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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GDPR, 기업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에 된서리 될까
현재 블록체인을 둘러싼 과도한 열기는 불쾌한 자각의 언저리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핵심 문제는 이 기술이 성능이나 확장성, 보안, 유연성 등을 둘러싼 수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가 아니다. 그보다는 블록체인의 근본 아키텍처, 즉 공유되고 분산되고 절대 훼손할 수 없는 기록보존 시스템이 유럽 연합 규제기관의 점호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43


2. “로봇 업계, 블록체인에 주목하라”…퓨처로봇
퓨처로봇 송세경 대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면 개인 신상 노출의 걱정없이 사람과 로봇이 함께 상생하는 삶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로봇을 통해 앞으로 사람을 위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로봇을 통해 얻은 개인의 정보는 블록체인을 통해 안전하게 기록이 되며 만약 정보를 사용할 시 위∙변조가 되지 않은 데이터를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데이터 오남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개인에게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으로 블록체인은 각광 받을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44


3. '블록체인 기본법' 어떤 내용 담았나
블록체인 기본법은 홍 의원 대표발의로 국회입법 추진된다. 홍 의원은 이날 "4차산업혁명 기반산업을 마련하고, 플랫폼을 선점하고, 아직 부족한 소프트웨어(SW)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데도 (암호화폐 논란으로) 정부와 국회가 망설이고만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법안을 잘 만들어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를 가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2190421&type=det&re==


4. 경기도, 블록체인 캠퍼스 교육생 모집…15일까지
입문, 심화, 전문가Ⅰ,전문가Ⅱ 등 4개의 과정이 각각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대상자는 블록체인 기술과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IT 기업 재직자, 대학생·일반인 등이다. 입문과정은 블록체인 기술과 국내외 표준화 동향 이해, 블록체인 도입을 위한 보안 요구사항 등 블록체인 기술의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다. 심화과정에서는 블록의 구조 분석과 트랜잭션 메커니즘의 이해, 합의 알고리즘 동작 방법 등 기초개발 과정을 배울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83


5. 케이체인, '블록체인 기반 통합 트랜잭션 시스템' 특허 출원
현존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본 형태는 1대1 트랜잭션으로 매 거래당 수수료가 발생한다. 암호화폐 가치가 올라갈수록 수수료에 대한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또한, 하나의 트랜잭션이 확정될 때까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다수의 거래를 한 번에 처리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이에 케이체인은 기존의 1대1 거래의 한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트랜잭션의 형태를 가능하게 하는 발명에 관해 연구, '블록체인 기반 통합 트랜잭션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 출원을 지난달 13일 완료했다. 특허는 다양한 거래에 활용될 가능성과 이종 간 블록체인을 이어줄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480


6. 폭스콘이 만든 '블록체인' 폰 10월 한국 상륙
2일 중국 언론은 일본 닛케이를 인용해 시린랩스(Sirin Labs)와 폭스콘이 손잡고 만드는 블록체인 스마트폰이 올해 10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5개 국가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연구개발은 두 회사가 이스라엘 소재 R&D 본부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양산 준비에 나선 상황이다. 목표는 연내 10만 대 이상의 블록체인 스마트폰을 출하하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2072203&type=det&re==


7. “블록체인 기술로 농수산 유통 최적화 모델 개발”
전남도는 ‘블록체인 기반의 농수산물 생산·유통 최적화 모델 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4차 산업혁명 핵심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사회 각 분야에 적용하려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B%A1%9C-%EB%86%8D%EC%88%98%EC%82%B0-%EC%9C%A0%ED%86%B5-%EC%B5%9C%EC%A0%81%ED%99%94-%EB%AA%A8%EB%8D%B8-%EA%B0%9C%EB%B0%9C


8. 사우디 아라비아 에너지 분야, 블록체인 기반의 P2P거래 시스템 도입하나?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에너지 분야를 바꿀 새로운 벤처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에너지레저(EnergyLedger)의 에너지 분야 벤처기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불필요한 거래 비용을 없애고 계약자가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거대 에너지 산업 자본이 P2P 거래 시스템을 수용해야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 산업을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블록체인 기술의 완전한 도입에는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사우디 아라비아의 에너지 분야에는 분명한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고 평가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137


9. 리플, 英 의회 블록체인 청문회에서 집중 포화
은행 간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리플에 대해 회의적인 목소리를 낸 것은 의회 측이 아니라, 비영리기관인 증거기반관리센터(Centre for Evidence Based Management)의 수장이자 전 블록체인 컨소시움 R3의 개발자였던 마틴 워커(Martin Walker)였다. 그는 "기술이 금융 분야의 비효율성을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리플을 맹비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85


10. 베리드,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타트업 지원 위한 세미나 개최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타트업과 청년 아이디어 적극 지원할 계획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859


11. 로커스체인 재단, 4세대 블록체인 기술 출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로커스체인 재단(Locus Chain Foundation)이 4세대 블록체인 기술의 출시를 발표했다. 세계 최초의 이 기술은 엔드 투 엔드(end-tio-end) 보안 트랜잭션이 광대역 속도와 상관없이 2초 이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1/0200000000AKR20180501111900009.HTML


12. [이슈분석]보험업계 블록체인 첫발…생보·손보협회 온도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보험업계가 블록체인 도입에 첫발을 내디뎠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보험금 자동 청구, 상품 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블록체인 공동 구축 사업을 놓고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미묘한 온도 차가 존재해 업계 전반에 확산하기까진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502000093


13. 블록체인산업기본법 입법 추진…박창기 회장 "합리적 규제환경 조성"
업계의 블록체인 산업 관련 법 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반영한 이 기본법은 ▲블록체인산업 기반조성 ▲블록체인 기술 이용 촉진 ▲국무총리 소속 ‘블록체인산업 전략위원회’설치 등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안근배 무역협회 무역정책지원본부장은 “기반기술 성격을 지닌 블록체인 산업은 향후 인공지능(AI)·자율주행·빅데이터·바이오·스마트 시티 등과 결합돼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즈니스 모델을 양산할 전망이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블록체인 관련 특허는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10배나 되기 때문에 법·제도 정비를 통한 블록체인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81


14. 가상화폐 ICO 시장, 규제강화에도 미래는 '낙관적'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미국 증권당국의 규제는 강화되고 있지만 오히려 낙관적인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로버트 잭슨(Robert Jackson) 위원장은 미국 경제전문 방송 CNBC와의 '정돈된 미래를 위한 ICO(가상화폐상장) 산업'이라는 주제의 인터뷰를 통해 “초기 가상화폐 제공은 미래의 증권 규정에 부합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ICO에 대한 조심스런 낙관론을 밝혔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02352119.html


15. 이스라엘 쿨커즌, 맛집-멋집 추천하면 가상화폐 보상
블록체인 P2P 여행 플랫폼 ‘쿨커즌’ 한국 상륙...유틸리티 토큰인 커즈 보상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85


16. 미·일 등 주요국 가상화폐 과세…한국 스탠스는?
가상화폐가 금융권 최대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가상화폐의 세법상 성격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 주요국을 중심으로 가상화폐를 자산이나 상품으로 규정해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경우 특정한 성격이 규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정부가 최근 가상화폐 과세를 주도했던 김병규 전 재산소비세정책관을 세제실장으로 임명하는 등 가상화폐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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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국내 IoT 환경의 보안 강화 필요…사물인터넷 전용통신망 기술 개발
암호인증 전문기업 드림시큐리티는 사물인터넷(IoT) 저전력 전용통신망(LPWAN) 보안 기술 제공을 위해 국책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국책 과제는 '안전한 IoT 전용망 구축을 위한 전용통신망(LPWAN) 침해 방지 기술 개발' 사업으로 보안 기술인 IoT 전용 기기인증 및 암호 키관리 시스템 개발을 드림시큐리티가 수행한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966


2. 정수기업계, 신기술 제품 출시하지만 R&D 비율은 제자리걸음
주요 중견·중소 정수기업계가 직수형,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정수기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지만, 연구개발비 증가폭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6543&g_menu=022100


3. 망중립성, 국내서도 '뜨거운 감자'로
"자율주행차의 본격적인 도입을 위해선 자동차만 필요한 게 아니라 자동차와 도로 주행시스템 간 통신 등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막대한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한다"며 "대한민국이 통신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통신회사와 수혜 기업 간에 적절한 수익 분배 구조가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3920


4. 인천시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 기반 모기 감시 시스템 구축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반 모기 감시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정보를 알린다 17일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시 보건정책과, 군·구 보건소 등과 함께 관계기관 자문회의와 현장 답사를 거쳐 인천지역 120개 지점을 선정해 IoT 장비를 활용한 자동 모기 계측기를 설치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217010005775


5. [메이드 인 충청]4차 산업혁명 주도권, 우리가 잡는다
사물인터넷팀은 사람과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환경에서 상호작용을 통한 학생들의 학습과 인성, 안전 등을 연구한다. 빅데이터팀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르치는 기술을 향상하고 학생 개개인의 패턴을 파악해 학습활동의 혁신을 이끌어 낸다는 각오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217010006983


6. 기술 · 비즈니스 · 생활 융복합… ‘스마트 시티’ 도약 준비 완료
판교에서는 5G 통신 기반 자율자동차 시험 및 연구개발, 창업, 데이터 공유 플랫폼 등을 통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혁명을 선도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 팩토리의 경우 안산 사이언스밸리가 대표적이다. 경기도는 이곳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실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8844


7. SKT, ADT캡스 인수 대신… 계열 보안社에 4000억 증자
SK텔레콤은 보안사업이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1707131


8. 車·가전서 '한국형 플랫폼' 조기 구축...넥스트 모바일 선점해야
제조 강국으로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폭발 중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을 접목하면 새로운 형태의 한국형 플랫폼을 만들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전자 업계의 한 고위 임원은 “스마트폰 플랫폼 경쟁에서 졌지만 스마트 가전을 비롯해 ‘바퀴 달린 컴퓨터’라는 자동차 등 넥스트 모바일에서 반전을 노릴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W3PVUC1


9. 데이터 패권 세계전쟁, 우리나라는 무엇을 준비하나
세계가 데이터 주도권 전쟁에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 기반의 서비스는 모두 데이터 분석 기반이다. 병원에서 AI를 도입해도 실효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스스로 경기를 펼쳐서 데이터를 생산하는 '알파고 제로'가 기존의 '알파고'를 이기는 것도 같은 이유다. 양질의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하면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그 이상의 서비스를 구현한다.
http://www.etnews.com/20171215000327


1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관세행정
IoT기술을 이용한 물류감시, AI 기반의 관세심사.조사기법 도입은 혹시 있을지 모를 다른 위험요소도 통제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안전한 관세국경관리 및 적정 관세 징수, 국내산업 보호라는 관세행정의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171700021895


11. 폐철도의 변신은 어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강릉시,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4일 강릉 월화거리에서 ‘IoT Street’ 개소식을 개최했다.IoT Street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강릉 월화거리의 관광, 문화 자원에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한 첨단 ICT 서비스의 체험·실증 공간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1500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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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투자 위해 취업 준비 접은 사람들의 이야기
인호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는 "가상화폐 투자에만 매몰되면 안 되겠지만 미래금융을 경험하는 차원에서 조금 투자해 보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보았다. 이어 인 교수는 "모르고 하면 투기지만 알고 하면 투자"라며 "가상화폐의 정확한 비전과 산업변화를 착실히 공부하면 하루하루 등락에 동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2/17/story_n_18846282.html


2. 에너지 프로슈머, 답은 블록체인이다
전력 생산에서 송전, 소비에 이르기까지 기존 전력 거래 시스템의 복잡한 절차를 생략할 수 있고, 전력 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블록체인을 통해 실시간 공유하면 확인 및 증빙 절차를 축소할 수 있어 간편하고 신속한 전력 거래가 가능하다. 중계자의 개입 없이 프로슈머 간 안전하고 투명한 직접 거래 기회가 열린다. 전력 거래 진입 장벽이 낮아져서 소규모 에너지 프로슈머의 전력 시장 참여를 촉진시키는 훌륭한 유인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etnews.com/20171215000250


3. 암호 화폐에 대한 이해와 투자 활용방법
은행에서 A가 송금 요청한 돈이 실제 존재하는지 보증을 하고, B라는 사람의 계좌로 보내주는 것이다. 그런데 비트코인을 비롯한 블록체인 기술로 개발 된 암호 화폐는 은행 없이 개인과 개인 간 직접 송금을 높은 안정성을 보장하면서 가능하게 해준다. 블록체인에서 거래 내역과 계좌 정보를 ‘장부’라는 말로 표현한다. 이 장부가 네트워크가 만들어낸 가상의 공간인 블록에 기록되고,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있는 수천만대의 컴퓨터가 해당 블록이 올바른 블록인지를 검증한다.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7935


4. 정부, 가상화폐에 세금 부과 검토…양도·거래세 가능
정부가 가상화폐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면서 과세 방식에 대해 여러 가지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가상화폐에 부가가치세 부과는 어렵지만 양도소득세나 거래세 과세는 가능하다고 보고 법적 근거와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7/2017121700587.html


5. 에스토니아 전자주민증 첫 발급 현장 가보니
우리나라 법무부의 출입국사무소에 해당하는 에스토니아의 PBGB(Police and Border Guard Board) 담당 직원이 김씨의 여권을 확인한 뒤 김씨의 지문을 스캔하고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김씨의 지문과 사진에서 분석된 생체인식 정보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에스토니아의 PBGB로 전달돼 등록됐고 곧이어 김씨의 손에 전자주민증이 주어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3907


6. 비트코인 광풍…가상화폐 규제 논의 급물살
한 고등학생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비트코인에서 파생된 화폐를 개발하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가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고 말해 돈을 잃은 투자자들이 살해협박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채굴기에 투자하면 가상화폐로 수익금을 돌려주겠다는 유사수신업체에 가수 박정운 씨가 연루돼 조사를 받는 등 가상화폐 광풍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국내 거래소업체들은 정부의 권고에 따라 내년부터 자율규제를 시행한다는 공동성명을 냈습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71216007300038


7. 정부, 가상통화 '옥석 가리기' "인증시스템 없는 거래소 퇴출"
지난 9월 금융감독원은 은행들에 내년부터 본인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은행들은 가상통화 거래소에 대한 가상계좌 발급을 막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에 빗썸 등 대형 가상통화 거래소들은 지난 9월부터 은행들에 본인확인시스템을 갖출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세중개업체들은 자금 부족으로 제대로 된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은 상태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171820315550


8.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관세행정
4차 산업혁명 시대 관세행정은 빅데이터와 AI,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통관체제 구축으로 구현된다. 현재의 수입통관절차는 화물도착.수입신고.검사대상화물선정.검사.반출 등의 절차를 통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전량검사를 할 수 없어 통계,정보 등을 통해 지정된 우범화물과 일부 무작위 지정 화물만 검사한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171700021895


9. “제2의 인터넷 혁명이 온다…수업료 치르며 육성해야"
김진화 블록체인협회 준비위 공동대표 “가상화폐는 사기? 무지·기득권적 해석”
“파괴적 기술에는 장단점이 공존…네거티브 규제로 더 육성해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6/2017121600381.html


10. 비트코인, 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2008년 10월, ‘비트코인: 개인간 전자화폐 시스템’이라는 제목의 논문이 멧츠다우드라는 온라인 암호학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사람이 쓴 이 논문은 자신이 만든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통해 중앙 통제가 없는 완전히 투명한 금융거래를 실현시킬 수 있다는 도발적 주장을 했다. 그로부터 약 5개월 뒤인 2009년 3월. 그는 이 기술을 통해 최초의 비트코인인 제네시스블록을 채굴했다.
http://www.hankookilbo.com/v/c78360b9d31849a8b08f2714d269c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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