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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영등포구 ‘2018년 사물인터넷 공모사업’, ‘실내공기질센서’ 설치...미세먼지 잡는다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사물인터넷(이하 IoT)을 활용한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에 나섰다. 영등포구는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실내공기질 센서’를 주민다수이용시설 40곳에 최근 설치 완료했다. 이번에 추진하게 된 사업은 ‘2018년 사물인터넷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된 △구민 참여형 스마트 전광판 △보건소 의약품 냉장고 IoT 온도센서 설치에 이은 세 번째 IoT 행정서비스다. 센서는 △복지시설 △교육 시설 △체육시설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 40개소에 총 130개를 설치했다.
http://www.medianext.co.kr/news/view.php?idx=1862


2. 환경부, 지하철 미세먼지 줄이고 화물차 조기폐차 지원한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 업무계획
7월부터 지하철 PM10 기준 100㎍/㎥으로
다음달 ‘미세먼지 특별 대책위’도 출범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79387.html


3. 제조업 혁신, ‘디지털 트윈’으로
제조업의 디지털 트윈은 CPS(사이버-물리적 시스템·Cyber Physical System)가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가상과 현실의 공장이 밀접하게 연동되어 과거 공장의 다각적인 운영 경험을 재현하고, 그것을 분석하여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사물인터넷을 통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 왕 교수는 “현실 공장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가상 공장으로 전달하고 분석함으로써 현실 공장의 변화가 가상 공장으로 연결된다. 이처럼 가상과 현실이 서로 도움을 주도록 완전히 통합된 보완적 관계성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0%9C%EC%A1%B0%EC%97%85-%ED%98%81%EC%8B%A0-%EB%94%94%EC%A7%80%ED%84%B8-%ED%8A%B8%EC%9C%88%EC%9C%BC%EB%A1%9C


4. 인텔, 올해 상반기 오리건 차세대 CPU 공장 증설 시작
인텔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증설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서버 등을 위한 차세대 반도체 생산과 CPU 물량 부족 해결에 나선다. 회사는 지난해 데이터센터용 CPU와 노트북 수요 증가, 미세공정 지연 등으로 시장 수요를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 4분기에는 10나노 공정을 이용한 CPU 칩을 양산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122000100


5. 인텔 IoT 및 웨어러블 노렸던 쿼크 SoC 단종 계획 발표
인텔 쿼크 프로세서는 사물인터넷(IoT) 및 웨어러블 시장을 목표로 기획된 x86 기반 임베디드 SoC로, 성능과 전력소모를 최적화하는 한편 아두이노 호환을 지원해 쉬운 임베디드 개발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텔은 쿼크 프로세서 기반 개발 보드인 갈릴레오를 발표하였지만 아두이노 호환보드를 표방함에도 처리 속도 및 GPIO 호환 등 여러 면에서 지적을 받았고, 이후 2세대 갈릴레오 보드와 SD 카드만한 PC인 에디슨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2272


6. 대구도시공사, 수성알파시티에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완료…172억 들여
데이터·자가정보통신망 등 갖춰
2021년까지 스마트비즈센터도 건립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205911


7. 현대BS&C, 스마트홈 '헤리엇'부터 스마트팩토리까지 영역 확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정부 사업 참여 및 기술 개발 앞장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22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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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잇는 ‘월튼체인’
상품 라벨 데이터 읽어내는 RFID·자체 블록체인 기술 확보
상품 데이터 투명하게 공유…물류, 유통에 최적화
구태형 월튼체인 매니저 “가치사물인터넷 생태계 구현할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YMZ9Y


2. 겨울 성수기 보일러 업계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국내 보일러 업계가 겨울 성수기 시장 키워드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내세우고 있다. 이들은 첨단 기술을 접목해 보일러에도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등 보일러 업체들은 올 겨울시장을 공략할 신제품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첨단IT기술을 접목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6787


3. 사물인터넷 활용 동네문제 해결하는 실험실 ‘리빙랩’ 개소
구로구, 불법촬영 없는 화장실, 심야 골목길 안심보행 사업 전개…여러 분야 확대 적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307113298381


4. 평택시, 사물인터넷 활용을 통해 미세먼지 관리·대응 추진
경기도 평택시는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술 기반의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택시와 KT는 기상 관측자료, 유동 인구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측정장비를 30개소에 전략적으로 우선 설치한다. KT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미세먼지(PM10, PM2.5),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실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평택시에 제공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3010007528&ref=section_list


5.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출시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는 IoT 및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가 및 기술 지원이 결합한 예지 보전 솔루션이다. 중대한 사고나 문제 발생 전에 이를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안전상 위험도를 감소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 시간을 방지해주고, 운영 손실 및 유지 보수 비용을 줄여준다고 덧붙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66


6. 현대·기아차, 보다폰과 손잡고 유럽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시
실시간 교통정보, 차량 도난 알림, 음성인식 등
내년 초 기아차 신차 이어 현대차도 서비스
영국·독일 등 8개국부터 시작, 유럽 전역 확대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70057.html


7.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기술+부동산’ 성장 이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지난 달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비영리 단체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롭테크(Proptech)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 하이테크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의미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52310&type=det&re=zdk


8. 포스코ICT, 해외자원개발 현장에 국내 최초 스마트기술 적용
국내 최초로 해외 자원개발 현장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적용돼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오일필드 시스템은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캐나다 앨버타주 골든광구에 시범 적용돼 내년 상반기까지 효과를 현장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인접 광구로 단계적으로 확대함은 물론 민간기업들이 운영하는 중국·동남아·북미·중동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WUHOQ


9. 한국IBM, 개발자와 최신 기술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 2018’ 개최
한국IBM(www.ibm.com/kr)은 11월 14일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BM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Developer Day) 2018’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IBM이 선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사물인터넷(IoT), 딥러닝, 애널리틱스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개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59


10. 가트너 “급변하는 비즈니스 시장…‘디지털 역량’ 키워 극복해야”
또한, 차세대 기술들로 인해 비즈니스의 모델이 단순히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기업들이 기존 비즈니스 모델과의 차이와 발생하는 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전무는 가트너가 주목하는 2019년 10대 전략 기술로 ▲자율 사물 ▲증강 분석 ▲AI 기반 개발 ▲디지털 트윈 ▲엣지 컴퓨팅 ▲몰입경험 ▲블록체인 ▲정보보안과 윤리 ▲스마트 스페이스 ▲퀀텀 컴퓨팅 등을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3/2018111300851.html


11. 휴렛팩커드,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효과적 통합을 위해 지멘스와 제휴
지멘스는 글로벌 전기 및 전자기업으로 하드웨어 제조에 강점을 갖고 있다. 휴렛 팩커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아루바팀(Aruba unit)을 핵심 성장기둥 중 하나로 판단하고 있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와 협력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사물인터넷의 구현 속도, 보안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의 산업 고객을 마케팅 대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지멘스는 휴렛팩커드의 최첨단 컴퓨팅 및 네트워킹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m.minnews.co.kr/45173


12. 오티스 '시그니처 서비스' 국내 론칭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참가해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시그니처 서비스 (Signature Service)’를 국내에 론칭하고, 사물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오티스원 (Otis ONE™)’ 을 비롯한 최첨단 유지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F8OC2/GD01


13. ‘스마트 공항’을 넘어 ‘공항도시’로
세계 1000여 항공전문가 인천 집결
미래 공항의 새 패러다임 확인
증가하는 항공수요 선점 경쟁 치열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공항의 미래가치 창출로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 활성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70099.html


14. 인천시,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중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우선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는 시기에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실내공기 취약시설 이용자 및 노약자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확보한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1083434551


15. 토마토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에 '엑스빌더6' 적용"
총 420억 규모 사업에 참여...2020년 5월 오픈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31224


16. "클라우드 다음 승부처는 亞·太지역…5G·IoT 앞선 한국시장 주목"
스킬런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은 인텔이 주목하는 차세대 시장”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중국 기업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인도 IT기업의 성장 잠재력도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아태지역은 북미지역 대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인공지능(AI) 스피커, IoT 가전기기 등 소비자용 제품이 대중화되면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91691


17. KAIST, 금속-유전체 간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 제어기술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신성철)이 서로 성격이 다른 두 물질 사이의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을 측정하고 제어하는데 성공했다. 서로 다른 물질의 복사열 전달 효율을 높여 새로운 열관리 시스템 구현, 폐열 재사용, 사물인터넷(IoT) 기기 지속 전력 공급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기반을 만들었다.
http://www.etnews.com/20181113000241


18.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팩토리'가 이끈다…특허출원 급증
스마트 팩토리란 생산과정의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실시간 최적화된 공정을 도출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키워드로 손꼽힌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라는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관련 특허출원이 2016년 이후 빠르게 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710518


19. "AI엔진 돌릴 양질의 데이터 찾고 인간과 AI간 협업 프로세스 짜야"
두 번째는 숨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그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다. 데이터는 AI 엔진을 가동하기 위한 연료와도 같다. 양질의 연료가 엔진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듯이 AI를 위한 데이터 확보가 중요할 뿐 아니라 양질의 데이터 확보를 위한 노력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되는 문제다. 지난 5년간 많은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고급 분석, 빅데이터 등의 영역에 투자를 늘리면서 데이터 확보와 활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같은 노력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머신러닝(기계학습)과 같은 AI 기술 접목을 통해 숨을 데이터를 찾아내고 기존에 풀기 어렵던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1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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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인공지능 스피커 ‘우리집AI’ 업데이트
이번 업데이트에는 △내가 원하는 이름으로 쉽게 부르는 사물인터넷(IoT) △내 명령어로 동시에 켜고 끄는 사물인터넷 △음성제어가 가능한 사물인터넷기기 확대 등이 포함된다. 이용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물인터넷 기기에 원하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에 음성명령을 할 때 “클로바, 거실 불 켜줘”와 같이 사용자가 원하는 쉬운 이름을 붙여 사용할 수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801


2. 삼성 사내벤처의 힘…IoT로 방에서 채소재배
삼성전자 사내벤처 육성 `C랩`, 올해 아그와트 등 3팀 신규 지원
사회공헌 기술도 다수 포함…최근 3년새 34社 창업해 독립
실리콘밸리식 혁신 메카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58807


3. ‘5G, 블록체인 핵심’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18’ 개막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스타트업’,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의 세 가지 수상 부문을 추가했다. 10개국 212개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혁신성과 정교함’, ‘기능성’, ‘미학적 측면’, ‘사회적 책임’, ‘제품 지향성’의 다섯 가지 심사 기준을 적용, 60개의 혁신적인 제품 및 기술이 선정됐다.
http://platum.kr/archives/101426


4. 글로벌 물류회사 '머스크'가 선정한 10대 애그푸드테크 스타트업은?
⑩Wenda(이탈리아)는 선적과 보관 단계에서 온도·습도·충격·상자 파손·전복을 추적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 저가 사물인터넷(IoT) 장치를 개발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287


5. “집안에 관리인이?”…첨단 시스템 갖춘 단지 어디?
최근 도입되는 첨단 기술로는 사물인터넷(IoT)이 대표적이다. 이 기술은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외부에서도 집안 내부의 조명, 가스, 도어록, 난방 및 세대환기,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확인 등을 한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대기오염과 관련된 기술도 있다. 공기질 측정센서를 통해 내부 공기상황을 감지 및 분석을 하고, 세대 내 환기시스템과 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홈 시스템과도 연동시켜 입주민의 건강까지 챙긴다. 이런 똘똘한 첨단 기술이 접목된 아파트는 꾸준히 인기를 끌며, 분양시장에서 높은 성적으로 청약을 마감하고 있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557


6. 가상비서 플랫폼과 스마트홈의 결합
네스트 온도조절장치를 처음에 설치하고 사용자는 평소대로 냉난방을 이용하면 네스트가 며칠 동안 집안 온도와 사용자의 일상 패턴을 학습한다. 예를 들면, 네스트는 사용자가 아침 식사시 22도의 온도를 선호한다는 걸 학습하고 나면 해당 시간에 자동으로 온도를 맞춰준다. 또한 네스트는 온도 센서 및 사용자의 스마트폰 위치를 파악해 집안에 아무도 없을 경우에는 에코 모드로 변경하여 에너지를 최대한 절약한다. 독립적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네스트 온도조절장치를 이용할 경우 난방요금은 10~12%, 냉방요금은 15%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6041545481&code=114


7. [폰 다음은 Home]②수익화 어떻게?
격전지로 떠오른 스마트홈 시장에 참여한 가전 제조사와 이통사, 인터넷 기업들의 수익화 전략은 무엇일까.이용자들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가치를 제공, 주력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가가치를 만들면서 충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것이 공통된 전략이다. 스마트홈을 포함한 사물인터넷(IoT) 분야는 4차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으며 연관 산업도 광범위하기 때문에 시장 선점을 통한 이용자 확보, 이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6/06/0019


8. 계절가전의 트렌드가 변한다
코웨이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장착한 ‘코웨이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 'IoCare'를 내놓았다. SK매직도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 공기 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기 위해 제품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해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에어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40


9. "소비·유통 혁신으로 中 시장 선점해야"
6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은 의료·은행·서점 등의 로봇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유 소비, 빅데이터 맞춤형 소비, 자동결제 시스템 확산 등 중국인의 소비행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무인유통, 물류공유 배송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유통 파트너십 판매 등 유통방식 역시 혁신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06010001622


10. 영덕, 지자체 첫 공기질 알리미 서비스
군 관계자는 "영덕의 깨끗한 공기와 우수한 환경정책에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 미세먼지 등 대기 정보를 꾸준히 축적해 빅데이터로 활용하면 지역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영덕군은 지난 4월부터 관내 보건지소, 읍면사무소 등 주요 지점 20개소에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미세먼지 측정망 시스템을 구축했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1&idx=109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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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초구, 사물인터넷 기반 ‘치매어르신 안전귀가서비스’
이번에 구축되는 ‘치매어르신 안전귀가서비스’는 치매어르신 팔목에 밴드형 단말기를 착용하면 SK텔레콤의 LoRa망(저전력 장거리 사물인터넷 전용망)으로 전국 어디서든지 치매어르신의 이동경로가 보호자의 스마트폰에 표시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615573764145


2. GE, ‘디지털 인더스트리얼 에볼루션 인덱스’ 조사결과 발표
“IIoT의 비즈니스 잠재력에 대한 기대와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실행력 사이에 괴리 또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GE는 고객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실천해 나가는 여정에서 이들을 지원함과 동시에, 변화를 촉진하고 이러한 간극을 좁혀가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6932


3. LG유플러스, 화성산업 아파트에 IoT 공기질 측정기 구축
IoT 공기질측정기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소음과 유해물질을 감지하는 총 5개 센서와 통신모듈이 탑재돼 있으며, 측정값은 LG유플러스 IoT플랫폼 서버로 전송돼 고객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IoT@home’과 PC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7/2017102702571.html


4. LG유플러스(032640) 통신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주목
네이버와 제휴를 통한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의 성공 기대 유효 연내로 네이버의 클로바를 장착한 인공지능 스피커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음성인식률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있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엔진 클로바를 활용한 것은 오히려 후발 주자로서 성공적인 전략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2442&sCode=13


5. 대학에 이어 초ㆍ중ㆍ고교도 창업교육 기반 마련
김 부총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며 “국가 발전의 원동력은 신기술, 아이디어, 서비스 혁신이 활발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을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7208887730cd401baab2362ba2131b5d


6. 삼정KPMG, ‘유통 4.0 시대’ 도래에 따른 유통기업의 전략적 방향 보고서 발간
글로벌 유통 기업들은 향후 2년 내 사물인터넷(44%), 3D프린팅(41%), ARㆍVR(38%), 인공지능(27%) 등에도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693


7. 김동연 "전통시장은 혁신성장 주요 주체…상생 지혜 모을 것"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2022년까지 전통시장 19만개 모든 점포에 화재감시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7/0200000000AKR20171027064300002.HTML


8. 카카오미니 써보니···맞춤형 음악 듣기 좋지만 음질은 ‘글쎄’
카카오톡과 멜론 등 콘텐츠 서비스를 음성만으로 제어해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이 돋보였다.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271123001&code=920501


9. 6년 전 최태원의 한 수… 하이닉스, 훨훨 날다
도체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SK하이닉스가 SK텔레콤이나 SK C&C 같은 계열사들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7/2017102701218.html


10. '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KB금융 "핵심은 고객"
KB금융은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IoT, 오픈 API 등 다양한 기술을 토대로 금융 비즈니스화 모델도 개발해 나갈 예정
http://news.joins.com/article/22057009


11. 정부, IP카메라 보안강화 방안 강화 추진 나선다
IP카메라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 서비스, 보안취약점 발굴·개선, 보안 요소기술 개발 등 다양한 보안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69


12. "다들 日베낄때 내 목표는 脫일본…도전이 세상 바꿔"
지금까지 제조업, 정보기술(IT) 등 각 업종이 가진 강점을 살린 마케팅이 유효했지만 앞으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여러 기술의 연결성을 통해 사업 패턴이 변화할 것이라는 설명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09464


13. 애널리스트를 박살낸 아마존 알파벳 MS 인텔 기술주 4인방
인텔은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2% 증가한 161억달러, 순이익은 34% 늘어난 45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텔은 그동안 핵심사업인 PC에서 데이터센터, 사물인터넷, 메모리반도체 등으로 수익원을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0278037i


14. KT,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상용화
5Gㆍ빅데이터ㆍ사물인터넷ㆍ인공지능 기반 산업 발전에 따른 ‘데이터 홍수시대’의 해법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전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techsuda.com/archives/10265


15. 반도체 슈퍼사이클 배경 인공지능·IoT·클라우드. 수요폭발1~2년간 공급부족D램 가격상승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산업 모두 메모리 반도체 없이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50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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