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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광해관리공단, 사물인터넷(IoT) 기반 광산안전 관리 기술 선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광산안전 관리 기술이 선을 보였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17일 충북 단양 도담역에서 개최된 ‘2018 광산장비 및 기술전시회’에 참가해 지반침하방지 분야 신기술을 발표하고 3차원 형상화(MIRECO EYE) 및 미소진동 장비(GMO)를 전시했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88


2. 미국 통신사 빅4의 IoT 접근법··· "원스톱 제공, 다각화 혹은 합병"
사물인터넷(IoT)은 급성장하는 새로운 시장이다. 이는 곧, 조금이라도 IoT에 연관된 기업이라면 모두가 최선을 다해 지분을 확보하려 나서는 분야임을 의미한다. 미국내 모바일 데이터 제공업체도 마찬가지다. 상위 4개 업체 이른바 '빅4'는 단순한 통신 서비스 이상의 서비스로 이를 판매하려 노력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79


3. 애토노미(Atonomi), 사물인터넷의 안전한 상호운용성 실현을 위한 인증 레지스트리 네트워크 베타 서비스 론칭
"이미 활용되고 있는 수십 억 대의 사물인터넷 장치들은 해커를 비롯 기타 나쁜 목적을 가진 행위자들의 공격을 받을 수 있는 광대한 공격 외연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일상생활 속 인프라에 단단하게 엮어져 활용되고 있는 이러한 장치들은 향후 그 사용이 점점 더 증가할 것이다. 애토노미의 RoT(Root-of-Trust, 신뢰점) 기기 인증과 평판 추적은, 전 세계가 사물 인터넷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누리기 위해 요구되는 기기 간 상호 운영성을 확보하는데 필수적이다"고 애토노미의 CEO, 보건 에머리(Vaughan Emery)는 전했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6211


4. “아, 더워” 말하면 냉방 시작...삼성전자, 개방형 홈 IoT 시대 선언
김현석 사장은 17일 오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삼성 홈IoT & 빅스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하반기 삼성 제품뿐 아니라 전구, 센서 등 제3자 기기까지 연동하는 홈 IoT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할 것"이라며 "앞으로 AI(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가전업계의 리더십과 판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7/2018051701526.html


5. '12345.kr'...내년부터 숫자 주소로 인터넷 접속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가 숫자 도메인을 도입하는 건 사물인터넷(IoT)과 차세대 이동통신 5G로 대표되는 초연결 시대가 오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통해 제어하는 에어컨 등이 등장하면서 사물인터넷은 빠르게 확산하는 중이다. 초연결 시대가 찾아오면 문자만으로 이뤄진 도메인 주소에 한계가 찾아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음성인식 확산에 따라 한글 도메인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2530


6. 주파수 경매부터 R&D까지…정부 초연결 네트워크 청사진은?
또한 초고속‧실시간 IoT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과 창의적 신규 서비스 도입 촉진을 위해 주파수 공급을 확대한다. 스마트 공장 내 시설 관리‧제어 등 산업용 IoT 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비해 2020년까지 초고속‧근거리 IoT주파수 125MHz폭을 확보하고 스마트 시티 내 안전‧복지서비스, 실감형 광고 등 IoT 서비스에 활용되는 고용량‧실시간 영상용 IoT 주파수 5GHz폭(66-71GHz) 주파수도 내년에 확보하기로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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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기업들의 AI·빅데이터·IoT 융합…5G로 가속도 붙는다
정보기술(IT)에 바탕을 둔 산업 융·복합과 신산업을 만들어내는 필수 요소는 5G 이동통신이다.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에는 데이터 전송량이 천문학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현재의 통신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서다. 결국 5G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신경망이자 핏줄인 셈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50600075&code=930100


2. 그렉터, 인케이스링크 출시로 IIoT 엣지 플랫폼 시장 진입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에서 방대하게 퍼져있는 필드기기들의 네트워크 정보를 분석해 클라우드 정보 시스템까지 안전하게 전달하는 지능형 사물인터넷 엣지 플랫폼이 국내 업체에 의해 나왔다. 커넥티드 서비스 전문기업 ’그렉터’는 엣지 컴퓨팅 기술에 기반한 획기적인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icnweb.kr/2018/%EA%B7%B8%EB%A0%89%ED%84%B0-%EC%9D%B8%EC%BC%80%EC%9D%B4%EC%8A%A4%EB%A7%81%ED%81%AC-%EC%B6%9C%EC%8B%9C%EB%A1%9C-iiot-%EC%97%A3%EC%A7%80-%ED%94%8C%EB%9E%AB%ED%8F%BC-%EC%8B%9C%EC%9E%A5-%EC%A7%84/


3. 증시 훈풍에…비수기 1월에도 IPO 풍년
카페24를 포함해 특례 상장 기업 3곳도 청약을 받는다. 금융당국이 당장 재무제표보다 성장성에 높은 점수를 준 기업들이다. IT 서비스업체 카페24는 테슬라 상장 1호 기업이 됐다. 테슬라 상장은 적자 상태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해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로 성장한 테슬라(Tesla)를 본뜬 이름이다. 적자 기업이라 할지라도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상장을 허락해주는 제도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t_uid=20&c_uid=1564313&sCode=21


4. 日, 지난해 M&A 사상 최다...어떤 기술기업 노렸나 봤더니
방송에 따르면 인수나 출자 건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이유는 해외 기업 인수를 통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한 것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가진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 것도 주된 요인이다.
http://www.etnews.com/20180105000358?mc=cp_002_00006


5. 광해관리공단, 4차 산업혁명 대응 정보화 청사진 마련
이번 정보화전략 계획은 '혁신성장'의 새정부 핵심 과제에 발맞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광해관리사업에 실질적으로 접목해 새로운 가치와 성과를 재창출한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105000201


6. 현대차 “2021년까지 업계 최고 수준 자율주행 상용화”
스마트시티는 대도시 전체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도입된 곳으로, 스마트시티 내 모든 도로에는 차와 도로가 서로 통신하는 V2X(Vehicle to Everything) 인프라가 구축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한국, 미국 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스마트시티가 모두 후보로 검토될 것”이라며 “선정되면 이후 해당 도시와 자율주행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등을 협의하게 된다”고 말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8%84%EB%8C%80%EC%B0%A8-2021%EB%85%84%EA%B9%8C%EC%A7%80-%EC%97%85%EA%B3%84-%EC%B5%9C%EA%B3%A0-%EC%88%98%EC%A4%80-%EC%9E%90%EC%9C%A8%EC%A3%BC%ED%96%89-%EC%83%81%EC%9A%A9%ED%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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