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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미쓰비시, 블록체인 확장 '잰걸음'... 체인널리시스에 투자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8

 

미쓰비시, 블록체인 확장 '잰걸음'... 체인널리시스에 투자 - 더비체인

일본 대형 은행 미쓰비시UFJ가 블록체인 사업 외연 확장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자체 코인을 발행하겠다고 발표한데 이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기관에도 투자했다.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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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고 거래와 블록체인의 결합...'쉽지 않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

 

중고 거래와 블록체인의 결합...'쉽지 않네' - 더비체인

지난해 10월 국내 최대 중고 거래 서비스인 중고나라가 액트투랩과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기반 거래에 대한 연구에 나선다고 밝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회원 수 1800만명에 달하는 대형 개인간 거래 플랫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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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첫 블록체인 서비스는?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7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첫 블록체인 서비스는? - 더비체인

디렉셔널이 제안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카사코리아와 코스콤이 제안한 블록체인 서비스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여부는 5월 초까지 결정될 예정이다.금융위원회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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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브스, ‘10억불 가치 블록체인 50개사’ 발표…어디어디 뽑혔나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6124

 

포브스, ‘10억불 가치 블록체인 50개사’ 발표…어디어디 뽑혔나   - 블록인프레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가치가 10억 달러에 달할 블록체인 기업 50개 사’를 발표했다. 해당 리스트에는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IBM, 인텔, 마스터카드,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 세계적인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이 유일했다.   포브스는 컨설턴트, 외부... read more

blockinpress.com


5. 한국블록체인협회, 신임 운영위원장에 빗썸 전 대표 선임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4188301g

 

한국블록체인협회, 신임 운영위원장에 빗썸 전 대표 선임

한국블록체인협회가 신임 암호화폐거래소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허백영 비티씨코리아닷컴 경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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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록체인 트릴레마 해결” 알고랜드 테스트넷 공개
https://www.coindeskkorea.com/%EB%B8%94%EB%A1%9D%EC%B2%B4%EC%9D%B8-%ED%8A%B8%EB%A6%B4%EB%A0%88%EB%A7%88-%ED%95%B4%EA%B2%B0-%EC%95%8C%EA%B3%A0%EB%9E%9C%EB%93%9C-%ED%85%8C%EC%8A%A4%ED%8A%B8%EB%84%B7-%EA%B3%B5%EA%B0%9C/

 

"블록체인 트릴레마 해결" 알고랜드 테스트넷 공개

  블록체인 플랫폼 '알고랜드'가 일반인 대상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알고랜드는 한국시각 16일 오후 7시부터 테스트넷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알고랜드는 이번 퍼블릭 테스트넷 공개에 앞서 지난 2월부터 비공개 테스트넷을 운영했다. 업계와 학계 등으로 구성된 400여명의 이용자가 알고랜드 플랫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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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블록체인 프로젝트 공시 플랫폼 ‘쟁글’…”온체인 데이터 쉽게 전달할 것”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5235

 

블록체인 프로젝트 공시 플랫폼 '쟁글'..."온체인 데이터 쉽게 전달할 것" | 블록미디어

블록체인 프로젝트 전문 '공시 플랫폼'이 등장했다. 올해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인 크로스앵글(Crossangle)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온·오프체인 데이터를 가공해 공시하는 플랫폼 '쟁글(xangle.io)'을 베타버전으로 오픈했다. 상장 기업이 사업 내용이나 재무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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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美 암호화폐 공청회, 골드만삭스 CEO "블록체인 기술 긍정적"
https://tokenpost.kr/article-8151

 

美 암호화폐 공청회, 골드만삭스 CEO "블록체인 기술 긍정적" - TokenPost

워렌 데이비슨(Warren Davidson) 공화당 하원의원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은행의 입장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0일(현지시간) 주재한 공청회에 JP모건, 골드만삭스, 뉴욕멜론은행 책임자가 참석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tokenpost.kr


9. 시린랩스, 블록체인폰 '핀니' 실적 부진에 직원 25% 감축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0

 

시린랩스, 블록체인폰 '핀니' 실적 부진에 직원 25% 감축 - 더비체인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Finney)’를 개발한 시린랩스(Sirin Labs)가 실적 부진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스라엘 비즈니스 전문 매체 글로브스에 따르면 시린랩스는 전체 직원 60명 중 15명을 해고했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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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美 루이빌대학교, IBM과 블록체인 등 기술 아카데미 설립
https://tokenpost.kr/article-8180

 

美 루이빌대학교, IBM과 블록체인 등 기술 아카데미 설립 - TokenPost

미국 온라인 미디어 인사이트하이어(Inside Higher ED)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미국 루이빌 대학교(University of Louisville)가 IBM과 IBM 기술 아카데미(IBM Skills Academy)를 공동 설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아카데미는...

tokenpost.kr


11. "암호화폐로 노트르담 재건"…블록체인 업계 '기부' 바람
http://news1.kr/articles/?3600905

 

'암호화폐로 노트르담 재건'…블록체인 업계 '기부' 바람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을 위해 암호화폐로 기부금을 모으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17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화마가 휩쓸고 간 역사적 유물인 대성당 복구를 위해 전 세계에서 도움의 손길이 쏟아졌고 ...

news1.kr


12. 캐피탈원, 블록체인 기반 컨텐츠 인증 특허 취득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1910

 

캐피탈원, 블록체인 기반 컨텐츠 인증 특허 취득

▲ IOST 메인넷 계정 20만 돌파...트랜잭션 수 2,400만 건 상회IOST(IOST, 시총 45위) 트랜잭션 정보 제공 플랫폼(explorer.iost.io)에 따르면, 현재 IOST의 메인넷 계정이 200,076개 생성됐으며, IOST 네트워크 트랜잭션 건 수가 약 2,400만 건에 달한다. 지난 2월 25일 메인넷이 출시된 IOST는 8일 18시 33분 기준 9,503,902개 블록이 생성된 상태다. IOST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blocktimestv.com


13. 리플 “블록체인이 글로벌 지급결제 불편함 해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8/2019041801499.html

 

[2019 미래금융] 리플 “블록체인이 글로벌 지급결제 불편함 해소”

에릭 판 밀텐버그(Eric van Miltenburg) 리플 글로벌 사업본부 부사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지급결제 시장의 불편함을 ..

biz.chosun.com


14. 블록체인 기반 ‘실생활 서비스’ 출시 잇따라...피블,아티스타글로벌,레밋,니오앱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539

 

블록체인 기반 ‘실생활 서비스’ 출시 잇따라...피블,아티스타글로벌,레밋,니오앱스

블록체인 기반 ‘실생활 서비스’ 출시 잇따라-블록체인 서비스의 조기 상용화 지원 사업과 발맞춰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선보여..-소셜미디어, 음원스트리밍, 자동번역 메신저, 해외송금 서비스 등 눈길..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의 초기시장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의 블록체인 발전전략(2018)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민간주도 국민프로젝트는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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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주간에 비트코인 급등 못한 이유?
이에 대해 투자은행인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Fundstrat Global Advisors)의 공동창립자이며 월가 암호화폐 전문가인 톰 리(Tom Lee)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명확한 논의와 관련 기관의 제도적 보호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그는 컨센서스 자체는 유력인사를 비롯해 많은 사람이 참여하면서 대성공을 거뒀고, 또한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 가격을 추종하는 지수 2개를 출시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증권 여부 논란이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은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m.coinreaders.com/1242


2. 알리바바 창립자 마윈, “비트코인은 거품이지만, 블록체인은 거품이 아니다”
하지만, 알리바바 그룹은 암호화폐에 대해서 여전히 조심스럽다.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는 최근 새로 시작된 ‘P2P Nodes’ 네트워크가 암호화폐 채굴 플랫폼이라는 루머를 부인했으며, 알리바바의 자회사 타오바오(Taobao)는 모든 ICO관련 광고를 금지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598


3. 겉으로 “비트코인은 사기다” 라고 말했던 JP모건… 암호화폐 전략 부장 영입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의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은 런던 출신의 29세 올리버 해리스를 블록체인 개발 팀 산하의 암호화폐 전략 부서장으로 영입했다. 해리스는 새로운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이끄는 직책을 맡는다. 그는 JP모건이 개발한 기관용 블록체인 솔루션 쿼럼(Quorum) 부서의 운영, 암호화폐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연구, 그리고 결제 시스템 개발 등의 역할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604


4. 리무양 바이텀 디렉터 “암호화폐, 새로운 자산의 유통방식될 것”
리무양 BTM디렉터·취 자우샹 COO 인터뷰…블록체인 판 삼성페이 추구
바이텀, 부동산·채권·가상화폐 등 자산 간 상호작용 가능…스왑지원 추진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5129


5. 블록체인으로 신용장을 개설하면
무역금융분야서 블록체인 도입 시작
절차 간소화·비용 절감· 신뢰성 제고 효과
금융硏 "스마트계약 관련 규정 정비 필요"
http://news.bizwatch.co.kr/article/policy/2018/05/19/0001


6. 생보업권 블록체인 플랫폼 최종 사업자로 삼성SDS 선정
협회는 사업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입찰에 IBK·SK C&C·LG CNS·SCI평가정보·삼성SDS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이 중에서 기술력과 가격 등을 모두 고려해 삼성SDS를 최종 선택했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사업자 선정 기준으로 기술력과 가격 두 가지 조건을 중점적으로 봤고, 삼성SDS가 가장 적합해 결정하게 됐다”며 “계약을 마무리한 뒤 본사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518000219


7. [ICO 규제의 그늘] 정부 규제에 싱가포르·홍콩이 웃는다
블록체인이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급부상하면서 스위스, 싱가포르, 홍콩 등은 아예 ICO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제도권 안으로 들여왔다. 최근에는 스웨덴, 에스토니아, 지브롤터 등에도 세계 ICO 기업과 투자자금이 모여들고 있다. 스위스 주크 지역은 암호화폐 산업의 허브라는 의미로 '크립토밸리'라는 별칭이 붙었다. 스위스는 한발 더 나아가 국가 전체를 '크립토네이션'으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지브롤터도 최근 블록체인 업체들에게 주목받는 국가다. 법인 설립이 최대 5일 이내 마무리되고 부가세나 양도소득세, 금융소득에 대한 세금이 없다. 영국령인 만큼 선진 금융시스템이나 영어 사용의 장점을 갖고 있어 비용이나 기간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519115053119


8. ‘핀테크&블록체인박람회’ 부산서 개최
국내 최초로 암호화폐와 관련된 서비스 등 각종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는 ‘2018 핀테크&블록체인박람회’를 24∼26일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내 오아제컨벤션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박람회는 핀테크&블록체인박람회(FBF) 추진위원회와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부산블록체인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엘바라, 블록체인인사이트, 제니스월드코리아가 공동주관해 국내외의 핀테크&블록체인 관련 3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2008&code=11131418&sid1=yeo


9. 인공지능 여행 암호화폐 ‘타이토스’, 단독 밋업 21일 개최
타이토스는 2018년 창립된 에스토니아 기업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공동 연구개발을 통하여 프로젝트 타이토스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타이토스 플랫폼은 타이토스 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의 소비성향, 행동패턴 등을 분석하여 자체 복합 신경망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숙박과 항공, 쇼핑, 관광, 결제 등 모든 정보를 제공해주는 인공지능 비서를 제공한다.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63


10. 가상화폐 거래소 후오비코리아, 신규 코인 상장 기념 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미래적 가치와 잠재력을 보유한 가상화폐를 시장에 알려, 블록체인 시장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규 가상화폐를 소개하고, 투자자들에게 이 화폐들을 에어드롭하는 이벤트다. 먼저 AAC는 AAC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하드웨어 자원을 공유하면, 보상으로 가상화폐를 지급한다.
http://m.fnnews.com/news/201805181026308204


11. JP모건·골드만삭스 월가 투자은행들, 가상화폐 시장 투자 속도
그는 JP모건이 자체 개발하게 될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 사업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이번 본부 신설을 통해 JP모건은 투자은행 및 기업들의 가상화폐 사용을 도운다는 계획이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의 후계자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는 대니얼 핀토 JP모건 부회장 역시 지난 16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기술은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하며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387


12. 일확천금 꿈꾸는 'ICO' 제대로 알고 투자하자
최근 가상통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ICO(가상통화공개)에 참여해 수익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ICO에 참여하면 거래사이트에 상장되기 전에 구매해 해당 가상통화가 상장될 경우 많은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환상’ 때문이다. 하지만 기대수익이 큰 만큼 리스크(위험부담)도 크다. 일단 ICO에 투자해 큰 수익을 얻으려면 해당 가상통화가 사용되는 블록체인 기술 커뮤니티가 발달해야 한다. 따라서 가상통화의 사업계획서인 ‘백서’(White Paper)가 타당성이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필수인데 백서는 이해하기조차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8051613214526250&googleamp


13. 1Q ICO 조달액, 6조원...연간 수치 앞질러
미국 암호화폐 정보제공 업체 코인데스크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1분기 전세계 ICO로 인한 자금 조달 금액은 63억 달러(약 6조8,166억 원)로 지난해 연간 조달액인 54억 달러(약 5조8,428억 원)을 넘어섰다. ICO는 기업이나 NPO 등의 단체가 '토큰'이라는 새로운 암호화폐를 생성해 투자자의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이 기간 ICO 건수는 202건으로 전분기 대비 23건 증가했다. 최소 몇주에서 3개월 정도의 준비만으로 조달이 가능하고 신규주식공개(IPO)보다 법적 규제가 까다롭지 않아 최근 스마트업의 자금 조달 방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기간 가장 규모가 큰 ICO는 러시아 암호화 메신저 업체인 텔레그램이 17억 달러(약 1조 8,394억 원)를 조달한 건이다.
http://www.betanews.net/article/85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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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글로벌 칼럼 | 블록체인이 모든 것의 '해답'이 될 수 없는 이유
적합한 도구를 이용해 어려운 상황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와 동시에 상황에 따라 적합하고 적절한 도구가 다르다. 블록체인은 아주 위대한 '디지털 발명품'이다. 적합한 분야에 활용하면 세상을 바꿀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모든 디지털 보안 상황에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도구는 아니다. 블록체인이 감염을 유발하는 식품 리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그 비용을 생각해야 한다. 비용과 투자 측면에서 모든 공급업체, 유통업체, 관련 당사자를 참여시켜 전국적인 시스템을 구성할 가치가 있을까? 질병 확산의 위협이 있고, 사람의 생명이 위태로운 경우에도 그럴 가치가 없을 수도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69


2. 월마트 부사장이 블록체인으로 ‘개종’을 한 이유
이아나스는 “사람들에게 무언가에 의심이 들면, 그것에 대해 읽고 학습하고 시험을 해보라고 권고한다. 나 역시 이렇게 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었다. ‘블록체인 신도'가 된 것이다. 스스로 생각할 때 정말 ‘개종’같은 인식 변화였다. 블록체인을 더 자세히 조사할수록, 블록체인이 솔루션이라는 확신이 굳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아나스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무엇일까? 바로 전세계의 1만 2,000여 식품 소매업체와 수 많은 공급업체가 판매하는 채소와 육류, 과일 등의 원산지를 샅샅이 추적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68


3. "3분기 연속 2천% 증가"··· 블록체인 전문가 인기 '상종가'
프리랜서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들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프리랜서 고용 웹사이트 업워크(Upwork)는 ‘가장 핫한 기술 20선’을 발표했다. 이 목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들을 찾는 구인 공고가 지난 한 해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http://www.ciokorea.com/news/38133


4.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내놓은 6개사는 어디?
이 분산 원장 기술은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유용하므로 사기 위험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여 줄 수 있다. 또한 모든 당사자가 하나의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급망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이는 가장 큰 기업으로는 대형 은행과 보험사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몇몇 IT거물들이 '서비스로서 블록체인(blockchain-as-a-service)'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http://www.ciokorea.com/news/38127


5. “블록체인 육성, 영국 사례 본받자”
토론회의 백미로 꼽힌 ‘블록체인 기본법 공개’ 세션에서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 변호사는 “지금 업계에서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내용 위주로 정리했다"며 집행기관으로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선정했다. 김경환 변호사는 이날 공개한 블록체인 기본법 총 5장 중 제4장 ‘블록체인 기술의 이용촉진’이 관련 생태계의 핵심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4장은 ▲블록체인 기록의 효력 및 파기 ▲블록체인을 이용한 거래 ▲스마트계약 ▲디지털 토큰의 발행 및 토큰에 대한 구체적 법안을 담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493


6. GM, 포드, BMW, 르노 블록체인 기술 `맞손`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포드, GM, BMW, 르노는 자동차산업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기 위해 구성된 `모빌리티 오픈 블록체인 이니셔티브(MOBI)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이 컨소시엄은 완성차 기업 4개 외에 보쉬, ZF 등 글로벌 부품사, 컨설팅기업(액센추어, IBM), 블록체인 플랫폼(콘센시스, 이오타, 하이퍼레저) 등 30곳으로 구성 돼 명실상부한 자동차 블록체인 개발, 적용을 위한 컨소시엄이 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282589


7. 삼성SDS, EY한영과 블록체인 사업 협약 체결
삼성SDS는 자사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Nexledger)를 금융∙제조∙공공 분야에 실제 적용한 경험과 EY한영의 블록체인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기업 핵심운영 시스템까지 블록체인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Y한영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SCM(공급망 관리) ▲ERP(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 고도화 ▲IoT와 결합한 MES(제조실행) 등을 기반으로 기업 업무를 주도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494


8. GDPR, 기업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에 '된서리' 될까?
모든 지역의 기업이 5월 25일 발효되는 유럽연합의 GDPR을 준수하기 위해 달리고 있다. GDPR은 전세계 기업이 고객 데이터를 저장하고 공유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GDPR은 유럽연합 회원국 거주민의 PII(personally identifiable information) 관리를 위한 법적 프레임워크이다. 규제는 미국에 있거나 비유럽연합 국가에 있더라도 그런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기업에 적용된다. GDPR은 이런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조직이 각 개인에게 해당 정보의 삭제나 교정을 요청할 권리를 부여하고, 각 개인이 동의하지 않은 사용을 금지할 것으로 요구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123


9. 두바이, 블록체인 기술 도입한 등기소 설립…사업장 등록·운영 효율화
'두바이 블록체인 비즈니스 레지스트리(Dubai Blockchain Business Registry)'라 불리는 이번 플랫폼의 목표는 사업장 등록과 운영 관리 절차를 효율화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등기소는 두바이 내 사업장의 등록, 규정 준수 관리, 해외 투자 유치 등을 돕는다. 두바이 정부는 공식 성명서에서 "이번 협력으로 설립될 등기소는 사업장의 등록 및 운영 절차를 효율화하고 거래 라이센스 및 모든 사업 활동 관련 문서를 디지털화한다. 이 과정에서 두바이 사업 생태계 전반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495


10. 블록체인, 어디 가면 배울 수 있죠?
경기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과 함께 블록체인 전문 인력 양성과 창업 지원 교육을 전담할 블록체인 캠퍼스를 개설하고 오는 1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블록체인 캠퍼스는 지자체 주도의 블록체인 산업 지원 사업으로는 처음으로 융기원 융합보안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아 오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판교에 소재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029


11. 이스라엘 블록체인 P2P 여행 플랫폼 '쿨커즌' 국내 상륙
쿨커즌 관계자는 “해외로 나가는 한국 여행자가 2천만명에 육박하며 최근 한국 젊은층 사이에서 나만의 맞춤형 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많은 한국 시장에서 광고나 홍보성이 짙은 여행정보가 아닌 현지인이 직접 추천하는 진짜 여행정보를 제대로 제공하고 싶어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쿨커즌은 뉴욕타임즈, 더 가디언, US투데이 등 주요 외신이 선정한 여행자 필수 앱으로 현재 전 세계 75개 도시에서 1천명 이상 현지인 가이드가 활동 중이며, 특히 지난 6개월 동안에는 220%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4498


12. 호주 주식거래소(ASX), 블록체인 어떻게 쓰고 있나
ASX는 2016년 9월 공개적으로 새로운 결제 플랫폼에 대한 자문을 모집했다. 그 결과 프로토타입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 기존 CHESS를 대체할 만큼(비용·시간적으로) 효율적이지 않다는 점을 파악했다. 또한, 분산원장(PoW, Proof of Work)방식 블록체인 기술이 '지급결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 '모든 거래가 공개되는 방식' 면에서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점도 알아냈다. 이에 ASX는 2017년 11월까지 다양한 금융기관과 재무·경제학자를 만나 '거래소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비즈니스 요건'을 45개 찾아냈다. 그리고 2017년 1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이 요건을 프로토타입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 적용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042


13. 美 의회, '글로벌 공급체인에 블록체인 도입' 공청회 개최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원의원회의 과학, 우주 및 기술분야 소위원회 두 곳이 오는 5월 8일 '공급체인 관리 및 위조제품 근절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활용(Leveraging Blockchain Technology to Improve Supply Chain Management and Combat Counterfeit Goods)'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앞서 언급한 소위원회 두 곳은 지난 2월에도 블록체인의 활용성을 다루는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진행된 공청회는 블록체인 기술과 활용 사례의 기본 정보를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받았다. 소위원회 대표자는 "공청회를 통해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길 원한다"고 언급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99


14. 인빅투스, 블록체인 기업 지원하는 '하이페리온' 펀드 출시
2017년 성공적인 ICO 출범을 마친 인빅투스 캐피탈(Invictus Capital)은 산업 특별성과 활용 사례에 있어 블록체인만이 가진 독특한 장점을 활용한 프로젝트로 큰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하이페리온 펀드(The Hyperion fund)는 SAFT(Simple Agreement for Future Tokens), 프라이빗 및 퍼블릭 프리세일과 ICO를 통한 초기 투자에 초점을 맞춘 연합 캐피탈 펀드이다. 철저한 연구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초기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기업가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503


15. 공유가치와 블록체인
사람들이 신뢰하는 가치에 데이터 집중이 일어나고, 새로운 중앙집권이라는 권력에 종속되는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블록체인이 새로운 답을 제시할 수 있을지 모른다. 최근 비트코인 열풍으로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는 유행어가 됐다. 반면에 블록체인은 그저 코인이라는 신종 투기성 금융 재화를 만드는 기반 기술 정도로만 치부되는 것 같기도 하다. 사실 블록체인이 지향하는 세계관은 혁신 및 긍정 가치가 훨씬 막강함을 내포한다. 참여자 모두가 거래 내역을 공유하는 수평 구조, 복수 참여자에 의해 거래가 검증되고 승인되는 방식 등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얻을 수 있다. 더 이상 데이터를 독점해서 통제하는 중앙 권력에 종속되지 않아도 된다.
http://www.etnews.com/20180503000159


16. "P2P 투자금부터 가상화폐 자산까지" 자산관리 앱 뱅큐 출시
뱅큐는 은행 자산과 소비 내역을 모아 보여주는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이다. 테라펀딩, 피플펀드, 렌딧 등 주요 P2P금융업체 10곳의 투자현황과 빗썸, 코인원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자산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105200002.HTML


17. 골드만삭스, 글로벌 주요 은행 첫 가상화폐 시장 진출…비트코인 선물 거래 수 주 내 시작
골드만삭스는 처음에 비트코인 현물을 거래하지 않지만 규제 당국의 승인을 얻고 실제 비트코인 보유에 대한 추가적인 리스크 진단이 끝나면 이 방향으로도 진행할 계획이다. 비트코인 트레이딩 데스크 개설을 감독하고 있는 라나 야레드 골드만삭스 매니징 디렉터는 “우리는 비트코인을 잘 알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믿는 신봉자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여전히 월가 핵심 은행인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거래에 뛰어들 것이라는 생각은 2년 전만 해도 터무니없는 것처럼 보였다. 지난 2년간 비트코인의 가파른 가격 상승세에 전 세계 헤지펀드와 기타 대형 투자자들이 관심을 표명하면서 골드만삭스도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9739


18. "비트코인은 사기이자 헛소리" vs "거래참여자 모두 이득"
2일(현지시간) `미국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 참석한 월가 빅샷들은 월가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붐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것이 가져올 부작용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했다. 기술 진보가 금융 투자·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건 부인할 수 없지만 `AI 맹신`에 빠져 투자를 오판할 경우 큰 손실에 휩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전통 금융 패러다임을 위협하는 가상화폐에 대해서도 열띤 공방을 벌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58&year=2018&no=283317


19. 김동연 부총리 "가상화폐 정부대책, 6월말 윤곽 나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개발은행(ADB) 본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G20 중심으로 가상화폐 연구가 6월말 정도면 윤곽이 나오고 7월 열리는 G20 회의에서 본격적인 윤곽이 나올 것"이라면서 "국제적인 논의에 동참하면서 우리 스스로 연구하면서 보다 세심한(인뎁스한 스탠딩) 정부 방침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03000313


20. "스팀잇, 댓글조작 불가능한 플랫폼…포털보다 장점"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는 3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고팍스 X 스팀잇 밋업'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포털과 비견해 스팀잇이 가지는 장점을 열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스팀잇처럼 좋은 플랫폼 프로젝트를 계속 돕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한국 사회에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많지만 블록체인이 투기가 아니라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176800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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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핑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서비스 본격화…스텔라 재단과 MOU
외국환거래법 개정에 따라 소액해외송금업 라이선스를 확보한 핑거는 지난해 11월부터 베트남 해외송금 서비스인 '렐레트랜스퍼'(ReLe Transfer)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3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핀테크 해외송금 시장에서 주목을 끌고있다. 핑거는 기존 은행권이 해외송금시 사용하는 스위프트(SWIFT)망을 이용하지 않고, 해외 제휴업체에 미리 자금을 넣어두었다가 송금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펀딩 방식을 이용해 수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305


2. 블록체인의 이해와 정책방향 연구... 국회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
‘블록체인의 기술혁명’을 이해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바람직한 규제개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세미나에선 포럼 대표의원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의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강사로 나선 박창기 블록체인OS 대표는 ‘블록체인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해 블록체인 기술의 특징과 활용방안,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규제체계 등의 내용을 밝혔다..
http://hankookilbo.com/v/e74f57ab2f804c80892d9cbfe8d4ace4


3. 美 포브스, "블록체인 채용이 가장 많은 도시는 뉴욕"
조사 결과 뉴욕이 1,316개의 블록체인 직업을 제공하며 1위를 차지했다. 블록체인에 주력하고 있는 IT컨설팅 기업 이스트록소프트웨어(East Rock Software)의 창립자인 스테판 로빈슨(Stephen Robinson)은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는 잠재적 기술이다. 뉴욕은 전 세계 금융허브로서 이 기술의 필요성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63


4. ODEM.IO, 블록체인이 수조 달러 규모의 교육시장 뒤흔들 것
스위스의 기술 회사인 ODEM은 블록체인 또는 분산원장기술을 사용해, 교육비용을 절감시키고 실시간 교육 프로그램들의 프레젠테이션과 조직을 간소화함으로써 접근 상 평등한 기회를 촉진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교육기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ODEM은 우수한 교수들과 강사들이 그 전문성과 개인 브랜드들을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059000009.HTML


5. 中 알리바바, 상품 추적에 블록체인 기술 활용
공급망 정보에는 생산, 운송, 통관, 검사, 그리고 제3자 검증 등 상품 수입의 전 과정 정보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업체는 상품이 이동하는 과정을 블록체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고, 상품의 위·변조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 역시 모바일로 상품 정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위조 상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모바일 기기로 타오바오 쇼핑몰의 물류 상세 정보 페이지를 들어가면 구매할 상품의 모든 추적 및 이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61


6. 스타벅스, 결제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시사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회장인 하워드 슐츠((Howard Shultz)는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스타벅스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마도 그런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블록체인 기술은 스타벅스의 통합 앱(app)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57


7. 블록체인 접목해 맞춤형 보험 컨설팅
앱 접속한 후에 상담 요청하면 가입한 모든 보험 내역 전송, 설계사가 확인 후 맞춤형 제안
블록체인 기술로 정보 공유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없어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137526


8. 중국 유명 대학들, 블록체인 기술 특허 진행 중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과학원은 “퍼블릭, 프라이빗, 컨소시움 블록체인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검토 중이다. 한편 선전대학은 예술가 보호를 위한 지적재산권 관련 특허를 진행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작품을 태그하고 추적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 기술이 현실화될 경우 작품 거래 조작을 방지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665


9. 블록체인 연구개발 전문업체 ‘블룸테크놀로지’ 출범
블룸테크놀로지측은 “개발 중인 복합 마이닝 솔루션은 가상화폐 채굴에 최적화된 독자 개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시스템 구축이 보다 용이하면서 기존 시스템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효율의 채굴이 가능한 솔루션”이라며 “대만에 소재한 세계 유수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제조회사인 ‘리드텍’이 하드웨어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솔루션의 유통을 책임지는 역할로 국내 최대 컴퓨터 및 주변기기 쇼핑몰인 ‘아이코다’의 참여 역시 확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6480


10. 블록체인이 회사에 줄 수 있는 영향 5가지
<물류신문> 2월 15일 자 기사 ‘물류·운송업계에 블록체인이 미치는 장점 있다’에서는 블록체인과 물류업계의 관계와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호에서는 <서플라이체인 247(supplychain247.com)>이 최근 보도한 ‘2027년까지 모든 기업이 블록체인을 사용하게 될 이유’라는 특집기사를 통해 향후 10년 내 모든 기업이 블록체인을 채택하게 될 이유와 근거에 대하여 살펴본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65


11. 블록체인 활용한 3D·VR 플랫폼 마크 스페이스, 가상 도시 ‘크립토밸리’ 개발 착수
크립토밸리는 3D와 VR 호환이 되는 Reddit이나 BitcoinTalk, KickStarter, Crypto Wikipedia와 같은 개념이다. 이 플랫폼은 커뮤니티의 충성도와 고객 만족도 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마크스페이스의 개발자들은 이 새로운 프로젝트가 매우 차별화된 3D 기술로 이루어질 것이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위한 정보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도시는 3D와 VR기술이 서로 호환되는 가상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1668


12. "가상화폐 규제, 현 주소는...다음달 G20 회의가 관건"
가상화폐 규제를 논의하는 G20(주요20개국) 회의가 다음달 19~20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다. 일각에서는 그간 규제가 존재하지 않아 변동성 및 사기혐의 등으로 시끌벅적했던 가상화폐 시장이 이를 기점으로 안정화되길 바라고있다. 블룸버그는 27일(현지시각) “정확한 시장 이해를 위해서는 회의에 앞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세계 각국 규제당국들의 움직임을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며 규제당국들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보인 입장을 소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1987.html


13. 빌 게이츠 "가상화폐 장기투자, 매우 위험" 경고
"각종 불법 활동에 쓰여... 죽음에 이르게도 할 수 있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9545


14. 골드만삭스 계산 끝났나… 4억달러 주고 가상화폐 거래소 인수
서클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 간(P2P) 지급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로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중국 인터넷 기업 바이두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포천은 "이번 인수는 골드만삭스가 지금껏 가상 화폐 산업에 보인 유일한 투자"라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가상 화폐에 대한 고객의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3080.html


15. 베네수엘라 "가상화폐 페트로, 사전판매 17만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현재까지 17만1000건의 사전판매 등록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페트로 사전판매 첫날 7억3500만달러를 거둬들였다고 밝힌 지 일주일만의 발언이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각) “사전등록을 마친 이들 대부분이 달러화(USD)와 유로화(EUR)로 페트로 구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1470.html


16. '100% 콜드월렛' 최초 지원 가상화폐 거래소 '코어닥스' 문 연다..."완벽 보안"
'코어닥스'는 기존 거래소 시스템과 달리 코인 전체를 인터넷 망과 분리해 보관한다. 특정 시점에만 거래정보를 교환하는 '100% 콜드월렛' 시스템도 자체 개발했다. '콜드 월렛'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가상화폐 거래내역을 생성하고 보관하는 방식이다. 회사측은 코어닥스가 100% 콜드월렛을 지원하는 첫 거래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228000307


17. 가상화폐거래소 써니세븐, 26일 오픈 및 가입이벤트 진행
이 밖에도 Sunny7(써니세븐)은 최근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거래소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웹 방식이 아닌 HTS와 MTS 방식을 적용하여 한번에 많은 고객이 접속해도 서버다운 없이 원활한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썼다. 또 오차 범위와 가격, 코인 수량을 설정하면 초보자도 적정한 거래 타이밍을 확인할 수 있는 자동매매 프로그램과 코인스왑(SWAP)기능과 같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거래를 지원함과 동시에 고객 자산보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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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증강현실 기기 보편화 땐 5G로 부족…통신·전력 동시 전송 가능한 ‘SWIPT’ 기대
홍승은 전자통신연구원 5G사업전략실장은 “현재 스마트폰처럼 모든 사람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기를 쓰는 시대가 된다면 5G로도 부족할 수 있다”며 “그 대안으로 테라헤르츠 주파수가 6G의 중요 기술로 거론되지만 현재 5G 주파수보다 전달거리가 짧아 극복해야 할 한계가 많다”고 설명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72210005&code=930100


2. 골드만삭스 “엔비디아 올해 전망 밝음…e스포츠 덕”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buy)’를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의 다가오는 분기 실적이 기존 월스트리트 전망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토시야 하리 애널리스트는 “부흥하는 e스포츠(eSports) 산업과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분야가 지닌 잠재력이 엔비디아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8/2018010801821.html?main_hot3


3. 남구 일제수탈 현장, 다크투어리즘 명소로
시는 동굴 안으로 관광객이 들어갈 수 있도록 출입구 안전 전기시설 등 토목공사를 진행한 뒤 내부에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문화 콘텐츠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109.22009003245


4. 일본 VR·AR 시장 `폭풍성장`
일본 정부, 콘텐츠 기술 보조금 지원… 5년간 10배 성장 전망
엔터테인먼트 분야 체험 서비스 인기
건설기계·운송·소매기업서 기술 적용
정확도 필요한 의료 수술·연습도 가능
VR·AR 헤드셋 시장도 성장세 이어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902101832005001


5. "`ICT 강국` 위상 높이자"…토종SW기업, 평창서 대동단결
최신 기종인 '갤럭시 노트8'과 3월 선보이는 'S9'이 후보군에 오른 가운데 SW업계는 패밀리폰에 선탑재될 애플리케이션으로 뽑혀 글로벌 홍보 기회를 얻기를 바라고 있다. 삼성이 올림픽 기간 내 조성하는 체험·홍보공간에는 작년 출시한 혼합현실(MR) 기기 '오디세이' 전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삼성은 아직 체험부스 관련해서도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902101460753001


6. 수퍼마이크로, CES 2018에서 새로운 하이엔드 데스크탑, 게이밍 및 워크스테이션 솔루션 쇼케이스
수퍼마이크로의 제품관리 담당 VP 이반 테이는 "성능과 신뢰도가 높은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탑, 게이밍 제품에 대한 수요는 e스포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의 급속한 증가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당사의 최신 서버급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탑과 게이밍 제품 출시는 프로슈머와 게이머들의 요구를 충족하려는 수퍼마이크로의 집중적인 노력 확대를 의미한다"면서 "컨텐츠 개발에 집중하기 때문에 파워에 굶주린 전문가들은 수퍼마이크로 솔루션들이 제공하는 성능과 신뢰성을 크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80403


7. FCA 그룹, 올 뉴 지프 어드벤처 리얼리티 앱 CES 공개
고해상도 이미지를 통해 실제로 운전석에 앉아 있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으며 플레어 벤트를 확대해서 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문을 제거하고, 창문을 올리고 내리고, 헤드라이트를 켜고, 문을 열고, 경적을 울리고, 운전대를 돌리는 등 차량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소비자들이 증강현실에서 차량을 본 후 가상 현실 환경으로 옮길 수 있는 유일한 설정 앱이다. AR안경은 필요하지 않으며 폰 또는 태블릿을 좌우로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소비자는 차량을 구성하고 나면 그것을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52


8. '포켓몬 고'의 아버지 존 행크, 중국 문을 두드리다
지난주 외신들은 포켓몬 고 개발사인 나이앤틱 최고경영자인 존 행크의 말을 인용해 이 소식을 알렸다. "포켓몬 고를 내놓았던 2016년에는 매출이 높았는데 지난해에는 이보다 못했다. 그러나 인기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수억 명이 포켓몬 고 앱을 다운로드했다. 2억달러의 투자도 받았다. 우리는 이제 중국에 포켓몬 고를 가져갈 것이다."
http://premium.mk.co.kr/view.php?cc=110002&field=&keyword=&page=0&no=21100


9. [CES 2018] CES 9일 개막…국내 IT기업들 통번역·AR·VR기기 선보인다
네이버가 투자한 스타트업인 ‘레티널’은 AR 광학 솔루션과 AR 스마트기기를 선보인다. AR 스마트기기는 독자 개발한 ‘핀미러’ 기술을 활용, 가까운 거리에서도 선명하게 AR 사물을 바라볼 수 있으며 약 70도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CES에서는 전세계 사용자들을 위해 약 100여 개의 언어로 번역한 자막을 AR 기기로 선보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108010002788


10. [금주의쟁점] 카카오 '드래곤네스트M' 테스트
또 게임의 경우 재작년부터 꾸준히 공개됐던 가상현실(VR) 관련 제품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VR에 증강현실(AR)을 더한 혼합현실(MR) 기기도 출시될 예정.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11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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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경기도서 세계 최초 자율주행모터쇼 열린다
경기도,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내달 자율주행셔틀 시범 운행을 시작하는 경기도가 한 달 앞서 자율주행 기술을 일반에 선보이는 자리이다. 16일 개막식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무인셔틀의 실물이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69853


2.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차 공개 시연...'자율주행 시대 곧 온다'
웨이모는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자율주행차량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이 스스로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시연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200km 떨어진 공군기지를 개조한 실험시설에서 이뤄졌다. 이곳은 실제 도시처럼 신호등, 횡단보도, 철도 교차점, 거리, 도로, 골목길 등을 재현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960


3. KT, 로고 노출 없어도 ‘평창 올림픽 5G 홍보’ 짝짓기로 돌파구
KT가 개발한 360도 VR(가상현실)·타임슬라이스 등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도, 자율주행버스도 직접 마케팅할 수 없게 됐다. 대신 KT의 기술을 바탕으로 눈에 보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짝짓기’ 하는 방식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10600025&code=930100


4. [262] 도로 불평등의 시대
부분적 자율 주행이 이미 가능한 도로에선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옆 차가 자율 주행 중이란 사실을 인식한 운전자들이 평소보다 더 험악하게 운전한다는 사실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1/2017103103219.html


5. 골드만삭스 "GM, 전기차 1위 쉽지 않을 것"…투자의견·목표가 하향
GM의 전기차, 자율주행차 개발 및 생산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포드(NYSE:F), 도요타(NYSE: TM)와 같은 전통적 라이벌 뿐만 아니라 테슬라, 웨이모 등 신흥 강자들과도 경쟁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0601.html


6. 경기도, 로봇·AI·바이오 R&D에 5년간 7천725억 지원
특히 로봇과 인공지능(AI), 바이오 산업, 자율주행 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맞춤형 연구개발(R&D)에만 7천725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49300061.HTML


7. 한동대 학생들,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입상
한동대학교는 히즈카(HisCar) 팀이 최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상을 차지해 상금으로 500만 원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113057462459


8. 일취월장 티볼리 아머 예뻐지고 조용해지고
국내에서 반자율주행 기능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 자동차들은 크게 LKAS(주행조향보조시스템)과 SCC(스마트크루즈컨트롤)의 두 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이 조합되면 운전자 개입 없이도 차가 일정 구간 스스로 달린다. 티볼리는 이 중에서 LKAS를 지난해 2017년형을 출시하면서 탑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ttp://premium.mk.co.kr/view.php?cc=110006&field=&keyword=&page=0&no=20465


9. 산학연 자율주행 연합체 ‘어라운드 얼라이언스’ 발족
▲사고 위험 없는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및 주행 인지·판단 소프트웨어 고도화 ▲범용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 ▲주요 소프트웨어 오픈 소스 제공 ▲인재 양성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9


10. 현대기아차, 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친환경차로 미래차 시대 앞당긴다
올해 1월 CES에서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의 실 도로 시승을 실시했다.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첫 공개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는 전기차 기반의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로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레벨1에서 5까지 5단계의 자율주행 기준 레벨에서 기술적으로 완전 자율 주행 수준을 의미하는 레벨 4를 만족시켰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711/sp20171101093644136990.htm


11. 4차 산업혁명, 대학이 뛴다.
국민대는 최근 국내 대학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을 위해 대학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 성과를 소개하는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국민대는 3D 프린터,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에서 주목받는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잇달아 내고 있다. 이를 학부 교육에 접목하기 위해 교양부터 전공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과목을 개설했다.
http://www.etnews.com/20171101000331


12. 탱크도 ‘자율주행기술’…알아서 척척 운전, 민간 차량만 하나
정찰차량은 물론 중무장 탱크에도 적용, 시제 차량들 선보여,
"전투 때 가장 앞서 싸우는 건 병사가 아니다"
자율주행기술 개발 업체들은 “무기에 적용말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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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0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0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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