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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우조선해양, 가상현실 통해 안전사고 실제처럼 체험한다
가상안전체험실에서는 고소작업, 밀폐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가상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가상현실에서 제공되는 모든 배경은 조선소와 동일하게 제공돼 실제 작업 환경과 똑같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단순하게 3D 영화를 보듯 감상하는 수준이 아니라 컨트롤러로 사다리를 직접 조정하고 실제로 특정 장소까지 걸어가야 하는 등 상호작용을 통해 현실적인 체험이 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35


2. 가상현실의 미래와 산업전망은…부산서 VR 페스티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상현실(VR)의 미래와 관련 산업의 전망을 살펴보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인 부산 VR 페스티벌은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과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의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51400051.HTML


3. VR 헤드셋 커넥터의 새 표준 ‘버추얼링크’ 공개… 엔비디아·오큘러스 주축
가상현실 업계의 주요 업체들인 엔비디아, 오큘러스, 밸브(Valve), AMD, 마이크로소프트로 이루어진 버추얼링크 컨소시엄이 이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개발한 소니와 썬더볼트 사양을 지원하는 인텔이 빠진 것이 눈에 띈다. 이 컨소시엄에 합류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VirtualLink.org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버추얼링크의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컨소시엄 회원사들에 따르면 버추얼링크는 4개의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을 동시에 제공하고,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 지원을 위한 1개의 UBS 3.1 데이터 채널, 최대 27와트의 전력 공급을 제공할 것으로 추측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90


4. 휴먼아이티솔루션,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Tion' 시연
모션센서를 이용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Tion(티온)은 총 53종의 시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구성되어있어 지적 자극을 통한 인지 능력을 회복시키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킨다. 인지 장애 예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뇌 손상 및 뇌 질환 환자까지 행동 능력을 강화시키고 이해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으로, 가상현실을 통해 인지 장애 예방과 재활운동을 한 번에 즐겁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05488


5. 안경·장갑 쓰고 五感으로 가상세계 체험… 4년 뒤엔 세계 시장 규모 119조원 이를 듯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들어 올 3월 말 국내에도 개봉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여기에는 2045년 컨테이너 빈민촌에 사는 사람들이 가상 세계인 '오아시스'에 접속해 즐기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들은 머리와 손에 디스플레이와 열 감지 촉각 장갑을 각각 착용하고 오아시스에 들어가 모험과 오락의 스릴을 만끽한다. '일본가상현실협회' 설립자인 스스무 다치 게이오대 교수는 "이번 세기 중반이면 대부분의 사람이 컴퓨터 영상과 현실 세계가 혼재된 사이버 세계에 살 것"이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3364.html


6. 놀이기구 근처도 못가는 당신, VR로 고소공포증 고쳐보세요
대니얼 프리먼 영국 옥스퍼드대 정신의학과 교수 연구진은 가상의 컴퓨터 코치가 고소공포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VR 심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VR 프로그램 치료를 받은 고소공포증 환자들의 상당수가 치료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랜싯 정신의학` 최신호에 게재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1161


7. 개막 하루 앞둔 GDF 2018, 사전등록 1,000명 돌파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일간 개최되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이 사전등록자 수 1,000명을 돌파했다.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는 GDF 2018을 통해 VR(가상현실) / AR(증강현실) 산업에 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미리 참여자를 모집하기 위해 사전예약 신청을 받은 GDF 2018은 개회식 하루 전인 18일 기준으로 사전등록자 수 1,000명을 넘어선 상태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빠르게 신청자가 몰려 VR/AR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http://it.donga.com/27951/


8. 4차 산업혁명 중심… 부산 VR 페스티벌 개최
‘2018 부산 VR 페스티벌 (BVRF 2018)’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 페스티벌은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산업의 저변 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 및 지역간 협업체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주요 특징으로는 우선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ㆍ해양플랜트, 건설 등 전통산업과 VR 기술과의 협업을 통해 재도약을 지원한다는 것
http://www.hankookilbo.com/v/c751e6d36a4b457186c5b3df56c93d6a


9. 불법 VR게임 주의보…"저작권 위반·성인 게임도 제한없이 판매"
게임 플랫폼 '스팀'에 불법 가상현실(VR) 콘텐츠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을 지키지 않는 게임도 유통되고, 성인용 게임도 돈만 내면 아무런 제한 없이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를 추행하는 게임까지 버젓이 판매 중인데 막을 방법이 없는 실정입니다. 고장석 기자입니다.
http://news.mtn.co.kr/v/2018071809145274369


10. 오큘러스,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Go 상업용 버전 판매 개시
오큘러스(Oculus)가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 오큘러스 고 비즈니스 번들(Oculus Go Business Bundle) 판매에 들어갔다. PC나 스마트폰 연결이 필요없는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는 지난 5월 일반 소비자 버전을 출시하면서 비즈니스 번들의 예약판매도 함께 실시했는데 오늘부터 제품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832


11. 베이징 신공항, '얼굴인식 기술'로 출입국 심사...인천공항과 경쟁
1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신공항 출입국 심사에 안면 인식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에서 금융, 교통,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안면인식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신공항은 세계적인 이라크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생전에 디자인한 곳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디드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하기도 했다. 베이징 신공항은 도심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우두국제공항의 수송객을 분담할 목적으로 지어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194.html


12. 국가대표 브랜드 KT, 바른손 맞손, '링크 온 어워드' 프로젝트 돌입 … 차세대 가상현실 프로젝트 발굴 예고
국가대표 브랜드 KT와 바른손이 손잡고 차세대 가상현실계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두 기업은 총상금 1억원을 내걸고 VR, AR, MR 전분야에 걸쳐 차세대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링크 온 어워드' 공모전을 실시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48


13. 오에스벤처스, 프리미엄 VR카페 ‘엔터 VR’ 신사점 오픈
원이멀스 관계사 오에스벤처스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가상현실(VR)카페 ‘엔터(ENTER) VR’ 신사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엔터 VR 신사점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 인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지점들과는 달리 VR어트랙션과 VR플레이룸의 VR게임을 각각 2층과 3층에 구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0940.html


14. 새처럼 자유롭게 몸으로 드론 조종
과학자들은 17명의 실험대상자를 선정해 이들의 몸에 19개의 감지기를 달았다. 이후 이들의 상체 움직임과 근육 움직임을 자세하게 측정하고 기록했다. 실험참가자들은 가상현실(VR) 안경을 쓰고 가상현실 안경 안에서 나타나는 풍경을 따라 움직이는 가상 드론을 따라가도록 자신의 몸을 움직였다. 그랬더니 사람 동작의 패턴이 드러났다. 과학자들은 실험참가자가 부착한 19개의 감지기에서 획득한 데이터를 분석해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드론 조종 기술을 마련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3%88%EC%B2%98%EB%9F%BC-%EC%9E%90%EC%9C%A0%EB%A1%AD%EA%B2%8C-%EB%AA%B8%EC%9C%BC%EB%A1%9C-%EB%93%9C%EB%A1%A0-%EC%A1%B0%EC%A2%85


15. 레고,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 '브릭헤즈 빌더 AR' 출시
레고 브릭헤즈 빌더 AR은 이용자가 가상의 레고 브릭을 활용해 직접 레고 브릭헤즈 피규어를 디자인하고 피규어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현실 세계와 가상의 레고 작품을 접목시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마법책(Magic Book)'을 따라 게임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레고 브릭헤즈 캐릭터와 소품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가상 레고 브릭을 조립해 무엇이든 만들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7.0 버전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13639


16. USB-C 탑재 그래픽카드 늘어난다, VR HMD 포트 VirtualLink로 통일
이들이 도입하기로 한 VirtualLink는 USB 타입-C Alt 모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영상 전송과 데이터 전송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영상 전송에는 DP 신호가 사용되며 최대 32.4Gbps까지 대역폭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4K 120Hz 전송도 가능하다. 사실 상 DP 1.4라고 보면 된다. 데이터 전송에도 10Gbps의 높은 대역폭이 제공된다. 하지만 USB 2.0으로 사용되던 A6과 A7 그리고 B7과 B6 핀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10Gbps 타입-C 케이블로는 사용이 어려울 전망이다. 차폐 처리가 보강된 VirtualLink 전용 케이블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9522


17. 아시스VR 융합·플랫폼 지향…VR 데이트게임 러브 레볼루션 연내 출시 예정
국내에도 다양한 VR게임들이 등장했지만 콘텐츠 자체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VR업체들은 ‘테마파크’ 형식의 시장으로 출구를 찾고 있는 상황. 콘텐츠를 팔아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이 아직까지 형성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중소업체에서 연애시뮬레이션 장르로 VR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 업체가 있다. 바로 오아시스VR이 주인공이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4785


18. 포켓몬 고 개발사 나이언틱, 시즈믹 게임즈 인수
시즈믹 게임즈의 대표는 2004년에 출시됐던 고전 슈팅 게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의 총책임자였다. 더불어 시즈믹 게임즈는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의 공동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다.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는 무료 스마트폰 게임으로, 사용자들은 마블 만화 속 주인공들을 팀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번 주 보도된 바에 의하면 이 게임은 시장에 출시된 지 4개월 만에 2,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또 시즈믹 게임즈는 구글의 데이드림 헤드셋으로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게임 ‘블레이드 러너’를 개발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359


19. 리얼야구존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스크린야구로 시원하게 풀자"
VR(가상현실)의 대중화와 함께 주목 받기 시작한 스크린야구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공간, 장비, 인원 수 등의 여건과 관계없이 언제나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스크린야구 업계를 선도하는 ‘리얼야구존’의 경우 생생한 타격감과 현실감 있는 경기 진행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리얼야구존은 메이저리그에서 사용 중인 피칭머신을 도입해 프로야구 선수가 된 것 같은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피칭머신은 최고 구속 약 160km, 3개의 휠로 7가지 다양한 구종을 제공한다. 야구공은 국내 프로야구에서 사용 중인 경식구를 사용해 타격 시의 짜릿한 쾌감을 한층 높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666


20. “VR로 미래직업 세계 체험해요”
VR 부스에서 관람객은 ‘자율자동차개발자’, ‘스파트팜전문가’ 등이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자율자동차개발자’는 운전자를 대신해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하는 사람이다.
관람객은 VR기기를 착용하고 자율주행차개발 공장으로 들어가 엔진, 타이어 등의 부품을 설치할 수 있으며, 만든 자동차에 타서 자율주행을 경험해볼 수 있다. ‘스마트팜전문가’는 ICT기술을 이용하여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이 자라는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농장인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이다.
http://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112855


21. 성장하는 VR·AR 시장…콘텐츠 영역 확대
"AR, VR 보다 6배 이상 성장할 것"
엔터테인먼트·교육·의료 등 분야서 활용
http://www.mediapen.com/news/view/369594


22.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5주년 기념 ‘던전앤박물관 시즌5_CODE 101’ 개최
제주에 위치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으로서 2013년 7월 27일 개관하였으며, 지난 5년 동안 7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제주를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다. ‘애플 I(Apple I)’을 비롯한 1세대 개인용 컴퓨터(PC)부터 ‘바이브 프로(HTC Vive Pro)’ 등 최신의 가상현실(VR)기기까지 IT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7,000여 종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순히 ‘보는’ 전시에서 탈피하여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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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옥스포드 연구진, 가상현실 콘텐츠 고소공포증 치료효과 탁월
가상현실 기술이 고소공포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논문이 정식 게재됐다. 스탠포드 대학 연구진은 7월 11일(현지시각) 랜싯 정신의학회지에 별도 조작없이 자동 프로그램으로 구동하는 이머시브 가상현실 시스템을 활용한 고소공포증 치료 방식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총 100명을 대상으로 연구된 논문으로 평균 30년이상 고소공포증을 체험한 이들이 주요 집단으로 선정됐다. 연구에 응한 상담자들은 총 5회동안 평균 2시간씩 VR프로그램을 이용해 치료를 받았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41


2. 제22회 ‘BIFAN’ 개막…‘가상현실’ 체험 강화
특히 올해는 행사장 주변에 VR, 가상현실 체험 시설을 지난해의 3배 수준으로 늘렸습니다. 관객들의 VR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영화산업이 VR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겁니다.  [김종민/영화제 프로그래머 : "수많은 창작자들, 제작자들이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영감을 얻고, 새로운 방향성을 같이 탐색해보는 공간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8728


3. 와이에이치월드, 부천국제영화제서 가상현실 기반 차세대 극장 시스템 전시
가상현실 기업 와이에이치월드(대표 김영호)는 오는 7월 22일까지 부천 중앙공원과 고려호텔 에서 VR영화 솔루션인 '오디세이 VR시네마'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와이에이치월드는 부천국제영화제 프리미엄 스폰서이자 기술파트너로 참가해 현장에서 대규모 부스를 구성하고 자사 기술력을 알린다. '오디세이 VR시네마'부스는 삼성전자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디세이'를 기반으로 HMD와 데스크탑 등을 기반 설비로 갖췄다. 여기에 초실감 음향솔루션기업 디지소닉이 보유한 14.2채널 EX-3D 사운드를 더하면서 시각과 청각을 사로잡는 부스를 준비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13000499


4. CGV여의도, 가상영화관 'VR 씨네라운지' 한 달간 엽니다
VR 영화 콘텐츠로는 2018 칸영화제 넥스트 VR섹션 상영작 '기억을 만나다'를 비롯해 제50회 시체스 영화제 경쟁 부문 출품작 '기억의 재구성' '붉은 바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화이트 래빗' 등 총 11편의 국내 유수 VR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360도 3차원으로 만나는 VR 이미지로 더욱 실감나게 영화를 볼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0165


5. 페이스북, AR 광고 시작
페이스북이 자사 뉴스피드에서 특정 광고주를 대상으로 증강현실(AR) 시범 광고를 시작했다. 이는 페이스북이 전례 없는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고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데이터 스캔들로 가짜뉴스에 맞서기 위해 뉴스피드를 철회한 이후 일어난 가장 큰 변화다. 6월에 페이스북은 호주 소비자를 겨냥한 8주간의 마케팅 캠페인 '여기 함께(Here Together)'를 시작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898


6. AI·VR 등 미래먹거리, 우리나라 산업지도 바꾼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같은 첨단기술이 산업에 접목되며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이 인공지능(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결합해 모든 산업 영역으로 확산되면서 각국의 정부와 기업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http://www.jagyung.com/news/article.html?no=3690


7. 노래방 반주기 1위 금영그룹, 내년 코스닥 상장
노래방 반주기 시장 점유율 60%로 1위, AI와 VR서비스로 확대 계획
http://marketinsight.hankyung.com/apps.free/free.news.view?aid=201807139344u&category=IB_FREE


8. 세계 최초 분산형AR·VR·360˚영상광고 플랫폼 CyteCoin, 3분기 한국진출 추진
세계 최초 분산형 AR·VR·360˚영상광고 플랫폼 기술을 제안한 CyteCoin은 2018년 3분기 한국 진출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 및 추진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CyteCoin은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술기반 분산형 VR광고 플랫폼 기술을 제안한 홍콩의 광고 회사다. 지원사이자 VR 콘텐츠 광고 플랫폼인 VirtualCyte에서 로고, 3D 객체, 태그 라인, 배너 또는 프리롤(pre-roll) 비디오를 포함한 모든 콘텐츠에 객체를 삽입할 수 있는 최첨단 객체 임베딩기술을 배경으로 콘텐츠 제작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1808


9. 야구게임서 보던 공의 궤적이 실제 경기방송에 적용된다
그는 이어 "보수적인 방송계에 실시간 증강·가상현실 기술 및 인공지능 도입으로 시청자에게 스포츠 경기 관람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 경쟁 업체(영국 Hawk-Eye Innovations, 미국 SportVision 등)이 시도하지 않은 자유시점 혼합현실 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방송기술뿐만 아니라 스포츠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310327423547


10. 조텍, 글로벌 게임 대회 ‘조텍 컵 마스터즈 CS:GO’ 결승전 홍콩서 개최
3월부터 전 세계 지역별로 치러진 지역 예선을 통과한 팀들과 특별 초청 팀들이 모여 총상금 30만 달러(약 3억30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최종 결승전에는 ▲아시아 파이널을 통과한 한국의 MVP PK ▲유럽 파이널을 거친 Team Kinguin ▲아메리카 파이널을 거친 Ghost Gaming 등의 팀에 ▲중국 인비테이셔널팀인 VG.FleshGaming ▲글로벌 인비테이셔널팀인 TYLOO, Virtus.pro, MIBR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팀들이 참여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1640.html


11. 해양수산부-여수디오션리조트, 해양안전체험시설 운영협약 체결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해양안전 체험교육은 전국 3개 권역의 워터파크에서 진행되며, 권역별로 수도권은 용인 케리비안베이, 중부권은 천안 상록리조트, 호남권은 유일하게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가 선정됐다. 해양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되는 디오션 워터파크는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교육에 필요한 VR(가상현실)해양 안전교육 체험관과 전시관이 설치됐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4062


12. 아림 원, 증강현실로 사물의 크기를 측정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현실세계와 가상의 물체를 겹쳐 보이는 기술로 ‘포켓몬 고’ 같은 게임으로 실용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AR기술은 이모지, 카메라 앱, 교육용으로 여러 기업들이 신기함과 재미를 주는 차별화 도구로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AR기술을 활용하면, 집 안의 가구를 사전에 배치해볼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아림 원(Arrim One)이라는 장치를 스마트 폰에 연결하면, 집안의 직선, 원, 각도 등을 정확하게 수치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http://scnews.co.kr/news/view.html?section=137&category=139&no=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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