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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자동화 앞에 놓인 과제, 최고 해결사는 블록체인?!
위 과정을 자동화 관점에서 들여다보면 판매자와 구매자 간 거래는 ④ 시점에서 발생한 후 ⑨ 시점에서 종결된다. 이때 ④ 시점의 계약 상태는 아래 <표1>과 같고 ⑨ 시점의 계약 상태는 <표5>가 돼야 한다. 통상적으로 현실에선 구매자가 송금을 완료하면<표2> 판매자는 “물건을 보냈다”는 증빙으로 운송장 사진을 찍어 구매자에게 보낸다<표3>. 만약 이 과정을 자동화한다면 어떻게 될까?
https://news.samsung.com/kr/%EC%9E%90%EB%8F%99%ED%99%94-%EC%95%9E%EC%97%90-%EB%86%93%EC%9D%B8-%EA%B3%BC%EC%A0%9C-%EC%B5%9C%EA%B3%A0-%ED%95%B4%EA%B2%B0%EC%82%AC%EB%8A%94-%EB%B8%94%EB%A1%9D%EC%B2%B4%EC%9D%B8


2. 메디블록-교보라이프플래닛, 블록체인 기반 보험사업 맞손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보험 상품 사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헬스케어 데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캠페인 및 마케팅 추진 ▲헬스케어 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 건강기록 플랫폼 구성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 및 연구 ▲블록체인 기반의 자동 언더라이팅 및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 개선 등 다양한 업무 진행에 협력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93119


3. 블록체인 기술 직접 체험하는 자리 마련됐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블록체인 서울 2018’은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취·창업 준비생, 지자체 공무원 등 누구라도 참여해 블록체인을 공부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 지역 중고등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바로 알기 진로 체험 교육'이 열릴 예정이다. 한양대 김철환 교수가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강연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33155&type=det&re=zdk


4. '인간블록' 최유진, 블록체인서울 2018 명예대사로 활동
"블록체인서울 2018'로 건전한 생태계 마련 기여할 것"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50936&type=det&re=zdk


5. 앤디 워홀 작품 토큰화, 블록체인 상에서 경매 열려
5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앤디 워홀이 그린 2미터 크기의 '작은 전기 의자(Small Electric Chairs)' 14점이 블록체인 기반 예술 투자 플랫폼 매세나스에서 1백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판매됐다. 암호화폐로 진행된 이번 경매에는 170만 달러가 모였으며, 이는 해당 작품의 지분 31.5%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 작품의 최고 경매 가격은 560만 달러로 책정돼 있다. 이번 경매에는 약 800명 이상의 입찰자들이 전원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해 참여했다. 입찰자들은 대부분 아시아 및 유럽 출신으로 암호화폐 열성 지지자, 투자자, 예술 애호가들로 밝혀졌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2


6. 트위터 CEO, 美 청문회 참석 "블록체인 기술, 스캠 문제 해결책"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상업 부문 하원위원회 청문회에서 트위터 CEO 잭 도시(Jack Dorsey)가 "블록체인을 스캠 문제를 해결할 기술로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청문회는 트위터의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허위 정보, 콘텐츠 조정, 정치 편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을 사칭해 기부를 유도한 사례, 1.5만 개 봇의 암호화폐 허위정보 유포 소식 등 트위터 허위 계정과 해킹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한 스캠 사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089


7. 인텔·SAP "기업형 블록체인 개발 위해 협력"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인텔과 SAP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관계에 들어갔다. 인텔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기업형 인프라 플랫폼을 위한 25년 간의 협력을 블록체인 영역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존 상품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기존 기술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공동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4


8. 코인원-연세대, 블록체인 인재 양성 협력키로
코인원과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 연구센터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과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인재 양성이 뒷받침돼야 하며, 이를 위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블록체인 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교육과정 구축 공동기획 ▲다양한 학사과정을 활용한 퍼블릭 블록체인의 실제 활용 공동기획 등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085714


9. "블록체인이 재무제표 기반 회계업무 바꿀 것"
딜로이트 김유석 리더 "새 회계 프로토콜 준비해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11557


10. 속도가 빠르면 좋은 블록체인일까…'TPS'를 보는 두 시선
거래를 처리하는 속도를 부를 때 쓰는 초 단위
비트코인 초당 7TPS, 이더리움이 20TPS 수준
비자카드 2만4,000건 처리…TPS, 범용성 확보 열쇠
서비스 속도 향상위해 TPS 집중 추세 '활활'
업계 "이용속도 개선이 블록체인 범용성 높일 것"
VS. "TPS 무의미, 의미 없는 논쟁일 뿐"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6JOQIX


11. "블록체인으로 회계업계도 변화할 것…인력 양성 시급"
블록체인은 중앙집중기관 없이 시스템 참가자들이 공동으로 거래정보를 기록·검증·보관해 거래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분산장부 기술이다. 비트코인 같은 암호 화폐의 근간이 되는 기술로 유명하다. 김 상무는 기업회계에 블록체인이 전반적으로 도입되면 "거래 인식 과정에서 자동인식 처리가 증가하고, 거래 처리 과정에서는 분산원장기술로 이중인식이 방지되며 기존 진위확인 업무가 불필요해진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6/0200000000AKR20180906020200008.HTML


12. 엑사랩,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한 MOU 체결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가치의 동반관계를 구축하며 기술 및 콘텐츠 공유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이며, 사업기회를 발굴함과 동시에 4종의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하기로 계약하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의 발전과 상호 공동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 된다. 엑사랩은 기존에 베타 론칭한 소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인 ‘허빗’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개발 진행 중이며, 첫번째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구축에 번코인(Burn Coin)을 거래 코인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364


13. NDS, 식품안전 분야 블록체인 사업 추진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주도로 진행하고 있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 축산물 이력시스템 시범 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식품안전분야 블록체인기술 활용 정보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NDS는 그동안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과 이더리움(Ethereum)을 기반으로 블록체인을 연구해 왔고 특히 농심그룹의 주 사업 분야인 식품안전 분야에 블록체인을 접목시키기는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490


14. 바레인 정부 "블록체인은 진정한 진보의 과정, 산업 발전 도모"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바레인에서 열린 '스마트분야 사이버보안 및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8(SmartSec Cyber Security and Blockchain Conference 2018)'에서 바레인의 전기‧수력 발전부 장관 Abdulhussain Mirza가 바레인 정부가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Mirza 장관은 "블록체인은 손쉽고 안전하게 금융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다. 특히 블록체인의 데이터 보호 능력은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산업군과 업체들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이를 미루어보면 블록체인은 진정한 기술 진보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0


15. 꿈의 기술 '블록체인 메인넷' 이뭐꼬?
로마 제국 말기에 은의 함량이 3%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가치의 하락이 심했지만 특정 영주의 영지를 벗어날 때 교환의 기준이 될 수 있는 통화는 로마의 은화 외에 선택지가 없었다고 한다. 각 지역 영주가 발행한 금화와 은화를 살펴보면 크기가 제각각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금은화 하나의 가치가 일정하지 않았다. 이렇게 가치가 일정하지 않았던 이유는 금화와 은화의 보유자들이 잘 티가 나지 않게 테두리를 조금씩 잘라 유통했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65375v


16. 경희대 BLiKH  ‘스팀과 DAPP 생태계 발표 ‘주목’
경희대 BLiKH, 체계적인 토큰 이코노미 연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올해 초에 설립되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공부해 온 BLiKH는 경희대학교 내에서  블록체인을 가장 깊이 있게 다루는 학생 동아리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일부 창립 멤버들은 휴먼 스케이프, 체인파트너스, AI Network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합류하여 현업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blikh/


17. 동대문관광특구, 월튼체인과 블록체인 기술협약… RFID플랫폼 국내 첫 상용화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전문기업 월튼체인(대표 모빙)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회장 홍석기), 디디엠글로벌(대표 이종선)과 5일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사무실에서 블록체인 산업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특구단지 유통분야에 월튼체인의 블록체인과 RFID 기술을 적용해 유통·물류·매장관리 혁신과 고객서비스 기술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059


18. 동국대 블리펀트(Blephant),” IoT과 블록체인, 보안 해결 없이는 진짜 혁신 이루지 못한다”
[블록페스타 2018] 블록체인의 미래 , 인재가 모이다 ②동국대 블리펀트(Blephant), ” IoT과 블록체인, 보안 문제 해결 없이는 진짜 혁신 이루지 못한다” 4차혁명 시대, IoT 삶을 편하게 하지만 사생활 침해 등 문제도 야기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blephant/


19. 고려대 쿠블(KUBL), “블록체인으로 장학재단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다”
[블록페스타 2018] (블록체인의 미래, 인재가 모이다) ①고려대 쿠블KUBL, “블록체인으로 장학재단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다”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kubl/


20. 성균관대 SK KONE ” 스마트컨트렉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보안이슈에 초점”
[블록페스타2018](블록체의 미래, 인재가 모이다) ③성균관대 SK KONE  ” 스마트컨트렉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보안이슈에 초점” “블록체인 위에 올라가면 수정되기 어려워..그 전에 취약점 찾으면 보람느껴”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skkone/


21. 스위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금융업체 승인 받아…내년 은행 라이선스 목표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마트밸러는 이제 스위스의 지역금융서비스기준협회(VQF; Local Financial Services Standards Association)의 규제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VQF는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 Financial Market Supervisory Authority)이 공인한 자금세탁 방지 관리기구이다. VQF의 승인을 받았다는 것은 이제 스마트밸러가 자금세탁 방지 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규제당국의 관리를 받게 되어, 대중들에게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3


22. 터키 증권거래소,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크립토코인뉴스(CCN)는 5일(현지시간) 터키 증권거래소 보르사 이스탄불(Bosa Istanbul)이 고객 정보 등록과 문서 공유를 빠르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가능하게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새로 개발된 플랫폼은 보르사 이스탄불 외에 터키 국립예금결제원 등 기관들과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고 동기화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이미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보르사 이스탄불 관계자는 새로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고객 정보와 문서 관리를 편리하게 수행함으로써 데이터베이스 정보 입력 실수를 가능한 피할 수 있으며, 다른 프로젝트들과의 연계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blockmedia.co.kr/%ED%84%B0%ED%82%A4-%EC%A6%9D%EA%B6%8C%EA%B1%B0%EB%9E%98%EC%86%8C-%EC%83%88%EB%A1%9C%EC%9A%B4-%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A%B0%9C%EB%B0%9C/


23. 포스텍, 국내 처음으로 블록체인-AI 분야 온라인 단기 석사과정 도입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정보통신대학원이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온라인 단기 석사과정을 도입,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정보통신대학원은 올해 처음 개설하는 블록체인·인공지능 석사과정의 일부 과목을 온라인 과목으로 제공하고 퀴즈와 과제, 프로젝트나 시험을 모두 마치고 70% 이상의 성적을 받은 경우 수료로 인정할 계획이다. 이 석사과정에 입학하게 되면 최대 6학점까지 인정해 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8870


24. 환경과 에코밸류 블록체인의 만남, ‘2018 블록체인 월드 콩그레스’ 개최
이번 ‘2018 블록체인 월드 콩그레스-제주’는 제주 디지털녹색성장포럼으로 병행 개최되어 환경전문가, 블록체인 전문가, 개발자, 기업인, 투자자, 오피니언 리더 등 혁신을 선도하는 500명의 전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기조 연설자로는 최근 녹색성장과 4차 산업 육성을 정책적으로 폭넓게 실천하고 있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나선다. 이어 이번 행사를 주최한 유니온이노베이션 에코벨류 프로젝트의 이채민 대표를 비롯해 변화영국립기상과학원 기후연구과장 임대웅 에코원 대표, 김성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전략기획 MBA 교수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의 위협과 이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15


25. 스코틀랜드, 세계 최초 임대인을 위한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현재, 스코틀랜드 정부는 세입자들이 과도한 임대료 인상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주택 산업을 규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높은 임대료 인상률이 세입자들에게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에 대해 정확한 시장 증거를 찾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골머리를 앓았는데, 시티렛츠의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이 부분이 어느 정도 해결될 듯하다. 시티렛츠의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스코틀랜드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임대 변경사항 피해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https://www.blockdaily.com/2018/09/06/968/


26. "블록체인 인증 사용자 확대"...시빅, 4300만달러 토큰 베팅
블록체인 기반 인증 스타트업인 시빅(Civic)이 사용자 기반 확대를 위해 파격적인 카드를 뽑아들었다. 사용자들이나 기업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올해말까지 시빅 플랫폼에서 인증 확인을 하면 자사가 발행한 CVC 토큰으로 비용을 지불하기로 한 것. 이를 위해 투입하는 토큰 가치가 최소 4300만달러 규모라고 코인데스크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빅은 블록체인에 개인 ID를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탈중앙화된 ID 관리 플랫폼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4


27. 애니팬, 할리우드에 블록체인 기술 전한다...“국내 IT기술 인정받는 계기될 것“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영화투자 시스템'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기관투자사는 물론 일반인까지 미국 할리우드에서 제작 또는 기획중인 영화에 직접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이 시스템은 투자에 대한 수익을 배당받을 수 있는 전산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영화산업이 대기업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누구나 경쟁력 있는 콘텐츠에 투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이에 대한 권리와 소유, 사용을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25


28. 최초의 블록체인 스마트폰, 스캐넷체인 AR 플랫폼 전격 탑재
'블록체인 기술' 실제 상용화하는 첫 걸음... 업계 이목 집중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17


29. 위블락-캐리프로토콜, 블록체인 기반 지역 광고 띄운다
블록체인 기업 애드포스 인사이트가 추진하는 탈중앙화 광고 프로젝트 위블락(weBloc 대표 홍준)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오프라인 상점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캐리 프로토콜 (Carry Protocol 공동대표 손성훈/최재승)과 제휴를 맺고 지역 광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위블락은 아이콘 기반 디지털 광고 플랫폼 프로젝트로 광고주를 넘어 사용자 중심의 광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성과 기반 디지털 광고를 위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및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형태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한 새로운 블록체인 광고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7


30. 블록체인 기반 물류 프로젝트 Fr8 Network Shankhri Balaji 마케팅 총괄 “한국은 기회의 시장”
Fr8 Network 프로젝트의 마케팅 총괄 Shankhri Balaji가 3일 블록72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Shankhri Balaji는 “한국 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Fr8 Network의 프로젝트를 한국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한국 시장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Fr8 Network는 물류 산업의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 기반한 블록체인 회사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28


31. DragonVein, 새 VR+블록체인 제품 출시
DragonVein의 중국 독점 운영업체인 VlaVR이 N+ International Technology Summit에서 AI/AR/VR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VR 운영시스템 업체 Nibiru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5G 적용에서 차이나 모바일의 파트너로 활약하는 Vlavr은 DragonVein의 DVC 하드웨어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Vlavr의 최신 VR 하드웨어, DVBox 및 MiniVR이 공개됐다. 현장에서 VlaVR과 Nibiru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VR 안경(무게 105g)인 MiniVR과 DvBox를 공동 출시했다. DvBox는 Dragonvein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Nibiru의 최신 N+ 3.0 운영체제와 분산저장을 채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6/0200000000AKR201809061149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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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애피어, 아태지역 인공지능 도입 실태 조사 보고서 발표
‘인공지능을 통한 아태지역 디지털 전환 가속화(Artificial Intelligence Is Critical To Accelerate Digital Transformation In Asia Pacific)’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응답자 65%가 이미 인공지능을 도입했거나 그 범위를 확장 또는 업그레이드 중이라고 밝혀, 8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절반(53%) 이상이 인공지능 기술 도입 관련 가장 큰 과제로 빅데이터의 수집과 통합을 꼽았다. 이는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생긴 지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66


2. SAS코리아, 인공지능 해석력과 투명성 강화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출시
SAS는 SAS 바이야 최신 버전을 통해 ▲투명한 인공지능 의사결정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태깅 자동화 기술로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최신 오픈소스 인공지능 기술 통합 등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부분 의존성(PD), 라임(LIME), 개별 조건부 기대치(ICE) 등 프레임워크가 내장된 고급 분석 기능은 기업이 인공지능 솔루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또한 데이터의 성격을 찾아내는 지능형 태깅 기술은 나이, 주소, 재산 현황 등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맞게 분류, 관리해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등 관련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파이썬, R, SAS 모델을 SAS 바이야와 연계할 수 있으며, 레드햇과 오라클 리눅스는 물론 수세 리눅스(SLES)와 윈도우 서버를 지원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63


3. 中 교육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 '드림팀' 조직
총 34명의 전문가진에는 12명의 중국과학원·중국공정원 원사를 비롯해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아이플라이텍(iFlyTek) 소속 기업 임원, 학계 저명 교수 등이 포함됐다.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은 중국 정부 산하에서 과학기술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국책 연구원이라는 점에서 민관학의 협연을 시도했다. 여기에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와 아이플라이텍은 중국의 4대 인공지능 플랫폼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다시 한번 중국 기업을 대표해 중국 교육 정책에 기여하게 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090038


4. 기득권층은 인공지능 판사를 반대할까
인공지능이 의료나 법무, 기록행정, 산업공학 등 여러 분야에서 인간보다 평균적으로 나은 능력을 보여준 지는 오래되었다. 처음엔 시행착오도 많았으나 역사적으로 축적된 빅데이터들을 속속 기계학습하면서 이내 인공지능의 퍼포먼스는 기대했던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렇게 되자 특정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특수법인격으로 인정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고, 곧 인공지능은 법조계에서 변호사보나 검사보, 판사보라는 특수지위를 획득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법원에서 단기간의 인턴 과정을 거친 뒤 곧 현장에 투입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052038025&code=990100


5. 싱가포르,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나선다
'스트레이츠타임즈'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는 국가적 행사에서 AI 인재 양성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스와란(Iswaran) 정보통신부 장관은 ‘AI 싱가포르(AI Singapore)' 첫 기념 행사에서 “전세계 정부, 업계 리더 및 기업들은 AI 인재가 부족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가 AI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인재에 대한 확고한 강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싱가포르 국립대의 혁신4.0(Innovation 4.0)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 그는 “AI 싱가포르는 싱가포르에서 AI 인재의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연구 및 산업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는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10


6. 맥킨지 “인공지능, 증기기관 버금가는 글로벌 성장 촉매제”
미국·중국, AI 도입 준비 우수…한국은 평균 수준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05000343


7. 대화는 물론 게임까지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반려로봇 '벡터'
영화 을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대단했다.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던 주인공 테오도르는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와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사만다에게 점점 사랑을 느낀다. 사실 영화가 처음 개봉됐을 때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인공지능을 사랑하는 게 말이 돼?'라고 생각했는데, 벡터처럼 실존하는 인공지능 로봇이라면 사랑까진 아니어도 가족과 같은 정을 줄 수는 있겠다.
http://monthly.appstory.co.kr/free11038


8. 큐라이존 "복약(服藥) 기술은 인공지능 등 활용해 익명 데이터 얻는게 관건"
영국 의료 기술 회사 '큐라이존(Curaizon)'은 처방된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기 위한 환자 동기에 대해 잠재적인 부작용 우려 불식 및 약품에 대한 개인 필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큐라이존은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노력에 몰두하고 있다. 복약 불이행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방해가 되지 않을 만큼 알림 메시지를 보내 제 시간에 약물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 대두되고 있다. 의약 복용 기술은 인공지능, 기계 학습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학 연구자 및 제약회사가 쉽게 사용 가능한 고유의 표준화된 익명의 데이터를 얻는 것이 관건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204453&type=det&re=zdk


9. AI로 그리는 미래, 장밋빛이기만 할까
#1. 성인 영상물에 내 얼굴이 합성돼 포르노 사이트에 올라간다. 누군가가 포르노 회사의 인공지능(AI) 합성 서비스를 이용해 벌인 일이다.
#2. 거리 곳곳에 설치된 수억대의 AI 감시 카메라가 행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경찰은 안면인식 스마트 안경을 통해 범죄자를 색출한다.
#3. 가짜뉴스가 글이 아닌 대통령의 입을 통해 전해진다. AI 기술을 통해 정교하게 합성한 대통령 영상과 합성음이 유튜브를 통해 퍼진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745


10. 생활가전과 AI의 만남…스마트홈 생태계 확장
이번 IFA는 인공지능으로 더 똑똑해진 스마트홈이 최대 화두가 됐다. 품목으로는 고해상도 8K TV가 공간적으로는 '주방'이 주목 받았다. IFA 2018에는 1719개의 업체가 참여해 약 25만명의 관람객을 만났다. 보수적인 유럽 시장을 감안해 생활가전 제품이 주를 이뤘다. 올해 IFA의 핵심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었다. 사물인터넷(IoT)과 만난 AI는 스마트홈을 지향하며 주방과 거실, 침실 등으로 적용 범위가 단일 제품이 아닌 공간으로 확대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5268


11. "인공지능 우렁각시?!"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세계적 AI 석학들 "UN 중심, AI강국이 국제기준 틀 만들어야"
문화일보 미래리포트 '인간진화와 AI혁명' 성황리에 열려
반기문 前 UN사무총장·김진형 카이스트 교수 등 열띤토론
이병규 회장 "AI가 만들 세상은 우리 상상 훨씬 넘어설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602100451727002


12. 경희대, AI연구자 맥스 테그마크 교수 초청 특강.. 6일
테그마크 교수는 특강에서 인공지능의 발전과 이로 인한 인류의 변화를 설명한다. 대부분의 인공지능 연구자들은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모든 분야에서 인류를 능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범죄, 전쟁, 사법, 일자리, 사회 그리고 인간다움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는 예측할 수 없다. 인류의 삶이 인공지능과 함께 획기적으로 윤택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과 자동화 무기나 군비 경쟁으로 인류가 공멸하는 상황까지 다양한 상상과 예측도 제기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732


13. SAS코리아, AI 해석력∙투명성 강화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출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국내 인공지능 신뢰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는 7점 만점에 4.7점으로 낮게 나타나며 알고리즘 설계의 편향성,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우려를 보여줬다. 실제 최신 머신러닝 기술은 더욱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으나, 작동 원리가 매우 복잡해 특정한 예측 결과를 어떻게 도출했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블랙박스(Black Box) 문제를 안고 있다. 대출 심사, 채용 추천, 의료 진단 등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모델을 해석하고 투명한 결과를 도출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60


14. 일본 라인, 아시아금융시장 접수한다...핀테크·인공지능에 1.5조 투자
모기업 네이버도 7,500억 출자
라인페이 중심으로 금융 사업
‘클로바’ 브랜드로 AI 확장 지속
http://www.sedaily.com/NewsView/1S4IOK7ZF1


15. '시총 1조달러' 아마존, 클라우드·AI 앞세워 '2조' 도전
아마존은 애플에 이어 2번째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애플과 아마존은 그간 1조 달러를 향한 레이스를 펼쳐 왔다. 지난 달 2일 애플이 먼저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이 경쟁은 끝났다. 아마존은 5주 만에 이를 따라잡았다. 그러나 아마존은 애플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시총 1조 달러 고지에 올랐다. 시총 1조 달러에 올라서기까지 애플과 아마존은 각각 38년과 21년씩 걸렸다. CNBC뉴스는 4일 이제 글로벌 IT기업들은 2조 달러 고지를 향한 레이스를 펼치기 시작했으며, 아마존은 보건의약과 광고, 인공지능(AI),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부문을 거느리고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3356


16. 독일 소비자 매료시킨 LG전자 AI 씽큐 통합존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가장 큰 매장인 미디어마크트 알렉사 지점에 마련한 세계 첫 인공지능 통합존을 지난 2일(현지시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프리미엄 가전업체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AI 통합존에는 올레드TV AI 씽큐와 엑스붐 AI 씽큐, 알렉사 에코, G7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60978


17. SKB 옥수수, 인공지능으로 야구 데이터 뽑는다
AI 데이터 분석 방송...5G 실감 미디어 경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499


18. AI·로봇 등 첨단의료기기 규제 개선 정책 설명회 열려
제정 중인 첨단의료기기 관련 법안 및 지원사업 등 정책 공유 예정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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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LG전자 '자율주행차 동맹' 구축
LG전자가 차량용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용 기술 개발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세계 1위 차량용 반도체기업인 미국 NXP와 독일 자동차 소프트웨어업체인 헬라 아글라이아와 ‘차세대 지능형 주행보조시스템(ADAS) 통합솔루션 공동 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0733681


2. 자율주행 자동차, 2040년에 ‘대세’ 되나
6일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은 오는 2040년에 팔릴 자동차 중 26%인 3370만대가 자율주행 자동차로 채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완전 자율주행을 뜻하는 레벨 4, 5단계의 제품이 완성, 상용화되는 시점과 맞춰 본격적인 판매 붐이 일어날 것이라는 의미다. 이 같은 속도는 당초 예상을 웃도는 수치다.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지난 2015년 발표한 전망에서 2040년 자율주행차 판매량을 약 700만대 정도로 분석했다. 하지만 다음 해 SA는 이 수치를 2000만대로 올렸다.
http://heraldk.com/2018/01/05/%EC%9E%90%EC%9C%A8%EC%A3%BC%ED%96%89-%EC%9E%90%EB%8F%99%EC%B0%A8-2040%EB%85%84%EC%97%90-%EB%8C%80%EC%84%B8-%EB%90%98%EB%82%98/


3. 평창올림픽 자율주행차용 정밀지도 우리가 만든다
아이오닉 자율주행차가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었던 것은 현대엠엔소프트가 개발한 정밀지도의 도움이 컸다. 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도로 곡률과 경사도는 물론 차선 단위까지 상세하게 표기되는 정밀지도 탑재가 필수인데, 현대엠엔소프트는 라스베이거스의 실제 도로 상태를 거의 정확하게 반영한 정밀지도를 개발해 아이오닉에 적용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4477.html


4. CES 2018에서 선보이는 우리나라 기술을 살펴보니
현대차는 차세대 친환경차와 함께 업그레이드 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또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로라와 차세대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글로벌 동맹도 맺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대차는 2021년까지 운전자 개입없는 4단계(미국 자동차공학회 기준)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할 계획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로 적용하기로 해 관심이 쏠린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65


5. [CES 2018] 차-운전자 교감 첨단기술 '경연장'…뇌파까지 측정
특히 올해 CES에서 자동차 관련 업체들은 자율주행·친환경 기술 외에도 차량이 어떻게 운전자와 즉각적으로 소통하고 각종 편의 사항을 제공할 수 있는지와 관련된 기술, 다양한 첨단 'HMI'(Human-Machine Interface)를 앞다퉈 뽐낼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6/0200000000AKR20180106010200003.HTML


6. 경희대,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회 개최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람을 대신해 외부요인이 관계하는 상태에서 주변 상황을 인식해 위험을 판단하고 그에 따라 차량을 제어하고 표현해주는 전체적인 지능적 주행기술을 말한다”며 “지금은 자율주행 자동차만 연구하고 있지만, 모든 이동체에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 목표”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3782


7. [10년 전 오늘]2008년 1월7일 자동차 뉴스
▲GM 회장 "무인자동차 10년 내 상용화 가능"
 다수 외신이 2008 CES에 참가 예정인 GM이 자동차 부품업계, 대학 연구팀 및 다른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당시 GM의 연구ㆍ개발 담당 래리 번스 부사장은 "자동 운행 자동차는 공상과학이 아니다"라며 "문제는 사회가 자동 운행 자동차를 원하는가 여부"라고 전했다. 이어 "환경, 안전 문제 등까지 고려할 때 신기술을 활용한 자동 운행 자동차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1041752221


8. ‘무인차 시대’ 본격화…IT 업계에 새 활력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선 요즘 무인자동차 분야에 뛰어드는 기업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무인차 시대를 앞두고 활력이 넘치고 있는 실리콘 밸리를 김철우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http://mn.kbs.co.kr/news/view.do?ncd=3591259


9. [CES 2018] 5G가 끌고, AI가 밀고…초고속·초지능 반도체 경쟁 점화
그래픽 처리 반도체 강자 엔비디아는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와 손잡고 CES 2018에서 AI 기반의 자율주행차, 집단지성을 활용한 로봇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율주행차의 눈이 되는 각종 센서에서 수집한 정보를 처리해 신속하게 판단을 내리는 두뇌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반도체 업계의 영향력이 자동차 업계를 파고들었다. 인텔도 2017년 인수한 자율주행 기술 업체 모빌아이와 함께 CES 2018에서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을 공개할 계획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913&cc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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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CES 무대 서는 현대차… 미국 오로라와 자율주행차 동맹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오로라와 차세대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위한 글로벌 동맹을 맺었다. 양사는 2021년까지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4단계(미국 자동차공학회 기준)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미래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쥔다는 전략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0472431


2. 현대차, 자율車 '게임 체인저'와 단독파트너…GM·아우디 제쳐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4단계 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차를 2021년까지 개발한다. 미국자동차공학회는 자율주행기술을 0~5단계로 구분하는데, 이중 4단계는 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하지 않고 주행하는 단계다. 두 회사는 현대차가 개발중인 수소전기차에 4단계 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59883


3. (1)자율주행차 0.001초 응답…‘초고속·초연결 네트워크’ 현실로
그러나 5G시대는 지연시간이 0.001초에 불과해 사고를 인식한 찰나에서 불과 2.7㎝만 더 나가서 선다. 사고 현장은 도로에 설치된 다양한 센서들과 지나가는 자동차 카메라에 의해 경찰, 구조대, 병원, 보험사로 곧바로 전송됐다. 사고 영상과 정보들이 보험사에 전송돼 과실 여부가 1차로 분석된다. 운전자들이 차에서 내려 언쟁을 벌이는 일은 옛일이 됐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32244005&code=930100


4. 닛산, 생각 읽고 먼저 반응하는 자동차 기술 개발
운전자의 머리 부분에 부착된 뇌파 감지 장치의 신호를 인공지능이 분석이 운전자가 무엇을 하려는지 판단하고 먼저 자동차가 반응하는 방식이다. 브레이크를 밟거나 스티어링 휠을 돌릴 것인지를 판단해 운전자가 행동하기 0.2~0.5초 전 먼저 움직인다.
http://thegear.co.kr/15594


5. "CES 2018, 전기·자율주행차와 연결성·초대형 TV 등 주목"-키움
키움증권은 오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 2018’에서 순수 전기 자동차와 자율주행차, 연결성, 초대형 TV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4일 분석했다.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지산 연구원은 “CES 2018은 스마트 생태계가 도시로 확장되는 초연결성이 콘셉트가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진전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0438926


6. 자율주행차, 2021년 전세계 5만대 풀린다
IHS마킷 보고서 인용 발표, 2040년 연간 3300만대 전세계서 팔릴 것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44


7. [CES 2018] SF영화서 본 스마트시티, 상상이 아닌 현실로
CES 주최 측인 전미기술협회(CTA)는 올해 CES 2018의 핵심 화두로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꼽았다. CTA는 CES 2018에서 '스마트 시티' 전시장까지 별도로 만들었을 정도다. 스마트 시티는 사람과 가전제품, 집, 도로, 자동차 등 도시의 요소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개념이다. 도시 곳곳에 센서가 설치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미래형 첨단도시다.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얻고 자율주행차가 도시에 다닌다. 이 연결의 중심에는 기존 무선 속도보다 최대 100배가량 빠른 5G 이동통신이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044


8. 바이두-블랙베리, 자율주행 부문서 손잡았다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부문와 블랙베리는 자율주행차량기술 공동개발에 합의했다고 외신 로이터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바이두의 자율주행 오픈 플랫폼 아폴로에 블랙베리의 QNX로 자율주행 기술을 사용하는 내용이 골자다. QNX는 2010년 블랙베리가 타기업으로부터 인수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운영체계(OS)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200


9. 경희대 공학과,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 출발
경희대학교의 이순걸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13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KHUV(큐브)’의 개발 경과 및 교내 주행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자율주행자동차 분야는 인공지능(AI) 기술과 함께 향후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4차 산업시대의 핵심 분야 중 하나이다. 이번 연구는 2016년 2학기 학제 간 융복합연구 교비과제 선정으로 시작됐다. 연구는 2018년 2월 28일 만료된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80471


10. 과기정통부, 5G 커넥티드카 'C-V2X' 상용화 착수
5.9㎓ 대역은 현재 와이파이기반 커넥티드카 기술인 웨이브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C-V2X 기술 검증은 웨이브에 C-V2X 추가 도입을 전제로 정부가 5G 기반의 커넥티드카 기술을 준비한다는 의미다. 과기정통부는 커넥티드카용 주파수인 5.9㎓ 대역에서 자동차에 탑재된 5G·롱텀에벌루션(LTE) 모뎀이 제대로 통신되는지를 검증한다. 기술 표준이 확립된 웨이브와 혼신 발생 여부도 중점 점검한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2016년 웨이브 단말기 3000여대를 보급, 커넥티드카 시범 사업을 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04000325


11. 베이징에 첫 자율주행 자동차 테스트용 도로 등장
관계자에 따르면 시험운전 차량은 감독관리 장치를 설치해야 하며 감독관리장비를 통해 운전중의 여러가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교통과 통신, 자동차, 전자, 계산기, 법률 등 관련 영역의 전문가 팀으로 구성된 자율주행시험전문가위원회가 도로 시험운전에 대해 기술적인 평가를 하게 됩니다. 도로시험운전에 앞서 시험차량은 페쇄된 시험장 내에서 관련 표준에 따른 시험운전 평가를 진행하고 평가 결과는 전문가 심의를 거쳐야 하며 이에 통과 되어야 도로 검사에 참가할수 있습니다.
http://korean.cri.cn/1660/2018/01/04/1s252703.htm


12. 벨로다인, ‘VLP-16’ 라이더 센서 가격 대폭 인하
VLP-16’ 센서는 가시 거리 100m와 360도 시계가 가능한 소형의 정확하고 신뢰성 있으며 가격이 적절한 실시간 3D 시각 센서다. 현재 VLP-16은 자동차, 화물 운송, 3D매핑, 무인 항공기, 산업, 로봇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채용된 라이더 센서 중 하나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26


13. 웨이레이, 최초의 홀로그램 AR 내비게이션 시스템 첫 선
웨이레이는 OEM 기업을 위해 세계 최초로 새로운 멀티컬러 버전의 자동차용 홀로그램 AR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nfotainment System)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CES 2017에서 ‘린스피드 오아시스’(Rinspeed Oasis Car) 자율주행차를 통해 성공적인 시연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최신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매우 넓은 시야와 더욱 작아진 프로젝터를 특징으로 한다. 웨이레이는 개발자들을 위해 True AR SDK를 소개하고 총 16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AR 개발자 콘테스트 앤 해커톤’(AR Developers Contest & Hackathon)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91


14. 4차 산업혁명 '축소판'…중국 스마트시티 건설 '가속도'
500개 도시서 짓는 스마트시티…시장 규모 160조원
"알아서 척척" 스마트신호등, 무인전철, 무인항구···
스마트 시티 핵심…5G 상용화 '속도'
BAT가 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슝안신구
http://www.ajunews.com/view/2018010308482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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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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