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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시대…해킹 위협 어떻게 막을까?
5세대 이동통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 우리 집 안팎의 사물들이 모두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IoT 세상이 펼쳐집니다. 생활이 편리해지겠지만 덩달아 해킹 위협도 커질 수 있는데요. 이를 막기 위해 '양자암호통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MYH20190318017700038?section=video/all


2. 주행거리 짧은 닛산 리프, ‘커넥티드 기술’로 승부
팅크웨어·LG유플러스·네이버 기술 총 집약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8160113


3. 아시아나IDT, KB증권 빅데이터플랫폼 사업 착수
이번 사업은 고객성향 분석에 필요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저장하고, 분석함으로써 고객 사용 패턴 관련 데이터 분석환경을 만들어 비즈니스 사용자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구축범위는 ▲빅데이터 플랫폼 인프라 구축 ▲ 정형/비정형 데이터 수집환경 구축 및 검증 ▲비즈니스 분석 과제 수행 및 시각화 구현 등을 포함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8957


4.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 “사이버 보안 문제부터 해결해야”
단순한 해킹으로 도시 전체 마비…‘인명피해’까지 초래해
http://kidd.co.kr/news/207675


5. 해수부 벤처형 조직, 블록체인·빅데이터·사물인터넷 활용 ‘물류·유통 혁신 과제’ 오는 4월 17일까지 추진
복장과 계급, 칸막이를 파괴하며 정부 조직 내 첫 벤처조직을 만들어 관심을 받았던 ‘조인트벤처’가 2호를 출범시켰다. 특히 이번에는 항만공사에서도 참여를 하게 돼 공무원조직과 민간조직의 협업을 통한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조인트벤처 2호가 지난 18일부터 2개월 간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물류·유통 혁신’을 수행 과제로 두달 간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410


6. 관악구, 미세먼지 마스크 6만개 풀고 공기청정기 긴급 설치
서울 관악구는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 미세먼지 마스크 6만여개를 배부하고 보건소와 구청에 공기청정기를 긴급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스크는 어린이집,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야외근로자 등 492곳의 시설에 지원된다. 어린이집 268곳, 경로당 114곳, 야외근로자 49곳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배부한다. 제공되는 마스크는 0.6㎛크기의 초미세먼지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는 'KF80'이다. 시설별 1일 이용인원의 3회 사용분인 6만여개를 나눠줄 계획이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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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5만개 사물인터넷 센서 설치…서울시 ‘빅데이터 수도’ 야심
2022년까지 1조4천억 투자해 시민 서비스 향상
교통·복지·안전·환경·경제·행정에 신기술 적용
다산콜센터에 인공지능 챗봇, 지능형 CCTV도입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85731.html


2. 관악구, 미세먼지 사물인터넷로 살피다
금년 3월 중으로는 관내 어린이집 268개소에 ‘미세먼지 알리미‘를 보급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알리미‘는 Wi-Fi 서버를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우리구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수신하여 미세먼지가 나쁠 시에는 외출을 삼가고, 불가피한 외출 시엔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는 등 구민 스스로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https://www.newsro.kr/%EA%B4%80%EC%95%85%EA%B5%AC-%EB%AF%B8%EC%84%B8%EB%A8%BC%EC%A7%80-%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B%A1%9C-%EC%82%B4%ED%94%BC%EB%8B%A4/


3. 영암, 산간벽지 농가 축사 사물인터넷 서비스 제공
13일 영암군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이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 받는 기술을 말한다. 전파도달거리가 10㎞이내까지 무선통신서비스가 가능해 축사에 CCTV를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CCTV영상과 온·습도 정보를 원격관리 할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312010006213


4. 4차산업혁명, 5G 활용 스마트 팩토리 시대 열어… 리탈-ABB 기술 도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앞둬… 경제효과 기대
스마트제조혁신센터 머신러닝 플랫폼 데모 구축, 다수 기업 참여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49814/


5. 와이솔, IoT 사업 매각… “RF·신규 산업 집중”
와이솔은 11일 공시에서 IoT 사업을 표면실장기술(SMT:Surface Mount Technology) 기업인 성지산업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와이솔은 사업 양도 목적을 수익성·재무건전성 제고라고 설명했다. 주력인 RF 및 신규 사업에 집중하고, 5G 시장 준비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도가액은 41억원이지만, 향후 재고자산 및 베트남 법인의 유형·재고자산을 별도 양수도 계약으로 진행하면 전체 양도가액은 15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025


6. 다원디엔에스, 최적 에너지 소비·관리 가능한 IoT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개발
이 회사가 개발한 'IoT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은 스마트팩토리 에너지관리시스템(xEMS)이다. 분전함이나 설비에 설치한 IoT 단상과 3상 에너지 미터로 측정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소비 전력량과 전력 소비 패턴을 파악, 공장 전체의 실시간 소비 전력을 분석해 적절한 계약 전력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176


7. 에이치닥, BaaS 플랫폼으로 영토 확장하고 스테이블코인 추진
에이치닥은 13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텔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협력할 계획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치닥은 우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들을 분야별로 프레임워크한 뒤, 클라우드 플랫폼 회사와 협력해 BaaS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1분기 중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개발을 완료하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개발 환경 구축 및 프레임워크를 갖출 예정이다. 기존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인프라와의 통합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0


8. 슈나이더, 디지털 전력관리 시스템 최신버전 업그레이드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파워 2.0’은 IEC 62443-4-2 사이버 보안을 준수한다. 배전 및 산업용 제어 시스템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어플리케이션은 IEC 사이버 보안 준수가 필수적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코스트럭처 파워 2.0’의 사례를 통해 고객 시스템을 보호, 감시, 분석 등 관리하는데 있어 IEC 사이버 보안 방식을 장려한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03


9. 남부발전, 드론, IoT, AI 등 최신기술 접목 발전환경 조성
국내 발전사들이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남부발전이 드론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발전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한국남부발전(대표 신정식)은 지난 12일 서울 KT 광화문빌딩 이스트(East)에서 KT(대표 황창규)와 우리항공(대표 박선기), 싱크스페이스(대표 송철호) 등과 최첨단 드론과 융합보안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개발·적용에 대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2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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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도로공사, 고속도로에 공공 사물인터넷(IoT) 도입 추진
공사는 9일 인터넷진흥원과 판교 IoT 융합보안혁신센터에서 공공 IoT 기술지원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IoT 기술을 도로와 비탈면, 교량 등 고속도로 유지관리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256513


2. 서울시 관악구, 사물인터넷(IOT) 센서 ‘응급안전 알리미’로 어르신 안부 상시 확인
사물인터넷(IOT) 센서‘응급안전 알리미’안부확인 서비스, 가스차단기 및 소화기 배부, 안심폰 서비스, 재가관리사 사업,‘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등이 그것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혼자 사는 어르신 39가구에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부착된‘응급안전 알리미’를 설치했다. 알리미는 어르신 움직임을 일정시간 단위 데이터로 저장, 전송한다. 구는 전송 현황판을 상시 모니터링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한다.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993


3. 스마트시티 성패, 보안 인프라 구축·운영에 달렸다
스마트시티,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이 실제 구현되는 융·복합 공간
혁신성장의 핵심동력 되기 위해선 보안 인프라 구축·활용 선행돼야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240


4. 사물인터넷 기술의 현재
현재 IT 업계 최대의 관심사 중 하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이다. IoT는 LTE, 5G와 같은 이동통신 네트워크, Wi-Fi나 블루투스와 같은 근거리 네트워크를 넘어 로라(LoRa), 지그비(Zigbee)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메시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개념이다. 단지 사물끼리 연결되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가 가지는 가능성이 매우 큰  IoT는, 사물이 만들어내는 정보를 수집·공유·분석할 수 있게 되는 시점에서 그 효과가 배가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176


5. 삼성전자, 애드워시·액티브워시 2018년형 신제품 출시
애드워시는 삼성 IoT 앱인 ‘스마트 싱스(SmartThings)’를 통해 블라우스·검은 면 의류·흐린 날 세탁 등 최대 15개로 세분화한 ‘클라우드 코스’ 세탁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부 상무는 “차별화된 기능으로 소비자의 가사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9/2018030901054.html


6. 대만 폭스콘, 중국서 최단기 IPO 승인…이달말 자회사 상장
FII도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맡은 폭스콘 자회사로 지난 2015년 3월 선전(深천<土+川>)에서 설립됐다. 애플, 아마존, 시스코, 델, 화웨이, 레노보 등을 고객으로 거느리고 있으며 앞으로 폭스콘의 아이폰 제조사업을 넘겨받게 될 것이라는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관측이 나온 바 있다. FII는 이번 IPO에 총 자본의 10%인 18억주를 제공한다. 회사의 작년 매출은 전년보다 30.0% 늘어난 3천545억 위안,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158억7천만위안(2조7천억원)을 기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9/0200000000AKR20180309051900089.HTML


7. 인콘 "지능형 화재감지기 시장 확대 기대"
사물인터넷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인콘은 화재감지 센서에 무선통신이 접목된 사물인터넷(IoT) 감지기에 기대를 걸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2022년까지 전통시장 모든 점포, 특히 4층이상 건물에 화재감지시스템 의무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화재감지기 관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전통시장 화재감지기 보급률은 30% 수준으로 전국 19만개 점포가 4년내 화재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30900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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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관악구, 사물인터넷으로 홀몸 어르신 지킨다
사물인터넷(IOT) 센서 ‘응급안전 알리미’로 어르신 안부 상시 확인...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등 노인복지 11개 사업 총 91억 예산 투입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0807082730321


2. 루커스, 보안성 갖춘 IoT 액세스네트워크 제품군 출시예고
회사측은 루커스 IoT제품군으로 통합 IoT 액세스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IoT엔드포인트 보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IP기반 네트워크의 프로비저닝, 관리, 보안 성능과 여러 액세스 기술 통합이 필요하고 엔드포인트간 통신과 분석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통합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인증서, 트래픽격리, 물리보안 및 암호화 등 접근방식으로 IoT 솔루션 구축을 지연시키는 요소를 해결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80922


3. HPE 아루바 "호텔 보안 위해 백오피스와 숙박객용 네트워크 분리해야 "
문제는 시중에 출시된 많은 IoT 기기들이 보안성을 고려해 설계되지 않았는 점이다. 면역력을 갖지 못한 IoT 기기의 잠재적 위험성은 최근 수년째 드러나고 있다. 호텔의 수많은 IoT 기기를 더 안전하게 하고, 해킹을 막는데 필요한 기술과 솔루션이 강력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6145612


4. 정부, “중소기업 생태계 강화…고성능컴퓨터 허브-IoT센터에 기대”
이날 김 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고성능컴퓨터(HPC) 허브와 사물인터넷(IoT) 시험‧인증센터를 둘러본 뒤 “고성능컴퓨터 허브와 사물인터넷 시험‧인증센터와 같은 기업지원시설들이 우수 중소 벤처기업을 발굴해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573


5. 보편요금제에 발목 잡힌 IoT 규제 완화
과기정통부는 법률 개정으로 IoT 기업의 별정통신사업자 등록을 면제할 계획이었다. 기존에는 기업이 IoT를 결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려면 별정 통신사업자로 등록해야 했다. 납입자본금 30억원, 기술전문가 3명 이상 등 자격 요건이 필요해 시장 진입 규제로 지적됐다. 그러나 보편요금제에 대한 국회 통과가 불투명한 만큼 IoT 규제 완화를 장담할 수 없는 실정이다. 정부는 보편요금제 도입을 위한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를 3개월 이상 가동했지만 이해 관계자 간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8000299


6.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보쉬 빌딩테크놀로지 사업부로 개칭
거트 반 이프런Gert Van Iperen) 보쉬시큐리티스시템즈 사업부 대표 사장은 “비즈니스 조직을 통합해, 고객 니즈를 충족하고, 더 나아가 사물인터넷(IoT)에 의해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자 한다. 커넥티비티, 통합 솔루션과 서비스에 집중하며 동시에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357


7. KISA, 아태 25개국과 사이버공격 대응 공동훈련
KISA와 APCERT는 훈련으로 국가간 핫라인 및 협력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지난해 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와 같은 방법으로 전파되는 사물인터넷(IoT) 악성코드에 의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상황(Data Breach via Malware on IoT)을 가정했다. 훈련에 참여한 CERT가 협력해 빠르게 대응하는 걸 목표로 진행했다. 한국 'KrCERT/CC' 포함 25개국 32개팀이 참여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05044


8. 인테리어부터 반려동물까지 횰로족 위한 IoT 제품 등장
사물인터넷의 편리함을 경험 한 그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신경 쓰지 못하는 부분까지 사물 인터넷으로 관리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아침 출근 시 블라인드를 그대로 열어 놔 보안이 걱정 되었던 부분은 일정 거리 이상 집에서 멀어질 경우 자동으로 블라인드를 내려주는 스마트 블라인드로, 독립과 동시에 키우게 된 반려동물에게는 스마트 위치 알림이를 달아주어 산책길에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염려를 덜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8661


9. 넥스지, 서강대와 블록체인 연구센터와 '엠블럭' 설립
엠블럭은 앞으로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아 블록체인 플랫폼 연구개발에 집중한다. 또한 자율주행자동차와 드론 등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기술 개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740


10. 포장지 QR코드 찍으면 "입고부터 포장. 판매 등 이력 한 눈에"
삼성SDS, AI·블록체인 스마트물류 확대…신뢰↑시간·비용↓ e커머스 적극 공략
http://www.nocutnews.co.kr/news/4936017


11. ‘亞 최대 규모’ 홍콩 전자·정보통신 박람회 4월 개최
커넥티드홈관은 모바일 앱으로 제어하는 집안 IoT 활용기술, 로봇공학&무인기술관에선 항공 카메라와 전기 스쿠터, 산업용·가정용 로봇을 소개한다. VR관에선 VR헤드셋, 비디오 카메라 등 VR 관련 기술이 전시된다. 웨어러블 전자기기관은 스포츠 기능을 실시간 모니터하고 스마트폰 알림 기능을 하는 스마트 시계, 스마트 밴드 등 여러 제품을 선보인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51151


12. 미쓰비시 전기, 한국과 대만을 IoT 연합에 추가
일본의 전자 회사인 미쓰비시 전기(Mitsubishi Electric)가 공장 자동화 연합에 한국과 대만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미쓰비시는 아시아에서 사물 인터넷(IoT) 기술 판매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다. 미쓰비시 전기는 지난 달 대만에서 킥오프 이벤트를 주최하며 약 50개 기업을 초청했다. 대만 정부는 스마트 설비와 IoT 기술로 자국의 국제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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