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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중 '펑', 제주에서 첫 충전기 사고 발생
차량과 연결되어 충전중 손잡이 부분 폭발, 정확한 사고원인은 조사중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7313


2. 유럽, 전기차 100만대 돌파…상반기 판매 40% 이상 '급증'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6일(현지시간) 전기차 판매 분석 업체인 '이브이볼륨'(EV-Volumes)을 인용, 올해 상반기 유럽연합(EU) 전역과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스위스에서 약 19만5천대의 플러그인 자동차가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 증가한 수치다. 성장세가 속도를 내면서 누계는 올해 말이면 135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63622


3. 韓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 2020년 기다리며 中시장 총력전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사업 중국 합작 파트너인 중국 베이징자동차, 베이징전공과 합작해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금탄경제개발구 내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이번에 짓는 공장은 약 30만m2(약 9만 평) 부지에 전기차 연산 25만대 분량인 7.5GWh(기가와트시) 규모로 건설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0527


4. 광주시 전기자동차 200대 추가 보급
보급 대상 차종은 현대 아이오닉, 코나, 기아자동차 쏘울, 니로, 르노삼성 SM3 Z.E.(신형), 트위지(저속), 한국GM 볼트 EV, BMW i3, 테슬라 모델S 90D, 모델S 100D, 파워프라자 라보 PEACE 등 11개사 22종이다. 차량 1대당 보조금은 국비 450만~1200만원, 시비 250만~700만원으로 총 700만~1900만원이 지원된다.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1540


5.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 무료 설치
이번 사업은 단지 내 전기차가 없어도 사전 예약 물량이 있는 경우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이달 31일까지 한전 전기차충전서비스 홈페이지(evc.kepco.co.kr)에서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시설은 한전에서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결정하며 충전기 대수는 ▲500가구 미만의 경우 완속 3기 ▲500~1,000가구 미만은 급속 1기 또는 완속 5기 ▲1,000~2,000가구 미만은 급속 1기에 완속 3기 ▲2,000가구 이상은 급속 2기에 완속 3기 범위 내에서 각 공동주택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http://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24


6. 현대차, 한발 빠른 2세대 ‘넥쏘’로 수소전기차 패권 장악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패권이 친환경, 나아가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에 모아지고 있다. ‘탈(脫)내연기관’이라는 궁극점을 향해 완성차 메이커들이 하나둘 양산 전기차를 선보이는 가운데 현대차는 이보다 한발 앞서 2세대 수소전기차 양산에 나서고 있다. 수소전기차(FCEV fuel cell electric vehicle)는 전기분해를 통해 수소를 물과 전기로 나눈다. 여기에서 나오는 전기를 이용해 전기모터를 돌리는 원리다. 배출되는 건 순수한 물이 유일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847


7. 내년 전기차 보급대수 3만3천대로 확대... 올해보다 1만3천대 늘어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492


8. 중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매섭네'…美·EU '치열' 한국은?
"테슬라 올해 시장점유율 10% 달성 무난"
중국 제조사 랭크 10곳 점유율 39.4%
현대기아차, GM·토요타와 함께 점유율 2%
http://www.nocutnews.co.kr/news/5022746


9. 내년 예산안에 '로봇·전기차' 포함…업계, 시장확대 기대감
어르신·장애인용 서비스 로봇 10억원·집배원용 초소형 전기차 110억원 편성…"상용화·시장화 긍정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811101727435


10. 진주시, 전기차 보급 속도낸다
민선7기 환경문제 적극 대응…보조금 150대 이상 계획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620


11. 고전압, 폭우에 침수된 전기차 감전되면 어쩌나
폭염 뒤 태풍과 폭우가 이어지면서 ‘300V 이상의 고전압 시스템을 사용하는 전기차가 침수되거나 비에 노출되면 탑승자나 주변 사람이 감전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나온다. 최근 폭염속 연이어 발생한 차량 화재도 이런 걱정을 키웠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고전압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와 같은 전동화 차량은 많은 겹겹의 안전장치가 탑재돼 있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전동화 차량의 고전압배터리는 기본적으로 기밀 및 방수기능으로 밀폐돼 있어 차량이 물에 잠기는 침수시에도 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85


12. 미세먼지 저감에 1조7천억…전기차 보급·노후 경유차 폐차
미세먼지 주범 가운데 하나인 노후 경유차 15만대를 조기 폐차하는 데는 1천206억원, 수소 연료 차량(승용차 2천대·버스 30대) 보급 사업에는 810억원이 편성됐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숲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데에는 397억원이 투입된다. 1t 노후 경유 화물차 950대를 LPG 차량으로 전환하는 데는 19억원을 지원한다.
http://news.jtbc.joins.com/html/240/NB11687240.html


13. 전기차충전기 유료화, 사용률에 큰 영향
제주도와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가 최근 발표한 '2018년 7월 제주EV리포트'에서는 충전기 유료화에 따른 이용률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도내 개방형 전기차충전기의 1기당 전력사용량 관련통계에서 줄곧 상위권을 차지하던 노형동주민센터 충전기가 7월 사용량 통계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는데, 이는 지난 6월말 시행된 유료화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926


14. 스쿠터도 전기차 시대…伊 피아지오, '전기 베스파' 생산 개시
유럽에서 전기차가 1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전기로 구동되는 스쿠터도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된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공산품 중 하나로 꼽히는 고급 스쿠터 '베스파'의 제작사인 피아지오는 27일(현지시간) 전기로 움직이는 '베스파 엘레트리카' 생산을 내달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8/0200000000AKR20180828162700109.HTML


15. 외딴 섬에 공공와이파이…우편 배달은 전기차로
소방·국방·해상안전 등 공공임무 수행 드론 78→956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806404179544


16. 포르쉐·테슬라·벤츠 고성능 친환경車 잇따라 '출격'
수입 자동차업계가 고성능을 표방한 전기자동차(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친환경 차량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독일 포르쉐와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테슬라 등이 한국에서 전기차 대표 브랜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디젤 차량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높아지면서 친환경차 바람이 불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35191


17. 내년 에너지전환에 정부예산 집중 투자…약 1조5천억원
산업부, 2019년도 총예산 7조6,708억원 확정
미래차 보급확대 위해 2,984억원 투입 계획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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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소 주차 단속, 공동주택 적용 딜레마
전기차 보급 위해 필요하지만 충전기 설치는 더 어려워질 수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1353'


2. 이빛컴퍼니, 쌍용차와 전기차 고전압안전교육 업무협약 체결
이빛컴퍼니를 이끌고 있는 이후경 대표는 국내에서 최초로 독일 기준의 고전압 안전교육을 도입하였으며 미국 NFPA(전미화재협회)의 친환경차 응급조치 교육을 수행하는 유일한 강사다. 이빛컴퍼니는 최근 쌍용차 본사에서 약 4회에 걸쳐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기차 고전압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쌍용자동차는 오는 2020년 양산을 목표로 SUV형태의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쌍용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청사진을 살펴볼 수 있는 EV 콘셉트카 ‘e-SIV’를 선보인 바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4091524&type=det&re==


3. 토종 전기차,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청신호
이에 따라 새안은 말레이시아 자동차 회사인 고오토(GO AUTO)와 SUV 전기차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실사단이 조만간 방한, 본사와 연구소 등을 실사하고 7월 중 최종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새안 측은 합의를 앞두고 배터리 전문 업체인 2B4G와도 지난 5월 29일 고오토 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실사단 방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최종 계약이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155


4. 전기차로 물 위를 달리고 산을 넘다, 가속 페달을 안 밟고…
아이페이스는 '브리티시 럭셔리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재규어와 4륜구동 SUV 전문인 랜드로버가 한 회사가 된 지 16년만에 내놓는 첫 전기차다. 지난 3월 신작 공개 이후 관심이 높아지자 재규어랜드로버는 글로벌 미디어를 초청해 이틀간 드라이빙 체험 행사를 열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2671


5. "대기오염 퀴즈 풀고 전기차 무료 체험하세요"
이번 행사는 국민에게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차 운전 경험을 제공해 전기차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5∼17일 대기오염 퀴즈를 풀면 공유자동차(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www.greencar.co.kr)와 쏘카가(www.soccar.kr) 보유한 전기차를 약 3시간 동안 빌릴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쿠폰 사용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전국의 그린카·쏘카 전기차 보유지 19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227


6. '자율주행과 전기차의 미래' 갈라 디너쇼
갈라디너 행사의 초청강연에서는 미래자동차 산업의 핵심이슈로 부각된 자 율주행기술 및 지속가능성을 다루게 된다. BMW 코리아 마틴 슈토이렌탈러 이사의 ‘자율 주행 기술 및 전기차에 대한 전망’ 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현대자동차 그룹 류남규 이사가 ‘자율주행상용화를 위한 도전’을 타이틀로 강연을 이어간다. BMW 그룹은 지난 몇 년 간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기술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2006년,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BMW 3시리즈가 서킷을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완주했으며, 2011년에는 자동주행 프로토 타입 모델로 도로주행 테스트를 시작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02


7. `전기차 왕국` 노르웨이 홀린 코나EV
코나 2500대 공급예정 했으나 사전계약 2만대 몰려 조기마감…주행성능·디자인 현지 최고평가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에도 전기차 `DNA` 이식키로…올해 전기차 판매 첫 4만대 기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54629


8. 아이에이, 트리노 철도·전기차 핵심소자 IGBT 국산화 성공…中 공급
아이에이 계열사 트리노테크놀로지가 650V 필드 스탑 트렌치 ‘IGBT(절연게이트양극형 트랜지스터)’의 기술개발에 성공해 하반기부터 국내외 태양광발전시스템 업체들에 공급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IGBT는 태양광인버터, 풍력인버터, 전기자동차, 철도·해상운송 등 다양한 용도에 사용되는 전력변환 반도체이다. 국내업체 최초로 상용화된 IGBT는 650V 전압에 80A의 정격전류를 제공하며 최대 접합온도 175도를 보증하는 전력반도체이다. 주로 태양광(풍력) 인버터의 핵심소자로 사용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8971


9. 전기차 대중화로 이어지는 과정, 르노삼성 SM3 Z.E.
그리고 덧붙여서 고민해야 할 문제라 할 수 있는게 사실 차량 내에 적용되는 각종 장비에 대해서는 전자파 관련 규제, 기준 등이 있다. 그런데 다른 전장기기에 비해 더욱 강력한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전기 모터 등에 대해서는 아직 관련된 기준이나 규제 등이 전무한 상태다. 전기차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배려, 그러니까 기술의 발전은 분명한 배양이 필요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사람이다.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발전에 어느 정도 따를 수 있는 규제 당국의 관심과 관리 등이 있어야 한다.
http://www.hankookilbo.com/v/85E40F1C57EF7697560E9C559BCC22AF


10. 우천산단 전기자동차 공장 ‘첫삽’
SJ테크 전기자동차 횡성공장은 우천산업단지 3만443㎡ 부지에 건축면적 1만1253㎡, 지상 1∼3층 규모로 연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개성공단 1호 등록 기업인 SJ테크는 산업단지 내 총 655억원을 투자해 소형 전기차를 생산하고, 2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지난해 7월 이모빌리티 준공식 및 투자협약식을 가진지 10개월만에 SJ테크 횡성공장을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http://www.hsg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950&idx=2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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