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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법무부-SKT, 범죄예방에 사물인터넷·빅데이터 활용한다
이날 법무부와 SK텔레콤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범죄피해자 보호,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시스템 고도화, 출소자 및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방지 활동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두 기관의 빅데이터 전문가로 공동연구 전담조직을 구성해 범죄예방 시스템을 첨단화 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5139


2. 인천시, 사물인터넷 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인천시가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규제 중심의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에서 자율적 참여정책으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선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9010010851


3. IoT 장비에서의 음성 명령, 왜 얼마나 위험한가
지난주 독일 폭스바겐은 아이폰 사용자가 시리를 통해 골프와 제타스를 컨트롤할 수 있는 VW 카-넷 모바일 앱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IOS 12에서의 아이폰은 차 안에서 ‘헤이 시리’라고 말하면서 차량을 잠그고, 잠금 해제하고, 경고등을 켜거나 경적을 울릴 수 있다. 또, 자동차 시동, 성에 제거, 실내 온도 조절 같은 명령을 내리는 개인별 특정 문구를 지정해 IOS 12의 ‘단축어’ 앱을 적용하고, 심지어는 주차장에서 “내 차 어디 있어?”를 물어볼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1538


4. 中 샤오미 음성비서, 자동차에 첫 적용
디이자동차와 협력...AI 생태계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9071255&type=det&re=zdk


5. IoT 성공 열쇠는 ‘신뢰성’
정보 제공자와 생산자 간 신뢰 중요
https://www.sciencetimes.co.kr/?news=iot-%EC%84%B1%EA%B3%B5%EC%9D%98-%EC%97%B4%EC%87%A0%EB%8A%94-%EC%8B%A0%EB%A2%B0%EC%84%B1


6. 한전KDN, AMI·통신망 이용 ‘전력 IoT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지능형 전력계량기(AMI)와 사물인터넷(IoT) 망을 융합할 수 있는 ‘전력 IoT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개발했다. 최근 AMI와 사물인터넷망은 전국적으로 대규모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전력 IoT 게이트웨이’는 AMI 구축의 핵심설비인 데이터집중장치(DCU)에 내장할 수 있는 소형의 크기와 저전력 소비형 하드웨어를 채택했다. 저전력 소비 장치에 적합하게 만든 IoT 디바이스 관리용 프로토콜인 LwM2M 등 국제 표준프로토콜과 한전의 IoT 표준 규격을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27



7. 부산, IoT·AI로 스마트시티 구축
폐쇄회로(CC)TV에 찍힌 교통 영상을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분석하고, 교통신호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차량을 분산시킨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부산에 있는 모든 통신 인프라스트럭처를 연결하고, 정보를 교환해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각 지역에 정보를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5006


8. 전선·농기계도 IoT·빅데이터로 기술력 강화
LS그룹이 14년째 열고 있는 ‘LS 티페어(T-Fair)’는 혁신을 통해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2004년 시작된 티페어는 그룹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그룹 내에선 ‘기술 올림픽’으로 불린다. 지난 9월17~18일 열린 행사에선 구 회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이룬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981411


9. ‘옥천 계룡 리슈빌 분양’… 브랜드파워와 뛰어난 미래가치 그리고 최첨단 ioT시스템 적용
특히 마성산 옆 명당자리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밖에 단지내 휘트니스센터와 무인택배 시스템(전세대 15%),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25인승 소형버스)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축해 품격 있는 주거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군 단위 지자체에서 보기 어려운 사물인터넷(IOT) 시스템(sk텔레콤 제공, 3년간 무상 제공)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이는 특별시, 자치시, 광역시 등 1군 브랜드 아파트에서만 적용됐던 시스템으로, 생활 편의성을 더욱 드높일 전망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11WRKI


10. 블랙베리의 지치지 않는 ‘보안’ 사랑…AI 보안업체 ‘사일런스’ 인수
기업용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솔루션인 ‘UEM’과 자율주행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QNX’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들 모두 고도화된 보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베리는 스마트 기기 사이의 안전한 통신과 협업을 지원하는 EoT(Enterprise of Things) 플랫폼인 ‘블랙베리 스파크 플랫폼’도 선보였다. 이를 블랙베리는 차세대 시큐어 칩투엣지(Secure Chip-to-edge)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1/19-47/


11. 다원디엔에스 'AI 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 카카오홈과 연동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는 전기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를 AI 플랫폼 카카오홈과 연동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AI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의 누적 전기 사용량을 카카오홈과 연동해 음성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전원도 켜거나 끌 수 있다. 지능형 통계 정보는 IoT플랫폼을 통해 빅데이터로 수집해 사용자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 안전한 전기를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1119000309


12. '커피 로스팅의 테슬라' 꿈꾸는 스트롱홀드
스트롱홀드는 원두 로스팅 기기 제조사지만 최신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기업으로도 불린다. 스마트 로스팅 기기는 전문가가 수동으로 커피 생두를 볶으면 기기가 이 정보를 자동 저장한다. 다음에는 버튼 하나만 눌러도 똑같은 로스팅 결과가 나온다. 10분 안팎의 로스팅으로 40~50잔의 커피를 내릴 수 있다. 단순 엔지니어링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을 장착해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다. 제품 간 서버는 통신을 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911441


13. 中 광군제 전자상거래 물류 'AGV'가 일등공신
징둥, 쑤닝, 차이냐오 등 대표적 전자상거래 업체 AGV도입 확대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86


14. 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 IBM과 협력해 왓슨에 음성 기술 통합
IBM은 인공지능(AI) 기술뿐 아니라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 어레이 마이크로폰 및 노이즈 감소 소프트웨어의 선구자 기업인 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Andrea Electronics Corporation)가 IBM과 손을 잡았다. 이 회사는 IBM의 AI인 IBM 왓슨(IBM Watson)에 OEM 마이크 기술을 제공해 음성 기술을 통합했다. 이 기술은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AI 보조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1612


15. 정유·화학업계, ICT 결합 ‘스마트 플랜트’ 구축 속도낸다
스마트 플랜트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공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인간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구축한 미래형 공장이다. 정유·화학 공장은 그 특성상 공정 자동화가 이미 상당히 구축돼 있지만, 기존 제조업 공장의 스마트 팩토리 개념을 넘어서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조기에 위험을 감지하고 이상징후를 발견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수준까지 올라서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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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중소기업벤처부 '사물인터넷(IOT) 기반 화재감지시스템 사업', 170억 예산낭비!
회계년도 마감 두 달 남기고 뒤늦은 예산집행, 무사안일한 행정관리감독, 소방기술원 IOT 형식승인 받은 업체 전무, 올해 사업 불용액 처리될 처지에 놓여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605


2. ETRI, 정보 중심 고품질 사물 연결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앞으로 펼쳐질 사물인터넷(IoE)을 이용해 초연결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을 개발, 국제표준화기구에서 2건의 국제표준 후보에 채택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90


3. 한중일, IoT 민간 네트워크 구축한다
한국사물인터넷(IoT)협회는 이달 중국통신공업협회(IoT 분회)·일본 IoT협회와 3국 민간 IoT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7월 한·중 공동 IoT 시장 전수 조사 착수에 이어 일본이 가세해 3국 협력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협회 관계자는 “IoT 시장 창출을 위한 3국 민간 IoT 협회 간 이해관계가 일치했다”면서 “IoT 수출과 3국 간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107000283


4. 조폐공사 스마트카드칩 기반 암호모듈, 국내 최초 KCMVP 인증 획득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정부 공인인증 획득
스마트 수도‧전기 미터기, 사물인터넷(IoT) 등 공공 보안제품에 활용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916


5. 슈나이더 일렉트릭, IoT 기반 디지털 보호 계전기 신제품 웹세미나 개최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지사 대표 김경록)이 오는 8일 오전11~12 '스마트한 전력설비보호 구현: 강력한 전력설비 보호기능에 운용측면의 탁월한 효율성을 제공'을 주제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보호 계전기를 소개하는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웹세미나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사물인터넷 기반 디지털 기술 구현으로 스마트 전력 설비 보호는 물론 사용자의 편의를 어떻게 보다 손쉽게 구현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향상된 전력 및 전기 설비 보호 기능의 안정된 운영 성능 뿐만 아니라, 배전반의 아크 사고로부터 인명과 설비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한다.
http://www.etnews.com/20181107000349


6. 알리바바, 광군제에 'AI 활용한' 물류 선보인다...기술력 과시
알리바바의 물류 자회사 차이냐오는 최근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중국 최대 스마트 로봇 창고를 개장했다. 무인운반 로봇 700대가 투입됐다. 스마트 창고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 기술은 무인운반 로봇이 운전부터 적재, 하역까지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무인운반로봇이 서로 충돌을 피하고 소포를 지능적으로 배포할 수 있는 맞춤 경로를 제시한다. 알리바바는 스마트 창고 운영을 통해 일반 창고보다 50% 이상 많은 주문을 처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알리바바는 올해 광군제를 위해 전세계에 3000만㎡의 창고와 300만명의 물류 인력을 배치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1470.html


7. 서울시, 11조원 들여 '안전도시' 구축 계획
4대 분야의 첫 번째는 '미래 안전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비'다. 노후 인프라에 대해 2020년까지 선제적 보수·보강·성능개선 체계를 수립하고, 2022년까지 도시철도, 도로 등 공공시설물 내진율 100%를 달성한다.
새로운 재난 유형으로 떠오른 미세먼지의 경우 2022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20㎍/㎥에서 18㎍/㎥로 감축하고, 서울시내 128개 침수취약지역을 단계별로 해소하며, 도시 열환경을 개선하는 근본대책으로 나무 2000만 그루 심기, 각종 녹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1545.html


8. 정부-통신사, IoT기기 해킹 문제 집중 논의
IP카메라·CCTV 초기 비밀번호 변경 의무화 내년 2월부터 도입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616124678910


9. 맥심인터그레이티드, Go-IO IIoT 플랫폼으로 스마트공장 엣지 강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Go-IO 산업용사물린터넷 플랫폼(이하 Go-IO)을 새롭게 출시했다. Go-IO는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공장 장비에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공장 내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의 엄격한 크기와 전력 필요사항을 충족시킨다. 디지털 공장은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즉시 제조 라인을 조정해야 한다. 자동화된 장비는 완전한 산업 융합을 위해 자가 진단과 최적화 기능도 요구된다. Go-IO는 최첨단 인텔리전스를 지원해 장비 상태, 상황 정보를 모니터링 및 커뮤니케이션하고 처리량과 생산성을 높여준다.
https://icnweb.kr/2018/%EB%A7%A5%EC%8B%AC%EC%9D%B8%ED%84%B0%EA%B7%B8%EB%A0%88%EC%9D%B4%ED%8B%B0%EB%93%9C-go-io-iiot-%ED%94%8C%EB%9E%AB%ED%8F%BC%EC%9C%BC%EB%A1%9C-%EC%97%A3%EC%A7%80%EA%B0%95%ED%99%94/


10. 전기차 늘리고, 가정용 보일러 교체…서울시 ‘도시안전’ 계획 발표
초미세먼지 배출원별 순위가 높은 난방발전 분야(39%)에 대한 대책으로 가정용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를 지원한다.  보일러 설치 지원은 서울시가 경동나비엔·귀뚜라미·린나이 등 국내 6개 보일러 제조사 및 BC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보일러 교체를 신청한 서울시내 모든 가구에 10% 가격을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BC카드로 결제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2826


11. 시총 2위 등극한 MS... 비결은 현업에서 이용하는 AI
나델라 CEO는 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AI 퓨처나우' 행사의 기조 연설자로 참석해 “현재 인공지능 기술은 사물인식, 언어인식, 문장독해, 번역 등에서 사람과 대등하거나 더 나은면이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MS의 목표는 기업, 연구소, 개발자 누구나 인공지능을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민주화에 있다”며, “연구 단계에 머무르는 인공지능은 의미가 없다. MS는 기업이 현업에서 바로 이용할 수 인공지능 기술을 제공해 기업과 사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it.donga.com/28343/


12. 세종텔레콤, 보안과 통신사업 결합한 통합보안서비스 구축 선도
영상 보안시장에도 진출했다. 올해초 글로벌 영상보안 선두업체 하이크비전의 시스템통합(SI) 국내 총판 사업을 확보했다. 하이크비전 하이엔드급 영상 장비와 자사 영상 보안장비 및 서비스도 함께 구비해 소비자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영상 보안 분야 전문 유통사업자와 제휴해 단기간내 영업·유통, 설치, 유지 보수 및 AS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다. 세종 CCTV는 매장, 사무실, 창고 등에 설치돼 도난사고를 방지하고 개인 주택에도 설치돼 독거노인, 아이, 반려동물 안전 지킴이로도 활용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107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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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나델라 MS 회장 “인공지능 시대에 프라이버시는 인권”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AI 컨퍼런스 기조연설서 강조
“프라이버시 보호규제 강화될 것
기술 적용 때 윤리적 자세 필요
AI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해야”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9232.html


2. 시총 2위 등극한 MS... 비결은 현업에서 이용하는 AI
미국의 경제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러한 MS의 약진을 두고 부침이 있는 페이스북을 제외하고 기술주의 새로운 대장주로 등극한 MS를 포함한 'MANG'에 주목해야 한다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기업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집중 공략한 나델라 CEO의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http://it.donga.com/28343/


3. 보이스피싱 막는 인공지능 ATM
5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일본 히타치와 옴론 합작사인 히타치 옴론 터미널 솔루션스는 ATM 내장 카메라를 통해 AI가 이용자의 모습이나 동작을 탐지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ATM을 통해 송금하면서 휴대폰으로 사기범과 통화하는 것으로 의심될 경우 ‘거래를 중지해주세요’ 등의 경고가 화면에 뜨게 된다. 또 출금자가 마스크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가리고 있으면 ‘마스크를 벗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화면에 표시되기도 한다. 이 같은 요청을 따르지 않으면 거래가 강제로 종료된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106/1213027


4. 하나은행, 인공지능 서비스 개편…음성·카메라인식 추가
KEB하나은행은 인공지능 은행 서비스인 '하이(HAI)뱅킹'을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개편된 서비스에는 고객 음성을 인식해 글로 전환하는 기술(STT), 외국 화폐를 촬영하면 원화 환전금액을 알려주고 공과금을 지로 촬영으로 납부하는 카메라 기술 등이 추가됐다. 또 고객 발언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3중 인공신경망 구조로 된 딥러닝 대화형 인공지능(AI) 엔진을 탑재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7/0200000000AKR20181107100300002.HTML


5. 빅브라더 중국 AI…"얼굴 안보여도 정체 파악"
베이징·상하이 거리서 대규모 감시에 활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7083545&type=det&re=zdk


6. "인공지능 날개 달고 로보틱스 재활로 발전할 것"
박형준 네오펙트 팀장은 현재 재활치료 시스템의 문제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회사의 AI 기반 로보틱스 재활 플랫폼에 대해 발표한다.  네오펙트는 사용자 중심의 편리성, 높은 효용성을 확보한 AI 재활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다. 과거에는 물리치료사에만 의존한 아날로그 재활 시스템이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0802100931041002


7. 알리바바, 광군제에 'AI 활용한' 물류 선보인다...기술력 과시
알리바바는 오는 11일 열리는 중국 최대 소비축제인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 참가 업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물류에서부터 번역서비스, 상품 홍보 동영상 제작, 농산물 재배 등에 알리바바의 AI기술이 적용되는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1470.html


8. '파업인가? 병원에 의사가 없네' 중국 AI 무인(無人) 병원 출범
빅데이터, 인공지능 첨단기술로 '무인 진료소' 구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07000638


9. 인공지능 가진 골프 레슨로봇 등장
연구개발 8년의 성과, ‘레봇 8000’ 출시 준비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89785


10. 우주의 기원과 인공지능까지… 슈퍼컴 5호기 본격 개통
KISTI 누리온 개통식과 슈퍼컴 도입 30주년 기념식
누리온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TOP급 성능 갖춰
빅데이터 분석과 기계학습 등 과학 난제 해결 기대
4호기 12월 퇴역, 5호기 12월부터 본격 서비스 돌입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1107010002953


11. 표정 있는 얼굴 모양의 AI 스피커 나왔다
스웨덴 퍼햇 로보틱스, 소셜 로봇 '퍼햇’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7155616&type=det&re=zdk


12.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 '폴더블폰·인공지능·증강현실' 한 자리에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를 엿볼 수 있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SDC는 개발자와 디자이너, 콘텐츠 제작자 등이 모여 신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로 2013년부터 개최됐다. 올해 SDC에서는 폴더블폰(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과 AI(인공지능), 증강현실(AR) 등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1107163604549796aa5dcdf1_1


13. 알츠하이머 치매, AI로 조기 진단 성공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에 AI를 처음 적용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지금까지 인공지능 모델 학습에 이용하지 않았던 바이오 마커에 주목했다. 알츠하이머 치매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 뇌 영상 이니셔티브(ADNI, Alzheimer's Disease Neuroimaging Initiative) 데이터에 포함된 1002명의 환자에서 얻은 2109개의 FDG-PET 영상을 사용했다.
http://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95611151612


14. 딥러닝 기술 어디까지 왔나…16일 'AI 비즈니스' 포럼
한국경제신문사 블록체인·빅데이터연구소(한경 BBI)와 서울대 NCIA 연구실(서울대 NCIA)이 오는 16일 서울 중림동 한경 사옥 18층 다산홀에서 ‘한국 AI(인공지능) 비즈니스 포럼’을 연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AI 딥러닝 기술’과 비즈니스 융합을 통해 블루오션을 개척할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715461


15. 네이버 지식인, 10년만에 PC버전 개편…AI 추천 기능 확장
네이버 관계자는 "화면 배치 최적화와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 구성으로 지식인 서비스 사용자가 ‘질문과 답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글 별로 다른 글꼴, 크기, 색깔 등을 깔끔한 스타일로 정리해주는 열람방식 ‘권장모드’를 추가해 통일된 텍스트 환경에서의 질의응답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1944.html


16. 첨단 검역시대…인공지능으로 ‘밀반입’ 꼼짝마
검역본부, 과거 3년간의 검역단속 정보 분석해 밀반입 단속강화에 활용
http://www.kenews.co.kr/news/article.html?no=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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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의 발전은 훌륭한데 실감나지 않는 이유는
현재에도 개발할 수 있고 우리네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현실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매우 많다. 그리고 실제 세계에서는 그 누구도 AI 기술의 실용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혁신이 비즈니스와 팀 협업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영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http://www.itworld.co.kr/news/107167


2.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싱귤래리티 시대 온다
인간 도움 없이 스스로 학습하는 알파고 제로 … 20여년 뒤 인간을 완전히 넘어선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2410.html


3. KEB하나은행, 인공지능 서비스 '하이로보' 가입액 3천억원 돌파
하나은행은 하이 로보가 AI 기술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설계부터 상품 가입까지 걸리는 시간이 10분에 불과하다는 점이 고객의 마음을 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4/0200000000AKR20171114052600002.HTML


4. 바이두ㆍ알리바바ㆍ텐센트, 미국과 AI격차 해소 나선다
 “중국 인터넷 기업과 글로벌 기업간에 연구개발 투자비 격차가 매우 크지만 중국 정부의 AI산업 육성 정책과 연구개발 펀드 지원, 중국내 광범위한 인공지능 인력 풀, 사적인 영역의 투자 확대, 머신러닝 적용을 위한 대규모 디지털 데이터 활용 등으로 향후 몇 년안에 중국과 미국 등 선진국간 인공지능 분야 기술 격차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02


5. 알리바바 AI스피커 지니, 광군제서 100만대 판매
알리바바그룹의 티몰(Tmall)이 내놓은 AI 스피커 '지니(Genie)'의 판매량이 지난 11일 당일 1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니는 처음으로 광군제 판매 이벤트에 참여해 AI 기능으로 생활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니는 특별회원에 99위안(약 1만6670원)에 판매되는 이벤트를 펼쳐 구매욕을 자극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4095242&type=det&re=


6. AI 로봇 '아인슈타인', 인간 종족의 미래에 관해 경고
 "기계 아닌 인간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류를 창조물이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자체 치유를 해야 한다"며 "인간이 긍정적인 지능형 시스템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하지만 테러리즘, 기후, 폭력 문제 등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 로봇은 특히 "이는 인간과 로봇 사이의 협력이 아닌 문제가 있는 인간의 문제"라고 단호하게 주장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99


7. AI는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한국과 중국, 일본, 그리고 미국의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중국의 알리바바와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그리고 IBM 왓슨의 최고 전문가들이 한 무대에 올라 AI가 열어갈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4100016&lo=z35


8. 패션AI-AR로 또 혁신… 한국 쇼핑시장 위협하는 알리바바
11일 중국 상하이(上海) 오프라인 쇼핑몰을 찾은 한 50대 여성. 올리브 색 재킷을 들고 피팅룸으로 향했다. 놀랍게도 피팅룸 벽에는 거대한 스크린이 달려 있었다. 스크린에는 그녀가 들고 온 재킷과 어울리는 검은색 바지, 액세서리 등이 소개됐다. 입어보고 싶다면 스크린을 터치해 점원을 부르면 된다. 사이즈가 없다면 온라인으로 직접 주문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알리바바가 광군제를 맞아 선보인 ‘패션 인공지능(AI)’ 기술이다.
http://bizn.donga.com/dongaTop/Main/3/all/20171113/87246186/2


9. 구글, 삼성 멀리하나...갤S8 무한 부팅 오류 이유는?
지난 10년간 삼성전자와 안드로이드 동맹을 이어온 구글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사업 영역에서 삼성전자와 부딪히면서 ‘적대적 공존’ 관계에 돌입했다. 구글은 LG전자와 협력 관계를 과시하며 삼성전자를 견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0337.html


10. MEDICA 2017도 화두는 '인공지능'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MEDICA 2017에는 68개국에서 5천 개가 넘는 전시기업이 참가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이들 참가 기업은 컨퍼런스 및 전문가 포럼 등을 통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에 관한 기술적인 토론과 함께 구체적인 제품 개발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997218334


11.구글, AI로 암정복 나선다…AI 기반 질환 진단 연구 '활발'
구글은 알파고 개발로 얻은 AI 기술을 질병 진단과 치료 개발에 적극 활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는 '인공지능 딥러닝 질병 진단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애플, 아마존 등 다국적 정보기술(IT)업체들이 헬스케어 영역에 뛰어 들었다.
http://www.etnews.com/20171114000202?mc=em_005_00001


12. "가이드북 NO"…스마트폰 AI 비서, 여행 도우미로 수요
AI 비서가 지도 안내, 놀이공원 예약, 외국어 번역, 교통편 확인, 사용자 리뷰 확인 등의 다양한 일을 해주는 만큼 차세대 여행 가이드로 손색이 없다는 얘기다. 또 로밍과 국외 유심(이동통신 가입자 식별칩) 구입의 보편화로 외국에서도 자신의 스마트폰을 쓰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해외여행 때도 바로 AI 비서를 활용할 여건이 마련됐다는 것이 IT 업계의 풀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3/0200000000AKR20171113162600033.HTML


13. 아시아 태평양 지역 CIO, IoT‧인공지능 등 혁신 기술 도입 비중 높아
AI의 경우 37%(전세계 25%)였다. 대화형 인터페이스에 투자했다고 응답한 이들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에 투자했다고 응답한 이들은 각각 28%, 20%(전세계 21%, 17%)를 차지했다. 블록체인이나 분산형 원장 기술을 활용 중이라고 응답한 이들은 13%로, 전세계 9% 대비 높은 수치를 보였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97


14. CPU와 GPU의 성능을 상회하는 차세대 AI 칩 IPU는 무엇?
그래프코어의 AI 칩이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 제품에 탑재되려면 아직 시간이 걸릴 것이다. 툰은 “최우선 주력 분야는 클라우드 영역“이라고 말했다. 현재, 머신 러닝에 최적인 칩으로 엔비디아의 GPU가 잘 알려져 있지만, 그래프코어는 성능면에서 자사의 IPU가 이를 상회한다고 주장
http://news.joins.com/article/22114653


15. `IDX 체계` 국방에 접목… 초지능·초연결·초실감 미래전 대비해야
무기도 인공지능과 결합해 더욱 강력해지고 정교해진다. 레이저 무기, 고출력 마이크로파 무기, 입자빔 무기 등이 인공지능(AI) 기술에 힘입어 아군·적군 식별과 피해범위 계산, 공격 정밀도 등 능력을 갖춘다. 드론, 경계로봇, AI 감시센서 등 인간의 감각을 대체하는 무인경계시스템이 구현되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활용해 무기체계를 제어하는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봄 직한 모습이 현실이 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502101460731001


[이전뉴스]
 - 2017년11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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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콘진, 2017 중국하이테크페어에서 국내 14개 기업 참가 공동관 운영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VR과 게임 분야의 전시도 이루어진다. ▲펀웨이브는 모바일 실시간 전략(RTS) 게임 <택틱스 크러시>와 가상공간에서 미술활동이 가능한 VR페인터를 함께 선보이며, ▲포더비전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3D 그래픽스 기술을 융합한 체험형 MR 커머스 <앨리스 스토어> ▲클릭트는 무선 VR 클라이언트 솔루션 을 전시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9004


2. 토종 콘텐츠 기업들… 중국서 `문화기술` 뽐내
펀웨이브는 모바일 실시간 전략(RTS) 게임 '택틱스 크러시'와 가상공간에서 공간의 제약 없이 미술 활동이 가능한 '가상현실(VR) 페인터'를 선보인다. 포더비전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3차원(3D) 그래픽 기술을 융합한 체험형 혼합현실(MR) 커머스 '앨리스 스토어'를, 클릭트는 무선 VR 클라이언트 솔루션 '온에어 VR'을 공개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9931102002


3. `쓸고퀄` 대신 `가치`로 승부해야
최근 미네아폴리스의 프리메이슨 어린이 병원에서 VR을 이용해 샴쌍둥이 분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워싱턴대학 헌터 호프만 박사가 환자들을 위해 고안한 VR 게임 '스노우월드'를 수술 중에 하는 환자들은 하지 않는 환자들에 비해 통증을 50%까지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외 연구에 따르면 VR을 활용한 약시 치료 성공률은 60%로, 전통적 치료법의 성공률 40%보다 월등히 높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402102269607001


4. 서울VR스타트업, '2017 AR·VR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성료
해당 콘테스트는 국내 AR·VR 분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자회사인 서울VR스타트업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약 한 달간 멘토링 및 코칭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1311450758740


5. "아이폰X는 폴더블 시대로 가는 교두보"
김 애널리스트는 아이폰X에 최초로 도입된 페이스ID에 대해서는 "3만개의 적외선 점이 순간적으로 얼굴의 등고차를 인식하고 잠금상태를 풀어주며, 인식률도 꽤나 정확하고 빠르다"며 "안면 움직임에 캐릭터를 입힌 '애니모지'를 사용해본 결과, 사용자 얼굴 인식 수준을 넘어 해당 기술은 감정 및 상태 해석도 가능한 수준까지 진화가 가능해 보인다"고 전했다. 이러한 카메라를 통한 3차원 인식기술은 향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9889&g_menu=022300


6.  국토부, 브이월드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실시···내달 1일까지 접수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공모전에서는 공모 범위를 대폭 확대, 브이월드를 활용해 개발한 시스템 분야와 함께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시하는 아이디어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시스템 분야는 대외 및 내부 업무용, 설치형 프로그램(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등 브이월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시스템․서비스일 경우 출품이 가능하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3626


7. 스마트 ICT평창 동계올림픽, VR·AI 미리 체험한다
동계올림픽 주 종목인 스키점프는 VR를 이용해 실감 있게 경험한다. 길을 모르는 관람객이 입국 후 올림픽 경기장까지 AR를 이용해 길을 찾는 'VR 길안내 서비스'도 미리 체험한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간 자동통번역 AI서비스도 이용한다.
http://www.etnews.com/20171113000204


8. 숲에 안 가도 충분한 환경교육 ‘동네 실험실’
3D프린터, 가상·증강현실(VR·AR) 사례도 소개했다. 단순히 이런 기술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게 아니라, 도구를 왜 쓰는 거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강조했다. ‘경험 차이에 따라 상상하는 깊이가 달라진다’는 것, 학생들이 도구를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쓸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18861.html


9. 스타트업 장외시장, KSM, 등록기업 2배 늘어
업종별로 보면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드론·3차원(3D)프린팅·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관련한 4차산업군이 13개사, 소프트웨어·금융결제·전자상거래 정보기술(IT) 기업이 21개사, 바이오·제조·서비스 등 기타 산업이 37개사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117


10. ‘리테일테인먼트’ 새 장르 연 마윈…광군제, 단순 쇼핑 이벤트에서 지구촌 축제로
알리바바는 또 증강현실(VR)과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첨단 IT 기술을 총동원해 고객들이 가상의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경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자신이 사고 싶은 옷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게 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655


11. 과기정통부, 14일 한-아세안 디지털콘텐츠 콘퍼런스
아세안 시장은 중국·일본에 이어 우리 콘텐츠 교역 3위의 전략시장이며, 급속한 성장이 전망되는 블루오션"이라며 "우리 기업이 아세안 기업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대할 수 있는 '현지 로드쇼' 등을 지속 추진하고, 콘텐츠 공동제작, 현지 가상현실(VR)테마파크 조성 등 신사업에 정부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9931037001


12. 뉴욕 가면 꼭 봐야할… 대사도 무대도 없는 연극
“우리 작품은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증강현실 같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도 관심이 많다. 최근 미국에서 삼성전자 미국법인인 ‘삼성전자 아메리카’와의 협업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빌리브 유어 아이스(Believe Your Eyes)’가 최초의 시도였다. 앞으로 다른 공연에서도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
http://bizn.donga.com/travel/Main/3/all/20171112/87228406/2


[이전뉴스]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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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열린다..중기부 '2017 벤처창업 페스티벌'
선별된 270여개 벤처 창업 제품의 전시 외에도 해외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신기술 체험이 제공되고, 유명 1인 미디어의 스타트업 제품 리뷰 및 우수 제품을 판매하는 박싱데이도 열린다.
http://www.etnews.com/20171110000373


2. '미래해양과학관' 밑그림 나왔다
상설전시관은 4차 산업혁명의 영상기술을 담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체험하는 '해양어드벤처관', 해양로봇 조정 체험과 국내외 해양로봇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해양로봇관', 4차 산업혁명의 바이오산업 신기술과 해양을 연계한 '해양바이오관', 4D로 해양기후를 체험하는 '해양생태관', 심해 해저를 체험할 수 있는 심해잠수정과 어린이 인어공주체험 등 수중스튜디오로 구성되는 '해저체험관'이 마련된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14636


3. VR 테마파크 인기, 2018년 대기업 투자로 급증 전망
에버랜드가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VR어트랙션 '자이로VR'도 인기가 높다. 국내 중소기업 상화와 에버랜드가 함께 만든 자이로VR은 지름 3.5미터의 원형 고리 중앙에 매달린 좌석에 올라 삼성전자 기어VR을 착용한 후 세 방향으로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520&sec_no=386&pos=main_1


4. 광군제의 경제학 중국 성장동력 바꾸는 축제
쇼핑몰 1층에 임시로 설치된 미국 미용 제품 클라리소닉 팝업스토어. 알리바바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淘寶) 모바일판에서 취득한 광군제 할인권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해서 상품을 뺄 수 있는 자판기와 줄을 서지 않고도 제품 체험을 하고 할인쿠폰을 취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코너가 눈길을 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2/2017111200027.html


5. 4차 산업혁명 ‘블랙홀’ 기계설비업계 준비됐나
BIM, AR, VR도 해외 기술개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호주에서는 우드사이드(Woodside)에서 시행하는 대형 LNG프로젝트 ‘에코 컨스트럭션’에 이와 같은 기술이 적용됐다. 기계설비 관련 파이프조립에 해당 기술을 적용한 결과 기존방식보다 생산성이 개선됐다. 평균 파이프조립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설계 또는 시공간섭 등으로 인한 오류발생비율이 기존대비 약 5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5432


6. 2047년에서 온 초대장…블랙홀 들러 남미 탐험 갈래?
민간 기업 과학관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미래 정보통신기술(ICT)의 신세계를 보여 준다면 서울과 과천, 광주 등 국립과학관은 어린이들의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공간에 방점을 찍었다. SK텔레콤, LG가 각각 운영 중인 ‘티움’, ‘사이언스홀’은 스토리텔링으로 어린아이, 학생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11015002


7. 애플의 차기 프로젝트는 AR 헤드셋…2020년 출시 전망
애플이 내놓은 프로토타입 앱들을 살펴보면 가상 회의실, 360도 동영상 재생 등의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기능들은 AR보다는 VR에 적합하고, 애플이 VR까지 지원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HTC의 바이브 헤드셋, 기어VR과 유사한 아이폰용 장치를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다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214222657845


8. 충청신문-충남도교육청 장애인식 개선 공동캠페인 벽을 허물자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학생들은 컨트롤러를 이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가상공간 ‘주방’에서 조리법에 맞춰 요리하고, 가상공간‘회사’에서는 문서 정리를 통해 공간별 필요한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360°VR영상을 구글 카드보드와 갤럭시 기어로 학습해 다양한 일상생활 기술과 직업기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39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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