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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화학, 中 난징에 전기차 배터리 2공장 기공
2023년까지 2.1兆 투입…글로벌 5개 공장 거점으로 활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140525&type=det&re=zdk


2. 1,700억 들여 설치한 전기차 공용 충전기…실상은?
사람들이 전기차를 많이 타게 하려면 무엇보다 충전하는 게 편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그동안 공용 충전기를 전국 곳곳에 설치했습니다. 여기에 1천700억 원이 들어갔는데 과연 그 돈 만큼 제 역할을 하고 있을지, 장세만 기자가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85043


3. 中 선전, 모든 버스·택시 전기차로 바꾼다…세계 최초
중국 선전시가 지난해 모든 시내버스를 전기차로 바꾼데 이어 올해 말까지 택시도 모두 전기차로 바꾼다. 23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는 지난해 말까지 시내 1만 6,000여 대의 버스를 전기차로 교체한 데 이어 올해 말까지 1만 3,000여 대의 택시도 모두 전기차로 바꿀 방침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선전시는 버스와 택시가 모두 전기차로 운영되는 세계 최초의 도시가 될 전망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60XPHXZJ


4. 제네시스 첫 전기차는 'G80 EV'...1회 충전 500㎞ 달린다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첫 번째 양산형 전기차(EV)로 주력 대형 세단 'G80'을 선택했다. 가장 수요가 높은 차종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도입, 2020년을 기점으로 본격 성장세에 진입할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첫 양산형 전기차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00㎞ 이상으로, 기존 내연기관차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http://www.etnews.com/20181023000290


5. 7년후 배터리가 메모리 역전한다…전기차가 주도
2020년 기점 전기차 시장 폭발적 성장 예고…업계 승부처는 1~2년 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2313550903894


6. 포르쉐, 타이칸에 이은 두번째 전기차 '타이칸 스포츠 투리스모' 양산버전 포착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695


7. 다이슨, 싱가포르에 전기차 공장 짓기로
2020년까지 공장 완공..이듬해 전기차 출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592006619375872&mediaCodeNo=257


8. 광주지역 전기차 충전인프라 총 222기로 늘어
광주시는 광주테크노파크 주차장에 설치한 급속충전기가 최근 충전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전기차 충전인프라가 총 222기로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테크노파크 내 급속충전기는 조선대 ESS(Energy Storage System) 구축사업에 참여한 대호전기㈜가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광주시에 기부채납한 것이다. 충전 시간이 30분으로 완속충전기의 충전시간 8시간에 비해 매우 짧아 전기차 이용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458083


9. 세종시,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방해 과태료 부과
시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을 주차하거나, 물건을 적치하는 등 충전을 방해하는 경우, 급속 충전시설에 2시간을 초과해 충전하는 경우는 10만 원 ▲ 충전구역 표시 및 시설 등을 훼손하는 경우는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http://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70


10. Enevate,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 급속 충전 기술 개발 앞당기기 위해 LG화학으로부터 펀딩 받아들여
Enevate의 첨단 리튬-이온 기술은 초고속 충전에 더해 고에너지 밀도 및 저온 운전거리 연장 기능 갖춰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7593


11. 정일우 필립모리스 대표 "전기차처럼 아이코스 세금 낮춰야"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23일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세금을 일반담배와 같은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이 논의되는 데 대해 전기자동차의 사례를 들어 세금이 차등적으로 적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이코스가 판매되는 42개국에서 어느 한 나라도 일반담배와 똑같이 궐련형 전자담배의 세금을 적용하는 나라는 없다"고 말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3_0000450874


12. 성윤모 산업장관 “전기차보단 수소차… 연내 수소 로드맵 발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 국제전기시술위원회(IEC) 부산총회 개회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미래 스마트카 연료방식은 전기냐 수소냐 두가지”라며 “전기는 내연기관을 들어내고 전지가 하나 들어가면 끝이지만 수소차는 수소 담는 용기·냉각기·센서 등 일종의 내연기관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함께하는 우리 중소기업 생태계 전환이 쉽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0230100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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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가 유일한 대안”…벤츠도 고성능 전기차 공개
첫 전기SUV ‘EQC’선봬
제로백5.1초ㆍ완충450㎞ 주행
내연기관차 못잖은 성능 자랑
테슬라 위협하는 고성능차 속속
업계 주력서 내연기관 밀려나
http://hankookilbo.com/v/e61722ef01b74725b8a53845a55518f4


2. 저가 中전기차 한국 상륙...경차 시장 공략
이달 중에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자격 인증 절차에 들어간 후 내년 초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세븐모터스는 중타이의 차량을 국내 현지화로 수정해서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중국산 배터리 대신 한국산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충전 방식도 중국 방식(GB/T)이 아니라 국내 충전표준에 등록된 일본 차데모(CHAdeMO)나 DC콤보 방식으로 개발해 들여온다. 완·급속 충전이 모두 가능하다. 국내 판매 차량은 35㎾h급 배터리를 장착해 301㎞(유럽 연비 측정 방식인 NEDC 기준)를 주행하는 2018년형 모델과 220㎞(배터리 용량 24㎾h)를 달리는 트림 가운데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5000319


3. 정부돈 들어간 전기차 공용충전기 '개인 사유화'?...'관리 사각지대'
정부 예산이 들어간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기 일부가 사유화된 채 방치되고 있다. 충전소 위치 안내 사이트를 보고 해당 장소를 찾았지만 시설에 접근 자체가 불가능한 황당한 일도 있다. 이 같은 문제는 해당 정부기관이 충전기 보급 예산만 집행한 후 현장 관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빚어졌다. 설치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이용 실태 점검 등 사후 관리가 시급하다.
http://www.etnews.com/20180905000234


4. 특명, 전기차 주행거리 늘려라!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1회 충전으로 갈 수 있는 최대 주행거리가 400㎞ 안팎인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한국GM '볼트 EV' 등의 판매량은 점차 늘고 있다. 반면 최대 주행거리 200㎞에 불과한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5월 196대, 6월 1047대, 7월 1317대로 판매량이 늘지만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3월에만 1000대를 넘어섰고, 5월 577대, 6월 487대, 7월 252대로 판매가 줄고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05000244


5. 니로·코나 'SUV 전기차' 공습에 밀려나는 아이오닉
아이오닉 브랜드 연초 이후 판매 62% 줄어
8월 전기차 113대 그쳐
코나 일렉트릭·니로 EV에 상품성 밀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53280g


6. '전기차 4만대 시대' 충전인프라 고장 진단 '닥터' 솔루션 개발
한전KDN은 전기차 충전인프라 '고장·진단·예방'을 통해 기대수명을 연장 시켜줄 원스톱 솔루션을 자체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매년 급증하는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7월 기준 국내 전기차 누적 보급대수는 4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내년에는 정부 보조금 지원 규모가 올해 2만대보다 1만3000대가 늘어난 3만3000여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3250


7. 광주광역시,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대
- 2019년까지 총 2018기 설치
- 전기차 이용자 편리성 제고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696


8. KR모터스, 10월22일 임시주총 개최…"전기차·바이오 등 신사업 추가"
이번 제3자 배정 투자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해 기존 사업과 중국 조인트벤처(JV) 공장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는 설명이다. 신규 투자자와 새로운 경영진은 이륜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중국 유럽 미국 등 해외 영업 재건과 신사업을 적극 추진해 회사의 미래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신규사업으로는 전기차 및 배터리, 첨단 제어제동 장치, 차량 경량화 부품 사업과 항공관련 부품 및 서비스업, 헬스케어 및 바이오 사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531216


9. 내년 전기승용차 구입 보조금 줄어든다
내년 전기차 보급 목표는 늘어났지만, 대당 보조금이 줄어들어 전기차 구입 부담이 커지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내년 차종별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원 물량을 승용차의 경우 올해 2만 대에서 3만 3000대로, 버스는 150대에서 300대로 늘리기로 했다. 여기에 초소형 전기차 5000대, 트럭 1000대 등이 있어 물량은 총 3만 9300대에 달한다. 또 수소차는 2000대로 늘린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05000242


10. "중국 BYD, 2분기 전기차 판매 호조…주가 반등세 기대"-하나
이 증권사 백승혜 연구원은 “BYD는 2분기 신에너지차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0% 늘어난 184억위안을 기록했다”며 “순이익은 차 사업의 실적 호조에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BYD는 3분기 순이익 가이던스(목표치)로 8~12억위안을 제시했다”며 “하반기 중국 정부가 1회 충전 주행거리 300㎞ 이상인 차의 보조금을 늘리는 만큼 이익 증대 기대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51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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