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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기술 확보 가속화
현대모비스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걸고 나섰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은 완성차뿐만 아니라 부품기술로서도 부가가치가 매우 높다. 업체들 간 합종연횡이 빈번히 이뤄지고 있으며, 이들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도 함께 진행되는 중이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7021506101&code=114


2. 中 바이두, 日 자율주행 버스 시장 진출
중국 인터넷 기업 바이두가 일본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에 진출한다. 협력사는 소프트뱅크 자회사인 SB드라이브(SB Drive)다. 바이두와 SB드라이브는 우선 자율주행 버스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으며 올 연말 일본 현지에서 테스트에 나선다. 중국 킹룽(King long)이 버스를 만들고 바이두의 자율주행 운용체계(OS) 아폴로(Apollo)를 탑재한다. 바이두와 SB드라이브의 목표는 내년 이전까지 10대의 버스를 일본에서 운영한 이후 상업화하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4013140&type=det&re=zdk


3. 승용차·버스에 이어 대형트럭도 자율주행…현대차 첫 임시운행 허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대형트럭에 대해 임시운행을 허가했다. 화물 운송용 대형트럭(대형 트랙터·트레일러 기반)이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것은 지난 2016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이번 허가로 47대의 자율주행차가 전국을 시험 주행하게 됐다.
http://www.kbench.com/?q=node/189101


4. 올해만 네 번째…봇물 터진 현대차 미래 투자
현대차는 지난 1월 11일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서비스 선두 업체 ‘그랩'에 투자했고, 5월 16일 미국 레이다 장치 전문 스타트업 ’메타워이브‘ 투자에 나섰다. 현대차의 투자는 하반기에도 멈추지 않았다. 3일 이스라엘 차량용 통신 반도체 설계 업체 ‘오토톡스’ 투자를 결정한데 이어 4일에는 호주 카셰어링 업체 ‘카 넥스트 도어’ 투자를 단행했다. 현대차는 그랩 투자로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의 전기차 또는 친환경차를 활용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를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카 넥스트 도어 투자로 2020년 호주에 i30 차량을 기반으로 한 첨단 ICT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행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4155310&type=det&re=zdk


5. 키사이트, 오토모티브 레이더 테스트 솔루션 플랫폼 공개…자율주행 안전성 향상
키사이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mmWave 기술에서 키사이트 리더십을 활용해 3Hz부터 110GHz까지의 연속 스위프 신호분석을 제공하며, 최고 110GHz까지 -150dBm의 DANL로 더 나은 SNR을 보장하며 더 높은 민감도와 동적 범위를 제공하는 정밀한 측정을 제공한다. 또한 24GHz, 77GHz 및 79GHz 레이더에 대한 전체 주파수 범위에서 오토모티브 레이더 신호를 분석 및 생성하고, 테스트 요구 사항에 따라 2.5GHz부터 5GHz까지 확장 가능한 분석 대역폭도 제공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2&idx=41690


6. GM, 내년부터 무인 전기 택시 사업 본격 전개
 -샌프란시스코에 대규모 거점 시설 구축 완료
 -독자 사업 전개 vs 파트너 협업 저울질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041020191


7. 태블릿 PC로 체험하는 질주의 맛
청주 대길초, 고학년 대상
친환경자율주행차 면허 대회
블록코딩 앱으로 주행 실시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44002


8. 박종관 SKT 네트워크기술원장 “통신ㆍHD맵ㆍAI로 무사고 자율주행 실현”
박종관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4일 헤럴드경제 주최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노베이트코리아 2018’ 제1세션 ‘사고율 제로에 도전, 자율주행차’ 주제발표에서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한 핵심 요소를 제시하고 나섰다. 구체적으로는 ▷협력통신(V2X) ▷정밀지도(HD맵) ▷인공지능(AI) ▷양자 보안(QRNG)이다. 박 원장은 “SK텔레콤은 무사고 자율주행에 도움이 될 이들 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자율주행차 사고의 원인이 되는 센서 오작동, 인지 범위 제한, 인지/판단 오류, 해킹 보안 위협을 각각의 기술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04000575


9. 5G 이통사 170조원 '황금알' 미래車 사활
SK그룹은 CASE 역량 중 특히 네트워크 연결과 자율주행 역량에 강점을 갖고 있다. SK텔레콤은 5G 인프라 구축과 V2X(차량ㆍ사물 통신), HD맵 고도화 등에서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으며, SK㈜는 차량공유 서비스 쏘카ㆍ투로ㆍ트랩 등을 직접 운영하거나 대거 투자해왔다. 이런 움직임은 이동수단으로서의 자동차를 '판매' 대상이 아닌 '서비스' 대상으로 진화시키고, 소비자의 이동 빅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 같은 빅데이터는 자율주행차가 상용화 된 뒤 인공지능(AI)과 결합해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의 핵심 자원이 될 수 있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자동차 반도체에,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에 강점을 갖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411043260805


10. 국토부, 올해 771개 공간정보 사업에 3031억원 투자
국토부는 4일 '2018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란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에 대한 위치, 경로, 시점 등에 관한 정보를 말한다. 길 찾기, 택시·철도 등 교통이용, 가상현실 게임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무인기(드론) 등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국토부는 올해 총 771개의 공간정보 사업에 303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예산에 비해 102억원 줄었지만, 사업수는 49건 늘었다. 중앙부처에서는 총 67개 사업에 1981억원을 투입하고, 지자체에서는 704개 사업에 105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4/2018070400920.html


11. 'ADAS 중무장' QM6 두려움 없이 달린다
QM6에는 가장 먼저, 최근 필수 안전사양으로 손꼽히는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S)이 장착됐다. 차체 앞부분에 달린 레이더가 앞차와의 간격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운전자 부주의 혹은 앞차의 급정거로 충돌 위험이 생기면 시스템이 나선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았음에도 여전히 충돌위험이 있으면 스스로 브레이크를 작동해 차를 멈춘다. 30~140㎞/h의 속도에서 작동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04000173


12. SAIC 자동차, 인공지능 연구 시작
SAIC 자동차의 AI 연구소 목표는 AI 기술의 상용화, 자율주행 차량의 생산 및 배치다. 현재 70여 명의 직원이 이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 또한 최고 기술자 및 개발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바이두(Baidu), 위챗(WeChat) 및 디디추싱(Didi Chuxing) 등의 여러 기술 회사가 자율주행 차량 기술을 개발 중이다. SAIC는 유망한 AI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모터를 업데이트해 후발주자로 경쟁에 참여할 계획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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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자에게 기회의 장(場) 될까?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 CEO가 2014년 “가상현실이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것”이라며 오큘러스리프트(Oculus Rift)를 20억 달러(약 2조1640억 원)에 인수하자 곧이어 수억 달러의 벤처캐피털 자금이 가상현실 업계에 쏟아졌다. 심지어 HTC는 잘나가는 스마트폰 사업을 매각하면서까지 가상현실 시장에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현실은 애초의 장밋빛 전망과 달리 HMD(Head Mounted Display,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등의 판매 부진으로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한 가지 확실한 건 가상현실 플랫폼 또한 ‘빅4(Big 4)’ 체제로 재편되고 있단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 혼돈 속에서 가상현실 콘텐츠 프로바이더(VR Content Provider[1], 이하 ‘VRCP’)는 어떤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할까?
https://news.samsung.com/kr/%EA%B0%80%EC%83%81%ED%98%84%EC%8B%A4-%EC%BD%98%ED%85%90%EC%B8%A0-%EC%A0%9C%EC%9E%91%EC%9E%90%EC%97%90%EA%B2%8C-%EA%B8%B0%ED%9A%8C%EC%9D%98-%EC%9E%A5%E5%A0%B4-%EB%90%A0%EA%B9%8C


2. 오큘러스 Go, '선' 없는 자유로운 가상현실 열린다
오큘러스 고를 사용해본 뒤 첫 소감은 '선'이 없다는 것이었다. 기존의 가상현실 기기는 PC와 연동하기 위해 복잡한 선을 연결해야 했다. 모바일 가상현실 기기도 스마트폰을 장착해야 하고 스마트폰의 성능이 받쳐줘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했다. 오큘러스 고를 통해 가상현실을 경험하고 싶다면 그저 기기를 머리에 쓰기만 하면 된다. 심지어 자체 스피커가 내장돼있어 이어폰조차 꼽지 않아도 된다. 주변을 둘러보거나 컨트롤러를 조작하는 도중에도 걸리는 선이 없어 몰입감 있는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http://news.mtn.co.kr/v/2018053116225872469


3.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트윈 위해 VR·AR 솔루션 강화”
공정 산업 분야의 작업자들을 교육하는 AR/VR 몰입형 교육용 트레이닝 시스템(AR/VR Immersive Training Systems)은 차세대 게임 기술을 활용, 실습용 가상 공장 환경과 결합된 고성능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을 이용한다. AR/VR 활용한 포괄적인 몰입형 교육시스템으로, 숙련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 안전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 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7년에 인수한 아비바(AVEVA)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435


4. 발효소스토굴 우주여행 VR체험공간 조성
순창장류단지 내에 자리한 발효소스토굴의 관광지 역할을 한층 강화해 줄 VR(가상현실)체험관이 오는 6월 1일 문을 연다. 군이 이번에 발효소스토굴내에 설치하는 VR(가상현실)체험관은 순창고추장에서 추출한 백신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우주여행을 통해 체험하는 순창만의 독특한 가상현실 공간이다.
이 사업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총 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군측은 이번 가상현실체험관이 본격 운영되면 발효소트토굴의 관광기능이 한층 강화돼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이동- 클릭]


5. 경기도를 전 세계 VR, AR 콘텐츠의 중심으로.. VR, AR 창조오디션 성료
경기도와 경콘진은 지난 5월 15~17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유망 VR, AR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2018 VR, AR 위크(Week)'와 'VR, AR 창조오디션'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2018 VR, AR 위크는 경기도와 경콘진이 VR, AR 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NRP(Next Reality Partner)' 프로그램 중 하나다. 구글, HTC 바이브, KT 등 32곳에 달하는 국내외 VR, AR 관련 기업이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http://it.donga.com/27793/


6. 맘모식스, ‘버추얼닌자 VR’로 중국 시장 정식 진출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자사의 가상현실(VR) 액션 게임 대표작 ‘버추얼닌자 VR’의 공식 중국판 ‘몽환닌자 VR(梦幻忍者 VR)’을 중국 내 콘텐츠 마켓인 ‘미 VR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미 VR 스토어’는 샤오미가 유통하는 가상현실(VR) 헤드셋 ‘독립형 미 VR’의 전용 VR 콘텐츠 마켓이다. 샤오미는 지난 CES 2018에서 정부의 규제에 막혀 중국에 진출하지 않는 오큘러스를 대신해 샤오미판 ‘오큘러스 고’인 ‘독립형 미 VR’을 중국에 판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0536


7. 한빛소프트, VR 게임 ‘오디션 VR-아이돌’ 6월 초 출시
‘오디션 VR-아이돌’은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소녀의 꿈인 아이돌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며 성장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용자가 소녀를 어떻게 키우는 지에 따라 다양한 성장 과정이 구현된다.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이 보상을 통해 의상 아이템을 구매해 캐릭터에 입힐 수 있어 원작 오디션처럼 소녀를 꾸밀 수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33014


8. 플리어, 2018 국제전기전력전시회서 최신 열화상 카메라 전시 및 VR 체험 기회 제공
플리어시스템 코리아는 5월 30일(수)부터 6월 1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8)에 참가하여 다양한 산업용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제품들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플리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요 열화상 카메라 제품에 대한 가상현실(VR)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전기 및 기계 시설물의 안전진단 및 화재감시 현장에서 이들 장비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4&t=1&idx=9271


9. 경콘진, VR·AR 대상 ‘글로벌 게임 제작지원 설명회’ 개최
‘2018 글로벌 게임 제작지원 사업’ VR·AR 부문은 국내 게임 산업의 플랫폼 편중 현상을 개선하고 새로운 글로벌 시장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경콘진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이다. 이에 도내 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포함해 경기도 소재 개발사 4곳을 대상으로 게임 제작에서 마케팅,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며, 프로젝트 당 최대 5,500만원씩 총 2억 원 규모의 지원예산이 책정됐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88


10. 강릉단오제, 미래 세대 겨냥 '키즈 마케팅' 강화
증강현실(AR) 게임인 '단오 퍼즐'은 앱을 내려받아 단오제 행사장 곳곳에 붙여진 마커를 통해 강릉단오제 캐릭터와 퀴즈 미션 등을 통과하며 캐릭터를 수집하는 게임이다. 또 가상현실(VR) 게임인 '소매각시 구출 대작전'은 VR 기기를 통해 한옥마을에서 소매각시를 찾아내는 게임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릉단오제 캐릭터 체험관이 조성되고, 강릉단오제 게임 미션을 통과한 사람에게는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1/0200000000AKR20180531068000062.HTML


11. 공간정보·가상증강현실 산업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지원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활용·확대되고 있는 가상증강현실과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 제공 등 양 산업의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VR·AR·홀로그램 업계에서 공간정보 오픈플랫폼(V-World) 등 공간정보를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컨설팅 등에서 적극 지원하고, 보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3차원 공간 서비스, 건축설계 등 가상증강현실과의 융·복합 분야에서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에 의해 제한됐던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54


12. 전북우정청, 미니 과학체험관 '틴틴 우체국' 문열어
‘틴틴 우체국’은 전북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탄소산업의 제품 소개, 드론을 이용한 우편물 배달체험, 공룡과 곤충이 살아 움직이는 증강현실(AR), 독수리가 되어 멋진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가상현실(VR), 음악소리와 함께 춤을 추는 로봇, 3D 프린터 체험 등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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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정복하면 업무효율 ↑" … 기업용 VR · AR 손뻗는 델EMC
의료·건축 등 맞춤 앱 구현 도움, 첨단부품 탑재해 운영속도 높여, 회사별 VR 솔루션 자문도 제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702109960053002


2. 공룡이 살아 움직인다··· 체험관 ‘헬로! 마이 디노’ 개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디지털 콘텐츠 기술을 접목해 게임과 현실이 융합된 공룡 실내체험 공간 ‘헬로! 마이 디노(Hello! My Dino)’가 26일 서울 대학로 홍익대학교 아트센터에 개관했다. 아이들이 그린 공룡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고 보트를 타고 정글을 탐험할 수 있는 공룡 정글 래프팅 VR게임 등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런가 하면 공룡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룡 토크쇼도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38328


3. 한컴그룹, 창사 이래 첫 CES 2018 참가…로봇·IoT 등 선보여
한컴그룹은 이번 CES 2018에 로봇과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안전장비,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드론, 자동통번역, 오피스 소프트웨어 등 그룹이 보유한 제품을 선보인다. 한컴MDS는 IoT와 열화상기술, 산청의 스마트 안전장비를 결합한 화재예방 모니터링 플랫폼과 소방안전 모니터링 기술과 소방용 안전장비 등을 통해 첨단 재난대응시스템을 구현해 보일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0944.html


4. 2-in-1 부터 백팩까지 - HP, 다양한 형태의 워크스테이션 출시
VR 게임을 위한 기존 백팩 PC와 달리 VR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제품으로, 자신이 제작한 가상현실 환경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즉시 수정할 수 있도록 백팩 형태로 제작했다. 특히 언리얼, 유니티 등 게임 개발용 소프트웨어가 가상현실 환경에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이러한 장비의 필요성도 있다. 성능 역시 기존 백팩 PC보다 더 강화했으며, 가상현실 헤드셋 역시 HTC 바이브 비즈니스 에디션과 호환한다. 전용 도킹 스테이션과 연결하면 데스크톱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http://it.donga.com/27247/


5. 중국 새해 제조업 육성 속도...스마트車등 9개 분야 3년 액션플랜 시행
신소재에선 초고강도 자동차용 강판을 비롯해 8.5세대 TFT-LCD급 이상 유리기판 등의 개발에 힘쓰고, 제조 스마트화를 위해 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을 활용해 공장에 적용할 첨단스마트화 시스템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제조업 스마트화 국제표준 제정에 주도적으로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중대 기술장비에서는 연속으로 구리를 제련하는 대형 스마트 설비를 개발하고, 고속 다색(多色)평판인쇄기 양산에도 나서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1004.html


6. 스마트팩토리 품은 수원대…"융합형 인재 배출"
미래혁신관 1층에 마련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센터도 수도권 최대 규모다. 주명진 융합미디어연구소장(문화예술학부)은 "드론과 모션 센서를 활용한 실감 나는 VR·AR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소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56129


7. 국토부 "25cm급 항공사진 전국 확대 제공···공간정보 보안규정 완화"
이번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 개정으로 자율주행차, 3차원 공간 서비스, 건축설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산업 창출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6082


8. 'CU·GS25 vs 세븐일레븐·이마트24', 미래형 편의점 차별화 전략
GS25는 퓨처스토어에 공간 분석, 사물인터넷, 가상현실(AR), 증강현실(VR), 인공지능(AI), 개인정보인증 등의 기술들이 적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들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증강 현실을 통한 선반 관리 △재고 상태 및 위치의 실시간 평가 △생체 인식을 통한 지불 등을 실제 매장에서 적용한다는 목표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220


9. 과기정통부, 2017 VR 게임 대전 성황리 종료
올해 첫 회를 맞이한 2017 VR 게임 대전은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대중화시키고 국내 VR 산업 전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목표로 열린 게임 대회다. 2017 VR 게임 대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이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CJ E&M OGN이 공동 주관을 맡아 지난 22일 서울 상암DMC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에서 펼쳐졌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79265


10. `5G 대표 융합서비스 확대` 팔 걷은 정부
검토 작업은 현재 학계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가코리아사업단 자문단인 '5G 포럼'이 중심이 돼 이뤄지고 있다. 기존 6대 5G 융합서비스인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로봇서비스, 재난재해서비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스마스시티 외에 추가로 서비스를 포함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스마트공장과 바이오 분야로 이 외에도 다양한 응용 분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802100351055001


[이전뉴스]
 - 2017년12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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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집 지키는 IP 카메라, 사생활 노출…해킹차단책 마련
 "지금까지는 의무적으로 보완 조치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분을 개선해서 유사 보안 취약점으로 인한 침해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사물인터넷(IoT) 침해 대응 조직을 새로 만들고, IP카메라 등 사물인터넷(IoT) 제품에 대한 '보안인증제'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71226017800038


2. 5G, IoT 등 미래 네트워크 초석 마련
2017년은 미래 네트워크 초석을 다진 원년이다. 5세대(5G) 이동통신은 상용화 로드맵을 확정했고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전국망이 구축됐으며 커넥티드카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도출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수익을 가져다주진 않았지만,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인프라로서 미래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134


3. 헬스케어, ‘ICT+자동차’의 2배
 “헬스케어산업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려면 1980~90년대 우리나라가 정보화를 통해 ICT 강국으로 올라섰듯이 또 한 번 ‘퀀텀점프’(Quatum Jump)가 일어나야 한다”며 “최근 의약 분야에 우수한 인재들이 몰려들고 ICT 인력이나 인프라 쪽에서는 우리나라가 세계 수준에 있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본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7%AC%EC%8A%A4%EC%BC%80%EC%96%B4-ict%EC%9E%90%EB%8F%99%EC%B0%A8%EC%9D%98-2%EB%B0%B0


4. 2018년 사이버보안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이름들
본지에서는 2018년을 앞둔 현재, 사이버보안 산업의 '현황'을 소개한다. 요약하자면, 2018년은 대형 IT 업체들이 사이버에 크게 초점을 맞추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거의 모든 IT 업체가 2017년 한 해 동안 제품과 서비스 혁신, 인수 및 합병, 또는 보안의 우선순위를 높이면서 사이버 '위치'를 향상시키거나 강화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675


5. 아이엘사이언스, 실리콘 소재 LED 렌즈 개발로 매출 '고공성장'
송 대표는 “스마트터널 조명과 같이 최근 화두가 되는 사물인터넷 적용 기술이 아이엘 사이언스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사물인터넷 스마트시스템, 스마트 가로등 처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166


6. IoT 시대 핵심기술로 암호화폐 'IOTA'를 주목하는 이유
IOTA재단의 설명에 따르면 IOTA는 서로 연결된 기기(노드)들끼리 안전하게 데이터나 가치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핵심은 블록체인과 같이 채굴자들이 별도로 검증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점이다. 대신 IOTA에 참여한 기기들끼리 거래를 승인해주는 절차를 따르도록 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6145952


7. 생산 · 조립 · 설치 · 사후관리 모두 책임지는 토종 기업
아울러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엘리베이터에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를 설치해 날씨·방송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수년 전부터 제공해왔다. 하지만 IoT 관련 서비스는 생명과 직결되는 기술이라 신중하게 처리하고 있다.
http://weekly.donga.com/Main/3/all/11/1167223/1


8. 미국의 망중립성 폐기, 우리에게 미칠 영향은?
이대호 성균관대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교수
'인터넷=공공재' 원칙 일단 유지...변화 가능성 열려있어
http://www.sedaily.com/NewsView/1OP085BE1V


9. 人텔리전스 강국을 만드는 'I-KOREA 4.0'
예를 들어 초연결 스마트 사회를 위한 일본 '소사이어티 5.0'은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비해 원격 진료, 간호로봇, 자율주행차가 필요하다. 이러한 기술이나 서비스 실현을 위해 5세대(5G),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진흥 정책을 수행할 것임을 표명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345


10. 공간정보산업 5년간 일자리 14500여개 창출
공간정보산업은 사물의 위치와 관련된 정보를 생산·관리·가공·유통하거나 다른 산업과 융복합해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다. 지도제작, 네비게이션, 인터넷·스마트폰 지도서비스, 공간정보 관련 SW 개발 등이 대표적인 업종이다.
http://www.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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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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