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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1회 충전 주행 250km 미만 전기차 보조금 중단
지원 규모 전년보다 절반 이상 줄어...中 배터리 업계 구조조정 전망
http://www.zdnet.co.kr/view/?no=20190306173446


2. 이동형 VR방·일반콘센트 전기차충전 가능해진다
과기정통부, 2차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안건 의결
https://www.zdnet.co.kr/view/?no=20190306163917


3. CATL, 中 6대 전기차 회사와 합작..배터리 시장 지배력 강화
테슬라 포함 글로벌 완성차 업체 협업 추진할 듯
http://www.zdnet.co.kr/view/?no=20190306095548


4. 현대차, 10년 만에 일본 재진출...핵심 병기는 '수소·전기차'
현대자동차가 일본 승용차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낸다. 2009년 판매 부진으로 현지 승용차 사업부를 철수한 지 10년 만이다. 2000년부터 10년 동안 판매량 1만5000여대에 그치며 쓴맛을 본 현대차가 이번엔 수소전기차(FCEV)와 전기차(BEV)를 핵심 병기로 삼았다. 일본은 현대차가 뚫지 못한 유일한 시장이면서 달라진 한국 자동차 위상을 증명할 무대라는 상징성도 띤다.
http://www.etnews.com/20190306000345


5. LS전선, 전기차 배터리용 부품 사업 확대
회사측은 "전기차 배터리용 프레임을 시작으로 전기차 부품용 알루미늄 소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기차 시장에서 차량의 경량화가 주요 이슈로 부각되면서 알루미늄이 향후 전기차 부품의 핵심 소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했다. LS전선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LS알스코를 육성해 수년 내 상장시킨다는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6/2019030602574.html


6. 재규어, 전기차 I-페이스로 ‘유럽 올해의 차’ 첫 수상
I-페이스는 재규어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동시에 재규어가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유럽 올해의 차’는 제89회 제네바모터쇼 개막 전 23개국의 자동차 전문 기자 6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평가로 결정됐다. 랄프 스페스 재규어랜드로버 CEO는 "재규어의 첫 순수 전기차 I-페이스를 통해 재규어가 처음으로 유럽 올해의 차에서 수상했다는 것에 더욱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백지상태에서 시작된 I-페이스가 마침내 전기차의 판도를 바꿨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6/2019030600982.html


7. 로텐피엘러 아우디 CTO “배터리 차량에 집중…단거리 전기차·장거리 수소차 적합”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전 세계 자동차 브랜드들이 ‘차세대 전기차’를 대거 선보이며 전기차 격전장이 되고 있다. 그는 아우디 전기차가 갖는 장점에 대해 "아우디는 e-트론 스포트백, Q4 e-트론 등 다양한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며 "아우디의 내연기관 차는 멋진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아우디의 전기차도 최고의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우디 브랜드의 중심 가치가 ‘기술을 통한 진보’인 것처럼, 아우디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6/2019030602895.html


8. 전기차 강세,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3개 중 2개
전기차의 강세가 이어졌다.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발표된 2019 월드카 오브 더 이어(WCOTY) 최종 후보에는 아우디 e-트론, 재규어 I-페이스 2개의 순수 전기차와 볼보 S60/V60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발표된 탑5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려 기대를 모았던 제네시스 G70, 기아차 니로 EV, 현대차 벨로스터 N 등 국산차는 탑 3 최종 후보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09


9. 중국, 1회 충전 주행거리 250km 미만 전기차 보조금 중단
공신부, 전기 자동차 보조금 하향 개정 발표…50% 이상 보조금 삭감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005


10. 경주시에 전기차화물자동차 제조공장 들어선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6일(수) 경주시청에서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 장 다오린 이사장, 에디슨모터스(주) 강영권 회장과 함께 전기자동차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와 경남 함양에 본사를 둔 에디슨모터스(주)와의 합작으로 2023년까지 600억원을 투자해 경주 검단일반산단 내 1톤 전기화물자동차 공장을 건립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93


11. "2030년까지 휘발유車 퇴출" 중국 하이난성 전기차 보급 로드맵 발표
정책적으로 화석연료 차량 퇴출시간표 2030년으로 처음 못 박아
다만 전기차 인프라 미흡 등 난항 예상
https://www.ajunews.com/view/20190306090107253


12. 석유 메이저社, 전기차 이어 '재생에너지' 사업도 뛰어든다
급성장하는 전기차 시장… 업계 '탈화석 연료' 시대 준비
인수합병, 벤처투자 등 '청정에너지'에 수십억 달러 투자
BP 등 차세대 충전시스템 개발, 수소 충전설비 파일럿 추진
로열더치셸은 유럽 내 '해상풍력' 참여로 선제적 대응 나서
변화하는 미래 에너지시장서 주도권 경쟁 가속화 움직임
http://m.ekn.kr/section_view.html?no=418481#_enliple


13. 경유차 단속에도 제주에선 여전히 인기, 전기차 비율 4% 육박
이는 전기차 민간보급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점과 소형 트럭 등의 수요가 많다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수치다. 다만 올 하반기부터 제주 지역에서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노후경유차 운행에 대한 단속이 시작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내년부터는 경유차의 비율이 다소나마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19년 1월 기준 제주 지역 전체 차량 384.459대 중 전기차는 15,226대로 3.96%를 차지하고 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2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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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경주시, 친환경 전기자동차 76대 민간 보급 추진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는 현대 아이오닉, 기아 레이·쏘울, 르노삼성 SM3, 한국GM 볼트, BMW i3, 한국닛산 LEAF, 테슬라 모델S 시리즈 등 승용 전기장동차 13종과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초소형 전기자동차 3종으로 차종에 따라 최대 18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7702


2. 더블유에프엠,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음극재물질특성 평가추진
이번 평가는 국내에서 자동차산업의 전반적인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산업자원통상부 산하 자동차부품연구원의 용량증가 확인과 다이노 테스트(Dyno: 자동차실차 테스트) 등을 통해 더블유에프엠의 SiOx 소재에 대한 신뢰성 구축과 기술력을 확인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OSSST88


3. 전기차 시대 역주행하는 日 자동차
마쓰다와 닛산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로 이동하는 추세에도 내연기관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들은 내연기관을 개선해 CO2 배출량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히토미 미쓰오 마쓰다 상무집행역은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자동차 기술 박람회에서 “내연기관을 연마하면 CO2 배출량 측면에서 전기자동차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히라이 도시히로 닛산 부사장은 전기차를 확대하는 동시에 내연기관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4715


4. KT, 전기차-DR 연계한 신규 사업모델 선점나서
KT가 전기차의 배터리와 수요반응(DR) 서비스를 연계한 사업모델 발굴에 나섰다.
KT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에 양방향 전기차 충전시스템 ‘V2G(Vehicle to Grid)’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개발·실증을 거쳐 EV-DR 사업모델 실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18493752153651005


5. 제주도에서 전기차가 대세가 된 4개의 이유
이러한 일례로 전기차 엑스포와 에코 랠리와 같은 전기차 관련 행사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고 전기차 관련 산업 및 시스템의 실증 및 도입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다만 전기차 엑스포는 조직위의 문제가 있어 제주도 측에서도 많은 고민과 방책을 마련 중에 있다.
http://hankookilbo.com/v/404d13aa8044347d9e98485792fe35bb


6. 르노·닛산, 남유럽 잇는 전기차 고속충전 네트워크에 참여
E-VIA 플렉스-E 컨소시엄은 남유럽 최초의 고출력 충전 네트워크로, 충전시간 단축을 통해 EV로 유럽 전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탈리아 8기, 프랑스 2기, 스페인 4기 등 총 14기의 고출력 충전 스테이션을 2018년 말까지 설치할 계획으로, 고속도로를 따라 150~350㎾ 출력의 하이파워 충전스테이션을 세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773


[이전뉴스]
 - 2018년 02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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