠 경량화 신소재 시험평가, 구조설계, 영상 및 통신기술 개발, 에너지 저장장치, 연료전지 기술 등을 관련 자동차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1814127489962


4. LG전자, '자율주행? 수동주행?' 車 스스로 판단하는 특허 출원
18일 특허청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 초 '차량 및 그 제어방법'이란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특허는 자율주행 기술에서 나아가 차량이 스스로 운전자 명령을 받아일지 판단하는 기술이다. 차량이 자율 주행하는 경우, 사용자가 핸들이나 엑셀 페달을 통해 차량에 대한 명령을 입력하면 원칙적으로 차량은 사용자의 명령을 무시하고, 자율 주행을 수행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5402


5.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기술 선점 위해 R&D 아낌없이 투자한다
현재 자동차 업계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자율주행기술의 부가가치가 워낙 큰데다, 이를 확보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영원히 도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기감에 업체들간 합종연횡이 빈번히 이뤄지고 있으며, 관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964


6. “한국서 태어난게 잘못일까요” 美日 친구가 부러운 ‘부릉이’
헬로, 자율주행 친구 부릉아. 한국의 가을은 어떠니. 여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난 도심을 열심히 자율주행 모드로 달리고 있단다. 내가 그동안 일반 도로에서 달린 거리를 재봤더니 1600만 km를 넘었더라고. 지구를 400바퀴 정도 돈 셈이래.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나는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http://bizn.donga.com/car/Main/3/all/20181018/92448567/2


7. 美 코네티컷주 맞먹는 주차공간에도 부족한 주차장...자율주행차가 대안?
자율주행 자동차가 미국의 대도시 과밀화에 따른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율주행차는 운전자 없이 스스로 작동하는 자동차를 뜻한다. 악시오스는 “자동차 한 대가 평균적으로 움직이는 비율은 4%에 그치는데, 자율주행차의 경우 운행률이 75%”라면서 “자율주행차가 자가 소유의 자동차를 대신하게 된다면 도시는 ‘아스파트 정글’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18500164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