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7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오큘러스 고를 둘러싼 페이스북의 VR 전략 7가지
"하나는 리프트(Rift)다. 리프트처럼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는 고급 기기는 높은 수준의 이동 자유도를 제공한다. 터치 컨트롤러와 충실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생태계가 있다. 다른 하나는 휴대전화를 넣는 삼성 기어 VR 같은 헤드셋이다. 휴대성이 훨씬 뛰어나고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로스는 "일정 수준까지는 효과가 있었지만 그 경험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발견했다. 모두가 가상 현실 기기에 알맞은 스마트폰을 갖고 있지는 않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독립적으로 사용하고 싶어한다. 헤드셋에 휴대전화를 연결할 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행하거나 알림을 받고, 전화가 오는 일이 발생하면 불편해진다"고 설명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999


2. 경기도, 1,000여 명 앞에서 VR/AR 글로벌 협력 선언
GDF 2018에는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두바이 등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가 참여하고, 이재명 경기도시사가 참여해 도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경기도의 지원 정책 등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미래(Come Together)'라는 주제로 VR-퍼블릭,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총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VR/AR산업의 현황과 전망, 비즈니스 모델 소개 등에 대해 연설과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
http://it.donga.com/27977/


3. 손끝으로 느끼는 가상현실…'촉각VR' 체험해보니
헤드셋을 쓰고 손전등을 집어 들자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졌다. 손끝으로 버튼을 누르면 ‘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깜박이는 게 실제 손전등을 들고 있는 것과 똑같았다. 안내방송에 따라 차가운 금속 느낌이 나는 손잡이를 돌렸더니 문 앞의 난로가 뜨거운 바람을 내뿜었다. 촉각을 느낄 수 있는 가상현실(VR), '햅틱VR'의 모습이다. CJ포디플렉스는 미국 가상현실 스타트업 노마딕(NOMADIC)과 함께 지난 20일 CGV 오리점에 햅틱VR 체험관을 열었다.
http://news.mtn.co.kr/v/2018072315115628795


4. KTH K쇼핑, AR마켓 내놓았지만…VR마켓에 가깝고 콘텐츠 품질 개선 숙제도
KTH K쇼핑 AR마켓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KT가 선보인 ‘AR솔루션’ 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KTH측은 AR마켓을 증강·가상현실 상용 서비스로 육성, 생생한 쇼핑 현장감과 몰입도 높은 쇼핑 경험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문을 연 KTH K쇼핑의 AR마켓을 체험했다. 쇼핑 몰입도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서비스 정체성이 모호하고 콘텐츠 품질이 조악하다는 단점도 발견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0/2018072002176.html


5. 'VR미래 청사진 제시' GDF2018, 호평 속 성료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힘을 모아 개최한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poers Forum, 이하 GDF)가 호평 속에 폐막했다. 지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1천명이 넘는 전 세계 가상현실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행사는 가상현실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경기도는 행사의 메인 슬로건을 'Go Together', 함께 가자는 것으로 설정하고 전 세계가상현실 전문가들이 함께 뭉쳐 미래 시장을 여는 것을 기본 취지로 잡았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54


6. VVR, 안전교육 진행 ‘VR안전체험패키지’ 출시
VR 전문기업 VVR(www.vvr.co.kr)은 8월 말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학교나 기업 등에서 손쉽게 VR로 안전교육을 시도할 수 있도록 ‘VR안전체험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안전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재미있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학교와 기업 등이 늘어남에 따라 생생한 체험 위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VR안전체험패키지는 일체형 올인원 VR기기 1대와 교육콘텐츠 및 전담운영요원 1인을 포함한다. 1일 8시간 기준으로 88만원(VAT별도)에 제공되며, 서울 외 지역 운송비 거리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132


7. 레드로버, 북미 VR 아케이드 업체와 MOU
레드로버는 북미 VR 아케이드 업체인 Ctrl V와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콘텐츠 공급 및 아케이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레드로버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Ctrl V와 VR·AR 콘텐츠 개발 및 공급, 국내외 마케팅 협력 등 VR 사업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461710


8. 통신·케이블社, 'VR 테마파크' 사업 키운다
통신·케이블회사들이 잇달아 가상현실(VR) 테마파크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내년 3월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와 함께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VR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다. 자체 VR 플랫폼은 물론 콘텐츠 개발 및 유통사업 영역도 개척하고 있다. KT는 GS리테일과 손잡고 지난 3월1일 서울 신촌에 도심형 VR 테마파크인 ‘VRIGHT(브라이트)’를 처음 선보였다. 신촌 1호점을 개관한 지 3개월여 만인 6월30일에는 서울 건국대 입구 핵심 상권에 2호점을 열었다. 브라이트 신촌점은 지난달 27일까지 방문 고객 1만8000명을 넘어서는 등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372411


9. LGU+, 5G 서비스 전략 컨트롤타워 신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그동안 CEO 직속조직으로 5G 관련 전사 전략을 총괄해왔던 ‘5G추진단’은 네트워크 투자와 기술 역량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역할이 재정립될 것으로 보인다. 5G추진단은 5G 상용화를 위한 선도적 투자 검토와 차별화된 서비스 준비를 위해 지난해 11월 ‘5G전략담당, 5G표준디바이스팀’, ‘5G서비스담당’,‘기가코리아TF’를 내부조직으로 두고 출범한 조직이다. 앞으로 본격화될 5G 서비스·콘텐츠 개발 업무는 새로 신설된 5G서비스전략담당이 맡되, VR(가상현실) 서비스는 5G추진단 소속 VR 서비스 담당에서 그대로 관할키로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2010283665059


10. 증강현실(AR) 마케팅, 스마트폰으로 AR마켓 보는 시대 시작
포켓몬고로 화두를 열어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이슈가 되었던 증강현실 기술들을 브랜드 기업들이 마케팅에 적용하여 진행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게임에서 시작되었지만, 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옷이나, 여성들의 제품들을 판매하는 기업들, 모바일 기술에 접목해서 비지니스를 전개해가고 있는 기업들까지 증강현실의 기술을 접목해 펼쳐가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835


11.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세계 최대 만화 축제 '샌디에고 코믹콘' 참가
구글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솔루션인 ‘AR 코어’를 적용해 개발중인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기존에 표현이 불가능했던 빌딩의 높낮이와 그림자, 도로와 강물 등이 3D로 보여져 보다 사실적인 사물 표현이 가능하다. 또 역할수행게임(Role Playing Game)요소를 추가해 각 지역에서 수집한 유령으로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게임에 참여한 다른 이용자들과 전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약 1조800억 원)의 흥행을 이룬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세계 2, 3위 시장인 북미와 일본에서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766


12. 청주 신항서원이 AR(증강현실)로 재탄생
국제통합예술교육협회 산하 라폼므현대미술관은 22일 서원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8년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청주시 이정골에 위치한 잊혀진 '신항서원'의 역사문화재를 콘텐츠화 해 이정골 신항서원 일대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지역의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AR(증강현실)기술과 AI(인공지능)오디오북에 접목시키는 사업이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27


13. 산업계 "新성장동력은 바이오...유니콘 기업 나타나기 어려워"
10대 키워드 안에 AI, 3D 프린팅,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6개나 선정돼 향후 경제·산업 전반에서 기술적 변화가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술 외적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변수로 '남북 경제협력(2위)'이, 부정적 변수로는 '생산가능인구 감소(5위 9.9%)', '중국의 성장과 변화(13위 3.9%)'가 꼽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08


14. AR 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샌디에고 코믹콘 참가
구글 ‘AR 코어’ 적용 및 RPG 요소를 넣어 게임 환경 구축…2018년 연내 출시 예정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5553


15. 유캠 메이크업, 내셔널 립스틱 데이 맞아 108억 가상 립스틱 체험 수 달성 축하
다양한 립스틱을 손쉽게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면 지금이 바로 적시다. 유캠 메이크업을 다운로드하면 다양한 립스틱 스타일을 증강현실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내셔널 립스틱 데이를 맞이하여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06151


16. 서울XR스타트업, '글로벌 엑스로드' 프로그램 참가사 모집
증강현실, 가상현실, 확장현실, 블록체인 등 콘텐츠 개발사 10개사 선발 예정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807/dh20180723182946138240.htm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스코넥, 신규 가상현실 테마파크 'VR스퀘어' 1호점 홍대에 오픈
스코넥엔터테인먼트 황대실 대표는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스코넥은 VR의 가치와 가능성을 보여드리고자, VR스퀘어라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VR스퀘어를 통해 시간적 물리적 경험을 뛰어넘는 사용자 경험과 삶을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VR스퀘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6088


2. 영산대, 부·울·경 최초 ‘VR 체험존’ 오픈
영산대는 지난 14일 해운대캠퍼스 M동 3층에 위치한 가상현실 체험존을 정식 오픈했다. 체험존에는 PSVR 4대, 오큘러스 장비 및 구동 시스템 3대, 바이브 장비 및 구동 시스템 3대, 모션체어 시스템 1대 등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최신 장비를 구축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628


3. 한국 VR콘텐츠와 게임들, 美 GDC 간다…'로봇태권V'의 네오라마 등 참가
우선 네오라마가 ‘로봇태권V’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VR 탑승형 어트랙션 ‘로봇태권V VR’을 선보인다. ‘스페셜포스’로 유명한 드래곤플라이도 4인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VR게임 ‘스페셜포스 VR 워킹 어트랙션’을 소개한다. 또 브로틴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VR방 등 VR기기를 사용하는 오프라인 서비스에 특화된 B2B 통합 플랫폼 ‘브로드캐스트’와 ‘VR 아케이드 게임 패키지’를 공개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9575


4. HTC, 몰입감 높인 VR 기기 ‘바이브 프로’ 출시
HTC는 3월20일 바이브 프로를 4월말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브 프로는 최대 해상도 2880×1600을 지원하며 듀얼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다. 기존 바이브 제품보다 해상도가 78% 향상됐다. 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해 청각적으로도 VR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내장 증폭기가 포함된 통합 고성능 헤드폰도 장착됐다. 시청각적인 VR 경험을 한층 높인셈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5203


5. [곽호순의 정신세계 이야기] 가상 현실치료
사회공포증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대중 앞에 다시 서게 하는 것이다. 다시 서게 하는 방법으로 실제의 대중 앞이 아닌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치료법을 사용한다. 이 VR 치료법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여러 마음의 병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VR 치료는 현재 공황장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특정 공포증, 사회공포증, 강박장애, 알코올 중독 같은 병들의 치료에 여러 대학에서 사용하고 있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320.010190739050001


6. 마우스, 키보드 대신 헤드셋 쓰고 총 들었다
KT-GS리테일 손잡고 서울 신촌 개관 … ‘스페셜포스’ ‘플라잉 제트’ ‘하도’ 등 인기
http://weekly.donga.com/Main/3/all/11/1257471/1


7. 가상현실 시대의 시각화 : 제조와 엔지니어링 중심의 고찰
- VR/AR 시대 디자인 시각화의 변화 탐구
- 디자인 과정에서 더 많은 3D 자산 생성하기
- 가상 솔루션을 현실로 바꾸는 증강 현실
- “마케팅에서 영업, 관리까지” VR과 AR의 새로운 시장
- 전문가를 위한 Dell VR 솔루션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08600


8. 부여군, 백제와의 미싱링크 능산리 ICT 아트뮤지엄 조성
특히, 이번 사업의 스페셜 공간은 360도 스크린 가상현실(VR) 시네마존으로, 이곳에서는 백제금동대향로와 동하총 고분벽화를 엮어 왕의 영혼을 지키는 사신 이야기와 생명이 살아있는 향로의 세상 속을 FULL CGI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모든 생명이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향로 속 세상을 360도 가상현실 세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624


9. 네시삼십삼분, AR 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GDC2018서 공개
GDC2018은 전 세계 2만6천명 이상의 게임 업계 개발자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로 오는 24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GDC에서 공개된 게임 영상은 새로운 구글 지도 인터페이스(API)가 적용된 플레이 장면이다. 영상에는 유령사냥꾼 ‘고스트버스터즈’가 거리를 걸어 다니며 동명 영화의 인기 캐릭터 ‘슬라이머’(한국명 먹깨비)를 사냥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0151859


10. 이베이, 택배 상자 골라주는 AR 툴 공개
이베이의 AR 상품 측정 기구는 구글의 새로운 AR코어 플랫폼을 이용해 설계됐으며 AR코어 플랫폼이 작동되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AR코어는 구글이 지난 2월 공개한 AR키트로 일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기종에서만 구동된다. 해당 기종엔 구글의 픽셀·픽셀 XL·픽셀 2·픽셀 2 XL, 삼성전자 갤럭시 S8· 갤럭시 S8 플러스·갤럭시 노트 8·갤럭시 노트 S7·갤럭시 노트 S7 엣지, 엘지전자 V30, V30 플러스(안드로이드 O만), 아수스 젠폰 AR, 원플러스 5 등이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0141529&type=det&re==


11. 크리에이티브 드라이브, 증강현실 기술 스타트업 '데코라' 인수
데코라는 헌신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지원을 받아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맞춤화된 아름다운 디자인의 장면을 제작한다. 이러한 장면들은 역동적이며 효율적으로 편집되어 고객들이 계속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마케팅 우선순위에 따라 마음껏 추가하고 삭제하고 수정할 수 있다. 데코라는 독자적인 장면 구축 기술을 통해 기존의 콘텐츠 제작 기술에 비해 훨씬 빠르고 적은 비용으로 이러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26


12. 중 BOE, 애플에 휘는 OLED 공급 추진...'디스플레이 코리아' 빨간불
티안마, BOE, 비전옥스 등 폴더블 OLED 공개
한국 텃밭 OLED서 세계 최고 수준 기술로 위협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9/2018031902123.html


13. '해외의존' 동계올림픽 훈련프로그램 국산화 성과
한국체육대 김혜영 교수가 주도한 '동계스포츠 과학화 기반조성 융합연구'에서는 스포츠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프로그램과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적용할 수 있는 혼합현실(MR) 기반의 코칭 시스템이 개발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0/0200000000AKR20180320035600017.HTML


14. `융합·협업·VR’…SXSW에서 배운 3대 혁신 트렌드
특히 MR가 VR에서 느낄 수 없는 몰입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AR에서 보여주는 현실감 있는 세트장, 리얼타임 사운드 기술, 실시간 이용자 피드백의 발전 여부가 VR와 MR의 차이를 가를 수 있는 기준이라고 봤습니다. 다만 상업성과 성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을 남겼습니다. 글로벌 VR 회사인 MPC의 팀 딜론 VR 부문 대표는 "MR 시장의 확장 가능성은 여전히 의문"이라며 "MR 시장이 엔터테인먼트 마켓에서 가정용 부문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83552.html


15. 문체부-한콘진 'GDC 2018' 한국공동관 운영한다
이번 'GDC 2018'에는 올해에도 게임 시장의 강력한 관심사인 가상현실(VR) 기술과 관련해 총 6개 기업이 도전장을 내민다. 네오라마는 '로봇태권V'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VR 탑승형 어튍 랙션 '로봇태권V VR'을 선보이고, 드래곤플라이는 온라인 FPS게임 '스페셜포스'의 IP로 4인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VR 워킹 어트랙션 '스페셜포스 VR 워킹 어트랙션'을 공개한다.
http://www.gamefocus.co.kr/detail.php?number=80084&thread=14r0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