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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휴먼스케이프,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 프로젝트 본격화
예컨대 환자들의 급작스러운 건강 상태 변경을 감지하고 더 일찍 조치를 취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치료 방식을 변경해 환자의 건강을 최선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PGHD를 통해 환자들의 일상생활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돼 환자 건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상태에 맞춤화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획득해 궁극적으로는 환자들이 보다 건강해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휴먼스케이프에서는 개인 건강기록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통해 난치, 희귀질환 환자들의 건강 정보를 모으고 데이터로 가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88


2. 스위스, '블록체인 친화적인 유럽 국가' 1위 선정
유럽 블록체인 기관 블록쇼(Blockshow)가 주최한 '블록쇼 유럽 2018 컨퍼런스(BlockShow Europe 2018 Conference)'에서 유럽 내 가장 블록체인 친화적인 국가로 스위스가 선정됐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블록쇼 유럽 2018 컨퍼런스 협회 측은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에 가장 친화적인 국가로 1위 스위스, 지브롤터와 몰타를 각각 2, 3위로 발표했다. 보고서는 ICO 규제, 결제 서비스로써의 암호화폐 규제안, 암호화폐 조세제도 시행을 기준으로 유럽 내 48개국을 연구한 결과를 담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743


3. OSA DC, 토큰 세일 시작…블록체인·AI로 쇼핑 시스템 재구성
소매업계는 상품 주문, 배송, 재고관리에 오래된 아날로그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매년 4,000억 달러의 손실을 내고 있다. 많은 매장들이 수요에 따라 재고를 관리하고자 하지만 재고 과잉 또는 부족 현상이 이어진다. 대형 매장과 식료품 체인점들이 상하기 쉬운 상품을 유통기한이 지나도록 판매하지 못하고 폐기하면서 매년 1,000억 달러의 추가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OSA DC의 데이터·소매 분야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산업을 체계화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제조업자, 생산자, 운송업체, 식료품 매장 등 소매 공급망 관계자들은 각각 생성한 데이터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OSA DC는 투명하고 조작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이 소매업체와 협력업체 간에 더 많은 신뢰를 구축하고, 폐기되는 상품의 양도 줄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44


4. 블록체인 난제 해결 : 생체인식으로 분실된 암호화 키 복구
블록체인은 온라인 개인정보보 보호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개인 식별 정보를 암호화 또는 스크램블하고, 이 데이터 스크램블을 해제하기 위한 용도로 생성되는 무작위 비트 문자열(개인 키)을 사용자에게 발급하는 방법이다. 블록체인 개인 키를 보유한 사람은 다양한 공개 키를 발급해 블록체인에서 개인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렌터카 업체에서 나에게 운전면허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 공개 키를 사용해 업체에 해당 정보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정보 확인 후 다시 액세스 권한을 철회하면 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93


5. 몰타 정부,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력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교통부 장관 이안 보그(Ian Borg)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몰타 내 교통 및 물류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블록체인 플랫폼은 몰타 내 교통 시스템의 질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옴니튜드의 CEO 크리스 페인터(Chris Painter)는 "몰타 정부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교통 서비스를 효율화하고 소모비용을 절감하고자 한다. 몰타 정부는 매우 진보적이고 진취적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게 될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32


6. "은행의 블록체인 사용, 예상보다 빠를 것"
20일(현지시간) 투자은행 J.P모건의 전 소장인 앰버 발데(Amber Baldet)는 CNBC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앰버 발데는 포천이 선정한 40대 기업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이 리스트에 올랐으며 J.P모건의 블록체인센터(Blockchain Center of Excellence)를 이끌었다. 그는 은행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전략 수립 및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거래할 수 있는 새 회사 ' 클로비어(Clovyr)'를 운영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1072322&type=det&re==


7. 유럽연합의회 "블록체인 기술, 중소기업 성장동력 될 것"
해당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은 중개업체의 개입을 줄여 결제 처리에 소모되는 비용을 절감한다. 다음달 열릴 유럽연합의회 회의에서도 해당 기술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산업자원 에너지위원회는 "에너지 시장을 민주화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기술 개발, 데이터 관리, 공급체인망 관리, 토지 등록 과정에 화폐 사용을 없애자"는 의견을 발표했다. 산업자원 에너지위원회의 에바 카일리(Eva Kaili) 위원은 "산업위원회는 한뜻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중소기업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산업 분야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우리는 유럽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737


8. 콜롬비아, '업계-정부 간 소통 활성화' 블록체인 협회 출범
블록체인 관련 공기업과 사기업 6곳이 참가한 콜롬비아 블록체인 협회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형성하고 정부의 규제안 설립에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협회에 속한 기업은 Buda Colombia, Bitcoin Colombia, Cajero.co, IntiColombia, Panda Group, RSK 6곳이다. 콜롬비아 정부 하원의원 녹색당(Green party) 멤버들 또한 17일(현지시간) 보고타에서 열린 협회 창단식에 참석했다. 녹색당 의원 마우리시오 토로(Mauricio Toro)는 "기존의 금융 시스템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자금을 소모하게 만들었다. 시민들은 현 콜롬비아 금융 시스템에 불신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39


9. 메디블록, 자체 블록체인 구축…"ERC20 토큰 발행"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 메디블록(MediBloc)이 중국의 이더리움으로 불리는 퀀텀(QTUM)을 떠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21일 메디블록은 이같이 밝히며, “이더리움 ERC20 기반의 새로운 토큰을 발행해 기존 토큰 보유자들에게 에어드롭을 통해 나눠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즉 기존 퀀텀 기반 메디토큰 보유자들은 특정 시점의 퀀텀 블록체인 스냅샷을 기준으로 1 MED 당 신규 발행되는 ERC20 토큰 1개를 받게 된다.
http://www.coinreaders.com/1254


10. 블록체인, 광고시장 풍속도 확 바꾼다
광고를 소비하는 개인들은 그동안 광고주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데이터를 제공하면서도 그에 따른 보상을 받지 못했다. 해당 데이터로 발생한 이익이 포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광고 중개자에게 돌아간 탓이다. 광고주 또한 중개자에게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적용된 광고 플랫폼은 광고주와 광고를 소비하는 개인 사이의 불필요한 중개자를 없앤다. 또 광고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소비자에게도 일정한 보상을 제공한다. 광고 거래의 당사자인 광고주와 광고 소비자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이유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213


11. 소비 데이터 블록체인 CDC, 후오비코리아 국내 첫 상장
CDC는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추적 가능, 조작 방지 등의 특성을 활용한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이익 분배 실현을 목적으로 출범한 프로젝트다. 사용자가 온·오프라인으로 제출한 각종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 맞춤형 광고가 가능하다. 광고주는 CDC를 통해 사용자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키워드나 조건을 적용해 선별된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광고주는 중간 과정을 줄여 마케팅 비용을 절감한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타겟 광고가 가능하다. 또 스마트 계약과 토큰을 통해 광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 수요·지불·수익 창출이 공개적으로 추적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132


12. 엑스블록시스템즈 “우리나라 블록체인의 대장이 되겠다”
보안은 종이라는 문서 자체가 가진 한계이기도 하다. 게다가 하루에도 수억 만 페이지씩 인쇄되고 폐기되는 종이들은 디지털 시대에 있어 고민해야 할 대상이기도 하다. 만약 장그래가 떨어뜨린 문서가 전자 문서였다면, 그 전 문서가 자체적인 보안 시스템을 가진 문서였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장그래에게 드라마 같은 시련이 있었을까? 여기 종이 문서가 한계를 블록체인 기술로 극복해낸 기업이 있다. 바로 엑스블록시스템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942


13. 금융권 블록체인 성패 '상호연동'에 달렸다
금융권에서는 블록체인이 불러올 핑크빛 미래에 주목한다. 실제 블록체인 기술은 실생활에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줄 가능성이 짙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려면 먼저 해결할 문제가 있다. 규격과 업권 간 융합 문제다. 생체 인증은 파이도(FIDO)를 통해 더욱 체계화한 표준과 규정을 수립했다. 반면에 블록체인은 다양한 연합체가 있지만 금융 분야만 놓고 보면 '따로 국밥'이다. 은행, 증권, 보험사가 제각각이다. 업권별로 개별 구축하면 블록체인 기술 특성상 연동이 어렵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032


14.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블록체인벤처스와 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블록체인벤처스(대표이사 김웅겸)는 게임 전문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유저와 게임사가 자유롭게 게임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으로 모바일 게임 산업과 블록체인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971


15. 게임아이템 블록체인 거래시스템 윤곽 나왔다
브릴라이트엔 네시삼십삼분, 액션스퀘어, IMC게임즈, 미탭스플러스 등이 참여해 각 사 게임 이용자의 아이템을 동일한 블록체인에 저장, 공유한다. 서로 다른 게임 아이템을 같은 플랫폼에서 관리하면서 거래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거래절차를 간소화하면서 여러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아이템 거래에 참여하는 경매방식을 적용한다. 팔려는 아이템 정보를 일일이 입력하고 구매자와 연결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경매에 올리는 방식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국내 기준에 맞는지 살펴 경매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며 "게임간 아이템 거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5/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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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1일 종합 뉴스


◆ 블록체인
1. 마이크로머니, 비금융권에 블록체인 통한 금융서비스 제공…ICO 5백만 달러 유치
마이크로머니 인터내셔널(MicroMoney International)은 전 세계 '은행이 없는 이들을 위한 금융사회' 운동의 선도주자로, MicroMoney.io를 통한 AMM 토큰 프리세일에서 5백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프리세일 캠페인은 최소 스왑 임계값 1만 달러, 스왑의 소프트 캡 2백만 달러의 가치를 달성했다.
https://theblockchain.kr/article-651


◆ 자율주행자동차
1. 인텔 테크 토크: 자율 주행 차량의 안전 문제 해결 방안
인텔코리아(Intel)는 10월 1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인텔 테크 토크’ 행사를 통해, 자율 주행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소개했다.
https://www.acrofan.com/ko-kr/detail.php?number=69177


◆ 인공지능(AI)
1. 파운트 AI의 인공지능 챗봇, 쌍방향 소통으로 기업의 CS업무도 척척
“파운트 AI”는 머신러닝 기술과 자산 배분 알고리즘으로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로보어드바이저 회사 “파운트”가 로보어드바이저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머신러닝,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의 확장성에 확신을 가지고 챗봇을 기본 플랫폼으로 하는 챗봇 사업과 AI 컨설팅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려고 설립한 자회사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836


2. 1956년 생각하는 기계, AI 원조 등장하다
<7>'기계 패턴 인식'을 뛰어넘는 맥카시의 '생각하는 기계'가 출발
美MIT·스탠퍼드·카네기멜론·英에든버러 4곳 AI연구소 네트워크
맥카시·민스키·뉴얼·사이먼 선구자 역할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1810110154022


3. '넓은 화면' 'AI' '삼성'
갤럭시S8 국내 최초 예퍈량 100만대 돌파
올해 '베젤리스 디자인' 'AI 비서' '듀얼카메라'가 대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109033073185


◆ 전기자동차
1. 전기차 인기 ‘상승세’…전문대학가 “취업처 없어 답답”

산업체, 전문 정비·수리 인프라 확충에 ‘소극적’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261


2. 배터리 기업에서 자동차의 ‘선두주자’로 변신한 BYD
‘친환경 자동차’를 배터리로 움직이는 순수 전기 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lug-In Hybrid) 자동차로 정의한다면 비야디(比亞迪ㆍBYD)는 2016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생산한 기업이다.
http://www.hankookilbo.com/v/f523b497becc46da8a0f5d0251b67cbf


3. 테슬라, ‘생산량’ 수렁에 빠지다
테슬라는 지금 생산의 수렁에 빠졌다. 매번 걱정하던 테슬라의 생산 능력은 최신형 모델3의 출고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모델3는 내년에 대량으로 판매해야 할 상품이다. 사전예약을 하고 1000달러의 예약금을 지불하며 자신의 모델3를 기다리는 사람이 전 세계에 45만명에 달하기 때문이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1804


4. 홍영표 의원 "광주에 전기차 공장 짓게할 것"
광주형 일자리 성공기원 정책협의회 개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346


◆ 사물인터넷(IoT)
1. 스타트업 육성에 강소기업도 뛰어든다
스타트업은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갖고 창업 시장 진입에 성공하더라도 기술력과 유통망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않다. 반면 강소기업은 인적, 물적 인프라가 풍부함에도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혁명에 유동적으로 대응하기에 부족한 측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기술 사업화를 통한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관계 구축이 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710201711511017


2. 광고시장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뜨는 '애드테크'…무엇이 다른가 살펴보니
최근 광고시장은 모바일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중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CT),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서비스로 거듭나는 모습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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