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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의 GDPR? 유럽연합, 새 사이버 보안법 준비 중
유럽연합 산업 위원회, 새로운 사이버 보안법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켜
ENISA에 더 높은 권한주고,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나 서비스에 인증 제도 적용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25


2. 강남구, 사물인터넷 교육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이라는 비전 아래 IoT(사물인터넷) 기반 확충을 강화하고 있는 강남구가 다음 달 17일까지 ‘IoT 기반의 UI/UX 포트폴리오 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07


3. 아이시냅스, 음파 통신 기술을 활용한 '음파 간편위치인식 솔루션' 및 '음파 사물인터넷 칩셋' 선봬
'음파 간편위치인식 솔루션'은 매장 내 스피커를 활용해 스마트폰의 위치를 확인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스피커를 활용하기 때문에 매우 적은 비용으로 여러 매장에 동시 적용이 가능하다. 솔루션은 라이브러리(Library) 형태로 제공, 애플리케이션으로 손쉽게 적용이 가능해 여러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하다. '음파 loT 칩셋'은 고성능 마이크로폰 센서를 통해 영상 및 음악 콘텐츠와 사물을 연결하는 초소형 칩셋이다. 초전력, 초소형으로 개발돼 장난감을 비롯한 다양한 사물에 손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미디어 콘텐츠에 맞춰 실시간으로 사물이 빛을 내거나 진동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9043


4. LG유플러스, 동해바다 서핑 강습 등 여름 행사 실시
직접 해변을 방문하는 현장 고객을 위한 선착순 행사도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를 찾는 모바일 가입자들에게 매일 2000명씩, 총 1만여명에게 선착순으로 ‘서피패스’를 제공한다. 사전 응모나 선착순 입장 고객이 아니더라도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는 현장에서 다양한 추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서피비치’에서는 U플러스 모바일 고객에게 △전용 해변 라운지 이용권 △휴대폰 충전 서비스 △LG유플러스 서비스 체험 △전용 와이파이 △물품 보관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0663.html


5. '공유∙연대로 성장한다' 스타트업에서 배우는 디지털 비즈니스
디지털 붕괴 권위자이자 TGF(The Great Fragmentation)의 저자인 스티브 샘마르티노에 따르면, 매주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호주의 가장 오래된 공공 미술관인 멜버른에 있는 빅토리아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Victoria)보다는 거리 예술을 보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8933


6. 어하면 어! 척하면 척! 구글 AI 스피커 뜬다
국내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에 구글이 뛰어들 채비를 마쳤다. 구글의 AI 스피커는 음성인식 기술력이 탁월하다. 세계 1위 AI 스피커 ‘에코’보다 6배 더 뛰어나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사물인터넷(IoT)과의 호환을 무기로 시장을 넓혀온 국내 AI 스피커 업체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는 이유다. AI 스피커 경쟁 2라운드,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미소를 보낼까. 더스쿠프(The SCOOP)가 AI 스피커 경쟁 2라운드를 살펴봤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07


7. 광명시, 스마트도시 조성에 2022년까지 192억 투입
시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도시를 똑똑하게, 시민을 여유롭게’ 라는 비전으로 광명시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시 스마트도시계획(안)에 따르면 시는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192억 원을 투입해 ▲주차난 해소 ▲지역골목 활성화 ▲산업단지 활성화 ▲환경 및 에너지 문제 해소 ▲교통개선 ▲안전도시 조성 ▲신속한 사고대응 체계 등 7개 부문에 도시 서비스 27개를 제공하게 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9518


8. 롯데 온라인사업 올인… IT인력 400명 경력채용
신동빈 회장도 “인공지능(AI)과 로봇,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디지털 기술이 롯데의 전 비즈니스에 적용돼 생산성 향상은 물론 물류와 배송시스템 개선, 제품과 서비스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채용은 내년까지 진행되며 롯데그룹은 AI와 IT,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등 4개 부문 29개 직무군별로 경력직원을 채용키로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701071603006001


9. 커넥티드 카, 이미 연결되었습니다
A 씨는 자기 차를 이용해 휴가를 떠나기로 했다. 집에 앉아 스마트폰에 깔린 애플리케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자, 앱이 자동차와 무선통신을 통해 남은 연료량을 확인하고 주유소가 포함된 새로운 경로를 제안했다. A 씨가 ‘OK’를 누르자 이 경로가 차에 설치된 내비게이션으로 바로 전송됐다. 주행 중 집 안방에 전등과 에어컨을 켜두고 왔다는 게 기억났다. 그러나 차를 돌릴 필요는 없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카투홈(Car To Home)’ 기능을 이용해 음성 명령으로 간단히 해결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701031939176001


10. 솔루엠, '드론 군집 비행' 가능케 하는 LTE 모듈 개발 착수
모듈에는 통신 기능 외에도 라이다와 같은 각종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니터링하는 기능 등이 구현될 예정이다. 올 연말부터 테스트해 내년 말까지 개발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솔루엠은 2015년 9월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기업이다. 파워모듈·튜너·전자가격표시기(ESL)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사업에서 쌓은 통신(튜너)과 모듈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용 통신모듈 개발에도 참여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085


11. 4차 산업혁명과 일상의 사물이 만나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더욱 스마트하게 변하고 있다. 유아용품에서부터 이어폰은 물론 가정용품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기술을 덧입은 사물들이 우리 삶 속에 다가오고 있다. (주)신한전람이 주관한 2018 스마트 디바이스 쇼가 지난 14~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총 155개의 기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인공지능 디바이스, VR디바이스,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등 19개 분야의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이 전시됐다.
http://www.kidd.co.kr/news/203707


12. LG유플러스, 수면 질 높이는 ’IoT숙면알리미’ 출시
수면 중 호흡•맥박•뒤척임 분석해 종합적인 수면 상태 점수로 표시
수면 감지 시 자동으로 TV, 조명 꺼주고, 얕은 잠 측정되면 알람 울려 깨워줘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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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MS가 만든 가상현실 세계, 윈도우 MR 첫 체험
윈도우 MR HMD는 나만의 가상공간 ‘클리프 하우스’를 중심으로 윈도우가 제공하는 엣지, 오피스, 스카이프, 영화, MSN, 스카이프, 홀로그램스, 게임 등을 포함한 약 22,000여 앱을 지원합니다. 한마디로 엔터테인먼트와 생산성 도구들이 혼합된 통합 플랫폼이지요.
http://www.gamemeca.com/view.php?gid=1411276


2. KT, 100Gbps 속도로 광전송 가능한 솔루션 개발
KT가 개발한 ‘100G-PON’ 전송기술은 1회선 속에 초당 10기가바이트 전송이 가능한 10개의 파장을 적용함으로써 최대 100Gbps 속도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100Gbps 속도를 위해 10Gbps 전송 10회선을 구축할 필요 없이 이미 있는 광 케이블을 그대로 활용하므로 구축시간과 비용이 절감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7868


3. 23만명 찾은 ‘지스타’ 폐막…VR 퇴조, e스포츠 떴다
올해 지스타에는 전년도의 키워드였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은 찾아보기 어려워졌고, 대신 e스포츠가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23%EB%A7%8C%EB%AA%85-%EC%B0%BE%EC%9D%80-%EC%A7%80%EC%8A%A4%ED%83%80-%ED%8F%90%EB%A7%89vr-%ED%87%B4%EC%A1%B0-e%EC%8A%A4%ED%8F%AC%EC%B8%A0-%EB%96%B4%EB%8B%A4


4. 광명시,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경기남부 혁신 클러스트 조성'사업 시동
'경기남부 4차 산업혁명 선도 혁신클러스트 조성'은 판교~광교~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을 중심으로 경기남부지역을 로봇,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의 허브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9804


5. 내년도 SW산업 핵심 키워드는 'AI'
5위는 IoT, 6위는 클라우드, 7위는 핀테크, 8위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9위는 차세대 네트워크, 10위는 로봇이 선정됐다. AR의 경우 스마트폰 플랫폼에서 기능이 대폭 강화돼 킬러 앱으로 부각되며, VR 테마파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1482&g_menu=020200


6. 아이폰9, 새로 탑재되거나 개선될 기능들은?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의 획기적 기능 개선이다. 일부 소식에 따르면 내년에 공개될 새로운 아이폰9은 후면에 3D 레이저 센서를 장착, 보다 정확한 주변 사물을 인지해 증강현실에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벌써부터 내년 WWDC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1/20171120339971.html


7. 넷마블 "권역별 MMORPG로 글로벌 공략"
넷마블은 하드웨어 한계가 있는 VR(가상현실) 대신 AR(증강현실)을 모바일 게임에 접목시키겠다는 복안이다. 백 부사장은 "아직 VR기기의 피로도가 높은 반면 AR은 별도 디바이스가 필요하지 않다"며 "AR을 모바일 게임의 부가 기능으로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008160475022


8. 삼성전자, 101일간 성화봉송 대장정…"2018km 함께 달린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해 화면에 등장하는 역대 성화봉송 주자들과 서로 불꽃을 전달하는 ‘토치 키스(Torch Kiss)’ 체험과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상현실(VR)을 이용해 방문객들이 스키 점프의 짜릿한 스릴을 느껴 볼 수 있고, 이번 성화봉송 코스를 완주하는 인터렉티브 체험도 즐길 수 있게 해놨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25


9. VR시장 저무나…업계, 기술·콘텐츠 개발 '안간힘'
'지스타 2017'서 VR인기 '시들'…IT·전자업계, 플랫폼·기기 개발
게임·영화 벗어나 산업 전 분야 활용방안 모색…기기 경량화 과제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57


10. 美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가구쇼핑에 AR·VR 접목
윌리엄스 소노마가 AR·3D 이미지 개발 스타트업 ‘아웃워드(Outward)’를 1억1200만달러에 인수한다. 인수 작업은 오는 연말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이다. 아웃워드는 유통업체 모바일앱, 웹사이트에 게재되는 소파 또는 테이블 등 가구제품의 3D 이미지를 제공하는 업체다. 회사는 향후 윌리엄스 소노마와 AR을 접목시킨 제품 시각화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0/2017112002373.html


11. 사물인터넷부터 VR까지…"첨단 IT기술, 에버랜드에서 먼저 체험해보세요"
에버랜드는 또 국내 VR(가상현실) 전문 중소기업 상화와 협력해 올해 VR을 적용한 놀이기구 2종(로봇VR, 자이로VR)을 새롭게 선보였다. 상화는 에버랜드와 협력 이후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인도의 통신사 홍보관에 설비를 제공하는 등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놀이기구의 이용객은 현재까지 15만명을 넘어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0/20171120017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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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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