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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일본, 인공지능 활용 7대 윤리지침 제정 추진
기업에 'AI의 판단기준' 설명 책임 부과, 내년 G20서 각국에 동참 요청키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D%BC%EB%B3%B8-%EC%9D%B8%EA%B3%B5%EC%A7%80%EB%8A%A5-%ED%99%9C%EC%9A%A9-7%EB%8C%80-%EC%9C%A4%EB%A6%AC%EC%A7%80%EC%B9%A8-%EC%A0%9C%EC%A0%95-%EC%B6%94%EC%A7%84


2. 日 정부, 인공지능 활용 7대 윤리지침 제정 추진…기업에 책임 부과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7가지 윤리지침을 제정한다고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 산하 ‘인간중심 AI사회원칙검토회의’가 12월에 지침을 발표할 계획으로, 내년 6월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가국에도 동참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http://news.donga.com/list/3/02/20181128/93071147/1


3. "인공지능, 통합, 지역화 확산" 2019년에 주목해야 할 7가지 보안 트렌드
보안 관점에서 2018년을 돌아볼 때 떠오르는 굵직한 주제는 새로운 AI 보안 툴, 산업 통합, 그리고 물리적 보안과 사이버보안의 융합이다. GDPR과 캘리포니아 소비자 프라이버시 법안, 페이스북의 끝없는 소비자 프라이버시 관련 스캔들 등으로 규제 기관과 대중 모두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http://www.itworld.co.kr/opinion/111951


4. 'Mady by AI' 한섬, 인공지능이 디자인한 후드티 출시
디자이너 대신 인공지능(AI)이 디자인한 옷(사진)이 국내 처음으로 출시됐다. 한섬(020000)의 자회사 현대G&F는 영캐주얼 브랜드 ‘SJYP’가 스타트업 ‘디자이노블’과 협업해 AI가 디자인한 옷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디자이노블은 패션 AI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국내에서 AI를 활용해 디자인한 옷이 실제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D5DNMYF


5. 네이버D2SF의 투자성과 공개,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목"
네이버 D2SF는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투자 및 지원하는 프로젝트인데 2015년 5월에 출범해 지금까지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30곳에 투자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기조연설에서 “학습된 무기력이라는 말이 있다”며 “전문가들이 안 된다고 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4262


6. AI 시대, 왜 윤리가 중요할까
공정성-투명성 핵심…MS, '윤리적AI' 선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8140651&type=det&re=zdk


7. 지디넷코리아, 내달 12일 ATS 개최...인공지능은 삶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꿀까?
인공지능(AI)은 삶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꿀까?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AI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보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지디넷코리아(대표 김경묵)는 오는 12월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제2회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AI, 이제는 플랫폼이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12817324868c1c16452b0_18


8. 광운대, ‘2018 인공지능 기계번역능력 경시대회’ 성공리에 개최
지난 9일 광운대 80주년기념관에서는 광운대 영어영문학과와 성신여대 영어영문학과는 공동으로 ‘2018 인공지능 기계번역 능력경시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는 두 대학 영어영문학과 학생 40명이 2인 1팀으로 나뉘어 협동번역(cooperative translation)을 하는 것으로, 주어진 90분 동안 한국어 원문과 영어 원문 각각 1페이지 분량을 서버에서 다운 받아 ㈜에버트란이 자체 개발한 VisualTranTM 번역 플랫폼에서 번역, 교정 후 완성된 번역물을 다시 서버에 탑재하며 제출하는 방식이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340


9. ‘인공지능 역기능’ 주시해야
머지않아 인공지능은 주식회사와 같은 법인격을 가지게 되고, 다른 인공지능과 사람들까지 고용하여 독자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계는 인간과 달라 편견을 가지고 않고 엄정하고 냉정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인간이 입력하는 데이터의 편향성과 범람하는 가짜뉴스로 인하여 인공지능이 인간의 편향성을 답습할 위험은 증가하고 있다. 인간과 같은 지성을 가지고 활동할 인공지성이 민주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편향성을 사전에 적절히 제거할 필요가 있다.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04


10. 블록체인 인공지능 플랫폼 마인드AI, 비트소닉서 프라이빗세일 실시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AI) 프로젝트 ‘마인드에이아이’는 원화 입출금이 가능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에서 다음 달 9일까지 프라이빗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128010010658


11. 중국과의 AI 전쟁에 긴장하는 미국
최근 세계의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소리 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 중 가장 치열한 분야 중 하나가 인공지능(AI) 이다. 중국의 AI 기술이 무서운 기세로 발전하면서 과학기술인을 중심으로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전쟁에서 미국이 패배할지도 모른다”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런 분위기는 지난 11월 초 실시된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중국을 견제해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지고 있는 것이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EA%B3%BC%EC%9D%98-ai-%EC%A0%84%EC%9F%81%EC%97%90-%EA%B8%B4%EC%9E%A5%ED%95%98%EB%8A%94-%EB%AF%B8%EA%B5%AD


12. “인공지능이 차트 조작 방지”...음원 플랫폼도 AI 시대
국내외 기업들, AI 기반 음원 추천 서비스 제공
네이버, 지난 6월 ‘바이브’ 선봬...AI 추천 기술과 노하우 집약
네이버 AI 에어스, 에어아이템스 적용으로 콘텐츠·상품 소비↑
https://www.ajunews.com/view/20181128130559459


13. 시민 참여로 AI 스피커용 공공서비스 8종 개발
서울디지털재단은 시민 참여 공공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AI) 스피커용 공공서비스 8종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개발에는 시민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5주간 기술 교육과 7주간 팀별 활동을 거쳐 AI 스피커로 제공 가능한 각종 안내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서비스는 ▲ 해충 퇴치 ▲ 쓰레기 분리수거 ▲ 장애인 저상버스 도착 알림 ▲ 치매노인용 퀴즈 ▲ 맞춤형 요리 정보 등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377


14.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빅데이터 윈윈 컨퍼런스'개최
세종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8 데이터진흥주간'에 주관 기관으로 참가해 빅데이터 윈윈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4년째 주관기관으로 참가한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22일 '인공지능-빅데이터 응용 시스템 개발 방법론'을 주제로 빅데이터 윈윈 컨퍼런스를 통해 주요 산학협력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366


15. LG전자, 로봇·인공지능·자율주행 “책임경영으로 신사업 가속화”
정기 인사 통해 조직 신설…노진서·윤용철 전무 리더로 임명
부진한 MC사업본부, 권봉석 사장 어깨 위로…4개 사업본부 체제는 유지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237


16. 최고 인공지능 번역 앱이 곰돌이 푸를 인식못하는 이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8일 보아오 포럼,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 등 각종 국제행사에서 사용된 아이플라이텍의 번역 앱에 민감단어 검열 기능이 있다고 보도했다. 톈안먼과 같은 민감한 단어를 입력하면 아예 인식이 되지 않고 번역도 되지 않는다. 타이완 독립을 입력하면 타이완만 번역하고 독립이란 단어는 번역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경쟁사인 바이두의 번역 앱은 중국 당국이 검열하는 민감한 단어도 번역이 가능하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8500132


17. 인공지능(AI) 기술 그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논하다
인공지능(AI)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AI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 행사가 열린다. 지디넷코리아는 다음달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제2회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아래 ‘AI, 이제는 플랫폼이다’는 주제로 열리는 ATS2018는 ‘AI, 이젠 플랫폼이다’는 주제로 최근의 기술과 비즈니스 흐름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다.
http://www.kidd.co.kr/news/205922


18. 中 오포 "내년 R&D에 1.6조 투자...스마트워치 시장 진출"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오포(OPPO)가 인공지능(AI)과 5G 제품 개발을 위한 R&D 투자 비용을 크게 늘리고 스마트워치 시장에도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 27일 중국 둥뎬커지 등 언론에 따르면 선전에서 열린 오포 연구원 주최 과학기술전시회에서 천밍융 오포 CEO는 내년 연구개발비를 올해 40억 위안에서 두 배 이상 불어난 100억 위안(약 1조 6천274억 원)으로 늘리고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모바일 제품 개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8081102


19.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교육 혁명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인공지능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2011년 일본에서는 ‘로봇은 도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가?’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인공지능 ‘도로보군’은 도쿄 대학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해 각 시험 과목을 공략하며 수험생들과 경쟁했다. 책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해냄출판사刊)은 포르젝트 책임자이자 일본 국립정보학연구소 소장인 아라이 노리코 교수 신간으로, 지난 2월 일본에서 출간된 후 20만 부 넘게 판매, 현재 일본 사회 교육 미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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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꿈꾸던 개인 공간, 가상현실서 그대로 누린다
게임 회사들의 3D와 VR·AR 기술 활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마크.스페이스는 해당 기술을 전자상거래에 접목했다. 가상현실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현실 속 상점을 재현하거나 새롭게 가상 사무실과 상점들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이로써 완전히 새로운 가상의 공간을 통해 새 판매 채널을 확보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공간을 단축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렸다. 뿐만 아니라 기존 현실 세계의 브랜드들이 3D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함으로써 한 차원 더 높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한다. 기존의 3D 강자들과는 다르게 마크.스페이스는 상업, 교육, 문화를 포함한 모든 생활을 가상 세계에서 통합해 하나의 생태계를 만든다.
http://news.donga.com/3/all/20180908/91891299/1


2. 영국의 가상현실 양궁게임 ‘바르도’, 몬스터VR 통해 서비스
지피엠에 따르면 ‘아파치솔루션’은 영국의 유명 VR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마블과 워너브라더스, 디즈니, 소니 등과 제휴를 통해 이들의 유명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VR 콘텐츠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지피엠은 ‘바르도’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 회사의 다양한 VR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70678


3. 레드로버의 '버디 VR', 베니스국제영화제 ’최우수 VR(가상현실) 경험상 수상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지난해부터 세계3대 영화제 중 유일하게 ‘VR 경쟁부문’을 개설해 이번에 30편의 작품이 ‘최우수 VR’ ‘ 최우수 VR 스토리상’ ‘최우수 VR 경험상’ 등을 놓고 경합했다. 채수응 감독의 ‘버디 VR’은 관객이 우연히 외톨이 쥐 버디를 만나 인터랙티브하게 의사소통하고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며 친구가 되는 경험을 담은 VR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VR 제작지원 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레드로버가 제작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7434i


4. GPM, 아파치 솔루션의 VR게임 ‘바르도’ 서비스 시작
영국의 유명 VR 콘텐츠 전문 기업 아파치 솔루션은 마블, 워너 브라더스, 디즈니, 소니 등의 유명 IP를 활용한 VR 콘텐츠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바르도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GPM과 함께 다양한 VR 콘텐츠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몬스터VR을 통해 서비스되는 VR 양궁 게임 ‘바르도’는 신전을 파괴하기 위해 빠르게 다가오는 영혼을 마법의 활을 쏘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확한 조준과 발사라는 양궁만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62912


5. KT “5년간 23조원 투자·3만6천명 채용 계획”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4차 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 계획’ 발표
5G 네트워크 고도화에 9조6천억원 투자
인공지능·클라우드·가상현실 등에 3조9천억원
“10만명 정도의 간접고용 유발 효과 기대”
“‘정리하고 채우고’ 반복할 가능성 크다” 지적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1416.html


6. 미래의 소설에 대한 기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은 본인과 배경 등 모든 환경이 현실이 아닌 가상의 상황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것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실제 세계와의 상호작용하는 것처럼 만들어준다. 가상현실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요소는 3차원의 공간성, 실시간의 상호작용, 몰입성이다. 삼차원 공간성이란 사용자가 실재하는 물리적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상호작용과 최대한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만들며 가상현실에 더욱 몰입 할 수 있게 한다.
http://bravo.etoday.co.kr/view/atc_view.php?varAtcId=9010


7. 부산가톨릭대, 여고생 20명 대상 'K-Girls' Day' 진행
부산가톨릭대(총장 김영규)는 지난 9월 7일 정보공학관 융복합콘텐츠개발실습실에서 '2018 K-Girls's Day' 행사의 일환으로 백양고 여학생 20명을 초청해 '3차원 실감형 콘텐츠(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1년 독일서 시작한 'K-Girls' Day'는 여학생들이 실제 이ㆍ공학계열 기술혁신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체험 행사로, 소프트웨어 교육과 기술의 필요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부산가톨릭대 소프트웨어학과(학과장 김진모 교수)가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부산 내 대학 학과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10000098


8. ‘고래먼지’ 양동근 “VR이 생긴다면…아이의 탄생 장면 다시 보고 싶다”
양동근은 “20대 자유로운 생활을 벗어나‘아버지’가 되어가는 가장 큰 순간이 있었다”며 “아내의 제안으로 출산 장면을 봤는데 첫 아이가 태어나는 모습이 마치 일출 같았다”고 회상했다. “바다 끝에서 해가 올라오는 것처럼 큰 애 머리가 나왔다. 해가 떠오르는 듯한 경이로운 장면을 VR로 다시 보고 싶다”고 전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09101607003&sec_id=540101


9. 한국선급, 글로벌 해사 전시회서 VR 기반 선박검사 시뮬레이터 선봬
특히 한국선급은 올해 행사에서 회사의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 가상현실(VR) 기반의 선박 검사 시뮬레이터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마이클 슈어 한국선급 영업담당 이사는 "한국선급은 최근 독일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인 영업 인력확충, 프랑크푸르트 지점 개설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독일 유수의 해운회사들이 밀집해 있는 하펜시티로 함부르크지부를 이전하고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570811


10. "엄마, 내가 동화 주인공이 됐어요"… 증강현실 만난 IPTV의 진화
IPTV가 진화하면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양방향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살아있는 동화도 이런 사례다. ‘3차원(3D) 안면인식’ ‘실시간 표정 자동 생성’ 등의 첨단 기술을 접목했다. 동화 속 캐릭터의 얼굴 위치를 빠르고 정교하게 추적한 후 이를 3D로 분석한 아이의 얼굴로 대체한다. 아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유다. 웃고, 화내고, 우는 등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표정을 동화 속 이야기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꿔주는 것도 장점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65921


11. 게임말고 또 뭐없나?…이통사 5G 콘텐츠 확보전
<권명진 / LG유플러스 홍보기획팀 책임> “스포츠, 게임, AR, VR 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세대 통신에 기반한 보고 느낄 거리를 찾기 위해 중소기업과 협업에 나선 곳도 있습니다. <윤진현 / KT 기술전략담당 상무> “협력사들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테스트하고 입증하고 이런 부분들을 함께 만드는 것과 관련된 생태계를 같이…”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10015100038/


12. 대한민국 최대 VR 페스티벌 'KVRF 2018', 상암에서 개최!
KVRF 2018이 'VR로 체감하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9월 5일(수)부터 9일(일)까지 5일 간의 일정으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일대에서 펼쳐졌다. KVRF는 2016년 첫 개최 이래로 게임, 의료, 군사,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실생활에 속속 접목되는 가상증강현실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네트워크의 장임과 동시에, 이들의 핵심기술들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행사로 높은 명성을 갖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회 및 컨퍼런스의 사전등록자 수가 작년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를 하여, 가상증강현실 및 본 행사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www.moreunikka.com/sub_read.html?uid=13402&section=sc50&section2=%EC%97%AC%ED%96%89/Enjoy


13.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공간정보가 만드는 미래`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의 비즈니스 활로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을 적극 모색하기 위해 기존 기업과 소비자(B2C)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기업과 기업(B2B), 기업과 정부(B2G)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개막식 식전 공연은 공간정보와 함께하는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 를 시작으로 글로벌 초정밀 지도회사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사의 마이클 청(Michael Cheong) 동북아 총괄본부장이 '개방형 위치기반 플랫폼을 통한 자율 미래 활성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9932047002


14. 황창규의 승부수…5G에 9.6조 파격투자
KT, 5개년 발전 청사진 제시
AI·클라우드 등 ICT에 4조
中企협업 생태계 구축
5000억 상생펀드도 조성
정규직 3만 6천명 고용
인재양성 무료아카데미 건립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0676&sID=501


15. 광운대, ㈜마노조경설계사무소와 VR 영상 기탁 및 업무협약 체결식 개최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마노조경설계사무소(대표 남정환)와 지난 5일 광운대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VR(가상현실) 영상 기탁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향후 두 기관은 △산학협력 사업의 협력 지원 △산학협력 지원을 위한 인프라 공유와 인적교류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운대 유지상 총장, 유정호 기획처장, 김정권 대외국제처장, 이향철 중앙도서관장, (주)마노조경설계사무소의 남정환 대표, 한화섭 VR 영상 감독 등이 참석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9919607001


16. 상화, KVRF 2018에서 VR 체험기구 XR on the GO 선보여
상화는 비주얼 콘텐츠에서부터 로보틱스 제어, 하드웨어 제작 기술까지 아우르는 융합 미디어 기업으로 특히나 4차산업혁명의 주요 동력인 가상현실(VR)을 넘어 XR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핵심 기업이다. 자체 연구소인 랜디(RANDI)를 통해 다수의 VR어트랙션 등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탄생 하는 기구들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다이나믹한 운동성에 VR콘텐츠를 결합하여 VR 체험 몰입도를 극대화한 신개념 VR어트랙션이다. 상화는 이러한 혁신성을 바탕으로 2016년과 2017년 연속으로 KVRF에서 대상(BEST of KVRF)을 수상한 바 있다.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5


17. 미래 비즈니스 트렌드 공유 '페이스북 마케팅 서밋 서울 2018' 개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은 '은행을 재정의하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뱅킹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디지털 금융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신세계 최우정 부사장은 옴니채널의 선두주자로서 온/오프 채널 통합 플랫폼인 SSG.com이 어떻게 고객의 불편요소를 제거하면서 성공했는지를 발표하고, 에스쁘아 이지연대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모바일 기반의 성공적인 제품 캠페인을 소개한다. 체험존에서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비디오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모바일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 체험도 가능하다.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블루프린트(Blueprint) 등록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마케팅 서비스 상담도 제공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인스타그램의 동영상 특화 기능인 스토리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29447


18. 코리아텍, 초등학생 대상 4차 산업 체험 교육 실시
코리아텍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은 최근 천안 직산초등학교에서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체험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이해 기초 이론교육에 이어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스키 타기) △드론 시뮬레이션 및 드론 조종 체험 △3D 프린터를 응용한 3D펜 체험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 대상으로 공학인재 양성에 주력인 코리아텍 자원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014247438818


19. 이에스브이 "삼성전자 AI 연구센터 건립 고무적…'뉴랩' 협력관계 구축 기대"
이에스브이는 뉴랩과의 협약을 계기로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의 최첨단 기술기반 스타트업들이 이에스브이를 통해 기술 향상과 시장 진출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자부한다. 회사 관계자는 "뉴랩이 현재 이에스브이가 진행 중인 신사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IT플랫폼을 확장하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AI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데 커다란 동력을 확보한 만큼,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내 AI 센터를 건립했다는 소식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00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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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식탁→당구대, 벽→수족관…욜로족 위한 ‘횰로’ 공간이 뜬다
주거공간이 더 똑똑해져 인공지능(AI)을 탑재하고 사물인터넷(IoT)으로 운영되는 '초연결·초지능 플랫 홈(home)'으로 진화한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시스템을 갖춘 원격 재택근무 홈 오피스는 물론, 음성인식으로 집과 대화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22286.html


2. 직원쉼터에 VR·AR게임…위성호 'FUN경영'
최근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4차 산업혁명의 파도를 경험해보도록 내린 특명이다. 기술 변화를 체험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라는 의도에서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 15층 직원 휴식 공간에 VR와 AR 기술을 적용한 게임존을 설치했다. 게임존에는 마니아층이 즐기는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2대와 AR용 카메라, 머리에 쓸 수 있는 VR 전용 기기까지 풀세트를 설치해 놓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9311


3. 성신여대,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혁신 체험 박람회 개최
박람회장은 ▲드론 ▲3D프린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체험 존으로 구성됐다.  드론 존에는 드론 시뮬레이션, DIY·낚시·다트 체험장이 마련돼 참가자들은 드론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며 직접 제작하고 조종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8052


4. ‘넥스트 차이나' 13억 인도에 공들이는 삼성전자, SW개발자 2500명 채용에 임원 승진까지
삼성전자 인도 소프트웨어 R&D센터는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 빅스비(Bixby)와 모바일 결제 솔루션 ‘삼성페이’를 비롯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스마트폰 차별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센터에서는 빅스비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인도인의 발음을 연구하고 음성인식률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R&D센터는 5세대(5G) 등 통신 분야 특화 연구도 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6/2017120601941.html


5.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 " 4차 산업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
오창희 원장은 최근 주목받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게임 전시도 늘릴 계획이다. 중소 콘텐츠기업과 글로벌 게임기업 참여도 확대한다.
http://www.etnews.com/20171206000260


6. SK텔레콤, ICT 체험관 '티움'에 고3 150명 초청
지난 4일 '티움'을 체험한 김지은 학생(고3·서울산업정보고)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자율주행 등 5G 관련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ICT 분야에 더 큰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7889


7. 정보통신산업진흥원, 161조 폭풍성장 'VR·AR' 정조준
가상현실·증강현실(VR·AR)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이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우리 정부도 이에 뒤질세라 맞불을 놓았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선봉장으로 나선다. 올 2월 서울 마포구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에 '코리아 VR AR 콤플렉스(KoVAC)'를 세우고 신산업 육성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http://www.etnews.com/20171206000138


8. [사이언스프리즘] 빛과 광기술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축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기가 큰 주목을 받는데, 가벼우면서도 고해상도 영상을 인터랙티브하게 제공할 수 있는 머리장착디스플레이(HMD) 개발이 한창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6004852


9. 광운대, 드림하이 자유학기제 진로박람회 개최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는 '뉴미디어 VR체험'과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뉴미디어 VR(가상현실) 체험'은 VR과 AR(증강현실)의 차이와 AR의 원리 등 이론적 설명에 곁들여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실시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602109952660009


10. [기획] SK,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ICT로 영글다
비공개로 개최된 SK ICT 테크 서밋 2017에 출품된 주요 ICT 과제들
72단 3차원 낸드 플래시 메모리 솔루선, 에이브릴 서비스 등 주목
산업현장과 학교, 요양원, 엘리베이터 등 실생활에 깊숙히 파고들어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12/dh20171206080015138080.htm


11. 충주시,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유치 총력
단지에선 농업 ICT 융합기술과 신품종 개발, 농기자재 개발ㆍ실증, 농업정보 데이터 수집ㆍ분석 등을 통한 미래 농업기술 교육과 실습이 이뤄진다. 시설원예 등 농업 분야 전반에 걸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드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의 접목이 추진되는 것이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7696


[이전뉴스]
 - 2017년12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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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8일 AR, VR, MR 관련뉴스


1. 광운대 김은수 교수팀 차세대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홀로글라스란 투명 홀로그램스크린을 다양한 형태의 유리에 압착해 제작된 차세대형 완전 투명 디스플레이 장치다. 유리와 같은 투명도를 가지면서 홀로그램 영상을 눈앞 공간에 투영해 배경 영상과 함께 혼합돼 보이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고 완벽한 홀로그램 가상 및 증강현실(홀로그램 AR/VR)을 구현하는 차세대형 디스플레이 기기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1802109952660010


2. 한컴 "스마트 세이프티사업 육성…2년후 매출 1조 달성"
인수한 '산청' 개인안전장비에 한컴SW기술 접목
김상철 회장 "2019년 산청 IPO…로봇·교육 분야 추가 인수 검토중"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18/0200000000AKR20171018095551017.HTML


3.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한자리에…`2017 한국기계전` 개최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제조장비류, 부품·소재뿐 아니라 스마트공장,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등이 소개된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364205&page=1


4. 디지털교과서 등 교육환경 전환 시급한데, 우선순위 또 밀리나
디지털교과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이용한 콘텐츠도 개발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71018000309?mc=em_009_00001


5. 오세요, 미래도시가 궁금하다면
'2017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은 21일부터 24일까지 대전 갑천을 끼고 한 곳에 모여 있는 엑스포시민광장, 한빛탑 광장, 대전컨벤션센터(DCC), 대전무역전시관, 그리고 대전 원도심 등에서 '과학과 문화의 융합! 미래를 엿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3D-프린터, 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드론, 로봇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첨단 과학기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1924


6. NIPA, 2017년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기업 모집
모집대상은 이러닝, 핀테크·O2O, 게임, 동영상, 음악, 전자책(e-Book), 웹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애니메이션, 광고 등과 관련된 스마트콘텐츠를 제작, 서비스, 마케팅을 업으로 하는 국내 중소기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306


7. IITP 테크앤 퓨처 인사이트, `AR 스포츠파크` 등 신기술 동향 소개
IITP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진입에 따른 신기술과 최신이슈, 지식, 비전 등을 공유를 목적으로 지난 3월 블록체인을 시작으로 7월 지능정보기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렸다. 특히 지식콘서트에 국내외 최고 ICT 전문가가 발제자로 나와 최신 정보를 공유, 사전 참가신청자가 1200명을 돌파했다. 이날 준비한 600개의 좌석이 꽉 차 상당수의 관객이 서서 강연을 듣기도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1802109960753007


8. MS, PC판매 감소에도 서피스북2 출시…고사양 기술 강조
MS가 노트북 라인업에 서피스북2를 추가했으며 앞으로 서피스 라인업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도 보였다고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서피스는 태블릿 기능의 화면이 특징인 노트북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0999


9. 다가올 제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미리 체험하다
홀로그램 활용 퍼포먼스 선봬 로봇존·ICT 체험존 등 운영
수원시 주최로 오는 20~21일 수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4차 산업혁명’을 경험해볼 수 있는 ‘2017 수원정보과학축제’가 열린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109


10. 증강현실 기술로 한의학 경혈점 짚다
인하대 컴공과 주축 ‘팀앨리시움’ ‘관절 가동 범위 측정 프로그램’ KPU 창업경진대회서 최우수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0077&sc_code=&page=&total=


11. IT업계, 소비자 '시간'뺏기 경쟁 치열해진다"
AR과 VR 시장은 2021년까지 매출기준, 올해보다 60억 달러 증가한 710억달러로 성장 전망
http://m.newspim.com/news/view/201710180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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