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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앤시스, BMW와 업계 최초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툴 체인 개발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23

 

앤시스, BMW와 업계 최초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툴 체인 개발 - 오토헤럴드

앤시스(ANSYS)가 BMW 그룹과 협력해 자율주행 차량 기술 개발을 위한 업계 최초의 종합 시뮬레이션 툴 체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개발 추진 중인 시뮬레이션 툴 체인은 고도로 자동화된 자율주행을 가...

www.autoherald.co.kr


2. KT, 자율주행차량 기술 청사진 제시했다
http://www.dailycnc.com/news/articleView.html?idxno=97460

 

KT, 자율주행차량 기술 청사진 제시했다 - 소비자경제

[소비자경제신문 이한 기자] KT가 국내최초로 실제 도로에서 5G-V2X기술을 실증했다. 이 기술은 차량사물간 양방향 통신 기술로, 자동차와 다른 자동차, 보행자, 교통인프라 등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전달...

www.dailycnc.com


3. 정재욱 쌍용차 수석연구원 “자율주행 상용화 장벽 높아...정부-기업 협력 필요”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67118

 

정재욱 쌍용차 수석연구원 “자율주행 상용화 장벽 높아...정부-기업 협력 필요”

▲쌍용차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정재욱 수석연구원은 자율주행 안정화를 위해서는 제조사 뿐 아니라 IT기업과 통신기업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www.etoday.co.kr


4. 현대車, 포드·도요타와 AI로봇 `맞짱`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6/428270/

 

현대車, 포드·도요타와 AI로봇 `맞짱` - 매일경제

로봇전담팀 AI전문가 영입 내년 전기차 충전로봇 개발 "자율주행 핵심기술 잡자" 글로벌 차업계 AI로봇격전 한온시스템도 R&D 박차

www.mk.co.kr


5. 드론이 씨 뿌리고 자율주행차가 모내기…농사가 달라진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22803

 

드론이 씨 뿌리고 자율주행차가 모내기…농사가 달라진다

[앵커] 요즘 농촌의 풍경이 확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볍씨는 드론이 뿌리고, 자율주행 농기계가 모내기를 한다는데요. 일손 부족도 해결되고 소득 증대에도 도움되고, 일거양득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요? 홍화경

news.kbs.co.kr:80


6. 자율주행기술에 투자하는 완성차·IT기업들…“기술·생태계 확보에 집중”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64

 

자율주행기술에 투자하는 완성차·IT기업들…“기술·생태계 확보에 집중” - IT비즈뉴스-아이티비즈뉴스

- 애플도 자율주행 스타트업 인수 고심, 삼성도 라이다 기업 ‘센스포토닉스’에 투자[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자율주행기술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

www.itbiznews.com


7. TOC 유럽 전시회서 선보이는 자율주행 택시와, ITV, AGV 및 터미널 구내 차량!
http://www.c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7

 

TOC 유럽 전시회서 선보이는 자율주행 택시와, ITV, AGV 및 터미널 구내 차량! - 컬처타임즈

벨로다인이 DG월드와 함께 TOC 유럽 전시회에서 라이더 센서가 크레인 조종과 컨테이너 처리, 터미널 구내 차량(ITV), 자동 경로 차량(AGV), 포크리프트 및 터미널 보안/야적장 모니터링 시스템에 어떻게 사용될 ...

www.ctimes.co.kr


8. 무인 화물 배송 트럭 상용화 멀지 않았다
http://thegear.net/17197

 

[더기어] 무인 화물 배송 트럭 상용화 멀지 않았다

볼보는자사화물컨테이너운송자율주행차인 ‘베라(Vera)’가스웨덴예테보리(Gothenburg)항구터미널에서물류센터로화물을운송하기시작했다고14일(현지시

www.thegear.net


9. 삼성, 청년 SW교육 6개월…`앱` 출시 등 속속 성과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6/428326/

 

삼성, 청년 SW교육 6개월…`앱` 출시 등 속속 성과 - 매일경제

우수교육생 해외연수도…청년일자리 공들여 1기 25명 삼성 해외연구소서 3주간 `프로젝트` 실무 참여 헬스케어앱 개발 등 성과 나와 `임베디드SW` 교육 추가 예정

www.mk.co.kr


10. '현대기아차' 정의선, 친환경차 승부수
http://www.first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8

 

'현대기아차' 정의선, 친환경차 승부수 - 퍼스트경제

[퍼스트경제=김근식 기자] 정의선 현대·기아자동차 수석부회장이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로 승부수를 던졌다. 정 수석부회장의 이같은 승부수의 첫단계로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앞세워 다시 한번 일본 차동차시장 공략의 가속패달을 밟기 시작했다.◆친환경 자동차 승부수 던진 정의선 수석부회장=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이를 위해 최근 일본을 찾아, 현지 시장 재진출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시장 가운데 중요한 핵심

www.firste.co.kr


11. 신호ㆍ표지판 담은 고정밀 3D 지도… ‘자율주행차의 눈’ 만드는 맵퍼스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906141725031229

 

[강소기업이 미래다] 신호ㆍ표지판 담은 고정밀 3D 지도… ‘자율주행차의 눈’ 만드는 맵퍼스

김명준 맵퍼스 대표가 서울 송파동 본사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아틀란' 브랜드로 잘 알려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 개발 업체 맵퍼스는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해 3차원 고정밀 지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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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눈 `레이더` 국산화…美수출 노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6/379728/

 

"자율주행차 눈 `레이더` 국산화…美수출 노려" - 매일경제

`발명의 날` 산업포장 받은 정성희 만도 수석연구원 2008년 5명 모여 연구 시작 레이더 인재 찾아 `삼고초려` 깜깜한 터널서 수백번 시행착오 6년걸려 핵심기술 개발 자부심 자율주행차 `두뇌` 개발위해 자동차 반도체 육성 절실

www.mk.co.kr


2.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핵심기술 4종 확보…미래차 경쟁력 강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039813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핵심기술 4종 확보…미래차 경쟁력 강화

현대모비스는 2020년까지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자율주행 센서를 독자 개발할 계획이

www.hankyung.com


3. 화웨이, '스마트카' 조직 출범...자율주행 가속
https://www.zdnet.co.kr/view/?no=20190603074134

불러오는 중입니다...


4. 현대車, 미래기술분야 신입·경력 채용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6/379624/

 

현대車, 미래기술분야 신입·경력 채용 - 매일경제

자율주행·환경차 등 41개 부문 신입 9일까지·경력직 상시모집 직무별 요건 등 홈페이지 참고

www.mk.co.kr


5. 로스웰, 中 이치車그룹 주도 자율주행플랫폼 사업 참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68086622518112&mediaCodeNo=257

 

로스웰, 中 이치車그룹 주도 자율주행플랫폼 사업 참여

로스웰(900260)이 중국 최대 석유화학기업 시노펙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이후 스마트 차량인터넷(IoV)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로스웰은 지난주 중국 최대 상용차그룹 포톤자동차에 시노펙 주유할인 기능이 탑재된 T-Box 7만대 수주를 공시한데 이어, ...

www.edaily.co.kr


6. 네이버랩스의 지도 실험…로봇이 맛집 찾고 고정밀 지도 제작까지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3/2019060301175.html

 

네이버랩스의 지도 실험…로봇이 맛집 찾고 고정밀 지도 제작까지

지도 앱으로 맛집을 검색해 찾아가니 다른 가게로 바뀌어있어 발길을 돌린 경험은 누구나 한번 쯤 겪는다. GPS(Global Positioning..

it.chosun.com


7. 중국서 등장할 로봇택시, 폭스바겐이 주도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6022234021

 

중국서 등장할 로봇택시, 폭스바겐이 주도

 -중국 JAC와 협력, 자율주행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폭스바겐그룹이 중국에서 무인택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3일 외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최근 중국 장화이자동차(JAC)와 파트너...

autotimes.hankyung.com


8. 로스웰, 中 이치자동차 그룹 주도 자율주행플랫폼 사업 참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60310074508779

 

로스웰, 中 이치자동차 그룹 주도 자율주행플랫폼 사업 참여

로스웰은 중국 이치자동차그룹 내 상용차 주력사인 이치지에팡(一汽解放)이 주도하는 자율주행플랫폼 사업에 자동차 부품 협력사로는 유일하게 전략적 투자사로 참여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치지에팡은 지난해 11월 자율주행 솔루션기업 쓰웨이투신(四??新)과 CSC(Colombo Smart Connection) 사업계획을 공식화했다. 올해 중 자율주행플랫폼 합자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www.asiae.co.kr


9. "뭉쳐야 산다"…車업계 합종연횡 태풍 예고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0398341

 

"뭉쳐야 산다"…車업계 합종연횡 태풍 예고

세계 자동차업계의 이목이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르노그룹에 쏠리고 있다. 지난달 27일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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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물마시면 토큰 주는 정수기? 차이나모바일 `블록체인 대중화’ 실험
중국이동통신의 사물인터넷(IoT) 개발팀은 최근 컴퓨터칩과 사물인터넷 모듈이 내장된 정수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정수기는 이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제조업체와 공급업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AC%BC%EB%A7%88%EC%8B%9C%EB%A9%B4-%ED%86%A0%ED%81%B0-%EC%A3%BC%EB%8A%94-%EC%A0%95%EC%88%98%EA%B8%B0-%EC%B0%A8%EC%9D%B4%EB%82%98%EB%AA%A8%EB%B0%94%EC%9D%BC-%EB%B8%94%EB%A1%9D%EC%B2%B4%EC%9D%B8/


2. 규제·금융화·서비스…2019년 블록체인 관전 포인트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2017년 블록체인의 대중화가 이루어졌지만, 2018년엔 암호화폐공개(ICO)의 거품이 꺼지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꾸준히 하락했다. 일부에선 2019년에도 하락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투자 관점의 암호화폐 가격만이 블록체인 산업을 평가하는 척도는 아니다. 지금도 블록체인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기존 제도와 융합하는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규제, 금융, 서비스 분야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78440.html


3. HSBC, 지난해 2500억달러 외환거래 블록체인으로 처리
글로벌 금융 회사인 HSBC가 지난 1년간 300만회 이상의 외환 거래를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처리했다는 소식이다. 이를 통해 지난 1년간 2500억달러 이상의 외환 거래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이뤄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SBC는 미국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태지역 80개국 이상에 7500개 가량의 사무실을 둔 글로벌 금융 회사다. 이 회사의 거래규모를 고려하면 블록체인을 사용한 비중이 매우 크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형 금융회사가 블록체인을 실전에 투입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0


4. 中 알리바바 마윈 "하이난,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디지털 정부 및 시티 브레인 조성해야"
12일(현지시간) 중국의 매체인 하이난르바오(海南日报)에 따르면, 하이난의 전면심화개혁(全面深化改革, 중국 특색 사회주의 제도의 개선과 발전 그리고 국가통치체제와 통치능력 현대화의 추진) 개방, 자유무역시범구(自由贸易试验区)와 중국 특색의 자유무역항을 건설하기 위한 자문을 건의하기 위해 해남성인민정부기업가자문회의(海南省人民政府企业家咨询会议,영문명:BLAC, Business Leader`s Advisory Council for Hainan Provincial People`s Government)가 중국 하이난의 삼아시에서 열렸다.
http://m.coinreaders.com/3333


5. IITP, 블록체인 12개 분야에 78억원 지원한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블록체인융합 분야 12개 과제에 78억원을 지원한다. 혁신도약형 과제 2개에 18억원, 사회문제 해결형 과제 1개에 8억원, 일반형 9개 과제에 52억이 배정됐다. 12개 과제 모두 총 2년간 지원한다. 사물인터넷과 접목된 일반형 과제도 신규 지원한다. 차세대 초소형 IoT와 블록체인 핵심기술 개발이 접목된 ‘초소형 IoT 디바이스’ 분야에 15억5,2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1QLA284


6. NIPA, 블록체인 사업 '시동'...2월 '블록체인 놀이터' 개소
3월부터는 1000명 대상 블록체인 교육사업도 시작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7


7. 대형 은행 HSBC의 블록체인 플랫폼, 외환 250억 달러 결제 처리해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HSBC는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FX Everywhere'를 통해 지난해 2월 부터 총 약 15만건의 결제처리를 포함한 약 3만건의 트랜잭션을 성사시켰음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으로 HSBC사는 수개국 내 다수의 계좌가 얽힌 수천 건의 외환 거래 처리를 은행 내부에서 성사시켰다. HSBC 외환 및 상품 부문 총책임자 리처드 비비 (Richard Bibbey)는 "FX Everywhere는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내부자금흐름 경로를 획기적일 정도로 효율화시켰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456


8. 이스라엘 최대 선사 ‘짐(ZIM)’, 블록체인 선하증권 플랫폼 출시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짐은 전자 선하증권(B/L)을 발행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짐은 작년 한 해 동안 eB/L 블록체인 플랫폼을 시범 활용했다. 기업은 “블록체인 기술이 서류 작업 뿐 아니라 이메일, 팩스 등을 거치는 전반적인 업무 흐름을 개선한다”고 평가했다. 짐은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리던 작업을 블록체인 전자 선하증권을 사용해 2시간 만에 처리했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460


9. 바이낸스, 블록체인 이용해 우간다 난민 돕는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자사 소속 자선재단인 BCF를 통해 우간다 산사태 난민 돕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바이낸스는 우간다 정부와 현지 비영리법인(NGO)인 크립토사바나 재단과 협력해 지난해 10월 우간다 산사태로 집을 잃은 이재민 600여 명에 자금 모집·전달, 구호품 구입·전달 등을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5151302


10. LG, KB금융과 블록체인 서비스 인프라 개발 협력에 나서
14일(현지시간) LG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KB금융과 디지털 신기술 기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권영수 LG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간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 분야 기술 및 사업적 역량을 토대로 신기술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특히 양사는 유통, 엔터테인먼트 등 타 업종과의 컨소시움을 구성해 상품 및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갈 예정임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457


11. 블록체인 ‘킬러 DApp’ 도전하는 벳스토어나인의 ‘에스코인벳’
최근에 블록체인전문매체에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킬러 DApp이 탄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분야는’이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게임(gambling) 53.3% 1위, 소셜서비스(contents) 16.7% 2위로 조사됐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228


12. 미국 버몬트주 “보험사 서류등록, 블록체인으로”
캡티브 보험이란 기업이 영업활동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담보하는 보험이다. 국내에서는 대기업에 속해 있는 손해보험사가 모기업과 타기업의 보험료를 받아 운영한다. 그러나  캡티브 보험사는 자회사 형태로 설립돼 모기업의 위험만 자체 보장한다. 또한 보험료 운영으로 얻는 영업이익과 투자이익은 모기업에게 돌아간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2446


13. 에듀해시, 블록체인 속도 초당 119만 TPS 최초 돌파
15일 에듀해시는 자체 메인넷 xDLT가 ICT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터 초당 119만6966건 트랜잭션 처리건수(TPS)를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xDLT가 구현한 119만 TPS는 현재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라이빗, 퍼블릭 블록체인 속도를 능가하는 수치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320


14. 블록체인 기반의 스포츠 예측 게임 ‘랭킹볼’ 글로벌 TOP거래소 '코인베네(CoinBene)'와 전략적 파트너쉽
지난 3월 30일 북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랭킹볼(RANKINGBALL)은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플랫폼을 스포츠에 접목하여 유저들이 스포츠와 e스포츠 경기를 라이브로 보면서 경기 예측 뿐만 아니라, 랭킹볼이 제공하는 실시간 경기 데이터와 중계를 보는 동시에 한 화면에서 빙고게임을 즐기는 신개념 스포츠 예측 게임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RBG와 가상의 게임머니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자신이 선택한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실시간으로 포인트를 얻고, 빙고를 만들어가는 재미요소를 가지고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6518


15. 퓨어 다이아몬드 코인, 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를 이용한 블록체인기술 개발
글로벌 천연 다이아몬드 시장이 발견된 이래 다이아몬드 업계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환경, 갈등 및 윤리적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다이아몬드 생성물이 부족하여 매년 채굴되는 다이아몬드의 총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442


16. GBIH LIMITED, 블록체인 기반의 P2P 암호화폐 거래시스템 ‘YANT’ 개발로 완전한 탈중앙화 구현
YANT 거래 플랫폼은 빠른 처리속도와 높은 안정성 그리고 강력한 보안 등 P2P 거래에 특화된 YANT 블록체인과 비트 및 이더 계열 등 이종의 암호화폐들을 보관하거나 이체할 수 있는 YANT 전자지갑으로 구동된다. YANT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는 언제든지 전 세계 누구와도 실시간으로 다종의 암호화폐를 P2P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6509


17. 자율주행차 성공 열쇠는 '블록체인 기술·고정밀 도로지도'
세계 최초로 자율차 상용 서비스가 미국에서 시작됐다. AP통신·LA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자동차 부문인 웨이모(Waymo)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서 자율차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웨이모 자율차 앱을 가진 탑승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을 호출해 탈 수 있다. 다만 초기에는 피닉스시 주변 160㎞ 반경에 국한돼 차량이 운행되며, 약 400명의 제한된 고객들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90115/9370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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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는 1마일당 20센트 절약"
해외 자율주행차 전문가들은 자율주행차 주행 시 기존 사람이 운전하는 차량과 비교해 1마일 당 20센트를 절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스파크랩 12기 데모데이에서 ‘디지털 모빌리티의 미래'라는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2/2018121202387.html


2. 쌍용차, 자율주행 고정밀지도 MOU 체결
쌍용자동차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고정밀지도(HD Map) 개발을 위해 SK텔레콤(이하 SKT) 및 글로벌 지도 서비스 회사인 히어(Here)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SKT ICT 기술원에서 열린 MOU에는 쌍용차 이태원 기술연구소장과 SKT ICT 기술원장 박진효 CTO, 히어 이문철 APAC 부사장 등 3사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HD맵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04158


3. "우버, 자율차 사고 전 직원의 위험성 경고 무시"
전 직원, 3월 사고전 경영진에 사고 예방 부족 지적 메일 보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072819&type=det&re=zdk


4. 엔비디아 “현재 슈퍼컴퓨터, 20년뒤 車에 탑재”
차 상무는 “우리가 현재 공급하고 있는 페가수스는 웬만한 슈퍼컴퓨터 성능과 비슷한 성능을 낸다”며 “앞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가 20년 뒤 우리가 탈 차량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페가수스는 지난해 10월 10일 독일 뮌헨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사람 손바닥만한 크기를 갖춰 차량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컴퓨터로 초당 320초 회의 연산이란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종전 버전인 ‘드라이브 PX 2' 대비 10배 이상 뛰어난 성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54550&type=det&re=zdk


5. 엣지 컴퓨팅 난제 해결사 ‘AI 프로세서’
AI 구현 위한 하드웨어 제약성 낮아지고 있어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7%A3%EC%A7%80-%EC%BB%B4%ED%93%A8%ED%8C%85-%EB%82%9C%EC%A0%9C-%ED%95%B4%EA%B2%B0%EC%82%AC-ai-%ED%94%84%EB%A1%9C%EC%84%B8%EC%84%9C


6. 지금 혹시 음주운전?’… 운전자 상태도 예측하는 AI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교통사고 94%는 운전자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 바꿔말하면 사람이 운전대를 잡지 않는 자율주행차 시대가 오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없어지게 될까. 그렇다. 자동차가 술을 마시지는 않을 테니까. 다만 아직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점이 요원할 뿐이다. 따라서 이처럼 완전한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리기 전까지는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주기위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중요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849


7. 현대차 정의선 체제...미래 스마트카 집중한다
이번 인사로 현대차그룹의 무게 중심이 전통 자동차에서 자율주행·친환경차 등 미래차와 모빌리티 분야로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자동차나 부품 보다는 이종 산업 간 투자·협력을 단행하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지난해부터 미래 사업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왔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161


8. 고분해능 3D 라이다 기술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문승현)이 개발한 '고분해능 3D 라이다(LiDAR) 기술'은 자율주행자동차의 '눈'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3D 라이다는 보행자나 다른 차량을 탐지하는 기반이 된다. 발사 펄스 레이저 신호와 물체에서 반사되는 신호 간 지연시간 차이를 이용해 형상을 측정하는 비행시간법 기반 계측 센서다. 그러나 실외 활용에는 한계가 있었다. 햇빛, 온도, 전원 노이즈, 날씨에 영향을 받아 성능이 크게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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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애플 '구글 헌팅'…웨이모 자율주행 수석 엔지니어 영입
미항공우주국(NASA) 제트 추진 연구소에서 약 10년간 몸담아 온 웨이도는 웨이모로 옮겨 지난 5년간 시스템 엔지니어링(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프로세스)을 이끌어왔다.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은 물론 지난 2월 애리조나 주에서 자율주행차 운송네트워크 회사 설립 인가를 받는데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모는 이 회사를 통해 우버처럼 무인 자율주행 차량호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 전망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6641


2. 中 바이튼,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박차’.. 美 시장 진출 계획
18일 바이튼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바이튼(Byton) 브랜드는 최근 전기 세단 콘셉트 ‘K-바이트(K-Byte)’를 공개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바이튼은 전기 세단 콘셉트와 지난 1월 공개된 SUV 전기차 콘셉트 ‘M-바이트(M-Byte)’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칼스튼 브라이트펠드(Carsten Breitfeld) 바이튼 CEO는 이번 공개 행사에서 “바이튼은 차세대 스마트 기기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SUV와 세단에 이어 바이튼이 선보일 모델은 MPV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382


3. 엔디엠, 국가연구기관과 자율주행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박차
실시간 도로객체 인식 기능 구현 위한 H/W 시스템 및 탑재기술 개발 중
신규 시장 진출 진입장벽 낮추고 관련 기업의 개발비용 및 시간 단축 효과 기대
http://www.sedaily.com/NewsView/1S0UT913UL


4. [로펌 뉴 프론티어 <1>율촌 모빌리티팀]'자율주행 자문' 불모지 개척 나선 律士들
올해부터 모빌리티 포럼 주도
미래자동차 생태계 변화 분석
산업·학계 핵심인력들 영입해
자율주행 자문시장 선도 노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UUPSFB9


5. 내비가 사양산업? 맵퍼스, 고정밀지도로 활로
표지판·차선 등 정밀 정보, 연내 고속도·고속화도로 구축
침체 자동차 내비 시장에서 전자지도 전문화로 승부
업체 스펙따라 맞춤형으로 내년 獨 완성차업체에 공급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873491


6. BMW, 520i 럭셔리 사전계약… 반자율주행 기능은 기본
5시리즈의 특징인 반자율주행 기능도 기본 적용했다. 설정된 전방 차량과 거리에 따라 충돌이 예상될 경우 시각, 청각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가속, 제동을 도와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할 시 사각지대에 위치한 후방 차량의 존재를 사이드 미러 내 위치한 알람 램프를 통해 확인하고 운전대를 움직여주는 '차선 변경(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차선을 이탈할 때 운전자에게 경고를 알려주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993205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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